[회원님 투고작 - 첫번째] 내 ... - 하편
2019.04.24 13:00
그렇게 아저씨의 집으로 들어와서....집안 이곳저곳을 구경했다..
그날 아저씨가 말하길.....아저씨는 이혼하구 혼자 산다고했다..
혼자사는데도 집안은 깔끔하게 정리가 잘되 있었다..
"와~ 근데..아저씨 혼자 살면서도 집안은 깨끗하네..."
"남자 혼자 살면 집안이 엉망인게 정상 아닌가..?"
"응..? 하하~ 그런건 어떻게 알아..?"
"친구들이 그러던데...남자들 혼자 살면 집안이 꼭 돼지우리 갔다고.."
"아하하~ 친구들은 그런걸 어찌 알았을꼬~~"
"아저씨는 일주일에 두번씩 청소하구 빨래 해주는 아줌마가 와.."
"아~ 그렇구나..."
처음엔 이런저런 생활속의 이야기를 했던거 같다..
나도..학교 얘기나....엄마아빠 얘기등을 했는데..화제가 바뀌었던건 나때문에 그랬던거 같았다....
"아저씨....근데...나랑 실제루 해보고 싶지 않았어..?"
이때 많이 어려서 그랬던건지...멍청했던건지..내가 먼저 이런 말을 꺼냈던거 같다..
그리고 지금 기억에도... 말할때 난 아무렇지 않은듯 했던것같다...
"응..? 뭘..?"
"그거..남자랑 여자랑 하는거....아저씨가 가르켜준거...."
"아저씨가 내..고추...아니 참...고추가 아니라...보지 라고 했지..."
"그거...아저씨가....내 보지.... 입으로 빨고 싶다고 했잖아...."
"........두살이(^^;) 너...진짜로 해보고 싶어..?"
"웅..? 해보고 싶은건 아저씨 아냐..?"
"그..그래....그렇긴 한데...."
아저씬 그때 뭔가 망설이는 눈치였다....
지금 생각하면..분명히 아저씨가 그럴 생각에 날 집으로 불렀던건데...
일말의 양심이(^^;) 있었던건지..처음엔 조금 망설이고 주저 했던 기억이 난다..
"아저씨..하기 싫어..?"
"아..아니...나두 하고 싶긴 한데....."
"그럼 해.."
지금도 창피한건....아무것도 모르고 내가 먼저 일어나서....
입고있던 바지와 팬티를 벗고 아저씨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는 사실이다..
(이글은 메일에도 있었습니다...글을 보내시는 중에도..이때는 상당히 챙피하셨다고......- 비룡)
잠시 망설이던 아저씨는 나를 안고 방에 있는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침대의 끝쪽으로 나를 끌었었다..
"혹시...집에서...아저씨랑 전화나 채팅할때 말고..혼자 해본적 있어..?"
"응~ 요즘엔..어저씨랑 전화 하면서 했다가..전화 끊고도 해봤구..."
"그리고....자다 일어 나서도 혼자 해봤는걸....."
"기분 좋았어..?"
"웅~ 그래도..아저씨가 시키는대로 할때가 젤루 좋았던거 같아...빨리 해봐.."
그제서야 아저씨는 열두살 소중한 내 보지로 입을 가져왔다..
처음엔...손가락으로 보지 주변을 살살 간지럽히기만 했던거 같다..
"킥킥~ 아저씨..간지러워~ 킥킥~ 그만해..간지러워~~"
아저씬 아무말 없이 손가락으로만 계속 같지럽혔다..
정말 간지러웠지만...그때도 기분은 좋았던거 같다......
그리고 아저씨가 내 보지 바로 앞에 얼굴을 대곤...
"이야~ 정말 이쁘다...아저씨 여지껏 살면서/....."
"두살이(^^;) 너처럼...예쁜 보지 처음 봤어....진짜루 이쁘다..."
"아저씨...내꺼..정말 이뻐..? 내 보지..정말 이쁜거야..?"
"그럼~ 정말 이렇게 이쁜 보지는 태어나서 생전 처음 봤어.."
"히~ 고마워~ 아저씨...."
"근데..왜 안빨아..? 보지 빨면 나 기분 좋다며..? 빨리 빨아줘...."
아저씨가 그제서야...입을 내 보지에 붙였다.....상당히 따뜻한 느낌이었고...
내가 손으로 직접 만지는것과는 확실히 다른....그런 느낌이었다...
열두살이었던 그때 그런 느낌이 들었다는게 지금도 믿기지 않을 정도니까...
"할짝~할짝~~쫍~ 후루룹~~후릅~~"
"아..아저씨...킥킥~ 아직도 간지러...근데..기분..이상해.."
아저씨가 고개를 들었다...
"기분 이상해..?"
"웅~ 따뜻하고...뭔가...기분 좋은거 같애..좋은 기분이야.."
"아저씨가 빨아주니까...기분 좋은거 같애....다시 해줘..빨리.."
아저씬 다시 내 보지에 입술을 갖다대고 조심스럽게 핥으며 빨았다...
정말 처음 느껴보는 그런 기분이었다....
그때 처음 내입에서 신음 소리 비슷하게 나왔던거 같다...
"아~ 아저씨..정말 좋다.....아아~~"
한참동안 아저씨가 내 소중한 꽃잎....보지를 빨아줬는데...오줌을 쌀거 같은 기분이 들었던거 같다...
"아~ 아저씨....나...오줌 나올꺼..같애....아~..아저씨..."
내가 말을 했지만..아저씬 그냥 입으로 빨기만 했다..
정말 급했는데....아저씨가 계속 빨자....정말로 무언가가 내 보지않에서 나왔다..
난 오줌을 싼거 같아서...아저씨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던거 같다..
그리고 울었던거 같다...
"아..아저씨..것봐...나 급하다니까...아앙~ 이게 뭐야....챙피하게..와앙~~"
"아냐...그거 오줌 나온거 아냐....그때 아저씨가 처음 말했던거 기억 않나..?"
"그거..오줌이 아니라....두살이 어가 기분좋아서 나온 보짓물이야...괜찮아..오줌 아냐.."
"훌쩍훌쩍~ 정말..? 그래도...오줌 싼거 같아...챙피해...훌쩍~"
그때 그게...
요즘에 남친이랑 할때 흘러나오는 애액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지만..
평소 소변을 볼때 나오는 양보단 많지 않았던걸로 기억이 난다...
"근데...기분 좋았니..?"
"훌쩍~ 으응~ 아저씨가 내꺼 빨아주니까...나.."
"나,....손으로 하는거 보다..훨씬 기분 좋아...절말루..."
"그럼 또 해줄까..?"
"우응~~참...근데...아저씨껀 어떻게 하는거야..?"
"아저씨도 내까 빨아주면 기분을꺼라면서....나..해보고 싶어.."
"나..아저씨두 기분 좋게 해주고 싶어....한번 해볼래....."
"으응..? 아....아저씨꺼두.... 해보고 싶어..? 진짜..? "
"웅~ 아저씨꺼...내가..기분 좋게 해줄께...."
"참! 근데..아저씨도...빠구리(^^;)...해봤어..?"
"헉~"
아저씨가 조금 놀라며 다시 물어 봤다...
"너...너...빠구리란 말 어디서 들었어...? 그..그런말.."
""우응~ 우리반 남자 애들이랑...6학년 오빠들이 하는 말 들어봤어.."
"남자랑 여자랑 하는게 빠구리 라고 하던데..? 그거 아냐..?"
"그..그렇긴 한데....그..그럼..친구들이랑 6학년오빠들은 해봤데..? "
"웅~ 다들 자랑하던데...그거 하면...기분 좋다구...."
실제로 초등학교 시절에 같은 또래의 남자들이나 오빠들이..
빠구리 해봤다며 자랑 했던게 지금도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해보면...그냥 거짓말이었겠구나 생각도 들긴 한다....
"근데...아저씨가 내꺼 빨아준게 빠구리야..?"
"그..그건..아니고...남자랑 여자랑 같이 해야 빠구리야..."
"그럼..내가 아저씨꺼 빨아주면....우리 빠구리 한거야..?"
아저씨는 뭘 어떻게 설명해야 하고 한참을 고민 하는거 같았다..
그리곤....
"그건 아니고....아저씨꺼가...두살이...보지에 들어가야 빠구리 한다고 하는거야.."
"그럼 정말 기분 좋아..? 아저씨가 빨아줄때보다 저 좋은거야..?"
"그....그렇긴 한데...."
"그럼 나..아저씨랑 빠구리 할래....(^^;)"
"...................."
"참~~ 우선은 아저씨꺼 빨아볼래..얼른 보여줘...아저씨꺼..."
어쩔수 없다는듯 아저씨가 바지를 벗었다...
근데....사진으로 봤던것보다...훨씬더 커보였다....지금 생각해도 정말 컸던거 같다..
그리고..그 커다란 물건이....빳빳히 내쪽으로 향해 있었다..
"우와~ 아저씨꺼 사진보다...훨씬 더크다...."
"근데...이렇게 큰게..정말 내꺼에 들어가는거야...?"
하며...아저씨껄 보다가 내 보지를 봤다...
아무리 생각해도...도저히 저런 물건이 들어 갈수 있을거 같지 않았다..
"근데....내껀 보지라는거 알겠는데...아저씨껀 뭐라고 하는거야..?"
"친구들은 자지라고 하는거 같던데...맞아.. 자지라고 부르는게.>?"
"으응~ 그냥 자지라고 부르는거야..."
"그럼 어떻게 빨면 되는거야..? 갈켜줘...빨리..."
그날 아저씨가 시키는데로....아저씨의 자지를 입으로 넣고...이리저리 빨고 핥았다..
너무커서 입으로 다들어가 봐야...반도 않들어 간거 같았다..
아저씨는 작은 신음 소릴 섞으면서도 나한테 이렇게 해라..저렇게 해라..하며 가르켜주셨다..
난..아저씨가 시키는데로 빨았다..
가끔씩 입에 물고 빨면서도 위로 아저씨를 쳐다보니까...
아저씨는 반쯤 눈이 감긴 상태로 정말 기분 좋아하는 표정이었다..그래서 더 열심히 빨았던거 같다...
"쪼옥~ 쪼옥~~쭈욱쭈욱~~할짝할짝~~쭈우욱~~"
"후웁~ 그..그래...그렇게...혀..혀.를 돌..리..면..서..흐읍흐읍~~"
"아아~ 그..그래..좋..좋아..흐읍~ 조..조금더..깊..이..흐읍~~"
처음 아저씨의 자지를 입안에 넣었을때는....
태어나서 처음 맡아보는...그리 기분 좋은 냄새가 아닌 그런 냄새때문에...
조금 꺼림찍하기도 했는데...아저씨의 기분 좋은 표정을 보고...그런 기분도 사라진거 같았다..
그렇게 얼마나 물고 아저씨의 자지를 빨았을까....
어느 순간이 되느까...아저씨가 숨넘어 갈듯 다급하게 말했다..
"흐읍흐읍~~아..나...나...흐읍~~...두..두살아~~흐윽~"
"아~~아아~나.나..이제...흐읍흐윽~~나..나..온다..흐그~~"
그때였다....
"찍~~~~~찌직~~~~~~~"
"헉~"
아저씨의 자지에서 뜨거운 뭔가가 내 입안으로 터져나오는걸 느낀건..
나는 깜짝놀라 고개를 빼며 아저씨의 자지를 입안에서 나오게했다....
그런데...입안에서 빼자마자...아저씨의 자지에서 튀어나오던 하얀 액체가...
그대로 내얼굴로 튀기 시작했다....몇번을 쿨럭~이며..내얼굴에 하얀 액체를 뿜어냈다..
처음엔 그게 아저씨가 오줌을 내 입안과 얼굴에 싸는지 알고......... 놀라서 울었던거 같다...
급하게 입안에 있던 하얀 액체를 침대위에 토해내고 앉은 그대로 울기 시작했다..
"앗~ 뜨거....우왕~ 아저씨..이게 뭐야....내 얼굴에 오줌 싸면 어떡해,..아앙~~"
"후읍후읍~ 흐으으~~"
내가 울때도 아저씨는 곧바로 말을하지 못하고 다급했던 숨을 고르고 있었다..
난..계속 울고 있었고,..아저씨가 다급한듯 말했다...
"미..미안해...괘..괜찮니..?"
"아앙~ 난.몰라~~어떡해,,,와앙~~ 나한테 오줌 싸면 어떡해..으앙~"
"그..그거 오줌 아냐...아..아까 두살이가..아저씨한테 싼...그거야.."
얼마나 울었을까...어느정도 진정이 되었다...
"훌쩍훌쩍~ 이..이거 그럼 오줌 아냐..? 훌쩍~~"
"으응~ 그..그거...아저씨.기분 많이 좋아서 나오는거야..오줌 아냐..."
"아~ 그렇지..그거..그게..여자 몸안에 들어가면 아기 생기는 그거야.."
"훌쩍훌쩍~ 정말..?"
"으응~ 두살이가 너무 좋아서..아저씨가 그래서 나오는거야..."
"훌쩍~ 정말 이지..? 훌쩍~ 정말 나..좋아서..나온거지..? 나..너무 놀라서..훌쩍~"
"그런 정말이지...아저씨가 정말 오랜만에 좋아서 그런게 나온거야..."
얼굴에 묻어있는 아저씨의 정액을 아저씨가 물을 뭍혀와 건네준 수건으로 닦고..
어느정도 진정을 한 나는...다시 웃었다...
"헤헤~ 그랬구나..."
"난...아저씨가 나한테 오줌싼건지 알고 얼마나 놀랐는데..더럽잖아.."
"많이 놀랐구나...아저씨가 미안..너무 좋아서..."
"아냐..아저씨가 그렇게 기분 좋았다고 하니까..나두 기분 좋아..진짜루.."
아저씨가 절 살며시 끌어 안아줬습니다..
전 아저씨 품에 안겨 좀전에 말했던게 생각 났습니다..
"아참~ 아저씨..이제 그럼 빠구리~ 하자...."
"뭐.? 너.... 정말 하고 싶어..?"
"웅~ 빠구리 하면 기분 더 좋다며...나 하구 싶어.."
"왜..? 아저씨는 나랑 빠구리 하기 싫어...?
그때 내가 울먹~ 이는 표정으로 물어봤다......지금 생각하면..왜그랬는데..^^;
"아..아니..아저씨도 하곤 싶은데....너..너가 아직 어려서..."
"응..? 나랑 같은 학년 남자애들도 했다는데 내가 왜..?"
"나는...걔들이랑 틀려..? 아저씨..나랑 하기 싫어서 그런거지..우왕~"
"아..아냐..그게 아니라..남자들은 어렸을때도 할수 있는데...."
"근데..여자들은.너무 어리면...처음할땐...조..조금 많이 아프거든...."
"...그..그렇게 많이 아파..?"
"으..응~ 처음할땐...조금 많이 아플꺼야......"
"웅~ 그럼 처음하고나면..두번째 부턴 않아픈거야..?"
"어..? 응~ 두번째 부터가 않아프고 기분 좋은거야..."
"그..그래서...두살이 너..아플까봐..걱정되서...."
"아~ 그렇구나...어쨌든 언젠가는 처음할때 아퍼야 하는거잖아.."
"그러니까..나..처음에만 아프고..두번째 부턴 않아프단 거지..?"
"으..응~ 그래~~"
"그럼..나 아저씨랑...오늘 많이(^^;) 하면 되겠네..."
"어차피...아픈건 한번이구...그담부턴 기분 좋다면서....나..할래..."
"저..정말 하고 싶니..?"
"응~ 어차피 한번은 아플꺼 빨리 하고 나 않아프게 해줘..빨리~~"
아저씨도 뭔가 결심한듯...
내가 침대 바닥에 배가 뱉어 놓은 정액을 닦고....
그때까지 침대 끝에 걸터 앉아 있는 나를 조금더 가까이 끌어당겼다....
"정말루 조금 많이 아플꺼야...그러니까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알았지..?"
"으응~ 나..괜찮아...아파도 참을수 있어...처음 할때만 아프다며.."
"빨리 해주고..다시 하면 되잖아....빨리..해...."
아저씬...어느틈에 아까 내가 빨때의 크기로 돌아간 아저씨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솔직히 이때는 한번 사정을 한 아저씨의 자지가 작아진줄도 몰랐었다...)
침대바로앞..방바닥에 무릅을 꿇고 앉았다...
그리곤...침대끝에 앉아 있는 내 다리를 양쪽으로 살며시 벌렸다..
내 보지를 보더니..아저씨의 자지가 아닌 입을 다시 갖다대며 빨기 시작했다..
"응..? 아저씨....아~ 왜..다시..입을..아~"
"으응~ 조금 마른거 같아서..자..잠깐만..."
"으..응~ 근.데..기분좋아....아~"
얼마간을 아저씨의 입으로 다시 정성스럽게 빨더니...
아저씨의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 자기의 자지에 바르기 시작했다..
(지금도 그게 뭐였는지 생각이 잘 나진 않는다...아마 로션 같은거였겠지..)
"아저씨..그게 뭐야..?"
"으응~ 이거 너 많이 아프지 말라고 바르는거야..조금더 잘 들어 가라고..."
"그거 바르고 하면 않아픈거야..?"
"그..그래도 조금 아프겠지만...아픈게 조금 덜 할꺼야.."
"웅~ 그렇구나....이제 빨리 해....빨리..."
자신의 자지에 뭔가를 열심히 바른 아저씨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내 보지에 살짝 ~ 갖다 대었다...
그리곤 내 보지의 갈라진 틈에 대고....위아래로 조심스레 흔들었다...
그때도 기분이 따뜻하고....상당히 좋았던거 같다....
"아~ 아저씨...나...기분 이상해....따뜻하고..좋은거 같애...아~"
"후읍~ 기..기분..좋,,니..? 저..정말..?"
"아~ 으..응~ 그..그냥..기..분..이상하고...따.뜻해...아아~"
잠깐동안 내 보지의 갈라진 틈에 대고 위아래로 흔들던 자지를..
아저씨가 한손으로 잡고...내..보지 구멍에 맞추기 시작했다...
그러곤 살며시...들이 밀기 시작했다....
"악~~ 아파..아저씨...아악~~아퍼..악~~"
아직 들어 가지도 않았는데...너무 아팠다...정말로 눈물이 날만큼 아팠다...
"후읍~ 많이 아프지..?"
"으응~~이..이렇게 아픈거야..? 아저씨..나..너무 아퍼~~"
"그..그래도 참을께....아픈건 한번 뿐이니까....아저씨..다시.."
다시 아저씨가 살며시 밀어왔다....
정말 그곳 보지 단한군데의 끊어질듯한 통증이 느껴졌지만...
난 이를 악물고 참았다...
"흐윽~~으윽~~욱~~"
순간 아저씨가 밀어오는걸 멈추고 날 바라봤다...
난...나도 모르게..너무아파 눈물을 흘렸다....
"마..많이 아프지....?"
"....................."
난 눈물을 흘리며 그냥 고개만 끄떡였다...그리고 내 보지쪽을 바라봤다...
그때 자세가 난 아저씨 앞에 다리를 벌리고 내뒤로 팔을 집고 앉아 있는 자세였기때문에...
내 보지를 자세히 볼수 있었다...
아저씨의 정말 거대한 물건이...앞부분의 아주 적은 부분만이 내 보지 안에 들어간게 보였다..
(지금 생각엔 아마도 귀두 부분만 들어 갔었던거 같다...)
(근데...↑ 귀두 부분이라도 정말 들어 갈수 있나요..? 열두살 여자아이의 속으로..^^;.........- 비룡)
어저씨가 다시 힘을 주며 들어오려 했다...
근데...정말 너무 아파서..참질 모사고 소릴 질렀다...
"아악~ 아저씨...아퍼...그만..악~ 그만...아퍼~~"
깜짝 놀란 아저씨가 그대로 멈췄다...
그리곤 잠시 뒤에 뭔갈 생각한듯 그대로 내 몸안에서 얼마 들어가지도 않은 자지를 빼냈다..
"악~~"
아저씨가 날 보며 말했다..
"두살아~ 우리 열두살인 아직 않되겠어...."
"아무리 한번으로 아픈게 끝난다지만..지금은 도저히 않되겠다.."
"우리...다음에 두살이가 중학교 들어가면,,그때 다시하자...."
"훌쩍~ 으응~ 나.나도 너무 아파서..지금은 않되겠어....훌쩍~"
"아..아저씨..나..나랑 자 중학교 가면.그때 다시하자..지금은 너무아퍼~ 훌쩍~"
"응~ 그때 하자....우리 두살이 아픈거 보니까..아저씨도 맘 아파서 않되겠어.."
"훌쩍~ 정말..? "
"응~ 아저씨도 두살이 아픈거 싫거든...."
"응~ 알았어...그대신...나 중학교 들어가면..아저씨 꼭 다시하는거야..알았지..?"
"그럴께...우리 두살이 너무 이쁘다...그리고 고마워.."
그땐 뭐가 고맙다는건지 몰랐다...^^;
어느정도 마음이 안정되고 아저씰 바라 봤더니..
아저씨의 자지가 아직도 커다란 상태로 날보며 끄덕~이고 있었다..
"아..아저씨..이작도 그대루네...원래 이런거야..?"
"으응~ 그건 아니고...너랑 못해서 화났나봐..."
"빨리 달래줘야 할거 같은데...."
"어떻게 달래주는건데....내가 달래줄께..."
"으응~ 아까처럼 입으로 빨면 되..."
"아~ 맞다..입으로 빨아주면 기분 좋다구 했지..? 내가 빨아줄께.."
하곤 아저씨의 자지를 다시 입으로 물으려 했는데..아저씨가 막았다..그리곤..
"응~ 그럼 우리 같이 할까..? 아저씨도 울 두살이꺼 빨아주면서.."
"어..? 같이 할수도 있어..? 그럼 같이 해줘.."
"나..아직 아픈데...아저씨가 빨아주면..기분 좋으니까...."
아저씨도 침대로 올라오더니 그때까지 입고 있던 자기의 윗도리까지 모두 벗었다..
그리곤 나도 그때까지 윗도리를 입고 있었는데...내것도 모두 벗겼다..
근데 부끄럽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는 않았던거 같다,,,
몸에 걸치고 있던 옷을 모두 벗기고선...
아저씨는 날 먼저 눞히더니....날보며 말을 꺼냈다...
"이야~ 정말 예쁘다...이렇게 예쁜줄 물랐어...."
하며 내 가슴에 입을 가져다 대었다..
아직은 정말 작은 봉우리밖에 없는 내 가슴에 입을대고...
내가 봐도 정말 작은 콩알 만했던..내 젖꼭지를 입술과 혀로 가지고 놀았다..근데 그 기분이..
"아~ 아저씨..거기도..아아~ 빨아주니까..너무 좋다....아~"
정말 따뜻한게 기분 좋았다...
아저씬 아무말 없이 계속 내 양쪽 가슴의 아직 익지않은 젖꼭지를 빨아줬다..
얼마간을 그렇게 빨다가...갑자기 날 일으켜세우곤....아저씨가 침대로 누웠다..
처음엔 아저씨 한테도 그렇게 해달라는건지 몰랐다...하긴 어린나이에 어떻게 그걸 알까..
하지만..아저씨가 시키는데로..아저씨의 가슴을 이리저리 빨았던거 같다...
그리고...아저씨의 밑으로 내려가 커다란 자지를 빨려는데....
갑자기 아저씨는 날 거꾸로 돌리더니..그렇게 빨라고 했다...
처음엔 자세가 이상했지만...두 다리를 벌려 아저씨의 얼굴 양쪽에 무릅꿇고..
그대로 아저씨의 자지를 빨았다...
지금 생각해보면...내 키가 같은 또래보단 조금 크기도 했지만....
아저씨의 키도 그렇게 큰 편이 아니라...아저씨가 그래서 서로 하자고 했던것 같다..
그렇게 나는 아저씨의 자지를 빨았고....
아저씨도 얼굴을 들어 두손으로 내 보지를 벌리며 혀로 핥으며 입으로 빨았다..
"할짝할짝~~아읍~~쭈우욱~~흐읍~~흐으으~~"
"쪼옥~ 쪼옥~~아~ 아저씨...쭈욱쭈욱~~할짝할짝~~아~쭈우욱~~"
정말 열심히 빨았고...
그때 처음 아저씨가 빨아줄때완 뭔가 또다른 느낌이......
아저씨가 열심히 빨아주는 내 밑의 보지에서 느껴져왔다....
"쭈욱~쪼옵~~아~ 좋아..할짝할짝~~아~정말 좋아...흐읍~~"
"아~아..아저..씨..나..나두....~아읍~~쭈욱쭈욱~~~흐읍~~흐으으~~"
"쭈욱쭈욱~나..나두 좋,,아..쪼옥~~아~ 아저씨...쭈욱쭈욱~~할짝할짝~~아~~~"
그때였다....
아까처럼 내 몸안에서 뭔가 짜릿하며....오줌같은 물이 흘러나왔다는걸 알게 됐다..
정말 아까보다 훨씬 짜릿한(분명히 짜릿했던거 같다..) 느낌이었고...
아저씨는 내가 질질~ 흘리는 물을 다 빨아 먹으며..계속 빨았다..
내가 산지 얼마 않되어 아저씨도 다시 내 입안에....
그 뜨겁고 하얀 액체를 쏟아 냈다...아니..터 부었다고 하는게 맞는 표현일거 같다..
아저씨가 보짓물이라고 가르켜준...내가 싼 그 물을 다 받아 먹어서 그랬는지...
나도 이번엔 입을 떼지않고,,그걸 억지로 삼켜 목으로 넘겼다...
그리곤 입을 떼었는데....정말 토할뻔 했다...느낌이 정말 야리꾸리~ 했다..
"하아하아~흐읍~~"
아저씬 내 몸 밑에서 가쁜 숨을 물아 셨고...
난 몸을 돌려 아저씨의 옆으로 돌아 누웠다...
"아..아저씨..그렇게 숨도 못쉴정도로 좋았어..?"
"허억허억~~으응~ 저..정말 좋았어...흐읍흐읍~~"
"어..? 허억~ 그..근데..너..그거 먹었어..? 흐읍~"
"응~ 아저씨두 내꺼 먹길래..나두 그냥 먹었어.."
"근데...토할뻔 했어..이상해서...미끌미끌하고 이상해..."
아저씨가 절 살짝 끌어않아 줬다..
그리고 그날 처음으로 제 입에 아저씨 입술을 갖다 붙이고..키스를 해줬다..
난 그냥 아저씨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던거 같다..
아저씨의 혀가 입안으로 들어왔지만..그대로 있었다...
아저씬 내입안에 혀를 집어 넣고...이리저리 돌리며 입안을 휘저었다..
잠시후 입술을 뗀 아저씨가 말했다...
"정말 고마워....오늘은 정말 잊지 못하겠다...."
"웅~ 나도 오늘은 잊지못할꺼야..아저씨..나두 오늘 정말 좋았어..진짜루.."
그 일이 있은후....
아저씨와 난 거의 매주 일요일과...내가 학교에 가지않는 날이면 만났던거 같다..
아저씨도 내가 학교에 않가는 날이면...자기 매장에 나가지 않고..날 만났다..
그리고 만날때마다 아저씨의 집에서 그날 했던것처럼 서로 오랄섹스를 나누며 즐겼던거 같다..
중간중간 아저씨가 직접 삽입을 시도 했지만...
내가 너무 아파하는 통해 제대로 삽입해 본적은 없었다..
다들 궁금하실 내 첫섹스.....
정말로 나 중학교에 입학해서...아저씨랑 했다....
그때도 정말로 아팠지만...진짜로 삽입을 했고....아저씨가 내 배위에 사정하는것 까지 봤다..
아저씨와 지금은(현재.2006년) 만나질 않고있다.....
제작년(2004년)에 아저씨가 재혼을 하고 동해로 이사를 했다......
물론 그것때문은 아니고....나에게도 남자친구가 생겼기 때문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저씨는 나에게 있어 첫경험의 상대이자...
나에게 성이란걸 알게 해줬고...또 나에게 뭐든지 해주는 그런 존재였다..
물론 이런글을 쓰면 날 욕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아저씨랑 만나면서..
난 용돈을 넘치도록 썼던것도 사실이다...아저씨가 많이 챙겨줬었다..
하지만 난 그게 내가 원조교재를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아저씨를 나도 많이 좋아 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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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게 보내주셨던....
제 팬이라고 밝히신 한분의 여고생 회원님의 경험담을 써봤습니다..
중요한 내용을 줄거리로 보내주셨기 때문에..제가 살을 입혀서 쓰긴했지만..
아마 경험담을 보내주신..."XXXX"님의 마음에 않드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님께서 느끼시는 그때의 상황에 최대한 가깝게 비슷하도록 써봤구여...
맘에 들으셨으면 합니다....제가 잘 묘사하지 못한것이 있다면 대단히 죄송합니다..^^;
하지만....저는 정말 최선을 다해 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마음에 드시길....^^*
글구 님과 아저씨라는 분의 첫섹스 부분의 내용이 없어서 쓰질 못했습니다..
님의 첫경이라 그러신건지...어디서 어떻게 하셨다는 말씀이 없어서..
주득이하게 삽입을 시도했다는 중학때의 첫섹스 신을 글에 넣지 못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이글을 읽는 많은 **님들도 바라셨을텐데..^^;
언제 기회 되시면...다시 보내주세요...다시 올려 드릴께요...^^*
아참....글구 제글은 계속 잘 읽어 주실꺼져..? ^^;
지금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 **님들께 부탁드립니다.....
비록 제가 대필은 했지만....소재를 보내주신 한분의 여고생 회원님을 생각해서....
이글은 추천을 왕창왕창~ 해주시길 부탁 드릴께요...^^*
제 글보다 더 많이 해주셔도 상관 없습니다....그럼 부탁 드릴께요....
(저 잘했죠..? ^^* ㅋ ㅋ 죄송....^^;)
그날 아저씨가 말하길.....아저씨는 이혼하구 혼자 산다고했다..
혼자사는데도 집안은 깔끔하게 정리가 잘되 있었다..
"와~ 근데..아저씨 혼자 살면서도 집안은 깨끗하네..."
"남자 혼자 살면 집안이 엉망인게 정상 아닌가..?"
"응..? 하하~ 그런건 어떻게 알아..?"
"친구들이 그러던데...남자들 혼자 살면 집안이 꼭 돼지우리 갔다고.."
"아하하~ 친구들은 그런걸 어찌 알았을꼬~~"
"아저씨는 일주일에 두번씩 청소하구 빨래 해주는 아줌마가 와.."
"아~ 그렇구나..."
처음엔 이런저런 생활속의 이야기를 했던거 같다..
나도..학교 얘기나....엄마아빠 얘기등을 했는데..화제가 바뀌었던건 나때문에 그랬던거 같았다....
"아저씨....근데...나랑 실제루 해보고 싶지 않았어..?"
이때 많이 어려서 그랬던건지...멍청했던건지..내가 먼저 이런 말을 꺼냈던거 같다..
그리고 지금 기억에도... 말할때 난 아무렇지 않은듯 했던것같다...
"응..? 뭘..?"
"그거..남자랑 여자랑 하는거....아저씨가 가르켜준거...."
"아저씨가 내..고추...아니 참...고추가 아니라...보지 라고 했지..."
"그거...아저씨가....내 보지.... 입으로 빨고 싶다고 했잖아...."
"........두살이(^^;) 너...진짜로 해보고 싶어..?"
"웅..? 해보고 싶은건 아저씨 아냐..?"
"그..그래....그렇긴 한데...."
아저씬 그때 뭔가 망설이는 눈치였다....
지금 생각하면..분명히 아저씨가 그럴 생각에 날 집으로 불렀던건데...
일말의 양심이(^^;) 있었던건지..처음엔 조금 망설이고 주저 했던 기억이 난다..
"아저씨..하기 싫어..?"
"아..아니...나두 하고 싶긴 한데....."
"그럼 해.."
지금도 창피한건....아무것도 모르고 내가 먼저 일어나서....
입고있던 바지와 팬티를 벗고 아저씨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는 사실이다..
(이글은 메일에도 있었습니다...글을 보내시는 중에도..이때는 상당히 챙피하셨다고......- 비룡)
잠시 망설이던 아저씨는 나를 안고 방에 있는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침대의 끝쪽으로 나를 끌었었다..
"혹시...집에서...아저씨랑 전화나 채팅할때 말고..혼자 해본적 있어..?"
"응~ 요즘엔..어저씨랑 전화 하면서 했다가..전화 끊고도 해봤구..."
"그리고....자다 일어 나서도 혼자 해봤는걸....."
"기분 좋았어..?"
"웅~ 그래도..아저씨가 시키는대로 할때가 젤루 좋았던거 같아...빨리 해봐.."
그제서야 아저씨는 열두살 소중한 내 보지로 입을 가져왔다..
처음엔...손가락으로 보지 주변을 살살 간지럽히기만 했던거 같다..
"킥킥~ 아저씨..간지러워~ 킥킥~ 그만해..간지러워~~"
아저씬 아무말 없이 손가락으로만 계속 같지럽혔다..
정말 간지러웠지만...그때도 기분은 좋았던거 같다......
그리고 아저씨가 내 보지 바로 앞에 얼굴을 대곤...
"이야~ 정말 이쁘다...아저씨 여지껏 살면서/....."
"두살이(^^;) 너처럼...예쁜 보지 처음 봤어....진짜루 이쁘다..."
"아저씨...내꺼..정말 이뻐..? 내 보지..정말 이쁜거야..?"
"그럼~ 정말 이렇게 이쁜 보지는 태어나서 생전 처음 봤어.."
"히~ 고마워~ 아저씨...."
"근데..왜 안빨아..? 보지 빨면 나 기분 좋다며..? 빨리 빨아줘...."
아저씨가 그제서야...입을 내 보지에 붙였다.....상당히 따뜻한 느낌이었고...
내가 손으로 직접 만지는것과는 확실히 다른....그런 느낌이었다...
열두살이었던 그때 그런 느낌이 들었다는게 지금도 믿기지 않을 정도니까...
"할짝~할짝~~쫍~ 후루룹~~후릅~~"
"아..아저씨...킥킥~ 아직도 간지러...근데..기분..이상해.."
아저씨가 고개를 들었다...
"기분 이상해..?"
"웅~ 따뜻하고...뭔가...기분 좋은거 같애..좋은 기분이야.."
"아저씨가 빨아주니까...기분 좋은거 같애....다시 해줘..빨리.."
아저씬 다시 내 보지에 입술을 갖다대고 조심스럽게 핥으며 빨았다...
정말 처음 느껴보는 그런 기분이었다....
그때 처음 내입에서 신음 소리 비슷하게 나왔던거 같다...
"아~ 아저씨..정말 좋다.....아아~~"
한참동안 아저씨가 내 소중한 꽃잎....보지를 빨아줬는데...오줌을 쌀거 같은 기분이 들었던거 같다...
"아~ 아저씨....나...오줌 나올꺼..같애....아~..아저씨..."
내가 말을 했지만..아저씬 그냥 입으로 빨기만 했다..
정말 급했는데....아저씨가 계속 빨자....정말로 무언가가 내 보지않에서 나왔다..
난 오줌을 싼거 같아서...아저씨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던거 같다..
그리고 울었던거 같다...
"아..아저씨..것봐...나 급하다니까...아앙~ 이게 뭐야....챙피하게..와앙~~"
"아냐...그거 오줌 나온거 아냐....그때 아저씨가 처음 말했던거 기억 않나..?"
"그거..오줌이 아니라....두살이 어가 기분좋아서 나온 보짓물이야...괜찮아..오줌 아냐.."
"훌쩍훌쩍~ 정말..? 그래도...오줌 싼거 같아...챙피해...훌쩍~"
그때 그게...
요즘에 남친이랑 할때 흘러나오는 애액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지만..
평소 소변을 볼때 나오는 양보단 많지 않았던걸로 기억이 난다...
"근데...기분 좋았니..?"
"훌쩍~ 으응~ 아저씨가 내꺼 빨아주니까...나.."
"나,....손으로 하는거 보다..훨씬 기분 좋아...절말루..."
"그럼 또 해줄까..?"
"우응~~참...근데...아저씨껀 어떻게 하는거야..?"
"아저씨도 내까 빨아주면 기분을꺼라면서....나..해보고 싶어.."
"나..아저씨두 기분 좋게 해주고 싶어....한번 해볼래....."
"으응..? 아....아저씨꺼두.... 해보고 싶어..? 진짜..? "
"웅~ 아저씨꺼...내가..기분 좋게 해줄께...."
"참! 근데..아저씨도...빠구리(^^;)...해봤어..?"
"헉~"
아저씨가 조금 놀라며 다시 물어 봤다...
"너...너...빠구리란 말 어디서 들었어...? 그..그런말.."
""우응~ 우리반 남자 애들이랑...6학년 오빠들이 하는 말 들어봤어.."
"남자랑 여자랑 하는게 빠구리 라고 하던데..? 그거 아냐..?"
"그..그렇긴 한데....그..그럼..친구들이랑 6학년오빠들은 해봤데..? "
"웅~ 다들 자랑하던데...그거 하면...기분 좋다구...."
실제로 초등학교 시절에 같은 또래의 남자들이나 오빠들이..
빠구리 해봤다며 자랑 했던게 지금도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해보면...그냥 거짓말이었겠구나 생각도 들긴 한다....
"근데...아저씨가 내꺼 빨아준게 빠구리야..?"
"그..그건..아니고...남자랑 여자랑 같이 해야 빠구리야..."
"그럼..내가 아저씨꺼 빨아주면....우리 빠구리 한거야..?"
아저씨는 뭘 어떻게 설명해야 하고 한참을 고민 하는거 같았다..
그리곤....
"그건 아니고....아저씨꺼가...두살이...보지에 들어가야 빠구리 한다고 하는거야.."
"그럼 정말 기분 좋아..? 아저씨가 빨아줄때보다 저 좋은거야..?"
"그....그렇긴 한데...."
"그럼 나..아저씨랑 빠구리 할래....(^^;)"
"...................."
"참~~ 우선은 아저씨꺼 빨아볼래..얼른 보여줘...아저씨꺼..."
어쩔수 없다는듯 아저씨가 바지를 벗었다...
근데....사진으로 봤던것보다...훨씬더 커보였다....지금 생각해도 정말 컸던거 같다..
그리고..그 커다란 물건이....빳빳히 내쪽으로 향해 있었다..
"우와~ 아저씨꺼 사진보다...훨씬 더크다...."
"근데...이렇게 큰게..정말 내꺼에 들어가는거야...?"
하며...아저씨껄 보다가 내 보지를 봤다...
아무리 생각해도...도저히 저런 물건이 들어 갈수 있을거 같지 않았다..
"근데....내껀 보지라는거 알겠는데...아저씨껀 뭐라고 하는거야..?"
"친구들은 자지라고 하는거 같던데...맞아.. 자지라고 부르는게.>?"
"으응~ 그냥 자지라고 부르는거야..."
"그럼 어떻게 빨면 되는거야..? 갈켜줘...빨리..."
그날 아저씨가 시키는데로....아저씨의 자지를 입으로 넣고...이리저리 빨고 핥았다..
너무커서 입으로 다들어가 봐야...반도 않들어 간거 같았다..
아저씨는 작은 신음 소릴 섞으면서도 나한테 이렇게 해라..저렇게 해라..하며 가르켜주셨다..
난..아저씨가 시키는데로 빨았다..
가끔씩 입에 물고 빨면서도 위로 아저씨를 쳐다보니까...
아저씨는 반쯤 눈이 감긴 상태로 정말 기분 좋아하는 표정이었다..그래서 더 열심히 빨았던거 같다...
"쪼옥~ 쪼옥~~쭈욱쭈욱~~할짝할짝~~쭈우욱~~"
"후웁~ 그..그래...그렇게...혀..혀.를 돌..리..면..서..흐읍흐읍~~"
"아아~ 그..그래..좋..좋아..흐읍~ 조..조금더..깊..이..흐읍~~"
처음 아저씨의 자지를 입안에 넣었을때는....
태어나서 처음 맡아보는...그리 기분 좋은 냄새가 아닌 그런 냄새때문에...
조금 꺼림찍하기도 했는데...아저씨의 기분 좋은 표정을 보고...그런 기분도 사라진거 같았다..
그렇게 얼마나 물고 아저씨의 자지를 빨았을까....
어느 순간이 되느까...아저씨가 숨넘어 갈듯 다급하게 말했다..
"흐읍흐읍~~아..나...나...흐읍~~...두..두살아~~흐윽~"
"아~~아아~나.나..이제...흐읍흐윽~~나..나..온다..흐그~~"
그때였다....
"찍~~~~~찌직~~~~~~~"
"헉~"
아저씨의 자지에서 뜨거운 뭔가가 내 입안으로 터져나오는걸 느낀건..
나는 깜짝놀라 고개를 빼며 아저씨의 자지를 입안에서 나오게했다....
그런데...입안에서 빼자마자...아저씨의 자지에서 튀어나오던 하얀 액체가...
그대로 내얼굴로 튀기 시작했다....몇번을 쿨럭~이며..내얼굴에 하얀 액체를 뿜어냈다..
처음엔 그게 아저씨가 오줌을 내 입안과 얼굴에 싸는지 알고......... 놀라서 울었던거 같다...
급하게 입안에 있던 하얀 액체를 침대위에 토해내고 앉은 그대로 울기 시작했다..
"앗~ 뜨거....우왕~ 아저씨..이게 뭐야....내 얼굴에 오줌 싸면 어떡해,..아앙~~"
"후읍후읍~ 흐으으~~"
내가 울때도 아저씨는 곧바로 말을하지 못하고 다급했던 숨을 고르고 있었다..
난..계속 울고 있었고,..아저씨가 다급한듯 말했다...
"미..미안해...괘..괜찮니..?"
"아앙~ 난.몰라~~어떡해,,,와앙~~ 나한테 오줌 싸면 어떡해..으앙~"
"그..그거 오줌 아냐...아..아까 두살이가..아저씨한테 싼...그거야.."
얼마나 울었을까...어느정도 진정이 되었다...
"훌쩍훌쩍~ 이..이거 그럼 오줌 아냐..? 훌쩍~~"
"으응~ 그..그거...아저씨.기분 많이 좋아서 나오는거야..오줌 아냐..."
"아~ 그렇지..그거..그게..여자 몸안에 들어가면 아기 생기는 그거야.."
"훌쩍훌쩍~ 정말..?"
"으응~ 두살이가 너무 좋아서..아저씨가 그래서 나오는거야..."
"훌쩍~ 정말 이지..? 훌쩍~ 정말 나..좋아서..나온거지..? 나..너무 놀라서..훌쩍~"
"그런 정말이지...아저씨가 정말 오랜만에 좋아서 그런게 나온거야..."
얼굴에 묻어있는 아저씨의 정액을 아저씨가 물을 뭍혀와 건네준 수건으로 닦고..
어느정도 진정을 한 나는...다시 웃었다...
"헤헤~ 그랬구나..."
"난...아저씨가 나한테 오줌싼건지 알고 얼마나 놀랐는데..더럽잖아.."
"많이 놀랐구나...아저씨가 미안..너무 좋아서..."
"아냐..아저씨가 그렇게 기분 좋았다고 하니까..나두 기분 좋아..진짜루.."
아저씨가 절 살며시 끌어 안아줬습니다..
전 아저씨 품에 안겨 좀전에 말했던게 생각 났습니다..
"아참~ 아저씨..이제 그럼 빠구리~ 하자...."
"뭐.? 너.... 정말 하고 싶어..?"
"웅~ 빠구리 하면 기분 더 좋다며...나 하구 싶어.."
"왜..? 아저씨는 나랑 빠구리 하기 싫어...?
그때 내가 울먹~ 이는 표정으로 물어봤다......지금 생각하면..왜그랬는데..^^;
"아..아니..아저씨도 하곤 싶은데....너..너가 아직 어려서..."
"응..? 나랑 같은 학년 남자애들도 했다는데 내가 왜..?"
"나는...걔들이랑 틀려..? 아저씨..나랑 하기 싫어서 그런거지..우왕~"
"아..아냐..그게 아니라..남자들은 어렸을때도 할수 있는데...."
"근데..여자들은.너무 어리면...처음할땐...조..조금 많이 아프거든...."
"...그..그렇게 많이 아파..?"
"으..응~ 처음할땐...조금 많이 아플꺼야......"
"웅~ 그럼 처음하고나면..두번째 부턴 않아픈거야..?"
"어..? 응~ 두번째 부터가 않아프고 기분 좋은거야..."
"그..그래서...두살이 너..아플까봐..걱정되서...."
"아~ 그렇구나...어쨌든 언젠가는 처음할때 아퍼야 하는거잖아.."
"그러니까..나..처음에만 아프고..두번째 부턴 않아프단 거지..?"
"으..응~ 그래~~"
"그럼..나 아저씨랑...오늘 많이(^^;) 하면 되겠네..."
"어차피...아픈건 한번이구...그담부턴 기분 좋다면서....나..할래..."
"저..정말 하고 싶니..?"
"응~ 어차피 한번은 아플꺼 빨리 하고 나 않아프게 해줘..빨리~~"
아저씨도 뭔가 결심한듯...
내가 침대 바닥에 배가 뱉어 놓은 정액을 닦고....
그때까지 침대 끝에 걸터 앉아 있는 나를 조금더 가까이 끌어당겼다....
"정말루 조금 많이 아플꺼야...그러니까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알았지..?"
"으응~ 나..괜찮아...아파도 참을수 있어...처음 할때만 아프다며.."
"빨리 해주고..다시 하면 되잖아....빨리..해...."
아저씬...어느틈에 아까 내가 빨때의 크기로 돌아간 아저씨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솔직히 이때는 한번 사정을 한 아저씨의 자지가 작아진줄도 몰랐었다...)
침대바로앞..방바닥에 무릅을 꿇고 앉았다...
그리곤...침대끝에 앉아 있는 내 다리를 양쪽으로 살며시 벌렸다..
내 보지를 보더니..아저씨의 자지가 아닌 입을 다시 갖다대며 빨기 시작했다..
"응..? 아저씨....아~ 왜..다시..입을..아~"
"으응~ 조금 마른거 같아서..자..잠깐만..."
"으..응~ 근.데..기분좋아....아~"
얼마간을 아저씨의 입으로 다시 정성스럽게 빨더니...
아저씨의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 자기의 자지에 바르기 시작했다..
(지금도 그게 뭐였는지 생각이 잘 나진 않는다...아마 로션 같은거였겠지..)
"아저씨..그게 뭐야..?"
"으응~ 이거 너 많이 아프지 말라고 바르는거야..조금더 잘 들어 가라고..."
"그거 바르고 하면 않아픈거야..?"
"그..그래도 조금 아프겠지만...아픈게 조금 덜 할꺼야.."
"웅~ 그렇구나....이제 빨리 해....빨리..."
자신의 자지에 뭔가를 열심히 바른 아저씨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내 보지에 살짝 ~ 갖다 대었다...
그리곤 내 보지의 갈라진 틈에 대고....위아래로 조심스레 흔들었다...
그때도 기분이 따뜻하고....상당히 좋았던거 같다....
"아~ 아저씨...나...기분 이상해....따뜻하고..좋은거 같애...아~"
"후읍~ 기..기분..좋,,니..? 저..정말..?"
"아~ 으..응~ 그..그냥..기..분..이상하고...따.뜻해...아아~"
잠깐동안 내 보지의 갈라진 틈에 대고 위아래로 흔들던 자지를..
아저씨가 한손으로 잡고...내..보지 구멍에 맞추기 시작했다...
그러곤 살며시...들이 밀기 시작했다....
"악~~ 아파..아저씨...아악~~아퍼..악~~"
아직 들어 가지도 않았는데...너무 아팠다...정말로 눈물이 날만큼 아팠다...
"후읍~ 많이 아프지..?"
"으응~~이..이렇게 아픈거야..? 아저씨..나..너무 아퍼~~"
"그..그래도 참을께....아픈건 한번 뿐이니까....아저씨..다시.."
다시 아저씨가 살며시 밀어왔다....
정말 그곳 보지 단한군데의 끊어질듯한 통증이 느껴졌지만...
난 이를 악물고 참았다...
"흐윽~~으윽~~욱~~"
순간 아저씨가 밀어오는걸 멈추고 날 바라봤다...
난...나도 모르게..너무아파 눈물을 흘렸다....
"마..많이 아프지....?"
"....................."
난 눈물을 흘리며 그냥 고개만 끄떡였다...그리고 내 보지쪽을 바라봤다...
그때 자세가 난 아저씨 앞에 다리를 벌리고 내뒤로 팔을 집고 앉아 있는 자세였기때문에...
내 보지를 자세히 볼수 있었다...
아저씨의 정말 거대한 물건이...앞부분의 아주 적은 부분만이 내 보지 안에 들어간게 보였다..
(지금 생각엔 아마도 귀두 부분만 들어 갔었던거 같다...)
(근데...↑ 귀두 부분이라도 정말 들어 갈수 있나요..? 열두살 여자아이의 속으로..^^;.........- 비룡)
어저씨가 다시 힘을 주며 들어오려 했다...
근데...정말 너무 아파서..참질 모사고 소릴 질렀다...
"아악~ 아저씨...아퍼...그만..악~ 그만...아퍼~~"
깜짝 놀란 아저씨가 그대로 멈췄다...
그리곤 잠시 뒤에 뭔갈 생각한듯 그대로 내 몸안에서 얼마 들어가지도 않은 자지를 빼냈다..
"악~~"
아저씨가 날 보며 말했다..
"두살아~ 우리 열두살인 아직 않되겠어...."
"아무리 한번으로 아픈게 끝난다지만..지금은 도저히 않되겠다.."
"우리...다음에 두살이가 중학교 들어가면,,그때 다시하자...."
"훌쩍~ 으응~ 나.나도 너무 아파서..지금은 않되겠어....훌쩍~"
"아..아저씨..나..나랑 자 중학교 가면.그때 다시하자..지금은 너무아퍼~ 훌쩍~"
"응~ 그때 하자....우리 두살이 아픈거 보니까..아저씨도 맘 아파서 않되겠어.."
"훌쩍~ 정말..? "
"응~ 아저씨도 두살이 아픈거 싫거든...."
"응~ 알았어...그대신...나 중학교 들어가면..아저씨 꼭 다시하는거야..알았지..?"
"그럴께...우리 두살이 너무 이쁘다...그리고 고마워.."
그땐 뭐가 고맙다는건지 몰랐다...^^;
어느정도 마음이 안정되고 아저씰 바라 봤더니..
아저씨의 자지가 아직도 커다란 상태로 날보며 끄덕~이고 있었다..
"아..아저씨..이작도 그대루네...원래 이런거야..?"
"으응~ 그건 아니고...너랑 못해서 화났나봐..."
"빨리 달래줘야 할거 같은데...."
"어떻게 달래주는건데....내가 달래줄께..."
"으응~ 아까처럼 입으로 빨면 되..."
"아~ 맞다..입으로 빨아주면 기분 좋다구 했지..? 내가 빨아줄께.."
하곤 아저씨의 자지를 다시 입으로 물으려 했는데..아저씨가 막았다..그리곤..
"응~ 그럼 우리 같이 할까..? 아저씨도 울 두살이꺼 빨아주면서.."
"어..? 같이 할수도 있어..? 그럼 같이 해줘.."
"나..아직 아픈데...아저씨가 빨아주면..기분 좋으니까...."
아저씨도 침대로 올라오더니 그때까지 입고 있던 자기의 윗도리까지 모두 벗었다..
그리곤 나도 그때까지 윗도리를 입고 있었는데...내것도 모두 벗겼다..
근데 부끄럽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는 않았던거 같다,,,
몸에 걸치고 있던 옷을 모두 벗기고선...
아저씨는 날 먼저 눞히더니....날보며 말을 꺼냈다...
"이야~ 정말 예쁘다...이렇게 예쁜줄 물랐어...."
하며 내 가슴에 입을 가져다 대었다..
아직은 정말 작은 봉우리밖에 없는 내 가슴에 입을대고...
내가 봐도 정말 작은 콩알 만했던..내 젖꼭지를 입술과 혀로 가지고 놀았다..근데 그 기분이..
"아~ 아저씨..거기도..아아~ 빨아주니까..너무 좋다....아~"
정말 따뜻한게 기분 좋았다...
아저씬 아무말 없이 계속 내 양쪽 가슴의 아직 익지않은 젖꼭지를 빨아줬다..
얼마간을 그렇게 빨다가...갑자기 날 일으켜세우곤....아저씨가 침대로 누웠다..
처음엔 아저씨 한테도 그렇게 해달라는건지 몰랐다...하긴 어린나이에 어떻게 그걸 알까..
하지만..아저씨가 시키는데로..아저씨의 가슴을 이리저리 빨았던거 같다...
그리고...아저씨의 밑으로 내려가 커다란 자지를 빨려는데....
갑자기 아저씨는 날 거꾸로 돌리더니..그렇게 빨라고 했다...
처음엔 자세가 이상했지만...두 다리를 벌려 아저씨의 얼굴 양쪽에 무릅꿇고..
그대로 아저씨의 자지를 빨았다...
지금 생각해보면...내 키가 같은 또래보단 조금 크기도 했지만....
아저씨의 키도 그렇게 큰 편이 아니라...아저씨가 그래서 서로 하자고 했던것 같다..
그렇게 나는 아저씨의 자지를 빨았고....
아저씨도 얼굴을 들어 두손으로 내 보지를 벌리며 혀로 핥으며 입으로 빨았다..
"할짝할짝~~아읍~~쭈우욱~~흐읍~~흐으으~~"
"쪼옥~ 쪼옥~~아~ 아저씨...쭈욱쭈욱~~할짝할짝~~아~쭈우욱~~"
정말 열심히 빨았고...
그때 처음 아저씨가 빨아줄때완 뭔가 또다른 느낌이......
아저씨가 열심히 빨아주는 내 밑의 보지에서 느껴져왔다....
"쭈욱~쪼옵~~아~ 좋아..할짝할짝~~아~정말 좋아...흐읍~~"
"아~아..아저..씨..나..나두....~아읍~~쭈욱쭈욱~~~흐읍~~흐으으~~"
"쭈욱쭈욱~나..나두 좋,,아..쪼옥~~아~ 아저씨...쭈욱쭈욱~~할짝할짝~~아~~~"
그때였다....
아까처럼 내 몸안에서 뭔가 짜릿하며....오줌같은 물이 흘러나왔다는걸 알게 됐다..
정말 아까보다 훨씬 짜릿한(분명히 짜릿했던거 같다..) 느낌이었고...
아저씨는 내가 질질~ 흘리는 물을 다 빨아 먹으며..계속 빨았다..
내가 산지 얼마 않되어 아저씨도 다시 내 입안에....
그 뜨겁고 하얀 액체를 쏟아 냈다...아니..터 부었다고 하는게 맞는 표현일거 같다..
아저씨가 보짓물이라고 가르켜준...내가 싼 그 물을 다 받아 먹어서 그랬는지...
나도 이번엔 입을 떼지않고,,그걸 억지로 삼켜 목으로 넘겼다...
그리곤 입을 떼었는데....정말 토할뻔 했다...느낌이 정말 야리꾸리~ 했다..
"하아하아~흐읍~~"
아저씬 내 몸 밑에서 가쁜 숨을 물아 셨고...
난 몸을 돌려 아저씨의 옆으로 돌아 누웠다...
"아..아저씨..그렇게 숨도 못쉴정도로 좋았어..?"
"허억허억~~으응~ 저..정말 좋았어...흐읍흐읍~~"
"어..? 허억~ 그..근데..너..그거 먹었어..? 흐읍~"
"응~ 아저씨두 내꺼 먹길래..나두 그냥 먹었어.."
"근데...토할뻔 했어..이상해서...미끌미끌하고 이상해..."
아저씨가 절 살짝 끌어않아 줬다..
그리고 그날 처음으로 제 입에 아저씨 입술을 갖다 붙이고..키스를 해줬다..
난 그냥 아저씨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던거 같다..
아저씨의 혀가 입안으로 들어왔지만..그대로 있었다...
아저씬 내입안에 혀를 집어 넣고...이리저리 돌리며 입안을 휘저었다..
잠시후 입술을 뗀 아저씨가 말했다...
"정말 고마워....오늘은 정말 잊지 못하겠다...."
"웅~ 나도 오늘은 잊지못할꺼야..아저씨..나두 오늘 정말 좋았어..진짜루.."
그 일이 있은후....
아저씨와 난 거의 매주 일요일과...내가 학교에 가지않는 날이면 만났던거 같다..
아저씨도 내가 학교에 않가는 날이면...자기 매장에 나가지 않고..날 만났다..
그리고 만날때마다 아저씨의 집에서 그날 했던것처럼 서로 오랄섹스를 나누며 즐겼던거 같다..
중간중간 아저씨가 직접 삽입을 시도 했지만...
내가 너무 아파하는 통해 제대로 삽입해 본적은 없었다..
다들 궁금하실 내 첫섹스.....
정말로 나 중학교에 입학해서...아저씨랑 했다....
그때도 정말로 아팠지만...진짜로 삽입을 했고....아저씨가 내 배위에 사정하는것 까지 봤다..
아저씨와 지금은(현재.2006년) 만나질 않고있다.....
제작년(2004년)에 아저씨가 재혼을 하고 동해로 이사를 했다......
물론 그것때문은 아니고....나에게도 남자친구가 생겼기 때문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저씨는 나에게 있어 첫경험의 상대이자...
나에게 성이란걸 알게 해줬고...또 나에게 뭐든지 해주는 그런 존재였다..
물론 이런글을 쓰면 날 욕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아저씨랑 만나면서..
난 용돈을 넘치도록 썼던것도 사실이다...아저씨가 많이 챙겨줬었다..
하지만 난 그게 내가 원조교재를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아저씨를 나도 많이 좋아 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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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게 보내주셨던....
제 팬이라고 밝히신 한분의 여고생 회원님의 경험담을 써봤습니다..
중요한 내용을 줄거리로 보내주셨기 때문에..제가 살을 입혀서 쓰긴했지만..
아마 경험담을 보내주신..."XXXX"님의 마음에 않드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님께서 느끼시는 그때의 상황에 최대한 가깝게 비슷하도록 써봤구여...
맘에 들으셨으면 합니다....제가 잘 묘사하지 못한것이 있다면 대단히 죄송합니다..^^;
하지만....저는 정말 최선을 다해 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마음에 드시길....^^*
글구 님과 아저씨라는 분의 첫섹스 부분의 내용이 없어서 쓰질 못했습니다..
님의 첫경이라 그러신건지...어디서 어떻게 하셨다는 말씀이 없어서..
주득이하게 삽입을 시도했다는 중학때의 첫섹스 신을 글에 넣지 못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이글을 읽는 많은 **님들도 바라셨을텐데..^^;
언제 기회 되시면...다시 보내주세요...다시 올려 드릴께요...^^*
아참....글구 제글은 계속 잘 읽어 주실꺼져..? ^^;
지금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 **님들께 부탁드립니다.....
비록 제가 대필은 했지만....소재를 보내주신 한분의 여고생 회원님을 생각해서....
이글은 추천을 왕창왕창~ 해주시길 부탁 드릴께요...^^*
제 글보다 더 많이 해주셔도 상관 없습니다....그럼 부탁 드릴께요....
(저 잘했죠..? ^^* ㅋ ㅋ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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