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의 창녀 - 1부 6장
2019.05.03 12:40
독자 여러분,...제가 회사일로 바빠서 업뎃을 못하다가 오늘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세시간 동안 쓴글을 다 날려 먹었네요,,,ㅎ
아,,항상 워드에 쓴걸 옮겼었는데 오늘은 그냥 여기서 쓰다가 뭘 잘못했는지 갑자기 페이지가 바뀌더니
내용이 다 날아가 버렸어요,,,ㅠ.ㅠ
죄송합니다, 독자분들,,,
할수 없이 앞에 조금 저장해놓았던것만 올릴께요,,,아,,오늘은 ,다시 쓸수 있을거 같진 않네요,,죄송합니다,
많이들 기다리렸을텐데...ㅠ.ㅠ 다음부턴 꼭 워드로 작업하도록 할께요,,다시한번 죄송합니다,.
1부 6장
-----------------------------------------------------------------------------------------------
그와의 격렬하고 황홀한 의식후에 그는 침대에 벗은채로 씻지도 않고 大자로 누워버렸고 곧 코를 골며
잠들어 버렸다. 그런 그를 보며 나는 잠시 행복을 느꼈다. 그가 바로 떠나지 않아서 일까?
나도 몸을 일으키려했더니 옷이 보짓물과 그의 좆물에 하도 젖어있었고 그게 마르기 시작하니 옷이 풀먹인것 처럼
굳어져서 잘 움직이지 않았다, 온몸이 풀을 먹인것 같다. 머리는 왁스를 바른 것처럼 딱딱해져있고,,..
왁스를 바르긴 했지,,,좆물 왁스,,후후후..생각하니 웃음이 났다.
아..씻긴 씻어야 겠네,,,샤워를 했고,,,물을 대출 닦은 후 몸을 거울에 비춰보니 역시 전투의 상흔이 여기저기 남아있다. 그는 힘이 세서 나를 너무 세게 잡고 그래서 엉덩이, 가슴,허벅지등에 멍이 들어있다..
아..그리고 입에 하도 박아대서 턱도, 목구멍도 마이 아프다...에고 섹스 두번만 했다간 사람 죽이겠네..라고 생각이 들었지만.,이런 날이 매일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드르렁 거리며 자고 있는 그 옆에 누워다가 그의 좆을 봤다, 아,,아직 좆물이랑 보짓물이 묻은 그대로네....
가까이가서 그의 배위에 얼굴을 대고 좆을 봤다...깨끗이 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조용히 입안에 넣었다,,
그리고 뿌리부터 깨끗이 핥았고 다빨아먹었다, 내가 물고 핥고 빨고 하는데고 그는 세상모르고 잔다, 역시 6번의 사정은 힘들었나보다,,후후,,수고했어요 자기,,
깨끗해진 그의 좆을 보며 손으로 살짝 살짝 흔들어보기도 하며 장난을 치다가 나도 그의 배위에 머리를 둔채로 잠이 들었다,,그가 숨쉴때마다 머리가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이 토닥토닥 해주는 것 같다, 잠이 들때까지도 나는 너무 행복했다.
오늘 하루가 마치 한달인냥 길었지만 정말 평생 잊지못할 하루였다...
얼마나 잤을까...어디선가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린다...정확하겐 남자 목소리,,,아니,,남자들의 목소리다,,
티비소린가? 하며 좀더 자고 싶은 생각에 배게에 얼굴을 묻었는데,,,낯설은 목소리....티비소리가 아니다,,
깜작놀라 고개를 들었더니 4명의 남자가 나를 둘러싸고 있었다.
나는 여전히 알몸이었기에 반사적으로 침대 시트로 몸을 가렸다,, 그들은 내가 잠들어 있는 사이에 나의 알몸을 그대로 감상하고 있었던 것이다.
"누...누구세요...?" 목소리가 마구 떨렸다.,...
"아...걱정할 필요 없어,,,내친구들이야 내가 불렀어,,,"
그의 목소리..."내가 어제 말했잖아,,,너같은 개보지는 돌려먹어야 제맛이라고,,,그래서 같이 먹을려고 친구들좀 불렀지,,..너같이 맛있는 걸레년은 흔치 않거든,,,,"
"아..이 빨통좀 봐,,,죽이지 않냐?,,,," 그가 침대시트를 헤치고 나의 가슴을 쥐고 흔들며 친구들에게 말했다.
"오,,,,그래,,,씨발 나도 한번 만져보면 안되냐?.." 그중에 한 친구가 손을 뻗어 내 왼쪽 가슴을 만진다,,
내가 깜짝 놀라 몸을 뒤로 빼자 그가 나의 얼굴을 붙잡으며 "가만있어 씨발년아 ...곧 좋아서 물을 질질흘릴년이 앙탈은,,," 그러더니 그가 내뒤에서 팔을 잡고선 나를 그들앞으로 내밀었다,,,가슴이 출렁거렷다,,,
"오,,,죽이는데,,,"그들이 내 가슴을 마구 만진다,,,"오,,캬,,,감촉이 비단결 같아,,,,탄력도,,끝내주고,,야,,내 평생 이런 젖은 처음이다,,,,야,.,,근데 정말 이년 우리가 돌려먹어도 되는거야? "
"그럼,,,이년이 어제 나한테 박히면서 여보,,,여보 더 박아줘요 하더라구,,,내가 여보면 이년 내 깔치된거잖아,,
내 깔치 내가 돌리겠다는데 누가 뭐라고 할꺼야? 그지 ? 씨발년아,,ㅋㅋㅋ 맘대로 돌려먹어,,이년 구멍 세개
내가 다 뚫어 놨으니 박기 좋을거다,,,"
"야,,그럼 씨발 더 못참겠다,,," 그중 한 명이 바지를 벗었다,,그랫더니 커다란 좆이 단단하게 서서 꺼덕거린다,
세시간 동안 쓴글을 다 날려 먹었네요,,,ㅎ
아,,항상 워드에 쓴걸 옮겼었는데 오늘은 그냥 여기서 쓰다가 뭘 잘못했는지 갑자기 페이지가 바뀌더니
내용이 다 날아가 버렸어요,,,ㅠ.ㅠ
죄송합니다, 독자분들,,,
할수 없이 앞에 조금 저장해놓았던것만 올릴께요,,,아,,오늘은 ,다시 쓸수 있을거 같진 않네요,,죄송합니다,
많이들 기다리렸을텐데...ㅠ.ㅠ 다음부턴 꼭 워드로 작업하도록 할께요,,다시한번 죄송합니다,.
1부 6장
-----------------------------------------------------------------------------------------------
그와의 격렬하고 황홀한 의식후에 그는 침대에 벗은채로 씻지도 않고 大자로 누워버렸고 곧 코를 골며
잠들어 버렸다. 그런 그를 보며 나는 잠시 행복을 느꼈다. 그가 바로 떠나지 않아서 일까?
나도 몸을 일으키려했더니 옷이 보짓물과 그의 좆물에 하도 젖어있었고 그게 마르기 시작하니 옷이 풀먹인것 처럼
굳어져서 잘 움직이지 않았다, 온몸이 풀을 먹인것 같다. 머리는 왁스를 바른 것처럼 딱딱해져있고,,..
왁스를 바르긴 했지,,,좆물 왁스,,후후후..생각하니 웃음이 났다.
아..씻긴 씻어야 겠네,,,샤워를 했고,,,물을 대출 닦은 후 몸을 거울에 비춰보니 역시 전투의 상흔이 여기저기 남아있다. 그는 힘이 세서 나를 너무 세게 잡고 그래서 엉덩이, 가슴,허벅지등에 멍이 들어있다..
아..그리고 입에 하도 박아대서 턱도, 목구멍도 마이 아프다...에고 섹스 두번만 했다간 사람 죽이겠네..라고 생각이 들었지만.,이런 날이 매일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드르렁 거리며 자고 있는 그 옆에 누워다가 그의 좆을 봤다, 아,,아직 좆물이랑 보짓물이 묻은 그대로네....
가까이가서 그의 배위에 얼굴을 대고 좆을 봤다...깨끗이 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조용히 입안에 넣었다,,
그리고 뿌리부터 깨끗이 핥았고 다빨아먹었다, 내가 물고 핥고 빨고 하는데고 그는 세상모르고 잔다, 역시 6번의 사정은 힘들었나보다,,후후,,수고했어요 자기,,
깨끗해진 그의 좆을 보며 손으로 살짝 살짝 흔들어보기도 하며 장난을 치다가 나도 그의 배위에 머리를 둔채로 잠이 들었다,,그가 숨쉴때마다 머리가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이 토닥토닥 해주는 것 같다, 잠이 들때까지도 나는 너무 행복했다.
오늘 하루가 마치 한달인냥 길었지만 정말 평생 잊지못할 하루였다...
얼마나 잤을까...어디선가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린다...정확하겐 남자 목소리,,,아니,,남자들의 목소리다,,
티비소린가? 하며 좀더 자고 싶은 생각에 배게에 얼굴을 묻었는데,,,낯설은 목소리....티비소리가 아니다,,
깜작놀라 고개를 들었더니 4명의 남자가 나를 둘러싸고 있었다.
나는 여전히 알몸이었기에 반사적으로 침대 시트로 몸을 가렸다,, 그들은 내가 잠들어 있는 사이에 나의 알몸을 그대로 감상하고 있었던 것이다.
"누...누구세요...?" 목소리가 마구 떨렸다.,...
"아...걱정할 필요 없어,,,내친구들이야 내가 불렀어,,,"
그의 목소리..."내가 어제 말했잖아,,,너같은 개보지는 돌려먹어야 제맛이라고,,,그래서 같이 먹을려고 친구들좀 불렀지,,..너같이 맛있는 걸레년은 흔치 않거든,,,,"
"아..이 빨통좀 봐,,,죽이지 않냐?,,,," 그가 침대시트를 헤치고 나의 가슴을 쥐고 흔들며 친구들에게 말했다.
"오,,,,그래,,,씨발 나도 한번 만져보면 안되냐?.." 그중에 한 친구가 손을 뻗어 내 왼쪽 가슴을 만진다,,
내가 깜짝 놀라 몸을 뒤로 빼자 그가 나의 얼굴을 붙잡으며 "가만있어 씨발년아 ...곧 좋아서 물을 질질흘릴년이 앙탈은,,," 그러더니 그가 내뒤에서 팔을 잡고선 나를 그들앞으로 내밀었다,,,가슴이 출렁거렷다,,,
"오,,,죽이는데,,,"그들이 내 가슴을 마구 만진다,,,"오,,캬,,,감촉이 비단결 같아,,,,탄력도,,끝내주고,,야,,내 평생 이런 젖은 처음이다,,,,야,.,,근데 정말 이년 우리가 돌려먹어도 되는거야? "
"그럼,,,이년이 어제 나한테 박히면서 여보,,,여보 더 박아줘요 하더라구,,,내가 여보면 이년 내 깔치된거잖아,,
내 깔치 내가 돌리겠다는데 누가 뭐라고 할꺼야? 그지 ? 씨발년아,,ㅋㅋㅋ 맘대로 돌려먹어,,이년 구멍 세개
내가 다 뚫어 놨으니 박기 좋을거다,,,"
"야,,그럼 씨발 더 못참겠다,,," 그중 한 명이 바지를 벗었다,,그랫더니 커다란 좆이 단단하게 서서 꺼덕거린다,
인기 야설
- 1 친구의 마누라 - 단편
- 하숙집 아줌마 - 단편
- 오빠! 우리 다음에 낮에 한 번 ... - 단편
- 무너지는 유부녀...서지현-단편
- 남편을 위해서... - 상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