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 기자(11)외도 면허증 - 단편
2019.05.15 01:00
사회부 기자(11)외도 면허증
“무식아 너 외도 면허증 있은 것 아니?”난 친구의 모텔로 또 신선하고 참한 소재가 없나하고 갔다가 놈의 느닷없는 질문에 황당하였다.
“야 임마 그런 면허증이 세상에 어디 있냐?”난 놈에게 화를 냈다.
놈은 나에게 욕을 못 하지만 나는 놈에게 막말을 한다.
그러나 놈은 나에게 화를 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이유는 놈이 두 가지 면에서 나에게 기가 죽어 있기 때문이다.
그 하나는 내가 고등학교 때부터 놈보다 성적이 월등히 좋아서 컨닝 대상이 나였고 리포트를 대신 작성을 해 준 것도 나였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놈은 술만 취하면 항상 나에게 많은 빚을 지고 산다고 한다.
그러나 난 겨우 신문사 기자에 지나지 않고 놈은 번듯한 모텔 사장의 신분차이가 나지만........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내 좆이 놈의 좆에 비하여 월등히 크다는 사실이다.
앞에 기사에서도 놈과 한 여자를 데리고 논 이야기를 하였지만(물론 대학시절이다)항상 놈이 먼저 하여야 하였다.
놈이 먼저 하고 내가 하면 놈이나 나나 둘 다 만족을 하지만 내가 먼저 할 경우 놈은 구멍이 커져서 할 맛이 안 난다고 투덜대기 때문이다.
최근에도 그 현상은 그대로 나타난다.
놈이 데리고 일을 시키던 모텔 종업원 아줌마를 놈은 선심을 쓰듯이 나에게 먹으라고 하였으나 내가 먹고 난 이후에
딱 한 번 먹고는 그 후로 그 아줌마에게 나와 만 놀라고 하며 거들떠도 안 본다고 푸념을 하는 것만으로도 알 수가 있다.
솔직히 말하여 길이는 놈의 것에 비하여 내 것이 짧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 굵기에 있어서는 비교가 안 될 정도이다.
대학에 다니면서 버니어켈리퍼스(일본식으로 노기스)로 측정을 해 본 것을 비교해도 알 수가 있다.
놈이 중고를 하나 사 와서는 친구들에게 좆의 길이와 굵기를 츶정을 해 보자며 장난을 쳤다.
놈의 길이는 놀랍게도 14.5Cm였고 내 좆은 고작11Cm가 조금 넘었다.
그러나 굵기에서는 놈의 좆은 가장 굵은 쪽이 3.5Cm였으나 내 좆은 무려 5.5Cm가 넘었었다.
그러니 놈은 내가 쑤신 구멍에 자신이 쑤시면 마치 웅덩이에 조약돌을 넣은 기분 정도이며 귀 후비개로
귀에 넣는 기분이라 보지의 질감이 안 느껴진다며 투덜대기 일쑤였고 그 후로 한 여자와 돌려가며
섹스를 할 경우 먼저 놈이 하고 그 뒤에 내가 올라타는 것이 우리들에게는 말을 안 해도 불문율로 통하였다.
그러니 내가 임마라고 하여도 한마디 불평불만을 안 하고 고분고분 대답을 한다.
“후후후, 나도 처음엔 웃어 넘겼는데 진짜로 있더라, 후후후”하고 웃었다.
“그럼 그 면허증은 어디에서 발급을 하였던? 내가 알아볼게”난 심각하게 말하였다.
“후후후, 유부녀가 외도 허가를 받는다면 누구에게 받겠니?”놈은 연신 싱글벙글 웃으며 물었다.
“그럼 혹시 남편?”행여나 하여 묻자
“역시 머리는 좋고 봐야 한다니깐, 맞아 남편이 발급을 했더라, 후후후”하고 웃었다.
“설마”솔직히 믿어지지 않는 부분이었다.
난 독자들에게 이 자리에서 묻겠다.
자신은 밖에 나가 다른 여자와 만나서 섹스를 하던 무슨 짓을 하든 나쁘게 생각을 안 한다.
그러나 자기 마누라가 다른 남자들과 이야기만 하여도 화가 난다.
안 그런가?
아님 나만이 그런가?
아니다. 내가 바람을 피우면 로맨스요 남이 바람을 피우면 그 것은 스캔들이다.
그런데 자기 아내가 바람을 피우는 것을 알면서 허용을 하고 묵인을 하는 사람 과연 있을 까?
의심스럽고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
“진짜로 그런 남자 있더라, 있어”놈이 웃으며 말하곤 비디오테이프 하나를 집어 들고 흔들었다.
“정말이지?”난 다시 한 번 더 확인을 하였다.
“요게 내 답이다 보고 말 해, 후후후”놈이 재생버튼을 누르며 웃었다.
“김 여사 가자고 하여 오긴 왔지만”비디오 화면에서의 넥타이를 맨 남자가 멈칫멈칫하며 말하자
“얼마나 설명을 해야 박 사장님은 아시겠어요? 네?”사십대 초반의 여자가 남자의 팔을 당기며 말하자
“제가 이번에 다른 여자와 간통을 한 사실이 마누라에게 발각이 되면.....휴”하고 남자가 한숨을 지으며 넥타이를 더 조르자
“전 염려 안 해도 되요 오직 사장님만 입단속 잘 하시고 몸단속 잘하시면 상관없다니깐 그래요”여자가 눈을 흘기며 남자 옆에 붙어 섰으나
“그리고 댁의 남편이 알면 저는 뼈도 못 추리지 않습니까?”하며 물러서자
“r제 남편에 대하여서는 안심을 하여도 되요 어서”하며 품에 안기려 들었으나
“전번에 남편이 주먹 출신이고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라 안 하셨나요? 무서워요”하며 여자를 밀었다.
“호호호 겁은 뭐가 그리 많아요, 호홓”여자가 간드러지게 웃으며 더 밀착을 하자
“실은 저도 김 여사 생각하면 안고 싶어 죽을 맛이지만 그래도 무서워서......”하며 말을 흐리며 한사코 여자를 밀쳤다.
“호호호 박 사장님 보기보단 겁쟁이네”하며 미는 남자의 품에 더 안기려 하였다.
“제발 우리 이야기나 하며 맥주나 조용히 마시고 나가죠, 김 여사”남자는 흙빛 얼굴로 애원을 하면서도
주머니에 한 손을 넣는 것으로 미루어 꼴리는 것이 분명하였으나 여자는 더 집요하게 달라붙으며
“우리 그이는 안심을 해도 된다니깐 그래요, 어서”하며 오히려 더 남자 옆에 붙었다.
“허~이거 참”남자는 아주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전번에 박 사장님 소변보는 것을 우연하게 보고 그 날 밤에 잠도 한 숨 못 잤단 말이어요, 어서, 응”여자는 아예 콧소리를 내며 집요하게 달라붙었다.
“김 여사 우리 앉아서 이야기를 합시다, 어서 앉아요, 어서”남자가 여자의 어깨를 밀치고 침대 위에 걸터앉더니 여자의 팔을 당기며 애원을 하였다.
세상에 여자가 하지 말자며 부탁을 하고 애원을 하는 경우는 봤어도 여자가 애원을 하며 남자가
싫지도 않으면서 거부를 하는 경우는 본 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었기에 그 귀추가 정말로 궁금하였었다.
“좋아요, 박 사장님”하며 여자가 남자 옆에 바짝 붙어 앉자
“김 여사”하며 남자는 멈칫 하고 옆으로 조금 이동을 하며 여자 손목만 잡았다.
“아~이 박 사장님 싫어요, 아~이 응”하며 갖은 아양을 다 떨며 옆으로 더 붙어 앉자
“허~이거”하며 주머니 안에 든 손을 꼼지락 거렸다.
“호호호 박 사장님도 하고 싶죠? 그렇죠?”하며 여자는 팔목이 잡힌 것이 원망스러운지 남자의 바지 중앙에 눈을 고정하고 웃었다.
“그래요, 하지만........”하며 곤혹스런 표정으로 말하자
“호호호 박 사장님 그 듬직한 물건 힘들게 하시지 말고 어서 절”하며 손목을 빼려 하였다.
“김 여사 제발”하며 남자는 계속 여자의 팔목을 잡고 늘어졌다.
“호호호 겁쟁이 좋아요 그럼 그이가 허락을 했다면 절 안아주시겠어요?”처음에는 웃으며 말하더니 나중에 심각한 표정으로 변하였다.
“어떻게?”남자는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물었다.
“제 핸드백 집어 주세요, 저거”하며 탁자 위에 놓인 핸드백을 가리키자
“네, 김 여사”하며 그래도 한 손으론 여자의 두 팔목을 잡고 일어서서 여자의 핸드백을 집어서 건네자
“암 짓도 안 할 테니까 일단 팔목을 놓아요, 어서”하자
“네”하며 스르르 팔목을 놓자
“이걸 보세요, 이게 면허증이랍니다, 호호호”웃으면서도 아주 심각한 표정으로 핸드백을 열고 편지봉투를 하나 끄집어내어 남자에게 주자
“면허증?”하고 남자가 고개를 갸웃 하더니 그 안에서 종이를 끄집어내어 펼치자
“어이 저 것 클로즈업 안 되나?”난 친구를 바라보며 소리쳤다.
“응, 그건 안 되는데 조용히 듣기나 들어”하며 친구 놈이 웃었다.
“흠, 이게 뭡니까?”남자가 읽더니 놀라며 묻자
“읽으시고도 몰라요?”하며 웃자
“글쎄요, 이거 참 쩝”하며 입맛을 다시자
“외도 면허증 허가 번호 2006-1호 주민등록번호 19630507-2000000 이름 김 00 주소 서울특별시
00구 003동 0000-0번지 00아파트 1403호 본인은 최소한 5년간은 김 00에게 외도를 하여도 된다고 생각하고
이에 그 허가를 하는 의미에서 면허증을 발부함. 2006년 3원 20일 남편 강 00 주민등록번호 19620913-1000000
이래도 절 못 안겠어요?”여자는 그 종이에 적힌 것을 또렷하게 읽고 남자의 얼굴을 쳐다보며 물었다.
“허~참, 쩝”남자가 입맛을 다시며 자세히 그 종이를 봤다.
“저게 진짜일까?”난 놀라며 친구 놈의 얼굴을 봤다.
“나도 처음에 안 믿었지, 후후후”친구 녀석은 우습다는 듯이 날 보고 말하였다.
“이래도 못 믿겠어요? 박 사장님?”여자가 심각함 표정으로 물었다.
“모르겠습니다. 남편 분께서 무슨 짓을 하였다가 이런 것을 적었는지 모르지만 도저히 이해가 안 돼내요, 쩝”하고 도 입맛을 다셨다.
나 역시 그 남자와 같은 마음이었다.
“그럼 또 확인을 시켜 드려요?”하며 휴대폰을 깨내더니
“요건 박 사장님 귀에 꼽고 전 이것”하며 여자는 이어폰 두 개가 달린 휴대폰을 끄집어내어 이어폰 하나는
남자 귀에 꼽아주고 또 하나는 자신의 귀에 꼽고는 휴대폰 번호를 누르고는 한참을 기다리더니
“자기 지금부터 이 분이 묻는 말에 솔직하게 답해, 알았지? 박 사장님 그이인데 물어보세요, 어서”하며 재촉을 하자
“저......”하고 말을 더듬자
“물어 보라고 하잖아요, 어서”하며 재촉을 하자
“죄송합니다, 김 여사가 보여준 외도 면허증 진짜인가요? 쩝”하고 물었다.
“맞죠? 맞다고 하죠?”여자가 신이 나 말하자
“그럼 실례가 안 된다면 주민등록번호 앞자리만”하고 남자가 묻자
“맞죠? 보세요, 호호호”하고 여자가 웃었다.
“여보 뭐라고 뭐? 해도 좋지만 구멍 너무 키우진 말라고? 흥! 그렇게 당신이 말을 할 자격이나 있어?”하교 여자가 소리치자
“김 여사 언성 높이지 마시고 네, 네, 휴!”하고 한숨을 쉬자
“흥, 어디 한 두 번이면 말도 안 해, 결혼하고 몇 번이나 그랬어? 그러고도 할 말이 있어? 흥 같이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 해야지 별꼴이야, 흥”여자가 입에 거품을 내며 마치 따발총을 쏘듯이 속사포로 말하자
“네 알겠습니다. 네 만나기야 aic 번 만났지만 한 번도, 네 네”하자
“좆 까는 소리 그만하고 그 년이랑 놀기나 잘 놀아”하며 전화기를 덮었다.
“김 여사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입니까?”남자가 이어폰을 귀에서 빼며 물었다.
“아 글쎄 해마다 여자가 바뀌어도 말을 안 하겠어요. 철마다 이니 달마다 여자가 바뀌는데 인 미치겠어요? 휴”하며 한숨을 쉬자
“그래서요?”남자가 이번에는 여자의 어깨를 끌어당겨 안으며
“그래 얼마 전에 이혼을 하자고 하였죠. 그랬더니 휴~”하고 깊은 한숨을 또 쉬자
“그랬더니?”남자가 지긋이 여자를 끌어안으며
“아이들 생각해서 이혼만은 하지 말자고 애원을 하지 뭐예요, 휴~”하고 또 한숨을 쉬자
“그래 좋다하고는 다시 한 번 더 바람을 피우면 어떤 각서라도 쓰겠냐고 하였죠, 휴~”여자는 한숨을 달고 있었다.
“그랬더니?”남자는 여자와 어깨동무를 하였고 어깨동무를 한 팔의 손은 이미 여자의 젖가슴 안으로 들어가 있었다.
“좋다고 하대요, 그런데 휴~”말 보다 한숨이 더 많아 보였다.
“열흘이 안 지나서 또 바람을 피우지 뭐예요”하고 말하며 자기 젖가슴 속에 든 남자의 손을 옷 위로 잡으며 말하자
“그래 다시는 바람을 안 피우고 피우면 어떤 약속이라도 하겠다는 각서를 받았어요, 그런데 휴~”또 한숨을 쉬며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는 만자의 손을 지그시 누르며 또 한 손으로 남자의 다른 손을 잡았다.
“그럼 안 되었나요?”남자는 자신의 손을 잡은 손을 여자의 허벅지 위에 얹고 슬며시 쓰다듬으며 물었다.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이번에는 보름을 못 넘기고 또 바람을 피우지 뭐예요”여자의 얼굴이 점점 상기되기 시작을 하였다.
“그래서 이런 것을?”하며 남자가 처음으로 웃음을 지었다.
“네, 처음엔 바람을 피워도 아무런 이유도 안 단다며 각서를 써 준다고 하기에 아예 면허증을 달라고 하였죠, 그럼 행여 마음을 고칠지 몰라서.......”
여자는 말하며 자신의 허벅지를 비비든 손에서 손을 때고 남자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그런데도 또 바람을?”남자는 아예 허벅지 제일 윗부분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바지 위이지만 보지 둔덕 부분을 비비며 물었다.
“네, 행여 마음을 잡을까하고 기다렸으나 허사였어요, 그래서 제일 믿음직한 박 사장님을 호호호”언제 심각한 이야기를 하였느냐는 듯이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그래 후회 안 할 자신 있어요?”남자가 여자의 바지 지퍼를 내리며 물었다.
“그럼요, 친구가 그러대요 가정 안 버리고 충실하게 살면서 외간남자 만나는 것은 요즘 시대엔 죄가 안 된다고, 호호호”하며 여자도 질세라 남자의 바지 지퍼를 내렸다.
“하하하! 그 놈의 좆 대가리 그 동안 김 여사만 보면 껄떡이더니 이제 한을 풀겠군. 하하하”하고 남자가 여자 바지 안에 손을 넣고 웃자
“호호호, 저도 그 동안 박 사장님 소변볼 때 본 것만 생각하면 물이 마구 흘러 힘들었는데 오늘은
여한 없이 흘려야 겠어요. 호호호”여자는 남자의 좆을 바지 밖으로 끄집어내고 보며 웃었다.
“그럼 어디 한 판 멋지게 즐겨요”하며 일어나 바지를 벗자
“호호호 오늘 제 거시기 호강 하겠다, 그쵸?”하며 여자도 일어나 옷을 벗었다.
“김 여사 거시가가 뭔데?”남자의 말투가 바뀌었다.
“호호호, 거시기가 거시기지 뭐예요, 호호호”여자는 간드러진 웃음을 지의며 상의도 벗고 브래지어도 벗어서 아무렇게나 던지고 침대 위에 눕더니
“요 놈! 요 놈! 요 놈이 내 애간장 태웠지”남자가 침대 위로 올라서자 벌떡 일어나 앉더니 남자의 좆을 손바닥으로 가볍게 때리며 남자를 올려다보며 웃자
“하하하, 애간장 태우기는 지기 보지가 더하면 더 했지 못 하지는 않았어, 하하하”하고 웃으며 남자는 선 채로 엎드려 여자의 젖가슴을 주무르자
“호호호, 그래요? 그럼 얼마나 애간장을 녹여 맛이 안 변했나 먼저 멋을 봐야겠어요, 호호호”하고 웃더니 좆을 덥석 입으로 물고 빨자
“으~~~그럼 나도 상 하였나 안 상 하였나 맛을 봐야 겠지”하며 여자를 침대 위로 밀치고 69자세로 올라타더니 머리를 여자의 가랑이 사이에 박고는 보지 둔덕을 빨았다.
“아~흑”여자는 남자의 좆을 흔들고 빨면서 간혹은 좆을 빼고 흔들기만 하면서 신음을 내 뱉었다.
“저건 정말 허락 아니 면허를 받고 하는 씹이지?”친구 녀석이 자신의 좆을 주무르며 말하였다.
“흐흐흐 그런 샘이군.”하고 나도 동조하자
“어때 아줌마 보내줄까?”하고 놈이 내 눈치를 보며 물었다.
“임마, 나만 재미 보면 네 놈 좆은 어쩌고?”하고 웃으며 말하자
“나야 지금 당장이라도 전화만 하면 올 여잔 있지”하며 웃기에
“난 이놈 다 보고 나가면서 할게 너나 먼저 재미 봐라”하며 등을 밀자
“행여 그 여자와도 넌 신경 꺼”하며 웃기에
“신경 붙들어 매고 나가”하자
“헤헤헤 그럼”하고 밖으로 나갔다.
친구 녀석과 대화를 하는 도중에도 비디오 안의 두 남녀는 마치 굶주린 늑대처럼 서로의 좆과 보지를 빠느라고 정신이 없었다.
“자기 먹을 겨?”남자가 종착역에 다 다른지 고개를 들고 뒤돌아보며 물었다.
“타타타닥 타닥 쯥! 쯥!”그러나 여자는 대답 대신 가볍게 눈웃음을 치며 여전히 흔들고 빨았다.
“으~~~너무 짤 빠네, 빨아, 으~~~”하고 신음을 하는 남자의 손가락은 이미 좆보다 먼저 여자 보지 구멍에 들어가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꿀~꺽! 꿀~꺽!”여자는 표정하나 흐트러짐 없이 남자의 좆 물을 목구멍으로 삼키며 웃기만 하였다.
“호호호 맛나요, 맛나?”더 이상 안 나오는지 여자가 남자의 좆을 입에서 빼고는 손등으로 입언저리를 닦으며 웃었다.
“자주 먹는 모양이지?”남자가 웃으며 묻자
“결혼 전에는 그이 것 먹었는데 결혼하곤 못 먹게더라고요. 호호호”하고 여자가 간드러지게 웃자
“그럼 이젠 보지도 호강을 시킬 차례지?”하며 올라타려 하자
“잠시 양치 닦고, 호호호 남자들은 자기 몸에서 나온 것인데도 냄새 난다고 키스도 안 해 주대요. 호호호”
하고는 엉덩이를 씰룩씰룩 흔들며 욕실로 가자 남자는 빙그레 웃으며 엄지와 중지로 딱 소리를 내고는
미니 냉장고 안에서 음료수를 꺼내어 병뚜껑을 열고 하나는 자신이 마시고 또 하나도 따고는 여자가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마셔”하고 음료수를 건네주자
“호호호 이래서 남편보단 애인이 더 좋다고 하는 모양이죠?”하고는 음료수를 마시고 침대 위로 올라가 눕더니
“그런데 박 사장님 거시기 너무 굵고 길어서 무서워요”하고 호들갑을 떨기에 그 남자의 하체가
자세히 보이는 부분에서 정지를 시키고 난 유심히 그 남자의 좆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내 좆도 남들의 좆에 비하여 결코 안 굵은 좆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그 남자의 좆은 내 좆에 비하여 더 굵었으면 굵었지 가는 좆은 아니었다.
다시 재생버튼을 눌렀다.
“하긴 우리 마누라 나 모르게 이간남자하고 하였는지 몰라도 언젠가 한 번 내 좆 보다 굵은 좆은 없을 것이라고
하긴 하더군, 하하하”하고 남자는 자신의 굵은 좆을 손바닥으로 치켜들며 여자 앞에서 자랑을 하였다.
“안 찢어지겠죠? 호호호 무서워라”하며 여자는 남자의 좆을 바라보며 호들갑을 떨었다.
“후후후 짖어져도 내가 책임지면 되지 안 그래? 후후후 4년 10개월은 그 면허증 유효하지”하고 침대 머리맡에 놓인 그 면허증을 가리키자
“호호호, 또 그이 흠 잡아 연장하면 되죠, 호호호, 어서 와요”하며 여자가 두 팔을 벌렸다.
“하하하 그럼 되겠다, 좋아 내 좆 오늘 아주 호강을 해라”하며 자신의 좆을 잡고 치대 위로 올라와 여자의 몸 위에 몸을 포겠다.
“호호호 내 거시기도 같이 호강을 하겠다, 그쵸?”하며 남자의 등을 끌어안더니 남자가 입술을 포개자
여자의 손이 밑으로 내려가서 남자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자 남자가 엉덩이를 조금 들어주더니 바로 여자의 손이 남자의 엉덩이를 잡더니
“호호호 이 말 좆 보다 더 굵은 놈이 들어가긴 들어가려나? 호호호”하고 웃자
“푹!”하는 소리가 놀랍게도 크게 들리더니
“악! 너무 커요 커!”여자가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며 남자의 가슴을 밀쳤다.
“후후후 커서 싫어? 뺄까”하며 엉덩이를 들 기세를 보이자
“싫어, 으~흥”여자가 콧소리를 내며 눈을 흘겼다.
“꽉 찼어?”남자가 여자의 젖가슴을 움켜잡으며 물었다.
“응, 너무 꽉 찼어요, 아~흑”하고 비명을 지르자
“후후후 이제 이 보지 누구 것?”하고 남자가 젖가슴을 잡은 체 밑을 보며 묻자
“아~흑 몰라”하며 도리질을 쳤다.
“바로 말 안하면 뺀다”하며 남자가 엉덩이를 들자
“싫어 빼지 마 응 자기 것이야 자기 것 잠시만 그냥 있어. 느낌이 아주 좋아”하고 대답하자
“후후후 자기 남편 오늘 이 구멍에 넣는다면 바로 실망을 이만저만 안 하겠지?”하고 웃자
“호호호 나도 그럴 생각이야 그 좆 만 한 좆 쑤시고 어떤 표정 지을지 생각만 해도 통쾌해, 호호호”마치 남의 이야기 하듯이 하며 웃었다.
“자 그럼 슬슬 시작한다, 후후후 ,퍽 퍽 퍽”처음엔 아주 단조롭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그러나 굵은 탓인지 아니면 많이 굶어서 인지 바로 도리질을 치며 야단을 떨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남자가 아주 천천히 속도를 올렸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여자는 남자의 엉덩이에 손을 대고 누르고 있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남자의 펌프질 속도가 점차 빨라졌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여자의 콧소리도 커졌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남자의 펌프질이 급격히 빨라졌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여자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가 없을 정도로 마구 지껄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남자는 잔잔한 미소를 지으며 여자를 내려다보며 펌프질을 하였다.
“하앙...그래..그렇게...아아...잘...해...그래...그거야...아앙....나..이상해...아래가...좋아져...너무..오랜만의...느낌이야...하악...너무..굵어”여자는 아주 흡족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남자는 한 결 같이 웃으며 진지한 표정으로 펌프질을 하였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여자는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남자는 몸을 최대한으로 낮추어 깊이 쑤시는 모양이었다.
“아-----------아----윽-----------악!, 여보 , 나-----죽-----엇!”여자가 갑자기 더 크게 비명을 지르고는 고개를 옆으로 힘없이 숙였다.
“퍽 퍽 퍽 정신 차려, 찰싹 어서 찰싹”여자가 혼절을 한 것 같았다.
“.....................”그러나 여자는 눈동자의 동공이 풀린 모양이었다.
“정신 차리라니까 어서 찰싹! 찰싹!”조금 더 세게 볼을 때렸다.
“끄~응 아니 내가 아~흑 몰라요”여자가 정신을 차렸는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휴~난 자기가 죽은 줄 알았다, 후후후”하고 웃자
“어서 해요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여자가 얼굴을 가린 손으로 남자의 등을 부여잡았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남자가 안도의 숨을 쓸어내리며 다시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여자는 남자의 볼에 자신의 볼을 비볐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남자는 계속 여자의 눈치를 보며 펌프질을 하였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여자의 비명은 크기고 컸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남자가 다시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악…음…….악..악……아….미치겠어….아……악”여자는 남자의 등을 끌어안고 도리질을 쳤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남자가 상체를 들고 여자의 얼굴을 보더니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자기...자지...가..생각났어...커다란...말뚝..같은..자기..자지...아아...이상해...그런..말..하니까..더...흥분되는..거..같애”여자의 얼굴은 완전히 붉게 물들어 있었다.
“아아.....좋아..최고야...자지가...끊어질..거..같아...”남자도 펌프질을 멈추고 화답을 하였다.
“하악...자기야...나...미쳐...너무..좋아..아아..여보...나...이상해...보...보지가...빨려..들어가는...거..같애.”여자도 지지 아니하고 말하였다.
“으응...나도..미쳐...최고야...자기....보지..구멍이...허억...너무..좋아...”남자는 호흡을 고르며 대꾸하였다.
“아항...여보....싸...내..보지에...싸버려...나도...됐어...몇번..짼지..몰라...아아...하앙...자기야...싸줘요...
내...보지..구멍에...당신..좆 물...싸줘..보지에 넘쳐 이 방에 가득 싸 그리고 그 물이 바져 죽어도 여한이 없어
어서 응”여자는 마구 지껄이며 남자의 손을 당겨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쥐게 하고는 도리질을 쳤다.
“하아...나아...죽는..줄...알았어...정말...대단해...하면..할..수록...당신이..무서워져...이러다가..나...죽을..거..같애...후후”남자 역시 한마디도 안 지려는 듯 답하였다.
“아아...여보...나. 더 .하고..싶어..미치겠어”여자가 엉덩이를 흔들며 말하였다.
“암 더 해야지 에잇, 으억, 푸---------욱!, 아윽!”남자가 엉덩이를 높이 들고는 힘차게 낮추었다.
“아~악 좋아 빨리 해 어서”여자가 도리질을 치며 말하였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남자는 여자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천천히 펌프질을 다시 시작하였다.
“자기야 이제 싸 더 하다간 자지나 나나 둘 중에 하난 죽겠어 어서”하고 소리쳤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남자의 펌프질이 급격히 빨라지더니 곧 이어 여자의 젖무덤 사이에 머리를 박고 거칠게 숨을 들이켰다.
“아~됐어 뜨거워 아주 좋아 아주 좋아 미치게 좋아”여자는 쉬지 않고 지껄이며 남자의 머리카락을 매만졌다.
“휴, 이렇게 강한 여자 두고 바람을 피우는 이유가 뭐지, 휴~~~~”남자가 고개를 들고 여자의 양 볼을 잡고 빤히 보며 말하였다.
“호호호 자기 마누라보다 더 좋아?”하고 여자가 물었다.
“그럼 말이라고 해 난 빠구리 하다가 혼절한 여자는 처음이다 처음”하자
“호호호 너무 좋으니까 그렇지 뭐야, 호호호”하고 간드러지게 웃자
“자기 보지 먹다가 다른 보지 먹으면 맛없겠다”하자
“히히히 이제 자긴 나만 찾겠네.”하고 웃자
“암! 자기도 나만 찾을 걸?”하자
“응, 자기 우리 그이처럼 바람피우면 죽어”하며 주먹을 불끈 쥐고 허공에 대고 흔들자
“하하하 죽기 싫으면 외도 아니 빠구리 면허증 있는 동안은 자기만 찾아야 하겠다, 그지?”하고 한하게 웃었다.
정말이지 외도 면허증을 준 그 여자의 남편 속셈이 무엇인지 궁금하였으나 내 좆이 꼴려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난 비디오를 끄고 카운터로 가서 아줌마에게 친구의 행방을 물었다.
아줌마는 대답은 안 하고 무작정 날 카운터가 있는 방으로 끌어당겼다.
그리고는 내 친구이자 자신의 사장은 밖에 나갔다고 하면서 카운터 밖으로 고개만 내밀고 치마를 들치며 엉덩이를 뺐다.
하얀 볼기짝과 검은 숲에 감추어진 조개가 어서 쑤시라고 독촉을 하였다.
난 자기 남편에게 받은 그 면허증을 가지고 정당하게 외간남자와 빠구리를 즐기는 여자를 상상하며
뒤치기로 회포를 풀어주자 아줌마는 보지에 흐르는 좆 물을 닦을 생각도 안 하고 날 카운터 밖으로
고개를 내밀게 하고는 무릎을 꿇고 내 좆을 깨끗이 빨아주기에 난 상쾌한 기분으로 신문사로 갈 수가 있었다.
정말이지 재미가 있는 세상이란 생각을 하면서.........
“무식아 너 외도 면허증 있은 것 아니?”난 친구의 모텔로 또 신선하고 참한 소재가 없나하고 갔다가 놈의 느닷없는 질문에 황당하였다.
“야 임마 그런 면허증이 세상에 어디 있냐?”난 놈에게 화를 냈다.
놈은 나에게 욕을 못 하지만 나는 놈에게 막말을 한다.
그러나 놈은 나에게 화를 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이유는 놈이 두 가지 면에서 나에게 기가 죽어 있기 때문이다.
그 하나는 내가 고등학교 때부터 놈보다 성적이 월등히 좋아서 컨닝 대상이 나였고 리포트를 대신 작성을 해 준 것도 나였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놈은 술만 취하면 항상 나에게 많은 빚을 지고 산다고 한다.
그러나 난 겨우 신문사 기자에 지나지 않고 놈은 번듯한 모텔 사장의 신분차이가 나지만........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내 좆이 놈의 좆에 비하여 월등히 크다는 사실이다.
앞에 기사에서도 놈과 한 여자를 데리고 논 이야기를 하였지만(물론 대학시절이다)항상 놈이 먼저 하여야 하였다.
놈이 먼저 하고 내가 하면 놈이나 나나 둘 다 만족을 하지만 내가 먼저 할 경우 놈은 구멍이 커져서 할 맛이 안 난다고 투덜대기 때문이다.
최근에도 그 현상은 그대로 나타난다.
놈이 데리고 일을 시키던 모텔 종업원 아줌마를 놈은 선심을 쓰듯이 나에게 먹으라고 하였으나 내가 먹고 난 이후에
딱 한 번 먹고는 그 후로 그 아줌마에게 나와 만 놀라고 하며 거들떠도 안 본다고 푸념을 하는 것만으로도 알 수가 있다.
솔직히 말하여 길이는 놈의 것에 비하여 내 것이 짧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 굵기에 있어서는 비교가 안 될 정도이다.
대학에 다니면서 버니어켈리퍼스(일본식으로 노기스)로 측정을 해 본 것을 비교해도 알 수가 있다.
놈이 중고를 하나 사 와서는 친구들에게 좆의 길이와 굵기를 츶정을 해 보자며 장난을 쳤다.
놈의 길이는 놀랍게도 14.5Cm였고 내 좆은 고작11Cm가 조금 넘었다.
그러나 굵기에서는 놈의 좆은 가장 굵은 쪽이 3.5Cm였으나 내 좆은 무려 5.5Cm가 넘었었다.
그러니 놈은 내가 쑤신 구멍에 자신이 쑤시면 마치 웅덩이에 조약돌을 넣은 기분 정도이며 귀 후비개로
귀에 넣는 기분이라 보지의 질감이 안 느껴진다며 투덜대기 일쑤였고 그 후로 한 여자와 돌려가며
섹스를 할 경우 먼저 놈이 하고 그 뒤에 내가 올라타는 것이 우리들에게는 말을 안 해도 불문율로 통하였다.
그러니 내가 임마라고 하여도 한마디 불평불만을 안 하고 고분고분 대답을 한다.
“후후후, 나도 처음엔 웃어 넘겼는데 진짜로 있더라, 후후후”하고 웃었다.
“그럼 그 면허증은 어디에서 발급을 하였던? 내가 알아볼게”난 심각하게 말하였다.
“후후후, 유부녀가 외도 허가를 받는다면 누구에게 받겠니?”놈은 연신 싱글벙글 웃으며 물었다.
“그럼 혹시 남편?”행여나 하여 묻자
“역시 머리는 좋고 봐야 한다니깐, 맞아 남편이 발급을 했더라, 후후후”하고 웃었다.
“설마”솔직히 믿어지지 않는 부분이었다.
난 독자들에게 이 자리에서 묻겠다.
자신은 밖에 나가 다른 여자와 만나서 섹스를 하던 무슨 짓을 하든 나쁘게 생각을 안 한다.
그러나 자기 마누라가 다른 남자들과 이야기만 하여도 화가 난다.
안 그런가?
아님 나만이 그런가?
아니다. 내가 바람을 피우면 로맨스요 남이 바람을 피우면 그 것은 스캔들이다.
그런데 자기 아내가 바람을 피우는 것을 알면서 허용을 하고 묵인을 하는 사람 과연 있을 까?
의심스럽고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
“진짜로 그런 남자 있더라, 있어”놈이 웃으며 말하곤 비디오테이프 하나를 집어 들고 흔들었다.
“정말이지?”난 다시 한 번 더 확인을 하였다.
“요게 내 답이다 보고 말 해, 후후후”놈이 재생버튼을 누르며 웃었다.
“김 여사 가자고 하여 오긴 왔지만”비디오 화면에서의 넥타이를 맨 남자가 멈칫멈칫하며 말하자
“얼마나 설명을 해야 박 사장님은 아시겠어요? 네?”사십대 초반의 여자가 남자의 팔을 당기며 말하자
“제가 이번에 다른 여자와 간통을 한 사실이 마누라에게 발각이 되면.....휴”하고 남자가 한숨을 지으며 넥타이를 더 조르자
“전 염려 안 해도 되요 오직 사장님만 입단속 잘 하시고 몸단속 잘하시면 상관없다니깐 그래요”여자가 눈을 흘기며 남자 옆에 붙어 섰으나
“그리고 댁의 남편이 알면 저는 뼈도 못 추리지 않습니까?”하며 물러서자
“r제 남편에 대하여서는 안심을 하여도 되요 어서”하며 품에 안기려 들었으나
“전번에 남편이 주먹 출신이고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라 안 하셨나요? 무서워요”하며 여자를 밀었다.
“호호호 겁은 뭐가 그리 많아요, 호홓”여자가 간드러지게 웃으며 더 밀착을 하자
“실은 저도 김 여사 생각하면 안고 싶어 죽을 맛이지만 그래도 무서워서......”하며 말을 흐리며 한사코 여자를 밀쳤다.
“호호호 박 사장님 보기보단 겁쟁이네”하며 미는 남자의 품에 더 안기려 하였다.
“제발 우리 이야기나 하며 맥주나 조용히 마시고 나가죠, 김 여사”남자는 흙빛 얼굴로 애원을 하면서도
주머니에 한 손을 넣는 것으로 미루어 꼴리는 것이 분명하였으나 여자는 더 집요하게 달라붙으며
“우리 그이는 안심을 해도 된다니깐 그래요, 어서”하며 오히려 더 남자 옆에 붙었다.
“허~이거 참”남자는 아주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전번에 박 사장님 소변보는 것을 우연하게 보고 그 날 밤에 잠도 한 숨 못 잤단 말이어요, 어서, 응”여자는 아예 콧소리를 내며 집요하게 달라붙었다.
“김 여사 우리 앉아서 이야기를 합시다, 어서 앉아요, 어서”남자가 여자의 어깨를 밀치고 침대 위에 걸터앉더니 여자의 팔을 당기며 애원을 하였다.
세상에 여자가 하지 말자며 부탁을 하고 애원을 하는 경우는 봤어도 여자가 애원을 하며 남자가
싫지도 않으면서 거부를 하는 경우는 본 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었기에 그 귀추가 정말로 궁금하였었다.
“좋아요, 박 사장님”하며 여자가 남자 옆에 바짝 붙어 앉자
“김 여사”하며 남자는 멈칫 하고 옆으로 조금 이동을 하며 여자 손목만 잡았다.
“아~이 박 사장님 싫어요, 아~이 응”하며 갖은 아양을 다 떨며 옆으로 더 붙어 앉자
“허~이거”하며 주머니 안에 든 손을 꼼지락 거렸다.
“호호호 박 사장님도 하고 싶죠? 그렇죠?”하며 여자는 팔목이 잡힌 것이 원망스러운지 남자의 바지 중앙에 눈을 고정하고 웃었다.
“그래요, 하지만........”하며 곤혹스런 표정으로 말하자
“호호호 박 사장님 그 듬직한 물건 힘들게 하시지 말고 어서 절”하며 손목을 빼려 하였다.
“김 여사 제발”하며 남자는 계속 여자의 팔목을 잡고 늘어졌다.
“호호호 겁쟁이 좋아요 그럼 그이가 허락을 했다면 절 안아주시겠어요?”처음에는 웃으며 말하더니 나중에 심각한 표정으로 변하였다.
“어떻게?”남자는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물었다.
“제 핸드백 집어 주세요, 저거”하며 탁자 위에 놓인 핸드백을 가리키자
“네, 김 여사”하며 그래도 한 손으론 여자의 두 팔목을 잡고 일어서서 여자의 핸드백을 집어서 건네자
“암 짓도 안 할 테니까 일단 팔목을 놓아요, 어서”하자
“네”하며 스르르 팔목을 놓자
“이걸 보세요, 이게 면허증이랍니다, 호호호”웃으면서도 아주 심각한 표정으로 핸드백을 열고 편지봉투를 하나 끄집어내어 남자에게 주자
“면허증?”하고 남자가 고개를 갸웃 하더니 그 안에서 종이를 끄집어내어 펼치자
“어이 저 것 클로즈업 안 되나?”난 친구를 바라보며 소리쳤다.
“응, 그건 안 되는데 조용히 듣기나 들어”하며 친구 놈이 웃었다.
“흠, 이게 뭡니까?”남자가 읽더니 놀라며 묻자
“읽으시고도 몰라요?”하며 웃자
“글쎄요, 이거 참 쩝”하며 입맛을 다시자
“외도 면허증 허가 번호 2006-1호 주민등록번호 19630507-2000000 이름 김 00 주소 서울특별시
00구 003동 0000-0번지 00아파트 1403호 본인은 최소한 5년간은 김 00에게 외도를 하여도 된다고 생각하고
이에 그 허가를 하는 의미에서 면허증을 발부함. 2006년 3원 20일 남편 강 00 주민등록번호 19620913-1000000
이래도 절 못 안겠어요?”여자는 그 종이에 적힌 것을 또렷하게 읽고 남자의 얼굴을 쳐다보며 물었다.
“허~참, 쩝”남자가 입맛을 다시며 자세히 그 종이를 봤다.
“저게 진짜일까?”난 놀라며 친구 놈의 얼굴을 봤다.
“나도 처음에 안 믿었지, 후후후”친구 녀석은 우습다는 듯이 날 보고 말하였다.
“이래도 못 믿겠어요? 박 사장님?”여자가 심각함 표정으로 물었다.
“모르겠습니다. 남편 분께서 무슨 짓을 하였다가 이런 것을 적었는지 모르지만 도저히 이해가 안 돼내요, 쩝”하고 도 입맛을 다셨다.
나 역시 그 남자와 같은 마음이었다.
“그럼 또 확인을 시켜 드려요?”하며 휴대폰을 깨내더니
“요건 박 사장님 귀에 꼽고 전 이것”하며 여자는 이어폰 두 개가 달린 휴대폰을 끄집어내어 이어폰 하나는
남자 귀에 꼽아주고 또 하나는 자신의 귀에 꼽고는 휴대폰 번호를 누르고는 한참을 기다리더니
“자기 지금부터 이 분이 묻는 말에 솔직하게 답해, 알았지? 박 사장님 그이인데 물어보세요, 어서”하며 재촉을 하자
“저......”하고 말을 더듬자
“물어 보라고 하잖아요, 어서”하며 재촉을 하자
“죄송합니다, 김 여사가 보여준 외도 면허증 진짜인가요? 쩝”하고 물었다.
“맞죠? 맞다고 하죠?”여자가 신이 나 말하자
“그럼 실례가 안 된다면 주민등록번호 앞자리만”하고 남자가 묻자
“맞죠? 보세요, 호호호”하고 여자가 웃었다.
“여보 뭐라고 뭐? 해도 좋지만 구멍 너무 키우진 말라고? 흥! 그렇게 당신이 말을 할 자격이나 있어?”하교 여자가 소리치자
“김 여사 언성 높이지 마시고 네, 네, 휴!”하고 한숨을 쉬자
“흥, 어디 한 두 번이면 말도 안 해, 결혼하고 몇 번이나 그랬어? 그러고도 할 말이 있어? 흥 같이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 해야지 별꼴이야, 흥”여자가 입에 거품을 내며 마치 따발총을 쏘듯이 속사포로 말하자
“네 알겠습니다. 네 만나기야 aic 번 만났지만 한 번도, 네 네”하자
“좆 까는 소리 그만하고 그 년이랑 놀기나 잘 놀아”하며 전화기를 덮었다.
“김 여사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입니까?”남자가 이어폰을 귀에서 빼며 물었다.
“아 글쎄 해마다 여자가 바뀌어도 말을 안 하겠어요. 철마다 이니 달마다 여자가 바뀌는데 인 미치겠어요? 휴”하며 한숨을 쉬자
“그래서요?”남자가 이번에는 여자의 어깨를 끌어당겨 안으며
“그래 얼마 전에 이혼을 하자고 하였죠. 그랬더니 휴~”하고 깊은 한숨을 또 쉬자
“그랬더니?”남자가 지긋이 여자를 끌어안으며
“아이들 생각해서 이혼만은 하지 말자고 애원을 하지 뭐예요, 휴~”하고 또 한숨을 쉬자
“그래 좋다하고는 다시 한 번 더 바람을 피우면 어떤 각서라도 쓰겠냐고 하였죠, 휴~”여자는 한숨을 달고 있었다.
“그랬더니?”남자는 여자와 어깨동무를 하였고 어깨동무를 한 팔의 손은 이미 여자의 젖가슴 안으로 들어가 있었다.
“좋다고 하대요, 그런데 휴~”말 보다 한숨이 더 많아 보였다.
“열흘이 안 지나서 또 바람을 피우지 뭐예요”하고 말하며 자기 젖가슴 속에 든 남자의 손을 옷 위로 잡으며 말하자
“그래 다시는 바람을 안 피우고 피우면 어떤 약속이라도 하겠다는 각서를 받았어요, 그런데 휴~”또 한숨을 쉬며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는 만자의 손을 지그시 누르며 또 한 손으로 남자의 다른 손을 잡았다.
“그럼 안 되었나요?”남자는 자신의 손을 잡은 손을 여자의 허벅지 위에 얹고 슬며시 쓰다듬으며 물었다.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이번에는 보름을 못 넘기고 또 바람을 피우지 뭐예요”여자의 얼굴이 점점 상기되기 시작을 하였다.
“그래서 이런 것을?”하며 남자가 처음으로 웃음을 지었다.
“네, 처음엔 바람을 피워도 아무런 이유도 안 단다며 각서를 써 준다고 하기에 아예 면허증을 달라고 하였죠, 그럼 행여 마음을 고칠지 몰라서.......”
여자는 말하며 자신의 허벅지를 비비든 손에서 손을 때고 남자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그런데도 또 바람을?”남자는 아예 허벅지 제일 윗부분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바지 위이지만 보지 둔덕 부분을 비비며 물었다.
“네, 행여 마음을 잡을까하고 기다렸으나 허사였어요, 그래서 제일 믿음직한 박 사장님을 호호호”언제 심각한 이야기를 하였느냐는 듯이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그래 후회 안 할 자신 있어요?”남자가 여자의 바지 지퍼를 내리며 물었다.
“그럼요, 친구가 그러대요 가정 안 버리고 충실하게 살면서 외간남자 만나는 것은 요즘 시대엔 죄가 안 된다고, 호호호”하며 여자도 질세라 남자의 바지 지퍼를 내렸다.
“하하하! 그 놈의 좆 대가리 그 동안 김 여사만 보면 껄떡이더니 이제 한을 풀겠군. 하하하”하고 남자가 여자 바지 안에 손을 넣고 웃자
“호호호, 저도 그 동안 박 사장님 소변볼 때 본 것만 생각하면 물이 마구 흘러 힘들었는데 오늘은
여한 없이 흘려야 겠어요. 호호호”여자는 남자의 좆을 바지 밖으로 끄집어내고 보며 웃었다.
“그럼 어디 한 판 멋지게 즐겨요”하며 일어나 바지를 벗자
“호호호 오늘 제 거시기 호강 하겠다, 그쵸?”하며 여자도 일어나 옷을 벗었다.
“김 여사 거시가가 뭔데?”남자의 말투가 바뀌었다.
“호호호, 거시기가 거시기지 뭐예요, 호호호”여자는 간드러진 웃음을 지의며 상의도 벗고 브래지어도 벗어서 아무렇게나 던지고 침대 위에 눕더니
“요 놈! 요 놈! 요 놈이 내 애간장 태웠지”남자가 침대 위로 올라서자 벌떡 일어나 앉더니 남자의 좆을 손바닥으로 가볍게 때리며 남자를 올려다보며 웃자
“하하하, 애간장 태우기는 지기 보지가 더하면 더 했지 못 하지는 않았어, 하하하”하고 웃으며 남자는 선 채로 엎드려 여자의 젖가슴을 주무르자
“호호호, 그래요? 그럼 얼마나 애간장을 녹여 맛이 안 변했나 먼저 멋을 봐야겠어요, 호호호”하고 웃더니 좆을 덥석 입으로 물고 빨자
“으~~~그럼 나도 상 하였나 안 상 하였나 맛을 봐야 겠지”하며 여자를 침대 위로 밀치고 69자세로 올라타더니 머리를 여자의 가랑이 사이에 박고는 보지 둔덕을 빨았다.
“아~흑”여자는 남자의 좆을 흔들고 빨면서 간혹은 좆을 빼고 흔들기만 하면서 신음을 내 뱉었다.
“저건 정말 허락 아니 면허를 받고 하는 씹이지?”친구 녀석이 자신의 좆을 주무르며 말하였다.
“흐흐흐 그런 샘이군.”하고 나도 동조하자
“어때 아줌마 보내줄까?”하고 놈이 내 눈치를 보며 물었다.
“임마, 나만 재미 보면 네 놈 좆은 어쩌고?”하고 웃으며 말하자
“나야 지금 당장이라도 전화만 하면 올 여잔 있지”하며 웃기에
“난 이놈 다 보고 나가면서 할게 너나 먼저 재미 봐라”하며 등을 밀자
“행여 그 여자와도 넌 신경 꺼”하며 웃기에
“신경 붙들어 매고 나가”하자
“헤헤헤 그럼”하고 밖으로 나갔다.
친구 녀석과 대화를 하는 도중에도 비디오 안의 두 남녀는 마치 굶주린 늑대처럼 서로의 좆과 보지를 빠느라고 정신이 없었다.
“자기 먹을 겨?”남자가 종착역에 다 다른지 고개를 들고 뒤돌아보며 물었다.
“타타타닥 타닥 쯥! 쯥!”그러나 여자는 대답 대신 가볍게 눈웃음을 치며 여전히 흔들고 빨았다.
“으~~~너무 짤 빠네, 빨아, 으~~~”하고 신음을 하는 남자의 손가락은 이미 좆보다 먼저 여자 보지 구멍에 들어가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꿀~꺽! 꿀~꺽!”여자는 표정하나 흐트러짐 없이 남자의 좆 물을 목구멍으로 삼키며 웃기만 하였다.
“호호호 맛나요, 맛나?”더 이상 안 나오는지 여자가 남자의 좆을 입에서 빼고는 손등으로 입언저리를 닦으며 웃었다.
“자주 먹는 모양이지?”남자가 웃으며 묻자
“결혼 전에는 그이 것 먹었는데 결혼하곤 못 먹게더라고요. 호호호”하고 여자가 간드러지게 웃자
“그럼 이젠 보지도 호강을 시킬 차례지?”하며 올라타려 하자
“잠시 양치 닦고, 호호호 남자들은 자기 몸에서 나온 것인데도 냄새 난다고 키스도 안 해 주대요. 호호호”
하고는 엉덩이를 씰룩씰룩 흔들며 욕실로 가자 남자는 빙그레 웃으며 엄지와 중지로 딱 소리를 내고는
미니 냉장고 안에서 음료수를 꺼내어 병뚜껑을 열고 하나는 자신이 마시고 또 하나도 따고는 여자가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마셔”하고 음료수를 건네주자
“호호호 이래서 남편보단 애인이 더 좋다고 하는 모양이죠?”하고는 음료수를 마시고 침대 위로 올라가 눕더니
“그런데 박 사장님 거시기 너무 굵고 길어서 무서워요”하고 호들갑을 떨기에 그 남자의 하체가
자세히 보이는 부분에서 정지를 시키고 난 유심히 그 남자의 좆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내 좆도 남들의 좆에 비하여 결코 안 굵은 좆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그 남자의 좆은 내 좆에 비하여 더 굵었으면 굵었지 가는 좆은 아니었다.
다시 재생버튼을 눌렀다.
“하긴 우리 마누라 나 모르게 이간남자하고 하였는지 몰라도 언젠가 한 번 내 좆 보다 굵은 좆은 없을 것이라고
하긴 하더군, 하하하”하고 남자는 자신의 굵은 좆을 손바닥으로 치켜들며 여자 앞에서 자랑을 하였다.
“안 찢어지겠죠? 호호호 무서워라”하며 여자는 남자의 좆을 바라보며 호들갑을 떨었다.
“후후후 짖어져도 내가 책임지면 되지 안 그래? 후후후 4년 10개월은 그 면허증 유효하지”하고 침대 머리맡에 놓인 그 면허증을 가리키자
“호호호, 또 그이 흠 잡아 연장하면 되죠, 호호호, 어서 와요”하며 여자가 두 팔을 벌렸다.
“하하하 그럼 되겠다, 좋아 내 좆 오늘 아주 호강을 해라”하며 자신의 좆을 잡고 치대 위로 올라와 여자의 몸 위에 몸을 포겠다.
“호호호 내 거시기도 같이 호강을 하겠다, 그쵸?”하며 남자의 등을 끌어안더니 남자가 입술을 포개자
여자의 손이 밑으로 내려가서 남자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자 남자가 엉덩이를 조금 들어주더니 바로 여자의 손이 남자의 엉덩이를 잡더니
“호호호 이 말 좆 보다 더 굵은 놈이 들어가긴 들어가려나? 호호호”하고 웃자
“푹!”하는 소리가 놀랍게도 크게 들리더니
“악! 너무 커요 커!”여자가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며 남자의 가슴을 밀쳤다.
“후후후 커서 싫어? 뺄까”하며 엉덩이를 들 기세를 보이자
“싫어, 으~흥”여자가 콧소리를 내며 눈을 흘겼다.
“꽉 찼어?”남자가 여자의 젖가슴을 움켜잡으며 물었다.
“응, 너무 꽉 찼어요, 아~흑”하고 비명을 지르자
“후후후 이제 이 보지 누구 것?”하고 남자가 젖가슴을 잡은 체 밑을 보며 묻자
“아~흑 몰라”하며 도리질을 쳤다.
“바로 말 안하면 뺀다”하며 남자가 엉덩이를 들자
“싫어 빼지 마 응 자기 것이야 자기 것 잠시만 그냥 있어. 느낌이 아주 좋아”하고 대답하자
“후후후 자기 남편 오늘 이 구멍에 넣는다면 바로 실망을 이만저만 안 하겠지?”하고 웃자
“호호호 나도 그럴 생각이야 그 좆 만 한 좆 쑤시고 어떤 표정 지을지 생각만 해도 통쾌해, 호호호”마치 남의 이야기 하듯이 하며 웃었다.
“자 그럼 슬슬 시작한다, 후후후 ,퍽 퍽 퍽”처음엔 아주 단조롭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그러나 굵은 탓인지 아니면 많이 굶어서 인지 바로 도리질을 치며 야단을 떨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남자가 아주 천천히 속도를 올렸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여자는 남자의 엉덩이에 손을 대고 누르고 있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남자의 펌프질 속도가 점차 빨라졌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여자의 콧소리도 커졌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남자의 펌프질이 급격히 빨라졌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여자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가 없을 정도로 마구 지껄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남자는 잔잔한 미소를 지으며 여자를 내려다보며 펌프질을 하였다.
“하앙...그래..그렇게...아아...잘...해...그래...그거야...아앙....나..이상해...아래가...좋아져...너무..오랜만의...느낌이야...하악...너무..굵어”여자는 아주 흡족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남자는 한 결 같이 웃으며 진지한 표정으로 펌프질을 하였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여자는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남자는 몸을 최대한으로 낮추어 깊이 쑤시는 모양이었다.
“아-----------아----윽-----------악!, 여보 , 나-----죽-----엇!”여자가 갑자기 더 크게 비명을 지르고는 고개를 옆으로 힘없이 숙였다.
“퍽 퍽 퍽 정신 차려, 찰싹 어서 찰싹”여자가 혼절을 한 것 같았다.
“.....................”그러나 여자는 눈동자의 동공이 풀린 모양이었다.
“정신 차리라니까 어서 찰싹! 찰싹!”조금 더 세게 볼을 때렸다.
“끄~응 아니 내가 아~흑 몰라요”여자가 정신을 차렸는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휴~난 자기가 죽은 줄 알았다, 후후후”하고 웃자
“어서 해요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여자가 얼굴을 가린 손으로 남자의 등을 부여잡았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남자가 안도의 숨을 쓸어내리며 다시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여자는 남자의 볼에 자신의 볼을 비볐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남자는 계속 여자의 눈치를 보며 펌프질을 하였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여자의 비명은 크기고 컸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남자가 다시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악…음…….악..악……아….미치겠어….아……악”여자는 남자의 등을 끌어안고 도리질을 쳤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남자가 상체를 들고 여자의 얼굴을 보더니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자기...자지...가..생각났어...커다란...말뚝..같은..자기..자지...아아...이상해...그런..말..하니까..더...흥분되는..거..같애”여자의 얼굴은 완전히 붉게 물들어 있었다.
“아아.....좋아..최고야...자지가...끊어질..거..같아...”남자도 펌프질을 멈추고 화답을 하였다.
“하악...자기야...나...미쳐...너무..좋아..아아..여보...나...이상해...보...보지가...빨려..들어가는...거..같애.”여자도 지지 아니하고 말하였다.
“으응...나도..미쳐...최고야...자기....보지..구멍이...허억...너무..좋아...”남자는 호흡을 고르며 대꾸하였다.
“아항...여보....싸...내..보지에...싸버려...나도...됐어...몇번..짼지..몰라...아아...하앙...자기야...싸줘요...
내...보지..구멍에...당신..좆 물...싸줘..보지에 넘쳐 이 방에 가득 싸 그리고 그 물이 바져 죽어도 여한이 없어
어서 응”여자는 마구 지껄이며 남자의 손을 당겨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쥐게 하고는 도리질을 쳤다.
“하아...나아...죽는..줄...알았어...정말...대단해...하면..할..수록...당신이..무서워져...이러다가..나...죽을..거..같애...후후”남자 역시 한마디도 안 지려는 듯 답하였다.
“아아...여보...나. 더 .하고..싶어..미치겠어”여자가 엉덩이를 흔들며 말하였다.
“암 더 해야지 에잇, 으억, 푸---------욱!, 아윽!”남자가 엉덩이를 높이 들고는 힘차게 낮추었다.
“아~악 좋아 빨리 해 어서”여자가 도리질을 치며 말하였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남자는 여자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천천히 펌프질을 다시 시작하였다.
“자기야 이제 싸 더 하다간 자지나 나나 둘 중에 하난 죽겠어 어서”하고 소리쳤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남자의 펌프질이 급격히 빨라지더니 곧 이어 여자의 젖무덤 사이에 머리를 박고 거칠게 숨을 들이켰다.
“아~됐어 뜨거워 아주 좋아 아주 좋아 미치게 좋아”여자는 쉬지 않고 지껄이며 남자의 머리카락을 매만졌다.
“휴, 이렇게 강한 여자 두고 바람을 피우는 이유가 뭐지, 휴~~~~”남자가 고개를 들고 여자의 양 볼을 잡고 빤히 보며 말하였다.
“호호호 자기 마누라보다 더 좋아?”하고 여자가 물었다.
“그럼 말이라고 해 난 빠구리 하다가 혼절한 여자는 처음이다 처음”하자
“호호호 너무 좋으니까 그렇지 뭐야, 호호호”하고 간드러지게 웃자
“자기 보지 먹다가 다른 보지 먹으면 맛없겠다”하자
“히히히 이제 자긴 나만 찾겠네.”하고 웃자
“암! 자기도 나만 찾을 걸?”하자
“응, 자기 우리 그이처럼 바람피우면 죽어”하며 주먹을 불끈 쥐고 허공에 대고 흔들자
“하하하 죽기 싫으면 외도 아니 빠구리 면허증 있는 동안은 자기만 찾아야 하겠다, 그지?”하고 한하게 웃었다.
정말이지 외도 면허증을 준 그 여자의 남편 속셈이 무엇인지 궁금하였으나 내 좆이 꼴려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난 비디오를 끄고 카운터로 가서 아줌마에게 친구의 행방을 물었다.
아줌마는 대답은 안 하고 무작정 날 카운터가 있는 방으로 끌어당겼다.
그리고는 내 친구이자 자신의 사장은 밖에 나갔다고 하면서 카운터 밖으로 고개만 내밀고 치마를 들치며 엉덩이를 뺐다.
하얀 볼기짝과 검은 숲에 감추어진 조개가 어서 쑤시라고 독촉을 하였다.
난 자기 남편에게 받은 그 면허증을 가지고 정당하게 외간남자와 빠구리를 즐기는 여자를 상상하며
뒤치기로 회포를 풀어주자 아줌마는 보지에 흐르는 좆 물을 닦을 생각도 안 하고 날 카운터 밖으로
고개를 내밀게 하고는 무릎을 꿇고 내 좆을 깨끗이 빨아주기에 난 상쾌한 기분으로 신문사로 갈 수가 있었다.
정말이지 재미가 있는 세상이란 생각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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