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소망이 이루어지다 - 2부 3장

그녀와 난 모텔방으로 들어섰다.

그녀는 나보다 술이 더 취해 있었고....

옷을 제대로 벗을 수가 없는지 바지는 무릅까지 내려와있었고

침대에 바로 누어 잠들어 버렸다.

난 그모습이 안스럽게 보여 바지를 벗겨 주었고

벗다만 윗옷마져 벗겨 팬티 브라 차림에 편안히 잘수있게 만들어주고 나도 팬티만 입은채 그녀옆에 누어 잠들어버렸다.

간만에 동침(?)을 했어인지 맘 편안하게 잘수있었다.

목이 타는 갈증과 소변이 꽉차여져있는 방광의 느낌 빳빳하게 서있는 좆의

느낌에 난 잠에서 깨어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냉장고에 있는 냉수 한통을 쉬지 않고 마시고 있었다.



"오빠...나도 물좀줘요"



언제 깨어났는지 내게 물을 달라 그랬고 난 냉온수기의 물을 그녀에게 건내니

그녀는 술을 마시듯 물을 몽땅 마시고는 "후~~"라는 긴 한숨을 내뱉으며 엎드린다.

난 그녀 옆에 누어 다시 못다한 잠을 잘려하는데

그녀의 속옷차림에 약간의 남성적인 본능이 서서히 피어오르고

그녀에게 팔을 뻣으니 그녀는 내팔을 배고는 내 품으로 들어온다.



"오빠 어제 너무 술을 많이 마셔서 기억이 안나네..."



"어지간히 마시지..."



"어떻게 여기 온거에요?"



"ㅋㅋㅋ"



"왜 웃어요?뭔가 있구나 이야기 해주요"



그녀는 호기심에 찬 표정으로 내게 집요할 정도로 묻기 시작했고



"니가 술에 취해 내보고 2차가자고 그래가지고 여기까지 왔잖아!!"



"호호호호호 그랬군요!!약속은 약속이니까 근대 돈은 받았어요?"



"아니....니가 노래방 사장한테 내 2차 대리고 나간다고 2차비까지 계산할려길래 내가 말렸다!!"



"ㅎㅎㅎ 그랬구나....그럼 갈때 25만원 드릴께요"



"헐 가시나가 뭐이리 씀씀이가 크냐.....머이런기 다있노..."



아무렇지 않게 25만원을 준다는 말에 난 당황스러웠다.



"괘안타.......그냥 잠만 잤는걸.....나도 집에 들어가기 힘들었는데 덕분에 잘잤지......"



"아니에요 25만 드릴께요...."



"그럼 불로소득이잖아.....한것도 없는데 무슨 25만원이고...."



정말 난 25만원을 받는다는게 불로소득 처럼 느껴졌고 어제 술값에 모텔값을 지불한 그녀에게

미안한 맘에 이야기 했는데 그녀는 다르게 받아 들인모양이었다



"그럼 불로소득 안하면 되죠!"



"어떻게?"



"나랑해요!!"



"이런 당당한 가시나를 봤나...."



그녀는 내게 느닷없이 키스를 해오기 시작했고 난 그녀의 키스를 가볍게(?) 받아들였다.



"오빠 잘해줘요~♥"



하면서 날 끌어안고는 나의 몸을 쓰다덤기 시작했고 난 등뒤에 있는 그녀의 브라자 후크를

풀어버리자 아담한 하얀 가슴이 내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난 그녀의 가슴을 정성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하~~~"



그녀는 긴 한숨을 내뱉으며 나의 머리를 스다듬기 시작하고

난 가슴을 빨면서 그녀의 팬티를 벗겨버렸다.

나의 한팔은 그녀의 목을 끌어안고 있었고 나의 한손은

그녀의 소중한 곳의 포인트를 비벼주기 시작했다.

그녀의 중심은 축축히 젖어들기 시작했고

나의 손놀림에 그녀의 허리는 때로는 위로 때로는 아래로 혹은 옆으로 작게 흔들리고있었고

그 흔들림에 맞춰 아름다운 신음 소리가 간혈적으로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잠에서 깨기전부터 꼿꼿히 서잇는 나의 좆으로 그녀의 손이 침범해

나의 좆을 쥐고는 내가 비벼주는 손놀림만큼이나 그녀도 나의 좆을 앞뒤로 흔들어주기 시작하는데



"오빠 해줘요~"



그녀의 꽃잎에서 흘러 내린물은 사타구니를 타고 엉덩이까지 흘러 내려있어

나의 물건이 손쉽게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버렸다



"아!!"



그녀의 보지에 낯선 물건이 들어오자 그 침범을 막기위해서 강하게 나의 물건을 쪼아주었다.

그녀의 따뜻하고 축축한 보지의 감촉이 나의 척추를 타고 머리로 강하게 전달되었다.

난 서서히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아~~ 아~~"



그녀는 나의 얼굴을 끌어안고는 강하게 나의 혀를 빨아 당기기 시작했다



"아~아~~오빠~~"



코맹맹한 신음소리.....

점점 보지에서는 물이 샘솟기 시작했고

그쪼임을 더욱 강하게 느끼려 그녀의 다리를 나의 어께에 걸치고는 강하게 흔들어 되었고

나의 좆이 그녀의 보지를 찌를때마다 단발의 신음소리가 튀어 나왔다



"아~~.....아~~~....아~~~"



"좋아?"



확인하려는 남자의 본능.......



"어....어....좀더....아....좀더....아~~"



좀더를 왜치던 그녀는 어느새 잠잠해져 버렸고

난 계속 허리를 흔들자 잠잠하던 그녀는 다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자세가 불편해서 끌어안고 몸을 굴러 내가 밑으로 내려가자 그녀는

위에서 치골을 꽉 누르며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보통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여 삽입을 반복하는거와 달리 내치골에 자신의 치골을

꼭 맞닿게 하고는 허리를 돌리는데 치골이 너무 아파 좆의 느낌을 느낄수가 없었다.

허나 그녀는 기나긴 신음소릴 내며 다시 날 끌어안고는

거친숨을 내쉬었다.



"헉!!헉!!헉!!하...."



나도 싸야겠다는 느낌으로 그녀를 밑에 깔고는

그녀의 허리를 두손잡고는 밀고 당기며 허리를 강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아~~~오빠~~아~~"



"안에 싸도돼?"



"아~~~아~~갠...찮...아~~~"



그녀의 보지에서는 정말 많은 보짓물이 흘러 넘쳤고 안간힘을 다해 그녀의 보지에 박아되었다.



"싼...다~~~윽~~"



내가 싸는거와 동시에 오줌줄기와 같은 물이 나의 좆을 강타하기 시작한다....

우린 서로를 꼭 끌어안았고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떠는데 보지또한 나의 좆을 ABS 브레이크처럼

꼭꼭 씹어주었다....



"오빠...휴지.....흘러 내려요...."



좆을 꼽은채로 팔을 뻣어 티슈을 넘겨주자 그녀는 그녀의 보지밑으로 티슈를 대었고

난 하나 둘 셋을 새알리고는 좆을 빼자 그녀는 웃으며 보지를 닦아내고는 좆물과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나의 좆을 정성스럽게 닦아주었다.

내품에 안겨와 또다시 나의 좆에 되어있는 인테리어에 대해서 묻기 시작했고

난 어제와 똑같은 대답을 해주자 나의 좆을 주물럭 거리다 잠이 들어버렸다.



얼마나 잤을까 그녀가 날 깨웠고 우린 샤워하러 욕실로 들어갔고

또다시 서있는 내좆을 이번엔 뒷치기로 한번 쑤셔주자 오줌 줄기와 같은 보짓물을 내 발등에 3번정도 싸주고는

3일뒤에 XX동으로 오라며 모텔을 나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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