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소망이 이루어지다 - 2부 5장

양복차림에 또다시 가게로 나왔고 1달정도는 PR을 다녀야 된다는 사장말에 서로 로테이션으로 지역을 바꿔가며

PR을하고 겜방에서 시간을때우고 12시가되면 치장을 하고...........

그리고 몰려드는 손님들........

이김없는 초이스의 캔슬.....

근데 내가 초이스가 될줄이야...

씨레기타는 12명의 선수가 단체 초이스를 보러 들어갔다.



"3번 재민입니다!"

(처음과 중간생략)

"12번 XX입니다"



"하나야 선수 이것밖에 없어?"



"응 지금 다 들어가고 남은선수가 12명밖에안되.....좀 일찍오지...."



손님은 3명 선수는 12명 된다면 9명이 씨레기를 타고 집으로 향해야하는데......

2명의 여자들 한명씩 선수를 고르기 시작했다.

모든 선수는 여느때와같이 부러운 눈으로 두명의 선수를 바라봤고

1명남은 그중에 제일 쭉쭉빵빵한 눈에 확들어 오는 여자가

날 초이스 했다.....

이렇게 이쁜여자가.....왜?라는 의문도 들고 기분도 좋고 떨리기도 했고.....

그녀의 옆에 앉아 세팅을 하자 어설프게 보이는지 그녀가 내꺼까지 세팅을 해주며

일일이 설명해준다......

양주 한잔씩 주고 받으며 통성명을 하고 약간 통통한 여자가 자기 선수보고 노래 한곡하라하자 선수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햇따(노래곡목은 생각안남)

노래가 1절 클라이 막스에 도달해갈때즘 이놈이 옷을 한꺼풀 한꺼풀 벗기 사작하고

여자들은 박수치고 환호하기 시작했다.

매일 씨레기만 타던놈이 저런 모습을 보이는게 너무나 황당스럽고

환호하는 여자들을 보자 "나도 저래야 되나...."라는 생각에 걱정이 물밀듯 밀려오기 시작했다.

어느새 바지마저 벗어버린 선수 삼각팬티가 그의 물건과불알에 의해 불룩하게 튀어나와있었고 여자들은 만원짜리를 집어 선수의 팬티속에 하나씩 집어넣자 선수는 바지마저 벗어버렸다.

ㅋ 근데 아니 왠걸......물건이 내가봐도 너무 작은거였다.

여자들마져도 환호했던 모습은 사라지고 어디선가 들리는 "애잇..."

실망스럽다는 표현들.... 그선수는 키가 180에 덩치가 좋았기 때문이다....

노래가 끝나고 선수는 옷을 입고 자신의 파트너 옆으로 돌아가 앉았는데



"야!!니 물건 작더라 ㅋㅋㅋ"



"ㅎㅎㅎ"



자신의 파트너가 물건이 작다고 놀려대자 나머지 여자들도 웃기 사작한는데....



"야~~니도 노래한곡 해봐라!!"



그러면서 날 바라보는 내파트너....

어쩔수 없이 노래를 선곡하고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며 막춤을 춰대기 시작했다

내파트너가 내옆으로와서 날 바라보며 섹시한 춤을 춰주자 나머지 선수 여자들도

함께나와 춤을 추기 시작했다.

노래는 어느덧 3곡이 더 예약되어있었고 나만 정상인듯 보일정도로 미친듯 흔들기 시작하는데

나도 밴찌 맞을까봐 별의별 동작을 다 부리며 노래를 불렀다.

여기저기서 벗겨져 나가는 선수의 옷들....나라고 예외일수는 없었다.

웃통이 벗겨지고 바지 벨트마저 풀러져 버리자 파트너의 손이 팬티사이로 비집고 들어와 내물건을 만지작 만지작 하더니 날바라보며 알수없는 미소를 지운다.....

주책없는 내 물건을 조용히 있어도 될것을 부드러운 손길에 빳빳하게 일어서버리고 그녀는 내 좆을

물건살때 만지작 거리듯 이리저리 아주 세심히 만지기 시작했다.

나머지 선수의 옷은 다 벗겨진 상태였고 한 선수가 자신의 파트너의 웃옷을 벗기자 신이 났는지 그녀는 팔을들어

윗옷이 벗겨지기 쉽게 거들어주고 브라자마져 벗겨진채로 미친듯 흔들고 그러다 좆작은 선수의 파트터

친구의 옷을 벗겨 2명이서 웃옷을 홀딱 벗고 춤을 추고는 내파트너 웃옷마져 완전히 벗겨버렸다.

노래는 한곡 두곡 흘러가고 3쌍의 남녀는 스킨쉽을 즐기듯 서로의 몸을 끌어안고 부비며 미친듯 흔들어되었고

내바지는 아슬아슬 골반에 걸쳐져 언제 내려갈지 모르는 운명을 기다리고있었는데 마침 노래가 끝나서 다시 자리로 돌아가 앉아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근데 이것들은 옷을 입을 생각도 없이 벗은채로 술을 마시는데



"야~~재민 너는 왜 안벗노!!"



"올것이 왓구나..."



"야~~고만해라~~내 선수다!!너거가 와 지랄이고 내만 볼끼다 ㅋㅋㅋ"



고마운 그녀......허나 그녀의 손은 아까 팬티안을 들어와서는 나갈 생각을 하지 않고

내 물건을 아직도 주물럭 거리는데.....

왕게임이 시작되었다.

와라바시에 왕 이라는 표시와 나머지 1~5번.....

왕을 뽑은 사람이 남자 1명과 여자 1명을 뽑아 뭐든지 시킬수 잇는 그런 겜.....

모두 긴장된 상태로 와라바시를 뽑았고 좆작은 선수의 여자가 왕이 되었다.

"2번!!"



내 파트너가 선택이 되고 나머지 여자 번호는 3번 이므로 열외...

1,4,5번 중 하나가 선택이 되어야 하는데 좆작은 선수가 걸려버렸다.



"6구자세로 서로 빨아주기~~ㅎㅎㅎㅎ"



2명의 여자는 신이난듯 깔깔 그렸고

내 파트너는 두고보자는 식으로 눈을 흘기더니 입고있던 아랫도리를 몽땅벗어버리고는



"야 니가 누어 내가 올라갈테니....."



그러자 좆작은 선수가 쇼파에 누었고 내파트너는 무릎을 꿀고는 보지를 선수얼굴에 갖다되고는



"야~시작해~~두고보자~"



"시작~~"



그녀는 선소의 좆을 빨기 사작했고 선수도 여자의 보지를 빨기시작했다.

작은 좆이 그녀의 입놀림에 발기 되었고 나머지 4명은 숨죽인듯 그모습을 지켜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선수가 너무 흥분을 햇는지 그녀의 테크닉이 뛰어났는지

선수의 좆에서 좆물이 튀어나와 버린거였다.



"아~~씨발놈.....싸고지랄이고...."



무척이나 짜증이 난듯 그녀는 얼굴에 묻어있는 좆물을 닥고는 선수에게 욕을 퍼붓기 사작하는데



"좆이라도 작으면 오래버티던가 그래가지고 여자한테 사랑받겠나...아..짜증나네.."



"야~뭘 그거가지고 그라노....피부에도 좋단다 ㅎㅎㅎㅎㅎ"



"야~~다시해 두고보자~~!!"



또다시 왕게임이 시작되었고 두고보자는 그말이 효험이 있었는지 그녀가 왕이 되어버린거였다.



"1번 누구야~~"



"전데요...."



내가 걸리고 만것이다......

그리고 좆작은 선수의 통통한 그녀....



"뭘~~시킬~~까~~~~~"



신이난듯한 그녀는 무엇이 생각난듯 큰소리로 웃으며



"1분간 박아~~~~~~~~~"



"야~~그건 심했다`~~"



"뭐가 심하노...니 얼굴에 좆물 맞아봣나?입에도 들어왓는데 그것보단 나을껀데~~~~내가 왕이다!!까라면 까!!"



"어휴......너무하네...."



그녀는 아랫도리를 벗어버리고는 쇼파에 누어 두손으로 보지를 가리고는 다리를 벌려주었다



"머하노 빨리 해라.....쪽팔려 죽겠는데..."



"씁....쪽팔리면 하질 말던가 나도 마찬가지구만....."



너무 긴장해서일까....한참동안 파트너의 손에 서있던 좆이 죽어버린거다.....



"빨리 벗어라!!"



난 바지와 팬티를 벗고는 뻘쭘하게 서서 두손으로 좆을 가리고있었다....



"야 좆이 안섰다 니가 잠시 빨아서 새워주라...ㅎㅎㅎㅎㅎ니도 안젖었잖아 침좀 발라줘야지!!"



"애씨....별걸 다해야되네....이리온나"



엉구주춤하게 그녀의 얼굴에 좆을 내밀자 별 생각없이 내좆을 무는 그녀 그러다 놀란듯

좆을 뱉어버리고는



"이새끼 인테리어했네...."



"ㅎㅎㅎㅎㅎ 잘됬네~~~좋겠네~~~~~~빨리해라~~시간진상아~~~"



다시 좆을 입에 물고는 혀를 이리 저리 돌리며 나의 좆을 불끈거리게 새워놓는 그녀



"야 대따 해라!!"



두다리를 활짝 벌린 그녀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좆을 집어 넣었다.



"흠~~"



그녀의 긴 한숨이 나오고....



"잠깐.......안젖으니 아프다......"



"야 손으로 좀 만져줘라~~ㅎㅎㅎㅎ"



하는수 없이 그녀의 공알을 손으로 비벼주쟈 그녀의 보지는 움찔움찔 내좆을 살짝살짝 물어주었고



"인자 대따..."



"그럼 시작이다~~~힘차게 박아주라~~ㅎㅎㅎㅎㅎ"



"씨발녀...."



씨발년이란 말과함께 허리를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전판에 금방 사정한 선수를 생각하니 만만하게 보여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더욱 격력하게 박기 시작햇다.

어쩜 나머지 2명의 선수에게 빨리 사정한다면 토끼니 조루라는 별명이 붙을꺼 같아서

더욱 힘차게 움직였다.

밑에서 나의 좆질을 받아주는 그녀는 입술을 꼭 깨문채 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으려 버텼지만

나의 좆질이 중반으로 치닫자

"악!악!!악!!"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어느새 그녀의 보지는 보짓물로 질퍽해졌고 나머지 4명은 뒷편에서 보지에 좆이 들어가는걸 지켜보고있었다.



"아~~아~~악!!!"



"헉!!헉!!"



1분이 참길다.......쪽팔리지 않게 무척이나 허리를 흔들고 그녀의 보지는 강하게 나의 좆을 물어주고....

점점 그녀의 신음이 찐해져 갈때즘.....



"그만~1분 끝~~~!!!!"



"휴~살았따...."



난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보지에서 좆을 빼내었는데

그녀의 보지는 허연 보짓물이 흐르고 있었다.



"야~좋더나~~?쌌네 쌋어~~ㅎㅎㅎㅎ"



두명은 웃으며 친구를 놀렸고 그녀는 부끄러운듯 티슈로 보지를 닦아내더니

내좆을 잡아 티슈로 깨끗이 닦아 주었다.



"이야~~좆맛이 좋았나 보네~~~서비스 지기주네"



"ㅎㅎㅎ 야~어떻던데?"



"몰라~~~빨리하자!!!죽었어!!!!"



캐찹을 온몸에 뿌리고 핥아 먹기라던지 삽입하기 등

생포르노를 감상한다는 느낌을 가질 정도로 찐해져 갔다.

왕게임이 끝나도 옷입을 생각도 사라진듯 술을 마셨고 다들 술에 취해 노래를 부를때 선수들의 좆을

만지작 거리기가 일수였는데.....

몇번의 왕게임에서의 좆질로 팁을 13만원정도 받을수가 있었다.

3시간동안 놀아서 6만원 그중 1만원은 마담손으로 나머지 5만....

그리고 팁 약 13만원......

너무 쉽게 돈을 버는게 겁이 났다.....이러다 영영 선반을 못돌리면 어쩌나.......

헌대 이게 끝이 아니었다....

내파트너가 날 2차지명한것이었다.

그때서야 알았다.

친구랑 한다고 자기랑 안하면 안된다는 마담의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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