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Hof...그리고...Sex - 6부
2019.06.06 13:00
하지만..이미 제게 자신을 허락한 보람이에게 제가 다시 관계를 갖으면...
예전에 않좋은 기억때문에 이제 자신을 피할꺼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해주고 싶기도 했구요..
물론 이것도 저만의 쓸데없는 착각이었을지 모르지만....
그 상황에서는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했었습니다..
"쪼옵~~쯔읍~~~흐으읍~~~아흡~~~~"
보람이의 혀를 부드럽게 빨며.....
제 손은 보람이의 따뜻한 가슴 전체를 손바닥으로 어루만지며...부드럽게 쓰다듬었습니다....
정말 부드럽고.....따뜻했습니다.....
"흐읍~~으으읍~~오...오빠....흐읍~~으읍~~흐읍~~"
보람이는 제 목을 끌어안은 두팔에 더 힘을 주며 절 끌어안았습니다......
잠시후 보람이의 입술에서 제 입을 떼고....보람이의 작은 젖꼭지로 옮겼습니다..
그리곤 보람이의 작은 젖꼭지를 물고 혀로 가지고 놀았습니다....보람이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지네요..
"하악~~ 하아아아~ 오..오빠......하아아~~나..나.....아아~ 나....아아아~~ 하악~~"
"흐읍~~아~ 나 ..아..나..어..어떡..해..하아앙~~ 하악~~오..오빠......하아앙~~"
한참을 보람이의 양쪽 가슴을 번갈아가며 빨던 제입술을......
다시 도톰히 올라온....보람이의 보지언덕으로 옮겼습니다...
보람이의 무성한 풀숲엔 언제 뭍었는지....제가 싸놓았던 정액이 말라 조금 뭍어있는게 보였습니다....
제 입술을 보지계곡으로 입을 옮기자..언제부터 그랬었던건지...
이미 보람이의 보지계곡은 따뜻하고 끈적이는 물로 촉촉히 젖어있었습니다..
보람이의 따뜻한 보지계곡을....정성스레 핥고...빨았습니다..
보자계곡의 맨위...클리토리스가 딱딱하게 돌출된게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핥아주자...보람이..거의 숨넘어 갈정도로 자지러 집니다..
"하악하악~~ 아아~~ 나..몰라...모..몰라....하아~~ 아~~ 나..어...떡..해...으윽~~ 하아~"
"하읍~오..오빠....거..거기...하악~~나....나,,하악...죽을..꺼 같,,아..,여...,하아아앙~~~ "
"아흑~~좋..아..요....오..오빠...하악하악~~거..거기...오..오빠....나..나..미..쳐여......,아윽~~ 아아 하악~~"
"아악~~학~ 하악~~ 아아~~ 아..나...어떡해...어떡해...학학~~ 오..오빠....오빠.....하아하아~~흐웅~~"
좀전에 처음할땐 그렇게 집중적으로 빨지 않다가...
이번엔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빨아드리자...강하게 쾌감을 느끼는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보람이의 클리토리스를 계속 공격하며 빨다가...
다시 보지계곡의 한쪽을 입으로 베어 물며 빨아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직접 엉덩이를 위로 살짝 들어올려 움찔거리는 주름진....항문을...핥아갔습니다...
"쯔읍~~쯔으읍~~~읍~으읍~~ 쪼옵~~쪼옵~~흐읍~~"
"허악~~ 하아아아~ 오..오빠....거...거긴.....아아아~~ 하악~~오..오빠.....하아하악~~"
"아아앙~~ 나...나..모...몰라...요...아아앙~~어..어떡..해....어떡해....하아앙~~ 하악~~하아항~~"
항문 역시...좀전에 이미 제가 빨았었던 곳이었지만...
보람이에게는 빨때마다 자극이 심했던거 같습니다...
보람이의 뜨거운 보지계곡과 예쁘게 주름진 항문을 한참 빨다가.....
그대로 입을 떼고 다시 보람이의 몸 위에 제 몸을 실었습니다.....보람이가 두눈을 꼭 감고 있네요...
손으로 자지를 잡아 보람이의 따뜻한 보지구멍을 찾았습니다... ......
그리고 처음처럼 서서히....아주 서서히...그리고..부드럽게....조금씩 밀어 넣었습니다...
"푸욱~~~"
"흐윽~~우욱~~아흑~~~으으응~~우욱~~아윽~~하윽~~"
"흐윽~~~ 하아하아~~ 아~ 오..오빠.......아앙~ 하아항~~ 하~ 나..어떡해...여...어떡해...아아아~~"
제 자지를 꽉 물고 놔주지 않으려는 듯한 보람이의 보지안 속살들과....
보람이의 꽉끼는 뜨거운 보지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려는 제 자지는....
제 허리 움직임에 마춰 서로 열심히 밀고당기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좀전에 처음 할때도 가만히 있던....
보람이의 엉덩이가 조금씩 제 허리 움직임에 맞추며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경험이 많지 않은듯 서툴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꼭 절 도와주려는듯이 제 흉내를 그대로 따라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쑤걱~쑤걱~~턱 턱 턱~~찔꺽~ 찔꺽~~ 철썩~~ 퍼억~ 퍼억~~ 철썩~~"
"하아악~~ 아....엄마...아..흐윽~~아..나..나..어..떡해....어떡해.....하아악~~~"
"하으응~~~아흑~~오..오빠...아아~~나...나...정말...죽을거..같아..여...하아하아~~너..너무...하악~~"
"아악~~학~ 하악~~ 아아~~ 조..좋아여...오..오빠...오빠.....아아~나...어떡해...학학~~ 하아하아~~흐웅~~"
"하아하아~~흐읍~~보..보람이..좋아..? 하아아~~흐웁~~"
"하악하악~~ 아아~~ 모..몰라...여...나..몰라여.....하아~~ 아~~ 나..어...떡..해...으윽~~ 하아~"
"아~~ 나..몰..라...그..그런거...하아앙~~묻..지..마..여....하악~ 아악~~아~~ 나..몰라..하아항~~ 아윽~~"
"하읍~하악~~나...나..죽을..꺼 같,,아..여,,하아~ 좋..아.여..오빠...너..무 좋..아.,여,아윽~~ 아아 하악~~"
"흐윽윽~~하아아~오..오빠..는...여...조....좋.아요..? 하윽~~오빠두..하악~~좋..아여? 으윽~~"
그렇게 숨넘어갈듯 하는 보람이가 이젠 제 기분까지 물어보네요....
"후우~~으응~~오..오빠..두.....좋,,아..하아하아~주....죽을..거..같애...흐읍읍~~"
"하아하아~~보..보람이...하아하아~~보........보...지....너무...좋아....뜨..거워..하아~"
"하악하악~~시..싫..어..여...그...그런말..하읍~~그..런..말 .하지..마요..하아하아~ 흐윽~~ 하아항~~"
"아아앙~~오..오빠...몰라..나..몰라....하아항~~ 아윽~~ 흑~~ 하아아아~~ 아아~~아앙~~"
하지만...못들은채 하고..다시 말을 했습니다.....
"후웁~후우~ 보,,보람아...내.내꺼...하아~오빠...자..지....정말...좋아..? 후웁~~"
"하악~~시..싫..어..여....그런말...하악~자꾸....그..런..말 .하지..마요..하아하아~하아항~~"
"아흑~ 하앙~~나...나... 모..몰라..여...하악.....좋..아...너무..좋..아..여.... 하아하아~ 아아아~~"
"아아앙~~나...나....죽을꺼..같..아..요...하아하아~~오,,오빠....나..나....아흑~~아학~~~하아앙~~"
그렇게 제가 보람이의 위에서 한참을 박아대다가 등을 꼭 끌어안고 한바퀴 굴렀습니다..
보람이를 제 위에 오도록 만들어 엉덩이를 두손으로 붙잡아 보람이에게 펌프질을 시켰습니다..
"하악하악~~오..오빠.....나..나..못해여...하아앙~~나..몰라.....오빠..하아앙~~~"
처음엔 쑥쓰러워하며 제대로 움직이지 않다가...
제가 자신의 엉덩이를 붙잡고 들었다놨다하며 움직임을 도와주자.....
어색하긴했지만...그래도 정말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어 댔습니다....
보람이가 자신의 허리를 움직이며...엉덩이를 스스로 들었다놨다 할때...
전 제 두손을 보람이의 작은 가슴으로 옮겨 부드럽게 만졌습니다..
"찔꺽~찔꺽~ 뿍작~뿍작~~쑤걱쑤걱~~~턱턱턱~~ 퍽퍽~~푸욱푸욱~~~"
"하악하악~ 오..오빠....아~ 나...나..아아아아~~오..오빠....흐윽하아아앙~~"
"하아압~~하윽~ 오빠.....나..나..하아하아~조..좋...아..여.....너..너무 좋아..하아앙~~"
"후웁~~후웁~~보람이..정말 좋아..?하아하아~"
"하아아아~~~보..보람이....보..지..정말...뜨거..워..정말 좋아...보람이 보지...정말....하악~후웁~~"
"하아앙~그..그런말..하..하지마...여...하윽~ 오..오빠꺼..너..너무 커..하악하악~나..아앙~"
"하윽~오..오빠..꺼..너..너무커..하악~ 나...나..죽을꺼..하아앙~ 같..아..여.....하아아아아~"
"하악~~아아~~오..오빠....내,...내꺼...하아하아~~내.....보.....보...지.....정..말 좋..아요..? 하아아아~~"
그순간 보람이도 자기가 스스로 내뱉은말에 깜짝 놀란듯..엉덩이를 잠시 멈췄지만....
이내 다시 엉덩이를 위아래로 들었다놨다하며..제게 예쁜 투정을 하네요....
"하아아아~~ 씨...씨이~~오..오빠...저..정말....하아앙~나...나빠...여..오빠...나..빠..하악악~~"
"아학~~오..오빠..나빠여...하악~하아~ 정..말..하아악~~ 나~~뻐...아아아앙~흐윽~~"
"하아~~보..보람아...하아아~오.오빠..자지....정말..좋아..?하아아아~~~"
"아흑~~ 모..몰라여....나..어..떡해...하학~ 아학~~아아아~~오..오빠... 나..나..좀 어떻게...하악~"
"하윽~오..오빠..꺼..너..너무커..여.....하악~ 나...나..죽을꺼..하아앙~ 같..아..여....하아아아아~"
"흐윽흐읍~오..오빠거...오....오빠..자....자지....하악~ 조..좋아여~~하아~저..정..말..좋아..여..아윽~"
"하악~~하아아~~내..보...보지..안에..있는...하아앙~~오빠..자지....하아아~~ 하악하악~~너무..아~ 좋아요~~"
부끄러움이 많이 없어진듯....아니..부끄러움을 스스로 잊으려는듯...
드디어 보람이 입에서도 자지와...보지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어색하지만...열심히 흔들어대는 보람이의 엉덩이와....
부끄러움을 잊은듯한 보람이의 대담한 자지와 보지라는 말을 듣자...금방 사정할거같았습니다..
못참을거 같아서 모람이의 몸을 끌어안고 다시 몸을 뒤집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허리를 더 빠르고...깊이 박아대며 움직였습니다...
"탁탁탁탁~~~찔꺽~ 찔꺽~~ 턱턱턱턱~~~푹푹푹푹~~"
"하읍흐으~보..보람아......하윽하윽~~아아~나...나...아~ 보..보람..아...흐읍~"
"학~ 하악~~ 아아~~ 오...오빠....아..나...어떡해...학학~~ 하아하아~~흐웅~~"
"하아~~..아...학~~~엄..마...학아학....오..오빠..나...나..어떡해..하아아아~~~"
"푸욱~ 찌익~~~~~찍~~~~"
"아악~~하악~~"
보람이와 제 입에서 동시에 짧은 비명 소리가 나왔습니다..
동시에 보람이의 뜨거운 보지속 안을 격렬히 헤집던 제 자지에서 참아왔던 정액이 힘차게 터져나왔습니다..
몇번을 쿨럭~ 이며...보람이의 보지속안쪽 깊숙한곳을 때리고 있었습니다......
전 제 몸안에 남아있는 마지막 한방울 까지 짜내어...보람이의 보지속안에 정액을 모두 쏟아냈습니다....
그리고...그대로 빼지 않고...보람이의 보지안에 제 자지가 꽃혀있는 상태로 숨을 골랐습니다..
"후우후우~~하아하아~~~보...보람아....조...좋았니..? 흐읍~~"
"하아하아~~으..으응~~네..네...조....좋,았..어여....하아아~~오..오빠.....너무..흐하아~"
"하아하아~~ 나...나....하아~너...너..너무..좋았,,아여....오빠....정말....하아하아~~"
"흐윽~ 흐읍~~오..오빠..는여..하아하아~~오..오빠두......조...좋,,았..어..여? 하아하아~~"
"하아하아~~으응~~오..오빠...보람이..때문에...하아아~주..죽는지..알았어..하아~~"
"하악하악~~나..난..오..오빠....때..문에.....하아아아~~~죽,,는,,지 알았는..데...후웁~~"
"하아아~하윽~ 오..오빠꺼..너..너무 커..서...하아아~~죽는..줄..알았어여..하아아아~~"
그렇게 보람이의 보지속안에 자지가 박혀있는 상태로.....한참동안 숨을 고르다가....
어느정도 안정을 찾고...보람이의 보지안에서 자지를 뺐습니다....
"뽀옹~~ 주르륵~~"
"아~~"
좀전에 처음할때처럼 그렇게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제가 쏟아냈던 정액이....보람이의 보지에서 그대로 흘러내리는게 보였습니다.....
어느정도 숨이 고르게 돌아오자 뭔가 문득 생각나서 제가 꾹꾹~대며 웃었습니다...
"크크큭~~~"
"어..어머~~오빠...왜..왜웃어여...?"
"아..아니...울 이쁜 보람이...정말 귀여워서......"
"뭐..뭐가..여....?"
"응~ 울 보람이..작은 가슴만큼....거기도...음~ 보람이...보....지.도....정말 작아서.."
"어..어머~~씨...씨이~ 그런말 하지마..여.....나 창피해여......."
"하하하~~뭐가 창피해...지금도 오빠랑 이렇게 다벗고 붙어 있는데..."
"그..그래도..창피해여...오..오빠..그런말..하지마여...."
그러곤 보람이도 뭔가 생각난듯 입을 엽니다.....
"치~ 그러는 오빠는여....."
"응..? 내가 뭘...?"
"오...오빠껀.....너......너무....커서...저..저....죽는지 알았어여........"
"뭐..? 하하~~ 오빠꺼 큰거야..? 근데 어떻게 알어..? 큰건지 작은건지..?"
"모..몰라여.....치~~"
보람인 뭐가 부끄러운지..다시 얼굴이 빨갛게 물들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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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들은 말이지만....
보람이...그새끼한테 강간(이 글쓰면서도 강간이란 표현....정말 짜증납니다..) 당한게 첫경험이었고..
제가 두번째 경험이었다고 합니다....
보람이가 제게 그말을 해줬을때는 이미 보람이와 가끔씩 섹스를 나눌때였는데...
첫경험이 강간의 아픔이어서 섹스 자체를 혐오했었던 보람이가...
두번째 남자였던 저와 관계를 가질때 그렇게 좋은 기분이 들었냐고 물어봤더니....
자기가 그날(지금 쓰고있는 보람이와의 섹스) 그렇게 느끼고 흥분했던게....
거짓이 아니라..사실이었다고 말을 했습니다..
처음엔 두려움도 있었는데....제가 자신의 몸을 정말 아끼고 부드럽게 대해줘서..
정말 처음 느끼는 황홀함(너무 과장된 표현인가요..? ^^;)을 느낄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물론 제대로된 섹스는 제가 처음이었지만..아픔이나...고통은 느낄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제가 보람이 자신의 몸을 정말 아끼고 부드럽게 대해줘서 그런 쾌감을 느낄수 있엇다고 하네요..
(요기 ↑위에쓴거..저 잘났다고 쓴거 절대 아닙니다...보람이가 말한 그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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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가 잠깐 옆으로 빠졌었네요...죄송...^^;
그때..보람이가 뭔가 망설이다가 입을 엽니다...
"저..저기..오빠....."
"응..? 왜..?"
"저....저기....저..그냥..예전처럼..대해주실꺼져..?"
"예..예전 처럼....그렇게..편하게 대해주실수있져..>?"
"음~ 그럼 보람이는 오빠 다르게 대할꺼야..?"
"아..아니..그게 아니라....오빠랑..이..이렇게 관계 가졌다고..해서...."
"저..저....다....다르게 대하실까봐..거..걱정 되서여....."
"저..전 그냥..오빠.....사장님...그리고....치...친오빠..처럼 생각하고 싶어서여..."
"아하하~~그 말하는게 뭐가그리 어려워....."
"오빠는 보람이가 오빠랑 관계 가졌으니까....특별대우 해달라는줄 알았는데.."
"오..오빠...저 그러면..싫어여..."
"저 그럼..일 그만둘수밖에 없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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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비룡(砒龍)
예전에 않좋은 기억때문에 이제 자신을 피할꺼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해주고 싶기도 했구요..
물론 이것도 저만의 쓸데없는 착각이었을지 모르지만....
그 상황에서는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했었습니다..
"쪼옵~~쯔읍~~~흐으읍~~~아흡~~~~"
보람이의 혀를 부드럽게 빨며.....
제 손은 보람이의 따뜻한 가슴 전체를 손바닥으로 어루만지며...부드럽게 쓰다듬었습니다....
정말 부드럽고.....따뜻했습니다.....
"흐읍~~으으읍~~오...오빠....흐읍~~으읍~~흐읍~~"
보람이는 제 목을 끌어안은 두팔에 더 힘을 주며 절 끌어안았습니다......
잠시후 보람이의 입술에서 제 입을 떼고....보람이의 작은 젖꼭지로 옮겼습니다..
그리곤 보람이의 작은 젖꼭지를 물고 혀로 가지고 놀았습니다....보람이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지네요..
"하악~~ 하아아아~ 오..오빠......하아아~~나..나.....아아~ 나....아아아~~ 하악~~"
"흐읍~~아~ 나 ..아..나..어..어떡..해..하아앙~~ 하악~~오..오빠......하아앙~~"
한참을 보람이의 양쪽 가슴을 번갈아가며 빨던 제입술을......
다시 도톰히 올라온....보람이의 보지언덕으로 옮겼습니다...
보람이의 무성한 풀숲엔 언제 뭍었는지....제가 싸놓았던 정액이 말라 조금 뭍어있는게 보였습니다....
제 입술을 보지계곡으로 입을 옮기자..언제부터 그랬었던건지...
이미 보람이의 보지계곡은 따뜻하고 끈적이는 물로 촉촉히 젖어있었습니다..
보람이의 따뜻한 보지계곡을....정성스레 핥고...빨았습니다..
보자계곡의 맨위...클리토리스가 딱딱하게 돌출된게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핥아주자...보람이..거의 숨넘어 갈정도로 자지러 집니다..
"하악하악~~ 아아~~ 나..몰라...모..몰라....하아~~ 아~~ 나..어...떡..해...으윽~~ 하아~"
"하읍~오..오빠....거..거기...하악~~나....나,,하악...죽을..꺼 같,,아..,여...,하아아앙~~~ "
"아흑~~좋..아..요....오..오빠...하악하악~~거..거기...오..오빠....나..나..미..쳐여......,아윽~~ 아아 하악~~"
"아악~~학~ 하악~~ 아아~~ 아..나...어떡해...어떡해...학학~~ 오..오빠....오빠.....하아하아~~흐웅~~"
좀전에 처음할땐 그렇게 집중적으로 빨지 않다가...
이번엔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빨아드리자...강하게 쾌감을 느끼는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보람이의 클리토리스를 계속 공격하며 빨다가...
다시 보지계곡의 한쪽을 입으로 베어 물며 빨아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직접 엉덩이를 위로 살짝 들어올려 움찔거리는 주름진....항문을...핥아갔습니다...
"쯔읍~~쯔으읍~~~읍~으읍~~ 쪼옵~~쪼옵~~흐읍~~"
"허악~~ 하아아아~ 오..오빠....거...거긴.....아아아~~ 하악~~오..오빠.....하아하악~~"
"아아앙~~ 나...나..모...몰라...요...아아앙~~어..어떡..해....어떡해....하아앙~~ 하악~~하아항~~"
항문 역시...좀전에 이미 제가 빨았었던 곳이었지만...
보람이에게는 빨때마다 자극이 심했던거 같습니다...
보람이의 뜨거운 보지계곡과 예쁘게 주름진 항문을 한참 빨다가.....
그대로 입을 떼고 다시 보람이의 몸 위에 제 몸을 실었습니다.....보람이가 두눈을 꼭 감고 있네요...
손으로 자지를 잡아 보람이의 따뜻한 보지구멍을 찾았습니다... ......
그리고 처음처럼 서서히....아주 서서히...그리고..부드럽게....조금씩 밀어 넣었습니다...
"푸욱~~~"
"흐윽~~우욱~~아흑~~~으으응~~우욱~~아윽~~하윽~~"
"흐윽~~~ 하아하아~~ 아~ 오..오빠.......아앙~ 하아항~~ 하~ 나..어떡해...여...어떡해...아아아~~"
제 자지를 꽉 물고 놔주지 않으려는 듯한 보람이의 보지안 속살들과....
보람이의 꽉끼는 뜨거운 보지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려는 제 자지는....
제 허리 움직임에 마춰 서로 열심히 밀고당기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좀전에 처음 할때도 가만히 있던....
보람이의 엉덩이가 조금씩 제 허리 움직임에 맞추며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경험이 많지 않은듯 서툴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꼭 절 도와주려는듯이 제 흉내를 그대로 따라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쑤걱~쑤걱~~턱 턱 턱~~찔꺽~ 찔꺽~~ 철썩~~ 퍼억~ 퍼억~~ 철썩~~"
"하아악~~ 아....엄마...아..흐윽~~아..나..나..어..떡해....어떡해.....하아악~~~"
"하으응~~~아흑~~오..오빠...아아~~나...나...정말...죽을거..같아..여...하아하아~~너..너무...하악~~"
"아악~~학~ 하악~~ 아아~~ 조..좋아여...오..오빠...오빠.....아아~나...어떡해...학학~~ 하아하아~~흐웅~~"
"하아하아~~흐읍~~보..보람이..좋아..? 하아아~~흐웁~~"
"하악하악~~ 아아~~ 모..몰라...여...나..몰라여.....하아~~ 아~~ 나..어...떡..해...으윽~~ 하아~"
"아~~ 나..몰..라...그..그런거...하아앙~~묻..지..마..여....하악~ 아악~~아~~ 나..몰라..하아항~~ 아윽~~"
"하읍~하악~~나...나..죽을..꺼 같,,아..여,,하아~ 좋..아.여..오빠...너..무 좋..아.,여,아윽~~ 아아 하악~~"
"흐윽윽~~하아아~오..오빠..는...여...조....좋.아요..? 하윽~~오빠두..하악~~좋..아여? 으윽~~"
그렇게 숨넘어갈듯 하는 보람이가 이젠 제 기분까지 물어보네요....
"후우~~으응~~오..오빠..두.....좋,,아..하아하아~주....죽을..거..같애...흐읍읍~~"
"하아하아~~보..보람이...하아하아~~보........보...지....너무...좋아....뜨..거워..하아~"
"하악하악~~시..싫..어..여...그...그런말..하읍~~그..런..말 .하지..마요..하아하아~ 흐윽~~ 하아항~~"
"아아앙~~오..오빠...몰라..나..몰라....하아항~~ 아윽~~ 흑~~ 하아아아~~ 아아~~아앙~~"
하지만...못들은채 하고..다시 말을 했습니다.....
"후웁~후우~ 보,,보람아...내.내꺼...하아~오빠...자..지....정말...좋아..? 후웁~~"
"하악~~시..싫..어..여....그런말...하악~자꾸....그..런..말 .하지..마요..하아하아~하아항~~"
"아흑~ 하앙~~나...나... 모..몰라..여...하악.....좋..아...너무..좋..아..여.... 하아하아~ 아아아~~"
"아아앙~~나...나....죽을꺼..같..아..요...하아하아~~오,,오빠....나..나....아흑~~아학~~~하아앙~~"
그렇게 제가 보람이의 위에서 한참을 박아대다가 등을 꼭 끌어안고 한바퀴 굴렀습니다..
보람이를 제 위에 오도록 만들어 엉덩이를 두손으로 붙잡아 보람이에게 펌프질을 시켰습니다..
"하악하악~~오..오빠.....나..나..못해여...하아앙~~나..몰라.....오빠..하아앙~~~"
처음엔 쑥쓰러워하며 제대로 움직이지 않다가...
제가 자신의 엉덩이를 붙잡고 들었다놨다하며 움직임을 도와주자.....
어색하긴했지만...그래도 정말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어 댔습니다....
보람이가 자신의 허리를 움직이며...엉덩이를 스스로 들었다놨다 할때...
전 제 두손을 보람이의 작은 가슴으로 옮겨 부드럽게 만졌습니다..
"찔꺽~찔꺽~ 뿍작~뿍작~~쑤걱쑤걱~~~턱턱턱~~ 퍽퍽~~푸욱푸욱~~~"
"하악하악~ 오..오빠....아~ 나...나..아아아아~~오..오빠....흐윽하아아앙~~"
"하아압~~하윽~ 오빠.....나..나..하아하아~조..좋...아..여.....너..너무 좋아..하아앙~~"
"후웁~~후웁~~보람이..정말 좋아..?하아하아~"
"하아아아~~~보..보람이....보..지..정말...뜨거..워..정말 좋아...보람이 보지...정말....하악~후웁~~"
"하아앙~그..그런말..하..하지마...여...하윽~ 오..오빠꺼..너..너무 커..하악하악~나..아앙~"
"하윽~오..오빠..꺼..너..너무커..하악~ 나...나..죽을꺼..하아앙~ 같..아..여.....하아아아아~"
"하악~~아아~~오..오빠....내,...내꺼...하아하아~~내.....보.....보...지.....정..말 좋..아요..? 하아아아~~"
그순간 보람이도 자기가 스스로 내뱉은말에 깜짝 놀란듯..엉덩이를 잠시 멈췄지만....
이내 다시 엉덩이를 위아래로 들었다놨다하며..제게 예쁜 투정을 하네요....
"하아아아~~ 씨...씨이~~오..오빠...저..정말....하아앙~나...나빠...여..오빠...나..빠..하악악~~"
"아학~~오..오빠..나빠여...하악~하아~ 정..말..하아악~~ 나~~뻐...아아아앙~흐윽~~"
"하아~~보..보람아...하아아~오.오빠..자지....정말..좋아..?하아아아~~~"
"아흑~~ 모..몰라여....나..어..떡해...하학~ 아학~~아아아~~오..오빠... 나..나..좀 어떻게...하악~"
"하윽~오..오빠..꺼..너..너무커..여.....하악~ 나...나..죽을꺼..하아앙~ 같..아..여....하아아아아~"
"흐윽흐읍~오..오빠거...오....오빠..자....자지....하악~ 조..좋아여~~하아~저..정..말..좋아..여..아윽~"
"하악~~하아아~~내..보...보지..안에..있는...하아앙~~오빠..자지....하아아~~ 하악하악~~너무..아~ 좋아요~~"
부끄러움이 많이 없어진듯....아니..부끄러움을 스스로 잊으려는듯...
드디어 보람이 입에서도 자지와...보지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어색하지만...열심히 흔들어대는 보람이의 엉덩이와....
부끄러움을 잊은듯한 보람이의 대담한 자지와 보지라는 말을 듣자...금방 사정할거같았습니다..
못참을거 같아서 모람이의 몸을 끌어안고 다시 몸을 뒤집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허리를 더 빠르고...깊이 박아대며 움직였습니다...
"탁탁탁탁~~~찔꺽~ 찔꺽~~ 턱턱턱턱~~~푹푹푹푹~~"
"하읍흐으~보..보람아......하윽하윽~~아아~나...나...아~ 보..보람..아...흐읍~"
"학~ 하악~~ 아아~~ 오...오빠....아..나...어떡해...학학~~ 하아하아~~흐웅~~"
"하아~~..아...학~~~엄..마...학아학....오..오빠..나...나..어떡해..하아아아~~~"
"푸욱~ 찌익~~~~~찍~~~~"
"아악~~하악~~"
보람이와 제 입에서 동시에 짧은 비명 소리가 나왔습니다..
동시에 보람이의 뜨거운 보지속 안을 격렬히 헤집던 제 자지에서 참아왔던 정액이 힘차게 터져나왔습니다..
몇번을 쿨럭~ 이며...보람이의 보지속안쪽 깊숙한곳을 때리고 있었습니다......
전 제 몸안에 남아있는 마지막 한방울 까지 짜내어...보람이의 보지속안에 정액을 모두 쏟아냈습니다....
그리고...그대로 빼지 않고...보람이의 보지안에 제 자지가 꽃혀있는 상태로 숨을 골랐습니다..
"후우후우~~하아하아~~~보...보람아....조...좋았니..? 흐읍~~"
"하아하아~~으..으응~~네..네...조....좋,았..어여....하아아~~오..오빠.....너무..흐하아~"
"하아하아~~ 나...나....하아~너...너..너무..좋았,,아여....오빠....정말....하아하아~~"
"흐윽~ 흐읍~~오..오빠..는여..하아하아~~오..오빠두......조...좋,,았..어..여? 하아하아~~"
"하아하아~~으응~~오..오빠...보람이..때문에...하아아~주..죽는지..알았어..하아~~"
"하악하악~~나..난..오..오빠....때..문에.....하아아아~~~죽,,는,,지 알았는..데...후웁~~"
"하아아~하윽~ 오..오빠꺼..너..너무 커..서...하아아~~죽는..줄..알았어여..하아아아~~"
그렇게 보람이의 보지속안에 자지가 박혀있는 상태로.....한참동안 숨을 고르다가....
어느정도 안정을 찾고...보람이의 보지안에서 자지를 뺐습니다....
"뽀옹~~ 주르륵~~"
"아~~"
좀전에 처음할때처럼 그렇게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제가 쏟아냈던 정액이....보람이의 보지에서 그대로 흘러내리는게 보였습니다.....
어느정도 숨이 고르게 돌아오자 뭔가 문득 생각나서 제가 꾹꾹~대며 웃었습니다...
"크크큭~~~"
"어..어머~~오빠...왜..왜웃어여...?"
"아..아니...울 이쁜 보람이...정말 귀여워서......"
"뭐..뭐가..여....?"
"응~ 울 보람이..작은 가슴만큼....거기도...음~ 보람이...보....지.도....정말 작아서.."
"어..어머~~씨...씨이~ 그런말 하지마..여.....나 창피해여......."
"하하하~~뭐가 창피해...지금도 오빠랑 이렇게 다벗고 붙어 있는데..."
"그..그래도..창피해여...오..오빠..그런말..하지마여...."
그러곤 보람이도 뭔가 생각난듯 입을 엽니다.....
"치~ 그러는 오빠는여....."
"응..? 내가 뭘...?"
"오...오빠껀.....너......너무....커서...저..저....죽는지 알았어여........"
"뭐..? 하하~~ 오빠꺼 큰거야..? 근데 어떻게 알어..? 큰건지 작은건지..?"
"모..몰라여.....치~~"
보람인 뭐가 부끄러운지..다시 얼굴이 빨갛게 물들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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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들은 말이지만....
보람이...그새끼한테 강간(이 글쓰면서도 강간이란 표현....정말 짜증납니다..) 당한게 첫경험이었고..
제가 두번째 경험이었다고 합니다....
보람이가 제게 그말을 해줬을때는 이미 보람이와 가끔씩 섹스를 나눌때였는데...
첫경험이 강간의 아픔이어서 섹스 자체를 혐오했었던 보람이가...
두번째 남자였던 저와 관계를 가질때 그렇게 좋은 기분이 들었냐고 물어봤더니....
자기가 그날(지금 쓰고있는 보람이와의 섹스) 그렇게 느끼고 흥분했던게....
거짓이 아니라..사실이었다고 말을 했습니다..
처음엔 두려움도 있었는데....제가 자신의 몸을 정말 아끼고 부드럽게 대해줘서..
정말 처음 느끼는 황홀함(너무 과장된 표현인가요..? ^^;)을 느낄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물론 제대로된 섹스는 제가 처음이었지만..아픔이나...고통은 느낄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제가 보람이 자신의 몸을 정말 아끼고 부드럽게 대해줘서 그런 쾌감을 느낄수 있엇다고 하네요..
(요기 ↑위에쓴거..저 잘났다고 쓴거 절대 아닙니다...보람이가 말한 그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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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가 잠깐 옆으로 빠졌었네요...죄송...^^;
그때..보람이가 뭔가 망설이다가 입을 엽니다...
"저..저기..오빠....."
"응..? 왜..?"
"저....저기....저..그냥..예전처럼..대해주실꺼져..?"
"예..예전 처럼....그렇게..편하게 대해주실수있져..>?"
"음~ 그럼 보람이는 오빠 다르게 대할꺼야..?"
"아..아니..그게 아니라....오빠랑..이..이렇게 관계 가졌다고..해서...."
"저..저....다....다르게 대하실까봐..거..걱정 되서여....."
"저..전 그냥..오빠.....사장님...그리고....치...친오빠..처럼 생각하고 싶어서여..."
"아하하~~그 말하는게 뭐가그리 어려워....."
"오빠는 보람이가 오빠랑 관계 가졌으니까....특별대우 해달라는줄 알았는데.."
"오..오빠...저 그러면..싫어여..."
"저 그럼..일 그만둘수밖에 없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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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비룡(砒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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