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을 통해 만난 유부녀들 - 2부
2019.06.12 16:00
채팅을 통해 만난 유부녀들2
2년전 10월 초. 여전히 저녁에는 호프집에서 알바하는 나. 점심을 일찍먹고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유부녀 관련 채
팅방을 열어놓고 웹서핑과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당시 근 3주정도 아무도 걸리지 않아서 성욕이 쌓
일대로 쌓인상태. 뭐 전에 만났던 유부녀들과 다시 만날수도 있지않느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나는 한가지 개똥같
은 원칙이 있는데 유부녀들하고는 가능하면 엔조이로 한번 만남으로 끝내자. 애인관계도 관심없구 그렇다고 누님
하면서 돈 끌어내는것도 관심없고 그저 서로 즐거움을 위해 한번 서로 불사른다음에 먼저 연락하지 않기. 왜냐면
그쪽도 같은 생각으로 만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가정도 있는데 괜히 꼬리길게해서 서로 잡혀들어가는것보다는
훨씬 낳지않는가. 뭐 이따금씩 만나는 유부녀가 아예 없는것도 아니지만 아무튼 유부녀들과의 만남은 한번으로 끝
내자였다.
아무튼 그날도 방을 만들고 게임을 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들어왔다. 나이는 27. 호기심으로 그냥 들어왔거나 아
님 신혼이거나. 서로 가볍게 인사말을 오가고 그녀에대해서 안 것은 직업이 미용사이고 결혼을 일찍하여 3살짜리
딸이 하나 있다는 것이다. 한 5분정도 대화하다가 이제 말편하게 하고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가볼까 생각중인데
갑자기 그녀가
"저 죄송한데요. 제가 지금 나가봐야 하는데 모레다시 들어올께요. 안녕히계세요~"
"저 누나...."
내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 나가버렸다. 이런 또 당했군. "언제나처럼 장난질만 치다가 가는 년인가보군." 하는 생각
이 들면서 찝찝한 기분이 들고 약간 열이 받았다. 이런 장난질은 그나마 애교로 봐줄만 하지. 하나하나 나열하면
끝도없고 이런거 깊이 생각하면 정신건강만 안좋다. 그날 결국 한명도 못건지고 알바시간이 되어서 알바하러 갔
다. 다음날 역시 허탕. 내 기억에 그날 저녁은 손님이 특히 많아서 평소 1시까지 해주는걸로 했지만 그날은 3시인
가 4시까지 일했던 기억이다. 거의 녹초가 되어서 집에들어와서 잠자고 일어나보니 낮1시. 눈뜨면 자연스레 컴키
고 씻고 냉장고에서 뭔가 먹을꺼 꺼내서 들고 컴앞에 앉는게 일상이 된 나. 메일확인과 사이트좀 돌고 채팅방열어
놓은뒤에 게임에 몰두하던 나의 눈에 누군가 들어온게 보였다. 나이가 27. 어라? 설마....
"저 몇일전에 그분 맞으세요?"
상대 여자가 먼저 물었다. 순간 머릿속에 와~~~하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 이런경우도 다 있구나. 거의 말도 제
대로 못해보고 나에대해서 별로 이야기도 못했는데 몇일뒤에 다시 들어오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여자도 있다니....
대단대단. 이야기를 한참 하면서 그녀에 대해 알게된 것은 앞에 말한것같이 직업은 미용사이고 3살짜리 딸이 하나
있으며, 채팅에 대해 경험이 그리 많지않고 집안일과 미용일, 육아등으로 인하여 스트레스로 뭔가 작은 일탈을 생
각하는 처지였던 것.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끌던 나는 그녀와 사당역에서 만나기로 했다. 참 나의 채팅을 통해 미
혼을 만나던 기혼을 만나던 간에 만나는 여자하고는 술을 먹고 텔을 가지않는다. 바로 텔을 가는걸로 이야기를 한
뒤에 만난다. 그게 가능하냐고? 가능하다. 뭐 그렇게해서 안만나겠다고 한 여자들도 많지만 그냥 그건 생각안한
다. 술먹고 텔가는걸로 했다면 더 많은 여자 만나서 놀았을지도 모르지만 술이란건 맘맞는 친구들하고 마시는게
최고인데 어떻게 섹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에 열심히 노가리까면서 마시는 술은 맛도없고 애인할려고 하는것도 아
니고 그냥 한번 즐기고 끝내려는 나에게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럼 내일 낮1시에 사당역에서 만나기로 하고요 누나 전번좀 알려주세요."
"너 번호 알려주면 안돼니?"
"그래요. 알려드릴께요. 01*-****-****이에요. 지금 전화주세요."
잠시후 전화가 왔다. 발신번호 표시 금지. -_-;
"누나 왜 번호 안뜨게 했어요?"
"내가 좀 조심성이많고 이런게 처음이라서 이해해줘."
".....다음엔 번호 뜨게 해주세요."
대충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전화끊고 난뒤 느낌은 목소리가 뭐랄까 손님굉장히 많이 접대한 서비스직 오래한 여
성의 목소리가 난다는 것. 미용실에서 일한다고 하는게 진짜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녁에 알바하고 집에와서 씻고
누워 생각해보니 갑자기 생각드는게 두가지. 하나는 내일 말이 사당역이지 몇 번 출구에서 만나기로 말 안했는데
전번도 모르는데 어떻하지. 또하나는 이거 장난질이면 어떻하지. 전번도 모르는데 장난질이면 시간만 버린건데.
지금의 나라면 당연히 안나간다. 장난질일 확률이 높기때문에....하지만 당시엔 욕정이 한참 불타오르고 거기에 3
주넘게 굶어서 앞뒤 안가리던 시기라서 그냥 한번 나가보기로 했다.
다음날 12시 55분쯤. 사당에 도착한 나는 어느쪽 출구로 가있을까 생각하다가 모텔많은곳 있는쪽 출구로 가기로
했다. 1시. 1시5분. 아무 연락도 없고 마음속에 당했군 생각이 드는데 갑자기 전화가 울렸다. 번호표시없는 전화.
"누나에요? 어디세요?"
"나 지금 사당 도착했어. 너 어디니?"
"나 ○번 출구쪽이에요. 누나는요?"
"나는 ○번출구쪽으로 올라가고 있는데...."
"아~ 그래요? 그럼 제가 그쪽으로 갈께요."
하고 전화를 끊고 그녀가 이야기한 출구쪽으로 걸어갔다. 의자에 앉아서 개찰구를 통해 나오는 여자들을 보면서
누가 나랑 섹하게 될 여자일까 생각하는데 한여자가 내쪽으로 걸어왔다. 느낌에 이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고 자연
스레 인사하자 그쪽에서도 "안녕"하면서 가볍게 인사말을 건냈다. 이쁘장한 얼굴에 약간 통통하고 멜빵바지를 입
고 있어서 왠지 모르게 귀여워 보이는 이미지. 10월초에서 중순이었지만 한낮은 아직 제법 더웠다. 땀을 조금 흘리
는 그녀에게 을료수를 사주고 걸으면서 이야기를 좀 나누다가 내가 모텔쪽으로 가자고 말하자 갑자기 그녀가 말한
다.
"너 정말 거기 갈꺼니?"
"가야죠. 그럴려고 서로 만난거자나요.^^ "
".....어디로 갈꺼야? 아는데 있어?"
"네. 저 쪽위로 가요."
하면서 모텔들이 모여 골목의 위로 올라가서 ○○모텔로 들어갔다. 기억이 잘 안나지만 쉬었다가는것도 강남은 3
만원이고 사당도 근처라서 그런지 꽤 비쌌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무튼 돈을 지불하고 위로 올라갔다. 엘리베이터에
올라가면서 다른 커플들과 같이 올라갈 때 개인적으로 우월감을 느낄때는 상대여자보다 내 여자가 더 이쁘고 몸매
가 좋을 때. 굴욕감은 반대일 때 ^^; 우리 커플만 올라갈때도 많지만 그날은 어떤 커플이랑 올라갔는데 그쪽 남자
가 부러움의 눈길로 내옆의 그녀를 슬쩍슬쩍 계속 쳐다보는 것을 느낄수있었다. 올라가면서 확 덥칠까 아니면 자
연스레 할까 생각하다가 후자쪽으로 생각하고 문에 들어가서 내가 먼저 씻겠다고 했다. 가볍게 씻고 나와서 팬티
만 입고 이불속에 들어가자 그녀가 씻으러 들어갔다. 샤워실 불투명 유리창으로 통해 보니 옷을 하나씩 벗고 샤워
하는 모습에 약간 흥분됨을 느끼면서 자지가 발기하는게 느껴졌다. 내가 내 자지를 손에 쥐고 나지막하게 말했다.
"그동안 힘들었지? 오늘 그동안 쌓인 울분 다 풀어줄게."
10분정도 지나고 뭐가 그리 씻을게 많은건지 다 씻고 나온 그녀는
"다른데좀 봐줄래?"
하면서 나에게 시선을 돌려달라고 했다. 내가 미소를 띠면서 고개를 돌린뒤에 적당하다고 생각해서 뒤를 돌아보
니 속옷만 입고 있었는데 팔부분만 약간 검고 나머지는 하얀 백옥같은 피부였는데 거기에 검은 브레지어와 검은
레이스 팬티를 입고 있으니까 묘하게 흥분됨을 느꼈다.
"누나 내 옆에 누워."
그녀가 올라오고 키스를 하려고 하자 약간 거부했다. 그래서 그냥 볼에 뽀뽀하고 이런저런 미용실일, 남편일, 집안
일, 애기일등 온갖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어떤 흥분되는 이야기를 좀 하기 시작했는데 그게 정확히 무슨
말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고 여기서 여자가 상당히 흥분했었다.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그녀에게 키스를 하자 이
번에는 싫어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한손으로는 내 가슴을 만지면서 나머지 한손이 내 배꼽아래로 내려가고 있
는 것을 느꼈다. 내 팬티위를 좀 어루만지다가 팬티속으로 들어간 그녀의 손은 내 자지를 꼭 쥐더니 손으로 정말
기막히게 애무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게 바로 내가 유부녀를 만나는 이유. 수많은 경험을 통해 얻어진 기막힌 테
크닉. 아무리 정숙하고 순진하게 보여도 경험은 경험. 자지를 그녀에게 맡긴체 키스를 하면서 양손을 뒤로 돌려 브
레지어 끈을 풀르고 목덜미부터 서서히 유방쪽으로 내려오며 키스를 퍼부었다. 유방 크기는 보통이었지만 유두가
크고 이뻤기에 입으로 빨면서 이따금씩 볼에 문질렀다. 그때의 느낌이란 뭐랄까~ 너무 기분이 좋았다. 유방의 좌
우를 그렇게 정신없이 애무하던 나는 그녀의 팬티를 벗겨버리고 바로 그녀를 내위에 올라 태웠고 그녀역시 호흥
을 하여 내 위로 올라가더니 허리를 앞뒤로 몇 번 하니까 내 자지가 자연스레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애난
보지라서 그런가. 꽉 끼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크지도 않고 그냥 적당한 보지였다. 그녀와 양손으로 깍지낀체
꼭 쥐고서는 서서히 흔들었고 이따금식 허리를 그녀가 굽힐때마다 탐스러운 유두를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사
이엔가 그녀의 입에서 조금씩 신음이 나왔다.
"아.... 아....."
그때 내 아래쪽에서 느낌이 왔다. 이런 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뭐랄까 이거 오래하면 3~5분정도 뒤에는 쌀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차라리 격렬하게 해서 빨리 한번 싼뒤에 풀자하는 생각에 깍지 뀐 손을 풀고 내 위에
올라탄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 흔들면서
"누나. 더 빨리 흔들어. 더...더...."
"어.....아.....아.... 악~"
서로 격렬하게, 정말 털이 뽑힐정도로 흔들자 잠시 후에 자지 밑둥에서 신호가 왔다.
"아..... 아.....안.... 안에다가 싸지마..... 악..."
난 그냥 모른체하고 아무말없이 격렬하게 흔들다가 시원하게 그녀의 보지속에 내 좃물을 뿌렸다. 정말 시원했다.
오랜만에 보지속에 싸는 그맛.
얼마후 잠시 누워서 그녀가 휴지로 내 자지를 닦아주고 난 뒤 서로 누워서 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얼마후
내 자지가 서서히 발기됨을 느꼈고 내가 말했다.
"누나 섹스 좋아해?"
".....글세. 잘 모르겠는데....."
"근데 왜 만나자고 한거야?"
"모르겠어. 그냥 요즘 너무 힘들어서 그랬나봐."
"우리 솔직하게 말하자. 누나 자지 좋아하지?"
"......음."
"남편이 솔직히 잘 못해주지?"
"아무래도 바쁘니까...."
"애낳은지 좀 되고 조금씩 나이먹으니까 많이 땡기지?"
"......전에는 몰랐는데 요즘은 조금씩 그런거 느껴...."
"그래.... 그럼 우리 한번 더 할까?"
"그래."
다시 키스하면서 그녀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살살 돌리면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에서 조금씩 신음소리가
흘러나오자
"누나. 내 자지 붙잡아봐"
내 자지를 그녀가 꼭 쥐자
"누나 몸속에 넣어줘."
그녀가 약간은 부끄러워하면서도 자신의 보지입구속에 맞춰놓고 나는 앞으로 허리를 전진했다.
"아~~~"
그녀의 입에서 가녀린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나는 다시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정자세로 계속 쑤시다가 내
가 앉아서 그녀의 다리를 양쪽에 들고 계속 쑤시기 시작했다.
"아....악.....악....."
크지는 않지만 그녀의 입에서는 규칙적으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고 나는 거기에 확신을 주기위해서 계속
해서 자지를 계속 미치도록 쑤셔주었다.
"아......아파.....아....아파.....악"
"아파?"
"엉. 아파. 근데 아프면서 좋아. 악......"
"어느게 더 커?"
"아.....아프지만 아직은 더 좋아.......아~"
다시 열심히 쑤시던 나는 그녀의 다리를 내 양 어깨위에 올린뒤에 그녀의 보지가 하늘로 향하게 만들었다. 지금은
나의 비장의 필살기 같은 체위지만 당시만 해도 만들어가던 시절. 그녀의 보지를 하늘로 향하게 한뒤에 내가 그녀
의 얼굴 양쪽으로 팔을 놓고 엎드려 뻐쳐하는 자세를 취한뒤에 위에서 아래로 자지를 찍어내리기 시작했다.
"헉......"
그녀가 조금 놀란것같다. 난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악~~~~...아.....아....아파...."
아프다는 그녀의 말에 개으치않고 계속해서 찍어대자 그녀는 신음소리를 계속 내었고 나는 정말 미치도록 찍어내
렸다. 이따금씩 자지가 삐져나와 보지 다른부분을 건드렸지만 그게 또 그 나름대로의 묘미. 계속 해서 찍어대자 그
녀가
"아...아파. 그...그만해. 악"
"헉....헉......."
내 입에서도 계속해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조금씩 저 밑에서 터져나올려고 하는 것이 느껴졌다.
"아....악.....악......아.....아야...."
"헉......헉.....나....나올려고...."
"다....다른데다......"
"아....알았....아니야. 몰라......그냥.... 나오는데로....아.... 나온다."
"아...... 안돼.....어머나.....아~"
내 좆물이 자지를 통해 그녀의 보지 깊숙이 뿌려지고 잠시 그녀위에 내 몸을 맡겼다. 그녀는 방금전까지 아프다고
했으면서 사정하는 내 허리를 양다리로 꼭 쥐면서 더 깊이 받아들이고 느끼려고 하였다. 역시 유부녀란..... 그렇
게 사정하면서 정신없이 키스하면서 마무리를 해줬다.
다 끝내고 나서 씻고 샤워하고 옷입으면서 문득 그녀가 나한테 사진을 보여줬다.
"누구야?"
"나하고 내 딸."
"엄마 많이 닮아 이쁘네."
"그래? 고마워....."
"누나 정말 착한거 같아. 내 맘에 들었어. 섹때문이 아니라 진짜 성격이 너무 맘에들고 착해서 좋아."
이건 진심이었다. 내가 아마 진심으로 유부녀에게 이런말 한건 아마 이 여자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을 것이다. 서
로 진하게 딥 키스를 하고 모텔을 나왔다. 서로 사당에서 헤어져서 각자의 길을 향하면서 나는 한가지 후회가 되었
다. 깜빡잊고 전번을 안받을 것을..... 하지만 뭐 그녀가 나를 맘에 들어했다면 연락올것이고 아니면 다시는 안오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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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보라서 글솜씨가 초 허접인데 이해해주시고요 이것역시 저의 실제 경험담입니다. 아 그리고 혹시 채팅사이
트 선전할려고 하는거냐 그럴수있는데 요즘은 제가 안해서도 그렇지만 잘 안걸리니까 하지마세요.^^ 광고용으로
쓴게 아니라 진짜 제 경험을 한번 글로 표현해본겁니다. 실제가 더 재밌었는데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잘 표현못했
네요. 다음에 다시 또 다른 유부만난 경험담 올리겠습니다.^^
2년전 10월 초. 여전히 저녁에는 호프집에서 알바하는 나. 점심을 일찍먹고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유부녀 관련 채
팅방을 열어놓고 웹서핑과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당시 근 3주정도 아무도 걸리지 않아서 성욕이 쌓
일대로 쌓인상태. 뭐 전에 만났던 유부녀들과 다시 만날수도 있지않느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나는 한가지 개똥같
은 원칙이 있는데 유부녀들하고는 가능하면 엔조이로 한번 만남으로 끝내자. 애인관계도 관심없구 그렇다고 누님
하면서 돈 끌어내는것도 관심없고 그저 서로 즐거움을 위해 한번 서로 불사른다음에 먼저 연락하지 않기. 왜냐면
그쪽도 같은 생각으로 만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가정도 있는데 괜히 꼬리길게해서 서로 잡혀들어가는것보다는
훨씬 낳지않는가. 뭐 이따금씩 만나는 유부녀가 아예 없는것도 아니지만 아무튼 유부녀들과의 만남은 한번으로 끝
내자였다.
아무튼 그날도 방을 만들고 게임을 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들어왔다. 나이는 27. 호기심으로 그냥 들어왔거나 아
님 신혼이거나. 서로 가볍게 인사말을 오가고 그녀에대해서 안 것은 직업이 미용사이고 결혼을 일찍하여 3살짜리
딸이 하나 있다는 것이다. 한 5분정도 대화하다가 이제 말편하게 하고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가볼까 생각중인데
갑자기 그녀가
"저 죄송한데요. 제가 지금 나가봐야 하는데 모레다시 들어올께요. 안녕히계세요~"
"저 누나...."
내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 나가버렸다. 이런 또 당했군. "언제나처럼 장난질만 치다가 가는 년인가보군." 하는 생각
이 들면서 찝찝한 기분이 들고 약간 열이 받았다. 이런 장난질은 그나마 애교로 봐줄만 하지. 하나하나 나열하면
끝도없고 이런거 깊이 생각하면 정신건강만 안좋다. 그날 결국 한명도 못건지고 알바시간이 되어서 알바하러 갔
다. 다음날 역시 허탕. 내 기억에 그날 저녁은 손님이 특히 많아서 평소 1시까지 해주는걸로 했지만 그날은 3시인
가 4시까지 일했던 기억이다. 거의 녹초가 되어서 집에들어와서 잠자고 일어나보니 낮1시. 눈뜨면 자연스레 컴키
고 씻고 냉장고에서 뭔가 먹을꺼 꺼내서 들고 컴앞에 앉는게 일상이 된 나. 메일확인과 사이트좀 돌고 채팅방열어
놓은뒤에 게임에 몰두하던 나의 눈에 누군가 들어온게 보였다. 나이가 27. 어라? 설마....
"저 몇일전에 그분 맞으세요?"
상대 여자가 먼저 물었다. 순간 머릿속에 와~~~하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 이런경우도 다 있구나. 거의 말도 제
대로 못해보고 나에대해서 별로 이야기도 못했는데 몇일뒤에 다시 들어오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여자도 있다니....
대단대단. 이야기를 한참 하면서 그녀에 대해 알게된 것은 앞에 말한것같이 직업은 미용사이고 3살짜리 딸이 하나
있으며, 채팅에 대해 경험이 그리 많지않고 집안일과 미용일, 육아등으로 인하여 스트레스로 뭔가 작은 일탈을 생
각하는 처지였던 것.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끌던 나는 그녀와 사당역에서 만나기로 했다. 참 나의 채팅을 통해 미
혼을 만나던 기혼을 만나던 간에 만나는 여자하고는 술을 먹고 텔을 가지않는다. 바로 텔을 가는걸로 이야기를 한
뒤에 만난다. 그게 가능하냐고? 가능하다. 뭐 그렇게해서 안만나겠다고 한 여자들도 많지만 그냥 그건 생각안한
다. 술먹고 텔가는걸로 했다면 더 많은 여자 만나서 놀았을지도 모르지만 술이란건 맘맞는 친구들하고 마시는게
최고인데 어떻게 섹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에 열심히 노가리까면서 마시는 술은 맛도없고 애인할려고 하는것도 아
니고 그냥 한번 즐기고 끝내려는 나에게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럼 내일 낮1시에 사당역에서 만나기로 하고요 누나 전번좀 알려주세요."
"너 번호 알려주면 안돼니?"
"그래요. 알려드릴께요. 01*-****-****이에요. 지금 전화주세요."
잠시후 전화가 왔다. 발신번호 표시 금지. -_-;
"누나 왜 번호 안뜨게 했어요?"
"내가 좀 조심성이많고 이런게 처음이라서 이해해줘."
".....다음엔 번호 뜨게 해주세요."
대충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전화끊고 난뒤 느낌은 목소리가 뭐랄까 손님굉장히 많이 접대한 서비스직 오래한 여
성의 목소리가 난다는 것. 미용실에서 일한다고 하는게 진짜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녁에 알바하고 집에와서 씻고
누워 생각해보니 갑자기 생각드는게 두가지. 하나는 내일 말이 사당역이지 몇 번 출구에서 만나기로 말 안했는데
전번도 모르는데 어떻하지. 또하나는 이거 장난질이면 어떻하지. 전번도 모르는데 장난질이면 시간만 버린건데.
지금의 나라면 당연히 안나간다. 장난질일 확률이 높기때문에....하지만 당시엔 욕정이 한참 불타오르고 거기에 3
주넘게 굶어서 앞뒤 안가리던 시기라서 그냥 한번 나가보기로 했다.
다음날 12시 55분쯤. 사당에 도착한 나는 어느쪽 출구로 가있을까 생각하다가 모텔많은곳 있는쪽 출구로 가기로
했다. 1시. 1시5분. 아무 연락도 없고 마음속에 당했군 생각이 드는데 갑자기 전화가 울렸다. 번호표시없는 전화.
"누나에요? 어디세요?"
"나 지금 사당 도착했어. 너 어디니?"
"나 ○번 출구쪽이에요. 누나는요?"
"나는 ○번출구쪽으로 올라가고 있는데...."
"아~ 그래요? 그럼 제가 그쪽으로 갈께요."
하고 전화를 끊고 그녀가 이야기한 출구쪽으로 걸어갔다. 의자에 앉아서 개찰구를 통해 나오는 여자들을 보면서
누가 나랑 섹하게 될 여자일까 생각하는데 한여자가 내쪽으로 걸어왔다. 느낌에 이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고 자연
스레 인사하자 그쪽에서도 "안녕"하면서 가볍게 인사말을 건냈다. 이쁘장한 얼굴에 약간 통통하고 멜빵바지를 입
고 있어서 왠지 모르게 귀여워 보이는 이미지. 10월초에서 중순이었지만 한낮은 아직 제법 더웠다. 땀을 조금 흘리
는 그녀에게 을료수를 사주고 걸으면서 이야기를 좀 나누다가 내가 모텔쪽으로 가자고 말하자 갑자기 그녀가 말한
다.
"너 정말 거기 갈꺼니?"
"가야죠. 그럴려고 서로 만난거자나요.^^ "
".....어디로 갈꺼야? 아는데 있어?"
"네. 저 쪽위로 가요."
하면서 모텔들이 모여 골목의 위로 올라가서 ○○모텔로 들어갔다. 기억이 잘 안나지만 쉬었다가는것도 강남은 3
만원이고 사당도 근처라서 그런지 꽤 비쌌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무튼 돈을 지불하고 위로 올라갔다. 엘리베이터에
올라가면서 다른 커플들과 같이 올라갈 때 개인적으로 우월감을 느낄때는 상대여자보다 내 여자가 더 이쁘고 몸매
가 좋을 때. 굴욕감은 반대일 때 ^^; 우리 커플만 올라갈때도 많지만 그날은 어떤 커플이랑 올라갔는데 그쪽 남자
가 부러움의 눈길로 내옆의 그녀를 슬쩍슬쩍 계속 쳐다보는 것을 느낄수있었다. 올라가면서 확 덥칠까 아니면 자
연스레 할까 생각하다가 후자쪽으로 생각하고 문에 들어가서 내가 먼저 씻겠다고 했다. 가볍게 씻고 나와서 팬티
만 입고 이불속에 들어가자 그녀가 씻으러 들어갔다. 샤워실 불투명 유리창으로 통해 보니 옷을 하나씩 벗고 샤워
하는 모습에 약간 흥분됨을 느끼면서 자지가 발기하는게 느껴졌다. 내가 내 자지를 손에 쥐고 나지막하게 말했다.
"그동안 힘들었지? 오늘 그동안 쌓인 울분 다 풀어줄게."
10분정도 지나고 뭐가 그리 씻을게 많은건지 다 씻고 나온 그녀는
"다른데좀 봐줄래?"
하면서 나에게 시선을 돌려달라고 했다. 내가 미소를 띠면서 고개를 돌린뒤에 적당하다고 생각해서 뒤를 돌아보
니 속옷만 입고 있었는데 팔부분만 약간 검고 나머지는 하얀 백옥같은 피부였는데 거기에 검은 브레지어와 검은
레이스 팬티를 입고 있으니까 묘하게 흥분됨을 느꼈다.
"누나 내 옆에 누워."
그녀가 올라오고 키스를 하려고 하자 약간 거부했다. 그래서 그냥 볼에 뽀뽀하고 이런저런 미용실일, 남편일, 집안
일, 애기일등 온갖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어떤 흥분되는 이야기를 좀 하기 시작했는데 그게 정확히 무슨
말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고 여기서 여자가 상당히 흥분했었다.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그녀에게 키스를 하자 이
번에는 싫어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한손으로는 내 가슴을 만지면서 나머지 한손이 내 배꼽아래로 내려가고 있
는 것을 느꼈다. 내 팬티위를 좀 어루만지다가 팬티속으로 들어간 그녀의 손은 내 자지를 꼭 쥐더니 손으로 정말
기막히게 애무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게 바로 내가 유부녀를 만나는 이유. 수많은 경험을 통해 얻어진 기막힌 테
크닉. 아무리 정숙하고 순진하게 보여도 경험은 경험. 자지를 그녀에게 맡긴체 키스를 하면서 양손을 뒤로 돌려 브
레지어 끈을 풀르고 목덜미부터 서서히 유방쪽으로 내려오며 키스를 퍼부었다. 유방 크기는 보통이었지만 유두가
크고 이뻤기에 입으로 빨면서 이따금씩 볼에 문질렀다. 그때의 느낌이란 뭐랄까~ 너무 기분이 좋았다. 유방의 좌
우를 그렇게 정신없이 애무하던 나는 그녀의 팬티를 벗겨버리고 바로 그녀를 내위에 올라 태웠고 그녀역시 호흥
을 하여 내 위로 올라가더니 허리를 앞뒤로 몇 번 하니까 내 자지가 자연스레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애난
보지라서 그런가. 꽉 끼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크지도 않고 그냥 적당한 보지였다. 그녀와 양손으로 깍지낀체
꼭 쥐고서는 서서히 흔들었고 이따금식 허리를 그녀가 굽힐때마다 탐스러운 유두를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사
이엔가 그녀의 입에서 조금씩 신음이 나왔다.
"아.... 아....."
그때 내 아래쪽에서 느낌이 왔다. 이런 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뭐랄까 이거 오래하면 3~5분정도 뒤에는 쌀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차라리 격렬하게 해서 빨리 한번 싼뒤에 풀자하는 생각에 깍지 뀐 손을 풀고 내 위에
올라탄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 흔들면서
"누나. 더 빨리 흔들어. 더...더...."
"어.....아.....아.... 악~"
서로 격렬하게, 정말 털이 뽑힐정도로 흔들자 잠시 후에 자지 밑둥에서 신호가 왔다.
"아..... 아.....안.... 안에다가 싸지마..... 악..."
난 그냥 모른체하고 아무말없이 격렬하게 흔들다가 시원하게 그녀의 보지속에 내 좃물을 뿌렸다. 정말 시원했다.
오랜만에 보지속에 싸는 그맛.
얼마후 잠시 누워서 그녀가 휴지로 내 자지를 닦아주고 난 뒤 서로 누워서 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얼마후
내 자지가 서서히 발기됨을 느꼈고 내가 말했다.
"누나 섹스 좋아해?"
".....글세. 잘 모르겠는데....."
"근데 왜 만나자고 한거야?"
"모르겠어. 그냥 요즘 너무 힘들어서 그랬나봐."
"우리 솔직하게 말하자. 누나 자지 좋아하지?"
"......음."
"남편이 솔직히 잘 못해주지?"
"아무래도 바쁘니까...."
"애낳은지 좀 되고 조금씩 나이먹으니까 많이 땡기지?"
"......전에는 몰랐는데 요즘은 조금씩 그런거 느껴...."
"그래.... 그럼 우리 한번 더 할까?"
"그래."
다시 키스하면서 그녀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살살 돌리면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에서 조금씩 신음소리가
흘러나오자
"누나. 내 자지 붙잡아봐"
내 자지를 그녀가 꼭 쥐자
"누나 몸속에 넣어줘."
그녀가 약간은 부끄러워하면서도 자신의 보지입구속에 맞춰놓고 나는 앞으로 허리를 전진했다.
"아~~~"
그녀의 입에서 가녀린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나는 다시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정자세로 계속 쑤시다가 내
가 앉아서 그녀의 다리를 양쪽에 들고 계속 쑤시기 시작했다.
"아....악.....악....."
크지는 않지만 그녀의 입에서는 규칙적으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고 나는 거기에 확신을 주기위해서 계속
해서 자지를 계속 미치도록 쑤셔주었다.
"아......아파.....아....아파.....악"
"아파?"
"엉. 아파. 근데 아프면서 좋아. 악......"
"어느게 더 커?"
"아.....아프지만 아직은 더 좋아.......아~"
다시 열심히 쑤시던 나는 그녀의 다리를 내 양 어깨위에 올린뒤에 그녀의 보지가 하늘로 향하게 만들었다. 지금은
나의 비장의 필살기 같은 체위지만 당시만 해도 만들어가던 시절. 그녀의 보지를 하늘로 향하게 한뒤에 내가 그녀
의 얼굴 양쪽으로 팔을 놓고 엎드려 뻐쳐하는 자세를 취한뒤에 위에서 아래로 자지를 찍어내리기 시작했다.
"헉......"
그녀가 조금 놀란것같다. 난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악~~~~...아.....아....아파...."
아프다는 그녀의 말에 개으치않고 계속해서 찍어대자 그녀는 신음소리를 계속 내었고 나는 정말 미치도록 찍어내
렸다. 이따금씩 자지가 삐져나와 보지 다른부분을 건드렸지만 그게 또 그 나름대로의 묘미. 계속 해서 찍어대자 그
녀가
"아...아파. 그...그만해. 악"
"헉....헉......."
내 입에서도 계속해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조금씩 저 밑에서 터져나올려고 하는 것이 느껴졌다.
"아....악.....악......아.....아야...."
"헉......헉.....나....나올려고...."
"다....다른데다......"
"아....알았....아니야. 몰라......그냥.... 나오는데로....아.... 나온다."
"아...... 안돼.....어머나.....아~"
내 좆물이 자지를 통해 그녀의 보지 깊숙이 뿌려지고 잠시 그녀위에 내 몸을 맡겼다. 그녀는 방금전까지 아프다고
했으면서 사정하는 내 허리를 양다리로 꼭 쥐면서 더 깊이 받아들이고 느끼려고 하였다. 역시 유부녀란..... 그렇
게 사정하면서 정신없이 키스하면서 마무리를 해줬다.
다 끝내고 나서 씻고 샤워하고 옷입으면서 문득 그녀가 나한테 사진을 보여줬다.
"누구야?"
"나하고 내 딸."
"엄마 많이 닮아 이쁘네."
"그래? 고마워....."
"누나 정말 착한거 같아. 내 맘에 들었어. 섹때문이 아니라 진짜 성격이 너무 맘에들고 착해서 좋아."
이건 진심이었다. 내가 아마 진심으로 유부녀에게 이런말 한건 아마 이 여자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을 것이다. 서
로 진하게 딥 키스를 하고 모텔을 나왔다. 서로 사당에서 헤어져서 각자의 길을 향하면서 나는 한가지 후회가 되었
다. 깜빡잊고 전번을 안받을 것을..... 하지만 뭐 그녀가 나를 맘에 들어했다면 연락올것이고 아니면 다시는 안오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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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보라서 글솜씨가 초 허접인데 이해해주시고요 이것역시 저의 실제 경험담입니다. 아 그리고 혹시 채팅사이
트 선전할려고 하는거냐 그럴수있는데 요즘은 제가 안해서도 그렇지만 잘 안걸리니까 하지마세요.^^ 광고용으로
쓴게 아니라 진짜 제 경험을 한번 글로 표현해본겁니다. 실제가 더 재밌었는데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잘 표현못했
네요. 다음에 다시 또 다른 유부만난 경험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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