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Hof...그리고...Sex - 44부
2019.06.22 07:00
그럼...이렇게 자연스럽게 조여오는....
누나의 보지는 어떻게 설명을 해야하는걸까요..
"그럴거 같았어...누나는 신랑분 빼고는 경험이 거의 없는거 같았는데.."
"근데...누나....거기......그래 그냥 말할께....누나.....보지...정말 대단한거 알아..?"
"미..민호씨...그..그런말...채..챙피해...하..하지마....."
역시나 보지라는 직접적인 단어가 상당히 부끄러웠던거 같습니다..
"아~ 미..미안..누나...그냥..누나가 편하니까...사실대로 말하는거야..."
"저..정말...?"
"응~ 누나가 많이 편해...그래서 직접 말하는거야.."
"누나...지금 누나 거기가...내 거기..조여오는거 느껴..?"
"......? "
"에이~ 이상하다...그냥 말할께...오히려 더 이상하다..."
"둘다 움직이지 않는 지금....누나 보지가..내 자지 물었다 놨다 하는거 느껴져..?"
"모,,모르겠..어.....미..민호씨...그..그런말..나..챙피해....."
"그..그런말...아..안하면..않돼..? 나..챙피..해..."
누나가 모르겠다고 하는데...
누나의 보지속 안에선 제 자지를 끊임없이 물었다 놨다 하는걸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말로만 듣던...명기..?
명기까지 인지는 모르겠지만...누나의 보지속 조임은 정말 굉장했습니다...
"누나....내가 말한 자지...보지..소리때문에 창피하다는거야..?"
"으..응~~~"
"누나.....지금 나랑 둘밖에 없잖아...난..아니..대부분 남자들이 마찬가지겠지만..."
"섹스를 나눌때....창피하단 생각을 하면 어떻게 관계를 가져....."
"이미 모두 벗고 상대방이랑 한몸이 되는건데...그걸 창피하다 생각하면 어떡해.."
"......................."
"누나..절대로 창피해 하지마...."
"난...오늘 누나랑 이렇게 섹스 나누고 있는거...정말 좋거든..."
"나..나두..조..좋아,..정말루......"
"그러니까...창피해 하지마 누나.....지금 아무도 없고..."
"누나랑 나...딱 둘 밖에 없잖아...둘이 창피한게 뭐가있어..."
"누나..이제 창피해 하기 없기야..적어도 나랑 있을땐....알았지..?"
"으..응~~ 그..그럴께....."
"참~~누나...오늘..괜찮은 날이야..? 임신....."
"괘....괜찮아....나..수술했어.....둘째 낳고..곧바로...."
아~ 더이상 임신을 하지 않으려고 수술을 했다네요...
"그럼...나..누나....보지안에 싸도 되는거지..?"
"나..나..그..그런..말.....아직....조금...그..그런데..."
"하하~ 누나..나도 솔직히 말하면....."
"이렇게 말은 자연스레 해도..나역시 조금 쑥스럽긴 하다..."
"치..치~~ 거짓말~~~민호씬,..너무 자연스러운데.."
다시 천천히 제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꽤 오랜 시간동안 움직이지않고 누나와 대화를 했는데도...
제 자지는 죽을 기미가 보이질 않았고...누나의 보지역시 계속 물이 흘렀습니다..
"찔꺽~ 쑤욱~~찔꺼~~ 턱~!턱~~~~찔꺽~~찔꺽~~"
"하악~~ 하아하아~ 미..민호..씨...나...아아~ 나...좀...아아아~조..좋아...아악~~"
"아~~ 나..몰라..하아항~~ 아윽~~ 흑~~ 하아아아~~좋..아...정..말... 아아~~아앙~~"
"흐읍~후우~누..누나...조...좋.아..? 후웁~후우~내...자..지....정말...좋아..? 후웁~~"
"하윽~미..민호씨..하아하아~~나....그..그런..말...아직..하아악~조.좋아....하아하아..."
"하악~~하아아~~나....미..민호.씨...꺼...하아아~~ 저,.정말....좋.아..하악하악~~"
"하악~~아아~~미.민..호.씨두.....하아악~~내.....내.....꺼......정..말 좋..아..? 하아앙~~"
"하읍~~나..나두.누..누나.....보지.....정..말..조...좋아...후웁~~누나 보지.정말..하읍하읍~"
"흐으읍~누나...보..지가..흐읍..내...자지...꽉,...물고..있어...하아하아~누나..보지...좋아..하으~"
"흐윽~나..그.그...그런말....하악~아..앚기..챙피..한데..하아하아~미..민호씨..흐윽~~ 하아항~~"
"하악~~하아아~~그..그래두....미..민호씨...꺼...하아아~~ 저,.정말....좋.아..하아앙~하악하악~~"
"하악~~아아~~내....자지...정말 좋다구..? 내..자지.....정..말 좋..아..? 하아~~"
쓸데 없는 생각일진 모르겠지만.....
누나의 입에서 자지와 보지 소리를 들을때까지 계속 하려 했었습니다...
그런데 조금의 시간이 지나자 드디어 누나의 입에서도 어렵게 나오네요...
"아악~~나,,하악...죽을..꺼 같,,아..,,하아~ 좋..아..너....너..무 좋..아..,아윽~~ 아아 하악~~"
"하악~~하아아~~미..민호씨.......자.....자....지....하아아~~ 저,.정말....좋.아..하악하악~~"
"아아~~하압~내....내...보,,지....안에...흐읍~ 이..있는....흐윽~미.민호씨..자지....하아아~~"
"하아앙~~저,.정말..아~ 좋아~~자지...미..민호씨....자지....하악~너무 좋아~저..정..말..좋아..아윽~"
드디어 누나의 입에서도 자지 소리가 나왔습니다..
정말 어렵게 꺼낸 말이었겠지만...정말 듣기 좋았습니다..(저 변태 아녜요..^^;)
누나가 어렵게 부끄러움을 잊으려 노력하고 있다는걸 알기에....
"하악~~아아~~미.민..호..씨..... 내.....내....보.......보...지.두....정..말 좋..아..? 하아~~"
"흐윽윽~~저..정..말.하아아~내...보지...하아악~~.저..정..말....좋.은..거...지..? 하윽~~"
"하아하아~~ 마..말해줘..민호씨....하악~~내.보지..정애.. 보...보지...정말 좋은거지..? 하악~~"
누나는 그동안 해보고싶었지만 못했던 말을 한번에 다하고 싶은거 같았습니다..
입에서 한번 나오기 시작한 자지와 보지 소리를 계속 반복하며 말을 하네요......
"하아하아~으응~~누나..보지..정말 좋아..하아~정말 환상적이야...하아하아~흐읍읍~~"
누나의 입에서 마구 쏟아지는 말들과...
누나의 보지속살들의 움직임에 드디어 사정의 순간이 왔습니다...
그때까지 누나의 항문속을 헤엄치던 손가락을 빼고...
누나의 양쪽 엉덩이를 단단히 움켜잡았습니다......
그리곤....허리를 더 빠르게..그리고 깊숙히 찔러대며 움직였습니다.....
"탁탁탁탁~~~푸욱푸욱~~~찔꺽~찔꺽~ 턱턱턱턱~~ 퍽퍽퍽퍽~~"
"흐읍흐윽~ 누..누나...나..나 이제.....싸...쌀거..같아..하악하악~"
"하악~~아아~~싸..싸줘..민호씨...하악~~내....보...지..에...다 싸..줘..민호씨.....하윽~~"
"흐으윽~내..내..보지에..하악하악~~민호씨..빠..빨리..싸..줘..요..보지에..내..보지에..으으윽~~"
"하악~~정애...보,.지에..싸줘요....아악~~미..민호씨....빠..빨리..하윽~정애보지에 다 싸줘요.학~"
누나가 이젠 제게 존대말을 다시 써가며 자신의 보지에 싸달라고 하네요..
저도 거기에 장단을 맞춰 주기로 했습니다...
"흐읍흐윽~ 그..그럼..나..정애...보지에..하압~그..그냥..싸...싼다..하악하악~"
"흐으윽~~내...내..좃물....정애 보지에...하압~다..싸버린다...정애보지에...하악하악~~"
"하악~네..네..하악~~민호씨..좃물...하악~정애..보지..에...듬뿍~ 싸.주세요..민호씨....하윽~~"
"흐으윽~~민호씨..좃물...내..보,.지로..하악~~정애 보지루....다 받아...줄께요...하윽~으으윽~~"
"하악~싸..싸줘.요..제발....하윽하악~정애 보지에..민호씨..좃물..하악~~민호씨....하악아아~"
더이상 못참을거 같습니다....
허리를 더 빨리 움직였습니다....그리고 더 깊이 박아댔습니다...
"탁탁탁탁~~~ 턱턱턱턱~~~푹푹푹푹~~"
"하읍흐으~저..정애야.....하흑으흑~~~저..정애야..나..나..이제..싼다...흐읍~"
"아악~~미..민..호.씨...하악~~미..민..호씨....저..저.두.이제..못참아요....아악~~"
"퍽퍽퍽퍽~~~푸욱~~찍~찌익~~찍~찍~찍~~~~~~~~"
"아흑~~아~~~~~~~~"
둘다 소릴 지름과 동시에 정애누나의 보지속 안에 참아왔던 정액이 힘차게 터져 나왔습니다..
몇번을 쿨럭~ 이며 누나의 보지속안으로 몸안에 남아있던 정액을 모두 쏟아냈습니다..
그리고...그대로 빼지 않고....누나의 보지안에 자지가 꽃혀있는 상태로 숨을 골랐습니다..
"하아악~~ 아하아~~ 미..민..호...씨.......하악~~"
"후우후우~~하아~~~누나....후읍~...조...좋았어..? 흐읍~~"
"하아하아~~ 저..정말..오..오랜만..에.....하아~너...너..너무..좋았,,어..요.....하아하아~~"
"하아하아~~정..말....너..너무....좋,았..어..요..하아하아~정말 오랜만에....너무..하아아아~"
"흐윽~ 흐읍~~미..민호씨,,는..요..? 하아~~미..민호씨,두..좋,,았..어.요? 하아하아~~"
누나가 아예 말을 높이기로 작정한 모양인거 같네요...
"흐읍흐읍~~으응~~누..누나..보지..때문에..하악~주..죽는지..알았어..하아~~"
그렇게 누나의 뒤에서 보지에 박힌 상태로.....한참동안 숨을 골랐습니다......
한참후에 숨을 고르고 난후....누나의 보지안에서 자지를 뺐습니다....
"스윽~~뽀옥~~ 주르륵~~~~~~"
"하윽~~~~"
저녁에 혜빈이와의 섹스가 한번 있었지만....
상당히 많은 양의 정액이 누나의 보지에서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습니다..
테이블 위에있던 화장지로 누나의 보지 주변과 제 자지를 깨끗이 닦았습니다..
그리고 누나를 쇼파에 눕혀 제 팔베게를 하도록 해주었습니다..
어느정도 숨을 고르자 누나가 다시 부끄러운듯 옷을 끌어다 덮네요..
"누나...정말 좋았어..?"
"으..응~~~"
누나는 부끄러운듯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을 했습니다..
그모습이...정말 귀엽네요....
"미..민호씨...히..힘들죠..?"
"아니..난 힘든거..없어..."
"근데 누나..왜 다시 존대 말을 해..? 나 아직 불편해..?"
"아..아니..그..그게 아니라....그..그냥....고..고마워서..."
"에이~ 내가 누나한테 고맙지...누나가 왜 나한테 고마워해.."
"미..민호씨...나..정말 오랜..만 이었어..요....그..그래서..고마워..요.."
"누나..그냥 다시 말 놓으면 않돼..? 나..불편한데...."
그말을 끝내고..
곧바로 누나의 입술에 쪽~ 소리 나도록 뽀뽀를 했습니다..
"쪽~~~~~~~~~~~"
"누나..나도 오늘 정말 좋았어..어떻게 누나가 나하고 마음이 맞아서.."
"누나처럼 예쁜 여자랑 이렇게 할수 있다니..꿈만 같은데....뭐~"
"솔직히 말하면...아까 누나가 봤던...나랑 화장실에서 했던 그친구보다.."
"누나하고..지금 했던 섹스가 훨씬더 좋았어....진심이야....."
"저..정말...?"
"응~ 진짜루 하는 말이야...."
"나..누나한테 푹~ 빠질거 같은데..어쩌지..?"
"미..민호씨....나..이러는거..추해보이지..않아..?"
누나가 다시 말을 편하게 하네요...
"추해보이긴....난 누나가 지금껏 그런 생활을 하면서..."
"바람나지 않은것만도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정말루..."
"솔직히 말하면..누나가 다른 애인 있을지도 모르겠다 생각했는데.."
"아..아냐...나..정말...그..그런거..없어..."
누나가 다급하게 말을 끊으며 대답하네요...
"하하~ 알아....아까 누나가 신랑분 말고 남자는 내가 처음이었다고 했잖아.."
"나..그말 믿어...아니..그것 뿐만 아니라....누나가 하는말 모두 믿어...."
"그래서 누나가 대단하고...내가 누나한테 빠질거 같단 소리야...누나가 너무 착해서.."
"민호씨~~~저..정말 그렇게..생각해...?"
"응~ 누나도 그렇지만...나도 누나한테 진심으로만 말하고 있어...."
"고마워~ 민호씨...나..지금껏 그런말 처음 들어봤어...정말 고마워~~"
"글구 방금 누나....정말 보기 좋던데...?"
"머..뭐가..?"
"아니..누나가 정말 많이 흥분한건지..."
"누나가..보지안에..내...좃물...싸달라고 한거나...뭐~ 그런거.."
"어..어머~~그.그러지마....나..아직 챙피..한데...노..놀리지..마..."
"하하~ 나도 사실은 그냥 이렇게 말로 할때 그런 소리..많이 쑥스러워.."
"근데...누나 놀리려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정말 좋았어...."
"누나..아직 젊은데....마음 맞는 사람이랑 섹스도 나누지 못한다는건.."
"너무 잔인한거 같아.....나..절대로 누나 추하게 보지 않아...이쁘기만 한걸~"
"저..정말...?"
"응~나..누나가 원하면...언제든 누나랑 오늘처럼 하고싶어~~"
"누나가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거...다 해볼수있게..그러고 싶어..."
"미..민호씨~~~"
팔베게를 하고있는 누나가 제품에 꼭~ 안겨왔습니다...
전 누나의 등에 팔을 돌려 꽉~ 안아주었지요...
"민호씨....나...정말....이래도 되는걸까..?"
"누나..혹시..나하고 이렇게 한거..후회 해..?"
오늘도.....꼭 추천 하나와...간단한 리플 하나는 남겨주세요...^^*
비룡이..................................................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비룡(砒龍)
누나의 보지는 어떻게 설명을 해야하는걸까요..
"그럴거 같았어...누나는 신랑분 빼고는 경험이 거의 없는거 같았는데.."
"근데...누나....거기......그래 그냥 말할께....누나.....보지...정말 대단한거 알아..?"
"미..민호씨...그..그런말...채..챙피해...하..하지마....."
역시나 보지라는 직접적인 단어가 상당히 부끄러웠던거 같습니다..
"아~ 미..미안..누나...그냥..누나가 편하니까...사실대로 말하는거야..."
"저..정말...?"
"응~ 누나가 많이 편해...그래서 직접 말하는거야.."
"누나...지금 누나 거기가...내 거기..조여오는거 느껴..?"
"......? "
"에이~ 이상하다...그냥 말할께...오히려 더 이상하다..."
"둘다 움직이지 않는 지금....누나 보지가..내 자지 물었다 놨다 하는거 느껴져..?"
"모,,모르겠..어.....미..민호씨...그..그런말..나..챙피해....."
"그..그런말...아..안하면..않돼..? 나..챙피..해..."
누나가 모르겠다고 하는데...
누나의 보지속 안에선 제 자지를 끊임없이 물었다 놨다 하는걸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말로만 듣던...명기..?
명기까지 인지는 모르겠지만...누나의 보지속 조임은 정말 굉장했습니다...
"누나....내가 말한 자지...보지..소리때문에 창피하다는거야..?"
"으..응~~~"
"누나.....지금 나랑 둘밖에 없잖아...난..아니..대부분 남자들이 마찬가지겠지만..."
"섹스를 나눌때....창피하단 생각을 하면 어떻게 관계를 가져....."
"이미 모두 벗고 상대방이랑 한몸이 되는건데...그걸 창피하다 생각하면 어떡해.."
"......................."
"누나..절대로 창피해 하지마...."
"난...오늘 누나랑 이렇게 섹스 나누고 있는거...정말 좋거든..."
"나..나두..조..좋아,..정말루......"
"그러니까...창피해 하지마 누나.....지금 아무도 없고..."
"누나랑 나...딱 둘 밖에 없잖아...둘이 창피한게 뭐가있어..."
"누나..이제 창피해 하기 없기야..적어도 나랑 있을땐....알았지..?"
"으..응~~ 그..그럴께....."
"참~~누나...오늘..괜찮은 날이야..? 임신....."
"괘....괜찮아....나..수술했어.....둘째 낳고..곧바로...."
아~ 더이상 임신을 하지 않으려고 수술을 했다네요...
"그럼...나..누나....보지안에 싸도 되는거지..?"
"나..나..그..그런..말.....아직....조금...그..그런데..."
"하하~ 누나..나도 솔직히 말하면....."
"이렇게 말은 자연스레 해도..나역시 조금 쑥스럽긴 하다..."
"치..치~~ 거짓말~~~민호씬,..너무 자연스러운데.."
다시 천천히 제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꽤 오랜 시간동안 움직이지않고 누나와 대화를 했는데도...
제 자지는 죽을 기미가 보이질 않았고...누나의 보지역시 계속 물이 흘렀습니다..
"찔꺽~ 쑤욱~~찔꺼~~ 턱~!턱~~~~찔꺽~~찔꺽~~"
"하악~~ 하아하아~ 미..민호..씨...나...아아~ 나...좀...아아아~조..좋아...아악~~"
"아~~ 나..몰라..하아항~~ 아윽~~ 흑~~ 하아아아~~좋..아...정..말... 아아~~아앙~~"
"흐읍~후우~누..누나...조...좋.아..? 후웁~후우~내...자..지....정말...좋아..? 후웁~~"
"하윽~미..민호씨..하아하아~~나....그..그런..말...아직..하아악~조.좋아....하아하아..."
"하악~~하아아~~나....미..민호.씨...꺼...하아아~~ 저,.정말....좋.아..하악하악~~"
"하악~~아아~~미.민..호.씨두.....하아악~~내.....내.....꺼......정..말 좋..아..? 하아앙~~"
"하읍~~나..나두.누..누나.....보지.....정..말..조...좋아...후웁~~누나 보지.정말..하읍하읍~"
"흐으읍~누나...보..지가..흐읍..내...자지...꽉,...물고..있어...하아하아~누나..보지...좋아..하으~"
"흐윽~나..그.그...그런말....하악~아..앚기..챙피..한데..하아하아~미..민호씨..흐윽~~ 하아항~~"
"하악~~하아아~~그..그래두....미..민호씨...꺼...하아아~~ 저,.정말....좋.아..하아앙~하악하악~~"
"하악~~아아~~내....자지...정말 좋다구..? 내..자지.....정..말 좋..아..? 하아~~"
쓸데 없는 생각일진 모르겠지만.....
누나의 입에서 자지와 보지 소리를 들을때까지 계속 하려 했었습니다...
그런데 조금의 시간이 지나자 드디어 누나의 입에서도 어렵게 나오네요...
"아악~~나,,하악...죽을..꺼 같,,아..,,하아~ 좋..아..너....너..무 좋..아..,아윽~~ 아아 하악~~"
"하악~~하아아~~미..민호씨.......자.....자....지....하아아~~ 저,.정말....좋.아..하악하악~~"
"아아~~하압~내....내...보,,지....안에...흐읍~ 이..있는....흐윽~미.민호씨..자지....하아아~~"
"하아앙~~저,.정말..아~ 좋아~~자지...미..민호씨....자지....하악~너무 좋아~저..정..말..좋아..아윽~"
드디어 누나의 입에서도 자지 소리가 나왔습니다..
정말 어렵게 꺼낸 말이었겠지만...정말 듣기 좋았습니다..(저 변태 아녜요..^^;)
누나가 어렵게 부끄러움을 잊으려 노력하고 있다는걸 알기에....
"하악~~아아~~미.민..호..씨..... 내.....내....보.......보...지.두....정..말 좋..아..? 하아~~"
"흐윽윽~~저..정..말.하아아~내...보지...하아악~~.저..정..말....좋.은..거...지..? 하윽~~"
"하아하아~~ 마..말해줘..민호씨....하악~~내.보지..정애.. 보...보지...정말 좋은거지..? 하악~~"
누나는 그동안 해보고싶었지만 못했던 말을 한번에 다하고 싶은거 같았습니다..
입에서 한번 나오기 시작한 자지와 보지 소리를 계속 반복하며 말을 하네요......
"하아하아~으응~~누나..보지..정말 좋아..하아~정말 환상적이야...하아하아~흐읍읍~~"
누나의 입에서 마구 쏟아지는 말들과...
누나의 보지속살들의 움직임에 드디어 사정의 순간이 왔습니다...
그때까지 누나의 항문속을 헤엄치던 손가락을 빼고...
누나의 양쪽 엉덩이를 단단히 움켜잡았습니다......
그리곤....허리를 더 빠르게..그리고 깊숙히 찔러대며 움직였습니다.....
"탁탁탁탁~~~푸욱푸욱~~~찔꺽~찔꺽~ 턱턱턱턱~~ 퍽퍽퍽퍽~~"
"흐읍흐윽~ 누..누나...나..나 이제.....싸...쌀거..같아..하악하악~"
"하악~~아아~~싸..싸줘..민호씨...하악~~내....보...지..에...다 싸..줘..민호씨.....하윽~~"
"흐으윽~내..내..보지에..하악하악~~민호씨..빠..빨리..싸..줘..요..보지에..내..보지에..으으윽~~"
"하악~~정애...보,.지에..싸줘요....아악~~미..민호씨....빠..빨리..하윽~정애보지에 다 싸줘요.학~"
누나가 이젠 제게 존대말을 다시 써가며 자신의 보지에 싸달라고 하네요..
저도 거기에 장단을 맞춰 주기로 했습니다...
"흐읍흐윽~ 그..그럼..나..정애...보지에..하압~그..그냥..싸...싼다..하악하악~"
"흐으윽~~내...내..좃물....정애 보지에...하압~다..싸버린다...정애보지에...하악하악~~"
"하악~네..네..하악~~민호씨..좃물...하악~정애..보지..에...듬뿍~ 싸.주세요..민호씨....하윽~~"
"흐으윽~~민호씨..좃물...내..보,.지로..하악~~정애 보지루....다 받아...줄께요...하윽~으으윽~~"
"하악~싸..싸줘.요..제발....하윽하악~정애 보지에..민호씨..좃물..하악~~민호씨....하악아아~"
더이상 못참을거 같습니다....
허리를 더 빨리 움직였습니다....그리고 더 깊이 박아댔습니다...
"탁탁탁탁~~~ 턱턱턱턱~~~푹푹푹푹~~"
"하읍흐으~저..정애야.....하흑으흑~~~저..정애야..나..나..이제..싼다...흐읍~"
"아악~~미..민..호.씨...하악~~미..민..호씨....저..저.두.이제..못참아요....아악~~"
"퍽퍽퍽퍽~~~푸욱~~찍~찌익~~찍~찍~찍~~~~~~~~"
"아흑~~아~~~~~~~~"
둘다 소릴 지름과 동시에 정애누나의 보지속 안에 참아왔던 정액이 힘차게 터져 나왔습니다..
몇번을 쿨럭~ 이며 누나의 보지속안으로 몸안에 남아있던 정액을 모두 쏟아냈습니다..
그리고...그대로 빼지 않고....누나의 보지안에 자지가 꽃혀있는 상태로 숨을 골랐습니다..
"하아악~~ 아하아~~ 미..민..호...씨.......하악~~"
"후우후우~~하아~~~누나....후읍~...조...좋았어..? 흐읍~~"
"하아하아~~ 저..정말..오..오랜만..에.....하아~너...너..너무..좋았,,어..요.....하아하아~~"
"하아하아~~정..말....너..너무....좋,았..어..요..하아하아~정말 오랜만에....너무..하아아아~"
"흐윽~ 흐읍~~미..민호씨,,는..요..? 하아~~미..민호씨,두..좋,,았..어.요? 하아하아~~"
누나가 아예 말을 높이기로 작정한 모양인거 같네요...
"흐읍흐읍~~으응~~누..누나..보지..때문에..하악~주..죽는지..알았어..하아~~"
그렇게 누나의 뒤에서 보지에 박힌 상태로.....한참동안 숨을 골랐습니다......
한참후에 숨을 고르고 난후....누나의 보지안에서 자지를 뺐습니다....
"스윽~~뽀옥~~ 주르륵~~~~~~"
"하윽~~~~"
저녁에 혜빈이와의 섹스가 한번 있었지만....
상당히 많은 양의 정액이 누나의 보지에서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습니다..
테이블 위에있던 화장지로 누나의 보지 주변과 제 자지를 깨끗이 닦았습니다..
그리고 누나를 쇼파에 눕혀 제 팔베게를 하도록 해주었습니다..
어느정도 숨을 고르자 누나가 다시 부끄러운듯 옷을 끌어다 덮네요..
"누나...정말 좋았어..?"
"으..응~~~"
누나는 부끄러운듯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을 했습니다..
그모습이...정말 귀엽네요....
"미..민호씨...히..힘들죠..?"
"아니..난 힘든거..없어..."
"근데 누나..왜 다시 존대 말을 해..? 나 아직 불편해..?"
"아..아니..그..그게 아니라....그..그냥....고..고마워서..."
"에이~ 내가 누나한테 고맙지...누나가 왜 나한테 고마워해.."
"미..민호씨...나..정말 오랜..만 이었어..요....그..그래서..고마워..요.."
"누나..그냥 다시 말 놓으면 않돼..? 나..불편한데...."
그말을 끝내고..
곧바로 누나의 입술에 쪽~ 소리 나도록 뽀뽀를 했습니다..
"쪽~~~~~~~~~~~"
"누나..나도 오늘 정말 좋았어..어떻게 누나가 나하고 마음이 맞아서.."
"누나처럼 예쁜 여자랑 이렇게 할수 있다니..꿈만 같은데....뭐~"
"솔직히 말하면...아까 누나가 봤던...나랑 화장실에서 했던 그친구보다.."
"누나하고..지금 했던 섹스가 훨씬더 좋았어....진심이야....."
"저..정말...?"
"응~ 진짜루 하는 말이야...."
"나..누나한테 푹~ 빠질거 같은데..어쩌지..?"
"미..민호씨....나..이러는거..추해보이지..않아..?"
누나가 다시 말을 편하게 하네요...
"추해보이긴....난 누나가 지금껏 그런 생활을 하면서..."
"바람나지 않은것만도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정말루..."
"솔직히 말하면..누나가 다른 애인 있을지도 모르겠다 생각했는데.."
"아..아냐...나..정말...그..그런거..없어..."
누나가 다급하게 말을 끊으며 대답하네요...
"하하~ 알아....아까 누나가 신랑분 말고 남자는 내가 처음이었다고 했잖아.."
"나..그말 믿어...아니..그것 뿐만 아니라....누나가 하는말 모두 믿어...."
"그래서 누나가 대단하고...내가 누나한테 빠질거 같단 소리야...누나가 너무 착해서.."
"민호씨~~~저..정말 그렇게..생각해...?"
"응~ 누나도 그렇지만...나도 누나한테 진심으로만 말하고 있어...."
"고마워~ 민호씨...나..지금껏 그런말 처음 들어봤어...정말 고마워~~"
"글구 방금 누나....정말 보기 좋던데...?"
"머..뭐가..?"
"아니..누나가 정말 많이 흥분한건지..."
"누나가..보지안에..내...좃물...싸달라고 한거나...뭐~ 그런거.."
"어..어머~~그.그러지마....나..아직 챙피..한데...노..놀리지..마..."
"하하~ 나도 사실은 그냥 이렇게 말로 할때 그런 소리..많이 쑥스러워.."
"근데...누나 놀리려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정말 좋았어...."
"누나..아직 젊은데....마음 맞는 사람이랑 섹스도 나누지 못한다는건.."
"너무 잔인한거 같아.....나..절대로 누나 추하게 보지 않아...이쁘기만 한걸~"
"저..정말...?"
"응~나..누나가 원하면...언제든 누나랑 오늘처럼 하고싶어~~"
"누나가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거...다 해볼수있게..그러고 싶어..."
"미..민호씨~~~"
팔베게를 하고있는 누나가 제품에 꼭~ 안겨왔습니다...
전 누나의 등에 팔을 돌려 꽉~ 안아주었지요...
"민호씨....나...정말....이래도 되는걸까..?"
"누나..혹시..나하고 이렇게 한거..후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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