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수첩(3)어린이 연쇄 강간 ... - 단편
2019.06.24 19:00
사건 수첩(3)어린이 연쇄강간
난 재수가 없어서 중형을 선고 받고 감옥살이를 하고 있다.
또 법원의 검사나 판사도 그렇다.
언젠가 누군가의 손에 의하여 시켜야 할 성교육을 실전으로 시킨 것을 고마워하기는커녕 이십 년을 감옥에서 썩으라고 하니 말이나 되는가.
당연히 문교부에서 해야 할 일을 대신 해 줬으니 표창이라도 줘야 안 하는가 말이다.
내가 정치를 한다면 나 같은 국민에게는 평생 연금을 주며 호강을 시켜 줄 것이다.
누구도 싫어하는 아이들 가리키는 일을 마다 안 하고 내 한 몸 희생을 해가 며 성교육을 시킨 나에게 이십 년이란
긴 세월을 감옥에서 살게 하는 썩어 빠진 정치인들이 정치를 하니 이 나라 경제가 살아 날 리가 만무한 일이 아닌가 말이다.
정치인들이 무능하여 난 백수로 산다.
그래 돈 못 번다고 마누라는 아이들을 데리고 도망을 가 버렸지 일거리가 없어서 노가도도 못 하니
돈이 있을 턱이 없는 것은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일이요 그러나 몸을 풀 곳은 업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남자라면 누구나 다 나와 같은 마음이겠지만 최소한 일주일에 안 두 번 정도는 좆을 호강을 시켜줘야 한다.
그런데 마누라는 도망을 가 버리고 돈도 없는 몸이니 어디에서 풀겠는가.
예전 같으며 싸구려 사창가에서 싸구려 창녀의 몸을 빌려 풀련만 그놈의 성매매 금지법인지 뭔지 하는
더러운 법 덕에 싸구려 창녀촌 입구에는 보기도 싫은 경찰들이 진을 치고 있으니 들어가 봤자 돈 읽고
재수가 없으며 벌금을 하든지 그 보다 더 재수가 없으면 구속을 시킨다고 하니 어디 무서워서 갈 수가 있냐 말이다.
그러나 날마다 아침이면 뻣뻣하게 서서는 어서 날 살려 달라고 하는 나의 분신을 매일 손의 힘을 빌려 달래기도 하루 이틀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렇다고 나이가 든 아줌마를 꼬드기려 하여도 최소한 만 원짜리 지폐 몇 장은 필히 지녀야 하고
그도 딱 한 번 만나서 몸을 줄 여자도 없으나 나 같은 백수에게는 그림에 떡이요 상상의 대상일 수밖에 없을 뿐이다.
난 인천의 한 허름한 집에 세 들어 산다.
그도 벌이가 없어서 몇 달치 세가 밀려서 밤늦게 집에 가야 한다.
집에서 나의 인기척이라도 나면 집 주인 마누라가 방세 밀린 것 주든지 아니면 방을 빼라고 야단을 치니 집에서 있기도 곤란한 입장이다
있으면 야 당장 주지 왜 안 주겠냐.
있는 놈이 더 한다고 없는 놈 벌면 어련히 알아서 안 주겠냔 말이다.
집세 독촉이나 하지 말고 선선히 씹이라도 한 번 줬다면 벌어서 집세를 갚고 호사도 시켜 줬을지 모르는데
너무 닦달만 한 바람에 집세는커녕 내 고물상에서도 받아주지 않은 살림살이 치우려면 돈 푼 꽤나 들어야 할 우를
집 주인 여편네는 범하였으니 얼마나 원통하고 분 해 할 것을 생각하니 그 부분에 대하여서는 기분이 아주 좋다.
2년 전의 화창한 봄의 어느 날이었다.
아침에 잠에서 깨니 역시 내 분신이 벌떡 서 있었다.
옛날 말에 새벽에 좆이 안서는 놈에겐 돈도 빌려주지 말라고 하였으나 내 좆은 항상 새벽이며 서 있어서 기분은 좋았으나 어떻게 풀어야 할지 걱정이 되었다.
<이놈아 때만 조금 기다려라 언젠가는 호사 시켜주마>하는 생각을 하며 파자마 안에 손을 넣고 용두질을 쳐야 하였다.
용두질을 치고 좆 물을 뺐으나 허무한 마음은 그대로 였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계집 보지에 뿌려주면 좀 좋아할까하는 생각을 하니 더 허무한 마음만 생겼다.
주인 잘 못 만나 휴지에나 처리를 당해야 하는 가엾은 나의 분신은 눈이 부시게도 하얀 휴지보도다 더 하얀 빛을 발하였다.
그러나 주인 여편네가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전에 집을 나와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서 휴지통에 나의 분신을 버리고 집을 나와야 하였다.
방문을 열고 나서는데 마루에 전에 전처가 시골서 가지고 온 못 쓰는 보퉁이 세 개가 보였다.
버려야지 하면서도 쓰레기봉투를 사는 돈이 아까워서 버리지 못 하고 쇼핑백에 그대로 담겨 있었다.
저걸 어떻게 몰래 버리지 하고 생각을 하다가 아주 기발한 생각이 번뜩 내 비상한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내 불쌍한 분신을 계집 몸 그도 보지구멍 안에 싸 줄 방법이 떠올랐다.
난 보퉁이 세 개를 들고 집을 나섰다.
그리고 공원에서 오전 내내 장기 뜨고 바둑 놓고 윷놀이 하는 것도 구경하다가 점심시간이 지나자
노인들 틈에 끼어서 무료 급식을 하는 곳에서 점심을 얻어먹고 서서히 내가 생각한 작업에 들어가기 위하여
지리를 잘 아는 우리 집에서 조금 떨어진 곳의 버스 정류장에서 먹이를 물색을 하기 시작하였다.
여자가 버스에서 내리면 난 세 개의 보퉁이를 들고 힘겨워 하면서 들어 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그러나 아줌마나 아가씨나 하나 같이 모른 척하고 지나가 버렸다.
인심 한 번 흉악하였다.
무거운 짐을 들고 도와달라고 부탁을 하였어도 말이다.
거의 이십 여명이 넘는 여자들에게 부탁하였으나 허사였다.
그런 사이 아무런 성과도 없이 해는 뉘엿뉘엿 서산으로 기울고 있었다.
성과도 없으니 그 보퉁이를 다시 들고 집으로 가 주인 여편네 몰래 들어가 불도 안 켜고 자야 한
내 처지를 생각하니 한 없이 불쌍하고 가련한 생각이 들어 한숨만 푹푹 쉬며 발길을 돌려서 낑낑 거리며 조금 가는데
“아저씨 무거워요? 도와드려요?”예쁜 목소리에 뒤돌아봤다.
“어~어 도와주겠니?”나에게 말을 건 사람은 가방을 맨 작은 여학생이었다.
“작은 것 하나 만 주세요”하기에
“고맙다”하며 보퉁이 하나를 건네자
“어디까지 가세요?”하기에 난 찬찬히 걔 몸을 봤다.
분명히 초등학생임은 분명하였으나 요즘의 아이들이 대게 그렇듯이 성장 발육이 빨라서 그런지 제법
젖가슴도 부풀어 오르고 있었고 엉덩이도 통통한 것이 억지로라도 쑤시면 쑤셔질 기분이 드는 그런 아이였다.
“여기서 조금만 가면 돼”하자
“네 그럼 들어다 드릴 게요”하며 생긋하게 웃었다.
“학교 갔다 오니?”난 막 올라오기 시작한 젖가슴을 보며 물었다.
“아뇨 학원 다녀와요”하였다.
“공부는 잘 하고?”웃으며 안심을 시키기에 급급하였다.
“헤헤 몰라요”하며 웃었다.
“친구는 많고?”하고 말머리를 돌렸다.
“네. 많아요, 헤헤”하고 웃었다.
난 그 곳의 지리에 대하여서는 빠삭하게 잘 알았다.
조금만 더 가면 공장을 하다가 비워둔 허름한 건물이 있고 그 안에는 숙직실로 사용을 하였음직한 방도 있었다.
난 그 공장의 그 방에서 기거를 한다고 하기 데리고 가서 공장 안으로 들어가 협박만 하고 내 분신을 싸고 도망을 칠 계획을 한 것이었다.
“하긴 넌 예쁘고 마음도 착해서 친구 많겠다, 그치?”하자
“헤헤 안 예쁜데 헤헤”하며 웃었다.
“저 안에서 사는데 주고 여기서 그만 가라 착한 공주님”그 허름한 공장 입구에 다다르자 그렇게 말하며 착한 공주란 단어에 힘을 주었다.
“헤헤 아뇨, 안에다 들어 드릴 게요”착한 공주란 단어에 힘을 준 효과가 바로 나타났다.
“어이쿠 착하기도 해라”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허름한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평소에도 내가 알기로 중 고등학생과 문제아들이 밤이면 그 건물에 모여 담배도 피우고 술도 마시며
본드도 마신다고 소문이 난 그런 건물인데 들어가면 문을 걸어 잠그면 누가 있다고 생각하고 안 들어가며
그래도 모른 척 해 준다는 소문을 난 알았기에 걔를 먼저 들어가게 하고 눈치 못 차리게 문을 걸었다.
“어디에 놓아요?”문을 닫자 의아해 하며 뒤돌아봤다.
“너 말이야 이 아저씨가 뭐 하는 사람인지 아니?”난 내가 들고 있던 보퉁이를 아무렇게나 바닥에 내려놓고 안주머니에서 과도를 끄집어냈다.
“아......아저씨?”아이가 놀라며 한 걸음 뒤로 물러섰다.
“남 말이야 너 같이 착한 아이들을 어른으로 만들어주는 사람이거든, 지금부터 찍 소리 하면 이게”난 과도를 걔 가슴에 대며 말하였다.
“아저씨 제발 흑흑흑”몸을 떨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였다
“난 말이야 착하게 내 말 잘 듣는 사람은 안 헤치거든, 그러나 말을 안 들으면 그냥 콱!”과도를 찌르는 시늉을 하였다.
“다.....다 들을 게요 제발”하며 두 손을 싹싹 비볐다.
“그래 그래야지 아저씨가 이 칼을 안 쓰지 그래 좋아 치마 벗어”하고 명령하였다.
“제발 아저씨 아빠에게 돈을 주라고 할 게요 제발”겁을 잔뜩 먹고 애원을 하였다.
“그런 것은 내가 결정하지 네가 결정을 할 문제가 아니거든! 안 벗어 어서”험악하게 인상을 쓰며 과도를 들이댔다.
“아,,,,,,,,알았어요”하며 치마를 벗었다.
“그렇지 가방 내려놓고 위도 벗어”하자
“.............”아이는 몸을 떨며 가방을 내렸고 윗도리도 벗었다.
앙증맞은 브래지어가 내 눈에 쏙 들어왔다.
“가만있어”하고는 과도를 브래지어 가운데에 데고 잘랐다.
조금 큰 방울 토마토만한 젖가슴이 내 눈을 즐겁게 하였다.
“팬티도 찢을까?”하며 과도를 들이대자
“..............”아무 대답도 안 하고 몸을 떨며 팬티를 벗었다.
마누라가 아이들을 데리고 도망을 간 이후 처음 보는 여자의 나신이요 어린 소녀의 눈부신 나신이었다.
난 벌거숭이 애를 더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지금부터 넌 아주 종요한 공부를 한다, 조용히 해, 알았지?”난 다시 한 번 더 겁을 줬다.
“네, 아저씨”애는 두 손으로 가슴을 가라고 부들부들 떨었다.
“듣는 것만 조용히 말하고 알았지?”난 과도를 손가락으로 살며시 만지며 물었다.
“네 아저씨 제발 흑흑흑”아주 가녀리게 흐느꼈다.
“조용히 하라고 했지?”다시 과도를 젖가슴을 숨기려고 가린 손등에 대며 물었다.
“네”하고 대답하며 울음을 멈추었다.
“학교서 성교육시간에 뭘 배웠지?”하자
“생리하는 것 하고 그런 이상한 것 하며 임신 된다고....”하며 말을 흐렸다.
“그래 그런데 말이야 그 중요한 것을 실습도 없이 가리키며 되겠니? 아무리 공부 잘 하면 뭐 하냐?
실습이 중요한데 말이야 그렇지?”난 과도의 날카롭지 않은 부분으로 걔의 턱을 치켜들며 물었다.
“.........”대답을 안 하는 걔 두 눈에는 겁을 잔뜩 먹은 표정이었다.
“어~허 대답!”하며 도 높이 치켜들자
“네”하고 겁먹은 얼굴로 대답을 하였다.
“그럼 선생님께 자세히 가르쳐 주시고 실습을 시켜 달라고 부탁을 해야지?”더 치켜들며 말하였다.
“...........”그러나 잔뜩 겁을 먹은 아이는 대답을 못 하였다.
“허어 그래도”하며 과도의 날카로운 부분으로 턱을 치켜들려고 하자
“서....선생님 자....세....히 가...르....쳐....주시고 실....습...흑흑흑”하고 흐느끼기에
“허어 선생님 화나면 피 본다. 알아”하며 과도를 턱에 대려 하자
“선생님 자세히 가르쳐 주시고 실습을 해 주세요. 흑흑흑”또박또박 말을 하고는 또 조용히 흐느꼈다.
“눈물 그치고 다시”하며 도 과도를 들이 대려 하자
“선생님 자세히 가르쳐 주시고 실습을 해 주세요”하고 말하였다.
“좋아, 너 남자 좆 못 봤지?”하자
“.........”대답을 안 하였다.
“봤니?”하고 묻자
“...........”대답 대신 고개만 끄떡였다.
“어디서?”
“학교 화장실에서 애들......”하고 말을 흐리기에
“좋아 그럼 먼저 아저 아니 선생님 바지 혁대 풀고 바지 내린다, 실시!”과도를 만지며 명령하자
“네. 흑”하고 잠시 울먹이더니 내 험악하게 인상을 쓰는 표정을 보고는 이내 울음을 멈추고 혁대를 풀고 떨리는 손으로 지퍼를 내리더니 바지만 밑으로 내렸다.
“다음은 팬티”하자
“.........”대답을 안 하고 더욱 더 떨리는 손으로 팬티를 잡더니 밑으로 내렸다.
이미 어린 아이의 알몸을 보고 내 좆은 아주 뻣뻣하게 서서 하늘을 찌를 기세로 있었다.
“그럼 무릎 꿇고 아저 아니 선생님 좆 빤다, 실시”험악하게 인상을 쓰며 애의 턱을 치켜들고 인상을 쓴 날 보게 하였다.
“...........”대담을 안 하고 무릎을 꿇더니 입술을 좆에 대었다.
“입 벌린다 실시”하고 애의 머리를 잡았다.
“..............”대답을 못 하고 입을 벌렸다.
“으~~~~”소녀의 따스한 인안의 체온이 내 좆 끝을 통하여 온 몸으로 전달되며 몸이 부르르 떨렸다.
“혀로 아이스크림 빨듯이 천천히 반다, 이빨 절대 좆에 대면 죽는다, 알아 실시”하자 내 좆의 끝에 소녀의 달콤한 혀가 닿았다
“자~ 이렇게 흔들고, 어서”난 한 손으로 용두질을 쳐 보이며 과도를 소녀의 눈앞에 대었다.
“다~다~닥”소녀가 천천히 용두질을 쳤다.
“더 빨리, 두 손으로”하고 명령하였다.
“타다닥 타닥 타다닥 타닥”소녀가 힘차게 용두질을 쳐 주었다/
“물 나오면 먹어! 한 방울이라도 흘리면 콱! 알아?”난 과도를 눈앞에 대고 말하였다.
아침에 아니 새벽에 불쌍한 내 손의 힘을 빌려 휴지에 뿌렸지만 소녀의 달콤한 입안에 좆이 들어가고
소녀가 혀를 굴리며 빨자 평소보다도 더 일찍 좆 물이 나오려고 몸부림을 치는 것이 빨리 소녀의 달콤한 입안으로
먼저 들어가기 위하여 내 사랑스런 분신인 좆 물이 서로 내 몸 안에서 다투며 경쟁을 한다고 생각하였다.
“으~~~~~~”드디어 나오기 시작하였다.
“웩!”소녀가 구토를 하며 위로 날 올려다봤다.
“먹어!”과도를 흔들며 말하였다.
“꿀꺽, 꿀꺽, 꿀꺽”소녀는 눈물을 눈동자 주변에 몰려 있다가 삼키면서 주르르 흘렸다.
“후후후, 이건 실습의 기초고 이제 진짜 실습이다, 자 누워”누군가가 펼쳐놓은 신문지를 과도로 가리키며 말하였다.
“..............”소녀는 말없이 두 손으로 앙증맞은 젖가슴을 가리며 다소곳이 눕더니 외면하였다.
“가랑이 벌려야지”난 소녀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며 발로 소녀의 가랑이를 벌리며 말하였다.
“흠~손 치워”난 소녀의 몸 위에 몸을 포개며 명령하였다.
“쯥~쯥~쯥~쯥”모처럼 여자 그도 나이어린 보지 둔덕에 좆을 비비며 젖꼭지를 빠는 그 기분은 내 혀를 더 달콤하게 만들기 충분하였다.
“으~~~~”어떤 이유인지 모른 신음을 소녀는 내 뱉었다.
“좋니?”고개를 들고 물었다.
“아뇨, 간지러워서.....”하고 말을 흐리며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아무리 강간이라고 하지만 여자 그도 어린 소녀의 보지 안에서 물이라도 조금 나오게 하고 쑤셔야
미끄러운 느낌도 들며 또 소녀의 통증도 덜 할 것이란 생각을 하며 젖꼭지를 마구 빨면서 난 좆으로
보지 군덕을 비비며 물이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를 판단을 할 계산으로 정신없이 젖꼭지를 빨며 만졌다.
한참을 빨며 만지자 좆에 미끄러운 느낌이 들었다.
“흠 너도 좋지?”난 소녀의 젖가슴을 짚고 상체를 들고 밑을 봤다.
분명하게 소녀의 보지 금을 따라 번들번들한 물기가 묻어있었다.
“.............”소녀는 얼굴을 붉히며 외면하였다.
“후후후, 이제 바로 빠구리 실습을 한다. 처음엔 아파, 하지만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은 겪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소리를 지르면
이 칼이 그냥 네 목과 보지 구멍을 난도질을 해 버릴지 몰라, 알아?”난 과도를 소녀의 눈앞에 들이대고 말하였다.
“...........”소녀는 눈물을 흘리며 고개만 끄덕였다.
“그럼 그렇게 해야지 착하지”하며 난 소녀의 여린 보지 둔덕을 벌리고 좆을 대었다.
<후후후 이놈 모처럼 좆이 보지 맛을 보는 구나, 자 많이 즐겨라 또 언제 맛을 볼지 모르니까, 후후후>난 좆을 천천히 엉덩이의 힘을 빌려 소녀의 보지 구멍을 향하여 누르며 속으로 외쳤다.
“으~읍”소녀가 여린 신음을 하다가는 험악하게 변하는 내 인상으로 보고 놀라며 손으로 입을 가리고 아픔의 신음을 내었다.
빡빡한 느낌으로 조금 들어가더니 뭔가가 내 좆의 진입을 가로막았다.
<후후후 처녀막이군, 후후후>하는 생각을 하다가는 이네
“에~잇!”하고 힘주어 쑤셨다.
“읍!”손으로 입을 가린 소녀가 눈을 크게 뜨며 상체가 위로 솟구쳤다.
그리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였다.
“흠, 들어갔나, 보자”난 다시 소녀의 젖가슴을 짚고 상체를 들고 밑을 봤다.
“오~멋지게 들어갔다, 자 봐 이제 너도 여자야 여자”난 감격을 하며 소녀의 고개를 들어서 보게 하였다.
좆이 보통의 여자처럼 내 좆을 다 받아들일 수가 없었는지 거의 절반 조금 넘게 들어가 있었지만
좆 끝은 분명히 소녀의 자궁입구에 닿아 있다는 느낌으로도 그 깊이는 알 수가 있었고 또 피가
보지 주변에 묻은 것으로 보아 처녀였음이 분명하다고 생각하고 난 흡족한 마음으로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오후 내내 여자들의 도움을 기다렸는데 아무도 도움을 안 주더니 하느님은 나에게 숫처녀를 하사 한 것이 분명하였다.
“이렇게 하는 것을 뭐라고 하고 누가 누구하고 하지?”난 아주 수치심을 유발하게 만들어 입을 봉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몰라요, 몰라”소녀는 아픔을 참느라 도리질을 쳤다.
“몰라? 그렇다면 알 때까지 이렇게 있지”하며 험악하게 인상을 쓰자
“빠....구....리.....엄......마......하고.....아......빠”힘들게 말하기에
“다시”하고 귀에 대고 속삭이듯이 말하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빠구리, 엄마하고 아빠가...흑흑흑”소리를 죽여 울었다.
“좋아 엄마하고 아빠 시인 뭐라고 하지?”또 귀에 대고 속삭이듯이 물었다.
“부.....부”하기에
“부부는 뭐라고 부르지?”도 귀에 대고 물으며 펌프질하였다.
“여.....보......당....신”하기에
“그럼 너와 이렇게 하는데 넌 나를 엄마아빠가 부르듯이 불러야지, 그렇지?”펌프질을 아주 천천히 하며 말하였다.
“...............”소녀는 대답을 안 하고 외면하였다.
“어서!”고개를 들고 험악하게 인상을 쓰며 말하였다.
“여......보”아주 힘들게 말하였다.
“다시”더 험악하게 인상을 쓰며 말하자
“여보, 흑흑흑”손등으로 눈물을 닦으며 말하였다.
“좋아, 그럼 여보 절 어른으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라고 해”앙증맞은 젖가슴을 움켜잡고 명령하였다.
“여보 절 어른으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흑흑흑”날 외면하고 말하였다.
“내 얼굴 보고 다시 울음 그치고 어서”난 소녀의 볼을 잡아 날 보게 만들고 명령하였다.
“여보 절 어른으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눈물만 흘리며 겨우 시키는 대로 하였다.
“후후후 좋아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난 펌프질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아...흑...아...흑흑흑”몹시 괴로워하였다.
“퍽..퍽..퍽...철퍽....퍽...벅....휴우....”그러나 모처럼 맛보는 보지요 또 얼마나 어린 보지인데 인정사정을 볼 필요가 없었다.
“헉..헉...헉....허업.....흡....아흑....흑흑흑”좆이 자궁에 닿을 때마다 더 힘들어 하였다.
“벅...펍...첩....처..철벅....후우”새벽에 딸딸이를 쳤고 또 소녀의 입에 싼 후고 또 너무 빡빡하여 조금은 힘이 들었다.
“억...억...억.....흡....업”좆 끝이 자궁에 닿자 허리가 튀어 오르며 힘들어 하는 빛이 역력하였다.
“퍽. 퍽…퍽... 퍽.. 퍽 .. 퍽. 퍽”느러나 나로서는 빡빡한 느낌이 너무나 좋았다.
“아흣, 하앗... 하읏...아파 흑흑 아파”연신 소녀는 아픔을 하소연하였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자꾸 쑤신 덕에 조금은 헐렁한 느낌이 들자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 하앗...우~~~~~아파요 아파 흑흑흑”도리질을 치며 흐느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솔직히 말하여 강간을 하면서 강간을 당하는 사람 생각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닌가.
“엄마야...!.. 흑!... 아저씨... 그...그만!...흑흑흑”깊이 쑤시자 내 손목을 잡고 애원을 하였다.
“퍽.. 퍽.. 퍽... 퍽.. 아!.. 으~.. 퍽. 퍽..”조금은 불쌍한 마음이 들어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으으으으..... ..헉헉... 으~~~..... 아저씨...흑흑흑”계속 흐느꼈다.
“퍽..퍽..퍽...철퍽....퍽...벅....휴우....아저씨가 뭐냐 여보라고 해”힘이들어 펌프질을 멈추고 명령하였다.
“.....................”소녀는 대답을 안 하고 외면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난 다시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흣, 하앗... 하읏...으~~~~여......보....아...파.....그,,,만......흑흑흑”외면을 한 체 내 팔목을 잡고 애원을 하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그렇다고 좆 물을 안 뿌리고 끝을 낼 수는 없었다.
“하앗... 하웃..... 흑흑흑 아....저..여.....보...아파 흑흑흑”외면을 하고 흐느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드디어 종착역이 보였다.
“으~~~~~~~~~~~”신음에 눈물뿐이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으~~~~~~~”난 소녀의 젖꼭지를 입에 물로 호흡을 가다듬었다.
“아~악 아파, 아파”내 머리카락을 쥐어뜯으며 말하였다.
“야 이년아 아파 고맙다고 해야지 이게 뭐야, 찰싹”난 고개를 들고 뺨을 세차게 때렸다.
“악! 흑흑흑 때리지 마요, 흑흑흑”소녀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흐느꼈다.
“너 분명히 말하는데 나랑 했다고 말하면 너 죽고 너희 엄마아빠도 내 손에 다 죽어 알아?”난 나머지 좆 물을 소녀의 보지 안에 뿌리며 과도를 들어 소녀의 턱에 대고 말하였다.
“네, 아저씨, 흑흑흑”하고 흐느끼기에
“다시 여보라고 해”하자
“네, 여보, 흑흑흑”흐느끼며 말하였다.
난 소녀의 보지에서 좆을 뺏다.
좆에는 내 좆 물과 소녀의 처녀 혈이 터진 흔적인 피가 엉겨서 바닥으로 뚝뚝 떨어졌다.
“이 팬티는 기념으로 여보가 가져간다. 알아?”하고는 소녀의 손바닥보다 더 작은 팬티로 내 좆을 닦고는
주머니 안에 넣고 옷을 입고 걸음아 나 살려라 하고 그 허름한 공장의 빈방에서 보퉁이를 들고 도망 나왔다.
그것이 나의 첫 강간이었다.
그 후로 난 더 이상 나이가 든 처녀나 아줌마에게 보퉁이를 들어달라고 할 필요가 없었다.
걔처럼 어린 소녀에게 동정심을 겨냥하여 들어달라고 하자 한결 쉬웠다.
한 가지 힘든 것은 사전에 지리를 익히고 또 빈집이나 빈 공장을 물색을 하는 일이었다.
그런 공간만 물색이 되면 하교 길에 그 근처에서 있다가 먹이만 찾으며 그 수법을 썼다.
물론 나의 수작에 안 넘어 가는 애들도 있었으나 제법 많은 아이들이 걸려들었고 나에게 처녀를 주었다.
그러다가 재수 없이 강간을 당한 아이가 날 발견하였고 나 모르게 미행을 하여 내가 기거하는 집을 알아두고는 신고를 하는 바람에 잡혔고 그래 감옥에 산다.
고마움도 모르고 신고를 한 아이가 원망스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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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내를 돌며 여자 어린이들에게 "무거운 짐을 드는데 도와 달라"고 꾀어 10여명을 성폭행한 40대 연쇄 성폭행 범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2부(김천수 부장판사)는 13일 10세 전후의 여자 어린이 10명을 성폭행하고 4명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강간치상 등)로 구속기소 된 강모(40)씨에 대해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오로지 자신의 성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고 범행 방법이 매우 비열한 점,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이 겪었을 정신적 충격과 향후 발생 가능한 문제점 등을 고려하면 피고인을 엄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관심의 대상이 돼 수사기관이 많은 인적. 물적 자원을 투입하는 등 사회적 비용 지출이 많았고, 아동 성폭력 범죄를 꾀하는 자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피해자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해 중형을 선고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강씨는 2004년 5월 인천시 남구 관교동 길가에서 학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A(당시 13세)양에게 "물건을 드는데 도와 달라"고 접근, 인근 건물 지하로 유인한 뒤 마구 때리고 성폭행하는 등 2001년 9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모두 10차례에 걸쳐 여자 어린이를 성폭행하고 4차례 미수에 그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난 재수가 없어서 중형을 선고 받고 감옥살이를 하고 있다.
또 법원의 검사나 판사도 그렇다.
언젠가 누군가의 손에 의하여 시켜야 할 성교육을 실전으로 시킨 것을 고마워하기는커녕 이십 년을 감옥에서 썩으라고 하니 말이나 되는가.
당연히 문교부에서 해야 할 일을 대신 해 줬으니 표창이라도 줘야 안 하는가 말이다.
내가 정치를 한다면 나 같은 국민에게는 평생 연금을 주며 호강을 시켜 줄 것이다.
누구도 싫어하는 아이들 가리키는 일을 마다 안 하고 내 한 몸 희생을 해가 며 성교육을 시킨 나에게 이십 년이란
긴 세월을 감옥에서 살게 하는 썩어 빠진 정치인들이 정치를 하니 이 나라 경제가 살아 날 리가 만무한 일이 아닌가 말이다.
정치인들이 무능하여 난 백수로 산다.
그래 돈 못 번다고 마누라는 아이들을 데리고 도망을 가 버렸지 일거리가 없어서 노가도도 못 하니
돈이 있을 턱이 없는 것은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일이요 그러나 몸을 풀 곳은 업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남자라면 누구나 다 나와 같은 마음이겠지만 최소한 일주일에 안 두 번 정도는 좆을 호강을 시켜줘야 한다.
그런데 마누라는 도망을 가 버리고 돈도 없는 몸이니 어디에서 풀겠는가.
예전 같으며 싸구려 사창가에서 싸구려 창녀의 몸을 빌려 풀련만 그놈의 성매매 금지법인지 뭔지 하는
더러운 법 덕에 싸구려 창녀촌 입구에는 보기도 싫은 경찰들이 진을 치고 있으니 들어가 봤자 돈 읽고
재수가 없으며 벌금을 하든지 그 보다 더 재수가 없으면 구속을 시킨다고 하니 어디 무서워서 갈 수가 있냐 말이다.
그러나 날마다 아침이면 뻣뻣하게 서서는 어서 날 살려 달라고 하는 나의 분신을 매일 손의 힘을 빌려 달래기도 하루 이틀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렇다고 나이가 든 아줌마를 꼬드기려 하여도 최소한 만 원짜리 지폐 몇 장은 필히 지녀야 하고
그도 딱 한 번 만나서 몸을 줄 여자도 없으나 나 같은 백수에게는 그림에 떡이요 상상의 대상일 수밖에 없을 뿐이다.
난 인천의 한 허름한 집에 세 들어 산다.
그도 벌이가 없어서 몇 달치 세가 밀려서 밤늦게 집에 가야 한다.
집에서 나의 인기척이라도 나면 집 주인 마누라가 방세 밀린 것 주든지 아니면 방을 빼라고 야단을 치니 집에서 있기도 곤란한 입장이다
있으면 야 당장 주지 왜 안 주겠냐.
있는 놈이 더 한다고 없는 놈 벌면 어련히 알아서 안 주겠냔 말이다.
집세 독촉이나 하지 말고 선선히 씹이라도 한 번 줬다면 벌어서 집세를 갚고 호사도 시켜 줬을지 모르는데
너무 닦달만 한 바람에 집세는커녕 내 고물상에서도 받아주지 않은 살림살이 치우려면 돈 푼 꽤나 들어야 할 우를
집 주인 여편네는 범하였으니 얼마나 원통하고 분 해 할 것을 생각하니 그 부분에 대하여서는 기분이 아주 좋다.
2년 전의 화창한 봄의 어느 날이었다.
아침에 잠에서 깨니 역시 내 분신이 벌떡 서 있었다.
옛날 말에 새벽에 좆이 안서는 놈에겐 돈도 빌려주지 말라고 하였으나 내 좆은 항상 새벽이며 서 있어서 기분은 좋았으나 어떻게 풀어야 할지 걱정이 되었다.
<이놈아 때만 조금 기다려라 언젠가는 호사 시켜주마>하는 생각을 하며 파자마 안에 손을 넣고 용두질을 쳐야 하였다.
용두질을 치고 좆 물을 뺐으나 허무한 마음은 그대로 였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계집 보지에 뿌려주면 좀 좋아할까하는 생각을 하니 더 허무한 마음만 생겼다.
주인 잘 못 만나 휴지에나 처리를 당해야 하는 가엾은 나의 분신은 눈이 부시게도 하얀 휴지보도다 더 하얀 빛을 발하였다.
그러나 주인 여편네가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전에 집을 나와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서 휴지통에 나의 분신을 버리고 집을 나와야 하였다.
방문을 열고 나서는데 마루에 전에 전처가 시골서 가지고 온 못 쓰는 보퉁이 세 개가 보였다.
버려야지 하면서도 쓰레기봉투를 사는 돈이 아까워서 버리지 못 하고 쇼핑백에 그대로 담겨 있었다.
저걸 어떻게 몰래 버리지 하고 생각을 하다가 아주 기발한 생각이 번뜩 내 비상한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내 불쌍한 분신을 계집 몸 그도 보지구멍 안에 싸 줄 방법이 떠올랐다.
난 보퉁이 세 개를 들고 집을 나섰다.
그리고 공원에서 오전 내내 장기 뜨고 바둑 놓고 윷놀이 하는 것도 구경하다가 점심시간이 지나자
노인들 틈에 끼어서 무료 급식을 하는 곳에서 점심을 얻어먹고 서서히 내가 생각한 작업에 들어가기 위하여
지리를 잘 아는 우리 집에서 조금 떨어진 곳의 버스 정류장에서 먹이를 물색을 하기 시작하였다.
여자가 버스에서 내리면 난 세 개의 보퉁이를 들고 힘겨워 하면서 들어 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그러나 아줌마나 아가씨나 하나 같이 모른 척하고 지나가 버렸다.
인심 한 번 흉악하였다.
무거운 짐을 들고 도와달라고 부탁을 하였어도 말이다.
거의 이십 여명이 넘는 여자들에게 부탁하였으나 허사였다.
그런 사이 아무런 성과도 없이 해는 뉘엿뉘엿 서산으로 기울고 있었다.
성과도 없으니 그 보퉁이를 다시 들고 집으로 가 주인 여편네 몰래 들어가 불도 안 켜고 자야 한
내 처지를 생각하니 한 없이 불쌍하고 가련한 생각이 들어 한숨만 푹푹 쉬며 발길을 돌려서 낑낑 거리며 조금 가는데
“아저씨 무거워요? 도와드려요?”예쁜 목소리에 뒤돌아봤다.
“어~어 도와주겠니?”나에게 말을 건 사람은 가방을 맨 작은 여학생이었다.
“작은 것 하나 만 주세요”하기에
“고맙다”하며 보퉁이 하나를 건네자
“어디까지 가세요?”하기에 난 찬찬히 걔 몸을 봤다.
분명히 초등학생임은 분명하였으나 요즘의 아이들이 대게 그렇듯이 성장 발육이 빨라서 그런지 제법
젖가슴도 부풀어 오르고 있었고 엉덩이도 통통한 것이 억지로라도 쑤시면 쑤셔질 기분이 드는 그런 아이였다.
“여기서 조금만 가면 돼”하자
“네 그럼 들어다 드릴 게요”하며 생긋하게 웃었다.
“학교 갔다 오니?”난 막 올라오기 시작한 젖가슴을 보며 물었다.
“아뇨 학원 다녀와요”하였다.
“공부는 잘 하고?”웃으며 안심을 시키기에 급급하였다.
“헤헤 몰라요”하며 웃었다.
“친구는 많고?”하고 말머리를 돌렸다.
“네. 많아요, 헤헤”하고 웃었다.
난 그 곳의 지리에 대하여서는 빠삭하게 잘 알았다.
조금만 더 가면 공장을 하다가 비워둔 허름한 건물이 있고 그 안에는 숙직실로 사용을 하였음직한 방도 있었다.
난 그 공장의 그 방에서 기거를 한다고 하기 데리고 가서 공장 안으로 들어가 협박만 하고 내 분신을 싸고 도망을 칠 계획을 한 것이었다.
“하긴 넌 예쁘고 마음도 착해서 친구 많겠다, 그치?”하자
“헤헤 안 예쁜데 헤헤”하며 웃었다.
“저 안에서 사는데 주고 여기서 그만 가라 착한 공주님”그 허름한 공장 입구에 다다르자 그렇게 말하며 착한 공주란 단어에 힘을 주었다.
“헤헤 아뇨, 안에다 들어 드릴 게요”착한 공주란 단어에 힘을 준 효과가 바로 나타났다.
“어이쿠 착하기도 해라”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허름한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평소에도 내가 알기로 중 고등학생과 문제아들이 밤이면 그 건물에 모여 담배도 피우고 술도 마시며
본드도 마신다고 소문이 난 그런 건물인데 들어가면 문을 걸어 잠그면 누가 있다고 생각하고 안 들어가며
그래도 모른 척 해 준다는 소문을 난 알았기에 걔를 먼저 들어가게 하고 눈치 못 차리게 문을 걸었다.
“어디에 놓아요?”문을 닫자 의아해 하며 뒤돌아봤다.
“너 말이야 이 아저씨가 뭐 하는 사람인지 아니?”난 내가 들고 있던 보퉁이를 아무렇게나 바닥에 내려놓고 안주머니에서 과도를 끄집어냈다.
“아......아저씨?”아이가 놀라며 한 걸음 뒤로 물러섰다.
“남 말이야 너 같이 착한 아이들을 어른으로 만들어주는 사람이거든, 지금부터 찍 소리 하면 이게”난 과도를 걔 가슴에 대며 말하였다.
“아저씨 제발 흑흑흑”몸을 떨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였다
“난 말이야 착하게 내 말 잘 듣는 사람은 안 헤치거든, 그러나 말을 안 들으면 그냥 콱!”과도를 찌르는 시늉을 하였다.
“다.....다 들을 게요 제발”하며 두 손을 싹싹 비볐다.
“그래 그래야지 아저씨가 이 칼을 안 쓰지 그래 좋아 치마 벗어”하고 명령하였다.
“제발 아저씨 아빠에게 돈을 주라고 할 게요 제발”겁을 잔뜩 먹고 애원을 하였다.
“그런 것은 내가 결정하지 네가 결정을 할 문제가 아니거든! 안 벗어 어서”험악하게 인상을 쓰며 과도를 들이댔다.
“아,,,,,,,,알았어요”하며 치마를 벗었다.
“그렇지 가방 내려놓고 위도 벗어”하자
“.............”아이는 몸을 떨며 가방을 내렸고 윗도리도 벗었다.
앙증맞은 브래지어가 내 눈에 쏙 들어왔다.
“가만있어”하고는 과도를 브래지어 가운데에 데고 잘랐다.
조금 큰 방울 토마토만한 젖가슴이 내 눈을 즐겁게 하였다.
“팬티도 찢을까?”하며 과도를 들이대자
“..............”아무 대답도 안 하고 몸을 떨며 팬티를 벗었다.
마누라가 아이들을 데리고 도망을 간 이후 처음 보는 여자의 나신이요 어린 소녀의 눈부신 나신이었다.
난 벌거숭이 애를 더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지금부터 넌 아주 종요한 공부를 한다, 조용히 해, 알았지?”난 다시 한 번 더 겁을 줬다.
“네, 아저씨”애는 두 손으로 가슴을 가라고 부들부들 떨었다.
“듣는 것만 조용히 말하고 알았지?”난 과도를 손가락으로 살며시 만지며 물었다.
“네 아저씨 제발 흑흑흑”아주 가녀리게 흐느꼈다.
“조용히 하라고 했지?”다시 과도를 젖가슴을 숨기려고 가린 손등에 대며 물었다.
“네”하고 대답하며 울음을 멈추었다.
“학교서 성교육시간에 뭘 배웠지?”하자
“생리하는 것 하고 그런 이상한 것 하며 임신 된다고....”하며 말을 흐렸다.
“그래 그런데 말이야 그 중요한 것을 실습도 없이 가리키며 되겠니? 아무리 공부 잘 하면 뭐 하냐?
실습이 중요한데 말이야 그렇지?”난 과도의 날카롭지 않은 부분으로 걔의 턱을 치켜들며 물었다.
“.........”대답을 안 하는 걔 두 눈에는 겁을 잔뜩 먹은 표정이었다.
“어~허 대답!”하며 도 높이 치켜들자
“네”하고 겁먹은 얼굴로 대답을 하였다.
“그럼 선생님께 자세히 가르쳐 주시고 실습을 시켜 달라고 부탁을 해야지?”더 치켜들며 말하였다.
“...........”그러나 잔뜩 겁을 먹은 아이는 대답을 못 하였다.
“허어 그래도”하며 과도의 날카로운 부분으로 턱을 치켜들려고 하자
“서....선생님 자....세....히 가...르....쳐....주시고 실....습...흑흑흑”하고 흐느끼기에
“허어 선생님 화나면 피 본다. 알아”하며 과도를 턱에 대려 하자
“선생님 자세히 가르쳐 주시고 실습을 해 주세요. 흑흑흑”또박또박 말을 하고는 또 조용히 흐느꼈다.
“눈물 그치고 다시”하며 도 과도를 들이 대려 하자
“선생님 자세히 가르쳐 주시고 실습을 해 주세요”하고 말하였다.
“좋아, 너 남자 좆 못 봤지?”하자
“.........”대답을 안 하였다.
“봤니?”하고 묻자
“...........”대답 대신 고개만 끄떡였다.
“어디서?”
“학교 화장실에서 애들......”하고 말을 흐리기에
“좋아 그럼 먼저 아저 아니 선생님 바지 혁대 풀고 바지 내린다, 실시!”과도를 만지며 명령하자
“네. 흑”하고 잠시 울먹이더니 내 험악하게 인상을 쓰는 표정을 보고는 이내 울음을 멈추고 혁대를 풀고 떨리는 손으로 지퍼를 내리더니 바지만 밑으로 내렸다.
“다음은 팬티”하자
“.........”대답을 안 하고 더욱 더 떨리는 손으로 팬티를 잡더니 밑으로 내렸다.
이미 어린 아이의 알몸을 보고 내 좆은 아주 뻣뻣하게 서서 하늘을 찌를 기세로 있었다.
“그럼 무릎 꿇고 아저 아니 선생님 좆 빤다, 실시”험악하게 인상을 쓰며 애의 턱을 치켜들고 인상을 쓴 날 보게 하였다.
“...........”대담을 안 하고 무릎을 꿇더니 입술을 좆에 대었다.
“입 벌린다 실시”하고 애의 머리를 잡았다.
“..............”대답을 못 하고 입을 벌렸다.
“으~~~~”소녀의 따스한 인안의 체온이 내 좆 끝을 통하여 온 몸으로 전달되며 몸이 부르르 떨렸다.
“혀로 아이스크림 빨듯이 천천히 반다, 이빨 절대 좆에 대면 죽는다, 알아 실시”하자 내 좆의 끝에 소녀의 달콤한 혀가 닿았다
“자~ 이렇게 흔들고, 어서”난 한 손으로 용두질을 쳐 보이며 과도를 소녀의 눈앞에 대었다.
“다~다~닥”소녀가 천천히 용두질을 쳤다.
“더 빨리, 두 손으로”하고 명령하였다.
“타다닥 타닥 타다닥 타닥”소녀가 힘차게 용두질을 쳐 주었다/
“물 나오면 먹어! 한 방울이라도 흘리면 콱! 알아?”난 과도를 눈앞에 대고 말하였다.
아침에 아니 새벽에 불쌍한 내 손의 힘을 빌려 휴지에 뿌렸지만 소녀의 달콤한 입안에 좆이 들어가고
소녀가 혀를 굴리며 빨자 평소보다도 더 일찍 좆 물이 나오려고 몸부림을 치는 것이 빨리 소녀의 달콤한 입안으로
먼저 들어가기 위하여 내 사랑스런 분신인 좆 물이 서로 내 몸 안에서 다투며 경쟁을 한다고 생각하였다.
“으~~~~~~”드디어 나오기 시작하였다.
“웩!”소녀가 구토를 하며 위로 날 올려다봤다.
“먹어!”과도를 흔들며 말하였다.
“꿀꺽, 꿀꺽, 꿀꺽”소녀는 눈물을 눈동자 주변에 몰려 있다가 삼키면서 주르르 흘렸다.
“후후후, 이건 실습의 기초고 이제 진짜 실습이다, 자 누워”누군가가 펼쳐놓은 신문지를 과도로 가리키며 말하였다.
“..............”소녀는 말없이 두 손으로 앙증맞은 젖가슴을 가리며 다소곳이 눕더니 외면하였다.
“가랑이 벌려야지”난 소녀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며 발로 소녀의 가랑이를 벌리며 말하였다.
“흠~손 치워”난 소녀의 몸 위에 몸을 포개며 명령하였다.
“쯥~쯥~쯥~쯥”모처럼 여자 그도 나이어린 보지 둔덕에 좆을 비비며 젖꼭지를 빠는 그 기분은 내 혀를 더 달콤하게 만들기 충분하였다.
“으~~~~”어떤 이유인지 모른 신음을 소녀는 내 뱉었다.
“좋니?”고개를 들고 물었다.
“아뇨, 간지러워서.....”하고 말을 흐리며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아무리 강간이라고 하지만 여자 그도 어린 소녀의 보지 안에서 물이라도 조금 나오게 하고 쑤셔야
미끄러운 느낌도 들며 또 소녀의 통증도 덜 할 것이란 생각을 하며 젖꼭지를 마구 빨면서 난 좆으로
보지 군덕을 비비며 물이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를 판단을 할 계산으로 정신없이 젖꼭지를 빨며 만졌다.
한참을 빨며 만지자 좆에 미끄러운 느낌이 들었다.
“흠 너도 좋지?”난 소녀의 젖가슴을 짚고 상체를 들고 밑을 봤다.
분명하게 소녀의 보지 금을 따라 번들번들한 물기가 묻어있었다.
“.............”소녀는 얼굴을 붉히며 외면하였다.
“후후후, 이제 바로 빠구리 실습을 한다. 처음엔 아파, 하지만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은 겪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소리를 지르면
이 칼이 그냥 네 목과 보지 구멍을 난도질을 해 버릴지 몰라, 알아?”난 과도를 소녀의 눈앞에 들이대고 말하였다.
“...........”소녀는 눈물을 흘리며 고개만 끄덕였다.
“그럼 그렇게 해야지 착하지”하며 난 소녀의 여린 보지 둔덕을 벌리고 좆을 대었다.
<후후후 이놈 모처럼 좆이 보지 맛을 보는 구나, 자 많이 즐겨라 또 언제 맛을 볼지 모르니까, 후후후>난 좆을 천천히 엉덩이의 힘을 빌려 소녀의 보지 구멍을 향하여 누르며 속으로 외쳤다.
“으~읍”소녀가 여린 신음을 하다가는 험악하게 변하는 내 인상으로 보고 놀라며 손으로 입을 가리고 아픔의 신음을 내었다.
빡빡한 느낌으로 조금 들어가더니 뭔가가 내 좆의 진입을 가로막았다.
<후후후 처녀막이군, 후후후>하는 생각을 하다가는 이네
“에~잇!”하고 힘주어 쑤셨다.
“읍!”손으로 입을 가린 소녀가 눈을 크게 뜨며 상체가 위로 솟구쳤다.
그리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였다.
“흠, 들어갔나, 보자”난 다시 소녀의 젖가슴을 짚고 상체를 들고 밑을 봤다.
“오~멋지게 들어갔다, 자 봐 이제 너도 여자야 여자”난 감격을 하며 소녀의 고개를 들어서 보게 하였다.
좆이 보통의 여자처럼 내 좆을 다 받아들일 수가 없었는지 거의 절반 조금 넘게 들어가 있었지만
좆 끝은 분명히 소녀의 자궁입구에 닿아 있다는 느낌으로도 그 깊이는 알 수가 있었고 또 피가
보지 주변에 묻은 것으로 보아 처녀였음이 분명하다고 생각하고 난 흡족한 마음으로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오후 내내 여자들의 도움을 기다렸는데 아무도 도움을 안 주더니 하느님은 나에게 숫처녀를 하사 한 것이 분명하였다.
“이렇게 하는 것을 뭐라고 하고 누가 누구하고 하지?”난 아주 수치심을 유발하게 만들어 입을 봉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몰라요, 몰라”소녀는 아픔을 참느라 도리질을 쳤다.
“몰라? 그렇다면 알 때까지 이렇게 있지”하며 험악하게 인상을 쓰자
“빠....구....리.....엄......마......하고.....아......빠”힘들게 말하기에
“다시”하고 귀에 대고 속삭이듯이 말하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빠구리, 엄마하고 아빠가...흑흑흑”소리를 죽여 울었다.
“좋아 엄마하고 아빠 시인 뭐라고 하지?”또 귀에 대고 속삭이듯이 물었다.
“부.....부”하기에
“부부는 뭐라고 부르지?”도 귀에 대고 물으며 펌프질하였다.
“여.....보......당....신”하기에
“그럼 너와 이렇게 하는데 넌 나를 엄마아빠가 부르듯이 불러야지, 그렇지?”펌프질을 아주 천천히 하며 말하였다.
“...............”소녀는 대답을 안 하고 외면하였다.
“어서!”고개를 들고 험악하게 인상을 쓰며 말하였다.
“여......보”아주 힘들게 말하였다.
“다시”더 험악하게 인상을 쓰며 말하자
“여보, 흑흑흑”손등으로 눈물을 닦으며 말하였다.
“좋아, 그럼 여보 절 어른으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라고 해”앙증맞은 젖가슴을 움켜잡고 명령하였다.
“여보 절 어른으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흑흑흑”날 외면하고 말하였다.
“내 얼굴 보고 다시 울음 그치고 어서”난 소녀의 볼을 잡아 날 보게 만들고 명령하였다.
“여보 절 어른으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눈물만 흘리며 겨우 시키는 대로 하였다.
“후후후 좋아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난 펌프질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아...흑...아...흑흑흑”몹시 괴로워하였다.
“퍽..퍽..퍽...철퍽....퍽...벅....휴우....”그러나 모처럼 맛보는 보지요 또 얼마나 어린 보지인데 인정사정을 볼 필요가 없었다.
“헉..헉...헉....허업.....흡....아흑....흑흑흑”좆이 자궁에 닿을 때마다 더 힘들어 하였다.
“벅...펍...첩....처..철벅....후우”새벽에 딸딸이를 쳤고 또 소녀의 입에 싼 후고 또 너무 빡빡하여 조금은 힘이 들었다.
“억...억...억.....흡....업”좆 끝이 자궁에 닿자 허리가 튀어 오르며 힘들어 하는 빛이 역력하였다.
“퍽. 퍽…퍽... 퍽.. 퍽 .. 퍽. 퍽”느러나 나로서는 빡빡한 느낌이 너무나 좋았다.
“아흣, 하앗... 하읏...아파 흑흑 아파”연신 소녀는 아픔을 하소연하였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자꾸 쑤신 덕에 조금은 헐렁한 느낌이 들자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 하앗...우~~~~~아파요 아파 흑흑흑”도리질을 치며 흐느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솔직히 말하여 강간을 하면서 강간을 당하는 사람 생각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닌가.
“엄마야...!.. 흑!... 아저씨... 그...그만!...흑흑흑”깊이 쑤시자 내 손목을 잡고 애원을 하였다.
“퍽.. 퍽.. 퍽... 퍽.. 아!.. 으~.. 퍽. 퍽..”조금은 불쌍한 마음이 들어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으으으으..... ..헉헉... 으~~~..... 아저씨...흑흑흑”계속 흐느꼈다.
“퍽..퍽..퍽...철퍽....퍽...벅....휴우....아저씨가 뭐냐 여보라고 해”힘이들어 펌프질을 멈추고 명령하였다.
“.....................”소녀는 대답을 안 하고 외면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난 다시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흣, 하앗... 하읏...으~~~~여......보....아...파.....그,,,만......흑흑흑”외면을 한 체 내 팔목을 잡고 애원을 하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그렇다고 좆 물을 안 뿌리고 끝을 낼 수는 없었다.
“하앗... 하웃..... 흑흑흑 아....저..여.....보...아파 흑흑흑”외면을 하고 흐느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드디어 종착역이 보였다.
“으~~~~~~~~~~~”신음에 눈물뿐이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으~~~~~~~”난 소녀의 젖꼭지를 입에 물로 호흡을 가다듬었다.
“아~악 아파, 아파”내 머리카락을 쥐어뜯으며 말하였다.
“야 이년아 아파 고맙다고 해야지 이게 뭐야, 찰싹”난 고개를 들고 뺨을 세차게 때렸다.
“악! 흑흑흑 때리지 마요, 흑흑흑”소녀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흐느꼈다.
“너 분명히 말하는데 나랑 했다고 말하면 너 죽고 너희 엄마아빠도 내 손에 다 죽어 알아?”난 나머지 좆 물을 소녀의 보지 안에 뿌리며 과도를 들어 소녀의 턱에 대고 말하였다.
“네, 아저씨, 흑흑흑”하고 흐느끼기에
“다시 여보라고 해”하자
“네, 여보, 흑흑흑”흐느끼며 말하였다.
난 소녀의 보지에서 좆을 뺏다.
좆에는 내 좆 물과 소녀의 처녀 혈이 터진 흔적인 피가 엉겨서 바닥으로 뚝뚝 떨어졌다.
“이 팬티는 기념으로 여보가 가져간다. 알아?”하고는 소녀의 손바닥보다 더 작은 팬티로 내 좆을 닦고는
주머니 안에 넣고 옷을 입고 걸음아 나 살려라 하고 그 허름한 공장의 빈방에서 보퉁이를 들고 도망 나왔다.
그것이 나의 첫 강간이었다.
그 후로 난 더 이상 나이가 든 처녀나 아줌마에게 보퉁이를 들어달라고 할 필요가 없었다.
걔처럼 어린 소녀에게 동정심을 겨냥하여 들어달라고 하자 한결 쉬웠다.
한 가지 힘든 것은 사전에 지리를 익히고 또 빈집이나 빈 공장을 물색을 하는 일이었다.
그런 공간만 물색이 되면 하교 길에 그 근처에서 있다가 먹이만 찾으며 그 수법을 썼다.
물론 나의 수작에 안 넘어 가는 애들도 있었으나 제법 많은 아이들이 걸려들었고 나에게 처녀를 주었다.
그러다가 재수 없이 강간을 당한 아이가 날 발견하였고 나 모르게 미행을 하여 내가 기거하는 집을 알아두고는 신고를 하는 바람에 잡혔고 그래 감옥에 산다.
고마움도 모르고 신고를 한 아이가 원망스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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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내를 돌며 여자 어린이들에게 "무거운 짐을 드는데 도와 달라"고 꾀어 10여명을 성폭행한 40대 연쇄 성폭행 범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2부(김천수 부장판사)는 13일 10세 전후의 여자 어린이 10명을 성폭행하고 4명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강간치상 등)로 구속기소 된 강모(40)씨에 대해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오로지 자신의 성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고 범행 방법이 매우 비열한 점,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이 겪었을 정신적 충격과 향후 발생 가능한 문제점 등을 고려하면 피고인을 엄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관심의 대상이 돼 수사기관이 많은 인적. 물적 자원을 투입하는 등 사회적 비용 지출이 많았고, 아동 성폭력 범죄를 꾀하는 자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피해자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해 중형을 선고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강씨는 2004년 5월 인천시 남구 관교동 길가에서 학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A(당시 13세)양에게 "물건을 드는데 도와 달라"고 접근, 인근 건물 지하로 유인한 뒤 마구 때리고 성폭행하는 등 2001년 9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모두 10차례에 걸쳐 여자 어린이를 성폭행하고 4차례 미수에 그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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