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Hof...그리고...Sex - 58부
2019.06.26 04:00
어차피 그러자고 할줄은 알았지만.....
결국 둘이서 연주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연주의 원룸....
달랑 몇시간 있어본 곳이지만...왠지 모르게 친숙한 느낌이네요....^^;
연주가 작은 상을 들고와서 맥주와 과자를 올려 왔습니다..
훔~ 술장사하는 놈이 미성년자랑 술이라~~~
뭐~ 하긴...그 미성년자를 올라탔는데......
맥주가 들어가니 시원하고 좋긴 하더만요,...
앞에서 열심히 떠들에 대는 연주의 재잘거림도 듣기 좋았고...
"참~ 친구들끼라 나이트 갔담서...부킹 성공 못했어..?"
"네...오늘 이상한 애들(^^;)밖에 없더만...그래서 안했어여...."
"훔~ 그래..?"
"참~ 오빠는 회식 잘했어여..?"
"응~ 애들 다들 잘 들어가는거 까지 보고 집으로 가던길이었지..."
연주...술 정말 잘마시더만요....
저렇게 술을 잘마시는 녀석을 누가 고등학생이라 생각할까요....^^;
맥주는 역시 금방 쉬가 마렵네요.....
"연주야 잠깐만...오빠 장실좀....."
화장실에 들어가 변기에 소변을 봤습니다...
그때 문밖에서 연주가 뭐라 하네요....
"오빠.....잠깐만 나오지 마세여...저..옷좀 갈아입게...."
거참 이상하네~~ 먼저 보여주고 싶어 안달이던 녀석이....
옷 갈아 입는다고 화장실에서 조금 있다가 나오라고 하니....
일단 기다렸습니다....
"오빠..됐어여....이제 나오셔두 돼여~~~"
"응..? 연주 너..그건 왜입었어...?"
"음~ 그냥..오빠한테 이거 입은거 한번 보여주고 싶었어여..."
"어떄여..오빠~~~~ 나..잘 어울려여~.....?"
연주가 침대 윗벽에 걸어져있던 고교시저절의 교복을 꺼내 입었네요....^^;
"응~ 그래,,.잘 어울린다.....교복이랑 정말 잘 어울리네..."
"헤헤~ 고마워 오빠~~~~"
아이고~ 이젠 정말 눈이 감겨 왔습니다..너무 피곤하네요...
"연주야...오빠..잠깐 자도 되니..?"
"으응~네..오빠........자고 가여......"
"아니...자고 가는건 그렇고.....그냥..잠깐만 눈좀 붙일께...."
연주가 침대에 올라가 누워 자라 했지만....
그냥 거실 바닥에 누워서 눈을 감았습니다.....
그리고..그대로 잠이 들었습니다......
얼마쯤 잤을까요....
몸에 느껴지는 따뜻한 무언가의 기분 좋은 느낌.....때문에 잠을 깬거 같습니다...
눈을 살짝 떴더니....
어느틈에 그런건지 제 옷은 모두 벗겨져있고...
제 몸위에서 교복차림의 연주가 제 젖꼭지에 입술을 붙이고 핥고 있었습니다..
그냥 다시 눈을 감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잠은 확 달아 났지만...
연주가 어떻게 할까 하고 그냥 자는척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할짝~~할짝~~~쪼오옵~~쪼오옵~~할짝~~할짝~~~"
정성을 다해 연주가 제 젖꼭지를 빨자...
제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려 했습니다..
처음엔 참아볼까 하다가...그냥 신음소리도 조금 내보기로 했습니다..
"하아아아~~아아~~흐으읍~~하아~하아~~~"
제 신음소리에 연주가 놀란듯 잠깐 젖꼭지 빠는걸 멈췄다가..
이내 다시 자신의 입속으로 제 젖꼭지를 넣고 살살 돌려가며 빨았습니다..
"쪼오옥~~쪼오옵~~할짝~할짝~~~흐으읍~~쯔으읍~~"
"하아아~~하아~~흐으읍~~하아~하아아아~~"
연주의 혀가 제 배로 옮겨지며 이곳저곳을 핥아갔습니다..
그리곤 이내 제 자지를 자신의 입속으로 집어 넣어 짤기 시작했습니다..
"쭈우웁~~쪼옥~~ 쪼오옵~~할짝할짝~~ 쪼옵~~~후르릅~~쯔으읍~~"
"하으읍~~하아~~하아~~아으윽~~흐으읍~~~하아하아~~"
제 자지를 빨던 연주의 몸이 움직이며 제 얼굴에 연주의 교복 치마가 스쳤습니다..
살짝 눈을 떠 보았더니....연주의 작고 예쁜 보지계곡이 바로 눈앞에 펼쳐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잠이 깬걸 알아버린거 같네요.....^^;
전 망설이지 않고..두손으로 연주의 치마를 허리위로 올린후.....
예쁘게 갈라진 연주의 보지 계곡을 혀로 핥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할짝~~할짝~~쭈으읍~~흐윽~으으음~~쭈웁~~후우웁~~"
"쯔읍~~흐으응~~오....오..빠... 하으읍~~아아~~좋아...정..말..하으~으으음~~~쪼옵~~"
"쪼옵~~할짝~~오..오빠두...조..좋아..?..흐으읍~~할짝~~좋아..오빠.? 하읍~~쪼오옵~~ "
"쯔읍~~흐으읍~~ 좋...아...정..말...하으읍~~좋,,좋아...연..주야...하음~~으음~~후르릅~~"
"하으읍~~쭈우웁~~나..나두...쯔으읍~~오..오빠...자지....하악~ 너무..아~ 좋아~~할짝~~"
"할짝~~할짝~~쯔으읍~~오..오빠..자지..하으읍~~너..무..맛있어...쯔으읍~~후르륵~~후릅~"
연주는 제 자지를 빨고 핥으면서도 계속 제가 좋은지 물어 봤습니다..
그리고 계속....정말 열심히 그리고 정말 소중한듯..제 자지를 빨아주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연주와 전..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입으로 빨고 핥았습니다......
연주의 예쁜 보지계곡에선 이미 물이 흘러 넘칠 지경이었습니다....
잠시후 연주가 몸을 일으키더니 제 위로 올라와 자세를 잡습니다...
한손으론 제 자지를 잡고....
다른 한손으론 교복치마를 위로 을려서...자신의 보지구멍에 자지를 맞추네요.......
그리곤 그대로 허리를 내렸습니다....
"푸우욱~~~~"
"하아악~~~"
곧바로 제 가슴에 두손을 얹은 연주가 엉덩이를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푸욱~~푸욱~~찔꺽~찔꺽~~ 쑤욱~~찔꺽~~턱 턱~푸욱~푸욱~푸욱~~~"
제 몸위에서 교복을 입은 연주가 스스로 움직이자 정말 기분 묘했습니다..
마치 진짜로 여고생과 섹스를 나누는..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뭐~ 연주도 나이로는 고2 학생이었지만.....^^;
천천히 웁직이던 연주의 엉덩이가 어느순간 빨라졌습니다....
허리를 징글징글~ 돌리다가 또...앞뒤로 빠르게 움직이기도 하네요...
그러다 다시도 위아래로 쉴사이없이 엉덩이를 들었다놨다 합니다..
정말 어린 나이에 너무 경험이 많은거 같았습니다....
"턱턱턱턱~~찔꺽~찔꺽~찔꺽~찔꺽~~턱턱턱턱~~푹푹푹푹~~~"
"후웁후웁~~여..연주야.....하악하악~~여..연주..보지..정말....최..고야....하아하아~~"
"흐윽~오...오빠...자지..두..하악~좋아~~하아~저..정..말..너무 좋아..오빠..자지.....하으윽~"
"하악~~오빠....자.지..너무,,커..하아아~~연주..보..지.아윽~~찌..찢..어질거..같어..하악하악~~"
"아윽~내..보..지..찢어져..아악~~연주..보지..아으윽~~찢..어져...아악~오..오빠,,악~좋아..아윽~~"
사람 심리....참 이상하데요...
연주랑 두번째 섹스를 나누니까..
다시 연주와 서로 욕을 하며 해보고 싶어졌습니다...변태가 되어가나...^^;
연주가 먼저 입을 열지 않아서 제가 먼저 해보기로 했습니다....^^;
"후읍~~아흑~여..연주..이..씨발년(죄송..^^;)아..아흐읍~~내..자지도 부러져..후읍후읍~~"
"하으으~~으~썅년(^^;)..지.개보지로...하읍~~내자지 부러뜨릴...려구...하네...하아아~"
역시나..연주...당황하는 기색은커녕..그대로 맞받아치기 시작합니다....^^;
"아악~~그래..이 개자지야..아흐흑~~니..자지..내보지루.하아악~~뿌러...트릴꺼다..아아악~~"
"하으윽~니..좆대..가리..하윽~내..개..보지루...하윽~다 먹어 버릴꺼다..하윽~이 씨발~..아아앙~~"
"아으응~~좋.아...아윽~ 좀더 깊이..쑤셔줘..하악~~니..굵은 좆대가리.하윽~내보지에..더 깊게.하앙~"
"하으~이..걸래(^^;) 같은년...그래..나..꼬셔서흐읍~내..자지 먹으니까..으윽~"
"하으읍~~좋냐..썅년아~~하으윽~~내..자지..따먹으니까...하으읍~~이..보지같은..년아..후읍~~"
제가 말하면서도 너무 어이 없었습니다....하지만..정말 재미는 있네요....^^;
"하악~아악~~너..너는..하아앙~고삐리..보지..따먹는..하악~주제에....아아아~~내..보지..아악~"
"하으윽~어린 보지..따먹으..니까..아아~~좋냐..? 말해봐...하윽~고삐리 보지 먹으니까..좋아..? 흐윽~"
"아악~씨발..아파..내보지..아악~~정말 찢어져...니 좆대가리 너무크다니까...아으윽~~내보지..아악~"
"하으윽~~흐윽~~연주 보지 정말..아윽~~찢어져..아악~내보지...걸..래 만들꺼야.? 하으윽~씨발~~"
그것참 모를 일이네요....
연주의 욕이 점점 심해질수록 저역시 더 흥분되는 이기분은 왜그럴까요...? ^^;
전 발에 힘을 딱~ 주고....
연주의 보지안에 제 자지가 꽃혀있는채로 일어나 앉았습니다..
연주를 꼭 끌어안고 입을 마추기 시작했습니다..
연주는 계속 앞뒤로 엉덩이를 흔들며 제 입술을 강하게 빨아 왔습니다..
"흐읍흐읍~~쪼오옵~~아아아~~쪼오옵~~흐으읍~~"
전 연주의 입술에서 제 입술을 떼고 연주의 목덜미를 핥아갔습니다..
제 입술이 떨어지자 연주의 가쁜 신음소리가 다시 터져나왔습니다...
"하으윽~~아악~오..오빠...나..죽어...하으윽~~오빠..자지...아윽~ 숨막혀..하아앙~"
"아윽~오..오빠..연주..보지..하으윽~~정말 찢어질거 같..어..아윽~아~ 좋아..너무좋아.."
"아아아~~오빠..자지..정말 좋아..아아앙~~나..몰라..내보지...연주보지..아윽~찢어져.."
얼굴이 바로 앞에 마주보고 잇어서 그런걸까요..?
연주의 입에서 욕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전 연주를 안고 살짝 일어나..침대위로 연주를 눕혔습니다...
침대끝에 연주의 영덩이가 걸리도록해서,..
연주의 미끈한 두 다리를 제 가슴팍에 붙이고..깊이 박아댔습니다...
"턱턱턱턱~~ 푸욱푸욱~~턱턱턱턱~~ 푹푹푹푹~~"
"아아악~~내보지..내보지..찢어져..아악~아아악~~씨발~~연주 보지 찢어진다구..하악~"
"하으응~~더..더빨리..아악~더빨리...아아~ 좋아..너무좋아..씨발,...니..자지..정말..아윽~"
놀라워라....얼굴이 떨어지자마자 다시 욕이 나오네요...^^;
"후읍후읍~~이..씨발..년..그.럼..않한다..하으읍~~그냥..빼버린다..아읍~내..자지..흐읍~~"
"하악하악~~시..싫어...빼..지마..아윽~~내..보지에서.흐읍.니..자지 빼면..아윽~주..죽일..꺼..으윽~"
"아으윽~주..죽여..버릴꺼..하윽~계속 쑤셔조..아윽..내보지..찢어질때까지..더..빨리...아윽~하으윽~"
하지만...그대로 연주의 보지속에서 제 자지를 쑥~ 뽑았습니다...
체위를 바꿀생각이기도 햇지만..어떻게 나올까 반응이 더 궁금했습니다...^^;
"쑤욱~~~~"
"하악~~시..싫어...하아앙~~빠..빨리..줘...오빠...잘못했어..빠..빨리..줘...아앙~빨리..하으응~"
"흑흑~~오빠..미안해..빨리..줘...아아앙~~빨리..하아앙~내 자지..돌려줘~~내.보지에..아앙~"
이럴수가..정말 울어 버리네요...^^;
장난인줄 알았는데...일부러 그러는건지..정말 울어 버립니다...^^;
오늘도.....꼭 추천 하나와...간단한 리플 하나는 남겨주세요...^^*
비룡이..................................................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비룡(砒龍)
결국 둘이서 연주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연주의 원룸....
달랑 몇시간 있어본 곳이지만...왠지 모르게 친숙한 느낌이네요....^^;
연주가 작은 상을 들고와서 맥주와 과자를 올려 왔습니다..
훔~ 술장사하는 놈이 미성년자랑 술이라~~~
뭐~ 하긴...그 미성년자를 올라탔는데......
맥주가 들어가니 시원하고 좋긴 하더만요,...
앞에서 열심히 떠들에 대는 연주의 재잘거림도 듣기 좋았고...
"참~ 친구들끼라 나이트 갔담서...부킹 성공 못했어..?"
"네...오늘 이상한 애들(^^;)밖에 없더만...그래서 안했어여...."
"훔~ 그래..?"
"참~ 오빠는 회식 잘했어여..?"
"응~ 애들 다들 잘 들어가는거 까지 보고 집으로 가던길이었지..."
연주...술 정말 잘마시더만요....
저렇게 술을 잘마시는 녀석을 누가 고등학생이라 생각할까요....^^;
맥주는 역시 금방 쉬가 마렵네요.....
"연주야 잠깐만...오빠 장실좀....."
화장실에 들어가 변기에 소변을 봤습니다...
그때 문밖에서 연주가 뭐라 하네요....
"오빠.....잠깐만 나오지 마세여...저..옷좀 갈아입게...."
거참 이상하네~~ 먼저 보여주고 싶어 안달이던 녀석이....
옷 갈아 입는다고 화장실에서 조금 있다가 나오라고 하니....
일단 기다렸습니다....
"오빠..됐어여....이제 나오셔두 돼여~~~"
"응..? 연주 너..그건 왜입었어...?"
"음~ 그냥..오빠한테 이거 입은거 한번 보여주고 싶었어여..."
"어떄여..오빠~~~~ 나..잘 어울려여~.....?"
연주가 침대 윗벽에 걸어져있던 고교시저절의 교복을 꺼내 입었네요....^^;
"응~ 그래,,.잘 어울린다.....교복이랑 정말 잘 어울리네..."
"헤헤~ 고마워 오빠~~~~"
아이고~ 이젠 정말 눈이 감겨 왔습니다..너무 피곤하네요...
"연주야...오빠..잠깐 자도 되니..?"
"으응~네..오빠........자고 가여......"
"아니...자고 가는건 그렇고.....그냥..잠깐만 눈좀 붙일께...."
연주가 침대에 올라가 누워 자라 했지만....
그냥 거실 바닥에 누워서 눈을 감았습니다.....
그리고..그대로 잠이 들었습니다......
얼마쯤 잤을까요....
몸에 느껴지는 따뜻한 무언가의 기분 좋은 느낌.....때문에 잠을 깬거 같습니다...
눈을 살짝 떴더니....
어느틈에 그런건지 제 옷은 모두 벗겨져있고...
제 몸위에서 교복차림의 연주가 제 젖꼭지에 입술을 붙이고 핥고 있었습니다..
그냥 다시 눈을 감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잠은 확 달아 났지만...
연주가 어떻게 할까 하고 그냥 자는척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할짝~~할짝~~~쪼오옵~~쪼오옵~~할짝~~할짝~~~"
정성을 다해 연주가 제 젖꼭지를 빨자...
제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려 했습니다..
처음엔 참아볼까 하다가...그냥 신음소리도 조금 내보기로 했습니다..
"하아아아~~아아~~흐으읍~~하아~하아~~~"
제 신음소리에 연주가 놀란듯 잠깐 젖꼭지 빠는걸 멈췄다가..
이내 다시 자신의 입속으로 제 젖꼭지를 넣고 살살 돌려가며 빨았습니다..
"쪼오옥~~쪼오옵~~할짝~할짝~~~흐으읍~~쯔으읍~~"
"하아아~~하아~~흐으읍~~하아~하아아아~~"
연주의 혀가 제 배로 옮겨지며 이곳저곳을 핥아갔습니다..
그리곤 이내 제 자지를 자신의 입속으로 집어 넣어 짤기 시작했습니다..
"쭈우웁~~쪼옥~~ 쪼오옵~~할짝할짝~~ 쪼옵~~~후르릅~~쯔으읍~~"
"하으읍~~하아~~하아~~아으윽~~흐으읍~~~하아하아~~"
제 자지를 빨던 연주의 몸이 움직이며 제 얼굴에 연주의 교복 치마가 스쳤습니다..
살짝 눈을 떠 보았더니....연주의 작고 예쁜 보지계곡이 바로 눈앞에 펼쳐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잠이 깬걸 알아버린거 같네요.....^^;
전 망설이지 않고..두손으로 연주의 치마를 허리위로 올린후.....
예쁘게 갈라진 연주의 보지 계곡을 혀로 핥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할짝~~할짝~~쭈으읍~~흐윽~으으음~~쭈웁~~후우웁~~"
"쯔읍~~흐으응~~오....오..빠... 하으읍~~아아~~좋아...정..말..하으~으으음~~~쪼옵~~"
"쪼옵~~할짝~~오..오빠두...조..좋아..?..흐으읍~~할짝~~좋아..오빠.? 하읍~~쪼오옵~~ "
"쯔읍~~흐으읍~~ 좋...아...정..말...하으읍~~좋,,좋아...연..주야...하음~~으음~~후르릅~~"
"하으읍~~쭈우웁~~나..나두...쯔으읍~~오..오빠...자지....하악~ 너무..아~ 좋아~~할짝~~"
"할짝~~할짝~~쯔으읍~~오..오빠..자지..하으읍~~너..무..맛있어...쯔으읍~~후르륵~~후릅~"
연주는 제 자지를 빨고 핥으면서도 계속 제가 좋은지 물어 봤습니다..
그리고 계속....정말 열심히 그리고 정말 소중한듯..제 자지를 빨아주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연주와 전..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입으로 빨고 핥았습니다......
연주의 예쁜 보지계곡에선 이미 물이 흘러 넘칠 지경이었습니다....
잠시후 연주가 몸을 일으키더니 제 위로 올라와 자세를 잡습니다...
한손으론 제 자지를 잡고....
다른 한손으론 교복치마를 위로 을려서...자신의 보지구멍에 자지를 맞추네요.......
그리곤 그대로 허리를 내렸습니다....
"푸우욱~~~~"
"하아악~~~"
곧바로 제 가슴에 두손을 얹은 연주가 엉덩이를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푸욱~~푸욱~~찔꺽~찔꺽~~ 쑤욱~~찔꺽~~턱 턱~푸욱~푸욱~푸욱~~~"
제 몸위에서 교복을 입은 연주가 스스로 움직이자 정말 기분 묘했습니다..
마치 진짜로 여고생과 섹스를 나누는..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뭐~ 연주도 나이로는 고2 학생이었지만.....^^;
천천히 웁직이던 연주의 엉덩이가 어느순간 빨라졌습니다....
허리를 징글징글~ 돌리다가 또...앞뒤로 빠르게 움직이기도 하네요...
그러다 다시도 위아래로 쉴사이없이 엉덩이를 들었다놨다 합니다..
정말 어린 나이에 너무 경험이 많은거 같았습니다....
"턱턱턱턱~~찔꺽~찔꺽~찔꺽~찔꺽~~턱턱턱턱~~푹푹푹푹~~~"
"후웁후웁~~여..연주야.....하악하악~~여..연주..보지..정말....최..고야....하아하아~~"
"흐윽~오...오빠...자지..두..하악~좋아~~하아~저..정..말..너무 좋아..오빠..자지.....하으윽~"
"하악~~오빠....자.지..너무,,커..하아아~~연주..보..지.아윽~~찌..찢..어질거..같어..하악하악~~"
"아윽~내..보..지..찢어져..아악~~연주..보지..아으윽~~찢..어져...아악~오..오빠,,악~좋아..아윽~~"
사람 심리....참 이상하데요...
연주랑 두번째 섹스를 나누니까..
다시 연주와 서로 욕을 하며 해보고 싶어졌습니다...변태가 되어가나...^^;
연주가 먼저 입을 열지 않아서 제가 먼저 해보기로 했습니다....^^;
"후읍~~아흑~여..연주..이..씨발년(죄송..^^;)아..아흐읍~~내..자지도 부러져..후읍후읍~~"
"하으으~~으~썅년(^^;)..지.개보지로...하읍~~내자지 부러뜨릴...려구...하네...하아아~"
역시나..연주...당황하는 기색은커녕..그대로 맞받아치기 시작합니다....^^;
"아악~~그래..이 개자지야..아흐흑~~니..자지..내보지루.하아악~~뿌러...트릴꺼다..아아악~~"
"하으윽~니..좆대..가리..하윽~내..개..보지루...하윽~다 먹어 버릴꺼다..하윽~이 씨발~..아아앙~~"
"아으응~~좋.아...아윽~ 좀더 깊이..쑤셔줘..하악~~니..굵은 좆대가리.하윽~내보지에..더 깊게.하앙~"
"하으~이..걸래(^^;) 같은년...그래..나..꼬셔서흐읍~내..자지 먹으니까..으윽~"
"하으읍~~좋냐..썅년아~~하으윽~~내..자지..따먹으니까...하으읍~~이..보지같은..년아..후읍~~"
제가 말하면서도 너무 어이 없었습니다....하지만..정말 재미는 있네요....^^;
"하악~아악~~너..너는..하아앙~고삐리..보지..따먹는..하악~주제에....아아아~~내..보지..아악~"
"하으윽~어린 보지..따먹으..니까..아아~~좋냐..? 말해봐...하윽~고삐리 보지 먹으니까..좋아..? 흐윽~"
"아악~씨발..아파..내보지..아악~~정말 찢어져...니 좆대가리 너무크다니까...아으윽~~내보지..아악~"
"하으윽~~흐윽~~연주 보지 정말..아윽~~찢어져..아악~내보지...걸..래 만들꺼야.? 하으윽~씨발~~"
그것참 모를 일이네요....
연주의 욕이 점점 심해질수록 저역시 더 흥분되는 이기분은 왜그럴까요...? ^^;
전 발에 힘을 딱~ 주고....
연주의 보지안에 제 자지가 꽃혀있는채로 일어나 앉았습니다..
연주를 꼭 끌어안고 입을 마추기 시작했습니다..
연주는 계속 앞뒤로 엉덩이를 흔들며 제 입술을 강하게 빨아 왔습니다..
"흐읍흐읍~~쪼오옵~~아아아~~쪼오옵~~흐으읍~~"
전 연주의 입술에서 제 입술을 떼고 연주의 목덜미를 핥아갔습니다..
제 입술이 떨어지자 연주의 가쁜 신음소리가 다시 터져나왔습니다...
"하으윽~~아악~오..오빠...나..죽어...하으윽~~오빠..자지...아윽~ 숨막혀..하아앙~"
"아윽~오..오빠..연주..보지..하으윽~~정말 찢어질거 같..어..아윽~아~ 좋아..너무좋아.."
"아아아~~오빠..자지..정말 좋아..아아앙~~나..몰라..내보지...연주보지..아윽~찢어져.."
얼굴이 바로 앞에 마주보고 잇어서 그런걸까요..?
연주의 입에서 욕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전 연주를 안고 살짝 일어나..침대위로 연주를 눕혔습니다...
침대끝에 연주의 영덩이가 걸리도록해서,..
연주의 미끈한 두 다리를 제 가슴팍에 붙이고..깊이 박아댔습니다...
"턱턱턱턱~~ 푸욱푸욱~~턱턱턱턱~~ 푹푹푹푹~~"
"아아악~~내보지..내보지..찢어져..아악~아아악~~씨발~~연주 보지 찢어진다구..하악~"
"하으응~~더..더빨리..아악~더빨리...아아~ 좋아..너무좋아..씨발,...니..자지..정말..아윽~"
놀라워라....얼굴이 떨어지자마자 다시 욕이 나오네요...^^;
"후읍후읍~~이..씨발..년..그.럼..않한다..하으읍~~그냥..빼버린다..아읍~내..자지..흐읍~~"
"하악하악~~시..싫어...빼..지마..아윽~~내..보지에서.흐읍.니..자지 빼면..아윽~주..죽일..꺼..으윽~"
"아으윽~주..죽여..버릴꺼..하윽~계속 쑤셔조..아윽..내보지..찢어질때까지..더..빨리...아윽~하으윽~"
하지만...그대로 연주의 보지속에서 제 자지를 쑥~ 뽑았습니다...
체위를 바꿀생각이기도 햇지만..어떻게 나올까 반응이 더 궁금했습니다...^^;
"쑤욱~~~~"
"하악~~시..싫어...하아앙~~빠..빨리..줘...오빠...잘못했어..빠..빨리..줘...아앙~빨리..하으응~"
"흑흑~~오빠..미안해..빨리..줘...아아앙~~빨리..하아앙~내 자지..돌려줘~~내.보지에..아앙~"
이럴수가..정말 울어 버리네요...^^;
장난인줄 알았는데...일부러 그러는건지..정말 울어 버립니다...^^;
오늘도.....꼭 추천 하나와...간단한 리플 하나는 남겨주세요...^^*
비룡이..................................................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비룡(砒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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