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속편) - 3부 11장

나의 경험담 (속편)



제 1 부 <다시만난 친구와이프편>



*** 2부가 너무 짧았죠? 사실은 2부를 쓰던중에 주위의 시선땜에 어쩔 수 없이 서둘러 글을 마무리 했습니다.

내용이 내용인지라 타인의 눈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잖아요...

이점 양해하시고 계속 뜨거운 소감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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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눈으로 지금 내앞에서 살짝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는 친구와이프의 전신을 흩어보면서 감상을 하던중

나는 물을 뜨러 정수기로 갖다오면서 옆모습의 친구와이프를 보고 내 자리로 앉았다.

오면서 본 친구와이프의 옆모습은 말그대로 물이 오를대로 오른 성숙한 여인의 몸 그 자체였다.

먼저 그녀의 탱탱하고 풍만한 허벅지를 감싸고 있는 치마로 느껴지는 속살의 형태가 나로 하여금 좆꼴리게

하였고,

또한 다리를 살짝 벌린 상태로 의자에 앉아있는 그녀의 치마사이로 보이는 무릎위 허벅지입구살이

다시한번 나의 좆을 자극하였다.

난 태연히 자리에 앉아서 서로의 잔에 소주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주위에서 볼때 맞벌이하는 부부가

퇴근길에 만나서 술한잔 하는구나 하는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술을 마시었다.

정말이지 친구나 거래처노땅들과 마시는 술맛에 비할바가 아닌 신선이 마시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술자리였다.

(독자분들도 아시겠지만 거래처접대등 피치못해 마시는 술하고 이렇게 여인네하고 마시는 술맛이 어찌

같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더구나 상대가 유부녀이고 또한 친구와이프이며 조금 있으면 나에게 시커먼 보지털과 보지를 벌려줄

섹스파트너하고의 이런 술자리야말로 우리네 한량들이 지향하는 최고의 술자리가 아닌가요?)



그렇게 친구와이프를 앞에두고 연신 술을 마실 수록 내 머리속에는 아까 옆으로 본 친구와이프의 살짝

벌어진 허벅지 속이 궁금했다.

이미 그녀의 다리를 봤을때 그녀는 스타킹을 안신고 속옷만 입은 상태에서 치마를 입고 온 것이 분명했고,

그녀의 허벅지 사이의 벌어진 틈을 봤을때 불현듯 5년전에 나에게 자기의 다리를 한껏 벌려서 자기의 보지털과

더불어 벌건 보지구멍을 벌려준 여자가 아니던가....

난 속으로 상상에 상상을 했다.



(지금쯤 그녀의 팬티속은 어떤 상태일까?

내 자지가 발딱 선것처럼 친구와이프 그녀또한 지금 팬티속 보지에선 뜨끈한 보지물이 흘러나올까?

아님 보지털에 가려서 보지구멍이 벌어진게 보이진 않고 보지물만 촉촉하게 보지털을 적신 상태일까?)



이렇게 난 머리속으로 내 앞에 앉은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에 대한 온갖 생각을 쉼없이 하면서 더불어

술잔을 비워가는 속도가 빨라져서 어느덧 소주한병이 다 비워졌다.

어차피 그녀와 난 술마시는게 목적이 아닌이상 가볍게 마신것을 끝으로 우린 술자리를 털고 일어섰다.

역시 술이 한잔씩 들어가니까 친구와이프또한 나처럼 흥분이 되었는지 예전에 나에게 자기의 보지를

벌려서 내 좆대가리를 받아들일때의 모습으로 돌아와 있었다.

난 그녀를 데리고 근처 모텔로 데려갔고,

친구와이프 또한 5년여만에 나하고 모텔에 들어간다는 생각때문인지 처음엔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내가 재차 그녀의 손을 끌고 모텔후문으로 데리고 들어가자 못이기는체 하면서 따라 들어왔고,

우린 자연스럽게 2층의 어느 모텔방에서 마주보며 서게 되었다.

순간 내가 친구와이프를 와락 끌어당기면서 풍만하고 익을대로 익은 유부녀의 몸을 끌어안으면서

친구와이프의 도톰한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개면서 내 혀를 그녀의 입안으로 밀어넣었다.

"흐으음~"

친구와이프는 가녀린 신음소리와 함께 자기의 입을 벌려 나의 혀를 받아들였고,

곧 우리둘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격렬한 키스를 하고 또 하였다.

"흐으읍~흡`"

"아음~음~음~"

우리둘은 거친 신음소리를 내면서 실로 몇년만에 서로의 혀와 입술을 탐닉하고 빨아대는데 온 정신을

쏟는통에 나나 그녀나 아무생각이 없이 오로지 성욕에 눈이 먼 암컷과 수컷으로 서로를 갈구하였다.

잠시후 그런 와중에 내가 친구와이프의 젖통을 사정없이 옷위로 움켜쥐듯이 주물러 대자 그녀는 몸을 꼬듯이

나의 손길에 잡힌 자기의 젖통이 주는 강렬함을 표시하였고,

난 그상태로 친구와이프를 침대위로 뉘였고 친구와이프는 침대옆으로 누운상태로 나를 꼭 끌어안은채 여전히

나의 혀를 빨고 있었다.

난 거친 숨을 내 쉬면서 아까부터 궁금했던 친구와이프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달디단 감촉의 허벅지살을 느껴가면서 난 친구와이프의 치마속 깊숙히 손을 밀어넣었다.

침대위로 뉘일때 친구와이프는 치마를 입은 특성상 다리를 완전히 벌리지 못하고 치마통만큼 다리를 벌린 상태라

통이 짧은 치마탓에 그녀의 허벅지안쪽은 손이 들어가기엔 조금 비좁았고 그덕에 그녀의 통통하면서도 알맞게

살이 오른 양쪽 허벅지속살을 원없이 주물러가기 시작했다.

역시가 예전의 그 살맛이었다.

이 살맛이야말로 익을대로 익은 유부녀의 속살맛이 아니던가....

난 더욱 깊숙히 손을 집어넣어 마침내 친구와이프의 보지를 가리고 있는 팬티에 손이 닿았다.

얼마나 만지고 싶었던 친구와이프의 보지던가...

아직 그녀의 보지속살까지는 팬티라는 장벽이 남아있지만 그건 이미 시간문제가 아니던가...

난 숨을 고르면서 조금은 천천히 속도를 늦추면서 친구와이프의 보지를 가리고 있는 팬티위로 그녀의 보지전체를

손안 가득히 쥐었다.

침대위에 누운채로 친구와이프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은 상태였기에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밑쪽을 가리고

있는 팬티를 잡고있었고, 손목쪽은 그녀의 보지털이 가장 많이 나있는 보지위쪽, 그러니까 배꼽쪽을 향한 자세로

내 오른손은 그녀의 보지를 가리고 있는 팬티위로 친구와이프의 두툼한 보지살과 풍만한 보지털을 비록 팬티라는

얇은 천을 사이에 두고 비로소 5년여만에 다시 친구와이프의 보지를 내 손안에 넣게 된 것이다.

이미 친구와이프의 팬티는 아까부터 흘러내린 보지물탓인지 축축히 젖어있었고,

난 이미 젖어있는 친구와이프의 팬티옆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가운데 손가락이 들어간 위치는 바로 그녀의 보지구멍이 있는 보지한가운데였기에 순간 내 가운데 손가락에

흥건히 젖은 친구와이프의 보지입구가 만져졌고,

난 주저없이 내 가운데 손가락을 친구와이프의 보지구멍속으로 "쏘옥~"하고 밀어넣었다.

내 가운데 손가락이 자기의 보지구멍속을 한번에 "쑤욱~"하고 박히듯이 들어오자 친구와이프는 순간 몸을

움찔하면서 자기의 보지가 또다시 나의 손가락을 받아들인 사실을 확인하면서 뜨뜻한 보지물을 토해내기

시작하였고, 곧이어 자기의 보지구멍속으로 박힐 나의 좆대가리를 기대라도 하듯이 허벅지를 치마속에서

최대한도로 벌리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