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러운 와이프 - 6부
2019.07.06 22:00
나의 사랑스런 와이프
제 6 부
홀로산책님의 메일, 지면상으로 다시 감사드립니다.
사흘동안 외국에서 오신 손님 접대로 좀 바쁠듯합니다만 틈틈이 글을 올려보렵니다.
(__) 항상 **님들의 행복하고 황홀한 성생활을 기원합니다 ~ !
************************8
“ 이힝~ 뭐야~~~~히잉 !!!?? ”
아침부터 저기압이다...... -.-;;
그럴 것도 그럴 것이 애들 친정에 맡겨놓고
오랜만에 둘만 야외로 놀러가기로했던 일요일이기 때문이다.
“오늘 춘천에 간다구 해서 애들두 다 맡겨놓앗는데..뭐야잉~”
“뭐..그게 ...쩝.. 급한일이 생겨 어쩔수 없자나~” -.-;;;;;;;;;
“그렇다고 애들보구 일욜나와서 처리하라 할수도 없고~”
갑자기 수출선적한 화물에 문제가 생겼다.
이거 빨리 풀지않으면 적게는 몇십만불, 크게는 백만불 이상의
클레임이 걸리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
나의 사랑스런 마눌님에겐 미안한 일이지만....
소풍은 취소하고 사무실로 나가 선적서류를 챙겨봐야 했다.
"쩝~ 미안~ 미안~ 갔다올께~~~“
마눌님의 눈총에 뒷통수가 뜨근해지는 것을 느끼며 사무실로 집에서 나왔다.
“휴~ 오케이~!!! ~!”
썰렁한 사무실에서 수출 서류하자를 마무리하고 나자
피곤함과 시장기가 밀려왔다.
이제 지사에서 문제없다는 컨펌 전화한통만 받으면 사무실을 나가도 될듯하다.
시계는 이미 오후 2시를 훌쩍 넘기고....
그때였다.
“저기요~?”
빼꼼하고 들이미는 머리는?
헛~! 나의 사랑스런 아내였다.
“앗~ 당신이 여기 어쩐일이야?”
한시간전쯤 일은 언제쯤 마무리 되냐고 물어보면서 통화까지 한터였다.
“자기 혼자 잇다구 해서...지금쯤 끝났을거 같아 왔지롱.”
“깜짝 놀랬자나~ 나두 지금 막 마무리하고 전화 기다리는중이야~”
예상치 못했던 마눌님의 등장에 깜짝놀라면서도 기뻤다.
“쟈기 아직 점심두 못햇쥐?“
“어 응!”
“으이구 내 그럴줄 알았어~~~ 먹구 살자구 하는짓인데 끼니는 거르지 말아야지~!!”
그러면서 들고온 쇼핑백에서 주섬 주섬 뭔가를 꺼내는데 ,
도시락이었다.
“자기 줄려고 만든 도시락이야~! 나 예쁘지!??”
아~ 아닌게 아니라 정말 예뻤다~!!!!!
썰렁한 사무실에 혼자 일하는것도 그다지 좋은 기분은 아니다.
게다가 문제가 터졌을땐 찝찝한 스트레스가 해결될때까지 가시질 않는다.
간신히 문제가 해결되면 그다음에 엄습하는 피로와 허기는 다들 아실거라 생각된다.
그때 나타난 마눌님이...그것도 정성스래 도시락까지 싸들고 나타았으니
어찌 사랑스럽지 않겠는가~~!!! @@
“아고고고~ 울 마눌이 최고야~!!!
마눌님을 꼭 안아주며 키스해주었다.
“히잉~ 뭐해~~?? 사무실에서~”
“뭐~ 암두 없는데~ 또 보면 어때? 울 마눌 뽀뽀해주는데~~~”
이 대사는 줄창 써먹는 대사다. ㅎㅎㅎ
다시한번 마눌의 입을 덮쳤다.
혀를 집어넣어 부드러운 마눌님의 혀를 핥아주자
예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온다.
전에도 말했지만 울 마눌님의 신음소리는 이 세상 최고닷~!
깊은 프렌치키스만해도 터져나오는 비음소리는
듣기만 해도 나를 흥분 시키는 최고의 최음제인거 같다.
“아흐응~앙 ~ 그만해~~~”
“밥이나 드셔~~”
나를 슬쩍 밀쳐내고 마눌이 도시락을 풀엇다.
놀러간답시고 준비했던 재료로 김밥과 초밥을 싸온 듯 했다.
“우함~ 잘먹겠습니다~!!! (__)”
“근데..쟈기는 먹었어? ”
“응 난 아까 만들면서 주워먹었더니 배불러~ 자갸나 많이 드셔~!”
“에이~~~~ 그래도 나만 먹으니 좀 그렇자나~”
“그럼 난 딴거 먹을래~”
“딴거? 뭐 또 싸왔어?”
그러자 마눌님이 히히~ 하며 씨익 웃는다.
요건 뭔가 장난칠때의 표정이다. -.-;;;;
“난 요거~! 먹을래~!”
그러면서 나의 바지자크를 내리는 것이 아닌가?
흐~ 어제 한참 분위기가 고조되었을때 애들땜에 끝까지 하지못하긴 했지만.
“자기는 밥이나 드셔~ 난 요 쏘세지나 먹을테니까~”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마눌님이 내 자리에 무릎을 꿇고 자지를 꺼내며 말했다.
“아침엔 미안~! 일나가는 사람이 더 피곤할텐데 짜증내서..”
“아니 아니~ 내가 더 미안하지 약속한건데...거참~”
항상 이런식이라 미워할래야 미워할수도 없다. 쩝!
마눌님이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주기 시작했다.
난 다리를 벌리고 빨아주기 쉽도록 엉덩이를 쭈욱 빼줬다.
“허헉~! 좋아~!”
“바비나아 드시라니이까~”
쭙 쭈룹~! 쭙~! 아흥~ 쭙~ 흐응~! 쭈읍!
몇 번의 입놀림에 자지가 금새 발기되기 시작했다.
더구나 이곳은 사무실 아닌가~!
“‘흡 조아~ 아아~”
쭙~ 쭈르으릅!!
“쯥! 으흥~ 시겨영끄으구으으 바비나아 드시이라니니이까아~~~쭙 주읍!!”
좇기둥을 손으로 펌프질하면서 마눌님의 고개도 박자에 맞춰
세차게 펌핑을 시작했다.
쯥 풉~! 앙~! 쯔웁~! 으흥~
그때였다~!
“에~ 혼자 계신가요?”
순찰 다니는 경비아저씨다!
“아~~~~ 네에~~~ 혼잡니다~~~”
좀 과장스런 목소리로 난 고개를 들며 말했다.
파티셜이 있어 뒷자리인 내 자리는 고개를 들기전까지 보이지 않는다.
아래쪽은 말할 것도 없고.
마눌님은 자지를 베어문채로 그대로 멈춰있었다.
살짜쿵 눈을 치켜뜨며 어찌할까 하는 표정으로....
난 눈짓으로 괜찮다는 제스쳐를 취하자
마눌님은 더욱 신난 듯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으흐~~~ 짜릿하고 좋은거~~~~
“일욜두 수고 많으십니다~! 언제 퇴근하실건가요?”
“네에에~~~~ 좀 있으면 마무리 될듯하네요~~~”
쭈읍~!! 쭙!! 쭈읍~!!
마눌님은 자신이 내는 교성을 최대로 줄었지만
거칠게 빠는 소리는 유심히 들으면 들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
경비아저씨는 바로 나가질 않고 사무실을 이리 저리 둘러보는게 아닌가.
설마 일루 오진 않겠지? 삐질삐질~!! -.-;;
내심 식은땀이 흐르면서도 좇 끝에서 온몸으로 퍼지는 짜릿함은 어찌할 수가 없다.
“아~ 이거 실례지만...”
아~ 또 뭐야~ 안니기구~
“커피한잔 해도 될까요?”
경비아저씨가 온수기앞에 놓인 커피를 가르키며 묻는다.
이런 젠장~ 못먹게 할수도 없고~ --+
“아~~네~~~드세요~” ㅜㅜ
울 마눌님은 아는지 모르는지 이젠 내 자지 빠는데만 열중하구 있는듯햇다.
쭈릅~ 쯥! 즈르릅~ 쯥!
고대한 자지가 마눌님의 볼이 터지도록 들락 거리는걸 보니 온몸이 찌릿 찌릿 하다.
“쯥! 계속 할까?”
들릴 듯 말 듯 마눌이 고개를 들고 살짝 물었다.
에라 모르것다~ 계속해~ 나는 그녀의 머리를 내 사타구니에 밀어넣는 것으로
계속해달란 말을 대신했다.
쯔읍! 쭙!~! 아~
다시 교성소리가 들린다. 이런~ !
울 마눌님은 내 자지를 빨아주는 서비스를 할때도 흥분된다고 했다.
정말 맛잇어서 맛잇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마눌님은 자지를 빨면서도 많이 흥분하는건 사실이다.
“그럼 수고하십시요~~~~~~~”
“아~ 네에엡~! 수고하세요~”
경비아저씨는 그제서야 커피를 타들고 총총히 사려졌다.
“휴~ 이제 일루 나왓~! 나 못 참겟다~!”
“그냥 싸버려~ 어떻할라구~??! 삼실에서 하게?”
“경비 아저씨도 이젠 안올텐데 뭘~! 너두 흥분햇자나~~”
마눌님의 원피스를 들추고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보니
보지속이 이미 물로 꽉차 올라있었다.
“거봐~ 보지가 밥주세요~ 하는구만!! ”
“아랫입도 밥줘야지~ 윗입만 먹으니 아랫입이 침만 흘리자나~ ㅋㅋ”
“밥 안먹구?”
“밥은 좀이따 먹을께~~~!!”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 (--a)
난 마눌님을 이끌고 일어나 회의실로 들어갔다.
12인용 보르네오 회의탁자가 마치 우리들을 기다렸다는 듯이
펼쳐져 있다.
나는 마눌을 덮썩 안아 회의탁자에 앉혔다.
마눌님의 원피스를 가슴까지 쭈욱 올리고 팬티를 벗겨 회의실의자에 던지고,
나 역시 바지와 팬티를 휙 집어 던진뒤 탁자위로 올라갔다.
그리곤 그대로 마누라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넣었다.
“아흐으으으응~ ”
보지에 좇이 박히자마자 그동안 쌓였던 애액이 둑터지듯이 철퍼덕 쏟아져
나온다.
철퍽~! 뿌작! 철퍼덕~ 뿌작!
요란한 씹질 소리가 회의실에 공명되어 울린다.
더구나 마눌님의 교성은 경비아저씨가 다시 오든 말든 상관없는듯했다.
“아흐응~ 아아앙~ 보지~ 보지~ 더 세게~~ 아아앙~ 보지에~~~”
뿌작! 철퍽~! 뿌작!! 뿌작~! 철퍽!!
요란한 씹질소리 , 마눌님의 신음소리 회의실이라 서라운드로 쟁쟁하게
울려퍼진다.
미칠듯한 청각적 효과에 나의 자지가 더할수없이 팽창해져 온다.
“헉! 허헉!! 미치겟다~ 자기 보지 최고야~!!!”
“아흐응~ 보지 보지 ! 내보지!! 좋아? 아앙~~ 나 미쳐~ ”
“헉 헉! 응 죽여줘~ 오늘은 더~ 자기 보지가 넘 조아아아~~~”
“아앙~~아흐으앙~ 보지 내보지~ 아항~ 보지도 좋다~ 보지가 좋다~~앙~”
“나 쌀거 같아~~~허헉!! ”
“아하항아아앙!! 아 보지 보지~~ 세게 더 ~ 나두 나두 보지가~~아아흐응~~”
푸앗~!!!! 하며 보짓물을 싸기 시작한다.
찌익~ 찌익~!!
“아흐흐흑!! 나두 싼닷!!!”
철퍽 뿌작! 뿌작 ! 뿌작 !
난 마눌님의 가슴을 잡아쥐며 계속해서 좇질을 해댔다.
마눌님도 여전히 찌익 찌익 보짓물을 싸댄다.
아하~~~휴~~~~
빠구리가 끝난뒤 회의탁자를 보니 과관이 아니다.
보짓물은 회의실 탁자를 질퍽하게 흘러 바닥으로 떨어지고,
마눌님의 원피스 등쪽을 흠뻑 적셔놓았다.
“히잉~ 어떻해~ 원피스 벗을걸! 히이잉~~~”
“헤헤~ 괜찮아 ~ 보짓물은 금새 마르자나~!” ^^;;;
질펀한 회의실을 정리하면서 둘이 눈을 마주치자 갑자기
웃음이 터져나왓다.
“푸하하하핫~ 자갸 오늘 대단하던데~~ 보짓물도 그렇고~”
“히잉~ 자기 저질이야~ 누가 자지 세우라 했어~? 헹~!!”
발그레 상기된 마눌님이 그리 귀여울수 없었다.
난장판이된 회의실 정리가 끝나고
내 자리에 돌아와보니 아직 두개정도밖에 안먹은
김밥과 초밥을 날 기다리고 있었다.
난 두손을 모으고 외쳤다~!
“이타다끼마쓰~ 자알~먹겠습니다~~~~~~~~~”
ㅎㅎㅎㅎ , 참고로 그날 마눌님은 젖은 팬티 입기 찝찝하다고
노팬티로 나와함께 시내 쇼핑을 다녔다.
집에 돌아올때까지 말이다.
언제나 나의 귀엽고 사랑스런 와이프~~~~~~ ㅎㅎㅎㅎ
**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
보내주신 리플들이 쓰시는 분이나 받는 사람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고 믿습니다. 많은 격려 부탁드려요.
아... 글고, 메일주소는 [email protected] 이랍니다. ^^;
제 6 부
홀로산책님의 메일, 지면상으로 다시 감사드립니다.
사흘동안 외국에서 오신 손님 접대로 좀 바쁠듯합니다만 틈틈이 글을 올려보렵니다.
(__) 항상 **님들의 행복하고 황홀한 성생활을 기원합니다 ~ !
************************8
“ 이힝~ 뭐야~~~~히잉 !!!?? ”
아침부터 저기압이다...... -.-;;
그럴 것도 그럴 것이 애들 친정에 맡겨놓고
오랜만에 둘만 야외로 놀러가기로했던 일요일이기 때문이다.
“오늘 춘천에 간다구 해서 애들두 다 맡겨놓앗는데..뭐야잉~”
“뭐..그게 ...쩝.. 급한일이 생겨 어쩔수 없자나~” -.-;;;;;;;;;
“그렇다고 애들보구 일욜나와서 처리하라 할수도 없고~”
갑자기 수출선적한 화물에 문제가 생겼다.
이거 빨리 풀지않으면 적게는 몇십만불, 크게는 백만불 이상의
클레임이 걸리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
나의 사랑스런 마눌님에겐 미안한 일이지만....
소풍은 취소하고 사무실로 나가 선적서류를 챙겨봐야 했다.
"쩝~ 미안~ 미안~ 갔다올께~~~“
마눌님의 눈총에 뒷통수가 뜨근해지는 것을 느끼며 사무실로 집에서 나왔다.
“휴~ 오케이~!!! ~!”
썰렁한 사무실에서 수출 서류하자를 마무리하고 나자
피곤함과 시장기가 밀려왔다.
이제 지사에서 문제없다는 컨펌 전화한통만 받으면 사무실을 나가도 될듯하다.
시계는 이미 오후 2시를 훌쩍 넘기고....
그때였다.
“저기요~?”
빼꼼하고 들이미는 머리는?
헛~! 나의 사랑스런 아내였다.
“앗~ 당신이 여기 어쩐일이야?”
한시간전쯤 일은 언제쯤 마무리 되냐고 물어보면서 통화까지 한터였다.
“자기 혼자 잇다구 해서...지금쯤 끝났을거 같아 왔지롱.”
“깜짝 놀랬자나~ 나두 지금 막 마무리하고 전화 기다리는중이야~”
예상치 못했던 마눌님의 등장에 깜짝놀라면서도 기뻤다.
“쟈기 아직 점심두 못햇쥐?“
“어 응!”
“으이구 내 그럴줄 알았어~~~ 먹구 살자구 하는짓인데 끼니는 거르지 말아야지~!!”
그러면서 들고온 쇼핑백에서 주섬 주섬 뭔가를 꺼내는데 ,
도시락이었다.
“자기 줄려고 만든 도시락이야~! 나 예쁘지!??”
아~ 아닌게 아니라 정말 예뻤다~!!!!!
썰렁한 사무실에 혼자 일하는것도 그다지 좋은 기분은 아니다.
게다가 문제가 터졌을땐 찝찝한 스트레스가 해결될때까지 가시질 않는다.
간신히 문제가 해결되면 그다음에 엄습하는 피로와 허기는 다들 아실거라 생각된다.
그때 나타난 마눌님이...그것도 정성스래 도시락까지 싸들고 나타았으니
어찌 사랑스럽지 않겠는가~~!!! @@
“아고고고~ 울 마눌이 최고야~!!!
마눌님을 꼭 안아주며 키스해주었다.
“히잉~ 뭐해~~?? 사무실에서~”
“뭐~ 암두 없는데~ 또 보면 어때? 울 마눌 뽀뽀해주는데~~~”
이 대사는 줄창 써먹는 대사다. ㅎㅎㅎ
다시한번 마눌의 입을 덮쳤다.
혀를 집어넣어 부드러운 마눌님의 혀를 핥아주자
예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온다.
전에도 말했지만 울 마눌님의 신음소리는 이 세상 최고닷~!
깊은 프렌치키스만해도 터져나오는 비음소리는
듣기만 해도 나를 흥분 시키는 최고의 최음제인거 같다.
“아흐응~앙 ~ 그만해~~~”
“밥이나 드셔~~”
나를 슬쩍 밀쳐내고 마눌이 도시락을 풀엇다.
놀러간답시고 준비했던 재료로 김밥과 초밥을 싸온 듯 했다.
“우함~ 잘먹겠습니다~!!! (__)”
“근데..쟈기는 먹었어? ”
“응 난 아까 만들면서 주워먹었더니 배불러~ 자갸나 많이 드셔~!”
“에이~~~~ 그래도 나만 먹으니 좀 그렇자나~”
“그럼 난 딴거 먹을래~”
“딴거? 뭐 또 싸왔어?”
그러자 마눌님이 히히~ 하며 씨익 웃는다.
요건 뭔가 장난칠때의 표정이다. -.-;;;;
“난 요거~! 먹을래~!”
그러면서 나의 바지자크를 내리는 것이 아닌가?
흐~ 어제 한참 분위기가 고조되었을때 애들땜에 끝까지 하지못하긴 했지만.
“자기는 밥이나 드셔~ 난 요 쏘세지나 먹을테니까~”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마눌님이 내 자리에 무릎을 꿇고 자지를 꺼내며 말했다.
“아침엔 미안~! 일나가는 사람이 더 피곤할텐데 짜증내서..”
“아니 아니~ 내가 더 미안하지 약속한건데...거참~”
항상 이런식이라 미워할래야 미워할수도 없다. 쩝!
마눌님이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주기 시작했다.
난 다리를 벌리고 빨아주기 쉽도록 엉덩이를 쭈욱 빼줬다.
“허헉~! 좋아~!”
“바비나아 드시라니이까~”
쭙 쭈룹~! 쭙~! 아흥~ 쭙~ 흐응~! 쭈읍!
몇 번의 입놀림에 자지가 금새 발기되기 시작했다.
더구나 이곳은 사무실 아닌가~!
“‘흡 조아~ 아아~”
쭙~ 쭈르으릅!!
“쯥! 으흥~ 시겨영끄으구으으 바비나아 드시이라니니이까아~~~쭙 주읍!!”
좇기둥을 손으로 펌프질하면서 마눌님의 고개도 박자에 맞춰
세차게 펌핑을 시작했다.
쯥 풉~! 앙~! 쯔웁~! 으흥~
그때였다~!
“에~ 혼자 계신가요?”
순찰 다니는 경비아저씨다!
“아~~~~ 네에~~~ 혼잡니다~~~”
좀 과장스런 목소리로 난 고개를 들며 말했다.
파티셜이 있어 뒷자리인 내 자리는 고개를 들기전까지 보이지 않는다.
아래쪽은 말할 것도 없고.
마눌님은 자지를 베어문채로 그대로 멈춰있었다.
살짜쿵 눈을 치켜뜨며 어찌할까 하는 표정으로....
난 눈짓으로 괜찮다는 제스쳐를 취하자
마눌님은 더욱 신난 듯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으흐~~~ 짜릿하고 좋은거~~~~
“일욜두 수고 많으십니다~! 언제 퇴근하실건가요?”
“네에에~~~~ 좀 있으면 마무리 될듯하네요~~~”
쭈읍~!! 쭙!! 쭈읍~!!
마눌님은 자신이 내는 교성을 최대로 줄었지만
거칠게 빠는 소리는 유심히 들으면 들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
경비아저씨는 바로 나가질 않고 사무실을 이리 저리 둘러보는게 아닌가.
설마 일루 오진 않겠지? 삐질삐질~!! -.-;;
내심 식은땀이 흐르면서도 좇 끝에서 온몸으로 퍼지는 짜릿함은 어찌할 수가 없다.
“아~ 이거 실례지만...”
아~ 또 뭐야~ 안니기구~
“커피한잔 해도 될까요?”
경비아저씨가 온수기앞에 놓인 커피를 가르키며 묻는다.
이런 젠장~ 못먹게 할수도 없고~ --+
“아~~네~~~드세요~” ㅜㅜ
울 마눌님은 아는지 모르는지 이젠 내 자지 빠는데만 열중하구 있는듯햇다.
쭈릅~ 쯥! 즈르릅~ 쯥!
고대한 자지가 마눌님의 볼이 터지도록 들락 거리는걸 보니 온몸이 찌릿 찌릿 하다.
“쯥! 계속 할까?”
들릴 듯 말 듯 마눌이 고개를 들고 살짝 물었다.
에라 모르것다~ 계속해~ 나는 그녀의 머리를 내 사타구니에 밀어넣는 것으로
계속해달란 말을 대신했다.
쯔읍! 쭙!~! 아~
다시 교성소리가 들린다. 이런~ !
울 마눌님은 내 자지를 빨아주는 서비스를 할때도 흥분된다고 했다.
정말 맛잇어서 맛잇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마눌님은 자지를 빨면서도 많이 흥분하는건 사실이다.
“그럼 수고하십시요~~~~~~~”
“아~ 네에엡~! 수고하세요~”
경비아저씨는 그제서야 커피를 타들고 총총히 사려졌다.
“휴~ 이제 일루 나왓~! 나 못 참겟다~!”
“그냥 싸버려~ 어떻할라구~??! 삼실에서 하게?”
“경비 아저씨도 이젠 안올텐데 뭘~! 너두 흥분햇자나~~”
마눌님의 원피스를 들추고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보니
보지속이 이미 물로 꽉차 올라있었다.
“거봐~ 보지가 밥주세요~ 하는구만!! ”
“아랫입도 밥줘야지~ 윗입만 먹으니 아랫입이 침만 흘리자나~ ㅋㅋ”
“밥 안먹구?”
“밥은 좀이따 먹을께~~~!!”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 (--a)
난 마눌님을 이끌고 일어나 회의실로 들어갔다.
12인용 보르네오 회의탁자가 마치 우리들을 기다렸다는 듯이
펼쳐져 있다.
나는 마눌을 덮썩 안아 회의탁자에 앉혔다.
마눌님의 원피스를 가슴까지 쭈욱 올리고 팬티를 벗겨 회의실의자에 던지고,
나 역시 바지와 팬티를 휙 집어 던진뒤 탁자위로 올라갔다.
그리곤 그대로 마누라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넣었다.
“아흐으으으응~ ”
보지에 좇이 박히자마자 그동안 쌓였던 애액이 둑터지듯이 철퍼덕 쏟아져
나온다.
철퍽~! 뿌작! 철퍼덕~ 뿌작!
요란한 씹질 소리가 회의실에 공명되어 울린다.
더구나 마눌님의 교성은 경비아저씨가 다시 오든 말든 상관없는듯했다.
“아흐응~ 아아앙~ 보지~ 보지~ 더 세게~~ 아아앙~ 보지에~~~”
뿌작! 철퍽~! 뿌작!! 뿌작~! 철퍽!!
요란한 씹질소리 , 마눌님의 신음소리 회의실이라 서라운드로 쟁쟁하게
울려퍼진다.
미칠듯한 청각적 효과에 나의 자지가 더할수없이 팽창해져 온다.
“헉! 허헉!! 미치겟다~ 자기 보지 최고야~!!!”
“아흐응~ 보지 보지 ! 내보지!! 좋아? 아앙~~ 나 미쳐~ ”
“헉 헉! 응 죽여줘~ 오늘은 더~ 자기 보지가 넘 조아아아~~~”
“아앙~~아흐으앙~ 보지 내보지~ 아항~ 보지도 좋다~ 보지가 좋다~~앙~”
“나 쌀거 같아~~~허헉!! ”
“아하항아아앙!! 아 보지 보지~~ 세게 더 ~ 나두 나두 보지가~~아아흐응~~”
푸앗~!!!! 하며 보짓물을 싸기 시작한다.
찌익~ 찌익~!!
“아흐흐흑!! 나두 싼닷!!!”
철퍽 뿌작! 뿌작 ! 뿌작 !
난 마눌님의 가슴을 잡아쥐며 계속해서 좇질을 해댔다.
마눌님도 여전히 찌익 찌익 보짓물을 싸댄다.
아하~~~휴~~~~
빠구리가 끝난뒤 회의탁자를 보니 과관이 아니다.
보짓물은 회의실 탁자를 질퍽하게 흘러 바닥으로 떨어지고,
마눌님의 원피스 등쪽을 흠뻑 적셔놓았다.
“히잉~ 어떻해~ 원피스 벗을걸! 히이잉~~~”
“헤헤~ 괜찮아 ~ 보짓물은 금새 마르자나~!” ^^;;;
질펀한 회의실을 정리하면서 둘이 눈을 마주치자 갑자기
웃음이 터져나왓다.
“푸하하하핫~ 자갸 오늘 대단하던데~~ 보짓물도 그렇고~”
“히잉~ 자기 저질이야~ 누가 자지 세우라 했어~? 헹~!!”
발그레 상기된 마눌님이 그리 귀여울수 없었다.
난장판이된 회의실 정리가 끝나고
내 자리에 돌아와보니 아직 두개정도밖에 안먹은
김밥과 초밥을 날 기다리고 있었다.
난 두손을 모으고 외쳤다~!
“이타다끼마쓰~ 자알~먹겠습니다~~~~~~~~~”
ㅎㅎㅎㅎ , 참고로 그날 마눌님은 젖은 팬티 입기 찝찝하다고
노팬티로 나와함께 시내 쇼핑을 다녔다.
집에 돌아올때까지 말이다.
언제나 나의 귀엽고 사랑스런 와이프~~~~~~ ㅎㅎㅎㅎ
**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
보내주신 리플들이 쓰시는 분이나 받는 사람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고 믿습니다. 많은 격려 부탁드려요.
아... 글고, 메일주소는 [email protected] 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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