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의 여자들 - 2부
2018.04.14 20:28
초딩의 여자들국어샘은 내 손을 자기 보지를 만지도록 끌고가고는 아무일도 없다는 듯
자기 책만 쳐다보았다. 난 차마 샘 보지를 만지지는 못하고 가만히 보지에
대고만 있었다. 털이 많은 듯 했지만 보지가 갈라진 것은 느낌이 왔다.
차마 계속 이러고 있을 수 없어서 난 손을 뺐다. 그리고 주섬주섬 책들을
챙겨가지고 그냥 나왔다. 샘과 몇몇 애들이 쳐다보았지만 샘은 아무말도
안했다.
아 씨발 어쩌지. 국어샘땜에 미치겠네. 왜 자꾸 내 자지를 만지지...
더러운 생각이 들었다. 집에 들어온 난 욕실에 가서 대충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고 기분도 더럽고 피곤해서 소파에 벌러덩 누워 눈을 감았다.
얼마나 흘렀을까. 전화벨 소리에 잠이 깼다.
"여보세요"
"응 선영이구나. 왜?"
"아니 그냥 뭐해? 같이 놀자"
"너 어딘데? 집이냐?"
"응...우리집에 와라 같이 숙제하고 놀자"
"뭐 먹을꺼 있냐?"
"응? 과일이랑 과자 있어. 올래?"
"그래 갈께...."
난 선영이가 좋다. 내 말을 잘 들어서 좋다. 선영이 집에는 엄마랑 선영이만 있었다.
"현수왔구나 들어와...."
"안녕하세요"
선영이 엄마한테 인사하고 선영이랑 소파에 앉았다. 엄마는 우리들한테 재밌게 놀라고
말하고는 할일을 하셨다. 선영인 내 손을 이끌고 자기 방에 가자했다.
선영이 방에 가서 조그마한 상을 펴고 책을 꺼내 숙제를 했다. 선영인 나보다 공부를
잘했다. 그래서 모르는 숙제는 베끼기도 했다. 난 숙제를 하다가 힘들어서 바닥에 벌렁
누워버렸다. 선영인 계속 숙제를 하고 있었다. 문이 열리더니 선영이 엄마가 과일이랑
과자를 가지고 들어오셨다.
"하하 현수 힘든가보구나...이것좀 먹으면서 천천히 해라"
"네~ 고맙습니다."
먹을 것 앞에서 난 눈이 휘둥그레졌다. 포도를 따먹으면서 선영이가 숙제하는 것을
구경했다.
"야 얼마큼 했냐? 다 했냐?"
"응 거의 다 해간다"
심심했다.
"선영아 우리 심심한데 뽀뽀나 할까?"
"싫어 포도나 쳐 먹어"
"한 번만 하자. 응"
"귀찮게 하지마 포도나 먹어. 숙제 거의 다 했다"
"내 입에서 포도 맛 난다. 뽀뽀하면 맛있다. 하자"
"죽을래?"
"뽀뽀 안하면 보지 만진다"
"쉿.... 이게 죽을라고 엄마 있는데. 알았어 뽀뽀만 하자"
선영인 큰 눈을 놀라듯 뜨면서 얼굴을 내게 내밀었다. 난 선영이 입술에 뽀뽀를 하면서
입술을 살짝 빨았다. 선영인 아까 포도맛뽀뽀란 말을 확인이라도 하려는 듯 내 입술을
살짝 빨았다. 기분이 좋았다. 선영이 보지 만지는 것 보다 뽀뽀가 더 기분이 좋았다.
"선영아 보지 만져줄까?"
선영이게서 입술을 떼고는 속삭이는 소리로 말했다.
"왜? 만지고 싶어?"
"응 너도 내가 만져주면 기분 좋지?"
"응 조금 좋아"
"그럼 만져줄께 너도 내 자지 만져줘"
"시러 징그러"
"괜찮아 조금만 만져줘..이리와봐"
난 선영이 손을 잡아당겼다. 그리고 선영이 침대로 가서 같이 누웠다.
난 선영이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선영인 또 빤쓰를 안입고 있었다.
"너 빤쓰 안입었냐?"
"응?...응...그냥"
선영이 보지를 만지고 있으려니깐 선영이도 팔을 뻗어 내 바지위로
내 자지를 만졌다. 내 자지는 선영이가 만져주자 곧 딱딱해졌다.
"야 너 자지 커졌다"
"응 너가 만져주면 커져"
"그래? 신기하네...ㅋㅋ"
난 선영이 보지를 만지면서 갈라진 보지 사이로 손가락으로 문댔다.
문대면서 손가락 한개를 보지 구멍에 넣었다. 선영이 눈이 촉촉해진 것 같았다.
난 다른 한 손으로 허리띠를 풀고 바지 춤을 조금 내려 자지를 꺼냈다.
"야~ 너 왜그래..."
"바지위로 말고 그냥 만져봐라"
선영이는 힐긋 내 자지를 쳐다보듯 하더니 손으로 내 자지를 쥐고는 주무르듯
만졌다. 기분이 좋았다. 국어샘이 만져주는 것보다 기분이 좋았다.
난 선영이 보지를 만지다가 손을 꺼내서 선영이 티셔츠 속으로 넣었다.
그리고 브라자 밑으로 해서 선영이 가슴을 만졌다. 선영이는 움찔하기는 했지만
가만히 있었다. 난 선영이 가슴을 손바닥으로 문대면서 젖꼭지를 만져보았다.
이쪽 저쪽 가슴을 만지다가 또 선영이 보지를 만지면서 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선영이도 내 자지를 잡고는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면서 주물렀다. 난 내 자지를
잡은 선영이 선을 잡고는 국어샘이 내 자지 까는 것처럼 해주다가 또 다시 선영이
보지를 만졌다. 선영인 뭔가 배운듯 내 자지를 까댔다. 난 기분이 좋아져서 선영이
입슬을 발았다. 한손으로는 보지 구멍을 쑤시면서 입술을 빨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난 자지물을 쌌다. 선영인 놀라면서 손을 때고는 내 자지를 쳐다보기만 했다. 난
엉덩이를 들면서 자지물을 싸면서 보지 구멍을 쑤셨다. 선영인 놀란 사슴마냥
내 자지에서 나오는 자지물만 쳐다보았다.
"야 이게 정액이냐?"
"응..."
"와...신기하네....하얗네"
"응...응...아..기분 좋다"
"기분 좋나?"
"응..."
"그만하자...엄마 들어오면 큰일난다..."
선영이와 난 일어나서 옷 매무시를 고쳐 입었다. 선영이 침대 시트에 내 자지물이
꽤 많이 묻어 있었다.
"어 ... 이불 다 젖었네....어쩌지"
"금방 마를꺼야...접어서 안보이게 해 놔라..."
"냄새 안나냐?"
"몰라..나중에 너가 빨아라"
선영인 마저 숙제를 하려고 상앞에 앉았고 난 포도를 냠냠냠 맛있게 먹었다.
"현수야~"
선영이 엄마가 나를 부르면서 문을 열었다.
"현수야 너 힘좀 쓰냐? 이리 와서 나랑 항아리 좀 옮기자"
"네"
난 현수 엄마를 따라 거시 발코니로 가서 같이 항아리를 옮겼다.
뭔지 몰라도 무겁지는 않았다. 초여름인지...현수 엄마는 브라자를 안했다.
그래서 젖가슴살이 윗돌이 속으로 많이 보였다. 디게 이뻤다. 선영이 엄마는
얼굴도 이쁜데 젖가슴 살도 희고 이뻤다.
"선영아 나 이제 갈래...내일 학교서 보자"
난 선영이 방으로 돌아와 책을 챙기면서 말했다.
"그래..또 놀러와라 현수야.."
선영이 엄마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돌아오는 길에 자꾸 선영이 엄마 젖가슴이 눈에 아른아른거렸다. 엄마 젖가슴같이
이쁜 모양이 아른아른 거렸다.
"어디 갔다 오는거냐"
집에 들어오자 엄마가 내게 물었다.
"선영이네요..숙제하러.."
"그래. 어서 이리와라 목욕하자"
"나 아까 샤워 했는데..."
"엄마 할 때 같이 하자 어서 와..."
"....."
엄만 가끔 나하고 같이 목욕한다. 난 벌써 컸는데 쪽팔리다.
자기 책만 쳐다보았다. 난 차마 샘 보지를 만지지는 못하고 가만히 보지에
대고만 있었다. 털이 많은 듯 했지만 보지가 갈라진 것은 느낌이 왔다.
차마 계속 이러고 있을 수 없어서 난 손을 뺐다. 그리고 주섬주섬 책들을
챙겨가지고 그냥 나왔다. 샘과 몇몇 애들이 쳐다보았지만 샘은 아무말도
안했다.
아 씨발 어쩌지. 국어샘땜에 미치겠네. 왜 자꾸 내 자지를 만지지...
더러운 생각이 들었다. 집에 들어온 난 욕실에 가서 대충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고 기분도 더럽고 피곤해서 소파에 벌러덩 누워 눈을 감았다.
얼마나 흘렀을까. 전화벨 소리에 잠이 깼다.
"여보세요"
"응 선영이구나. 왜?"
"아니 그냥 뭐해? 같이 놀자"
"너 어딘데? 집이냐?"
"응...우리집에 와라 같이 숙제하고 놀자"
"뭐 먹을꺼 있냐?"
"응? 과일이랑 과자 있어. 올래?"
"그래 갈께...."
난 선영이가 좋다. 내 말을 잘 들어서 좋다. 선영이 집에는 엄마랑 선영이만 있었다.
"현수왔구나 들어와...."
"안녕하세요"
선영이 엄마한테 인사하고 선영이랑 소파에 앉았다. 엄마는 우리들한테 재밌게 놀라고
말하고는 할일을 하셨다. 선영인 내 손을 이끌고 자기 방에 가자했다.
선영이 방에 가서 조그마한 상을 펴고 책을 꺼내 숙제를 했다. 선영인 나보다 공부를
잘했다. 그래서 모르는 숙제는 베끼기도 했다. 난 숙제를 하다가 힘들어서 바닥에 벌렁
누워버렸다. 선영인 계속 숙제를 하고 있었다. 문이 열리더니 선영이 엄마가 과일이랑
과자를 가지고 들어오셨다.
"하하 현수 힘든가보구나...이것좀 먹으면서 천천히 해라"
"네~ 고맙습니다."
먹을 것 앞에서 난 눈이 휘둥그레졌다. 포도를 따먹으면서 선영이가 숙제하는 것을
구경했다.
"야 얼마큼 했냐? 다 했냐?"
"응 거의 다 해간다"
심심했다.
"선영아 우리 심심한데 뽀뽀나 할까?"
"싫어 포도나 쳐 먹어"
"한 번만 하자. 응"
"귀찮게 하지마 포도나 먹어. 숙제 거의 다 했다"
"내 입에서 포도 맛 난다. 뽀뽀하면 맛있다. 하자"
"죽을래?"
"뽀뽀 안하면 보지 만진다"
"쉿.... 이게 죽을라고 엄마 있는데. 알았어 뽀뽀만 하자"
선영인 큰 눈을 놀라듯 뜨면서 얼굴을 내게 내밀었다. 난 선영이 입술에 뽀뽀를 하면서
입술을 살짝 빨았다. 선영인 아까 포도맛뽀뽀란 말을 확인이라도 하려는 듯 내 입술을
살짝 빨았다. 기분이 좋았다. 선영이 보지 만지는 것 보다 뽀뽀가 더 기분이 좋았다.
"선영아 보지 만져줄까?"
선영이게서 입술을 떼고는 속삭이는 소리로 말했다.
"왜? 만지고 싶어?"
"응 너도 내가 만져주면 기분 좋지?"
"응 조금 좋아"
"그럼 만져줄께 너도 내 자지 만져줘"
"시러 징그러"
"괜찮아 조금만 만져줘..이리와봐"
난 선영이 손을 잡아당겼다. 그리고 선영이 침대로 가서 같이 누웠다.
난 선영이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선영인 또 빤쓰를 안입고 있었다.
"너 빤쓰 안입었냐?"
"응?...응...그냥"
선영이 보지를 만지고 있으려니깐 선영이도 팔을 뻗어 내 바지위로
내 자지를 만졌다. 내 자지는 선영이가 만져주자 곧 딱딱해졌다.
"야 너 자지 커졌다"
"응 너가 만져주면 커져"
"그래? 신기하네...ㅋㅋ"
난 선영이 보지를 만지면서 갈라진 보지 사이로 손가락으로 문댔다.
문대면서 손가락 한개를 보지 구멍에 넣었다. 선영이 눈이 촉촉해진 것 같았다.
난 다른 한 손으로 허리띠를 풀고 바지 춤을 조금 내려 자지를 꺼냈다.
"야~ 너 왜그래..."
"바지위로 말고 그냥 만져봐라"
선영이는 힐긋 내 자지를 쳐다보듯 하더니 손으로 내 자지를 쥐고는 주무르듯
만졌다. 기분이 좋았다. 국어샘이 만져주는 것보다 기분이 좋았다.
난 선영이 보지를 만지다가 손을 꺼내서 선영이 티셔츠 속으로 넣었다.
그리고 브라자 밑으로 해서 선영이 가슴을 만졌다. 선영이는 움찔하기는 했지만
가만히 있었다. 난 선영이 가슴을 손바닥으로 문대면서 젖꼭지를 만져보았다.
이쪽 저쪽 가슴을 만지다가 또 선영이 보지를 만지면서 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선영이도 내 자지를 잡고는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면서 주물렀다. 난 내 자지를
잡은 선영이 선을 잡고는 국어샘이 내 자지 까는 것처럼 해주다가 또 다시 선영이
보지를 만졌다. 선영인 뭔가 배운듯 내 자지를 까댔다. 난 기분이 좋아져서 선영이
입슬을 발았다. 한손으로는 보지 구멍을 쑤시면서 입술을 빨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난 자지물을 쌌다. 선영인 놀라면서 손을 때고는 내 자지를 쳐다보기만 했다. 난
엉덩이를 들면서 자지물을 싸면서 보지 구멍을 쑤셨다. 선영인 놀란 사슴마냥
내 자지에서 나오는 자지물만 쳐다보았다.
"야 이게 정액이냐?"
"응..."
"와...신기하네....하얗네"
"응...응...아..기분 좋다"
"기분 좋나?"
"응..."
"그만하자...엄마 들어오면 큰일난다..."
선영이와 난 일어나서 옷 매무시를 고쳐 입었다. 선영이 침대 시트에 내 자지물이
꽤 많이 묻어 있었다.
"어 ... 이불 다 젖었네....어쩌지"
"금방 마를꺼야...접어서 안보이게 해 놔라..."
"냄새 안나냐?"
"몰라..나중에 너가 빨아라"
선영인 마저 숙제를 하려고 상앞에 앉았고 난 포도를 냠냠냠 맛있게 먹었다.
"현수야~"
선영이 엄마가 나를 부르면서 문을 열었다.
"현수야 너 힘좀 쓰냐? 이리 와서 나랑 항아리 좀 옮기자"
"네"
난 현수 엄마를 따라 거시 발코니로 가서 같이 항아리를 옮겼다.
뭔지 몰라도 무겁지는 않았다. 초여름인지...현수 엄마는 브라자를 안했다.
그래서 젖가슴살이 윗돌이 속으로 많이 보였다. 디게 이뻤다. 선영이 엄마는
얼굴도 이쁜데 젖가슴 살도 희고 이뻤다.
"선영아 나 이제 갈래...내일 학교서 보자"
난 선영이 방으로 돌아와 책을 챙기면서 말했다.
"그래..또 놀러와라 현수야.."
선영이 엄마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돌아오는 길에 자꾸 선영이 엄마 젖가슴이 눈에 아른아른거렸다. 엄마 젖가슴같이
이쁜 모양이 아른아른 거렸다.
"어디 갔다 오는거냐"
집에 들어오자 엄마가 내게 물었다.
"선영이네요..숙제하러.."
"그래. 어서 이리와라 목욕하자"
"나 아까 샤워 했는데..."
"엄마 할 때 같이 하자 어서 와..."
"....."
엄만 가끔 나하고 같이 목욕한다. 난 벌써 컸는데 쪽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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