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이프) 창녀만들기 - 29부

아내(와이프) 창녀만들기 29부











화장실 변기에 앉아 벌써 담배를 3대째 피고있다.



타들어가는 담배만큼이나 나역시 타들어가듯 바싹바싹 말라가고 있었다.



그렇게 짧은시간이였지만 많고 많은 생각을 한 나는



결국 결론을 내렸다.



아내에게 해가되는일만 벌어지지않는다면.....



한번 해보고싶었다.



어찌보면 내가 원하던것을 얻게되는 결정일수도 있었다.



창녀아내라.....



순간 내좆에 힘이들어가는것을 느낀순간...



어렵고 힘든 고민에 마침표를 찍는 결정을 지었다.







"그래 한번 가보자...."







다시한번 확고하게 마음을 다잡은 나는 화장실을 빠져 나왔다.



그리고 사장님과 전무님이 기다리고있는 자리로 가서 앉았다.







"그래...결정은 내렸는가?"



"네...."



"어찌하기로 결정했나?"



"제 아내가 큰도움이 될수있다면 회사를 위해 어찌할수 없겟죠..."



"허허허...박과장 내 자네가 그리해주리라 믿었었네...하하"



"......"



"힘든결정이였을꺼야....하지만...."



"......"



"눈한번 질끈 감는다면 자네와 자네 와이프의 앞날은 행복할수 있을껄세...허허"



"네....."



"다시한번 힘든 결정해준거 고맙네...."



"네...."



"일이 잘 끝나면 자네한테 섭섭치앉는 대우를 해줄테니 염려말게"



"네....그전에 한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조건? 뭔가 말해보게...들어줄수있는거라면 뭐든지 들어줌세"



"다른건 아니고..."



"말해보게"



"혹시라도 제 아내에게 문제가 생기지 않게해주겠다고 약속해주십시요"



"문제라면? 어떤건가?"



"제가 걱정되는건 전무님과 사장님도 제 아내를 가져봤지만...."



"음...."



"사장님과 전무님처럼 신사답게 그렇게 마무리되면 괜찮지만...."



"음...."



"정사장쪽은 저랑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이기에...."



"음...."



"혹시라도 제아내에게 몹쓸짓이라도 하는게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음...무슨말인지 알겠네..."



"그래서 말인데 두분께서 그런쪽으로만 몰고가 주지 않는다면..."



"음...."



"저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습니다"



"음....좋네...나도 자네 와이프가 그리되는건 좋지앉지..."



"......"



"알았네...걱정말게 무슨일이 있어도 그점은 꼭 약속하겠네"



"감사합니다."



"이 사람...감사는 무슨...오히려 내가 감사할뿐이지...허허"



"......"



"그럼 이번 프로젝트 자네가 많아서 처리하고..."



"네...."



"지원이나 필요한부분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말하게"



"네...."



"아낌없이 자네에게 힘이 되줄테니...자네는 일만 열심히 하게"



"네...알겠습니다."



"그리고 자네 아내를 정사장에게 접근시키는 방법이 문젠데..."



"....."



"그래서 생각한게 자네 와이프에게 술집아가씨의 역할을 맡기는건 어떤가?"



"술집아가씨라면.....어떤..."



"음...정사장이 색을 밝히고 미인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성격이니..."



"......"



"내가 정사장과 자주 술자리를 갖고서 은근슬적 자네와이프를...."



"....."



"내 애인이라고 데리고 나가는걸세...."



"......"



"그럼 정사장은 자네와이프를 보고 분명 반할테고 어찌해서든 품고싶어할껄세"



"......."



"그렇게 정사장을 입질해 놓은후 룸살롱에서 자네와이프에게 정사장을 접대시키려는데...."



"......"



"자네 생각은 어떤가?"



"음...그점은 사장님과 전무님이 잘 알아서 하십시요"



"음..그렇게 하겠네..."



"대신..."



"뭔가?"



"조건이 있습니다."



"말해보게"



"사장님과 전무님의 정사를 지켜봤듯이...."



"음...."



"앞으로 있을 아내의 모든행동을 제가 볼수있게 해주십시요"



"음....모든행동이라...."



"몰카던 훔쳐보기던 촬영이던간에 어떤방법이던지 볼수있게 해주십시요"



"음....꼭 그래야 겠나?"



"그래야만 제아내에게 무슨일이 벌어졌고 어떤상황까지 갔는지 알아야겠습니다."



"음...그래...자네 부탁이니 내 황전무랑 잘 의논해보겠네...방법을..."



"네...감사합니다..."



"허허...이사람 감사는...자꾸 이러네...허허"



"......"



"좋아 그럼 자네도 이번계획에 동의한걸로 알고 일을 계속 진행해보겠네"



"네...."



"정사장포섭은 나와 황전무 그리고 자네와이프가 맡아서 할테니..."



"네...."



"자네는 필요한 인원 뽑아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네...."



"이번 프로젝트에 모든 권한은 자네에게 일임할테니..."



"네...."



"실수없이 잘 하게....그만한 능력은 충분히 되는 사람이니 내 걱정은 안하겠네"



"네...책임지고 맡아서 하겠습니다"



"허허...자자...일어들나지..."



"네..."







우리셋은 긴 대화를 마무리짓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회사로 들어가는 내내 아내생각밖에 할수없었다.



창녀로 변한 아내의 모습을....







회사로 돌아온나는 이번 프로젝트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있었고



사장님은 공개적으로 사원들앞에서 이번일의 모든 권한을 나에게



맡겨줬다.



그리고 나는 필요한 인원을 착출했고 바쁘게 이번일을 시작하고 있었다.



사장님과 전무님은 계속 회의실에서 무언가 의논을 하는것 같았고



난 계속해서 그쪽에 신경이 쓰였다.



그리고 퇴근무렵 사장님은 날 부르시더니 말을 꺼냈다.







"오늘 자네와이프좀 만나려고 하는데..."



"네..?"



"정사장 접대를 위해서 자네 와이프를 설득해야지 않겠나?"



"네에...."



"설득이라기보다 협박에 가깝겠지만...이해해주게나"



"네...."



"시간봐서 오늘 정사장에게 보여줄지...아니면 그냥 나와 둘이서 이야기만 할지..."



"......"



"그것은 스케쥴에 따라서 어찌될지 모르니 장담은 못하겠네"



"네....알겠습니다."



"그래 일찍 들여보내줄테니 걱정말게나"



"네..."



"그래 그럼 퇴근하고 내일 보게나"



"네..사장님...내일 뵙겠습니다."







나는 회사를 나와 집으로 향했다.



유난히 차가 많이 밀리는 퇴근길이였다.



집에 도착하니 아내는 외출준비를 하고있었다.







"당신 어디갈려고?"



"응...갑자기 동창모임이 생겨서..."



"동창? 무슨동창?"



"응...고등학교 동창들인데 만난지 좀 되서 연락왔는데 거절하기 그렇더라고..."



"응...그래?"



"금방 나갔다가 올께"



"밥이랑 찌게랑 다 해놨으니까 데워먹으면되고..."



"응..."







아내의옷차림이 내눈에 확 들어왔다.



외출하기에는 조금 야한게 아닌가 싶었다.



그리고 화장도 무척 진했고....



전체적으로 섹시하고 야했다.



어느 남정내가 보더라도 안고싶은 충동이 들만큼...



물론 사장님의 요구에 피치못하게 준비했을테지만....



아마도 오늘 정사장을 만나게 될지도 모르기때문에 저렇게 준비시킨것 같았다.



그런아내를 보니 갑자기 욕정이 올라왔다.



화장을 다 마치고 향수를 뿌리는 아내의 뒤쪽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뒤에서 아내를 안고서 가슴을 주물렀다.







"아이..오빠 나 빨리 나가봐야되...."



"잠깐만..."



"오빠...갔다와서..해줄께..."



"잠깐이면 돼..."



"아잉..오빠...시간이..."



"그럼 금방 끝내면 돼잖아...내가 내꺼 만지겟다는데.."



"오빠..."







난 반항하는 아내를 힘으로 제압하며 거의 반강제적으로



한손은 아내의 가슴에 한손은 아내의 매끄러운 스타킹의 감촉을 느끼며



짧은 스커트 속으로 넣었다.



팬티스타킹이였다.



난 팬티스타킹위로 아내의 둔덕을 문질렀다.



내좆은 이미 터질듯이 부풀었고 그렇게 아내를 약간 애무하다가



난 허리띠를 풀르고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팽팽한 좆이 튕기듯 밖으로 뛰쳐나왔다.







"빨어"







난 아내에게 명령하듯 나지막히 내뱉었다.



아내는 나의 짧은 말투에 약간 놀란듯 날 쳐다봤지만



이내 내좆을 입속으로 넣고있었다.



그리고는 정성스레 내좆을 빨고있었다.



난 아내의 모습을 보며 앞으로 일어날 창녀아내를 떠올렸다.



그러자 금새 사정의 기운이 일어났고 난 참지못하고



아내의 입에서 좆을 뺐다.



그리고 옷도 벗지않은 아내를 기마자세를 취하게했다.



양손은 화장대를 짚게하고 뒤에서 아내의 스커트를 올렸다.



순간 난 놀랐다.



커피색 팬티스타킹속으로 비치는 아내의 팬티를 보고서....



예전에 내가 인터넷에서 사준 팬티를 입고있었다.



그 팬티를 잠깐 설명하자면....



벗지않고도 삽입이 가능한...그러니까 보지부분이 휑하니 벌어져서



그 양쪽으로 가는 끈으로 처리된 나비모양의 쎅시한 속옷이였다.



왜 궂이 저 팬티를 입고서 나가는지 의문이였다.







"혹시....오늘....사장님과...."











-30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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