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시리즈] 형수님 - 5부
2019.07.11 04:00
주말이라 친구들과 놀다보니 늦은 귀가,, 그 때문에 업로드가 늦었습니다.
참,, 사실이냐고 묻는 분들이 많으신데, 경험담 맞습니다.
배경과 설정은 조금 바뀐 부분 있구요.
자위만 하다 끝낼 거냐는 리플 봤는데 물론 아닙니다.
하지만 자위 씬이 많기는 하죠.
그러나 그것이 이 글을 이끌어가고, 형수님과의 관계가 발전되는 핵입니다.
또한, 그 당시에 제가 느꼈던 미래에 대한 호기심,
독자님들이 지금 느끼는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호기심의 원천이 되는 것도 같은 맥락이 아닐까 합니다.
제 필력이 부족하여 표현하지 못하는 그 상황(형수님과 저의 표정과 모습 등등)을 여러분의 상상력으로
메꾸어 간다면 더 흥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수영장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욕실은 충분히 넓었다.
(그 집의 욕실은 두 개였다. 안방 옆, 그리고 내 방 옆 이렇게. 여기서 말하는 욕실은 안방 옆의 큰 욕실이다.)
문 바로 옆에는 좌변기가, 그 옆으로 두 개의 세면대가 나란히 있었다.
그 끝, 그러니까 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맞은편 벽 아래로 네 귀퉁이에 다리가 달린,
영화에서나 나오는 그런 서양식 욕조가 가로로 놓여져 있었다.
형님이 인테리어 소품 수입하는 일을 하기에 직접 꾸민 듯 하다.
두 개의 세면대가 놓인 벽면은 무릎 높이부터 전체가 거울이었다.
내가 욕실에 들어섰을 때 따뜻한 물이 가득 채워진 욕조에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형수님이 몸을 담그고 있었다.
나는 먼저 샤워기를 틀었다.
샤워기의 여러 구멍을 빠져 나온 따뜻한 물이 머리를 적시며 몸을 훑고 떨어졌다.
얼굴로 흐르는 물을 닦아내며 머리를 뒤로 쓸어 올렸다.
그리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섰다.
그 뒤로 욕조 속에 조용히 앉아 눈을 깜빡 거리는 형수님의 모습이 보였다.
나는 다시 거울 속에 비친 나에게로 시선을 고정시켰다.
물을 먹은 수영복 아래, 잔뜩 발기된 채 왼쪽으로 누워져 있는 페니스의 윤곽이 선명했다.
형수님께 강조하듯 오른 손 엄지와 검지로 그 윤곽을 따라 훑었다.
그렇게 몇 차례 반복하다 귀두 아랫부분을 검지 손가락 끝으로 약하게 긁었다.
찌릿찌릿한 기분이 전해져 왔다. 고개를 뒤로 젖혔다.
그리고 다른 한 손으론 침을 묻혀 젖꼭지를 애무했다.
눈이 감기는 동시에 양 무릎이 살짝 굽혀졌다.
이제 양 손은 가장 민감한 느낌을 찾아 자유롭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 포인트를 집었을 때마다 호흡이 거칠어지거나 끊기거나 멈춰졌다.
여기서만큼은 불안전한 호흡이 흥분의 대가였고 증거였던 것이다.
내 뒤에서 거울에 비쳐진 내 모습에 시선을 빼앗긴 형수님의 눈길이 의식됐다.
비록 보여주는 것이 다였지만 혼을 빼버리고 싶은 심정이 되었다.
더 과감한 포즈와 연기가 필요했다.
페니스를 수영팬티 옆 라인으로 천천히 꺼내어 만지기 시작했다.
앞 뒤로 손을 움직이며 젖꼭지를 만지던 손으로 balls(고환)을 동시에 어루만졌다.
거울 속에 비친 내 눈빛은 빛을 잃어 게슴츠레 했고 형수님은 한 손으로 입을 가린 채 한없이 빠져들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 후 나는 수영 팬티를 허벅지 위로 내리고 형수님을 마주하고 섰다.
페니스를 쥐고 있던 손은 여전히 바삐 움직였고
나머지 한 손은 젖꼭지부터 가슴 복부 허벅지 엉덩이를 순서대로 쓸고 있었다.
형수님의 눈빛도 더 이상 평소와 같지 않았다.
“형수님.”
“네?”
“어떠세요?”
“아~,, 너무……”
“부탁이 있어요.”
“?”
“손으로 가슴을 쥐어 보시면 안 될까요?”
“어떻게요?”
“살짝 주무른다 생각하시고.”
“이렇게요?”
“아~~,, 네, 그렇게요.”
형수님은 약에 취한 것처럼 망설임 없이 자신의 커다란 가슴을 쓸어 쥐었다.
순간 내 가슴은 큰 해일이 덮친 듯 숨이 턱 막혔다.
“후~~, 너무 자극적이에요. 아~흐!”
“정말요?”
“네, 정말로요. 그럼 이번엔 유두 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문질러 보시겠어요?”
“아~~”
“형수님은 자위 안 하세요?”
“아직 해본 적이 없어요.”
“그럼, 다른 한 손으로 클리 부분을 눌러보세요.”
“창피해요.”
“자위하란 부탁은 안 드릴께요. 그냥 손 끝으로 눌러보세요.”
“하~~아.”
“어때요?”
“아~ 모르겠어요.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어지러워요.”
그러나 형수님은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클리를 누르고 있던 손을 떼지 않았다.
그리고 가슴을 주무르던 손 또한 멈추지 않았다.
고등학교 과학시간에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이 여기서도 적용되는 것인지,
형수님의 그런 시각적인 이미지는 나를 더욱 고조시켰다.
“아~~ 형수님,,,, 저 쌀 것 같아요.”
“아~~~~ 어떡해!!”
“으~~~윽~~~~흡..”
나는 그렇게 단발마를 지르며 사정을 시작했다.
정액은 요도를 타고 올라와 세차게 뿜어져 형수님이 있는 욕조 안까지 쏘아져 나갔다.
그리고 그 거리가 점점 짧아져 급기야 페니스를 쥐고 있던 내 손을 타고 흘러 내렸다.
뿐만 아니라 급격하게 불규칙해진 호흡으로 가쁜 숨을 몰아 쉬었고 몸은 순간순간 꿈틀꿈틀거렸다.
순간 현기증을 느꼈지만 곧 몽롱한 상태가 되었다.
“괜찮으세요?”
“네.”
“오늘 최고로 자극적이었던 것 같아요. 저도 숨이 막혀서……”
“그렇담 정말 다행이에요. 혼자만 즐긴 게 아니라서.”
“잠시만 기다리세요.”
형수님이 일어서자 몸을 따라 흘러 내리는 물이 욕조에 담긴 물에 부딪히며 큰 소리를 만들어냈다.
그 뒤로 샤워기에서 물이 뿜어 지는 소리가 이어졌다.
형수님은 내 등뒤로 다가와 샤워기를 갖다 대었고 나는 가만히 서있었다.
다시 온 몸이 적셔지자 형수님은 샤워기를 끄고 내 몸에 비누칠을 시작하셨다.
형수님의 손길은 등에서부터 허리 엉덩이, 대퇴부, 종아리로 이어졌다.
그리고 내 앞으로 와 쇄골 뼈를 시작으로 어깨, 가슴, 복부로 내려왔다. 드디어 페니스,
‘어떻게 하실까?’ 미처 생각할 틈도 없이 비누 거품을 머금은 형수님의 손길이 닿았다.
순간 풀 죽어 있던 나의 페니스가 다시 살아 올랐다.
“어머, 이렇게 금새……”
“……”
솔직히 나도 놀랐다.
아직 호흡도 진정되기 전인데 다시 반응을 보이리라고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것이다.
형수님은 눈에 못이 박힌 듯 시선을 떼지 못했다.
호기심 때문이었을까, 욕구 때문이었을까,
내 페니스를 잡고 있던 형수님은 시선을 고정시킨 채 앞 뒤로 천천히 손을 움직였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형수님의 손 아래서 나의 페니스는 심하게 발기 되었다.
나는 허리를 피며 양 손을 엉덩이에 받쳤다. 배에 힘이 잔뜩 들어갔다.
아니 온 몸이 천천히 굳어지며 눈꺼풀이 닫히기 시작했다.
형수님의 모습을 놓치고 싶지 않았지만 닫힌 눈꺼풀은 도대체 떠지지가 않았다.
고환 아래를 쓰다듬는 형수님의 또 다른 손길이 척추를 타고 올라와 뒷골을 때리자 신음이 터졌다.
걷잡을 수 없었다.
“아~~ 흐…… 형.. 수.. 님!!!”
“좋..으..세..요??”
“아~ 읍…… 너,, 무.. 좋..아요. 돌,, 아.. 버.. 릴 ….것 ..같.아..요.”
형수님의 손길은 점차 빨라졌고 호흡 소리도 덩달아 거칠어 졌다.
다시 페니스 뿌리 저 아래에서 신호가 왔다.
나는 힘겹게 눈을 떠 내 앞에 무릎 꿇고 있는 형수님을 보았다.
시선이 마주쳤다.
동공이 풀려 게슴츠레하기는 마찬가지다.
그것이 나를 더욱 흥분하게 했다.
“형,,수,,님!! 쌀..것.. 같.아..요!!”
그 순간 미처 대비할 틈도 없이 형수의 아래턱, 목, 가슴 위로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6부로 계속>
참,, 사실이냐고 묻는 분들이 많으신데, 경험담 맞습니다.
배경과 설정은 조금 바뀐 부분 있구요.
자위만 하다 끝낼 거냐는 리플 봤는데 물론 아닙니다.
하지만 자위 씬이 많기는 하죠.
그러나 그것이 이 글을 이끌어가고, 형수님과의 관계가 발전되는 핵입니다.
또한, 그 당시에 제가 느꼈던 미래에 대한 호기심,
독자님들이 지금 느끼는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호기심의 원천이 되는 것도 같은 맥락이 아닐까 합니다.
제 필력이 부족하여 표현하지 못하는 그 상황(형수님과 저의 표정과 모습 등등)을 여러분의 상상력으로
메꾸어 간다면 더 흥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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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욕실은 충분히 넓었다.
(그 집의 욕실은 두 개였다. 안방 옆, 그리고 내 방 옆 이렇게. 여기서 말하는 욕실은 안방 옆의 큰 욕실이다.)
문 바로 옆에는 좌변기가, 그 옆으로 두 개의 세면대가 나란히 있었다.
그 끝, 그러니까 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맞은편 벽 아래로 네 귀퉁이에 다리가 달린,
영화에서나 나오는 그런 서양식 욕조가 가로로 놓여져 있었다.
형님이 인테리어 소품 수입하는 일을 하기에 직접 꾸민 듯 하다.
두 개의 세면대가 놓인 벽면은 무릎 높이부터 전체가 거울이었다.
내가 욕실에 들어섰을 때 따뜻한 물이 가득 채워진 욕조에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형수님이 몸을 담그고 있었다.
나는 먼저 샤워기를 틀었다.
샤워기의 여러 구멍을 빠져 나온 따뜻한 물이 머리를 적시며 몸을 훑고 떨어졌다.
얼굴로 흐르는 물을 닦아내며 머리를 뒤로 쓸어 올렸다.
그리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섰다.
그 뒤로 욕조 속에 조용히 앉아 눈을 깜빡 거리는 형수님의 모습이 보였다.
나는 다시 거울 속에 비친 나에게로 시선을 고정시켰다.
물을 먹은 수영복 아래, 잔뜩 발기된 채 왼쪽으로 누워져 있는 페니스의 윤곽이 선명했다.
형수님께 강조하듯 오른 손 엄지와 검지로 그 윤곽을 따라 훑었다.
그렇게 몇 차례 반복하다 귀두 아랫부분을 검지 손가락 끝으로 약하게 긁었다.
찌릿찌릿한 기분이 전해져 왔다. 고개를 뒤로 젖혔다.
그리고 다른 한 손으론 침을 묻혀 젖꼭지를 애무했다.
눈이 감기는 동시에 양 무릎이 살짝 굽혀졌다.
이제 양 손은 가장 민감한 느낌을 찾아 자유롭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 포인트를 집었을 때마다 호흡이 거칠어지거나 끊기거나 멈춰졌다.
여기서만큼은 불안전한 호흡이 흥분의 대가였고 증거였던 것이다.
내 뒤에서 거울에 비쳐진 내 모습에 시선을 빼앗긴 형수님의 눈길이 의식됐다.
비록 보여주는 것이 다였지만 혼을 빼버리고 싶은 심정이 되었다.
더 과감한 포즈와 연기가 필요했다.
페니스를 수영팬티 옆 라인으로 천천히 꺼내어 만지기 시작했다.
앞 뒤로 손을 움직이며 젖꼭지를 만지던 손으로 balls(고환)을 동시에 어루만졌다.
거울 속에 비친 내 눈빛은 빛을 잃어 게슴츠레 했고 형수님은 한 손으로 입을 가린 채 한없이 빠져들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 후 나는 수영 팬티를 허벅지 위로 내리고 형수님을 마주하고 섰다.
페니스를 쥐고 있던 손은 여전히 바삐 움직였고
나머지 한 손은 젖꼭지부터 가슴 복부 허벅지 엉덩이를 순서대로 쓸고 있었다.
형수님의 눈빛도 더 이상 평소와 같지 않았다.
“형수님.”
“네?”
“어떠세요?”
“아~,, 너무……”
“부탁이 있어요.”
“?”
“손으로 가슴을 쥐어 보시면 안 될까요?”
“어떻게요?”
“살짝 주무른다 생각하시고.”
“이렇게요?”
“아~~,, 네, 그렇게요.”
형수님은 약에 취한 것처럼 망설임 없이 자신의 커다란 가슴을 쓸어 쥐었다.
순간 내 가슴은 큰 해일이 덮친 듯 숨이 턱 막혔다.
“후~~, 너무 자극적이에요. 아~흐!”
“정말요?”
“네, 정말로요. 그럼 이번엔 유두 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문질러 보시겠어요?”
“아~~”
“형수님은 자위 안 하세요?”
“아직 해본 적이 없어요.”
“그럼, 다른 한 손으로 클리 부분을 눌러보세요.”
“창피해요.”
“자위하란 부탁은 안 드릴께요. 그냥 손 끝으로 눌러보세요.”
“하~~아.”
“어때요?”
“아~ 모르겠어요.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어지러워요.”
그러나 형수님은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클리를 누르고 있던 손을 떼지 않았다.
그리고 가슴을 주무르던 손 또한 멈추지 않았다.
고등학교 과학시간에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이 여기서도 적용되는 것인지,
형수님의 그런 시각적인 이미지는 나를 더욱 고조시켰다.
“아~~ 형수님,,,, 저 쌀 것 같아요.”
“아~~~~ 어떡해!!”
“으~~~윽~~~~흡..”
나는 그렇게 단발마를 지르며 사정을 시작했다.
정액은 요도를 타고 올라와 세차게 뿜어져 형수님이 있는 욕조 안까지 쏘아져 나갔다.
그리고 그 거리가 점점 짧아져 급기야 페니스를 쥐고 있던 내 손을 타고 흘러 내렸다.
뿐만 아니라 급격하게 불규칙해진 호흡으로 가쁜 숨을 몰아 쉬었고 몸은 순간순간 꿈틀꿈틀거렸다.
순간 현기증을 느꼈지만 곧 몽롱한 상태가 되었다.
“괜찮으세요?”
“네.”
“오늘 최고로 자극적이었던 것 같아요. 저도 숨이 막혀서……”
“그렇담 정말 다행이에요. 혼자만 즐긴 게 아니라서.”
“잠시만 기다리세요.”
형수님이 일어서자 몸을 따라 흘러 내리는 물이 욕조에 담긴 물에 부딪히며 큰 소리를 만들어냈다.
그 뒤로 샤워기에서 물이 뿜어 지는 소리가 이어졌다.
형수님은 내 등뒤로 다가와 샤워기를 갖다 대었고 나는 가만히 서있었다.
다시 온 몸이 적셔지자 형수님은 샤워기를 끄고 내 몸에 비누칠을 시작하셨다.
형수님의 손길은 등에서부터 허리 엉덩이, 대퇴부, 종아리로 이어졌다.
그리고 내 앞으로 와 쇄골 뼈를 시작으로 어깨, 가슴, 복부로 내려왔다. 드디어 페니스,
‘어떻게 하실까?’ 미처 생각할 틈도 없이 비누 거품을 머금은 형수님의 손길이 닿았다.
순간 풀 죽어 있던 나의 페니스가 다시 살아 올랐다.
“어머, 이렇게 금새……”
“……”
솔직히 나도 놀랐다.
아직 호흡도 진정되기 전인데 다시 반응을 보이리라고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것이다.
형수님은 눈에 못이 박힌 듯 시선을 떼지 못했다.
호기심 때문이었을까, 욕구 때문이었을까,
내 페니스를 잡고 있던 형수님은 시선을 고정시킨 채 앞 뒤로 천천히 손을 움직였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형수님의 손 아래서 나의 페니스는 심하게 발기 되었다.
나는 허리를 피며 양 손을 엉덩이에 받쳤다. 배에 힘이 잔뜩 들어갔다.
아니 온 몸이 천천히 굳어지며 눈꺼풀이 닫히기 시작했다.
형수님의 모습을 놓치고 싶지 않았지만 닫힌 눈꺼풀은 도대체 떠지지가 않았다.
고환 아래를 쓰다듬는 형수님의 또 다른 손길이 척추를 타고 올라와 뒷골을 때리자 신음이 터졌다.
걷잡을 수 없었다.
“아~~ 흐…… 형.. 수.. 님!!!”
“좋..으..세..요??”
“아~ 읍…… 너,, 무.. 좋..아요. 돌,, 아.. 버.. 릴 ….것 ..같.아..요.”
형수님의 손길은 점차 빨라졌고 호흡 소리도 덩달아 거칠어 졌다.
다시 페니스 뿌리 저 아래에서 신호가 왔다.
나는 힘겹게 눈을 떠 내 앞에 무릎 꿇고 있는 형수님을 보았다.
시선이 마주쳤다.
동공이 풀려 게슴츠레하기는 마찬가지다.
그것이 나를 더욱 흥분하게 했다.
“형,,수,,님!! 쌀..것.. 같.아..요!!”
그 순간 미처 대비할 틈도 없이 형수의 아래턱, 목, 가슴 위로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6부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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