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무덤까지 비밀이다 2 - 단편 상
2019.08.01 01:00
안녕하세요
예전에 위 제목의 1을 쓴사람입니다.
진짜 몇년만에 재회하여 처형과 달콤한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그 경험담을 다시 올리고자 합니다.
처형과 위험한 관계를 맺고 헤어진지 4년만에 재회를 하였습니다.
제가 뜻하지 않은 재정적 어려움으로 구미로 떠나고 나서 다시 경기도 안산으로
올라오고 바쁘게 살다보니 명절에도 고향갔다가 차례만 지내고 올라오다보니
처형과 만날 시간이 전무 하였다.
그런데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다닌던 회사가 경기탓인지 당분간 일이 없다면서 올 설은
열흘정도 쉬란다.
쉬는건 좋지만 보너스도 없이 월급도 밀린채 고향으로 내려왔다.
가족과 떨어져 혼자 객지에서 생활하다보니 오래 쉬라고 하니 좋긴 좋다마는
쩐이 없이 고향 갈려니 가장으로서 체면이 영 말이 아니다
여하튼 설날이라 고향에 내려와 모처럼 집사람과 해후하여
객지에서 자위로 달래던 내 자지를 뜨뜻한 마누라의 보지에
찜질방에 온몸을 달구듯 내 거시기를 마누라의 깊은 계속속의 온천수에
미친듯이 담구었다.
오랫동안 구멍맛을 못본지라 내 거시기가 놀랬는지
열댓번 들락날락하니 오래동안 목에 잠긴 가래 뱉듯이 순식간에 뱉어 내었다,
아쉬워 하는 마누라지만 내가 바람안핀증거다 라고하니
"내일은 오래해줘" 알았지? 하더라
그래서 난
" 알았어 미안해 너무 굶었나봐? 히히""
그렇다 생각날때 숙소 입구에 뿌려지는 명함같은 전단지 유혹하는 다방의 문구에
몇번 고민하다 불러서 흥정을 하니 기본이 12만원 쩝;;
돈 아까워서 **에 접속해 남이 올린 남 마누라 보지 사진보면 혼자 달랬다
돈은 아껴서 좋지만 왠지 허전한 그기분
마치 라면만 이삼일 먹으면 배는 안고픈데 뭔가 모자라는듯한 그 허기감 같은 그런기분
그래서 몇일만에 밥을 먹으면 얼마 먹지도 못하고 헛배만 부르는 그런심정
오랜만에 여자의 보지에 담구니 생각보다 빨리 싸지만 왠지 허전함은 여전하더군
어쨌거나 약속대로 이틑날은 그런대로 만족 시켜주고 명절을 지내기 위해 시골집으로
갔고 시골 집에서 명절을 보내고 처가로 향했다
처가에 저녁늦게 도착하니
생각지도 않은 처형내외가 와 있었다
장인 장모에게 새배를 드리고 처남들과 한잔하는 처형내외와 인사를 나누고 자리를 앉았다.
그간 안부를 묻고 술잔을 나누다가 어느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자 동서가 자기가 쏜다고 노래방에 가잔다
우리는 좋다 승낙하고 처가에서 가까운 노래방에 우리부부 그리고 처형부부 처남부부 세쌍이
자리를 했다.
처가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소주와 장모가 담군 동동주를 많이 마셔 제법 취기가 올랐다
노래방에 가니 동서가 돈좀 벌었는지 맥주와 양주를 시켰다.
동서가 술을 좋아 하지만 많이 마시는 주량은 아닌데 모처럼 만나서 기분이 좋은지 오버를 한다
처형이 많이 마시지 말라고 동서를 말리지만 동서 성격은 누가 말리면 더 하는 성격이다
동서가 양주와 맥주가 들어오니 폭탄주를 만들어 돌린다
폭탄주를 마시고 노래도 부르다가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다가 보니 동서와 술이 약한 마누라와 처남댁이 몸을 가누지 못하고 급기야 처남댁이 오바이트를 하자 처남이 가자고 한다
우리는 술도 많이 취하고 해서 처남말대로 노래방을 나섰다
처가로 돌아오니 방이 따뜻해서인지 술이 확올라 천정이 빙빙 돈다
동서는 거실에 뻗는다.마누라도 애들자는방에 가서 씻지도 않고 쓰러졌다
처남댁도 울마누라 옆에서 총에 맞은 병사처럼 벌러덩 쓰러지고
처남도 거실 동서옆에서 엎어졌다.
나도 소파에 앉아 도는 천정을 진정 시키는데
처형이
"제부 술좀 깨게 바람좀 쐬자"
그래서 나도
" 안그래도 천정이 도는데 바람좀 쐴까?"
"좋아 어디로 갈까?"
"강바람좀 쐬지뭐"
"오케이!"
술이 취해서 꼬이는 혓소리가 얼마나 귀여운지
술이 깨는것 같았다
살며시 집을 빠져나와 15분 거리의 강숲으로 출발을 했다
"처형 나 안보고 싶었어?"
"응!"
"응?"
" 그래 보면 또 달라고 할까봐 안보고 싶었어!"
"쳇! 처형 사실 나 처형이 그리웠어..."
"......;;"
"처형은 나 안그리웠어?"
"아..술취하네..으...윽!!"
"아..씨 처형 ! 내이야기 안들려?"
"제부 그냥 술이나 깨지?"
처형은 부끄러운지 내말을 피한다
그렇지만 뭔가 땡기니까 바람 쐬자고 한거겠지?
난 더이상 말안하고 약간 비틀 거리는 처형을 옆에서 가볍게 껴앉고 강 숲으로 걸었다
예전에 위 제목의 1을 쓴사람입니다.
진짜 몇년만에 재회하여 처형과 달콤한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그 경험담을 다시 올리고자 합니다.
처형과 위험한 관계를 맺고 헤어진지 4년만에 재회를 하였습니다.
제가 뜻하지 않은 재정적 어려움으로 구미로 떠나고 나서 다시 경기도 안산으로
올라오고 바쁘게 살다보니 명절에도 고향갔다가 차례만 지내고 올라오다보니
처형과 만날 시간이 전무 하였다.
그런데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다닌던 회사가 경기탓인지 당분간 일이 없다면서 올 설은
열흘정도 쉬란다.
쉬는건 좋지만 보너스도 없이 월급도 밀린채 고향으로 내려왔다.
가족과 떨어져 혼자 객지에서 생활하다보니 오래 쉬라고 하니 좋긴 좋다마는
쩐이 없이 고향 갈려니 가장으로서 체면이 영 말이 아니다
여하튼 설날이라 고향에 내려와 모처럼 집사람과 해후하여
객지에서 자위로 달래던 내 자지를 뜨뜻한 마누라의 보지에
찜질방에 온몸을 달구듯 내 거시기를 마누라의 깊은 계속속의 온천수에
미친듯이 담구었다.
오랫동안 구멍맛을 못본지라 내 거시기가 놀랬는지
열댓번 들락날락하니 오래동안 목에 잠긴 가래 뱉듯이 순식간에 뱉어 내었다,
아쉬워 하는 마누라지만 내가 바람안핀증거다 라고하니
"내일은 오래해줘" 알았지? 하더라
그래서 난
" 알았어 미안해 너무 굶었나봐? 히히""
그렇다 생각날때 숙소 입구에 뿌려지는 명함같은 전단지 유혹하는 다방의 문구에
몇번 고민하다 불러서 흥정을 하니 기본이 12만원 쩝;;
돈 아까워서 **에 접속해 남이 올린 남 마누라 보지 사진보면 혼자 달랬다
돈은 아껴서 좋지만 왠지 허전한 그기분
마치 라면만 이삼일 먹으면 배는 안고픈데 뭔가 모자라는듯한 그 허기감 같은 그런기분
그래서 몇일만에 밥을 먹으면 얼마 먹지도 못하고 헛배만 부르는 그런심정
오랜만에 여자의 보지에 담구니 생각보다 빨리 싸지만 왠지 허전함은 여전하더군
어쨌거나 약속대로 이틑날은 그런대로 만족 시켜주고 명절을 지내기 위해 시골집으로
갔고 시골 집에서 명절을 보내고 처가로 향했다
처가에 저녁늦게 도착하니
생각지도 않은 처형내외가 와 있었다
장인 장모에게 새배를 드리고 처남들과 한잔하는 처형내외와 인사를 나누고 자리를 앉았다.
그간 안부를 묻고 술잔을 나누다가 어느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자 동서가 자기가 쏜다고 노래방에 가잔다
우리는 좋다 승낙하고 처가에서 가까운 노래방에 우리부부 그리고 처형부부 처남부부 세쌍이
자리를 했다.
처가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소주와 장모가 담군 동동주를 많이 마셔 제법 취기가 올랐다
노래방에 가니 동서가 돈좀 벌었는지 맥주와 양주를 시켰다.
동서가 술을 좋아 하지만 많이 마시는 주량은 아닌데 모처럼 만나서 기분이 좋은지 오버를 한다
처형이 많이 마시지 말라고 동서를 말리지만 동서 성격은 누가 말리면 더 하는 성격이다
동서가 양주와 맥주가 들어오니 폭탄주를 만들어 돌린다
폭탄주를 마시고 노래도 부르다가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다가 보니 동서와 술이 약한 마누라와 처남댁이 몸을 가누지 못하고 급기야 처남댁이 오바이트를 하자 처남이 가자고 한다
우리는 술도 많이 취하고 해서 처남말대로 노래방을 나섰다
처가로 돌아오니 방이 따뜻해서인지 술이 확올라 천정이 빙빙 돈다
동서는 거실에 뻗는다.마누라도 애들자는방에 가서 씻지도 않고 쓰러졌다
처남댁도 울마누라 옆에서 총에 맞은 병사처럼 벌러덩 쓰러지고
처남도 거실 동서옆에서 엎어졌다.
나도 소파에 앉아 도는 천정을 진정 시키는데
처형이
"제부 술좀 깨게 바람좀 쐬자"
그래서 나도
" 안그래도 천정이 도는데 바람좀 쐴까?"
"좋아 어디로 갈까?"
"강바람좀 쐬지뭐"
"오케이!"
술이 취해서 꼬이는 혓소리가 얼마나 귀여운지
술이 깨는것 같았다
살며시 집을 빠져나와 15분 거리의 강숲으로 출발을 했다
"처형 나 안보고 싶었어?"
"응!"
"응?"
" 그래 보면 또 달라고 할까봐 안보고 싶었어!"
"쳇! 처형 사실 나 처형이 그리웠어..."
"......;;"
"처형은 나 안그리웠어?"
"아..술취하네..으...윽!!"
"아..씨 처형 ! 내이야기 안들려?"
"제부 그냥 술이나 깨지?"
처형은 부끄러운지 내말을 피한다
그렇지만 뭔가 땡기니까 바람 쐬자고 한거겠지?
난 더이상 말안하고 약간 비틀 거리는 처형을 옆에서 가볍게 껴앉고 강 숲으로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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