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의 허와실,,, - 1부 4장
2019.08.06 01:00
카 센타 화장실 앞에서의 섹스는 그렇게 끝나고 우리는 다시 이천으로 향했다...
이젠 그녀가 나에게 자기라는 표현을 쓰기 시작했다.,,,
자기야...자기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드는 능력이 있네,,,^^*
혹시,, 차에 물 없어요???
물?,,, 없는데 어떻하죠???? 목 말라요????
아니...그이가 입에다 쌋는데,,,, 입좀 행구었으면 하구,,,,,,
"아... 그랫었구나....그래서 그 남편분이 그만 가자고 했었구나.....
아니???그사이에 쌋어요???
그럼 긴긴밤을 어떻게 한데요???
"호..호..호..괜찮아요,, 자기 있잖우,,,,호호..
그리고 저 사람 싸고 나도 걱정 없어요,,,^^*
저 사람은 싸고 나서도 잘해요,,,,,
아...그래요? 대단하신분 인가 봐요?,,, 복 받으 셨네요 ^^*,,,
그녀는 대답 대신에 빙그래 웃으면서 차 문쪽에 몸을 기댄채 가랭이를 벌린채,
흥건하게 젖어있는 보지를 나를 향해 벌리면서,, ""자기.. 내 보지 아직 쓸만해??? 어떄? 솔직히 말해줘봐요...응...?
아,,,네,,,,귀가 막히는데요....정말 오랜만에 명기를 봅니다,,, 사장님께서는 복을 타고 나셨네요,,,^^*
그녀는 어느새 내 오른손을 붙잡아 자신의 보지로 가지고 가고 있었다,,,,
보짓살은 부드럽고 흥건한 채액으로 인해 미끄럽게반질 그리며 내 손놀림을 즐기고 있었다,,,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가식없는 진솔한 스킨쉽을 우리는 즐기고 있었다,,,
잠시 후 이천 미란다 호텔 주차장에 도착한 우리는 다시 의논을 했다..
" 사장님 어떻하실거에요??? 바로 객실로 가실겁니까?
아니면 ,, 저녘 식사는 하셨는지요???
아,,,네,,, 우린 오면서 휴게소서 좀 먹었는데,,, 선생님은 식사 하셔야지요???
" 저는 괜찮습니다,, 점심을 늦게 먹어서요,,,,
아...그래요? 그럼 우리 좀 더 놀다가 들어가죠,,,,
어디... 괜찮은 장소 없어요????
" 장소야 얼마든지 많지요,,,,,,어디로 갈까요????
아...선생님이 알아서 우리 마누라 좋아할만한 곳으로 안내하세요,,,,
그럴까요?? 그럼 가시죠,,,,,
나는 3섬이 처음이고 또한 멀리서 오신분이라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 예우를 하고 있었다,,,
저.... 선생님.. 선생님 차는 세워두고 제차로 가시지요???
아..네.. 그런데 사장님은 이곳 지리를 잘 모르시잖아요....
아...그야.. 선생님이 안내 해 주시면 되죠...^^*
그녀가 내팔짱을 끼고 당겼다 남편의 차를 타자는 것이었다...
그녀가 차 뒤로 타고 나는 앞으로 앉기위해 차 문을 여는순간,,
선생님 뒤로 타시지요,,,^^* 그래야 우리집사람이 즐겁지요,,,^^*
아,,,, 이분들 경험이 다양하다고 하시더니..나를보고 뒷 좌석에 타라고 하는 이유를 알것 같았다,,
목적지로 가는동안 자기 부인과의 스킨쉽을 구경하며 즐기겠다는 것이었다,,,
그래... 그동안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남편이 원하던 틀을 깰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왕 즐기는것 저분이 원하는데로 즐기자 마음먹고 뒷 좌석에 올라 탓다,,,,,
다음에 계속,,
ps, 오늘은 월요일이라 근무중에 잠시 잠시 시간나는데로 글을 쓰다보니 내용이 짧아지는 느낌 입니다,,,^^*
많은 이해를 바랍니다^^*
속초, 사장님^^* 이글을 읽고 계시겠지요??^^*
저는 기억나는데로 옮기고 있슴니다만 빠진 부분이나 추가 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다면.. 쪽지 주시길 바랍니다^^*
이젠 그녀가 나에게 자기라는 표현을 쓰기 시작했다.,,,
자기야...자기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드는 능력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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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짓살은 부드럽고 흥건한 채액으로 인해 미끄럽게반질 그리며 내 손놀림을 즐기고 있었다,,,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가식없는 진솔한 스킨쉽을 우리는 즐기고 있었다,,,
잠시 후 이천 미란다 호텔 주차장에 도착한 우리는 다시 의논을 했다..
" 사장님 어떻하실거에요??? 바로 객실로 가실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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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요?? 그럼 가시죠,,,,,
나는 3섬이 처음이고 또한 멀리서 오신분이라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 예우를 하고 있었다,,,
저.... 선생님.. 선생님 차는 세워두고 제차로 가시지요???
아..네.. 그런데 사장님은 이곳 지리를 잘 모르시잖아요....
아...그야.. 선생님이 안내 해 주시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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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차 뒤로 타고 나는 앞으로 앉기위해 차 문을 여는순간,,
선생님 뒤로 타시지요,,,^^* 그래야 우리집사람이 즐겁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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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사장님^^* 이글을 읽고 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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