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의 허와실,,, - 1부 6장
2019.08.07 01:00
사모님,,, 그렇게 쪼그리고 앉아계시면 다리 아프실텐데 그만 ,,일어나시죠,,,,
그녀는 알아 듣지 못했는지...계속 쪼그리고 앉은 채 내좃을 열심히 핧고 있었다,,,,,
저,,, 선생님....저 차에 정말 사람 있을까요??
아무래도 승용차에 신경이 쓰이는듯 그녀의 남편이 나에게 묻는다...
"제가 한번 확인 해 볼까요???,,, 사모님 잠깐만요....^^*
저 차가 신경이 많이 쓰이나 봐요 사장님께서,,,, 제가 사람있는지 확인한번 해 볼게요,,,,^^*
바지 자크를 올리고 몇 미터 떨어져있는 승용차로 가 보았다,,,
검은 sm 5 였다,,,
어두워서 그런지 아니면 썬팅을 해서 그런지 차속에는 사람 인기척이 전혀 없었다...
좀더,, 자세히 보기위해 운전대 쪽 창에 머리를 대고 안쪽을 바라보는 순간,,
철커덕 하는 소리가 들렸다,,,,
아차....차안에는 사람이 있는게 분명했다,,
내가 문을 열까 불안을 느낀 나머지 문을 잠구는 소리였다,,,,,
그만 돌아 올까,,,하다 말을 걸어보았다,,,,,
아,,,죄송합니다,,,,전 빈차인줄 알고요,,,,,,
언제 나가실 겁니까????
우리가 차를 빼 줘야 이차가 나갈 수 있을것 같아서요.....
사실 이었다,,,
다리밑 넓은 공지에는 잡풀과 울퉁 불퉁한 땅 그리고 자연스럽게 생긴 웅덩이,,,,
그사이 차들이 다니며 다져놓은 오솔길 만한 길 하나 밖에 없었다,,,,
아무 인기척도 없었다,,,,,
선생님 괜찮으시다면 창문 내리고 대화좀 하죠,,,,,,
어차피 여기온 목적이 같은것 같은데.....
,,, 아무 응답도 없다,,, 돌아설려는 찰라,, 뒷좌석 문이 열리며 남자가 차에서 내랜다,,
문을 여는것과 동시에 켜진 실내등 사이로 잠깐 비치는 여자의 모습은 수줍은듯 나를 바라보고있었다...
먼저 말을 건냇다,,,
아,,이,,,고,,,죄송합니다,, 저는 저희 때문에 못나가시는 줄 알고,,,,,
아.... 아닙니다.... 우...우리도,,놀러 나왔는데요,뭘!^^*
보통 중키에 다부진 체격을 가진 남자였다,,,
조선시대 남자처럼 어깨까지 내려온 머리를 동여매고,,,,
덤성덤성 기른 턱수염,,,입고있는 개량한복,,,,,,
범상치 않아 보였다,,,,
,,제가,,,방해 했다면 죄송합니다,,,
선생님은 예술하시는 분이신가 보네요^^*
상당히 멋지 십니다,,,^^*
아,,,,네,,,, 예술은 뭐,,,,,,지금 3섬 하시나 보죠??,,,,
헉[email protected]@ 3섬,, 이사람이 3섬을 알다니...
나는 뭐 대단한 비밀이라도 들킨듯이 당황을 하기 시작했다...
아,,,,네,,, 사실 친구가 멀리서 놀러 왔는데,, 술한잔 먹고 어쩌다 보니,,이렇게 됏네요,,,
우리 하는 것 다,,,보셨나 보네요,,^^*
그런데 어떻게 3섬을 다 아세요????
아,,,네,,, 우리도 사실 몇번 경험이 있습니다,,,^^*
차안을 가르키며 말을 계속 이어갔다,,,
" 우리 집 사람인데요,,,살다보니 가끔 새로운 기분을 느끼기 위해 이렇게 야외에 옵니다,,,
아,,,네,,,그러세요? 재미있게 사시네요...
실례지만 어디 사세요??? 저는 양지 삽니다만...
아...네.. 저희는 여주 삽니다,,,
선생님 언제 한번 대화를 하고 싶네요.^^*연락처 있으시면 하나 주시지요...
아...네.. 제가 옷갈아 입고 오느라고 명함을 안가져 왔는데요,,,,^^*
아..그러세요? 제..명함입니다...한번 전화 주세요..^^*
아네...감사합니다.. 꼭,, 연락 한번 드리겠습니다,,,그럼,,,
솔직히 그사람 명함은 받았지만 난 내 명함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주질 못했다,,,
한국은 아직 동방 예의지국 이라 아직은 떳떳이 드러내고 할수 있는 짓거리는 아니지 않는가...
혹시..나에게 어떤 피해라도 온다든지 아니면 소문이라도 나는날엔 인생 종치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저,,선생님,,우리도 관전좀 하면 안됄까요??
의외의 이야기였다,,,
그 꽁지머리 사나이가 관전을 요구하는것이 아닌가???
아...네. 제가 친구에게 물어보고 말씀드릴게요,,^^*
갑자기 내 머리 속에는 꽁지머리 부부가 관전하는 속에서 섹스를 하는 내모습이
머리속을 스쳐 지나가자 좆은 한없이 벌떡이며 솟구쳐 아프기 까지했다...
갑자기 나에게 이런일이 생기다니......
룸싸롱,, 요정,,다니며 멸짓꺼리 다 해본 나 인데.이렇게 강한 흥분이 밀려 올줄이야....
다음편에 계속,,,,,,
그녀는 알아 듣지 못했는지...계속 쪼그리고 앉은 채 내좃을 열심히 핧고 있었다,,,,,
저,,, 선생님....저 차에 정말 사람 있을까요??
아무래도 승용차에 신경이 쓰이는듯 그녀의 남편이 나에게 묻는다...
"제가 한번 확인 해 볼까요???,,, 사모님 잠깐만요....^^*
저 차가 신경이 많이 쓰이나 봐요 사장님께서,,,, 제가 사람있는지 확인한번 해 볼게요,,,,^^*
바지 자크를 올리고 몇 미터 떨어져있는 승용차로 가 보았다,,,
검은 sm 5 였다,,,
어두워서 그런지 아니면 썬팅을 해서 그런지 차속에는 사람 인기척이 전혀 없었다...
좀더,, 자세히 보기위해 운전대 쪽 창에 머리를 대고 안쪽을 바라보는 순간,,
철커덕 하는 소리가 들렸다,,,,
아차....차안에는 사람이 있는게 분명했다,,
내가 문을 열까 불안을 느낀 나머지 문을 잠구는 소리였다,,,,,
그만 돌아 올까,,,하다 말을 걸어보았다,,,,,
아,,,죄송합니다,,,,전 빈차인줄 알고요,,,,,,
언제 나가실 겁니까????
우리가 차를 빼 줘야 이차가 나갈 수 있을것 같아서요.....
사실 이었다,,,
다리밑 넓은 공지에는 잡풀과 울퉁 불퉁한 땅 그리고 자연스럽게 생긴 웅덩이,,,,
그사이 차들이 다니며 다져놓은 오솔길 만한 길 하나 밖에 없었다,,,,
아무 인기척도 없었다,,,,,
선생님 괜찮으시다면 창문 내리고 대화좀 하죠,,,,,,
어차피 여기온 목적이 같은것 같은데.....
,,, 아무 응답도 없다,,, 돌아설려는 찰라,, 뒷좌석 문이 열리며 남자가 차에서 내랜다,,
문을 여는것과 동시에 켜진 실내등 사이로 잠깐 비치는 여자의 모습은 수줍은듯 나를 바라보고있었다...
먼저 말을 건냇다,,,
아,,이,,,고,,,죄송합니다,, 저는 저희 때문에 못나가시는 줄 알고,,,,,
아.... 아닙니다.... 우...우리도,,놀러 나왔는데요,뭘!^^*
보통 중키에 다부진 체격을 가진 남자였다,,,
조선시대 남자처럼 어깨까지 내려온 머리를 동여매고,,,,
덤성덤성 기른 턱수염,,,입고있는 개량한복,,,,,,
범상치 않아 보였다,,,,
,,제가,,,방해 했다면 죄송합니다,,,
선생님은 예술하시는 분이신가 보네요^^*
상당히 멋지 십니다,,,^^*
아,,,,네,,,, 예술은 뭐,,,,,,지금 3섬 하시나 보죠??,,,,
헉[email protected]@ 3섬,, 이사람이 3섬을 알다니...
나는 뭐 대단한 비밀이라도 들킨듯이 당황을 하기 시작했다...
아,,,,네,,, 사실 친구가 멀리서 놀러 왔는데,, 술한잔 먹고 어쩌다 보니,,이렇게 됏네요,,,
우리 하는 것 다,,,보셨나 보네요,,^^*
그런데 어떻게 3섬을 다 아세요????
아,,,네,,, 우리도 사실 몇번 경험이 있습니다,,,^^*
차안을 가르키며 말을 계속 이어갔다,,,
" 우리 집 사람인데요,,,살다보니 가끔 새로운 기분을 느끼기 위해 이렇게 야외에 옵니다,,,
아,,,네,,,그러세요? 재미있게 사시네요...
실례지만 어디 사세요??? 저는 양지 삽니다만...
아...네.. 저희는 여주 삽니다,,,
선생님 언제 한번 대화를 하고 싶네요.^^*연락처 있으시면 하나 주시지요...
아...네.. 제가 옷갈아 입고 오느라고 명함을 안가져 왔는데요,,,,^^*
아..그러세요? 제..명함입니다...한번 전화 주세요..^^*
아네...감사합니다.. 꼭,, 연락 한번 드리겠습니다,,,그럼,,,
솔직히 그사람 명함은 받았지만 난 내 명함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주질 못했다,,,
한국은 아직 동방 예의지국 이라 아직은 떳떳이 드러내고 할수 있는 짓거리는 아니지 않는가...
혹시..나에게 어떤 피해라도 온다든지 아니면 소문이라도 나는날엔 인생 종치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저,,선생님,,우리도 관전좀 하면 안됄까요??
의외의 이야기였다,,,
그 꽁지머리 사나이가 관전을 요구하는것이 아닌가???
아...네. 제가 친구에게 물어보고 말씀드릴게요,,^^*
갑자기 내 머리 속에는 꽁지머리 부부가 관전하는 속에서 섹스를 하는 내모습이
머리속을 스쳐 지나가자 좆은 한없이 벌떡이며 솟구쳐 아프기 까지했다...
갑자기 나에게 이런일이 생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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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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