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달리는 야누스 대리 ▒ - 2부 1장
2019.08.08 01:00
주말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라던데 다들 집에만 계시지 말고 야외에서 즐겨보심은 어떨지...^^*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 시달리는 야누스 대리 2부 ...부제 - 거미숲 ▒▒▒▒▒▒▒▒▒▒▒▒▒▒▒
" 오~~빠.... 정말 오랜만에 오신거 아시죠? 어서오세요... 옆에계신분이 오늘의 주인공이셔요? "
- 응... 인사드려라... 우리 과장님...
" 어머 안녕하세요..이집 새끼마담 미나예요... 전화받고 열심히 준비해놨어요...맘에 드셔야 할텐데..."
이래저래 후딱 얼굴도장찍고 룸으로 입장...
- 미나야... 일단 통짜루 보자... 정장조 한방에 들어오고 또 캐쥬얼 한방에 들어오고...오케?
- 과장님...잘 봐두시고 쵸이스하세요.
얼레...
이여자가 대답두 않고 아무말도 없이 조용하다..
쑥스러워서 그러는건지... 술은 다깬것 같은데 말이다..
아무튼...
" 야누스 오빠... 정장조 먼저 들여보낼께요..."
우루루 10명의 남자들이 입장한다..
이눔의 호빠 몇번 안와봤지만...
하긴 남자가 이곳에 와봤다는것도 흔하지는 않지만 말이다...
아무튼 남자들이 우루루 들어와서 쵸이스되기를 기다리는 이광경... 정말 싫다.
하긴 반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여자들도 그러하리라...
아무튼 어쨌든 오늘의 목적은 마녀를 함락하면 되는거다...
- 과장님...잘봐두세요...독사쵸이스 하십시요..
" 시끄러.... "
- 네...에...
쓰바..누가 뭐라구 했나... 까칠하시기는...
우루루 들어온 정장조의 남자들...
다들 각양각색의....
아무튼 누가 뭐래도 힘은 잘쓰게 생겼다...
" 자....오빠야...이제 캐쥬얼조 인사할께요.. "
또 예닐곱명의 아까와는 사뭇 분위기가 다른 꽤나 발랄한 풋풋한 녀석들이 입장한다..
다들 20대초반으로 깔았나보다...
짜식들...
키 조낸크다...
야누스도 작은편은 아니건만 조낸크구만....쩝...
" 오빠... 나 잠깐 나갈테니까 쵸이스 결정되면 불러주세요... 5분후에 들를께요... "
- 응...알았다...나가봐....
" 근데...오빠는 어떻게 할꺼예요? 아가씨 불러줄까? "
- 됐다...짜샤... 어여 나가봐...
" 피~~~이~~~!! "
- 과장님...어떻게 결정은...?
조용하다...
이여자가 뭘 생각을 그리 오래해..어여골라...!!!
" 아까...3번째 서있던 애루... "
- 아~~ 정장조에 덩치 좋았던 녀석이요...?
아무말 없이 고개만 끄덕인다...
얼레 이여자가 뭔 내숭을 까는건지 말도 없어지고 왜이러는지....쩝...
- 미나야...정장조 3번째 애있지...들여보내..
" 네...오빠...조금만 기다리세요... "
잠시후 그녀석 입장하시고...간단한 인사 후 마녀옆에 착석한다..
이눔... 앉자마자 술한잔 따르고는 안주접시를 집어들더니 과일을 깍기 시작한다...
뜨불...
아~~ 이모양새 정말 싫다...ㅠ.ㅠ..하지만 어쩌랴...참아야 하느니라...
마녀는 아까부터 술만 조낸 마셔댄다..
뭐가 불만인건지... 놀고 싶다구 했으면 델꾸 놀아야 할꺼 아냐...
이런데 안와본건가?
아씨... 또 내가 나서야하는겨..? 덴장...
- 뭐하냐... 분위기가 너무 아니잖아... 분위기 좀 띄우지..
= 그럼...그럴까요?
녀석이 마이크를 잡고 앞으로 나가는 순간...
마녀의 한마디..
" 너..나가라... 사내새끼가 과일깍는 꼬라지 하고는....꺼져... "
얼~~~승깔 나온다...
근데 이아줌마야... 이런데가 여자들 비위맞출라고 하는건데 뭐 어쩌라는거냐..?
암튼 승질 까칠하기는....
암튼 녀석을 툇자놓고는 새끼마담에게 다른놈들 다시 들어오라고 말을하려하자..
" 됐고....5번째 애 들어오라 그래... "
얼~~독사쵸이스다..
쓰풍 그걸 다 기억한단 말인가...
암튼 또다른 그눔이 입장했다..
그와함께 미나도 입장해서 과일깍구 퇴장하구...ㅋㅋ
미나야...!!! 미안하다...이오빠가 여기 정리해놓구 나가서 오늘밤에 꽉꽉 눌러주께...^^*
5번째의 그눔...
다르다... 인사부터 한다고 마이크잡구 지룰이다..
근데 쓰벌넘... 인사한다구 음악키구 옷을 하나씩 벗구 지룰이다..ㅠ.ㅠ
아~~ 내가 이런것 까지 봐야하는거냐...ㅠ.ㅠ...OTL...
그눔자슥이 팬티까정 홀라당 벗구 흔들구 지룰이다...ㅠ.ㅠ..
아~~ 이건 호주에서 게이쇼 볼때보다 더 느물거린다...ㅠ.ㅠ..
그런데,...물건... 이상하다...
쓰풍...인테리어다...ㅠ.ㅠ..
" 너 ... 나가라... 좆에다 뭔 지랄이야... "
븅신 안해두 쓸만하겠구만 인테리어는....
그건 그렇고 마녀... 말을 인제 막한다..술이 좀 올랐나...?
이번엔 캐쥬얼조 2번째 녀석을 불르란다..
기억력 죽인다... 그걸 다 기억하냐..
암튼 20대의 풋풋한 녀석 들어오고...
들어오자마자 아랫도리 검사부터 하잔다..
음...
나름쓸만하다..
녀석의 인사들어간다...
또다시 봐야하는 이 느물거림...ㅠ.ㅠ....
음악과 함께 녀석의 인사가 끝나자 마녀가 지갑을 연다...
" 너...노래 골라... 가장 긴걸루.... "
- 네...?
" 노래골르구 신나게 흔들어... 땀날때까지... 그리고 온몸에 땀이 흥건하게 흐르면.... "
그리곤 테이블위에 만원권을 한장씩 쫙~~~ 깔아놓는다...
" 이테이블 위에서 니 몸에 붙히는 만큼 가져가... "
오~~~옷....
이여자 이런데 댕겨봤다...
이런걸 이리 천연덕스럽게 하는건... 경력이 화려하다는 말...
이시끼 신났다...
홀딱 벗은체로 노래틀어놓고 흔들구 지룰이다..ㅠ.ㅠ...
아~~~
덜렁거리는게 언냐의 가슴이라면 얼마나 행복할꼬...
헌데 덜렁거리는거라곤 녀석의 불알 두쪽과 물건....ㅠ.ㅠ...
아~~ 점점 참기 어려워지는 상황에 이르게된다...ㅠ.ㅠ
노래가 끝나고...녀석이 테이블을 뒹군다..
아무튼 이녀석 팁은 좀 챙겼나보다...
아자식 이제 아예 홀딱 벗고 옆에 앉아있는다..
아~~ㅠ.ㅠ....
술만 조낸 조지는 야누스대리...
그래...참는다...토할꺼 같아도 참는다...
대신 넌 마녀 옷 못벗기면 오늘 나한테 디진다...
이자식...
나름대루 노력 많이 한다..
술따르랴.. 안주 입에 넣어주랴....
참...먹고 살기 힘든거다....ㅋㅋㅋ
어라~~~
이눔 그래두 재주가 좀 있나부다...
슬쩍슬쩍 마녀의 어깨에 손을 올려놓고 가벼운 터치를 하기 시작한다...
그리곤 귀에 뭐라뭐라 속삭이는것 같기도 하고...
녀석이 나한테 눈짓을 한다...
그래... 피해줄테니 여기서 쇼부봐라...
여기서 2차해도 내가 2차비 지불해주마...
- 저..잠시 화장실 좀...
조용히 빠져나와 카운터로 향하는 야누스 대리..
" 오빠...왜...? 뭐 필요한거 있어요? "
- 아니...필요한건 됐고..비닐봉투나 하나줘라... 뜨불 토할꺼 같다..
" 아잉~~오빠두... 자리 피해준거야? "
- 응.... 저섹퀴 성공 못하믄 디진다구 그래...
" 호호...걱정말구...오빤 뭐할꺼야... 내가 옆방에 셋팅해놨는데...간만에 나랑 한잔 해야지..."
- 그래...들어 가자...
술은 무슨...
미나... 들어가자마자 입술을 덮치며 안겨온다..
오랜만이다...정말...
이 아이 머리를 얹져준게 벌써 7년전이니...
20대 초반의 풋풋한 아이를 머리 올려주며 한동안 꽤나 아꼈던 아이였다..
무척이나 수줍음이 많았던 아이....
격정적인 둘만의 시간이 끝난 후 ... 잠깐의 여운을 느끼고는.. 곧바로 샤워실로 달려가는 아이...
그리곤 깨끗히 ㅤㅆㅣㅆ고 나오는 한손엔 항상 차가운 물수건을 준비해와서는 내몸을 구석구석 닦아주던 아이..
그리고 내가 잠들기까지 항상 기다리다 내품에서 잠들던 그런 아이였다...
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수줍은 소녀가 아니다..
7년의 세월이 그아이를 이렇게 도발적으로 바꿔놨다..
술집아이지만 절대 술집아이같지 않았던 아이...
하지만 이젠 적극적인 여자로 변해있었다...
그렇게 긴 입맞춤이 끝나고...
미나는 내바지를 풀고는 입안가득 물어버린다...
" 오빠...정말 너무했어요..미나는 오빠 생각 얼마나 많이 했는데... "
- 미안... 그래서 왔잖냐...
" 오빠두 그리웠고... 이것두 그리웠다구요...너무나... "
여전히 사랑스럽다...
너무도...
이아이...
너무도 소중한 물건을 다루듯 내 물건을 조심스레 그리고 정성스레 애무한다..
사랑받는다는 느낌...
바로 이느낌이리라...
언제나 이아이와의 섹스는 사랑하는 이와 나누는 섹스를 연상케 한다..
너무도 사랑하는 연인과의 섹스를 말이다...
입안에 넣었던 물건을 꺼내더니 조심스레 쇼파에 눕는다...
" 오빠... 이제 들어와 줘요....네...? "
그 아이의 예쁜 꽃잎에 조심스레 물건을 넣기 시작한다...
" 하~~~앙~~~~너~~~무.....자기야~~~너무 좋아...너무 "
나또한 오랜만에 느껴보는 포근함이다..
너무도 오랜만에 느껴보는 사랑스런 여인의 숨결이다...
그때....
" 야~~!!! 야누스...너 거기서 뭐해...? "
이런....떠글....
저 마녀는 대체 나와 전생에 무슨 악연이었기에 내가 넣기만하믄 나타나구 지룰이야...ㅠ.ㅠ...
나두 좀 하자고.....응...
넌 거서 재미보믄 되잖아... 왜 자꾸 방해하는건데....응???
" 뭐하는거야...화장실 간다더니...여기서 또 그짓이냐...? 빨리 안와...? "
알았다...내가 간다...드러버서 간다....
그눔...뺀지 맞았단다... 너무 들이대다가...ㅠ.ㅠ...
덴장 대체 마녀 이년은 뭐가 그리 까탈스러운거야...ㅠ.ㅠ...
덴장....
그아이와의 너무도 아쉬운 섹스를 뒤로 한체 마녀의 방으로 또다시 질질 끌려들어가는 야누스...
" 야...임마...너만 재미보고있어..? 그럼 되냐고.... "
혀도 꼬부라졌다...ㅠ.ㅠ
아니 취했으면 대충 즐기지는 왜 그러냐고 도대체...
또 딴놈 불렀다...ㅠ.ㅠ...
아....
첨부터 또 다시 시작했다...ㅠ....ㅠ...제길슨...
보다못해 미나가 들어와 오빠는 심심하니까 언니 불러준단다...
야누스...인제 포기다...
모르겠다...떠글... 마녀 포기한다...
드러버서 포기한다.... 독한 여자 같으니라고....
그냥 놀다가나 갈란다...
- 불러.... 니가 들어오던지...
" 오빠~~난 가게 애들보는데서 좀 글찮아요...따로 모실께요...괜찮은애로 넣어줄께요^^* "
- 알았어.... 니가 알아서 해 그럼...
잠시 후 언냐 한분 입장하시고...
인사 생략 옆자리에 앉히고 간단히 통성명 후에 애인모드 들어가는 야누스...
언냐의 가슴 살짝 터치해주시고...
속옷 싸이즈 확인해주시고...
D컵이란다....
탱크가 자유자재로 가능한 D컵이란다...
언냐 탱크로 마무리 해주겠다는 약속 지그시 받고...
어루만지고 물고 빨고... 야누스 신났다...
진작에 이렇게 놀것을....
내가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마녀 쪽까게 하려고 했으니....
그때 왠지 따가운 시선...
마녀가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
모르겠다...
이제 쳐다보든지 말든지... 나나 재밌게 놀란다...
마녀...
갑자기 녀석을 옆으로 다가오게 하더니... 옷을 벗으란다...
그리곤 자위행위를 해보란다...
저여자가 변태가 아닌지...원...ㅠ.ㅠ....선수한테 미안해지기 시작한다...
녀석이 날 불쌍한 표정으로 물끄럼히 쳐다본다...
어쩌라고....? 난 몰른다 짜샤...
마녀가 지갑에서 수표를 날린다...
녀석 바로 밑장까고 딸잡기에 돌입한다...
그럴놈이 뭣났다고 난 쳐다보구 지룰이야...
= 저기요...집중이 안되는데 조금만 보여주시믄....ㅠ.ㅠ...
" 뭐...? 옆에 있는 저여자 보면 되잖아.... 얼른 딸이나 잡아... "
조낸 살벌하다....
그러던지 말던지...인제 모르겠다...
우리의 예쁜 팟언냐... 선수녀석을 위해 엉덩이를 살짝 돌려주시고 야누스 물건을 꺼내기 시작한다...
" 오빠~~~ 이게 뭐야...? 오빤 먹는게 다 이리로만 가는거야...? "
- 몰라 짜샤.... 하려던거나 해...
마녀가 쳐다본다...
야누스의 물건을 뚫어지게...
니 팟 딸잡는거나 볼것이지 난 왜 쳐다보구 지룰이냐...
하지만 야누스 신경 쓸 겨를이 없다...
아까 미나와의 삽입시에 끝장을 보지 못한 아쉬움에...
그리고 탱크로 마무리 해주겠다는 언냐의 이쁜 약속에 대한 기대감에 쳐다보든 말든 절정을 향해
엄지발가락 힘 빡~~ 주고 집중...또 집중한다...
언냐....
가슴에 아붐 잔뜩 바르고 바닥에 무릎꿇고 준비자세 취해주신다...
야누스 신나서 가슴에 끼고 탱크 시작한다...
마녀가 쳐다보든 말든...
신난 야누스....
언냐도 흥분했다...
탱크로 마무리 해주겠다더니 이언냐 갑자기 오버하신다...
가슴 모아주던 손 푸시더니 일어나 야누스를 밀친다..
그리곤 야누스위로 올라타서는...
T팬티 살짝 들추시고는 그대로 올라타기 시작한다...
" 아~~~악~~~ 너무 커~~오빠...어떻해.... "
- 너 이래두 돼냐? 밖에서 알믄 워쩔라고...
" 오빠 괜찮아....나 어차피 보도에서 온거니까...괜찮아... 이렇게 멋진걸 보고 어떻게 그냥 지냐쳐.. "
" 하~~앙~~~아~~~~ "
모르겠다....
이왕에 이렇게 된거....
미나에겐 조금 미안하지만 팟언냐 보지 너무도 쫄깃하고 잘 조여준다...
야누스 여기서 끝장을 보겠다...
굳은 마음 잡고 일어서려는 순간...
" 니들 됐어....이제 나가봐.... "
마녀....
너 왜그러니 정말...ㅠ.ㅠ...
나도 좀 살자....응....ㅠ.ㅠ
그눔과 팟언냐 마녀의 호통에 그대로 찌그러져 퇴장하고야 만다...
제길슨...
내가 미친거지...이런걸 델꾸 왔으니...ㅠ.ㅠ..
돈은 돈대루 깨지고.... 덴장...
이쁜 팟언냐...
나가믄서 야누스 핸폰 뺐어서 자기번호 찍어주시고 윙크 한번 날려주시고 퇴장하신다.
마녀...
또 연설 시작이다..
아~~~ 증말 어쩌란 말이냐...
걍 놓고 가버릴까?
어차피 낼 그만둘꺼.... 지랄한번 떨어..? 아~~~ 고민이다...
그때...마녀...
그대루 쓰러진다...
그래 어쩐지 많이 쳐먹더라...
이걸 어쩐다... 놓구 갈까..?
아님 쓰불 걍 선수녀석 한명 쳐 넣어서 따버리라고 할까?
담배 한대를 머금고 고민에 빠져본다...
아~~~
그랬다가는 낼 아침에 이여자 신고한다구 지룰할것 같다...
어쩔 수 없다...
미나에게 미안하다고 사죄하고 곧 다시 찾아온다는 약속 새끼손가락 걸고...
등에 마녀 둘쳐메고....ㅠ.ㅠ
근처 모텔로 향한다...
조낸 무겁다...덴장...
덴장 근처 모텔들 불 다 꺼졌다..ㅠ.ㅠ
온몸에 땀 벅벅이 되서야 한군데 찾았다...
침대에 던져놓고...
물한잔 마시고...
방을 나서려는 순간.....
" 야~~~임마~~!!! 야누스 대리....!!! "
▒▒▒▒▒▒▒▒▒▒▒▒▒▒▒▒▒▒ To be continued ▒▒▒▒▒▒▒▒▒▒▒▒▒▒▒▒▒▒▒▒▒▒▒▒
여기서 절단신공 펼쳐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시달리는 야누스 대리 2부 많이 사랑해 주세요^^*
야누스 올림... [email protected] // [email protected]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라던데 다들 집에만 계시지 말고 야외에서 즐겨보심은 어떨지...^^*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 시달리는 야누스 대리 2부 ...부제 - 거미숲 ▒▒▒▒▒▒▒▒▒▒▒▒▒▒▒
" 오~~빠.... 정말 오랜만에 오신거 아시죠? 어서오세요... 옆에계신분이 오늘의 주인공이셔요? "
- 응... 인사드려라... 우리 과장님...
" 어머 안녕하세요..이집 새끼마담 미나예요... 전화받고 열심히 준비해놨어요...맘에 드셔야 할텐데..."
이래저래 후딱 얼굴도장찍고 룸으로 입장...
- 미나야... 일단 통짜루 보자... 정장조 한방에 들어오고 또 캐쥬얼 한방에 들어오고...오케?
- 과장님...잘 봐두시고 쵸이스하세요.
얼레...
이여자가 대답두 않고 아무말도 없이 조용하다..
쑥스러워서 그러는건지... 술은 다깬것 같은데 말이다..
아무튼...
" 야누스 오빠... 정장조 먼저 들여보낼께요..."
우루루 10명의 남자들이 입장한다..
이눔의 호빠 몇번 안와봤지만...
하긴 남자가 이곳에 와봤다는것도 흔하지는 않지만 말이다...
아무튼 남자들이 우루루 들어와서 쵸이스되기를 기다리는 이광경... 정말 싫다.
하긴 반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여자들도 그러하리라...
아무튼 어쨌든 오늘의 목적은 마녀를 함락하면 되는거다...
- 과장님...잘봐두세요...독사쵸이스 하십시요..
" 시끄러.... "
- 네...에...
쓰바..누가 뭐라구 했나... 까칠하시기는...
우루루 들어온 정장조의 남자들...
다들 각양각색의....
아무튼 누가 뭐래도 힘은 잘쓰게 생겼다...
" 자....오빠야...이제 캐쥬얼조 인사할께요.. "
또 예닐곱명의 아까와는 사뭇 분위기가 다른 꽤나 발랄한 풋풋한 녀석들이 입장한다..
다들 20대초반으로 깔았나보다...
짜식들...
키 조낸크다...
야누스도 작은편은 아니건만 조낸크구만....쩝...
" 오빠... 나 잠깐 나갈테니까 쵸이스 결정되면 불러주세요... 5분후에 들를께요... "
- 응...알았다...나가봐....
" 근데...오빠는 어떻게 할꺼예요? 아가씨 불러줄까? "
- 됐다...짜샤... 어여 나가봐...
" 피~~~이~~~!! "
- 과장님...어떻게 결정은...?
조용하다...
이여자가 뭘 생각을 그리 오래해..어여골라...!!!
" 아까...3번째 서있던 애루... "
- 아~~ 정장조에 덩치 좋았던 녀석이요...?
아무말 없이 고개만 끄덕인다...
얼레 이여자가 뭔 내숭을 까는건지 말도 없어지고 왜이러는지....쩝...
- 미나야...정장조 3번째 애있지...들여보내..
" 네...오빠...조금만 기다리세요... "
잠시후 그녀석 입장하시고...간단한 인사 후 마녀옆에 착석한다..
이눔... 앉자마자 술한잔 따르고는 안주접시를 집어들더니 과일을 깍기 시작한다...
뜨불...
아~~ 이모양새 정말 싫다...ㅠ.ㅠ..하지만 어쩌랴...참아야 하느니라...
마녀는 아까부터 술만 조낸 마셔댄다..
뭐가 불만인건지... 놀고 싶다구 했으면 델꾸 놀아야 할꺼 아냐...
이런데 안와본건가?
아씨... 또 내가 나서야하는겨..? 덴장...
- 뭐하냐... 분위기가 너무 아니잖아... 분위기 좀 띄우지..
= 그럼...그럴까요?
녀석이 마이크를 잡고 앞으로 나가는 순간...
마녀의 한마디..
" 너..나가라... 사내새끼가 과일깍는 꼬라지 하고는....꺼져... "
얼~~~승깔 나온다...
근데 이아줌마야... 이런데가 여자들 비위맞출라고 하는건데 뭐 어쩌라는거냐..?
암튼 승질 까칠하기는....
암튼 녀석을 툇자놓고는 새끼마담에게 다른놈들 다시 들어오라고 말을하려하자..
" 됐고....5번째 애 들어오라 그래... "
얼~~독사쵸이스다..
쓰풍 그걸 다 기억한단 말인가...
암튼 또다른 그눔이 입장했다..
그와함께 미나도 입장해서 과일깍구 퇴장하구...ㅋㅋ
미나야...!!! 미안하다...이오빠가 여기 정리해놓구 나가서 오늘밤에 꽉꽉 눌러주께...^^*
5번째의 그눔...
다르다... 인사부터 한다고 마이크잡구 지룰이다..
근데 쓰벌넘... 인사한다구 음악키구 옷을 하나씩 벗구 지룰이다..ㅠ.ㅠ
아~~ 내가 이런것 까지 봐야하는거냐...ㅠ.ㅠ...OTL...
그눔자슥이 팬티까정 홀라당 벗구 흔들구 지룰이다...ㅠ.ㅠ..
아~~ 이건 호주에서 게이쇼 볼때보다 더 느물거린다...ㅠ.ㅠ..
그런데,...물건... 이상하다...
쓰풍...인테리어다...ㅠ.ㅠ..
" 너 ... 나가라... 좆에다 뭔 지랄이야... "
븅신 안해두 쓸만하겠구만 인테리어는....
그건 그렇고 마녀... 말을 인제 막한다..술이 좀 올랐나...?
이번엔 캐쥬얼조 2번째 녀석을 불르란다..
기억력 죽인다... 그걸 다 기억하냐..
암튼 20대의 풋풋한 녀석 들어오고...
들어오자마자 아랫도리 검사부터 하잔다..
음...
나름쓸만하다..
녀석의 인사들어간다...
또다시 봐야하는 이 느물거림...ㅠ.ㅠ....
음악과 함께 녀석의 인사가 끝나자 마녀가 지갑을 연다...
" 너...노래 골라... 가장 긴걸루.... "
- 네...?
" 노래골르구 신나게 흔들어... 땀날때까지... 그리고 온몸에 땀이 흥건하게 흐르면.... "
그리곤 테이블위에 만원권을 한장씩 쫙~~~ 깔아놓는다...
" 이테이블 위에서 니 몸에 붙히는 만큼 가져가... "
오~~~옷....
이여자 이런데 댕겨봤다...
이런걸 이리 천연덕스럽게 하는건... 경력이 화려하다는 말...
이시끼 신났다...
홀딱 벗은체로 노래틀어놓고 흔들구 지룰이다..ㅠ.ㅠ...
아~~~
덜렁거리는게 언냐의 가슴이라면 얼마나 행복할꼬...
헌데 덜렁거리는거라곤 녀석의 불알 두쪽과 물건....ㅠ.ㅠ...
아~~ 점점 참기 어려워지는 상황에 이르게된다...ㅠ.ㅠ
노래가 끝나고...녀석이 테이블을 뒹군다..
아무튼 이녀석 팁은 좀 챙겼나보다...
아자식 이제 아예 홀딱 벗고 옆에 앉아있는다..
아~~ㅠ.ㅠ....
술만 조낸 조지는 야누스대리...
그래...참는다...토할꺼 같아도 참는다...
대신 넌 마녀 옷 못벗기면 오늘 나한테 디진다...
이자식...
나름대루 노력 많이 한다..
술따르랴.. 안주 입에 넣어주랴....
참...먹고 살기 힘든거다....ㅋㅋㅋ
어라~~~
이눔 그래두 재주가 좀 있나부다...
슬쩍슬쩍 마녀의 어깨에 손을 올려놓고 가벼운 터치를 하기 시작한다...
그리곤 귀에 뭐라뭐라 속삭이는것 같기도 하고...
녀석이 나한테 눈짓을 한다...
그래... 피해줄테니 여기서 쇼부봐라...
여기서 2차해도 내가 2차비 지불해주마...
- 저..잠시 화장실 좀...
조용히 빠져나와 카운터로 향하는 야누스 대리..
" 오빠...왜...? 뭐 필요한거 있어요? "
- 아니...필요한건 됐고..비닐봉투나 하나줘라... 뜨불 토할꺼 같다..
" 아잉~~오빠두... 자리 피해준거야? "
- 응.... 저섹퀴 성공 못하믄 디진다구 그래...
" 호호...걱정말구...오빤 뭐할꺼야... 내가 옆방에 셋팅해놨는데...간만에 나랑 한잔 해야지..."
- 그래...들어 가자...
술은 무슨...
미나... 들어가자마자 입술을 덮치며 안겨온다..
오랜만이다...정말...
이 아이 머리를 얹져준게 벌써 7년전이니...
20대 초반의 풋풋한 아이를 머리 올려주며 한동안 꽤나 아꼈던 아이였다..
무척이나 수줍음이 많았던 아이....
격정적인 둘만의 시간이 끝난 후 ... 잠깐의 여운을 느끼고는.. 곧바로 샤워실로 달려가는 아이...
그리곤 깨끗히 ㅤㅆㅣㅆ고 나오는 한손엔 항상 차가운 물수건을 준비해와서는 내몸을 구석구석 닦아주던 아이..
그리고 내가 잠들기까지 항상 기다리다 내품에서 잠들던 그런 아이였다...
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수줍은 소녀가 아니다..
7년의 세월이 그아이를 이렇게 도발적으로 바꿔놨다..
술집아이지만 절대 술집아이같지 않았던 아이...
하지만 이젠 적극적인 여자로 변해있었다...
그렇게 긴 입맞춤이 끝나고...
미나는 내바지를 풀고는 입안가득 물어버린다...
" 오빠...정말 너무했어요..미나는 오빠 생각 얼마나 많이 했는데... "
- 미안... 그래서 왔잖냐...
" 오빠두 그리웠고... 이것두 그리웠다구요...너무나... "
여전히 사랑스럽다...
너무도...
이아이...
너무도 소중한 물건을 다루듯 내 물건을 조심스레 그리고 정성스레 애무한다..
사랑받는다는 느낌...
바로 이느낌이리라...
언제나 이아이와의 섹스는 사랑하는 이와 나누는 섹스를 연상케 한다..
너무도 사랑하는 연인과의 섹스를 말이다...
입안에 넣었던 물건을 꺼내더니 조심스레 쇼파에 눕는다...
" 오빠... 이제 들어와 줘요....네...? "
그 아이의 예쁜 꽃잎에 조심스레 물건을 넣기 시작한다...
" 하~~~앙~~~~너~~~무.....자기야~~~너무 좋아...너무 "
나또한 오랜만에 느껴보는 포근함이다..
너무도 오랜만에 느껴보는 사랑스런 여인의 숨결이다...
그때....
" 야~~!!! 야누스...너 거기서 뭐해...? "
이런....떠글....
저 마녀는 대체 나와 전생에 무슨 악연이었기에 내가 넣기만하믄 나타나구 지룰이야...ㅠ.ㅠ...
나두 좀 하자고.....응...
넌 거서 재미보믄 되잖아... 왜 자꾸 방해하는건데....응???
" 뭐하는거야...화장실 간다더니...여기서 또 그짓이냐...? 빨리 안와...? "
알았다...내가 간다...드러버서 간다....
그눔...뺀지 맞았단다... 너무 들이대다가...ㅠ.ㅠ...
덴장 대체 마녀 이년은 뭐가 그리 까탈스러운거야...ㅠ.ㅠ...
덴장....
그아이와의 너무도 아쉬운 섹스를 뒤로 한체 마녀의 방으로 또다시 질질 끌려들어가는 야누스...
" 야...임마...너만 재미보고있어..? 그럼 되냐고.... "
혀도 꼬부라졌다...ㅠ.ㅠ
아니 취했으면 대충 즐기지는 왜 그러냐고 도대체...
또 딴놈 불렀다...ㅠ.ㅠ...
아....
첨부터 또 다시 시작했다...ㅠ....ㅠ...제길슨...
보다못해 미나가 들어와 오빠는 심심하니까 언니 불러준단다...
야누스...인제 포기다...
모르겠다...떠글... 마녀 포기한다...
드러버서 포기한다.... 독한 여자 같으니라고....
그냥 놀다가나 갈란다...
- 불러.... 니가 들어오던지...
" 오빠~~난 가게 애들보는데서 좀 글찮아요...따로 모실께요...괜찮은애로 넣어줄께요^^* "
- 알았어.... 니가 알아서 해 그럼...
잠시 후 언냐 한분 입장하시고...
인사 생략 옆자리에 앉히고 간단히 통성명 후에 애인모드 들어가는 야누스...
언냐의 가슴 살짝 터치해주시고...
속옷 싸이즈 확인해주시고...
D컵이란다....
탱크가 자유자재로 가능한 D컵이란다...
언냐 탱크로 마무리 해주겠다는 약속 지그시 받고...
어루만지고 물고 빨고... 야누스 신났다...
진작에 이렇게 놀것을....
내가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마녀 쪽까게 하려고 했으니....
그때 왠지 따가운 시선...
마녀가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
모르겠다...
이제 쳐다보든지 말든지... 나나 재밌게 놀란다...
마녀...
갑자기 녀석을 옆으로 다가오게 하더니... 옷을 벗으란다...
그리곤 자위행위를 해보란다...
저여자가 변태가 아닌지...원...ㅠ.ㅠ....선수한테 미안해지기 시작한다...
녀석이 날 불쌍한 표정으로 물끄럼히 쳐다본다...
어쩌라고....? 난 몰른다 짜샤...
마녀가 지갑에서 수표를 날린다...
녀석 바로 밑장까고 딸잡기에 돌입한다...
그럴놈이 뭣났다고 난 쳐다보구 지룰이야...
= 저기요...집중이 안되는데 조금만 보여주시믄....ㅠ.ㅠ...
" 뭐...? 옆에 있는 저여자 보면 되잖아.... 얼른 딸이나 잡아... "
조낸 살벌하다....
그러던지 말던지...인제 모르겠다...
우리의 예쁜 팟언냐... 선수녀석을 위해 엉덩이를 살짝 돌려주시고 야누스 물건을 꺼내기 시작한다...
" 오빠~~~ 이게 뭐야...? 오빤 먹는게 다 이리로만 가는거야...? "
- 몰라 짜샤.... 하려던거나 해...
마녀가 쳐다본다...
야누스의 물건을 뚫어지게...
니 팟 딸잡는거나 볼것이지 난 왜 쳐다보구 지룰이냐...
하지만 야누스 신경 쓸 겨를이 없다...
아까 미나와의 삽입시에 끝장을 보지 못한 아쉬움에...
그리고 탱크로 마무리 해주겠다는 언냐의 이쁜 약속에 대한 기대감에 쳐다보든 말든 절정을 향해
엄지발가락 힘 빡~~ 주고 집중...또 집중한다...
언냐....
가슴에 아붐 잔뜩 바르고 바닥에 무릎꿇고 준비자세 취해주신다...
야누스 신나서 가슴에 끼고 탱크 시작한다...
마녀가 쳐다보든 말든...
신난 야누스....
언냐도 흥분했다...
탱크로 마무리 해주겠다더니 이언냐 갑자기 오버하신다...
가슴 모아주던 손 푸시더니 일어나 야누스를 밀친다..
그리곤 야누스위로 올라타서는...
T팬티 살짝 들추시고는 그대로 올라타기 시작한다...
" 아~~~악~~~ 너무 커~~오빠...어떻해.... "
- 너 이래두 돼냐? 밖에서 알믄 워쩔라고...
" 오빠 괜찮아....나 어차피 보도에서 온거니까...괜찮아... 이렇게 멋진걸 보고 어떻게 그냥 지냐쳐.. "
" 하~~앙~~~아~~~~ "
모르겠다....
이왕에 이렇게 된거....
미나에겐 조금 미안하지만 팟언냐 보지 너무도 쫄깃하고 잘 조여준다...
야누스 여기서 끝장을 보겠다...
굳은 마음 잡고 일어서려는 순간...
" 니들 됐어....이제 나가봐.... "
마녀....
너 왜그러니 정말...ㅠ.ㅠ...
나도 좀 살자....응....ㅠ.ㅠ
그눔과 팟언냐 마녀의 호통에 그대로 찌그러져 퇴장하고야 만다...
제길슨...
내가 미친거지...이런걸 델꾸 왔으니...ㅠ.ㅠ..
돈은 돈대루 깨지고.... 덴장...
이쁜 팟언냐...
나가믄서 야누스 핸폰 뺐어서 자기번호 찍어주시고 윙크 한번 날려주시고 퇴장하신다.
마녀...
또 연설 시작이다..
아~~~ 증말 어쩌란 말이냐...
걍 놓고 가버릴까?
어차피 낼 그만둘꺼.... 지랄한번 떨어..? 아~~~ 고민이다...
그때...마녀...
그대루 쓰러진다...
그래 어쩐지 많이 쳐먹더라...
이걸 어쩐다... 놓구 갈까..?
아님 쓰불 걍 선수녀석 한명 쳐 넣어서 따버리라고 할까?
담배 한대를 머금고 고민에 빠져본다...
아~~~
그랬다가는 낼 아침에 이여자 신고한다구 지룰할것 같다...
어쩔 수 없다...
미나에게 미안하다고 사죄하고 곧 다시 찾아온다는 약속 새끼손가락 걸고...
등에 마녀 둘쳐메고....ㅠ.ㅠ
근처 모텔로 향한다...
조낸 무겁다...덴장...
덴장 근처 모텔들 불 다 꺼졌다..ㅠ.ㅠ
온몸에 땀 벅벅이 되서야 한군데 찾았다...
침대에 던져놓고...
물한잔 마시고...
방을 나서려는 순간.....
" 야~~~임마~~!!! 야누스 대리....!!! "
▒▒▒▒▒▒▒▒▒▒▒▒▒▒▒▒▒▒ To be continued ▒▒▒▒▒▒▒▒▒▒▒▒▒▒▒▒▒▒▒▒▒▒▒▒
여기서 절단신공 펼쳐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시달리는 야누스 대리 2부 많이 사랑해 주세요^^*
야누스 올림... [email protected]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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