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녀석들 - 1부
2018.04.14 19:52
아들녀석들 1부
이 내용은 과거 소설게시판에 있었던 단막 번역물을 제가 각색했습니다.
아이디어는 참 좋은데, 내용이 더 이상 이어지지 않는 것이 안타까와서
졸필로 이야기를 끝내게 되었습니다.
지금 올린 1부는 과거에 올라온 내용이고 작가신청이후에 올릴 2, 3부는
제가 끌어가는 이야깁니다.
열여섯 짜리 아이들 셋이 낡은 돌담에 앉아 그 또래에나 어울리는 잡담을 나누고 있다. 셋은 한 학교를 오래 같이 다녔고 스트레스 받거나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서로 힘이 되는 사이였다. 요즘, 그 아이들에겐 계집아이와 섹스가 최대의 고민거리였다. 천성이 착한 아이들이었는데 성병, 임신, 친구들 사이에서의 평판 따위에 대해 아이들은 염려하고 고민하였다. 지금은 셋 중 누구도 사귀는 여자아이가 없고 또 계집아이 때문에 우정에 이상이 생길까 사귀는 것을 두려워하였다. 아이들의 대화는 대충 이런 것들이었다.
"야, 우리도 여동생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서로 동생들하고 데이트하고 말야. 그럼 적어도 우리 집안들끼리 끼리 놀 수 있잖아"
"얌마, 장난하는 거야? 여동생 있는 애들 얘기 안 들어 봤어? 맨날 지 동생 험담이잖아. 천만 에요. 여동생보단 우리 반 계집아이들이 훨씬 낳아."
"야, 우리 다 같이 한 계집애하고 데이트하면 어때. 짱이겠지! 떼거지로 다니면서 비용도 쪼개면 돈도 적게 들꺼고. 또 각자 따로 계집애랑 만나도 되고. 섹스도 돌아가며 차례로 할 수 있잖아. 니들 다 알지. 계집아이들은 남자와 달라 여러명 상대할 수 있다는거!"
"말되네. 근데 어디서 남자 셋을 상대해줄 그런 애를 찾아? 1대 1로 사귀면서도 계집애들은 질투에, 변덕에 난린데."
"차라리 나이 많은 여자가 더 좋겠다. 음.. 그게 괜찮겠어. 나이 든 여자들은 훨씬 더 차분할 테고, 섹스에 대해서도 까다롭지 않을 꺼야. 이미 풍부한 경험이 있으니까. 나이 든 여자라면 우리 셋하고 놀자 해도 질겁하진 않을 거야. 여자 나이 삼십이면 잔뜩 물이 올랐을 테니까. 책에서 보니까 그러데."
"그래 그거 기똥차다. 십대의 넘치는 정욕과 물 오른 삼십대 여자. 야, 환상적인 결합이다. "
"두말 하면 잔소리. 근데 어디서 어린애들 데리고 놀 여자를 찾냐? 우린 돈이 없으니 꼬시러 나갈 수도 없고. 남들 눈 때문에 영계 끼고 다니려 하겠어. 그것도 셋씩이나! 근데 대체로 늙은 여자들은 몸이 파싹 갔더라. 살이 디룩디룩 찌고 말야. 올라타게 해줘도 뚱순이 아줌마는 사양하고 싶어."
"아 참. 니 엄마는 몸매가 죽여주지! 니 엄마라면 해볼 만 하겠어"
"야 새꺄. 울 엄마 얘기하지마."
"왜 그래. 니 엄마 험담한 게 아니고 좋은 의미로 한 소리야. 정말 미인이잖아. 몸매도 잘 유지하니 얼마나 좋아. 니 아빠는 엄청 행복하겠다. "
"그렇겠지, 뭐. 출장이 잦으니까 집에 있을 땐 둘이 침대에서 늘 뒹굴어. 그러고 보니 울 엄마가 화끈한 편이구나. 니 엄마도 꽤 이쁘더라. 니네 집에 수영하러 갔을 때 니 엄마도 거기 있었잖아. 투피스 수영복이 끝내주던데! 내 자지가 빳빳해져서 창피해 혼났었지."
"짜식, 그래서 물에서 나오지도 못했지."
"근데 왜 니 엄만 재혼 안 하지?"
"일 땜에 무척 바빠. 그리고 아무나 아들놈 계부로 들일 수는 없잖아. 백수에 저질들 얼마나 많아. 아마 내가 대학에 가고 나면 다시 데이트 시작하려는 것 같애."
"그렇구나. 니 엄마 참 대단하시다. 니가 있긴 해도, 남자 없이 혼자 사니 디게 하고싶을 거야.
"야 새꺄. 그따위 소린 집어쳐!"
"욕하는 게 아냐, 임마. 생각해봐라. 나이 든 여자가 오래 독수공방하는 게 쉬운 일이겠어?
니 엄마라 해도 말야."
"그래, 니 말이 맞다. 한 두어명 하고 데이트했는데 다 쪼다들이야. 그 중 한 둘하고는 모텔까지 갔을 꺼야. 몇 번인가 아주 늦은 밤에 집에 돌아온 적이 있었어. 그 시간에 술집도 다 문을 닫았을 때였는데. 그러니까 한번도 안 하고 지내진 않았을 꺼야. 그래도 외박하고 온 적은 없어. 나 때문일 꺼야. 어쩜 상대방 남자가 마음에 안 들어선지도 모르고. 단 한 명도 두 번 만나거나 집으로 데려와서 저녁을 먹이거나 잔 적이 없거든. 그러니 엄마가 섹스를 한다해도 자주 하는 건 아냐. 어째 그건 좀 바람직하지 않다, 그치."
"나이 든 여자들도 고민은 있네. 우리 같이 싱싱한 녀석들이 있어 섹스할 수 있으면 참 좋을 텐데 말야. 그지? 폼잡고 데이트 할 필요 없이 그냥 쭉 빠진 영계 한 마리 침대로 데려가서 화끈하게 놀면 되잖아."
"물론이지. 한꺼번에 둘이나 셋을 데리고. 아휴, 우리 셋이라면 여자 하나 죽여주는 건데. 생각 좀 해봐. 셋이 같이 한 여자를 뿅 가게 하고, 돌아가면서 박아댄다면, 어휴 좆 꼴리네!"
"그거 정말 죽여주겠다. 그런데 먼저 박는 건 돌아가며 차지하는 거다. 맨날 두 번째만 걸리는 건 싫다. "
"세 번째 박는건 어떻고. 맙소사 디게 역겨울 거야."
"휴, 확실한 여자라면 막간을 이용해 깨끗이 씻을 줄 알 거야. 항상 멋있고 청결한 여자. 캡이겠지? 니들 아는 사람 중에 흥분 잘하고 쉽게 잘 주는 여자 없어? 싱싱한 영계 세마리 키울 여자 말야?"
"니 엄마 있잖아..... 야! 너 나 쳤어?"
"얌마들아! 좀 가만있어봐. 생각 좀 해보자. 만약에,.. 만약에 우리 엄마들 중에 누가 우리한테 한번 준다면. 한명씩 차례대로, 혹은 셋 다 동시에? 그래서 안될 일 있나?"
"맙소사, 니 놈들이 울 엄마하고 하는 건 원치 않아"
"안 된다고. 그럼 니가 울엄마하고 먼저 하면, 그건 괜찮아?"
세 녀석들은 잠시 침묵에 빠져 이 제안이 가져올 결과를 생각해보았다. 각자가 지 엄마를 감싸고 돈다고는 생각지 않았다. 다들 지 엄마하고 섹스하면 어떨까 궁금하게 여겼으니까. 따른 녀석들이 그런 생각을 하니 자기 엄마를 감싸게 된 것이다.
"니 엄마는 진짜 섹시해. 암 두말하면 잔소리. 우리 동네서 젖통이 제일 클 거야. 얌마, 나쁜 의미가 아니라 정말 크다는 얘기야. 그렇고 말고. 니 엄마하고 내가 할 수 있게 해주면 나도 니가 울엄마하고 해도 암말 않을께."
"나도 거기엔 대찬성이다. 니 두놈들 엄마하고 라면 난 얼마든지 마다 않겠지만 울 엄마가 협조할지 모르겠어. 맨날 골치 아픈 일이 한 둘 아닌데 섹스문제까지 끼어들어봐."
"나도 자신 없어. 우리 엄마가 허락할지. 울 엄마는 의사잖아. 의사 선생님이 어떻게 십대 영계하고 잘 수 있어?"
녀석들은 잠시 더 숙고했다.
"만약, 엄마들이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만일에 말야, 엄마들이 대책 없이 우리와 할 수밖에 없다면. 있잖아, 약을 먹인다거나, 잠 잘 때 한다거나 또는 최면을 걸거나 그럴 수 있다면 말이야. 정신차리고 나니 벌써 끝났더라 그런다면 말야. 한번만 하고 나면 그담엔 그걸로 협박해서 계속할 수 있을 거야. 그럼 맨날 섹스 할 수 있잖아."
"아냐, 울 엄마는 누가 그런짓 한다면 왕창 열 받을걸! 게다가 누가 그렇게 깊이 잠들겠어? 묶으려다 다치거나 혹 덤벼들면 어떻하구?"
"요새 새로 나온 약이 있는데 대학생들이 많이 쓴데. 왜 데이트 강간 약이란 것 말야. 신문에 보니까 한 알만 음료수에 태우면 되는데 별난 맛도 특이한 점도 없다더라. 근데 마시면 직빵이래. 깨어난 후엔 아무 것도 기억 못하고! 이 약 한 알만 엄마들한테 먹이면 정신을 잃을 테고 그럼 우린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잖아. 엄마들은 아무 것도 기억 못하고!"
"글쎄, 그렇게 인사 불성인 사람에게 올라 타 봐야 무슨 재미겠어? 딸딸이 치는 것하고 다를게 뭐야. 하긴 그래도 빨가벗은 것 보는 맛도 좋긴 하겠다만. 오케이, 딸딸이 보단 더 좋긴 하겠지. 그래도 난 엄마들이 맨 정신일 때 하고싶어"
"맞아, 게다가 그 약이 꽤 비싸! 그리고 니녀석들 하고싶을 때마다 울 엄마한테 약 먹일 순 없어."
"좋아 그럼. 약을 쓰면 엄마들을 졸도시켜 놓고 맘대로 섹스 할 수 있지만 그것보단 엄마들의 자진 참여를 원한다 이거지. 맨 정신으로 함께 즐기자 이 말 아냐? 그리고 협박해서 계속할 수 있다면 말이지."
"그런데 뭘로 협박하지? "우리가 엄마들이랑 박았다는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말해? 그게 통할 것 같아!"
"아님 사진을 찍어두면 돼. 그리고 차분히 앉아서 사진을 보여주는 거야. 그럼 정말 박았다는 사실을 인정 할 수밖에. 말 안 들으면 이 사진을 뿌리겠다고 협박하는 거야."
"그럴 듯 하지만 그건 위법이야. 만약 경찰을 부르면! 울 엄마라면 그러고도 남아. 혹은 그냥 간단히 무시해버리면. 웃기지 말라면서 말야. 그깟 사진 누가 보던 말던 상관 않겠다면?
그리고 니 놈들이 울 엄마랑 박는 사진을 돌리는 거, 그거 난 맘에 안 들어. 엄마도 내가 그러리라는 걸 알꺼고."
"만약, 사진 중에 엄마가 자기 아들하고 박는게 있다면. 그런 사진은 차마 남에게 내놓을 수 없겠지! 만약 니가 협박 못하면 우리가 하면 되지! 진짜 그러겠다는게 아니고 겁만 주면 우리 하자는 대로 따라오지 않겠어!"
녀석들은 다시 생각에 잠긴다.
"그럼 이제 각자 집으로 가서 지 엄마들 약 먹고 기절하게 하는 거다, 알았어?"
"알았어"
"정신을 잃으면 모두들 엄마하고 섹스 하는 거고? 그리고 박는 사진을 찍는단 말이지?"
"물론이지. 그리고 사진을 한 장씩 나눠 가지는 거야. 자기 엄마랑 또 남의 엄마랑 박는 사진을 만들어 가지는 거야."
"야, 자신 없어. 날 낳아준 엄마랑 섹스 하는 게,.... 좀 심한 것 같애."
"좀 그렇긴 해도, 앞으로 계속 그렇게 할 필요는 없잖아. 또 몸 속에 꼭 싸지 않아도 괜찮아. 사진 찍을 수 있을 동안 만 자지를 보지에 꽂아두면 충분해. 니가 진짜 한 것처럼 생각하게 말야. 진짜로 할 필요는 없어. 니가 원하지 않는다면 말이야."
"쳇. 자지를 엄마 보지에 끼우기만 할 바에야 진짜로 하겠다. 이왕 나선 일 끝을 봐야지"
"나도 그럴 거야. 근데, 참 요상하네. 니 놈들하고 앉아서 엄마 따먹는 소리 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
"그래도 성공만 해봐... 보지를 원할 때마다 먹을 수 있지, 언제든 말야! 꼴값 떠는 계집애들 기분 맞춰줘 가며 씹 동냥 다닐 필요 없지. 이건 우리 자신의 아방궁을 가지는 거나 마찬가지야. 동네 어떤 놈이 어른 셋하고 좆 꼬릴 때마다 할 수 있겠어?"
"근데 엄마들이 가만 앉아서 우릴 기다리지는 안잖아. 울 엄마는 오후부터 밤중까지 일을 하고, 니 엄마는 낮에 사무실에 있고 때로는 세미나나 모임에 참석하지. 거기다 니 아빠는 주중에 더러 집에 있고. 주로 주말에 집에 있겠지만, 그렇지? 만약 니 아빠가 알아 버리면, 엿 같겠지!"
"알 리가 없지. 엄마가 절대 말 안 할거야, 확신해. 엄마들 중에 누군가 집에 있는 시간을 알았다가 몇 시간쯤 맘대로 데리고 노는 거야. 우리 셋 중에 누구 엄마든 우리가 원하는 시간에 집에 있을 거야."
"야, 정말 신나겠다. 어쨌든, 엄마들에게 약을 먹인다. 그리고 돌림방을 놓고 돌아가며 사진을 찍는다, 그렇지? 그런 뒤에 깨어나길 기다렸다가 사진을 보여주며 협박하는 거지. 앞으로 우리와 계속 씹질 하지 않으면 이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바로 그거야. 협조하지 않으면.... 그래도 우리가 사진을 어딘가 숨겨두었으리라 짐작 할 테니 누구한테고 일러주진 못할 거야. 그렇다면, 깨어나길 기다리고 있을게 아니고 협박하기 전에 사진을 여러장 뽑아둬야겠네. 젠장, 근데 어디다 그런 사진을 뽑아 달라 맡기지?"
"염려 붙들어 매. 울 엄마가 최신형 디지탈 카메라를 가지고 있거든! 그저께 사용법을 가르쳐 주며 숙제나 프로젝트 하는 데 필요하면 아무 때고 써도 된다 했어. 컴퓨터에 연결하면 디스크에 사진을 담을 수 있어. 그리고 칼라 프린터가 있으니 바로 찍어낼 수 있고!"
"됐어. 그럼 사진은 그렇게 하는 거다. 찍고, 인쇄하고, 그런 뒤에 그 날이나 다음날 보여주며 얘기하는 거다. "
"그럼 됐어. 말을 듣지 않으면,...그땐 약을 먹이고 또 박는 거지 뭐. 좋아하든 말든. 결국엔 항복할걸, 그치?"
"그러길 바래자. 최소한 시도는 해 볼 수 있어야지. 근데 엄마들 중에 제일 손쉬운 사람을 찍어 먼저 시도하는 게 좋겠다. 울 엄마는 분명 힘들 거야. 고지식한데다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하면 질색이거든... 그러니 누군가 더 쉬운 사람을 찾아 시작해야돼"
"내가 보니 니 엄마가 진짜 캡이더라. 누구하고나 잘 지내고, 아빠 말이라면 끔뻑하지 않니. 아무래도 니 엄마가 첫 번째 상대론 최고겠다. "
"나도 그렇게 생각해. 마음씨도 정말 무르고. 또 여간해선 부끄럼도 타지 않아. 어... 니들 아무한테도 이런 말 하면 안 돼, 알았지?"
녀석은 혹 누가 엿들을까 조심스럽게 주위를 살핀다.
"울 엄마가 샤워 한 다음에 화장실에서 나와 침실까지 걸어가는 걸 본 적이 있는데 몸뚱아리엔 타월만 감고 말야. 그러니 엄마가 빨가벗은 것, 아니 거의 빨가벗은 건 무지 많이 봤어. 내가 쳐다봐도 엄마는 전혀 신경 쓰는 눈치가 아니었어."
"와 ~~~ 니 엄마가 빨가벗고 돌아다녀? 끝내줬겠다. "
"아니, 빨가벗고 일부러 내 앞에서 활보한다는 게 아니고, 그냥 샤워하고 나올 때 좀 신경을 덜 쓴다는 거지. 왜 생전 샤워가운 입는 걸 잊어 먹는 지 모르겠어. 하긴 끝내주긴 했어. 내 자지가 꼴리곤 했으니까."
"한번은 엄마, 아빠가 침실 문을 닫지 않아서 들여다 본적이 있었어. 막 여행에서 돌아온 아빠는 열나게 하고 있었지. 엄마는 다리를 벌려 아빠를 감싸고 온갖 교성을 다 지르는 거야. 그래서 엄마가 흥분 잘 하는 줄 알아."
"야 ~~~ 엄마 아빠가 씹 하는 것 봤다구? 난 들어보기만 했지 한 번도 못 봤는데!"
"나도 자세히는 못 봤지만, 정말 화끈했어. 처음엔 엄마가 우리 아빠의... 왜 알잖아, 자지 말야, 자지가 자기 몸에 들어가는걸 보고 있었어. 근데 맹세코 엄마는 내가 서 있는 복도를 쳐다보았던 것 같았어. 아마 내가 보이진 않았을 거야. 좀 어두컴컴했으니까. 그러더니 아빠가 정말 엄마를 박아대는데 엄만 눈을 감고 함께 몸을 흔들어 대더라. 그러다 들킬까봐 난 돌아서 나왔어."
다른 두 녀석이 그 아이를 향해 웃음을 터뜨린다.
"왜 웃어. 웃지 마. 남은 솔직하게 얘기하는데. 이런 얘기는 얌마, 좀 개인적인 거잖아!"
"그것 때문에 너한테 웃는 것 아냐. 솔직히 말해줘서 고마워. 누구 엄마를 첫째로 찍을 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잖아. 그것 뿐이야. 지금 엄마들 따먹으려고 팀을 짜는 마당에 넌 니 엄마가 샤워하고 빨가벗고 다니는걸 봤다는 사실을 우리가 남에게 털어놓을까 그런 것 걱정하고 있어?"
그제야 그 녀석도 웃는다.
"그러고 보니 좀 병신 같은 데가 있네. 야 -- 엄청 발전했다, 그치? 엄마가 반쯤 벗은걸 본데서 이젠 우리 모두가 엄마랑 씹질할 것을 궁리하다니!"
"그래, 다 실패한다 해도 니네 집에 가서 니 엄마 빨가벗고 다니는 것 보면 되겠다. 니 엄마 벗고 다니는 것 결코 아무 생각 없이 그러는 건 아닐 꺼야."
다른 두 녀석은 또 한 녀석 덕분에 실컨 웃었다. 그제야 감을 잡은 녀석은
"그렇지, 아무 생각 없이 그런 건 아니라고 진작에 알아 봤어야 하는데. 엄만 정말 멋있어 보
였어, 단지 내 맘이 그리 편친 않았던 것 뿐야. 엄마를 두고 좆이 꼴린다는 게 어쩐지 옳지 않은 것 같았거든."
"그렇게 빨가벗고 다닐 땐 결국 뻔한 거야. 엄마 아빠랑 둘이서 그 짓 하면서 문을 열어 놓는 것도. 우리 계획이 성공하면, 누구 빨가벗고 돌아다니는 것 보는 것보단 몇 배 좋은 일이 있을 거야."
"그럼~~~. 우리가 하란 짓은 뭐든지 할 테니까!"
"최악의 경우에, 만약 아무도 말을 듣지 않으면, 그래도 여자 세 명하고 씹질은 할 수 있잖아. 비록 정신을 잃은 상태라 해도."
"그래... 근데 니 엄마는 진짜 섹시해... 니 엄마가 정말 기대된다. "
"나도 좀 그래. 근데 엄마 보지에 내가 쌀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어."
"젠장 왜 못해?"
며칠이 지나지 않아 녀석들은 집안에 대학생이 있는 친구들을 통해 데이트 강간 약 여섯 알을 구입하였다. 그 다음 월요일 오후, 아이들은 첫번 섹스를 치르기로 선택한 집에 모였다.
남동생은 친구 집에 놀러 갔고 여동생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다. 그 아이의 엄마는 유아원에서 일을 마치고 곧 돌아올 것이고, 녀석들은 음모의 전반부를 실행하기 위해 이미 오후부터 밤 시간까지 비워놓았다.
"얘들아! 오늘 학교는 어땠어?"
거실에 초조한 심정으로 앉아 있는 세 아이들에게 그 엄마는 미소지었다. 키는 작지만 매력적인 금발이다. 애를 셋이나 낳아서 약간 살이 쪘지만 그래도 몸매는 잘 빠진 편이다. 그녀는 빈 의지에 앉아 다리를 쭉 뻗어서 신발을 차 던진다. 세 녀석은 하얀 스타킹을 신은 쭉 빠진 다리를 일부러 외며한다.
"어휴, 꼬마들이 사람 진을 빼는구나. 얘야, 엄마한테 콜라나 뭐 마실 것 좀 주겠니?"
"네, 엄마."
아이는 일어나서 콜라를 가지러 간다. 음료수에 약을 어떻게 넣을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저절로 해결된 셈이다. 얼음을 넣은 컵에 콜라를 따르며 작은 알약을 넣자 금방 녹아 없어진다. 거실로 돌아와서 엄마에게 콜라를 준 다음 친구들 곁에 가서 앉았다. 몹시 목이 말랐던지 아이들과 얘기하며 그녀는 콜라를 쭉 들이킨다. 약이 효력이 나타나자 말소리가 느려지더니, 몇 분 지나지 않아 정신을 잃고 의자에서 기대 쓰러진다. 아이들은 그녀의 팔과 다리를 잡아 침실로 끌고 갔다. 그녀를 침대에 엎드려 놓은 후 아이들은 다음 일을 의논한다.
"니 엄마니까 니가 옷 벗기는 게 좋겠다. "
"그럼 니들이 날 좀 도와줘. 원~ 세상에, 엄마처럼 쪼끄만 사람이 왜 이렇게 무겁지! 다음 번엔 누구 엄마가 걸리던지 약 먹이기 전에 침대로 옮길 방법부터 찾아야겠어."
세 아이는 정신을 잃고 있는 그 여인의 옷을 벗겼다. 여자 옷을 벗겨본 경험이 없어서 (특히 팬티호스) 간신히 다 벗겼다. 침대에 둘러 선 아이들은 처음 본 성인 여자의 나체에 입을 다물 수 없었다.
"야, 니 엄마 진짜 멋있다. 저 큰 젖가슴 좀 봐!"
"그렇지, 내가 말했잖아. 엄마 벗은 모습 볼 때마다 얼마나 좋았는데. 근데 설마 이런 모습까지 볼 줄이야 몰랐어."
"그래, 진짜 끝내주네. 여기 보지 근처에 털 좀 봐, 보지 털도 금발이다!"
"와 ~, 만져도 되고 마음대로 할 수 있단 말이지?"
한 녀석이 손을 뻗어 무방비 상태인 여인의 젖가슴을 두 손으로 움켜잡는다. 다른 녀석은 다리를 벌려놓고 털이 부드럽게 덮힌 보지를 들여다보며 복잡 미묘한 모습에 경탄한다. 보지를 벌려 놓고 구멍 속으로 손가락 하나를 밀어 넣는다.
"야,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었는데 꽉 쫄려."
아들 녀석은 꼼짝 못하는 엄마를 친구들이 마구 다루자 안절부절 불안한 모습이다.
"야, 좀 조심해. 엄마가 다치거나 하면 안 돼."
"걱정 좀 하지마, 알았어? 그냥 보기만 하잖아. 근데 어차피 씹질 할건데 뭘 그래. 우리때메 염려하지 말고 너도 니 엄마 좀 만져봐?"
"자, 이제 시작해야지. 약효가 얼마나 갈지 모르잖아. 니가 먼저 해, 니 엄마니까."
"좋아... 그럼 우리도 다 옷을 벗자."
아들녀석은 옷을 벗는다. 친구들 앞에서 엄마를 따먹으려 빨가벗는 게 쑥스럽고 창피하다.
털이 없이 매끈한 사타구니에서 벌떡 선 자지가 수직으로 솟아오른다.
"니들도 빨가벗어. 창피하단 말야."
"학교 탈의실하고는 다르지, 응?"
"탈의실엔 이런 여자 없잖아. 벌거벗고 우리가 박아 주기만 기다리는 여자 말야"
두 녀석 마저 옷을 벗으며 세 아이들은 한껏 웃어 제낀다.
"새끼, 빳빳한 거 좀 봐. 하고 싶어 미치겠지, 그렇지?"
"넌 안 그래? 그래 봤자 내 짐작에 넌 지저분한 두 번째 차례다. "
"그래~ 너 정말 해보겠다 이거지. 진짜로 몸 속에다 싸겠단 말이지?"
"어떻게 참고 안 할 수 있겠어? 요즘 통 싼 적 없거든. 안에다 하면 정말 죽여줄 거야."
녀석은 침대로 기어올라가 벌거벗은 엄마를 올라탄다. 무릎을 꿇고선 어설픈 모습으로 자지를 잡아 엄마의 부드러운 보지로 가져가서 흥분으로 신음을 뱉으며 몸을 내려꽂는다. 몇 번이나 실패를 거듭하자 경험 부족으로 미처 알지 못했던 문제점이 드러난다.
"젠장, 도데체 집어넣을 수가 없어. 니들 다리 좀 더 벌려 줘. 자지 하나 집어넣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다리는 쫙 벌려졌어. 내 생각엔 흥분을 안 해서, 그래서 뻑뻑한 게 틀림없어. 정신이 없으니 말야."
"그럼, 어떡하지?"
한 녀석이 침대 옆에 있는 장을 뒤져 무엇인가 찾는다.
"여기, 이것 자지에 발라봐."
그 녀석은 친구에게 바셀린을 집어 준다.
"음, 이거면 되겠다. "
미끈한 바셀린을 급히 자지에 바르며 녀석은 지 엄마 위에 올라탄다.
"오~~. 이거 끝내 주는데!"
마침내 자신의 좆을 엄마의 보지에 집어넣은 녀석은 쾌감으로 신음한다.
친구들이 흥분해서 내는 신음이 녀석에게 용기를 준다.
"야~, 저것 좀 봐. 정말로 씹질하네. 화끈하게 해 줘!"
"그래, 확실하게 박아 줘!"
토끼처럼 민첩하게 들쑥날쑥하며 그 녀석은 정신이 없이 누워 꼼짝못하는 엄마에게 씹질을 한다. 두 친구는 자지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유심히 관찰하는데 특히 자지가 보지에 꽂힐 땐 더 자세히 보기 위해 몸을 굽혀가며 구경한다. 끄으으 ... 응, 신음하며 아들 녀석은 "나 쌀 것 같아!" 하고 외친다. 엄마의 몸 깊은 곳으로 온 힘을 다해 밀어 넣자 엉덩이는 수축되고 녀석은 뜨거운 좆물을 엄마 보지에 쏟아 부으며 온 몸을 떤다. 처음 느끼는 묘한 감각에 힘이 다 빠진 아이는 흥분해서 축하한다고 외치는 친구들의 소리를 들으며 벌거벗은 엄마의 몸 위로 쓰러진다. "해봐. 니들도 알아서 해봐. 야, 진짜 기똥차다. "
잠시 후 아이는 숨을 가다듬고 침대 곁에 편안한 모습으로 선다. 두 친구들은 정신을 잃은 금발여인을 올라타고 씹질에 열심이다. 여자의 나체에 벌써 흥분한데다, 또 친구가 씹질 하는 것을 본 두 아이는 금세 절정에 올라 자고 있는 여인의 보지에 더 많은 좆물을 쏟아 붓는다.
"아이구 맙소사, 사진 찍는걸 잊어 먹었네!"
아들 녀석은 벗은 몸을 가리려 바지를 꿰차고 카메라를 가지려 앞방으로 달려간다.
"뭐해?"
세 살 박이 여동생은 만화를 보고있다.
"응, 그냥 침실에서 엄마 돕고 있어"
"오케이"
흥미가 없는 듯 꼬마는 다시 텔레비로 눈을 돌린다. 아이는 소파 옆에 뒹구는 카메라 백을 들고 침실로 돌아온다.
"다시 해야겠어"
친구중 하나가 말한다.
"니가 니 엄마하고 씹하는 거 꼭 찍어야 해. 그게 제일 중요한 거야."
"좋아, 그럼 한다. 후래쉬는 자동으로 되어 있지?"
"썅! 콘돔을 안 ㎱附? 다들 콘돔을 쓰기로 했는데, 기억나지? 그래서 증거로 남기려 했는데! 이번에 꼭 써야겠다. "
"그래, 그래야 돼. 처음부터 계획이 그랬잖아. 얌마, 니 엄마 씹질 좀 그만하고 콘돔부터 끼워."
아이들은 예상치 못했던, 그러나 꼭 필요한 두번째 강간을 위해 콘돔을 끼우는데, 몹시 어색한 동작이다.
"너 한번 더 씹질할 거야 아님, 그냥 꽂아서 사진만 찍을 거야?"
"알게 뭐야, 사진이나 잘 찍어, 알았어? 너무 오래 끌어서 엄마가 깨어날까 걱정이야."
"옆에서 찍어서 쟤 엄마 얼굴하고 자지가 꽂혀있는 모습을 동시에 잡어. 누가 무엇을 하는 지 확실히 알 수 있어야 해."
아이는 다시 자기 엄마를 올라탄다. 보지는 아이들의 좆물로 젖어 있고 아이의 딱딱해진 자지는 쉽게 보지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간다.
"거기서 멈춰. 자지가 꽂힌 게 보이게 엉덩이를 바짝 들어. 그래 바로 그런 자세야."
번쩍, 후래쉬가 터지며 첫 번째 기록 사진이 찍힌다. 아들 녀석은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벗은 여자를 올라타고 자지도 박았겠다, 녀석은 내친 김에 두 번째 사정을 한다. 다른 두 녀석도 교대로 친구 엄마와 씹질을 한다. 이번에는 사진도 여러장 찍는다. 좆물을 싸고 내려 올 때마다 녀석들은 좆물이 담긴 콘돔을 침대옆 재떨이에 담아둔다. 옷을 입으며 아이들은 다음 계획을 의논한다. 여자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데 벗은 몸은 축 늘어져 있고 철저하게 유린당한 보지는 입을 넓게 벌리고 있다. 첫번 시도한 강간때 세 녀석이 싼 좆물이 여자의 몸에서 흘러나와 벌리고 있는 다리 아래 흥건히 고인다.
"아니, 엄마를 이렇게 그냥 놓아두자고? 그건 좀 너무 하잖아!"
"협박을 하려면 사진을 먼저 찍어야해. 기다렸다 깨어나면 무슨 일이 일어났는 지 설명이라도 해 주려고 그래?"
"맞어, 니 엄마가 스스로 알아채게 그냥 놔둬. 사진을 뽑으면 그 때 설명해 주자"
몇 시간이 지나자 아이들은 생생한 현장사진을 갈색 봉투에 감추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이들이 들어 와서 보니 여자는 부엌 식탁에 앉아있다. 꽃무늬의 옷을 입고 있는데 정신이 반쯤 빠져 혼란스러워 하는 것 같다.
"아, 니들 거기 있구나. 무슨 일이 있었지? 니들하고 얘기한 기억은 나는데. 정신차려 보니 침대에 있더라."
기억을 되살리느라 애를 쓰니 앞이마에 주름이 깊게 패인다.
"엄마, 아무 일도 아니니 걱정 말아요."
두 번째 아이가 아직 혼란스러워 하는 엄마에게 갈색 봉투를 내민다. 사진을 꺼내 본 엄마는 놀라움으로 입이 동그래진다.
"아니, 이건 난데! 그리고 이건.... 맙소사, 얘야 너 아니니! 그리고 이건 니들 중에 하나가 나하고! 말도 안 돼! 니들 셋 다하고!"
"그래요, 아줌마. 이해 좀 해 줘요. 요즘 십대로 사는 게 너무 어렵고 힘들어요. 계집아이들 임신시키거나, 또 성병 걸릴까 무서워서 집에서 죽치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어요."
"집에만 있는 다고? 니말은 그러면 ... "
"예... 서로 엄마들을 상대로 섹스 하는 거예요. 우리 셋 모두 다. 아줌마 혼자가 아니고 세 엄마 모두 하고요."
"니들이 엄마들하고 섹스 하겠다고?"
엉뚱한 아이들의 제안에 금발 엄마는 혼란스럽지만 한편으론 확고한 결심인걸 알고 내심 감탄하는 눈치다.
"예, 아줌마 .. 아줌마가 안 도와주면.... 야, 아무도 이 사진이 돌아다니는 건 원치않치, 그렇치?"
"사진은 의심의 여지가 없구나. 근데 니들이 나한테 뭘 요구하는 거지?"
"그냥 벌써 했던 그거요. 아줌마가 시간이 있고 아저씨가 집에 없을 때 우리가 와서 아줌마하고 섹스 하게 해줘요. 학교 마친 뒤에도 좋고, 주말이나 저녁시간도 괜찮아요. 아무 때든."
"주말에는 안 돼. 남편이 거의 집에 있거든. 물론 일요일 밤엔 없지만."
여자의 생각이 갈팡질팡 하는 것 같다.
"그런데 하고 싶은 게 뭐지?"
"우리가 원하는 건 뭐든지요. 아줌마를 다치게 하진 않을 거예요. 그리고 우리 생각엔 아줌마처럼 경험 많고 섹스에 대해서 많이 아는 분이라면 많은 것을 가르쳐 줄 것 같아요. 특히 여자들이 좋아하는 게 뭔지. 반 계집애들은 아무도 어떻게 하면 여자가 흥분하는지 말 해주지 않아요."
"아시다시피 우린 다 초짜잖아요. 아줌마가 가르쳐 주면 뭐든 배우고 싶어요. 그래서 정기적으로 씹질 .... 죄송해요 아줌마, 섹스할 수 있게요."
"그래요, 엄마. 엄마가 원할 때만 해도 되요. 엄마가 자주 해주기만 하면 우리가 흥분해 돌아다닐 필요가 없잖아요."
"그 정도는 할 수 있겠지."
여자는 잠깐 깊은 생각에 잠기더니 밝은 얼굴로 말한다.
"그래, 충분히 할 수 있겠다. 내가 보통 세시까지 집에 오니까, 저녁에는 별일 없거든."
그녀는 아이들 얼굴을 하나씩 살피다 아들을 쳐다보며 말한다.
"니들 셋 모두다? 얘야, 너도 하고 싶은 거야?"
"흠~, 다른 애들이 재미 보는데 너만 빠질 수야 있니? 게다가 엄마는 니가 어떻게 섹스에 대해서 배울지 염려했는데, 이런 기회가 성교육으로는 그저 그만이겠다. "
금발은 일어서서 아이들 모두에게 미소짓는다. 너무나 쉽게 또 빨리 일이 진행되자 아이들
은 좀 당황해하고 여자는 사진을 봉투 속으로 밀어 넣는다.
"옜다, 이 사진이 막 돌아다니는 건 원치 않치, 그지? 간수하려면 똑바로 해서 아무도 못 보게 해, 알았지?"
가운을 끈을 풀자 앞이 열리며 벗은 몸이 세 아이들 앞에 나타난다. 아까 벗은 몸을 보았고 또 직접 옷을 벗겼지만 예기치 못하게 보는 나신은 아이들을 매우 흥분시킨다. 조금 전까지 보았던, 의식이 없던 때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다.
"이제 막 샤워해서 난 깨끗하고 싱싱한데 니들 오늘 계속할까? 아님 다음에 다시 올래?"
세 아이는 입이 찢어지며 서로 쳐다본다!
"오늘, 좋~죠."
"그래, 엄마, 지금하면 좋겠어. 우리가 할수 있는지 자신 없지만.... "
"흠~, 기다릴 이유가 전혀 없지. 니들 무지 호기심 많지? 아까는 근데 몇 번이나 나한테 씹질했지?"
가운을 바닥으로 떨어뜨리며, 벌거벗은 여인이 차분히 침실로 걸어가자, 흥분한 세 아이가 그 뒤를 따른다.
첫 번째 겁탈에 성공한 이후 며칠 사이에 아이들은 다른 두 명의 엄마들도 약을 먹이고 강간한다. 처음에는 엄마들이 잘 협조하지 않고 버텼지만 결국엔 이런 저런 핑계로 모두 다 아이들의 요구를 받아들인다.
이 내용은 과거 소설게시판에 있었던 단막 번역물을 제가 각색했습니다.
아이디어는 참 좋은데, 내용이 더 이상 이어지지 않는 것이 안타까와서
졸필로 이야기를 끝내게 되었습니다.
지금 올린 1부는 과거에 올라온 내용이고 작가신청이후에 올릴 2, 3부는
제가 끌어가는 이야깁니다.
열여섯 짜리 아이들 셋이 낡은 돌담에 앉아 그 또래에나 어울리는 잡담을 나누고 있다. 셋은 한 학교를 오래 같이 다녔고 스트레스 받거나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서로 힘이 되는 사이였다. 요즘, 그 아이들에겐 계집아이와 섹스가 최대의 고민거리였다. 천성이 착한 아이들이었는데 성병, 임신, 친구들 사이에서의 평판 따위에 대해 아이들은 염려하고 고민하였다. 지금은 셋 중 누구도 사귀는 여자아이가 없고 또 계집아이 때문에 우정에 이상이 생길까 사귀는 것을 두려워하였다. 아이들의 대화는 대충 이런 것들이었다.
"야, 우리도 여동생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서로 동생들하고 데이트하고 말야. 그럼 적어도 우리 집안들끼리 끼리 놀 수 있잖아"
"얌마, 장난하는 거야? 여동생 있는 애들 얘기 안 들어 봤어? 맨날 지 동생 험담이잖아. 천만 에요. 여동생보단 우리 반 계집아이들이 훨씬 낳아."
"야, 우리 다 같이 한 계집애하고 데이트하면 어때. 짱이겠지! 떼거지로 다니면서 비용도 쪼개면 돈도 적게 들꺼고. 또 각자 따로 계집애랑 만나도 되고. 섹스도 돌아가며 차례로 할 수 있잖아. 니들 다 알지. 계집아이들은 남자와 달라 여러명 상대할 수 있다는거!"
"말되네. 근데 어디서 남자 셋을 상대해줄 그런 애를 찾아? 1대 1로 사귀면서도 계집애들은 질투에, 변덕에 난린데."
"차라리 나이 많은 여자가 더 좋겠다. 음.. 그게 괜찮겠어. 나이 든 여자들은 훨씬 더 차분할 테고, 섹스에 대해서도 까다롭지 않을 꺼야. 이미 풍부한 경험이 있으니까. 나이 든 여자라면 우리 셋하고 놀자 해도 질겁하진 않을 거야. 여자 나이 삼십이면 잔뜩 물이 올랐을 테니까. 책에서 보니까 그러데."
"그래 그거 기똥차다. 십대의 넘치는 정욕과 물 오른 삼십대 여자. 야, 환상적인 결합이다. "
"두말 하면 잔소리. 근데 어디서 어린애들 데리고 놀 여자를 찾냐? 우린 돈이 없으니 꼬시러 나갈 수도 없고. 남들 눈 때문에 영계 끼고 다니려 하겠어. 그것도 셋씩이나! 근데 대체로 늙은 여자들은 몸이 파싹 갔더라. 살이 디룩디룩 찌고 말야. 올라타게 해줘도 뚱순이 아줌마는 사양하고 싶어."
"아 참. 니 엄마는 몸매가 죽여주지! 니 엄마라면 해볼 만 하겠어"
"야 새꺄. 울 엄마 얘기하지마."
"왜 그래. 니 엄마 험담한 게 아니고 좋은 의미로 한 소리야. 정말 미인이잖아. 몸매도 잘 유지하니 얼마나 좋아. 니 아빠는 엄청 행복하겠다. "
"그렇겠지, 뭐. 출장이 잦으니까 집에 있을 땐 둘이 침대에서 늘 뒹굴어. 그러고 보니 울 엄마가 화끈한 편이구나. 니 엄마도 꽤 이쁘더라. 니네 집에 수영하러 갔을 때 니 엄마도 거기 있었잖아. 투피스 수영복이 끝내주던데! 내 자지가 빳빳해져서 창피해 혼났었지."
"짜식, 그래서 물에서 나오지도 못했지."
"근데 왜 니 엄만 재혼 안 하지?"
"일 땜에 무척 바빠. 그리고 아무나 아들놈 계부로 들일 수는 없잖아. 백수에 저질들 얼마나 많아. 아마 내가 대학에 가고 나면 다시 데이트 시작하려는 것 같애."
"그렇구나. 니 엄마 참 대단하시다. 니가 있긴 해도, 남자 없이 혼자 사니 디게 하고싶을 거야.
"야 새꺄. 그따위 소린 집어쳐!"
"욕하는 게 아냐, 임마. 생각해봐라. 나이 든 여자가 오래 독수공방하는 게 쉬운 일이겠어?
니 엄마라 해도 말야."
"그래, 니 말이 맞다. 한 두어명 하고 데이트했는데 다 쪼다들이야. 그 중 한 둘하고는 모텔까지 갔을 꺼야. 몇 번인가 아주 늦은 밤에 집에 돌아온 적이 있었어. 그 시간에 술집도 다 문을 닫았을 때였는데. 그러니까 한번도 안 하고 지내진 않았을 꺼야. 그래도 외박하고 온 적은 없어. 나 때문일 꺼야. 어쩜 상대방 남자가 마음에 안 들어선지도 모르고. 단 한 명도 두 번 만나거나 집으로 데려와서 저녁을 먹이거나 잔 적이 없거든. 그러니 엄마가 섹스를 한다해도 자주 하는 건 아냐. 어째 그건 좀 바람직하지 않다, 그치."
"나이 든 여자들도 고민은 있네. 우리 같이 싱싱한 녀석들이 있어 섹스할 수 있으면 참 좋을 텐데 말야. 그지? 폼잡고 데이트 할 필요 없이 그냥 쭉 빠진 영계 한 마리 침대로 데려가서 화끈하게 놀면 되잖아."
"물론이지. 한꺼번에 둘이나 셋을 데리고. 아휴, 우리 셋이라면 여자 하나 죽여주는 건데. 생각 좀 해봐. 셋이 같이 한 여자를 뿅 가게 하고, 돌아가면서 박아댄다면, 어휴 좆 꼴리네!"
"그거 정말 죽여주겠다. 그런데 먼저 박는 건 돌아가며 차지하는 거다. 맨날 두 번째만 걸리는 건 싫다. "
"세 번째 박는건 어떻고. 맙소사 디게 역겨울 거야."
"휴, 확실한 여자라면 막간을 이용해 깨끗이 씻을 줄 알 거야. 항상 멋있고 청결한 여자. 캡이겠지? 니들 아는 사람 중에 흥분 잘하고 쉽게 잘 주는 여자 없어? 싱싱한 영계 세마리 키울 여자 말야?"
"니 엄마 있잖아..... 야! 너 나 쳤어?"
"얌마들아! 좀 가만있어봐. 생각 좀 해보자. 만약에,.. 만약에 우리 엄마들 중에 누가 우리한테 한번 준다면. 한명씩 차례대로, 혹은 셋 다 동시에? 그래서 안될 일 있나?"
"맙소사, 니 놈들이 울 엄마하고 하는 건 원치 않아"
"안 된다고. 그럼 니가 울엄마하고 먼저 하면, 그건 괜찮아?"
세 녀석들은 잠시 침묵에 빠져 이 제안이 가져올 결과를 생각해보았다. 각자가 지 엄마를 감싸고 돈다고는 생각지 않았다. 다들 지 엄마하고 섹스하면 어떨까 궁금하게 여겼으니까. 따른 녀석들이 그런 생각을 하니 자기 엄마를 감싸게 된 것이다.
"니 엄마는 진짜 섹시해. 암 두말하면 잔소리. 우리 동네서 젖통이 제일 클 거야. 얌마, 나쁜 의미가 아니라 정말 크다는 얘기야. 그렇고 말고. 니 엄마하고 내가 할 수 있게 해주면 나도 니가 울엄마하고 해도 암말 않을께."
"나도 거기엔 대찬성이다. 니 두놈들 엄마하고 라면 난 얼마든지 마다 않겠지만 울 엄마가 협조할지 모르겠어. 맨날 골치 아픈 일이 한 둘 아닌데 섹스문제까지 끼어들어봐."
"나도 자신 없어. 우리 엄마가 허락할지. 울 엄마는 의사잖아. 의사 선생님이 어떻게 십대 영계하고 잘 수 있어?"
녀석들은 잠시 더 숙고했다.
"만약, 엄마들이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만일에 말야, 엄마들이 대책 없이 우리와 할 수밖에 없다면. 있잖아, 약을 먹인다거나, 잠 잘 때 한다거나 또는 최면을 걸거나 그럴 수 있다면 말이야. 정신차리고 나니 벌써 끝났더라 그런다면 말야. 한번만 하고 나면 그담엔 그걸로 협박해서 계속할 수 있을 거야. 그럼 맨날 섹스 할 수 있잖아."
"아냐, 울 엄마는 누가 그런짓 한다면 왕창 열 받을걸! 게다가 누가 그렇게 깊이 잠들겠어? 묶으려다 다치거나 혹 덤벼들면 어떻하구?"
"요새 새로 나온 약이 있는데 대학생들이 많이 쓴데. 왜 데이트 강간 약이란 것 말야. 신문에 보니까 한 알만 음료수에 태우면 되는데 별난 맛도 특이한 점도 없다더라. 근데 마시면 직빵이래. 깨어난 후엔 아무 것도 기억 못하고! 이 약 한 알만 엄마들한테 먹이면 정신을 잃을 테고 그럼 우린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잖아. 엄마들은 아무 것도 기억 못하고!"
"글쎄, 그렇게 인사 불성인 사람에게 올라 타 봐야 무슨 재미겠어? 딸딸이 치는 것하고 다를게 뭐야. 하긴 그래도 빨가벗은 것 보는 맛도 좋긴 하겠다만. 오케이, 딸딸이 보단 더 좋긴 하겠지. 그래도 난 엄마들이 맨 정신일 때 하고싶어"
"맞아, 게다가 그 약이 꽤 비싸! 그리고 니녀석들 하고싶을 때마다 울 엄마한테 약 먹일 순 없어."
"좋아 그럼. 약을 쓰면 엄마들을 졸도시켜 놓고 맘대로 섹스 할 수 있지만 그것보단 엄마들의 자진 참여를 원한다 이거지. 맨 정신으로 함께 즐기자 이 말 아냐? 그리고 협박해서 계속할 수 있다면 말이지."
"그런데 뭘로 협박하지? "우리가 엄마들이랑 박았다는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말해? 그게 통할 것 같아!"
"아님 사진을 찍어두면 돼. 그리고 차분히 앉아서 사진을 보여주는 거야. 그럼 정말 박았다는 사실을 인정 할 수밖에. 말 안 들으면 이 사진을 뿌리겠다고 협박하는 거야."
"그럴 듯 하지만 그건 위법이야. 만약 경찰을 부르면! 울 엄마라면 그러고도 남아. 혹은 그냥 간단히 무시해버리면. 웃기지 말라면서 말야. 그깟 사진 누가 보던 말던 상관 않겠다면?
그리고 니 놈들이 울 엄마랑 박는 사진을 돌리는 거, 그거 난 맘에 안 들어. 엄마도 내가 그러리라는 걸 알꺼고."
"만약, 사진 중에 엄마가 자기 아들하고 박는게 있다면. 그런 사진은 차마 남에게 내놓을 수 없겠지! 만약 니가 협박 못하면 우리가 하면 되지! 진짜 그러겠다는게 아니고 겁만 주면 우리 하자는 대로 따라오지 않겠어!"
녀석들은 다시 생각에 잠긴다.
"그럼 이제 각자 집으로 가서 지 엄마들 약 먹고 기절하게 하는 거다, 알았어?"
"알았어"
"정신을 잃으면 모두들 엄마하고 섹스 하는 거고? 그리고 박는 사진을 찍는단 말이지?"
"물론이지. 그리고 사진을 한 장씩 나눠 가지는 거야. 자기 엄마랑 또 남의 엄마랑 박는 사진을 만들어 가지는 거야."
"야, 자신 없어. 날 낳아준 엄마랑 섹스 하는 게,.... 좀 심한 것 같애."
"좀 그렇긴 해도, 앞으로 계속 그렇게 할 필요는 없잖아. 또 몸 속에 꼭 싸지 않아도 괜찮아. 사진 찍을 수 있을 동안 만 자지를 보지에 꽂아두면 충분해. 니가 진짜 한 것처럼 생각하게 말야. 진짜로 할 필요는 없어. 니가 원하지 않는다면 말이야."
"쳇. 자지를 엄마 보지에 끼우기만 할 바에야 진짜로 하겠다. 이왕 나선 일 끝을 봐야지"
"나도 그럴 거야. 근데, 참 요상하네. 니 놈들하고 앉아서 엄마 따먹는 소리 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
"그래도 성공만 해봐... 보지를 원할 때마다 먹을 수 있지, 언제든 말야! 꼴값 떠는 계집애들 기분 맞춰줘 가며 씹 동냥 다닐 필요 없지. 이건 우리 자신의 아방궁을 가지는 거나 마찬가지야. 동네 어떤 놈이 어른 셋하고 좆 꼬릴 때마다 할 수 있겠어?"
"근데 엄마들이 가만 앉아서 우릴 기다리지는 안잖아. 울 엄마는 오후부터 밤중까지 일을 하고, 니 엄마는 낮에 사무실에 있고 때로는 세미나나 모임에 참석하지. 거기다 니 아빠는 주중에 더러 집에 있고. 주로 주말에 집에 있겠지만, 그렇지? 만약 니 아빠가 알아 버리면, 엿 같겠지!"
"알 리가 없지. 엄마가 절대 말 안 할거야, 확신해. 엄마들 중에 누군가 집에 있는 시간을 알았다가 몇 시간쯤 맘대로 데리고 노는 거야. 우리 셋 중에 누구 엄마든 우리가 원하는 시간에 집에 있을 거야."
"야, 정말 신나겠다. 어쨌든, 엄마들에게 약을 먹인다. 그리고 돌림방을 놓고 돌아가며 사진을 찍는다, 그렇지? 그런 뒤에 깨어나길 기다렸다가 사진을 보여주며 협박하는 거지. 앞으로 우리와 계속 씹질 하지 않으면 이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바로 그거야. 협조하지 않으면.... 그래도 우리가 사진을 어딘가 숨겨두었으리라 짐작 할 테니 누구한테고 일러주진 못할 거야. 그렇다면, 깨어나길 기다리고 있을게 아니고 협박하기 전에 사진을 여러장 뽑아둬야겠네. 젠장, 근데 어디다 그런 사진을 뽑아 달라 맡기지?"
"염려 붙들어 매. 울 엄마가 최신형 디지탈 카메라를 가지고 있거든! 그저께 사용법을 가르쳐 주며 숙제나 프로젝트 하는 데 필요하면 아무 때고 써도 된다 했어. 컴퓨터에 연결하면 디스크에 사진을 담을 수 있어. 그리고 칼라 프린터가 있으니 바로 찍어낼 수 있고!"
"됐어. 그럼 사진은 그렇게 하는 거다. 찍고, 인쇄하고, 그런 뒤에 그 날이나 다음날 보여주며 얘기하는 거다. "
"그럼 됐어. 말을 듣지 않으면,...그땐 약을 먹이고 또 박는 거지 뭐. 좋아하든 말든. 결국엔 항복할걸, 그치?"
"그러길 바래자. 최소한 시도는 해 볼 수 있어야지. 근데 엄마들 중에 제일 손쉬운 사람을 찍어 먼저 시도하는 게 좋겠다. 울 엄마는 분명 힘들 거야. 고지식한데다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하면 질색이거든... 그러니 누군가 더 쉬운 사람을 찾아 시작해야돼"
"내가 보니 니 엄마가 진짜 캡이더라. 누구하고나 잘 지내고, 아빠 말이라면 끔뻑하지 않니. 아무래도 니 엄마가 첫 번째 상대론 최고겠다. "
"나도 그렇게 생각해. 마음씨도 정말 무르고. 또 여간해선 부끄럼도 타지 않아. 어... 니들 아무한테도 이런 말 하면 안 돼, 알았지?"
녀석은 혹 누가 엿들을까 조심스럽게 주위를 살핀다.
"울 엄마가 샤워 한 다음에 화장실에서 나와 침실까지 걸어가는 걸 본 적이 있는데 몸뚱아리엔 타월만 감고 말야. 그러니 엄마가 빨가벗은 것, 아니 거의 빨가벗은 건 무지 많이 봤어. 내가 쳐다봐도 엄마는 전혀 신경 쓰는 눈치가 아니었어."
"와 ~~~ 니 엄마가 빨가벗고 돌아다녀? 끝내줬겠다. "
"아니, 빨가벗고 일부러 내 앞에서 활보한다는 게 아니고, 그냥 샤워하고 나올 때 좀 신경을 덜 쓴다는 거지. 왜 생전 샤워가운 입는 걸 잊어 먹는 지 모르겠어. 하긴 끝내주긴 했어. 내 자지가 꼴리곤 했으니까."
"한번은 엄마, 아빠가 침실 문을 닫지 않아서 들여다 본적이 있었어. 막 여행에서 돌아온 아빠는 열나게 하고 있었지. 엄마는 다리를 벌려 아빠를 감싸고 온갖 교성을 다 지르는 거야. 그래서 엄마가 흥분 잘 하는 줄 알아."
"야 ~~~ 엄마 아빠가 씹 하는 것 봤다구? 난 들어보기만 했지 한 번도 못 봤는데!"
"나도 자세히는 못 봤지만, 정말 화끈했어. 처음엔 엄마가 우리 아빠의... 왜 알잖아, 자지 말야, 자지가 자기 몸에 들어가는걸 보고 있었어. 근데 맹세코 엄마는 내가 서 있는 복도를 쳐다보았던 것 같았어. 아마 내가 보이진 않았을 거야. 좀 어두컴컴했으니까. 그러더니 아빠가 정말 엄마를 박아대는데 엄만 눈을 감고 함께 몸을 흔들어 대더라. 그러다 들킬까봐 난 돌아서 나왔어."
다른 두 녀석이 그 아이를 향해 웃음을 터뜨린다.
"왜 웃어. 웃지 마. 남은 솔직하게 얘기하는데. 이런 얘기는 얌마, 좀 개인적인 거잖아!"
"그것 때문에 너한테 웃는 것 아냐. 솔직히 말해줘서 고마워. 누구 엄마를 첫째로 찍을 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잖아. 그것 뿐이야. 지금 엄마들 따먹으려고 팀을 짜는 마당에 넌 니 엄마가 샤워하고 빨가벗고 다니는걸 봤다는 사실을 우리가 남에게 털어놓을까 그런 것 걱정하고 있어?"
그제야 그 녀석도 웃는다.
"그러고 보니 좀 병신 같은 데가 있네. 야 -- 엄청 발전했다, 그치? 엄마가 반쯤 벗은걸 본데서 이젠 우리 모두가 엄마랑 씹질할 것을 궁리하다니!"
"그래, 다 실패한다 해도 니네 집에 가서 니 엄마 빨가벗고 다니는 것 보면 되겠다. 니 엄마 벗고 다니는 것 결코 아무 생각 없이 그러는 건 아닐 꺼야."
다른 두 녀석은 또 한 녀석 덕분에 실컨 웃었다. 그제야 감을 잡은 녀석은
"그렇지, 아무 생각 없이 그런 건 아니라고 진작에 알아 봤어야 하는데. 엄만 정말 멋있어 보
였어, 단지 내 맘이 그리 편친 않았던 것 뿐야. 엄마를 두고 좆이 꼴린다는 게 어쩐지 옳지 않은 것 같았거든."
"그렇게 빨가벗고 다닐 땐 결국 뻔한 거야. 엄마 아빠랑 둘이서 그 짓 하면서 문을 열어 놓는 것도. 우리 계획이 성공하면, 누구 빨가벗고 돌아다니는 것 보는 것보단 몇 배 좋은 일이 있을 거야."
"그럼~~~. 우리가 하란 짓은 뭐든지 할 테니까!"
"최악의 경우에, 만약 아무도 말을 듣지 않으면, 그래도 여자 세 명하고 씹질은 할 수 있잖아. 비록 정신을 잃은 상태라 해도."
"그래... 근데 니 엄마는 진짜 섹시해... 니 엄마가 정말 기대된다. "
"나도 좀 그래. 근데 엄마 보지에 내가 쌀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어."
"젠장 왜 못해?"
며칠이 지나지 않아 녀석들은 집안에 대학생이 있는 친구들을 통해 데이트 강간 약 여섯 알을 구입하였다. 그 다음 월요일 오후, 아이들은 첫번 섹스를 치르기로 선택한 집에 모였다.
남동생은 친구 집에 놀러 갔고 여동생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다. 그 아이의 엄마는 유아원에서 일을 마치고 곧 돌아올 것이고, 녀석들은 음모의 전반부를 실행하기 위해 이미 오후부터 밤 시간까지 비워놓았다.
"얘들아! 오늘 학교는 어땠어?"
거실에 초조한 심정으로 앉아 있는 세 아이들에게 그 엄마는 미소지었다. 키는 작지만 매력적인 금발이다. 애를 셋이나 낳아서 약간 살이 쪘지만 그래도 몸매는 잘 빠진 편이다. 그녀는 빈 의지에 앉아 다리를 쭉 뻗어서 신발을 차 던진다. 세 녀석은 하얀 스타킹을 신은 쭉 빠진 다리를 일부러 외며한다.
"어휴, 꼬마들이 사람 진을 빼는구나. 얘야, 엄마한테 콜라나 뭐 마실 것 좀 주겠니?"
"네, 엄마."
아이는 일어나서 콜라를 가지러 간다. 음료수에 약을 어떻게 넣을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저절로 해결된 셈이다. 얼음을 넣은 컵에 콜라를 따르며 작은 알약을 넣자 금방 녹아 없어진다. 거실로 돌아와서 엄마에게 콜라를 준 다음 친구들 곁에 가서 앉았다. 몹시 목이 말랐던지 아이들과 얘기하며 그녀는 콜라를 쭉 들이킨다. 약이 효력이 나타나자 말소리가 느려지더니, 몇 분 지나지 않아 정신을 잃고 의자에서 기대 쓰러진다. 아이들은 그녀의 팔과 다리를 잡아 침실로 끌고 갔다. 그녀를 침대에 엎드려 놓은 후 아이들은 다음 일을 의논한다.
"니 엄마니까 니가 옷 벗기는 게 좋겠다. "
"그럼 니들이 날 좀 도와줘. 원~ 세상에, 엄마처럼 쪼끄만 사람이 왜 이렇게 무겁지! 다음 번엔 누구 엄마가 걸리던지 약 먹이기 전에 침대로 옮길 방법부터 찾아야겠어."
세 아이는 정신을 잃고 있는 그 여인의 옷을 벗겼다. 여자 옷을 벗겨본 경험이 없어서 (특히 팬티호스) 간신히 다 벗겼다. 침대에 둘러 선 아이들은 처음 본 성인 여자의 나체에 입을 다물 수 없었다.
"야, 니 엄마 진짜 멋있다. 저 큰 젖가슴 좀 봐!"
"그렇지, 내가 말했잖아. 엄마 벗은 모습 볼 때마다 얼마나 좋았는데. 근데 설마 이런 모습까지 볼 줄이야 몰랐어."
"그래, 진짜 끝내주네. 여기 보지 근처에 털 좀 봐, 보지 털도 금발이다!"
"와 ~, 만져도 되고 마음대로 할 수 있단 말이지?"
한 녀석이 손을 뻗어 무방비 상태인 여인의 젖가슴을 두 손으로 움켜잡는다. 다른 녀석은 다리를 벌려놓고 털이 부드럽게 덮힌 보지를 들여다보며 복잡 미묘한 모습에 경탄한다. 보지를 벌려 놓고 구멍 속으로 손가락 하나를 밀어 넣는다.
"야,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었는데 꽉 쫄려."
아들 녀석은 꼼짝 못하는 엄마를 친구들이 마구 다루자 안절부절 불안한 모습이다.
"야, 좀 조심해. 엄마가 다치거나 하면 안 돼."
"걱정 좀 하지마, 알았어? 그냥 보기만 하잖아. 근데 어차피 씹질 할건데 뭘 그래. 우리때메 염려하지 말고 너도 니 엄마 좀 만져봐?"
"자, 이제 시작해야지. 약효가 얼마나 갈지 모르잖아. 니가 먼저 해, 니 엄마니까."
"좋아... 그럼 우리도 다 옷을 벗자."
아들녀석은 옷을 벗는다. 친구들 앞에서 엄마를 따먹으려 빨가벗는 게 쑥스럽고 창피하다.
털이 없이 매끈한 사타구니에서 벌떡 선 자지가 수직으로 솟아오른다.
"니들도 빨가벗어. 창피하단 말야."
"학교 탈의실하고는 다르지, 응?"
"탈의실엔 이런 여자 없잖아. 벌거벗고 우리가 박아 주기만 기다리는 여자 말야"
두 녀석 마저 옷을 벗으며 세 아이들은 한껏 웃어 제낀다.
"새끼, 빳빳한 거 좀 봐. 하고 싶어 미치겠지, 그렇지?"
"넌 안 그래? 그래 봤자 내 짐작에 넌 지저분한 두 번째 차례다. "
"그래~ 너 정말 해보겠다 이거지. 진짜로 몸 속에다 싸겠단 말이지?"
"어떻게 참고 안 할 수 있겠어? 요즘 통 싼 적 없거든. 안에다 하면 정말 죽여줄 거야."
녀석은 침대로 기어올라가 벌거벗은 엄마를 올라탄다. 무릎을 꿇고선 어설픈 모습으로 자지를 잡아 엄마의 부드러운 보지로 가져가서 흥분으로 신음을 뱉으며 몸을 내려꽂는다. 몇 번이나 실패를 거듭하자 경험 부족으로 미처 알지 못했던 문제점이 드러난다.
"젠장, 도데체 집어넣을 수가 없어. 니들 다리 좀 더 벌려 줘. 자지 하나 집어넣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다리는 쫙 벌려졌어. 내 생각엔 흥분을 안 해서, 그래서 뻑뻑한 게 틀림없어. 정신이 없으니 말야."
"그럼, 어떡하지?"
한 녀석이 침대 옆에 있는 장을 뒤져 무엇인가 찾는다.
"여기, 이것 자지에 발라봐."
그 녀석은 친구에게 바셀린을 집어 준다.
"음, 이거면 되겠다. "
미끈한 바셀린을 급히 자지에 바르며 녀석은 지 엄마 위에 올라탄다.
"오~~. 이거 끝내 주는데!"
마침내 자신의 좆을 엄마의 보지에 집어넣은 녀석은 쾌감으로 신음한다.
친구들이 흥분해서 내는 신음이 녀석에게 용기를 준다.
"야~, 저것 좀 봐. 정말로 씹질하네. 화끈하게 해 줘!"
"그래, 확실하게 박아 줘!"
토끼처럼 민첩하게 들쑥날쑥하며 그 녀석은 정신이 없이 누워 꼼짝못하는 엄마에게 씹질을 한다. 두 친구는 자지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유심히 관찰하는데 특히 자지가 보지에 꽂힐 땐 더 자세히 보기 위해 몸을 굽혀가며 구경한다. 끄으으 ... 응, 신음하며 아들 녀석은 "나 쌀 것 같아!" 하고 외친다. 엄마의 몸 깊은 곳으로 온 힘을 다해 밀어 넣자 엉덩이는 수축되고 녀석은 뜨거운 좆물을 엄마 보지에 쏟아 부으며 온 몸을 떤다. 처음 느끼는 묘한 감각에 힘이 다 빠진 아이는 흥분해서 축하한다고 외치는 친구들의 소리를 들으며 벌거벗은 엄마의 몸 위로 쓰러진다. "해봐. 니들도 알아서 해봐. 야, 진짜 기똥차다. "
잠시 후 아이는 숨을 가다듬고 침대 곁에 편안한 모습으로 선다. 두 친구들은 정신을 잃은 금발여인을 올라타고 씹질에 열심이다. 여자의 나체에 벌써 흥분한데다, 또 친구가 씹질 하는 것을 본 두 아이는 금세 절정에 올라 자고 있는 여인의 보지에 더 많은 좆물을 쏟아 붓는다.
"아이구 맙소사, 사진 찍는걸 잊어 먹었네!"
아들 녀석은 벗은 몸을 가리려 바지를 꿰차고 카메라를 가지려 앞방으로 달려간다.
"뭐해?"
세 살 박이 여동생은 만화를 보고있다.
"응, 그냥 침실에서 엄마 돕고 있어"
"오케이"
흥미가 없는 듯 꼬마는 다시 텔레비로 눈을 돌린다. 아이는 소파 옆에 뒹구는 카메라 백을 들고 침실로 돌아온다.
"다시 해야겠어"
친구중 하나가 말한다.
"니가 니 엄마하고 씹하는 거 꼭 찍어야 해. 그게 제일 중요한 거야."
"좋아, 그럼 한다. 후래쉬는 자동으로 되어 있지?"
"썅! 콘돔을 안 ㎱附? 다들 콘돔을 쓰기로 했는데, 기억나지? 그래서 증거로 남기려 했는데! 이번에 꼭 써야겠다. "
"그래, 그래야 돼. 처음부터 계획이 그랬잖아. 얌마, 니 엄마 씹질 좀 그만하고 콘돔부터 끼워."
아이들은 예상치 못했던, 그러나 꼭 필요한 두번째 강간을 위해 콘돔을 끼우는데, 몹시 어색한 동작이다.
"너 한번 더 씹질할 거야 아님, 그냥 꽂아서 사진만 찍을 거야?"
"알게 뭐야, 사진이나 잘 찍어, 알았어? 너무 오래 끌어서 엄마가 깨어날까 걱정이야."
"옆에서 찍어서 쟤 엄마 얼굴하고 자지가 꽂혀있는 모습을 동시에 잡어. 누가 무엇을 하는 지 확실히 알 수 있어야 해."
아이는 다시 자기 엄마를 올라탄다. 보지는 아이들의 좆물로 젖어 있고 아이의 딱딱해진 자지는 쉽게 보지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간다.
"거기서 멈춰. 자지가 꽂힌 게 보이게 엉덩이를 바짝 들어. 그래 바로 그런 자세야."
번쩍, 후래쉬가 터지며 첫 번째 기록 사진이 찍힌다. 아들 녀석은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벗은 여자를 올라타고 자지도 박았겠다, 녀석은 내친 김에 두 번째 사정을 한다. 다른 두 녀석도 교대로 친구 엄마와 씹질을 한다. 이번에는 사진도 여러장 찍는다. 좆물을 싸고 내려 올 때마다 녀석들은 좆물이 담긴 콘돔을 침대옆 재떨이에 담아둔다. 옷을 입으며 아이들은 다음 계획을 의논한다. 여자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데 벗은 몸은 축 늘어져 있고 철저하게 유린당한 보지는 입을 넓게 벌리고 있다. 첫번 시도한 강간때 세 녀석이 싼 좆물이 여자의 몸에서 흘러나와 벌리고 있는 다리 아래 흥건히 고인다.
"아니, 엄마를 이렇게 그냥 놓아두자고? 그건 좀 너무 하잖아!"
"협박을 하려면 사진을 먼저 찍어야해. 기다렸다 깨어나면 무슨 일이 일어났는 지 설명이라도 해 주려고 그래?"
"맞어, 니 엄마가 스스로 알아채게 그냥 놔둬. 사진을 뽑으면 그 때 설명해 주자"
몇 시간이 지나자 아이들은 생생한 현장사진을 갈색 봉투에 감추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이들이 들어 와서 보니 여자는 부엌 식탁에 앉아있다. 꽃무늬의 옷을 입고 있는데 정신이 반쯤 빠져 혼란스러워 하는 것 같다.
"아, 니들 거기 있구나. 무슨 일이 있었지? 니들하고 얘기한 기억은 나는데. 정신차려 보니 침대에 있더라."
기억을 되살리느라 애를 쓰니 앞이마에 주름이 깊게 패인다.
"엄마, 아무 일도 아니니 걱정 말아요."
두 번째 아이가 아직 혼란스러워 하는 엄마에게 갈색 봉투를 내민다. 사진을 꺼내 본 엄마는 놀라움으로 입이 동그래진다.
"아니, 이건 난데! 그리고 이건.... 맙소사, 얘야 너 아니니! 그리고 이건 니들 중에 하나가 나하고! 말도 안 돼! 니들 셋 다하고!"
"그래요, 아줌마. 이해 좀 해 줘요. 요즘 십대로 사는 게 너무 어렵고 힘들어요. 계집아이들 임신시키거나, 또 성병 걸릴까 무서워서 집에서 죽치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어요."
"집에만 있는 다고? 니말은 그러면 ... "
"예... 서로 엄마들을 상대로 섹스 하는 거예요. 우리 셋 모두 다. 아줌마 혼자가 아니고 세 엄마 모두 하고요."
"니들이 엄마들하고 섹스 하겠다고?"
엉뚱한 아이들의 제안에 금발 엄마는 혼란스럽지만 한편으론 확고한 결심인걸 알고 내심 감탄하는 눈치다.
"예, 아줌마 .. 아줌마가 안 도와주면.... 야, 아무도 이 사진이 돌아다니는 건 원치않치, 그렇치?"
"사진은 의심의 여지가 없구나. 근데 니들이 나한테 뭘 요구하는 거지?"
"그냥 벌써 했던 그거요. 아줌마가 시간이 있고 아저씨가 집에 없을 때 우리가 와서 아줌마하고 섹스 하게 해줘요. 학교 마친 뒤에도 좋고, 주말이나 저녁시간도 괜찮아요. 아무 때든."
"주말에는 안 돼. 남편이 거의 집에 있거든. 물론 일요일 밤엔 없지만."
여자의 생각이 갈팡질팡 하는 것 같다.
"그런데 하고 싶은 게 뭐지?"
"우리가 원하는 건 뭐든지요. 아줌마를 다치게 하진 않을 거예요. 그리고 우리 생각엔 아줌마처럼 경험 많고 섹스에 대해서 많이 아는 분이라면 많은 것을 가르쳐 줄 것 같아요. 특히 여자들이 좋아하는 게 뭔지. 반 계집애들은 아무도 어떻게 하면 여자가 흥분하는지 말 해주지 않아요."
"아시다시피 우린 다 초짜잖아요. 아줌마가 가르쳐 주면 뭐든 배우고 싶어요. 그래서 정기적으로 씹질 .... 죄송해요 아줌마, 섹스할 수 있게요."
"그래요, 엄마. 엄마가 원할 때만 해도 되요. 엄마가 자주 해주기만 하면 우리가 흥분해 돌아다닐 필요가 없잖아요."
"그 정도는 할 수 있겠지."
여자는 잠깐 깊은 생각에 잠기더니 밝은 얼굴로 말한다.
"그래, 충분히 할 수 있겠다. 내가 보통 세시까지 집에 오니까, 저녁에는 별일 없거든."
그녀는 아이들 얼굴을 하나씩 살피다 아들을 쳐다보며 말한다.
"니들 셋 모두다? 얘야, 너도 하고 싶은 거야?"
"흠~, 다른 애들이 재미 보는데 너만 빠질 수야 있니? 게다가 엄마는 니가 어떻게 섹스에 대해서 배울지 염려했는데, 이런 기회가 성교육으로는 그저 그만이겠다. "
금발은 일어서서 아이들 모두에게 미소짓는다. 너무나 쉽게 또 빨리 일이 진행되자 아이들
은 좀 당황해하고 여자는 사진을 봉투 속으로 밀어 넣는다.
"옜다, 이 사진이 막 돌아다니는 건 원치 않치, 그지? 간수하려면 똑바로 해서 아무도 못 보게 해, 알았지?"
가운을 끈을 풀자 앞이 열리며 벗은 몸이 세 아이들 앞에 나타난다. 아까 벗은 몸을 보았고 또 직접 옷을 벗겼지만 예기치 못하게 보는 나신은 아이들을 매우 흥분시킨다. 조금 전까지 보았던, 의식이 없던 때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다.
"이제 막 샤워해서 난 깨끗하고 싱싱한데 니들 오늘 계속할까? 아님 다음에 다시 올래?"
세 아이는 입이 찢어지며 서로 쳐다본다!
"오늘, 좋~죠."
"그래, 엄마, 지금하면 좋겠어. 우리가 할수 있는지 자신 없지만.... "
"흠~, 기다릴 이유가 전혀 없지. 니들 무지 호기심 많지? 아까는 근데 몇 번이나 나한테 씹질했지?"
가운을 바닥으로 떨어뜨리며, 벌거벗은 여인이 차분히 침실로 걸어가자, 흥분한 세 아이가 그 뒤를 따른다.
첫 번째 겁탈에 성공한 이후 며칠 사이에 아이들은 다른 두 명의 엄마들도 약을 먹이고 강간한다. 처음에는 엄마들이 잘 협조하지 않고 버텼지만 결국엔 이런 저런 핑계로 모두 다 아이들의 요구를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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