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와 두아들 - 1부

자매와 두아들





<등장인물>

성령 성호 모자- 남편의 해외 출장으로 모자만 살고있음



이성령(31세)-한성호의 엄마..가정주부..청순한외모에 섹시를겸미한 미인이며...

조신하며.여성스럽고.. 순진한성격..매우착함..

19살에 남편과의 섹스로 성호를 가져 결혼을함..가정학 전공..

키 167 몸무게 54 쓰리사이즈 35-24-35



한성호(11세)-김성령의 아들 초등5학년이며.. 귀여운 외모에 활달한성격

자신의 엄마를 성적대상으로 삼고있음...

키 147 몸무게 45 ..



성경 진수 모자-남편과 이혼뒤 모자가 살고있음



이성경(30세)-최진수의 엄마..101호 이성령의 친동생 활달하며 적극적인성격이며 현재 중학교 영어교사..

언니인 성령처럼 19세에 지금의 남편의 아이를 가져 언니와 비슷하게 결혼..

사범대를 나와 교사로 제직중...

33-23-33의 몸매에 섹시하며 이지적인 미인 키 172 몸무게 53



최진수(10세)-김성경의 아들 초등4학년...키 138 몸무게 43...약간 통통하며 내성적인성격

내색은 안하나..내심 엄마를 성적대상으로 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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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서울 근교 작은 마을...서울 강남에서 자가용으로 40분 정도 걸리는 거리라서...



얼마전부터 외지인들의 투자 관심이 몰렸고..그결과 조용하던 마을은 많은 공사들로



시끄러워 졌다...



하지만 시끄러운 곳은 중심이 되는 곳이었고 조금 떨어진곳은 여전히 한가로웠다..



중심시내가 될곳에서 차로 20분거리에 감성산이라는 작은 산이 있었다..



그산아래 부유층들을 위한 고급아파트가 들어섰는데...20층짜리 2개동인 S빌이 그것이다..



감성빌라는 다른 집들과 약간 떨어저 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었다...



더위가 한창이던 2004년 7월..









==

한 소년이 컴퓨터 앞에 앉아 무엇인가에 열 중 하고 있다...틱틱틱틱.....소년은 열심히 무언가를



찾는 듯 했다..



"오!예~ 조아 드디어 야동을...흐흐흐"



소년은 이렇게 말하며 상당히 흡족한 표정으로 웃고 있었다..



틱 "아싸 파일 다운시작" "빨리와라~ 빨리와라~"..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오!예~ 다운 끝...조아 한번 봐볼까"



소년은 만족한듯 모니터 앞으로 몸을 당기며 마우스를 움직였다...하지만 그때...



"성호야~ 밥먹어"



밖에서 목소리가 들려고 성호라 불린 소년은 아쉬워 하면서 컴퓨터를 끄며 중얼거렸다..



"에잇 중요한 순간에..모 좀있다 보면 되지"



소년은 스스로 위안하며 부엌으로 향했다...



부엌으로 가자 20대중후반으로 보이는 미모의 여인이 밥을 먹고있었다....



"모하느라 방안에만 있니...너 또 게임했지.."



"아니에요.. 엄마..숙제 때문에 검색좀 하고 있었어"



"정말이지?"



"그럼요..헤헤"



이렇게 대화를 나누는고는 성호는 밥을 먹기 시작했다...



휴~ 방학인데 잔소리는 여전해 이쁜 우리엄마이렇게 속으로 말하며..



성호는 엄마를 바라보았다...속이 살짝 비치고 가슴이 많이파인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는 엄마는



너무나 매혹적이었다...엄마가 상체를 숙일때마다 속옷과 가슴이 보였기 때문이다...



그나저나 우리엄마 너무 예뻐..가슴도 크고..앗! 가슴보인다..오예!!



성호는 요즘 엄마의 몸을 훔쳐보는 재미에 빠져있었다...성호의 엄마는 누가보기에도..



미인이었고 몸매또한 예술이었었다. 성호는 그런 엄마를 점점 여자로 생각하기 시작했다..



아~! 저 가슴 만지고 싶다...방법없을까..??



그렇게 속으로 방법을 강구하며 눈으로는 엄마의 가슴을 훔쳐보며 밥을 먹었다...



"엄마 잘먹었습니다"



밥을 다먹고는 엄마의 가슴에서 시선을 떼며 야동을 보기 위해 서둘러 방으로 뛰어 갔다...



방문을 잠그고는 컴퓨터를 빨리 켰다...그리고 다운받은 야동을 플레이했다..



플래이를 하자 일본어로된 글이 나왔고 곧 포르노가 시작되었다..



일본건가 보네..일본은 변태 나라니깐 무지 재미있겠다...ㅎㅎ



성호는 이렇게 생각하며 소리를 줄이고 영상에 열중하기 시작했다...





한편 부엌에선...........



엄마 성령은 요즘 아들 성호 때문에 고민이생겼다...



11살 초등학교 5학년밖에 안된 아들 성호가 얼마전부터 자기몸을 훔쳐보기 때문이었다...



조금전 밥먹을때 정말로 자신의 몸을 훔쳐보는지 알아보기 위해 약간 야한티셔츠를 입고..



몸을 숙이자 성호가 자신의 가슴쪽에 시선을 고정한체 밥을 먹는것을 눈치챘고..



자신의 몸을 훔쳐보는것을 확인했기 때문이었다...그리고 2달전부터 성호의 방을 청소하면서..



자위의 흔적을 발견하기도 했다..



"휴~ 정말이지 어쩌면 좋지..벌써 사춘기라니..."



"그래도 어떻게 엄마인 내몸을 훔쳐보냐고..이녀석 혼내줄까보다.."



성령은 이렇게 혼잣말을 하며 생각에 잠겼다...엄마인 자기를 여자로 보고 몸을 훔쳐보는 아들이



미웠지만 한편으로는 벌써 이렇게 컸나..?하는 생각에 뿌듯하기도 했다...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성호를 대할까 고민이었다...조금전에도 부끄러워서 성호를 쳐다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성경이한테 물어 봐야겠다..학교선생이니 좀 알겠지



성경은 속으로 중학교 교사인 동생 성경을 떠올리며 생각했고 조만간 동생에게 어떻게 상담할지 고민했다.





"야~ 이여자 이쁘다 우리엄마보단 못하지만.."



성호는 포르노 속 여자를 보며 혼자말했고 곧 바지를 벗고 자위 준비를 했다..



성호의 성기는 벌써 발기했는데 크기가 초등생치고는 꽤컸다...성호는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보며..



"이정도면 여자랑 해도 괘찮겠지..ㅋㅋ"



이렇게 말하며 화면을 보면서 성기를 흔들기 시작했다...화면속에선 이미 남녀가 섹스를 시작했다..



"어 남자가 굉장히 어리네...아줌마가 영계랑 하는건가?..으~ 좋겠다..으~"



성호는 이렇게 말하고는 더욱빨리 성기를 흔들었다...그러자 곧 사정을 할때가 되었고..



성호는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미리준비한 화장지를 성기에 대어 정액을 받았다...



엄청나게 많은 양의 정액이 나왔고 성호는 만족한듯 휴지를 버리고 바지를 입은후..



다시 포르노에 열중했다....30분정도가 흘렀고



"어라...계속 남자가 여자보다 어린거 같네..이번편은 여자는 한 40대 같은데 남자는 20대 같은걸"



성호는 포르노를 보며 의문 점이 생겼다...그리고 포르노가 끝나자



" 오까상 이 모지 남자들이 여자들 따먹으면서 다 이말을 하네..?"



성호는 포르노에 등장하는 남자들이 등장하는 여자들을 부를때 오까상이라고 하는것을 알아내었고..



포르노가 끝나자 재빨리 포르노를 끄고는 검색에 들어갔다...틱틱틱 틱틱...



"어디보자 오까상..오까상...헉!.."



성호는 검색을 하다 크게 놀라며 눈을 크게 뜨고 다시 결과를 바라보며 말했다...



"오까상 ..엄마....모야 그럼 엄마랑 아들이랑 하는거야 이거.."



성호는 놀라며 혼잣말을 했고..생각했다..



일본이 변태나라 라고는 들었지만 엄마랑 아들이랑 섹스를 하는 줄은....



난생처음 포르노를 본 성호는 이게 실제로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했고..특히 모자간의 섹스에..



많이 놀라며..다시 검색에 들어갔다..



"정말인지 다시한번 찾아보자"



이렇게 말하며 성호는 검색에 열중하였다.........





주방정리를 마친 성령은 거실에서 TV를 시청하고 있었다..그리고 50여분이 지났고..TV를 끄고



샤워를 하기위해 욕실로 향했다...조금 후에 외출을 해야했기 때문이었다..



욕실로 들어선 성령은 옷을 모두 벗었다..그러자 눈부신 나체가 드러 났다.



새하얀 우윳빛 피부에 탄력있게 솟은 가슴 그리고 잘빠진 허리라인..



적당히 살이오른 허벅지와..탄력있어 보이는 엉덩이...성령의 몸매는 정말 훌륭했다..



어떤 남자라도 성령의 몸매를 보았다면 당장 강간을 하지안고는 못버틸 그런 몸매였다...



성령은 거울을 보았다...



"후후 아직은 괜찮은거지 이정도면..."



성령은 거울속 자신의 몸매를 보며 말하고는 샤워기물을 틀고 샤워를 시작했다....



샤워를 하면서 성경은 조금전 성호가 자신의 가슴을 훔쳐보는 장면이 떠올랐다..그러자 갑자기



부끄러워짐과 동시에 흥분되는 느낌을 받았다....



아~! 내가 왜 이러지...



남자가 내몸을 본다고 생각하니 부끄러워서 그런가...나도 참..성호가 무슨 남자라고....



그러면서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양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어머!!" 성령은 놀라며 서둘러 양손을 자기 가슴에서 떼었고...



또 서둘러 샤워를 마치고는 물기를 닦고 가운을 걸친 후..서둘러 욕실을 나왔다....





한편 성호는 검색을 하면 계속 놀라운 사실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성호는 엄마와 아들간의 섹스에 관한것을 찾다가 근친상간이라는 말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파란을 일으킬 한 성인사이트에..접속하게 되었다..클럽가족사랑....



이 사이트는 실제 근친상간에 관심있고 근친을 하고있는 사람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고 동영상등을 공유하는 사이트로..



성호는 게임때문에 알고있던 아빠의 주민번호로 접속했고 아무런 불편없이 사이트를 볼수있었다..



"와~ 이런일이....정말로 이런일이 있구나.."



성호는 사이트에서 근친상간의 실제 사례등을 보았고...상담코너에서 많은 사람들이 근친상간을..



원하고 있다는걸 알 수있었다...



"와~ 굉장하다..이사람은 진짜 자기누나를 강간했네...이사람은 고모...이사람은 이모...딸하고 하는 사람도있고.."



"정말 부럽다..근데 자기엄마랑 한사람들은 거의 없네.있어도 외국꺼고..딸하고 하는 사람들은 꽤있는데...."



성호는 조금 실망하며, 사이트 채팅방에 접속했다....



-안녕하세요



성호가 인사를 하자 많은 사람들이 답을 해왔다..성호는 실제 자신의 나이를 말했고..



엄마와 섹스를 원한다고 말하자 많은 답변들이 들어왔다..



-그냥 눈 딱감고 강간해라..꼬마야 나도 이모랑 하고 있는데 강간으로 시작했다..



-한번 설득해 봐..혹시 알아 대 줄지...나도 동생이 하도 졸라서 대줬는걸..호호호..



-강간이 최고.최고,최고..강간하면 근친이기때문에 신고못함..한번눈딱감고 하고.

계속 즐기면 된다....난 누나둘을 다 강간해서 5년째 따먹고 있어..15살에 강간했는데..

11살이면 좀 이르려나...ㅎㅎㅎ



-한번 달라고 해봐라...난 딸하고 하고 있는데...딸한테 농담삼아 달라고 했더니 주더라...ㅋㅋ



-어머 귀여워라 11살..아줌마랑할래..아줌마 34살인데...

3년전부터 고등학생 조카랑하는데 조금 식상해졌거든..ㅋㅋㅋ

...............

.............

..........

이런 등등 많은 글들이 올라왔고 그중에 눈에 띠는 것이 있었다...



-안녕 나도 11살인데...난 얼마전부터 엄마랑 섹스하거든..



성호는 이글을 보자마자 1:1 대화신청을 했고 상대가 받아 들였다..



-안녕!



-안녕!



-근데 정말이야? 엄마랑 했다는거...



-응..우리엄마 굉장히 미인이거든...나도 너처럼 엄마랑 섹스를 원했었거든..



-어떻게 성공했어..?



-강간했어...



-강간..?..정말..??..어떻게..???



-2달전쯤에 엄마가 자고 있을때..



-자세히좀 알려주면 안돼..??



-알았어...두달전에 학교마치고 집에왔는데..엄마가 거실에서 잠드셨더라고..

참! 난 지금 엄마랑 둘이 살고 있거든..아빠는 지방으로 발령받아서 내려가셨거든..

나한텐 행운이였지..ㅋㅋㅋ..아무튼 잠든 엄마를 못움직이게 끈으로 묶고..벗긴다음에 강간했어...



-와~ 조았겠다...반항안해 너의 엄마...?



-어휴~ 반항 심했지..묶을때는 조심히 깨지 않게 했고 벗길때 깼는데 정말 반항심했어..

울고..소리지르고..욕하고...ㅎㅎ

근데 자지를 간신히 보지에 넣었더니 그때부터는 포기하고 얌전해 지더라고..ㅎㅎ.



-정말..와~ 최고다.. 완전 부러워!.. 그후로는...



-그날 세시간 정도 강간하다가 풀었거든 그랬더니 방으로 울면서 들어가더라고...

그리고 다음날 얘기좀 하자고 한다음에 사랑한다고 말하고 설득하고 하면서 다시 강간했지..ㅋㅋ.

그랬더니 조금 반항하다가 얌전해 지더라구 그후로는 자유롭게 아무때나 먹고싶을때 먹어..ㅎㅎ

요즘엔 더 적극적이라니깐...ㅋㅋㅋ



-와~! 정~말 최고다..나도 그러고 싶은데...



-그럼 너도 강간해..그 방법이 최고야 나도 여러군데 알아봤는데...엄마랑 하는방법은

강간하는게 제일 나은거 같더라고.. 설득해서 되는게 아니잖아...



-그렇지...



-처음이 어렵지 나중에는 쉬워..너희 엄마도 처음에는 그럴테지만..몇번하고나면..괜찮아질꺼야..

우리엄마는 요즘 내가 벗으라고 하기도 전에 알아서 벗거든 ㅎㅎ..학교끝나고 오면 벗고 기다릴 정도야..ㅎ

특히 아빠있을 때 따먹는 스릴이 최고야..아빠는 거실에서 TV보고 나는 주방에서 엄마먹고.ㅎㅎ



-아~...조았어..나도 그럼 강간할래..



-꼭 성공하길 바래..그리고 얘기해줘..여기와서



-알았어 고마워...





성호는 채팅을 마쳤다..그리고 컴퓨터를 끄고 침대로 가서 누웠다 그리고는 엄마를 어떻게 강간할지..



생각에 잠겼다..



"에잇! 어떻게 하지 ...그냥 지금 확 해버릴까..?..아냐...조금더 시간을 가지고 준비하자.."



성호는 방법이 떠오르지 않자 천천히 준비하기로 하고..목이말라 물을 마시러 주방으로 향했다..



"앗!"



"아!"



물을 마시러 가기위해 욕실 문앞을 지나던 성호는 갑자기 욕실문을 열고 나온 엄마와 부딧쳤다..





한편 성령은 서둘러 욕실문을 나왔다...그런데 마침 성호가 앞을 지나갔고...성령은 미쳐 피하지 못하고..



성호와 부딧쳤다..



"앗!"



"아야!"





성호는 갑자기 나온 엄마와 부딧쳐 놀라고 엄마를 보고 한번 더 놀라고 말았다....



샤워를 했는지 엄마는 가운을 입고있었는데...부디치면서 가운끈이 풀려 엄마의 나신이 다 보였기 때문이었다..



젖은머리..하얀 우윳빛 피부에 탄력이게 솟은 큰 두 유방 ..잘빠진 라인 그리고 검은 숲까지...



"엄마 아름다워!"



성호는 엄마성령의 알몸에 취해 자기도 모르게 말하며.. 몽롱한 시선으로 엄마의 가슴을보며 다가갔다....



성령은 갑자기 성호가 자신을 아름답다고 말하고 가까이 오자 처음에는 영문을 몰랐다...



그러다 자신이 입은 가운이 풀어져 자신의 나신을 성호가 고스란히 보고 있는거 깨달았고 서둘러



가운을 추스리며 소리쳤다..



"이성호! 정신차려!"



그리고는 성호를 뒤로하고 서둘러 안방으로 향했다..



성호는 갑자기 엄마가 소리치자 정신이 들었다...그리고 서둘러 자신을 피해 안방으로 가려는



엄마를보고 생각했다..이번에 못하면 기회가 없을거 같아



성호는 이렇게 생각하며 엄마를향해 달려갔고 엄마를 뒤에서 안았다...그리고는



"엄마 사랑해요!..그리고 미안해요!"



그렇게 소리치며 엄마를 앞으로 넘었뜨렸다..



성령은 갑자기 성호가 자신을 안고 넘어뜨리자 당황되고 놀라서 아무 행동도 할 수가 없었다..



"성호야! 왜 이래?"



성령이 소리쳤지만 성호는 행동을 멈추지 않았다...



성호는 엄마를 뒤에서 몸으로 누르며 엄마의 가운을 벗겨버렸다..그리고 엄마의 두 유방을 움켜잡앗다..



유방을 움켜잡고 주무르기 시작한 성호는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다...



말랑말랑하면서 부드럽기도하고 탄력있게 탱탱하기도한 엄마의 유방을 주무르자 나는 기분이 든것이다..



"엄마! 최고야! 정말 좋아!"



성령은 갑자기 성호가 가운을 벗기고 가슴을 주무르자 정신이 아찔해 졌다..



"성호야 그러지마..성호야 엄마잖아.. 그건 못된짓이야!"



성령은 벗어나고 싶었지만 너무 당황한데다가 성호가 뒤에서 몸으로 누르고 있어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흑-흑- 성호야 안돼! 이러면 안돼!...흑-흑-엄마한테 이러면 안돼!"



성령은 아들에게 강간당할 처지가 되자 눈물이 흘렀다...그리고 울면서 성호에게 호소하기 시작했다..



"흑ㅡ흑ㅡ...성호야 제발 정신차려...성호야 흑ㅡ흑ㅡ..."



그런 한편에 성호의 가슴애무가 점점 강해지자 몸이 느끼기 시작하자 이런 상황에..애무를 느끼고..



반응하는 자신이 한심스러웠다...



흑ㅡ흑ㅡ 이 와중에 느끼다니..내가 정말 미쳤나..?



성호는 날아갈 기분이었다 엄마의 큰 유방은 정말 환상이었다 특히 울면서 애원하는 엄마를 강간한다고..



생각하니 성호는 미안한 생각도 들었지만 흥분이 더욱 강하게 늘었다...



성호는 이제 엄마를 앞에서 올라타고 계속진행시키고 싶었다..엄마는 지금 당황한데다가



자신의 애무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기 때문이었다...



휙ㅡ



성호는 재빨리 엄마를 뒤집고는 그위로 올라 탔다 그리고 가슴을 강하게 주무르며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주물럭 주물럭- -쪽 쪽- -후릅- -쩝쩝-



성호는 엄마의 유방을 사정없이 주무르고 빨았다 특히 젓꼭지를 빨거나 깨물때 엄마가 신음을하자..



더욱 흥분하며 애무에 열중했다..



성령은 미칠지경이었다..갑자기 성호가 자신의 몸을 돌리고 올라타더니



자신의 유방을 마구 애무하기 시작했기때문이었다..



특히 유두를 빨거나 깨물때에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다..



"흑ㅡ흑ㅡ..성호야..아~!..아~! 아앙~!아~! 하아아~!"



"아~ 하아!..아앙~...성호야 그러~응~하아!지마...이건 못된짓이야~앙아아~!!..아아아~!"



성령은 애원했지만 아들성호의 애무는 더욱 거칠어 졌다...두눈에선 눈물이흐르고 입에선 신음이 나왔다..



남편의 해외발령으로 5개월 정도 섹스를 못했던 성령은 비록 어린아들이지만..



성호가 거칠게 애무를하자 몸이 심하게 반응했고...거의 미칠지경이었다...



하지만 성령은 정신을 가다듬었다...여기서 더 진행됐다가는 큰일이기 때문이었다...



성령은 아들을 뿌리치기위해 온힘을 다해서 밀어내려 했다...그런데 그때..



"헉!!!..안돼!! 성호야 거기는 절대 안돼~!"



성호는 말랑말랑 엄마의 유방을 마음껏 빨고 있었다..엄마의 유방은 정말 최고였다...



엄마 유방 정말 최고다...말랑말랑..탱글탱글...쫄깃쫄깃...정말 맛있어..



5분정도 엄마의 두유방을 거칠게 애무하던 성호는..



이젠 슬슬 다음단계로 가볼까..



성호는 이제 자신이 생각한 다음단계인 보지 쑤시기로 들어가려고 오른손을 엄마의 보지쪽으로 재빨리 옮겼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엄마가 자신을 밀쳐내려고 했고..갑작스런 엄마의 반항에..



성호의 몸은 엄마의 왼편으로..밀리고 말았다...



앗! 이러면 안돼는데..어쩌지...아하!



엄마성령의 갑작스런 반항에 성호는 조금 주춤했지만...당황하지 않고 얼마전 채팅에서의 대화를 떠올렸다..



간신히 자지를 넣었더니 얌전해 지더라구..그래 여자들의 약점은 보지야..조아..



성호는 대화를 생각하며 엄마의 보지쪽에 있던 오른손중지를 재빨리 엄마의 보지라 생각되는 곳에 찔러넣었다.



"헉! 안돼! 성호야 거긴 정말로 안돼!...앙~아아아아아아아!!!"



그리고 엄마의 다급한목소리가 들력고 성호는 자신의 손가락이 제대로 들어간것을 알 수있었다..



오예 성공이다..미안하지만 엄마 오늘 꼭 엄마를 따먹을께..미안 엄마..



성호는 속으로 이렇게 다짐하고 당황한엄마의 몸에 다시 올라 탔다...



"엄마 미안..근데 나엄마 꼭 먹고싶어...한번만 용서해죠 엄마..미안..."



그러게 말한후 성호는 과감히 엄마의 보지를 쑤셨다..



한손으로는 엄마의 유방을 잡고 입으로는 입으로는 다른유방을 물고....



"아아~! 아항!...아아아아앙아아~!..읍ㅡ.읍ㅡ.아아~!!아아아아~!아응아항응~!!"



갑작스런 성호의 공격으로 성령은 힘이빠져 더이상 성호를 밀어내지못했다...게다가..



몸은 이미 성호를 원하고 있어서 정신은 몽롱해지고..자신도모르게 신음을 내뿜으며..



몸이 서서히 달궈지고 있었다...



아! 안돼.헉!..거긴.. 아~! 이건 죄악이야..남들이알면....남편이 알면..흐ㅡㄱ흐ㅡㄱ"



성령은 서서히 반항의 힘을 잃어갔다...이성은 죄악이라며 앞으로의 일을 걱정하며 벗어나려했지만..



몸과 감성은 이미 성호의 애무에 쾌락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흑ㅡ흑ㅡ성~호야~윽~!!..아항!..읍ㅡ..앙~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쩝쩝...후루룩...찌걱찌걱...뿌직뿌직...주물럭주물럭



연신 엄마의 보지를 쑤시며 유방을 빨고 주무르던 성호는 엄마의 보지에서 물이 나오는 것을 느꼈다..



와~ 이게 바로 씹물이구나...그럼 자지 넣어도 되겠다 ..이제 엄마도 포기한거 같고..



근데 엄마 신음소리 예술이다..ㅎㅎ



성호는 삽입을 결정하고...입고있던 바지와 팬티를 최대한 빨리 한꺼번에 벗었다.....



그러자 이미 발기할때로 발기한 성기가 튀어 나왔다...그리고는 재빨리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쪽에 성기를 대었다..그리고 삽입을 시도했다...



성령은 이미 포기 상태였다....아!..성호한테 강간당하다니...흐흑ㅡ..



그때 성령은 또한번 놀랬다....헉! 이건....11살이 이정도로 큰가..?..안~안돼..그건 정말안돼!



성령은 자신의 성기쪽에 단단한 무언가가 닿는걸 느꼈고 그것이 성호의 성기란걸 깨닳았다..



그리고 그 크기의 놀랐다 11살밖에 안된 아이의 성기가 남편것과 비교했을때 조금밖에 작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사실 성령은 이때까지 남편이외의 남자와 자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남편것이 작은 줄 몰랐다..



하지만 놀랄 틈도 없었다 성호가 삽입을 시도한단걸 느꼈기 때문이다..



"헉! 성호야! 안돼~..!..그건 정말 안돼..지금까진 엄마가 봐줄께..근데 그건안돼...성호야!..제발~!!"



성령은 모자간의 성기삽입은 절대로 막으려고 성호를 다시 설득했다..



"엄마..미안 ..나 넣을께..넣고 싶어....한번만..응..엄마...나 엄마 정말 먹고 싶단 말이야!"



성호도 필사적이었다...



"안돼! 성호야 그건 절대로 안돼..성기는 안돼 엄마가 손가락까지는 참을께..응?.성호야.

손가락으로만 해..엄마가슴만지는거랑 손가락으로하는건 허락할께...그러니까..그건하지말자 성호야..응?"



"싫어! 나 꼭 넣을꺼야...꼭 엄마 갖고 말거야!!.."



성령의 마지막 애원과 애무와 손가락삽입의 허락에도..성호는 막무가내였다...



그렇게 모자간의 실랑이가 5분가량 이어졌고....그리고는...



-쑤욱~



"헉! 안돼~~!...악~!...아아~~~~~~~~~~~~~~~~~~!!!!!"



"윽~! 하아! 윽~~~~~~~!!!"



드디어 성호의 성기가 성령의 질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성호는 첫삽입의 쾌감에 하늘을 나는듯했다..



자신이 태어난곳으로 들어간 것이다...엄마의 질은 정말로 따듯하고 환상적인 기분을 들게했다..



성호는 심장이 터저버릴..번개에 맞은 듯한 쾌감에 전율했다..



"아~ 정말 최고야 엄마...헉!헉!헉!"



성령은 자신의 질속에 아들의 성기가 들어오자..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이었다...



"헉!!!...아!!...아앙아아~!!..아하항!!..아아아하아아아..아~~~~!!!!!"



엄마의 보지에 삽입에 성공하고 성령의 거센 신음이들려오자..



성호는 난생처음 느끼는 쾌락에 최고의 기분을 느꼈다....



여자의 보지에 자신의 성기를 삽입하다니..



그것도 자기엄마의 보지에.....성호의 눈에선 꿈에도 그리던 현실에 기쁨에 눈물까지 흘러내렸다..



그리고 성호는 거세게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철석철석!!...찌걱찌걱...퍽!퍽!...쑤욱..쏘옥..척!척!..



살과살이 부딧치고...성기가 진퇴를 거듭할때 마다 요상한 소리가 났다..



성호는 하늘을 날고 있었다...



와~ 이렇게 기분좋은거 처음이야...자지에 닿는 엄마보지살들 쫄깃하면서 부드러운게 최고야..



역시 엄마야!!! 따먹길 정말 잘했어..아~!!!!



"아항!!..아아아~!!하아!...하아하아!~~~..아~~~아!...윽ㅡ..아앙~!!,,아!아!아!아!"



"헉!헉!헉!..엄마..학!..헉헉..사랑해...헉헉..엄마 최고야!!학학!!"



"아앙~..성!호야..아아~!!..그마..안...아항~..아!아!아!아!..하아!!..읍~!!..앙~~~!!!"



"헉헉!!..엄~마..헉헉!!윽윽!!..하아하아..윽윽..""



"아아~~!!..아앙!!..아!아!아! 하아!!..앙앙!앙아!!!!..아아아아아아아앙~~~!!"



거실에는 성령의 신음소리와 성호의 거친 숨소리만이 울려퍼졌다..



이미성령은 모든걸 포기한듯 눈물을 흘리며..신음만 흘렸다....



둘이 섹스하는 모습은 정말 이채로운 광경이었다....31살의 풍만한 몸매를 가진 여인이...



11살.. 자신보다 거의 20센티미터나 작은 초등학교 5학년 어린아이..그것도 친아들에게..



강간당하며 신음하고 있었고...그아들은 연신 엄마를 외치며..섹스에 열중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5분여가 지나자 성호는 끝을 향해 가고 있었다...



"엄마 헉헉! 너무 행복해..헉헉!!..엄마 정말 최고야.헉!..엄마 사랑해~~~!!.허억,...으~윽.!!!"



"아~하~!!..하아~!하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헉...아~~~~~~~!!!!!!"



성령은 아들이 사정을 하려는 징조를 느꼈다..헉! 안돼...질내사정은 절대안돼!!!..



성령은 이미 아들에게 강간을 당했지만 엄마로서 마지막 자존심은 살아있었다..



아들의 정액을 자신의 몸으로 받는것은 상상도 못할일이었다..



"성호야 안돼~!!!!!..밖에~~~~헉!!!..아앙..아~~~~~~!!!!!"



하지만 성호는 성령이 말을 마치기도 전에..엄마의 두유방을 꽉 쥐고..



엄마의 질속에 최대한 깊숙히 성기를 삽입했다...그리고는 사정하기 시작했다..



"윽~~!!....아~~~!!!으윽~~~!!!"



성령은 성호의 사정에 밖에다 사정하라는 말을 마치기전에 절정의 신음을 먼저 내뱉에야 했다..



"아!!!!!!!!!!!!!!!!!!!!!!!!!!"



성호는 쾌락의 끝을 만끽하고 있었다...



자신을 낳아주고 키워준 사랑스런 엄마의 보지속에...자신이 있었고 나왔던 그곳에...



자신의 씨들을 사정 한 것이다...첫 섹스에 극도로 흥분했던 성호의 성기에선 엄청난 양의 정액이 분출되어..



성령의 질속을 가득 채우는것도 모자라..자궁으로 흘러들어갔고...밖으로도 새어나오기까지 했다..



"하아~하~~~"



"하아~하아~하아~!!"



성호는 뿌듯함과 엄마에 대한 정복감을 느끼며, 숨을 헐떡이며, 삽입한 성기도 빼지않고 두손은 엄마의 유방을 잡은채 그대로.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성령은 숨을 헐떡이며 멍하니 천장만을 보고있었다...자신의 질속에 느껴지는 성호의 정액과



아직도 십입되있는..아들의 성기를 느끼며..제발 꿈이길 바라고 있었다...



그리고 두눈에서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다..



그렇게 또다시 5분여가 지났고...



"하아!...휴~~~..하~!"



성호는 섹스의 여운을 느끼여 몸을 일으켰다...여전히 자신의 성기는 엄마에게 삽입한체...



그리고는 엄마를 살폈다...



엄마성령은 멍하니 하늘만 보고있었다...얼마나 울었는지 두눈은 부었고..



약간 충혈도 되어있었다..여전히 눈물을 흘린채.....



성호는 미안한 마음에 고개를 아래로 숙였다...



그리고 또한번 미안함에 어쩔줄 몰랐다..



헉! 내가그런건가...어쩌지 미안해서..



다름이 아니라 성령의 두 유방을 보고 놀란것이다....첫경험이었던 성호가..막무가내로..



주무르고 빨고 물어서..두유방이 붉게 변해버린것이다...다른곳과 비교하면..확연히 색이 달랐다..



또한...군데군데...심하게 빨아서 생긴 자국도 보였고.-성령은 피부가 약한편이었다-



..심지어 이빨자국도 세네군데 보였다..



"엄 마...미안........"



성호는 조심히 조용히 말을 건넸다....하지만 삽입된 성기는 빼지않았다.....



"엄마..."



성호가 한번더 입을열자 성령은 그제서야 약간 정신이 들었다...



아들에게 강간당한 충격때문에 성령은 잠시 제정신이 아니였기 때문이었다..



아~ 어떻게 이런일이~..아~..흑ㅡ흑ㅡ..아들에게 강간을......아~



성령의 두눈에선 다시 눈물이 흘렀다.....그리고는 정신을 가다듬고는 입을열었다..



"비켜줄래..성호야"



차갑게 성호를 보며 성령이 말하자...



"어! 알았어 엄마~.."



성호는 삽입된 성기를 빼고 옆으로 비켜나며 일어섰다...그러자 성령은 몸을 일으키기 시작했고..



그때 성령은 자신의 하체를 보게되었다..



자신의 허벅지를 따라 흐르는 성호의 정액과 자신의 애액을 보게되자..정신이 아찔해졌다..



그리고는 그충격에 성령은 비틀거리며 쓰러질뻔했다..성호는 비틀거리는 엄마를 부축하려했다..그러나..



"내몸에 손대지 말아줘.!!."



"어!...엄마.."



성령의 차가운 눈빛과 목소리가 들려왔고..성호는 미안한 마음과 그런 엄마의 모습에..부축을 포기했다..



그러자 엄마 성령은 알몸인채로 안방을 향해 비틀거리며 들어갔다.....



그리고는 조금뒤에 안방에서는 성령의 흐느끼는 울음소리가 그칠줄 모른채 들려왔다...



성호는 그소리에 더욱 미안한 마음이들었다...하지만 엄마를 포기할 마음도 없었다...



그리고 결심했다...



엄마를 이대로 포기할 수 없어...



그러게 다짐하고 성호는 다급히 방으로 들어가 컴퓨터를 켰다..



안방으로 들어온 성령은 침대어 쓰러져 하염없이 울었다...옷을 입는것도 있은채 눈물만 흘렸다..



이제 어쩌지...흑ㅡ흑ㅡ...성호가 어떻게 나한테....흐ㅡㄱ....엄마인 나한테..흑ㅡ흑ㅡ



"고작 11살인 성호한테..흐흑ㅡ!..강간을 당하다니...흑ㅡ흑ㅡ흑ㅡ



자신도 19살에 첫경험을 했지만 그래도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였다...



하지만 성호는 이제 고작 11살 초등하교 5학년이지 않은가..!!



아!!..여보 미안해요...내가 성호를 잘못키웠나 봐요...흑ㅡ흑ㅡ....



성령은 한동안 그렇게 울었다....그런 성령의 아픔도 모른채...



성령의 보지에선 성호의 정액과 함께 성령의 애액이 함께 섞여 나와 침대 시트를 적셨다......



방으로 들어온 성호는 서둘러 컴퓨터를 키고는 인터넷에 접속했다...그리고는 클럽가족사랑으로



바로 접속했다...그리고 서둘러 채팅방에 접속한 성호는..



아이디 엄마는 나의것을 급히 찾았다...-참고로 성호의 아이디는 러브맘이다...



"다행히 접속해 있네.."



-나의것님...



-어라 아까 그친구내...근데 무슨일로...설마 바로 강간한거야..ㅎㅎㅎ



-어! 어 그게...



-정말 와! 굉장하다...축하해!!!



-고마워 근데...



-근데 어떻게 했어...



-어! 어~ 바로 컴 끄고 나가는데 마침 엄마가 목욕을 하고 나오잖아...가뜩이나 흥분했는데..

엄마의 섹시한 모습이 보이니깐 흥분해서 바로 먹어버렸어...



-야~ 소원 이뤘네...ㅋㅋ...이제 어떻할거야..??



-그것좀 물어 보려도 엄마가 날 차갑게 대하더니 방으로 들어가서 계속 울고만 있어...



-음 나같은 경우는 다음날 설득하면서 또 강간했는데...그리고 나서 엄마가 날 받아드렸어..



-나도 그럴까..



-글쎄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니깐...우리엄마는 좀 개방적이 편이었더든...같이 성인영화도 보곤했으니까..

그리고 우리엄마는 나를 굉장히 아끼거든....무지 조아하고...그래서 날 편하게 받아드린거 같아..



-우리엄마는 조금 순진하고 보수적인 성격인데...티비에 키스하는것만 나하고 같이봐도 얼굴 빨게지거든..



-음 그럼 어쩐다....



-어쩌지...ㅜㅜ



-나도 잘 모르겠다....미안..



-아니야...니가 뭘...나야 너때문에 엄마도 먹을수 있었는데...

암튼 고마워...다음에 또 얘기하자..



-그래 안녕..



-어 안녕..



성호는 채팅을 마치고 컴퓨터를 끈다음 침대에 누웠다.....



"어쩌지......"



성호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엄마가 자길 받아드릴지 고민했다....



아빠한테 이르기라도 하면 큰일인데...



다행히 엄마는 순진하고..모범적인 사람이라 비밀로 할거 같긴하지만....



어쩐다......아참!....그러고보니 일주일뒤가 엄마생일이었지........그렇다면....



성호는 마침내 방법을 생각해 내게되었고 방법을 실행하기위한 계획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30분정도가 흐르고....



성호는 침대에서 일어나...주먹을 불끈 쥐며 말했다...



"좋아 이렇게 하자....최선을 다해 내마음을 보여주면 엄마도..날..."



성호는 자신의 계획을 실행하기로 마음먹고 오늘부터 실행하기위해 옷을 갈아입고 방을 나섰다..





한편 성령은 아직도 알몸인채로 침대에 업드린채 울고만 있었다....



눈물이 말라버려 더이상 눈물은 흐르지 않았지만....여전히 흐느끼고 있었다..



어쩌면 좋아...흑ㅡ..어떻하지.....흑흑ㅡ...



성령은 흐느끼며 고민했지만 충격이 너무심해서 인지..딱히 생각나질 않았다..그때..



-똑똑



노크소리가 들렸고....



"엄마...저성호예요.."



성호의 목소리가 들렸다.....하지만 성령은 대답하지 않았다..



"저 엄마 내가 식사 차렸는데 나와서 드세요...."



그말에 성령은 고개를들어 시계를 봤다...



벌써 6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벌써 이렇게 됐나...아까 그게 세시 즈음이었으니까..?



성령은 시간을 계산하다 아까의 일이 또다시 생각났다....그러자 성호가 너무 미웠다..



"넌 그런짓을 하고도..흑ㅡ흑ㅡ 난 됐어...너나먹어 이 나쁜놈아!!!!!"



성령은 자신을 강간한 성호에 대한 미움에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다시 침대 시트에 얼굴을 묻고 흐느끼기 시작했다...



성호는 엄마에게 잘보이기 위해 청소도 하고 정리도 했다..



그리고 어느덧 저녘시간이 되어 식사준비를 하고 안방으로가 노크를하고 엄마를불렀다..



그러나 안에서 나온 소리는 자신을 원망하는 엄마의 성난 목소리와 흐느낌뿐이었다..



성호는 우울한 기분이 되었지만 엄마를 가지겠다는 다짐을 포기하긴일렀다..



그래 오늘은 충격이 크실테니까...



차츰차츰 다가가자.....



성호는 마음속으로 다짐을하고 주방으로 향했다....



그리고...다음날...



성령은 햇빛에 눈을 떴다....언제잠들었는지 기억도 나지않는다...



언제 잠들었지....



그리고 성령은 몸을 일으켜 시계를 보았다...아침 여덜시였다....



아침해야 하는데.....성령은 이렇게 생각하며 침대에서 일어났다 그러면서 자연히



자신의 상태를 보게되었고..다시 참담함을 느끼며 침대에 그대로 주저앉아 두손으로 얼굴을 덮고..



울기시작했다....다름이아니라...성령의 상태는 여전히 알몸이었고..



자신의 성기쪽과 허벅지에 어제 강간의 흔적인 성호의 정액이 굳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흑ㅡ흑ㅡ...으흑~..흑ㅡ흑ㅡ.."



성령은 어제의 충격이 다시 떠오르자 다시 흐느꼈다.....



그렇게 20여분을 흐느끼다 성령은 몸을 추스리고 안방욕실로 향했다...



방학이어도 평소에 7시반이면 일어났던 성호는 8시 반정도에 눈을 떴다...



그렇게 된이유는 어제 엄마를 강간한 것도 이유가 되겠지만...밤새 그일을 떠올리며



자위를 5번이나 했기 때문이었다.....



"으~하~~!!..어제 너무 무리했나...이제 일어나게...으~"



성호는 그렇게 중얼거리고는 일어났다...그리고 욕실로가 씻은뒤...옷을입고는 거실로 나왔다..



"엄마는 아직안일어 나셨나.?"



성호는 거실과 주방에서 아무 소리도 안나자 이렇게 말하며...배가고파 주방으로 향했다...



성령은 몸을 세번이나 씻었다...강간을 당한 충격때문이었다...



흑ㅡ흑ㅡ..이걸로도 모자라 더씻어야 돼..흑ㅡ



성령은 그렇게 생각하고 비눗칠을 또하기 시작했다...



성호는 간단히 빵과 우유를 먹은뒤 어제 생각했던 계획을 실행했다...



"엄마는 여전히 안나오시려보네..휴~..차라리 잘獰?.나도 엄마보면 좀 서먹할거 같으니깐.."



"엄마가 나오기전에 청소나 하자"



성호의 계획은 이거였다..엄마에게 잘보이기 위해 일단 집안일을 하는것이었다...



그래서 엄마의 호감을사고..또한 여러가지 이벤트로 엄마에대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엄마에게 감동을 선사한다음 엄마의 마음을 얻는것이었다...



성호는 간밤에 엄마를 강간한 장면을 떠올리며 자위를 하긴했지만...



죄책감도 느끼게 되었다...그래서 성호는 더이상 엄마의 몸을 가지겠다는 생각을 하지않고..



엄마의 마음을 풀어드리고 엄마를 사랑하는 자기의 마음을 엄마에게 알리기로 마음먹얻다..



"휴 이제 청소는 다했고....빨래하자..."



그렇게 말하고는 세탁실로 향했다...



성령은 네번째 샤워를 마치고 옷을 입고는 화장대 앞에 앉았다...



얼마나 울었는지 두눈은 심하게 부워있었고 출혈되어있었다...성령은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보고..



또다시 눈물이 흘렀다......



그리고는 또다시 침대에 업드려 울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다...





성령이 안방을 나선것은 그일이 있은후 삼일뒤였다....



성령의 상태는 정말 볼수 없을 정도였다....얼굴은 수척해졌고...눈은 심하게 부워있었고..



입술은 매말랐고...3일동안 물이외에 아무것도 먹지않아 온몸에 힘이없는지..비틀거렸다...



성호는 청소를 하다가 나온 그런 엄마를 보았고...죄책감에 눈물을 흘리며..엄마에게 달려갔다..



"엄마!...조심하세요..!!"



성호는 이렇게 말하며 엄마를 부축하려 했다 하지만 성령은 그손길을 뿌리쳤다...



"내...몸에 손대지마...!!"



성령은 차갑게 성호를 보며 말했고 성호는 그럼엄마에게 쉽게 다가서지 못한채..



미안한 마음에 눈물만흘리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풀썩..



그동안 강간의 충격 때문에 아무것도 먹지 않았던 성령은 빈혈을 일으켜 쓰러졌다..



"엄마!!"



성호는 얼른 다가가 엄마를 안으며 엄마의 상태를 살폈다...



"성호야.."



그때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와 성호는 안심했다..



"예 엄마.."



"엄마 좀 부축해서 방에 좀 대려다 줘"



"알았어요 엄마.."



성호는 얼른 엄마를 부축에 안방으로 조심히 행했다...그리고 안방에 엄마를 눕히고 얼른 밖으로나가..



물을 가져 왔다...그리고 조심스럽에 엄마를 부축에 물을 마시게 한뒤...



엄마를 침대에 조심히 뉘었다....



"이제 됐어..그만 나가봐"



성령은 조용히 성호의 눈을 피하며 말했다...



"예... 엄마"



성호는 지금은 그냥 나가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했고 조용히 방문을 나섰다...



"큰일인데 어쩌지...병원에 연락해야하나.."



"일단 뭘 좀 드셔야 할텐데.."



"시내에 가서 죽이라도 사오자"



성호는 이렇게 말하고는 서둘러 외출 준비를하고...그동안 모아 주었던 용돈을 전부 가지고..현관을 나섰다..





1시간후,.....





성호는 양손에 잔뜩 무언가를 들고 왔다....그리고는 서둘러 주방으로가 사온것들을 풀기시작했다...



"어디보자 죽이 이거지 일단 죽먼저 엄마드리고.."



성호가 사온것들은 바나나 사과같은 과일들과...야채죽 전복죽등..죽종류들이었다...



성호는 서둘러 사온 죽중에 전복죽을 그릇에 담아 쟁반에 받친 후 안방으로 들어갔다..



안방으로 들어가자 엄마가 고개를 돌려 자신을 보았고 바로 고개를 돌려 버리는것도 보았다..



성호는 조심히 다가가 말했다..



"저 엄마 제가 죽사왔는데..드세요...제가 보기싫으시면 나갈께요 그러니까 꼭드세요.."



그리고는 성호는 조심히 방문을 나왔다...



성령은 성호가 미웠지만 ..한편으론 아픈자기를 위해 시내로가서 죽을 사다 자신에게 가져오자..



마음이 뭉클해 졌다..



이렇게 착한앤데....그때 왜..흑ㅡ



성령은 또다시 그때일을 생각하며 흐느꼈다....



그렇게 5분정도를 흐느끼던 성령은 마음을 가다듬고..생각했다...



일단 정신을 차리자...그래도 성호는 내 아들이잖아...이미 어쩔 수 없는 일이니...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수는 없어....



이렇게 생각한 성령은 일단 기운을 차린 후 성호와의 문제를 매듭짓기로 하고...



성호가 놓고간 죽을 먹기시작했다..



그렇게 또 삼일이 흘렀다....



삼일동안 성호는 최선을 다해 엄마를 돌보며 집안일을했다...



그리고 그런 성호의 노력에 엄마성령도 거의 기운을 차렸고 성호에 대한 감정도 어느정도 풀려갔다..



그리고 성호는 이제는 엄마의 몸을 가지겠다는 생각보다는 진심으로 엄마로서와 여자로서 엄마성령을



사랑하게 되었음을 느끼고 엄마의 용서와 엄마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기를 소망하며..



최선을 다해 엄마를 간호하며 집안일을 했다...그리고..



성령은 아들성호의 노력으로 기운을 차렸다...혈색도 예전의 모습을 많이 회복했고...



성호에 대한 감정도 많이 누그러졌다..하지만 완전히 용서한것은 아니였다...



성호가 잠시 밖에 나간사이 성령은 집안을 돌보기 시작했다..



아무리 성호가 열심히 했다고 해도 초등학생이었고..그전까지는 거의 한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성령는 우선 거실을 정리했다...그러다가



"어! 이게 뭐지..."



성령은 거실을 청소하다...테이블 전화기 밑에서 쪽지를 발견했다..그리고 그것을 펴보았다..



-엄마가 이걸 볼수 있으려나...



엄마!...엄마가 이걸 보았다면 기운을 차리신거니까..



정말 다행이예요...엄마 정말 죄송했어요..



사랑해요 엄마-



쪽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고 성령은 이걸보자 가슴이 뭉클해 졌다...



성호도 많이 뉘우치고 있구나...



성령은 그렇게 생각하고 쪽지를 주머니에 넣은뒤 이번에 주망으로 향했다...



주방에 도착한 성령은 냉장고를 제일먼저 확인했다..그리고 냉장고 문에 쪽지를 발견했다..





-엄마 아직 힘드실텐데 무리하지 마세요..



냉장고 안에 몸에 좋은 쥬스있으니까 일단 그거드세요..



엄마 정말 죄송해요...그리고 사랑해요..-





또다른 쪽지에 성령은 또 다시 뭉클함을 느꼈다...



이렇게 착한아인인데...



성령은 이렇게 생각하고 냉장고문을 열었다...거기엔 뚜껑에 덮여있는 컵이있었고..



성령은 그것을 집었다..컵에 또 쪽지가 있었고 성령은 그것을 확인했다..



-엄마 제가 직접 갈아만든 딸기 쥬스예요..



급하게 드시지 말고 천천히드세요..



엄마 정말 죄송해요..그리고 너무나 사랑해요..-



성령은 자신을 사랑하는 성호의 마음을 어느정도 느낄 수 있었다....



아~ 이렇게 날 생각해 주다니 성호가...



그렇게 성령은 두시간가량 집안을 정리하면서 성호의 쪽지를 20여개 발견하였고,.



점점 성호에 대한 미운감정이 사라지고 오히려 성호에 대한 사랑이 싹터갔다...



하지만 아직 강간의 충격이 남아있어 애써 그마음을 감추는 성령이었다...



그날저녘...



-띵동!



초인종이 울렸고....성령은 주방에있다가 현관으로 향했다...



"누구세요?"



"나야 언니..성경이!"



성령은 누군지를 확인했고 동생 성경임을 확인하고 문을 열었다...



문을열자 훤칠한 키에 늘씬한 몸매를 지닌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미모의 여인이 들어왔다..



"어서와 성경아 근데 무슨일이야..?"



"무슨일은 내일 언니 생일이잖아.."



"아! 그렇구나..!!"



"모야 자기 생일도 모르고..그나저나 언니 아파..얼굴이 수척하네.."



"응!..아~!..어 몸살이 좀나서..." 성령은 얼른 둘러댔다..



"몸 조심해 형부도 없는데 아프면 어떻하냐..??..병원에 가봤어..?"



"그정도는 아니야 그나저나 여기서 이러지말고 들어와..."



"아니 지금 나가봐야 되서...약속있거든...이거 받어 생일 축하해 언니!!.."



"어! 고마워.."



"그럼언니 나 가볼께..들어가서 쉬어.."



"그래..조심히가"



성령은 동생성경을 보내고 거실로와 쇼파에 앉았다...그리고 성경이 준 선물을 보면서..



휴~ 그러고보니 내일이 내생일이네...



성령은 잠시 그렇게 생각하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한편 성호는 방에서 내일 엄마생일에 무엇을 선물할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었다...



"무얼하지...꽃..이건 너무흔하고...보석은 너무비싸고...어~"



"그래 그거야....조아...!!!"



성호는 무언가가 생각난듯 좋아하면서 컴퓨터를 키고는 무언가를 검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운명의 날이 다가왔다..





성령은 밖에서 들리는 소리에 잠을깼다...



응!!..무슨소리지...??



성령은 서둘러 옷차림을 정리하고 거울로 자신의 상태를 본후...방문을 나섰다..



방문을 나선 성령은 주방쪽에서 들리는 소리에 주방으로 향했고...무언가를 하고있는 성호를 보았다..



"성호야!..뭐하는거니..?" 성령은 아들은 향에 말을걸었다..



"어! 엄마...언제 일어나셨어요..?"



"어 좀 전에 ..근데 지짐 모하는거니..?"



"으응..잠시만요...일단 斫뮈?앉으세요 엄마.!"



성령의 물음에 성호는 다정히 웃으며 자신이 준비한 무언가를 양손에 들더니 성령이 앉아있는 곳으로 왔다..



"아! 이건....."



성령은 성호가 자신에게 다가오자 들고있는것을 보았고 그것을보며 눈물을 글성거렸다..



"엄마 생일 축하해요..!!!"



그러면서 성호가 내민것은 미역국이었다...



"맛은 보장못하지만 최선을 다했으니까 엄마...너무 맛없다고 모라고 하면 아돼요..헤헤"



성령은 성호의 말이 끝나자 눈물을 왈칵 흘리며말했다..



"흑ㅡ흑ㅡ..고마워 성호야..흑흑ㅡ 최고의 선물이야!!!."



"엄마~!.."



성호는 엄마가 감동하여 말해주자 너무나 기뻣다...인터넷을 뒤져 미역국끓이는 법을 외우고..



새벽에 슈퍼에가서 재료를 사와 준비한 보람의 결실이 보이는것이다..



성령은 정말로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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