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와 두아들 - 4부

자매와 두아들....









성경은 요즘 무기력증에 빠져 있었다....



일상이 재미가 없었다...일도 사랑도..섹스도.....



모좀 재미있는일 없나..?...휴~



3년전 남편과 이혼한뒤 가끔 남자들도 만나고 ..이른바 원나잇스텐드도 즐겨봤지만..



삶의 의욕을 주지못했다....그래서 요즘은 한동안 남자도 안만나고 있었다..



섹스를 해본지도 거의 일년은 다 되어갔다...



섹스도 재미없고....아이들 자극시키는것도 재미없고...휴~



성경은 중학교 교사였다...가끔 야하게 입고 출근해서 아이들에게 자극을 주는것을 즐겼었는데..



이제는 그것도 재미가 없었다...



에휴~...모르겠다...언니한테가서 밥이나 달래야지...집에가봐야..우리진수도 없고..



성경은 속도를 올려 집으로 향했다...



성령은 샤워를 마치고 청소와 빨레를 마치고 거실쇼파에서 쉬고있었다..



-띵동!..띵동!



그런데 그때 초인종이 울렸고 이시간에 누구지라며 현관으로 갔다..



"누구세요..?"



"언니 나야..성경이.."



"어 성경아!"



성령은 동생의 목소리가 들리자 얼른 문을 열어 주었다..



"어서와!!"



"응 언니.."



"근데 왜이리 힘이 없어"



"그러게 피곤하네...근데 성호는..?"



"응..친구들하고 견학갔어.."



"응..그래...언니 나 저녘먹구 집에갈께..집에가야 아무도 없고.."



"그래..참..진수는 내일오니..?"



"응...언니 나 잠좀 잘께.."



"어 그래.."



성경은 그렇게 말하고..언니의 방으로 들어가 그대로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



성경이가 요즘 힘든가 보네....맛있는 것 좀 해 줘야 겠다...



성령은 그렇게 생각하고...조용히 안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시장으로 향했다...



한편 성호는 서둘러 집으로 오고있었다...오늘따라 엄마가 너무 먹고싶었기 때문이었다..



아침에 그렇게 많이 했는데 또 왜이러지...뒤로한건 처음이라서 그런가.??



그렇게 생각하면서 엄마와의 후배위를 떠올리며 성호는 빨리 집으로 향했다...



-띠동!



엄마가 안계신가..?



성호는 벨을 눌렀는데도 인기척이 없자..엄마가 외출을 했는지 알고 열쇠로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갔다...그리고 엄마를 찾기 시작했다..



"엄마!..어디계세요..?"



거실과 주방에 아무도 없는것을 확인한 성호는 안방문을 조심스레 열었다...



"엄마.."



안방문을 열고 침대를 바라본 성호는 침대에 누가있는것 보았고..그것이 엄마인줄알았다..



어!..엄마가 주무시나보네...ㅋㅋ..재미있는게 생각났다...



성호는 약간 흥분하며 음흉한 미소를 띠고는 안방으로 조심히 들어왔다...



침대를 보자 엄마는 깊게 잠이든것 같았다...



옆으로 돌아 누워 잠든모습이 정말 섹시했다...



조아...엄마를 놀래켜볼까!!



성호는 속으로 생각하고는 장난스레 웃으며 옷을 벗기 시작했다...옷을다벗자 성호는..



엄마라고 생각한 사람이 누워있는 침대로 다가가 이불을 조심히 걷어내고..



그옆에 누웠다..그리고는 조심히 뒤에서 안으며 가슴을 거세게 주물르며 소리내어 말했다...



"엄마!..성호왔어요...엄마 먹고싶어 죽는 줄 았았어..빨리하자 엄마..!!"



한편 성경은 언니방에서 자고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자신의 두유방을 거세게 주무르자 깜짝놀라 잠에서 깼다...



그리고 그뒤에 들려오는 소리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헉!...분명히 성호 목소리인데..이건 무슨짓이며..엄말 먹고싶다니 그리고 빨리하자니..????



성경은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어린아들이 엄마의 가슴을 만지는것은 이해할 수 있었다..



성호처럼 활달한 성격이라면 말이다..하지만 지금 성호가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행위는..



단순히 엄마의 가슴을 만지는 수준이 아니였다..분명히 이것은 애무였다...



그리고 그뒤에 들려온 엄마랑하고 싶었다라는 말은 믿을수 조차 없었다..



대체 이게 무슨...앗!!!!



"그만 성호야!!!!!!!"



"헉!!!!..성경이모!!!!"



그때 성령은 깜작놀라 소리를지르며 일어났다...성호가 자신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기 때문이었다..



성경은 일어나 앉았는데 성호의 모습에 또한번 놀랐다...



성호는 알몸이었는데..성호의 발기된 성기가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었다..



정말 이게 무슨일이지..??!!...그나저나 ..이녀석 꽤크네..!!



성경은 성호의 모습에도 놀랐지만 성호의 성기 크기에도 적지않게 놀랐다...



"헉!!!..이...모!!"



"너 이게 무슨짓이니..???!!"



"난 우리 엄마인줄 알고.....앗!!"



"뭐..!!!?????"



"저기 그러니깐.....엉엉!!...이모 잘못했어...엉엉!!"



성경은 성호가 얼머무리며 갑자기 울자 조금 당항하며 성호를 달래기 시작했다..



"성호야 이모가 안혼낼테니까...그만울어...안혼넬께.."



"엉엉!!...정말이야...이모..흑흑ㅡ.."



"그래 성호야...그대신 솔직히 얘기해줘..!"



"응!!..그건 ...."



"왜?...이모가 알면 안되니..?"



"응...엄마랑 약속해서.."



성호는 엄마와 비밀로 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이모에게 함부로 말할 수 없었다...



성경은 너무 궁금했다..언니와 성호와의 관계가...짐작대로 실제로 모자상간을 하고있는지...



"그럼 이모는 어쩔 수 없이 너희엄마한테..니가 이모 강간하려했다고 말할수 밖에 없어..."



"헉!!..이모....용서해 주면 안돼...실수였는데.."



"그러니까 솔찍히 이야기 해봐...언니랑 너랑 무슨일이 있었는지..."



성호는 고민했다...어쩌지...아!



성경은 성호를 다시 설득했다...



"성호야 이모가 평생비밀을 지킬테니...말해봐..."



"저기 사실은.."



"그래 성호야...사실은 뭐..?"



성경은 긴장감에 침을 꼴깍 삼켰다...



"저기...나 사실은 엄마랑.....섹스해.."



"!!!!!그게...정말이니..!!!!"



성경은 성호의 말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모자상간...친엄마와 친아들간의 섹스가...



고작11살인 초등학생 아들과 섹스라니...



자신의 주변..그것도 친언니와 조카가 하고 있음에 번개를 맞은듯한 충격을 받았다...



"그...게.......사실이니..."



"응...사실이야..."



"어떻게...그럴수가..."



"나도 어쩔 수 없었어.....엄마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너 제정신이니..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엄마하고...!!"



성경은 언성을 높였다...그러자 성호가 울먹이기 시작했다..



"흑!...이미 잘못했어...흑!"



성경은 성호가 다시 울려하자 마음을 가라앉히고 조용히 말을 이었다..



"미안 이모가 조금 흥분해서....그런데 어쩌다가 그렇게 되었니...??"



"흑!!...응...그게 할달 전쯤에...내가 엄마를 강간했는데......어쩌구.."



성호는 자신과 엄마가 자유롭게 섹스를 하게된 경위를 간추려 말했다..



그러면서 진심으로 서로를 사랑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야기를 다들은 성경은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한편...이상한 흥분을 느꼈다..



어떻게 이런일이...성호가 언니를 강간한 것도 그렇고...그걸 용서하고 성호를 받아들이 언닌...



그렇게 얌전하고 조신한 언니가..친아들과 섹스라니....그런데...



이 흥분은 뭐지...아!!...생각만으로 이렇게 흥분하다니....



성경은 자신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묘한 흥분과 욕구를 느꼈다..그리고 깨달았다..



아!...나도 우리진수하고...하고싶어...



성경은 메마르고 건조했던 일상에서의 탈출을 원하던차에..언니와 성호의 일을 알게되자..



자신도 그런 금기의 행위에 동참하고 싶어졌다...그리고 성경은 실천하기로 마음먹는다..



"저기 성호야..!"



"응!..이모"



"난 아직도 믿을수가 없어...너랑 언니랑 섹스한다는걸.."



"사실이야 이모..."



"그럼 증거를 보여줘..."



"어!...어떤..증거.."



"그러니까...이모가 너랑 언니랑 섹스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줘.."



"뭐!!!!"



성호는 놀랐다...이모한테 들켜서 이제 큰일날 줄 알았는데..엄마와 섹스하는 모습을 보여달라니..



"어!..이모 그건....."



"난 아직도 믿을 수가 없어..그래서 직접보고 확인하고싶어.."



"하지만...."



"난 니가 좀전에 이모를 강간하려했다고 생각이 들어..들키자 지금 거짓말 하는거고.."



"아니야!!.거짓말아니야...난 아까 이모가 엄마인줄알고..."



"그럼 보여줘...."



"알았어...이모...하지만 어땋게...?"



"내가 니방에 숨어서 볼테니까...넌 언니랑 거실에서 섹스를 해..."



"어!..거실에서...."



"그래 이모가 알아서 조심히 볼테니까...보게해주면...절대비밀지킬께.."



"알..았어..이모...약속 꼭 지켜.."



"알았어 성호야...."



그렇게 성호화 성경은 대화를 마치고 방을 나왔다..그리고 성경은 성호의 방으로 들어갔고..



성호는 거실에서 엄마가 오기를 기다렸다...



아!...이런 흥분은 처음이야..아!!!!



선경은 흥분한 마음을 진정하며 언니가 어서오길 기대했다...



-철컥...



드디어 성령이 들어왔다..



성호는 엄마가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는 재빨리 달려가서 엄마를 마중했다..



"엄마~"



"어!..성호야..언제왔어...??"



"어 좀전에.."



"으잉..우리아들 잘다녀왔어..?"



"응 엄마."



이렇게 성호와 성령은 반가워하며 가벼운 포옹을 했다..



성경은 거실에서 언니의 목소리가 들리자 가슴이 뛰며..몹시흥분했다..



아!..드디어....



그러면서 미리 조금 열어둔 틈사이로 밖을 내다보기 시작했다..기대에 찬표정으로..



"엄마 섹스하자..지금 엄마 먹고싶어!"



"어!!..안되 지금 이모 안방에 있어.."



성령은 갑자기 아들성호가 섹스하자며 자신의 가슴을 만지자 당황하며 성호를 말렸다..



"아니야..이모 조금전에 집으로 갔어."



"어!..정말.?.."



"응!..저녘먹을때 부르라던데.."



"음 그랬구나.."



성경은 밖에서 들려오는 대화에 귀길울이며 웃음지었다..



성호 저녀석..연기잘하네..



성경은 속으로 성호의 연기를 칭찬하며 다시 밖의 상황을 주시했다..



"그러니까 엄마 섹스하자..응..?..나 엄마 따먹고싶어 죽는 줄 알았어.."



"알..았어...성호야...방으로 가자.."



둘의 대화를 듣던 성경은 다시 놀랬다..



아!..정말이었잖아...어쩜...언니가...아~!



성경은 내심놀라며..곧이어질 장면에 흥분하며 계속 밖을 주시했다..



"엄마 그냥 거실에서 하면 안돼..?"



"응!!..거..실에서..?"



"응...나 거실에서 엄마랑 섹스하고 싶어요.."



"아이참..엄마 창피한데.....꼭 그래야 겠어..?...방으로 가면 안돼..?"



"아잉..엄마 그냥 여기서먹을래...알았지...?"



"아이참..알았어 성호야...천천히..."



성호는 엄마의 옷을 벗겼다...그러다 성령은 아들성호를 도와 자신의 옷을 벗었고..



특히 속옷은 직접 벗고는..아들의 옷을 벗는걸 도왔다..



그리고 섹스를 하기 위해 성령은 거실 카펫에 누우려 했다...그때...



"엄마..뒤에서 먹고싶은데...안돼요..?"



"아~ 성호야...엄마 그거 부끄러운데....아이참..."



"아잉~엄마..."



성호는 성령에게 애교를부리며 후배위 자세를 취하려했고 성령은 마지못해 허락하며..



무릎을 꿇고는 땅을 집고 엉덩이를 들었다...



엄마가 후배위를 허락하며 자세를 취하자..이모가 보고있는지 성호는 뒤를돌아 확인하고는..



너무나 흥분해..애무도 없이..엄마의 보지에 자신의 성기을 맞추고는 그대로 밀어 넣었다..



"으~...윽...헉!허!헉!"



"아악~!!!!..아.아.아.아.아.!!..악~!!!!...윽~..아아앙!!!...아아아~~!!!!!!!!"



성령은 아들성호가 애무도 없이 자신의 보지에 삽입을 하자..극심한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아무리 성호가 어린이라도 성기크기가 제법컸고..보지가 마른상태에서의 삽입이라..고통이 심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성호의 씹질이 시각되자...처음에는 비명을 질렀으나..점차 신음으로 바뀌었다..



-척척..철석철석..찌걱찌걱...철석철석



한편 성경은 어니와 조카의 섹스가 시작되자 극도의 흥분상태가 되었다...



특히 애무없이 성호가 언니의 보지에 삽입을 했을때..마치 자신이 당한 것처럼..느꼈을 정도다..



아~..드디어 시작이다...언니 몸매는 여전하네..아~..성호 저녀석 제법 익숙하잖아..아~!



성경은 속으로 생각하며 한손으로는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며, 나머지 한손으로는 보지를 쑤시며..



언니와 조카의 섹스를 구경하며 자위하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아.아!!...하아~..아흑!...음!음!음!...아아아~~!!!"



"윽!..헉!헉!헉!...윽!윽!..헉!헉!.."



"악~!..으흑!..아흑!..아.아.아아아~~!!!...하앙~!!..아아아아아~~~~~~~!!!!!!!!"



거실에는 두모자의 씹소리와 성령의 음란한 신음소리..그리고 성호의 거친 숨소리만 울려퍼지고 있었다..



그리고...20여분을 쑤셔되던 성호에게 사정의 신호가 왔다..



"윽...엄...마~..아....싸요...으윽~~!!"



"아~!!..아아아~~!!..하윽~!...아~~~~~~~~~~~~~~!!!!!!!!!!!!!"



마침내 성호는 엄마성령의 엉덩이를 거세게 움켜쥐며 깊숙히 찌르며 사정을 했고...



두사람은 희열감에 신음과 거친숨소리를 내며 그상태로 잠시 여운을 즐겼다..



한편 성령은 언니와 조카의 섹스를 보며 자위하다...성호가 사정하리라는것을 눈치?다..



그리고 질내사정을 하려하자..조금 놀랬다..



헉!..언니 질내사정 시키는건가...임신이라도 하면 어쩌려구..그나저나..아흑!...아~~~!!!!!"



성경의 생각도 잠시... 성경은 성호의 사정에 맞춰..자신도 애액을 분출하고 말았다..



"하아! 하아! 하아!"



"아~!!..하~~..하아~!"



"저.기 성호야..엄마좀..."



"아!..미안해요..엄마..!!"



잠시 숨을 고르던 성호는 엄마의 말소리가 들리자 얼른 삽입되 성기를 빼며 엄마를 부축해..



쇼파로가 나란히 앉았다...그런데..성호가 얼마나 엉덩이를 세게 잡았는지..



성령의 엉덩이엔 성호의 손자국이 남아있었다...



성령은 성호가 애무도 없이 삽입을 해서 화가 많이 나있었다..자신을 배려해 주지 않은 성호가..



섭섭했기 때문이다...성령은 눈물을 글썽이며 성호에게 말했다..



"흑..성호야..어쩜 그렇게..."



"아!..엄마....죄송해요....제가 좀 흥분해서.."



"흑..너무해 성호...흑.."



"죄송해요..엄마...."



성호가 자신을 안으며 위로하자 성령도 마음이 조금풀렸고..이내 눈물을 닥고는 일어섰다..



"엄마 샤워할께..."



"예 엄마...고마웠어요.."



"아니야..하지만..이번에 성호 너무했어..."



"죄송해요.."



성령은 미소를 띄워 성호에게 이젠 괜찮다고 말하고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엄마가 들어가는것을 본 성호는 이모가있는 자신의 방으로 서둘러 들어갔다..



"이모!"



멍하니 성호의 침대에 앉아 진수와의 섹스를 어떻게 할수있을까 고민하던 성경은 성호가 들어와..



자신을 부르자 이네 정신을 차리고 성호를 보며 말했다...



"성호야.."



"어!..이모...봤어..?"



"어!!..어....사실이네..."



"그럼이제 약속지키는거지...?"



"알았어 약속지킬께.."



"고마워 이모.."



"아니야...그리고 성호야.."



"응!.."



"조금있다가 이모네 집으로 좀올래 너랑 상의 할게 있어.."



"몬데 이모..??"



"그건 있다가 얘기하자..이모 오늘 너희 집에서 밥먹을 거니까..부르러와 그때 얘기해줄께.."



"어..알았어..이모.."



"그래 그럼 조금있다 보자...그런데..이모 지금 나가도 되니..?"



"어..엄마 샤워하러 들어갔어.."



"알았어 이모 갈테니까..있다가 오느거 잊지마.."



"알았어 이모..."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는 서둘러 집으로 갔다...



성호는 이모가 무슨얘길할지 궁금했으나..좀있다가 들으면 되지하며..



조금전 엄마와의 섹스를 생각하며..누가 보는가운데 섹스하는것이 의외로 짜릿한 느낌을 주자..



이모가 앞으로도 종종 봐 줬으면 하는생각을 하며..샤워를 하러 욕실로 갔다..



한편성경은 집으로 온뒤에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아 냉장고로가 물을마셨다..



아!...이런 감정은....



성경은 그리고는 얼른 샤워실로갔다...흥분한 열기도 식힐겸..자위의 흔적도 지울겸..



성호는 샤워를 마친후 조금쉬다..시간이 5시가 되자 이모네집으로 가기위해 현관을 나섰다..



"엄마 나 이모네 좀 갈께요.."



"성호야 6시에 이모랑 같이와.."



"예.."



성호는 문을 나서 바로 앞집인 이모네 벨을 눌렀다..



-띵동..



"누구세요.."



"나야 이모"



"들어와.."



"어.."



성경은 샤워를 마치고 가운만을 입은채 거실에서 쉬고 있었다..앞으로의 계획을 하며..



그때 벨이 울렸고..조카성호가 오자 가슴이 두근거렸다..



잘되야 되는데....아~..흥분되...



"성호야 이리와 앉아.."



"어!..이모"



성호는 이모네집에 들어오자 조금놀랐다...성경이모가 가운만입고 쇼파에 앉아있었기 때문이다..



성호가 쇼파에 앉자 성경은 잠시 생각을 하는듯하다 이네 입을 열었다..



"성호야.."



"응..이모"



"아까 언니랑 어랑 섹스한것은 약속데로 비밀로 해줄께.."



"어..고마워 이모.."



"그대신 조건이 하나있어.."



"어!..무슨...."



"다름이아니라....."



성경은 머뭇거렸다...막상 자신도 성호와 언니의 관계처럼 아들 진수와 하려니 망설여진것이다..



하지만 이네 마음을 다잡고는 말을 이었다...



"음..그게...너 언니를 여자로 생각한게 언제 부터였니...??"



"어...작년 봄부터.."



"정말,,,"



"응...작년 봄에 엄마랑 목욕하다가 엄마 알몸을 보고 자지가 서버렸거든..그때부터.."



"그렇구나.."



성경은 교사로 제직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이들의 성교육에 대한 교육을 받은 적이 있었다..



아이들이 성을 느끼기 시작할 무렵 주위에 있는 여자들을 성의 대상으로 삼는 다는것도 알고있었고..



특히 자신의 엄마에게 많이들 느낀다고 들었었다..



"그럼 니친구들도 자기엄마를 여자로 보는 애들이 많니..?"



"잘은 모르지만...내 친구들 몇몇은 그런걸로 알고 있어..저번에 모여서 딸딸이 친적이 있는데..



자기 엄마 생각하면서들 하더라고...나도 그랬고.."



"음..그렇구나..그럼 우리 진수도 날 여자로 보고 있을까.?"



"어!..그건 잘 모르지만 아마도 이모는 예쁘니까......아마 그럴껄"



성경은 성호가 자신이 예쁘다고 말해주자 기뻣다...



"이모가 예뻐..?"



"그럼..이모 무지하게 예뻐..나도 가끔...앗!"



"후후..괜찮아..이모 생각하면서 자위했다고.."



"어!....어...헤헤 사실 이모 사진보고 딸딸이 많이 쳤어"



"그랬니? 쪼그만게 이쁜건 알아가지고..휴~그럼 성호 너 언니랑 섹스하고 나서 어땠니..?"



"어..그게...좋았어..처음엔 좀 얼떨떨했는데. 이젠 여자에 대한 고민도 없어져서 공부도 잘되고..무엇보다 섹스가 좋아



특히 엄마랑 하느거라 더좋아"



"음..그렇구나.."



성경은 잠시 또 생각을 정리했다 그리고는....



"그럼 성호야..이모 좀 도와 줘.."



"어!...뭘..?"



"그러니까...이모도 진수랑 ..섹..스하려고 하거든..."



"헉!!!!!"



성호는 이모의 말에 깜짝 놀랬다...진수와 섹스를 하겠다니...



"이..모......정말이야..???"



"그래..우리 진수도 여자고민 많이 할때니까...이모가 해결해 주려고..그리고 너랑 언니랑 하는거 보니까 흥분되기도 하고"



"이모......근데 내가 뭘 도와...그냥 진수한테 말하면 되잖아..하고싶다고"



"아직 진수가 어떤지 모르니까.."



"아...그럼 내가 어떻게 도와...?"



"내일 진수 오는거 알지..?"



"응.."



"내일 진수오면 니가 어떤지 대충 알아보고...이모랑 섹스하게끔 유도 해봐.."



"어!..어떻게..?"



"엄마랑 아들이랑하는 포르노같은것 있지.."



"어.."



"그럼 그것도 보여주고...암튼 유도 해봐 이모를 강간하게 만들어도 되니까.."



"어!..정말이야 이모..??"



"그래 이모 진심이야..진수도 이모한테 맘이 있는거 같거든 올해부터 이모랑 목욕안하는거 보면.."



"아..진수도 그럼 이모ㅡㄹ 여자로 보는게 맞네.."



"아마도..그러니까 이모도 직접 해결해 주려고..진수는 좀 내성적이라..너처럼 용기를 안낼테니까..



니가 계속 유혹해..."



"아~..알았어 내가 한번 해볼께..그럼 그냥 내일 진수한테 물어보고 그렇다고 하면. 나랑 진수랑 같이 강간하면 안돼?"



"치~ 너도 이모랑 하고싶어서 그러지"



"헤헤 들켰네..진수가 먼저 이모 강간하고 다음에 내가 바로 하면 되잖아"



"음..그것보단 난 진수랑 서로 원하면서 관계를 가지고 싶거든..강간도 좋긴하지만.. 일단 너랑 내가 진수를 자극시키고



그다음에 진수랑 내가 서로 원하게 되서 하는걸로 하자. 안돼면 진수랑 너랑 이몰 강간하고 어때?"



"음..그러면 할수없지 알았어. 이모. 열심히 진수 꼬실께"



"정말...성호가 도와서 성공하면 이모가 선물 줄께.."



"응..무슨선물..??"



"바로이거"



그러면서 성경은 일어나 가운을 벗어 버렸다...그러자 늘씬하고..탄력있는 여인의 나신이 들어났다..



성호는 이모가 갑자기 가운을 벗고 알몸이 되자 깜짝 놀랐으나..이모의 눈부신 알몸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어!..이모...예술이다..!!!"



"이모도 이정도면 너희 엄마 못지 않지??"



"어..이모도 정말 맛있겠다!!"



성경의 몸매는 성령과는 또다른 느낌이었다..성령이 풍만하고..새하얀..그리고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다면..



성경은 늘씬하고..탄력있는 그런 몸매였다...가슴이나 엉덩이는 성령이 훨신 크지만..



성경에게는 탄력이 넘치는 가슴과 엉덩이가 있었다...



"이모랑도 섹스 시켜 줄께..남자들이 이모 얼마나 맛있어 하는데~"



"정말!!!!!???"



"응..성공하던 안하던 성호가 도와 주면..이모가 섹스 시켜 줄께.



뭐 어차피 마지막엔 둘이 강간할거지만 강간도 안될수 있으니까."



"와~!!"



"하지만 성공하면 계속 이모랑 섹스할 수 있고 실패하면 한번이고.."



"알았어..이모 최선을 다할께..!!"



"아이..성호너..이모랑 그렇게 섹스하고 싶니..?..벌써 언니랑 하고 있으면서.."



"하하..이모가 너무 예쁘니까..."



"이이그..남자들이란....그리고..."



"어..이모.."



"일단 진수랑 성공하고 너도 나랑 섹스하게 되면..너희 엄마랑 진수도 섹스하게 만들자.."



"어!..이모 그건.."



"왜..너만 이모 따먹고..우리진수는 너희 엄마 따먹으면 안돼니..?"



"아니 그런게 아니라..엄마가 허락할까..?"



"그것도 작전을 짜서 잘 해야지..안돼면 너랑 우리진수가 언니 강간하면 되고."



"알았어 이모..한번 해보자.."



"좋아 그럼 우리가 한편이 됐다는 의미로 이모가 입으로 해줄께.."



"정말!!!??????"



"응..이모 가슴만지면서 이모의 오랄을 한번 느껴봐.."



"와!!..이모 최고.."



"자 바지 벗어"



"알았어 이모.."



성호가 바지를 벗자 성경은 성호를 쇼파에 앉게하고 는 성호의 자지를 한손으로 주무르다..



입으로 넣고는 빨기 시작했다..



-후릅..웁..춥춥..



"으~..아!!...윽...억!...아!!!"



성호는 이네 쾌락의 신음을 냈고..그러면서 성경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와 이모 오랄 정말 잘한다..아~!..가슴정말 탄력있네..엄마랑은 다른 느낌이야..아~!!!"



그리고 5분정도가 지나자 성호에게 신호가 遊?..



"윽...이모 싼다..아윽...으~..윽~!!"



성호가 사정을 하려하자 성경은 입에서 성호의 자지를 빼고는 한손으로는 자지를 흔들고 ..



한손으로는 성호의 귀두에 대어 사정되 정액을 받았다..



성호는 엄마 외에..그것도 엄마의 친동생인 이모의 오랄에 흥분하여..엄청난 정액을 K아냈다..



"아~윽!!"



성경은 자신의한손으로 정액을 받은뒤 성호가 사정을 마치자 일어나 티슈를 뽑아 정액을 닦았다..



"이그..많이도 싸네.."



"아~.하하..이모가 너무 잘 빨아서.."



"참! 언니가 몇시에 오라고 했니..??"



"아 맞다...6시.."



"아직 시간 좀 남았네...이모 가슴 좀 빨아볼래..?"



"어!..정말..."



"응..자"



성경은 성호의 옆으로가 자신의 유방을 성호에게 내어주었다..그러자 성호는 신나게 주무르며 빨기 시작했다..



-아흡..쭙쭙..후루릅..쩝쩝..



"아~!!..아흑...아~!!아잉..아흥...!!!"



"와!..읍..이모 유방 끈내준다..정말 탱탱해..웁.."



"아응~!!..많이 먹어...앙~!응!!..아!!!"



그렇게 10분정도 성호는 성경의 유방을 가지고 놀다..시간이 되어 이모랑 집으로 갔다..



그날밤 성경은 집으로와 아들 진수와의 섹스를 상상하며 자위를하다 잠들었고...



성호는 앞으로 있을 성경이모와의 섹스에 흥분하여 엄마성령과 격렬한섹스를 나누었다...



성령은 아들성호가 너무나 거세게 섹스를하자 또 너무 무리할까 걱정이되었지만..



섹스를 두번만하고 잠들자 이네 안심하며..성호의 얼굴을 자신의 가슴사이에 오게 안고는 잠들었다..



성호는 원래 섹스를 더하고 싶었으나..내일 성경이모와 섹스를 할수도 있으므로..체력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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