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아는 시아버지와의 비밀. - 단편

나만 아는 시아버지와의 비밀.



시아버지!

살아 있지만 산 사람이 아니요 눈은 뜨고 있지만 무엇인지 분간을 하지 못 하며 뇌는 있지만 생각을 하지 못 하며 입은 있지만 말을 하지 못 하며 귀도 있지만 듣지도 못 하며 다리도 있지만 걷지도 못 하며 손과 팔도 있지만 본능만이 겨우 살아있는 식물인간이나 다름이 없답니다.

심지어 먹는 음식도 미음이나 영양 음료를 목에 연결이 된 호스를 통하여 주사기로 투입을 해야 할 정도랍니다.

그러나 집안 형편이 좋은 것도 아니기에 병원에 입원도 시키지 못 하고 여자인 제가 수발을 들어야 한답니다.

시어머니나 계신다면 아니 시누라도 있다면 그들에게 맡기면 되겠지만 시누는커녕 시동생이나 시숙도 없는 외동아들이기에 제가 해야 하며 시어머니 역시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랍니다.

그러니 어쩌겠어요.

제가 독박을 써야죠.

그래요.

처음에는 독박이라고 생각하였죠.

하지만 지금 제 생각은 180도로 바뀐 상태랍니다.

말 그대로 대박을 안겨 주었습니다.

왜?

이런 말을 하면 어떻게 생각을 할진 몰라도 시아버진 남편에게서 얻지 못 하는 나머지 5%를 채워주는 남자이니까요.

후후후

그게 가능하냐고요?

저도 몰랐답니다.

식물인간인 시아버지가 남자 구실을 이렇게 잘 할지를 말입니다.



시아버지는 한때 정말이지 정정하였답니다.

하긴 지금도 기골만은 아주 건장하답니다.

젊어선 시골에서 많은 전답을 혼자 몸으로 일굴 정도였고 그 많은 전답을 외아들인 제 남편의 뒷바라지를 위하여 정리하고 도시로 와서는 경험도 없던 사업이란 것을 하다가는 망해 먹고는 공사판을 떠돌며 노가다로 일을 하였으니 그 체격은 나이 쉰이 훨씬 아니 칠순에 가까운 나이지만 오십대 초반 아니 사십대 중반의 남자하고 겨루어도 지지 않을 훌륭한 체격이며 체력의 소유자랍니다.

시아버지가 저렇게 된 것은 3년 전 사고 당일은 무척 추었답니다.

또 전날 밤에는 짓 진눈깨비까지 내린 바람에 도로는 물론인요 계단까지도 미끄러워 엉금엉금 기어서 올라야 할 정도였죠.

저희 집은 다 털어먹고 남은 시아버지의 일층은 전세를 주고 이층에 살았는데 부엌이 연탄을 사용하는 그런 구조였답니다.

몰론 예전에는 기름보일러를 때고 가스를 사용하였지만 기름 값이 오르고 가스도 비싸지자 시아버지가 예전에 하였던 노가다 솜씨를 발휘하여 연탄을 사용하도록 고쳤고 그 열을 이용하여 방도 덥히는 연탄보일러로 놓았답니다.

문제는 이층에도 공간은 있지만 이층까지 연탄을 배달시키면 연탄 값이 비싸서 일층에 있던 작은 창고를 연탄창고로 사용하면서 하루에 한두 번 많아야 세 번 정도만 오르내리면 되었기에 거기에 비축을 해 두었답니다.

시아버님이 몸이 건강한 편이라고 한다면 전 비쩍 말라 바람이 불기라도 하는 날이면 날려 갈 것 같은 그런 체구인지라 그날도 시아버지는 자신이 내려가서 연탄을 가져온다고 하시곤 내려갔었답니다.

“쿠당탕 악!”30초도 지나지 않아 시아버지의 비명이 들렸습니다.

“아버님”하고 내려가려고 밑을 봤을 때는 이미 시아버지는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 후였습니다.

119에 다급하게 전화를 하고 남편에게 사실을 알렸습니다.

남편은 시아버지가 전답을 정리한 돈을 사업이랍시고 하면서 다 날리는 바람에 대학은 문턱도 못 밟아보고 고등학교를 마지막으로 공장생활을 하다가 군대에 다녀왔고 다녀 온 후 다시 군대 가기 전에 다니던 공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그 공장에서 경리로 일을 하였죠.

하지만 말이 경리지 실제 경리 업무는 그 공장의 사장 딸이 하고 저는 그저 청소와 전화를 받는 정도였죠.

그 부분은 잠시 후에 하렵니다.

시아버지는 거의 한 달여를 눈도 뜨지 못 하고 산소호흡기로 숨을 쉬었답니다.

그리고 기적 같이 한 달 조금 지나서 눈을 떴고 스스로 호흡도 하더라고요.

그러나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살아 있지만 산 사람이 아니요 눈은 뜨고 있지만 무엇인지 분간을 하지 못 하며 뇌는 있지만 생각을 하지 못 하며 입은 있지만 말을 하지 못 하며 귀도 있지만 듣지도 못 하며 다리도 있지만 걷지도 못 하며 손과 팔도 있지만 본능만이 겨우 살아있는 식물인간이나 다름이 없는 그런 상태였습니다.



남편이 직장에 다니고 있긴 있었지만 공장이 너무나 어려워 월급도 제대로 안 나오는 판에 집까지 날려가며 시아버지를 병원에 두기에는 생각을 하게 할 일이었습니다.

그 하나 남은 집도 실을 모든 것이 시어머니 덕이라고 하였어요.

그 많은 전답을 정리하고 도시로 온 시아버지는 남의 이야기만 듣고 사업이라는 것을 하려고 들자 시어머니가 집을 당시 고등학교에 막 입학을 하였던 아들인 제 남편 명의로 해 놓고 사업을 하든 말아먹든 알아서 해도 된다고 하자 지금의 집을 남편 명으로 돌렸다는데 그 유일하게 남은 제산을 시아버지 병원비로 털어 넣어서 났기라도 한다면 다행이지만 의사의 말에 따르면 얼마나 오래 살아있을 지는 몰라도 살아 있지만 산 사람이 아니요 눈은 뜨고 있지만 무엇인지 분간을 하지 못 하며 뇌는 있지만 생각을 하지 못 하며 입은 있지만 말을 하지 못 하며 귀도 있지만 듣지도 못 하며 다리도 있지만 걷지도 못 하며 손과 팔도 있지만 본능만이 겨우 살아있는 식물인간이나 다름이 없이 살다가 죽을 것이란 말을 들으니 구태여 입원을 시킬 필요가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남과 일가친척들의 눈이 있기에 일가친척이며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였더니 하나 같이 퇴원을 시켜서 힘들더라도 저에게 수발을 드는 것이 좋겠다고 하였고 그 말에 남편과 저는 바로 시아버지를 집으로 옮기고는 평일이면 제가 수발을 들고 일요일이나 남편이 수발을 드는 짐을 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럼 먼저 남편과 저의 이야기를 잠시 언급하겠습니다.

저 역시 가정 형편상 진학을 하지 못 하고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고 경리를 구한다는 곳으로 갔고 면접을 봤더니 다음 날부터 출근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막상 출근을 하였더니 말이 경리지 실제 경리 업무는 그 공장의 사장 딸이 하고 저는 그저 청소와 전화를 받는 정도였죠.

그런데 우연인지 모르지만 그날 저와 함께 첫 출근을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전 그 남자가 그 공장에 저처럼 첫 출근을 한 것으로 알았답니다.

사장님이 저에게는 사무실의 책상 하나를 가리키며 저게 네가 근무할 자리라고 하는 말만 남기더니 저처럼 처음 출근을 한 것으로 보이는 구릿빛 얼굴을 한 그 남자를 데리고 현장으로 갔습니다.

전 청소를 시작하였고 청소가 끝날 무렵에서야 먼저부터 있던 경리가 출근을 하였답니다.

사장님보다 늦게 출근을 하는 경리란 이상한 생각이 들었으나 그것은 사장님이 다시 사무실로 들어오면서 아버지와 딸이란 것을 알았고 저와 같이 첫 출근을 한 남자는 군대 가기 전에 그 공장에서 근무를 하였던 사람임을 아는 순간이기도 하였답니다.

첫 출근을 한 날 일을 마치고 퇴근을 하려는데 사장님이 시간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첫 출근을 한 사람이 사장님이 시간이 있느냐고 묻는데 없다고 말을 하겠어요.

간이 배 밖에 잇는 있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저처럼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아무리 중요한 약속이 있더라도 그 약속을 뒤로 미루고 사장님에게 시간을 할애해야 하지 않겠어요.

사장님이 시간이 있느냐고 물었던 이유 그건 바로 첫 출근을 한 저와 복직을 한 그 남자에게 저녁을 사 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때요 사장님 앞이라 서먹서먹하였죠? 이차 생각 없어요?”저녁을 그 남자 말대로 서먹서먹한 분위기에서 먹은 탓에 정말이지 코로 먹었는지 입으로 먹었는지 모를 지경이었죠.

“저 돈 없어요.”하고 말하며 얼굴을 붉히자

“아가씨 내가 그런 놈으로 보여. 나 군대에서 제대한지 얼마 안 되었지만 아가시 술 한 잔 사 중 능력은 돼”하고는 저의 의견은 들어보지도 않고 성큼성큼 앞으로 갔어요.

하지만 저 마치 귀신에게 홀린 사람인 냥 그 남자 뒤를 따랐답니다.

그리고 어느 호프집으로 들어 갔는 것은 기억을 하지만 어떻게 나왔는지는 전혀 기억이 없었답니다.

다만 밑으로 통증을 느끼며 눈을 떴을 때는 제 몸을 벌거숭이였고 그 남자도 제 옆에서 코를 골고 잤지만 그 역시 알몸이었어요.

또 침대 옆의 휴지통에는 피 묻은 휴지가 듬뿍 들어있었고 방바닥에는 피와 물이 묻은 수건이 널려있었으며 제 밑은 퉁퉁 부은 상태였습니다.

출근 첫날 저의 순결은 그 남자의 좆에 의하여 짓밟힌 것이며 처녀막도 날라 가 버린 것입니다



그 사람 말로는 제가 동의를 하였다고 하지만 제 기억에는 동의를 한 기억이 없지만 그 사람이 제가 동의를 하였다고 한 이상 강간은 아니란 생각을 하였고 이제 그 사람을 의지하며 지내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을 하였는데 그 사람은 눈을 뜨자마자 다시 제 몸 위에 올라와 욕정을 풀면서 조금만 돈을 벌어 결혼을 하자며 꼬드겼습니다.

그게 벌서 15년 전의 일이었고 우리는 그로부터 5년 후에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그때 이미 시어머니는 저 세상 사람이었습니다.

시아버지의 사업 실패에 충격을 받고 돌아가셨다고 했습니다.

노가다를 다니시던 시아버지는 사고를 당하기 직전까지도 공밥은 안 드셨습니다.

매달 정기적으로 밥값이라고 하시면서 저에게 주었으며 남편 몰래 용돈도 챙겨주었습니다.

그러나 몇 달 전까지도 이상하게 임신이 안 되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종합검사도 받았지만 남편이나 저나 그 누구의 몸에도 이상은 없었습니다.

남편도 답답하였겠지만 전 더 답답하였습니다.

그런 상황에 시아버지까지 그렇게 되고 보니 임신 문제는 뒷전으로 밀리고 말았습니다.



혹시 여러분들 중에 시아버지 똥오줌 귀저기 수발들어 본 사람 계신가요.

친정아버지라면 아무런 거리낌 없이 수발을 들 수가 있겠죠.

하지만 시아버지 수발은 말이 좋아 그렇지 처음에는 정말이지 힘들었답니다.

남자 좆이라고는 남편 좆 밖에 본 적이 없었던 저의 경우 더욱더 그랬습니다.

하긴 뜻 하지 않게 남편 아닌 다른 남자의 좆을 본 적은 있지만.............

작기나 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말입니다.

남편 좆에 비하여 시아버지 좆은 훨씬 더 컸습니다.

아니 상대가 되질 아니하였습니다.

축 늘어진 상태의 시아버지 좆이나 발기가 된 남편의 좆이나 굵기나 길이가 같았으니 말입니다.

있어도 있는 좆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동이 묻은 시아버지 좆을 닦아주었지만 그래도 시아바지는 남자였기에 닦으면서도 그 누구도 보지 않았지만 제 얼굴을 당근처럼 붉게 물들었답니다.

거의 반년 이상을 말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몇 달만 누워 있으면 욕창이 생겨 구더기가 끓는다고 하였지만 시아버지는 벌써 3년이 지났지만 구더기는커녕 짓이겨진 곳도 한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남편이 일하는 공장의 사장님이여 전에 제가 근무하였던 곳의 사장님이기도 한 사장님의 배려로(?) 한 달에 한 번 사장님의 친구 분인 의사가 저녁으로 와서 한 번씩 보고 가는데 그 의사의 말에 다르면 시아버지처럼 3년을 누워있으면서고 욕창이 생기지 않는 것은 기적이라고 하였어요.



이제부터 그 비밀의 베일을 한 꺼풀씩 벗겨봅시다.

반년은 그렇게 얼굴을 붉히며 수발을 들어왔는데 반년이 조금 지나자 부끄러운 마음이 생기질 않았고 시아버지란 생각도 사라지는가 싶더니 남편이 근무하던 화사의 사장 생각이 나질 뭐예요.



참 사장님 이야기하기 전에 여러분들에게 약속을 하나 받아 둬야 해요.

이 이야기 절대 누구에게도 하지 말라고 말입니다.

제가 사장님의 비밀 덕에 시아비자 왕진을 무료로 하지만 예전에 남편과 함께 근무하면서도 사장님은 제 입막음을 위하여 많은 용돈을 저에게 줬거든요.



사장님은 홀아비였고 사장님 딸은 이혼을 당하고 아빠하고 같이 살면서 공장의 경리를 봤어요.

살림을 살아서 그랬던지 출근은 항상 사장님이 먼저 했고 제가 사무실 청소를 마친 후에야 출근을 했답니다.

그런데 공장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과 저는 항상 이웃에 있던 단골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였는데 사장님이나 딸은 사무실에서 주문을 해서 먹는 경우가 더 많았어요.

그날도 그랬어요.

제가 짬뽕하고 자장밥을 주문하였으니 정확하게 기억한답니다.

점심을 먹으러 갔다가 이상하게 입맛이 당기지 않아 먹다 말고 일찍 사무실로 들어갔어요.

“아빠 빨리 해 정숙이 오면 큰일 나 아~흥”책상 하나에 소파 하나가 전부인 사무실에서 들리는 소리였어요.

“!”사장실 문에는 아주 작은 유리창이 있었어요.



어떤 상태였냐고요?

히히히 사장님이 자기 딸하고 뒤치기를 하는 중이었던 것이죠.

앞에서 잠깐 언급을 하였지만 뜻하지 않게 남편 아닌 다른 남자의 좆을 처음 존 것이었죠.

제가 훔쳐보는 줄도 모르고 사장님은 자기 딸인 경리의 치마를 등 위로 올려놓고는 두 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마구 흔들어대었죠.

정말로 적나라하였습니다.

제가 지금은 남편이 되었지만 당시에 애인이었던 그 사람하고 할 때도 느끼지 못 한 오르가즘이란 것을 처음으로 느꼈으니 말입니다.

돈을 주고 보라고 해도 볼만 항 광경이었습니다.

당시 애인이던 지금의 남편을 불러서 같이 보고 또 보면서 우리도 했으면 하는 마음이 생겼으니 말이죠.

“으~~~~~~”순간 신음이 들렸습니다.

동시에 사장님의 허리다 뒤로 휘이더니 그만 유리창 너머로 훔쳐보던 저와 시선이 마주치고 만 것입니다.

바로 사무실에서 나와 버렸습니다.

그날 오후 자기 딸이 은행에 간 틈에 저를 부르더군요.

비밀로 하고 안 본 척 해 달라면서 봉투를 하나 줬어요.

아마 제가 자기 공장에 다니는 지금은 남편이 된 사람하고 결혼을 한 사이라는 소문이 나질 아니하였다면 입막음을 위하여 저를 따 먹었을지 모를 일이죠.

아니 따 먹혔을 것입니다.

더 솔직해 질까요?

아마 사장님이 자기 딸이 없는 틈을 이용하여 자기 사무실에서 점심 때 하였던 것처럼 한 번만 하자고 하였더라면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였기에 그 여운이 남아 있던 그때였다면 아마 전 차마 거절을 하질 못하고 사장님의 딸처럼 뒤치기를 하라고 허용을 하였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지금도 사장 딸은 경리 행세를 하며 사무실에 출근을 하는데 제가 자기가 자기 아빠하고 근친상간 관계를 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을 것으로 아는 모양이며 외 어려운 형편에 직원 아버지에게 많은 돈을 줘 가며 왕진을 시키느냐고 따지는 모양인데 여차하면 제가 소문을 내어 사회에서 매장을 시키는 수가 있다는 것을 알기나 하였으면 좋겠네요.

그 장면만 봤으면 그나마 다행이죠.

월말이면 경리 쪽은 바쁘잖아요?

그 날도 월말 결산을 하고 제가 조금 먼저 나왔죠.

그 공장 주변은 거의가 공장이고 밤이며 칠흑 같은 세상이 된답니다.

공장 대문을 막 돌아서는데 공자 마당에서 헤드라이트가 켜지는가 싶더니 차가 천천히 미끄러지며 나오데요.

순간 전 봤죠.

경리인 딸이 운전을 하는 아빠 바지 가운데에 얼굴을 묻고 있었고 아빠란 사장님은 자기 달의 가슴 속에 손이 들어 있더군요.

저만 봤기에 망정이지..................



그걸 생각하니 시아바지 좆을 닦아주는 정도는 약과란 생각이 들었고 항상 축 늘어진 시아버지 좆이 남자 구실을 할까 하는 의구심이 생기더라고요.

닦는 척을 하면서 시아버지 눈치를 살피며 계속 주물럭거렸죠.

초점을 잃은 시아바지 눈은 어디에 시선을 두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디다.

그런 초점을 잃은 시아바지의 눈은 저에게 자신감을 주었고 그 자신감은 처녀시절 남편의 요구에 의하여 해 주었던 빨기가 생각났고 그 생각은 바로 실행을 하게 만들었답니다.

물론 빨면서도 시아버지의 초점 잃은 눈에서는 시선을 때지 않았죠.

바는 제 보지에서만 줄 창 물이 흘렀으나 저의 현란한 입놀림에 의하여 빨리는 시아버지 좆은 여전히 축 늘어진 상태 그대로였어요.

소위 남자 좆을 신나게 빨면서 저만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죠.

정말이지 미치고 환장 하겠지 뭡니까.

“!”갑자기 뭔가가 생각났어요.

언젠가 발기부전에 비아그라가 최고란 말을 말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처방전이 있어야 한다는 것도 알았죠.

또 하나 얻어 들었던 것은 깡통시장이나 중국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면 짝퉁이지만 손쉽게 구하며 그 성능도 별반 차이가 나질 않는 다는 사실가지 말입니다.

시아버지에게 귀저기를 다시 채워주고는 외출을 하였죠.

소문은 사실이었습니다.

병원에 가질 않고 또 처방전도 없이 비록 짝퉁이지만 정품보다 훨씬 싼 가격에 비아그라를 습득을 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경쾌한 발걸음으로 집으로 왔습니다.

남편이 복용하는 홍삼 엑기스에 혹시 부작용이라도 나면 큰일이라는 생각을 하고는 비아그라 절반만 가루로 내어 섞고는 주사기에 넣었습니다.

천천히 시아바지의 유일한 음식 공급로인 목에 달린 호스에 대고 투입을 하였습니다.

투입이 완료가 되자 귀저기를 벗기고 아직은 깨끗한 좆이지만 행여 하는 마음에서 부리나케 물수건을 준비하여 와서는 그만 전 놀라고 말았습니다.

이미 시아버지 좆은 하늘을 찌를 기세를 하고 있었습니다.

급한 마음을 가진 저는 시아바지 좆을 물수건으로 닦으면서도 또 저의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내리면서도 시아버지의 초점 잃은 눈에서 눈을 때지 않았습니다.

닦을 때나 팬티를 내릴 때나 시아버지의 초점 잃은 눈은 어디에 시선을 두고 있는지 알 수가 없었고 눈동자는 미동도 하질 않았습니다.

“아~흑 굵어 어머머 길긴 왜 이렇게 길지?”초점 잃은 시아버지의 눈을 주시하며 전 치마를 들치고 시아버지 좆을 잡아 제 보지 입구에 대고 누르며 않았고 처음엔 그 굵기에 놀랐고 다 들어가서는 그 길이에 놀라지 않을 수가 도저히 없었습니다.



12년 이상을 남편의 좆에 의하여 늘려진 보지였지만 통증을 느낄 정도로 시아바지 좆은 커서 제 보지를 찢는 느낌이었으면 다 들어가서는 남편의 좆을 단 한 번도 직접적으로 만나질 못 하였던 좆 끝이 제 자궁을 아주 강하게 압박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전 시아버지의 초점 잃은 눈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고 열심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남편에게서는 어쩌다가 느끼던 오르가즘이 연속적으로 생겼고 그 오르가즘은 시아버지 좆이 박힌 보지에 힘을 주어서 마치 시아버지 좆을 잘라버릴 기세로 수축현상까지 벌어져 저에게 흡족함을 주었습니다.



비아그라 탓인지 거의 한 시간 이상을 하였지만 시아바지 좆은 여전하였습니다.

다만 남편처럼 좆 물이 나오지 않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아니 그건 어쩜 단점이 아니라 장점이었는지도 모릅니다.

남편의 경우 올라와서는 십 여분 긁적이다가는 좆 물을 제 보지에 뿌려서 보지 주변까지 칠갑을 하고는 나가 떨어져 버려서 저에게 실망을 안겼거든요.

하지만 시아버지 좆은 남편의 좆과는 달랐습니다.

거의 한 시간이상을 시아버지 좆을 보지에 끼우고 놀았고 힘이 없어서 좆을 보지에서 빼야 하였습니다.



세탁기를 돌리고 점심을 먹었고 또 그 빨래들을 옥상으로 가져가 널고는 오줌이나 똥을 싼 것은 아닌가 하고 귀저기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이란 말입니까!

비아그라의 위력은 대단하였습니다.

시아바지의 좆은 여전히 그대로였습니다.

그리고 시아버지 귀저기는 오줌이 아닌 것이 조금 묻어있었습니다.

손가락을 찍어서 냄새를 맡았습니다.

“!”놀랍게도 좆 물 고유의 냄새가 났습니다.

“!”순간 제 뇌리를 스치는 항 가지가 떠올랐습니다.

남편도 B형이고 시아바지도 B형이란 것을 시아버지가 넘어지는 사고로 병원에 가사 알았던 것을 말입니다.

그렇다면 시아버지 좆 물로도 임신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고 말입니다.

다시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린 후 시아버지의 초점 잃은 시선에 눈을 고정하고는 시아버지 좆을 잡고 보지에 대고는 살며시 앉았습니다.

“아~흑 여전히 굵어 또 깊고”방금 전과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점심을 먹으며 휴식을 취한 상태라 펌프질하기는 그리 힘들지 아니하였습니다.

하지만 한 시간 이상을 또 펌프질을 하였지만 제 보지 안으로 시아버지 좆 물을 싸게 만드는 것은 실패를 하고 말았습니다.



하나의 목표를 정한 집념의 여자인 제 사전엔 포기란 없었습니다.

남편과의 결혼도 그것이 이룬 결정체였습니다만 지금은 그렇게 저에게서 도망을 치려고 발버둥 치던 남편이 저와 결혼을 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말하지만 연애시절에는 저와 이별을 하려고 별별 짓을 다하였지만 제가 결혼까지 할 것이란 것을 처음 제 뜻이었던지 강간이었든지 모르지만 그이에 의하여 순결이 날아간 것을 알고는 결혼까지 가겠다는 목표를 잡았기에 전 멀어지려고 발버둥 치는 그이의 발목을 잡을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거기에는 당시에(지금도 같이 살고 일을 하니까 계속 하겠지만)딸하고 근친상간 관계였던 사장님의 도움도 컸었답니다.

딸과의 근친상간을 목격한 저였기에 월급 인상을 할 때가 되면 다른 사람에 비하여 후하게 이삼을 시켜주었고 또 지금은 남편이지만 당시에는 사내 커플로 소문이 나 있던 그이의 월급도 후하게 인상을 시키고는 제 부탁을 거절하지 아니하고는 인상 후 급료 날이면 저와 그이를 함께 불러서는 저녁을 사주며 제가 일을 잘 하는 바람에 사내 커플인 자내의 월급도 다른 사람들이 비하여 후하게 올렸다고 말을 해 줌으로서 은근히 저의 힘을 자랑하면서 발목을 잡도록 만들어주었죠.



그런 저였기에 이번에 시아바지 좆 물을 이용한 임신의 목표도 기어이 성공을 하고 말 것이란 다짐을 하였답니다.

그 목표를 잡고는 고행의 연속이었습니다.



살아 있지만 산 사람이 아니요 눈은 뜨고 있지만 무엇인지 분간을 하지 못 하며 뇌는 있지만 생각을 하지 못 하며 입은 있지만 말을 하지 못 하며 귀도 있지만 듣지도 못 하며 다리도 있지만 걷지도 못 하며 손과 팔도 있지만 본능만이 겨우 살아있는 식물인간이나 다름이 없는 시아버지였지만 한 방울 정도의 양이지만 시아바지에게서 좆 물의 실체를 본 이상 가능성이 아주 농후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두 번 이상은 시아버지의 유일한 음식물 투입구로 남편이 복용하는 홍삼 엑기스에 비아그라를 갈아 넣은 것을 투입하고는 물수건으로 좆을 닦고 마구 빨며 흔들기도 하고 또 제 보지에 직접 넣고 펌프질을 해 가는 저의 이마에는 한겨울에도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히는 경우가 많았을 정도라면 이해가 될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저의 오기는 더 생겼습니다.

남편 모르는 돈이 소모가 되었습니다.

시아버지 좆을 살리기 위하여 사용되는 비아그라 구입비용 말입니다.

저의 가계부는 비상상태에 돌입을 하였습니다.

가능한 한 절약을 하고 가계부에는 5천원에 구입을 하였다면 6천원으로 기재하였고 영수증을 발행하는 할인점을 끊고 재래시장을 이용하였으며 음식을 최대한 적게 하고 남은 음식을 버리지 아니하고 제가 먹으며 절약을 해 가며 비아그라 구입비용을 충당하여야 하였습니다.



한 달 두 달 그러나 시아버지 좆 물은 나올 생각도 안 하였습니다.

시아바지 좆에서 좆 물만 나오면 남편에게서 부족하였던 5%를 시아버지에게서 얻음 셈이 되겠는데 좆 물이 도무지 나오려 들지를 않으니 남편의 좆보다 굵고 긴 시아버지의 좆은 남편에게서 부족하게 느꼈던 5% 중에 3%만 만족을 시키는 결과였습니다.



하지만 집념의 여자인 저의 끈질김은 계속이 되었습니다.

하긴 시아버지 좆을 보지에 박고 제 스스로 펌프질을 하며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 하였다면 아마 중간에 포기를 하였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하지만 시아버지의 좆은 남편에게서 부족하게 느꼈던 3%로 오르가즘을 충분히 느끼게 하여주었습니다.

2%만 채우면 된다는 일념 하나로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였습니다.



두 달 그리고 세 달 그리고 반년!

하루하루가 힘들었지만 전 포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웃기대요.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남편이 쉬는 날이면 남편이 시아버지 귀저기를 갈아 준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이상한 것은 남편이 시아버지 귀저기를 갈아주는 광경을 보면서는 남편이 보는 앞에서 해 보고 싶은 것 있죠.



그것 역시 남편 직장의 사장님이자 제가 경리로 모을 담았던 곳의 사장님에게서 매운 것인지도 모릅니다.

사장님은 남이 훔쳐보면 더 흥분이 되었던지 자기 딸과 하는 것을 저에게 훔쳐 보이고 싶은 날이면 자기 딸 몰래 저의 책상을 지나가면서 탁탁 치는 버릇이 있었고 그런 날이면 평소보다 일찍 밥을 먹고는 사무실로 와서는 그 유리창을 통하여 사장님이 자기 딸인 경리와 빠구리를 하는 장면을 훔쳐보면 빙그레 웃으면서 펌프질을 하였고 그러면 저는 저대로 흥분을 한 나머지 손바닥으로 비지둔덕을 비비는 행동을 하였는데 저도 남편 앞에서 시아버지에게 비아그라를 먹이고 하고 싶은 욕망이 생기지 뭡니까.

하지만 욕망은 욕망으로 끝냈습니다.

남편에게 그런 장면을 보였다가는 더러운 년이란 소리만 듣고 쫓겨나는 것은 명약관화한 일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노력은 계속 되었습니다.

물론 쾌락과 함께 말입니다.

다시 1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시아버지는 여전히 살아 있지만 산 사람이 아니요 눈은 뜨고 있지만 무엇인지 분간을 하지 못 하며 뇌는 있지만 생각을 하지 못 하며 입은 있지만 말을 하지 못 하며 귀도 있지만 듣지도 못 하며 다리도 있지만 걷지도 못 하며 손과 팔도 있지만 본능만이 겨우 살아있는 식물인간이나 다름이 없는 시아버지였으며 제가 무슨 짓을 하는지도 알지 못 하며 초점 잃은 시선으로 멍하니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도 저는 쾌락을 느끼며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였습니다.

그 쾌락이 저에게 끈질긴 노력을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올 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정성을 다하여 펌프질을 하였는데 갑자기 시아버지 좆이 들어간 보지 안에서 뜨거움이 느껴졌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었습니다.

정말 시아버지 좆에서 좆 물이 나온 것인지 의심이 들었습니다.

시아버지의 좆에서 기적 같은 끄떡임이 끝나자마자 좆을 보지에서 빼고는 보지를 손으로 막고 저의 방으로 가서는 손거울을 방바닥에 놓고 가랑이를 별리고 손거울을 봤습니다.

“!”시아버지의 제 보지 안에 든 좆 물이 거울 위로 주르르 흘러내렸습니다.

한 손으론 보지를 막고 한 손으로는 감격에 겨워 흐르는 눈물을 닦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 할 수가 있었습니다.

시아버지의 좆 물이 제 자궁 안으로 안착을 시키기 위하여 누었습니다.

그리고 깊은 숙면에 빠져 들었습니다.



한 번으로 불안하였습니다.

살아 있지만 산 사람이 아니요 눈은 뜨고 있지만 무엇인지 분간을 하지 못 하며 뇌는 있지만 생각을 하지 못 하며 입은 있지만 말을 하지 못 하며 귀도 있지만 듣지도 못 하며 다리도 있지만 걷지도 못 하며 손과 팔도 있지만 본능만이 겨우 살아있는 식물인간이나 다름이 없는 초점을 잃은 시아버지였지만 당신의 후손을 봐야 한다는 일념에 몇 날 몇 칠을 연달아 미안한 일이지만 시아버지에게 계속 비아그라를 먹이고 빠구리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시아바지의 좆 물은 안 나오는 날이 더 많았습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그 이후로 딱 한 번 더 나왔습니다.

그래도 전 지속적으로 하였습니다.



그 다음 달 있어야 할 생리가 끊겼습니다.

설마 하는 의아심에 차마 산부인과로 갈 자신감이 생기질 아니하였습니다.

약국에 가서 테스트를 할 수가 있다는 것을 사와서 사용설명서에 나온 대로 다음 날 새벽 눈을 뜨자마자 소변을 보고는 그 테스트기에 오줌을 충분히 묻히고는 초조한 심정으로 주시하였습니다.

선이 하나 나왔습니다.

이어서 바로 또 하나의 선이 희미하게 나오는 가 싶더니 점점 찐하게 변하였습니다.

만세를 부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행여 하는 마음이 생기며 남편에게 자기의 아기를 임신하였다고 말하였다가 산부인과에서 진찰을 받은 결과 임신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고 남편에게 임신이 아니라고 말하여 실망을 시키는 일은 하기 싫어서 혼자만 좋아하였습니다.

남편이 출근을 하자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는 9시가 되기 무섭게 인근에 있던 산부인과로 갔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축하를 해 주었습니다.

분명한 임신이었습니다.

그도 시아버지의 아기였습니다.

여자들은 직감으로 안답니다.

분명하게 남편의 좆 물에 의하여 생긴 아기는 아니란 확신을 저는 하였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임신 5주라고 진단을 하였습니다.

그랬습니다.

시아버지는 분명하게 5주 전에 딱 두 번의 좆 물을 쌌었고 그 기간 동안 남편은 갑자기 공장에 일이 많다고 하면서 잔업을 늦게까지 하였고 해 달라고 말하지 않았는데도(시아버지 좆을 쾌락을 느끼기에 구태여 해 달라고 할 필요를 느끼지 못 함)몸이 피곤하다면 저와 잠자리를 하지 않았거든요.

그러니 제 뱃속에 든 아기는 분명하게 시아버지 좆 물의 결정채란 것을 자만 아는 사실입니다.

병원을 나오자마자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남편은 저보다 더 좋아하였습니다.

자기의 아이가 아닌 살아 있지만 산 사람이 아니요 눈은 뜨고 있지만 무엇인지 분간을 하지 못 하며 뇌는 있지만 생각을 하지 못 하며 입은 있지만 말을 하지 못 하며 귀도 있지만 듣지도 못 하며 다리도 있지만 걷지도 못 하며 손과 팔도 있지만 본능만이 겨우 살아있는 식물인간이나 다름이 없는 시아버지의 아이란 사실을 모르고 말입니다.



매달 산부인과에 정기적으로 갑니다.

의사선생님이 말하여주었습니다.

아들이라고..............

시아버지 덕에 대가 끊길 위험에서는 벗어 난 것입니다.

그런데 간혹 이상한 생각을 하며 저도 모르게 웃곤 하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그 생각이란 것은 지금 만석인 제 뱃속에 든 아기가 태어나면 남편은 그 아기를 자기 아기라고 생각을 할 것이지만 정확하게 말한다면 자기 아들이 아니라 동생이 아닌가요?

그런 생각이 저를 웃게 만든답니다.

하지만 살아 있지만 산 사람이 아니요 눈은 뜨고 있지만 무엇인지 분간을 하지 못 하며 뇌는 있지만 생각을 하지 못 하며 입은 있지만 말을 하지 못 하며 귀도 있지만 듣지도 못 하며 다리도 있지만 걷지도 못 하며 손과 팔도 있지만 본능만이 겨우 살아있는 식물인간이나 다름이 없는 시아버지이기에 제가 당신의 아기를 임신 한 사실도 모를 것이며 또 남편 역시 제가 그런 시아버지에게 비아그라를 먹이고 빠구리를 하였으리라고는 짐작도 못 하겠기에 영원히 저 혼자만 아는 시아버지와의 비밀스런 일로 남기렵니다.

시아버지도 모르는 저만의 비밀을 말입니다.

죽는 그날까지 아니 죽어서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