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 당하는 여자들 - 1부

강간 당하는 여자들게슴츠레 감기는 눈을 억지로 밀어올리고 경수는 주위를 한바퀴 둘러보았다.

한 여자가 마이크를 잡고 어울리지않는 교태를 뛰우며 노래를 부르고 있고

그앞의 플로어 에는 한무리의 남여가 마치 신내린 무당처럼 몸을 흔들고 있었다.

넓은 아파트에서 혼자 뒹굴다가 친구 덕현이가 빨리 해수욕장의 해변도로에 있는

"산호 나이트크럽,으로 빨리나오라는 연락을 받고 마지못해 왔지만 도무지 흥이

나지 않았다.

못먹는 술을 한잔 한탓인지 거북한 속을 하품으로 달래고 있는데 플로어의 사람

틈에 뭍혀있던 덕현이가 땀을 훔치며 앞자리에 와 앉았다.

"재미있냐?"

덕현이가 대답대신 딸아놓은 맥주를 한잔 마시더니 상체를 기울이며 말했다.

"개 뼉다구 같은 소리하지말구.....저것들 어떠냐?"

덕현이가 턱으로 가르키는 쪽을 바라보니 여자 두명이 서로 마주보며 춤을 추고

있는게 보였다.

마른 입맛을다신 덕현이가 한동안 두여자의 춤추는 모습을 바라 보더니 재촉하듯

다시 말했다.

"저것들 어떠냐구"

"뭐가?"

"새끼 내숭떨구있네"

"...............,

"집 떠나와서 사업한다구 독수공방 하는게 꼴보기 싫어 오늘 남의고기 맛좀 보여

줄라 했더니 왠 내숭이냐?"

"야 임마 고기두 고기 나름이지......,"

"잔말말고 오늘 형님이 하는 꼴만 봐,

덕현이는 다시 일어나 플로어로 나가더니 넋살 좋게 두여자의 틈으로 파고 들었다

처음에는 거부의 몸짓을 보이던 여자들도 이곳의 분위기가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덕현이의 넋살이 좋아서 그런지 갗이어울려 몸을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혼자 의자에 앉아 맥주잔만 홀짝거리던 경수에게 덕현이가 손짓을 하는게 보이자

경수도 자리에서 일어나 그들과 뒤섞였다.

사실 올 여름 들어 해수욕장에 놀러온 여자들 이런식으로 몇번 자빠트렸지만 숫기

없는 경수는 덕현이가 차려놓은 밥상에다 숟가락만 가지고 대드는 꼴이었다.

그렇다고 경수가 여자하고 그걸 할때에도 그런건 아니었다.

얼마전에 이곳 나이트에서 역시덕현이가 어렵게 엮은 여자들을 경수는 강간하다시피 해서 해결 했는데 덕현이는 여자가 오줌을 싸면서 살려달라고 사정하는게 불쌍하여 그냥 돌려보낸적도 있었다.

한동안 미친 년놈들처럼 몸을 흔들던 경수와 그일행은 자연스럽게 경수와 덕현의

자리로 합석을 하게 돼었다.

갈증을 맥주한잔으로 달랜덕현이가 설레발이치며 이쪽소개를 하였다.

여자들도 조심스럽게 자기들 소개를 하였다.

여자들은 천안에서온 유부녀들이었고 매일 되풀이 되는 일상생활이 짜증이 나던차

에 이곳에서 동창들 모임이 있다는 핑계로 남편돼는 놈들을 을르고 달래서 겨우 허락을 받아 온것같았다.

"남자들은 참 이상해요 자기들은 매일 술먹는걸 일로 알면서 어쩌다 여자들이 술한잔 먹으면 무슨 큰일이 난것처럼 난리가 나니....,"

두여자중의 한여자가 술김에 하는 말인지 시키지도 않는 말을 하였다.

<이것 봐라? 모처럼 바다 바람 콧구멍에 들어오니까 하늘이 돈짝만하다는 거냐?>

덕현이와 경수는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음흉한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맞아 술먹는다고 우리가 뭐 나쁜짓을하나? 아님 우리가 뭐 애들인가?"

"글쎄말이야 술도 음식인데 실수 안할만큼 마시고 자기처신 알아서 잘하면 되지"

<얼씨구 잘놀구있네 그래!술도 음식이니까 실수 안할만큼 처먹고 실수 안해봐라,>

덕현이가 점잖게 한마디 끼어들었다

"여자들이 술 먹는게 이젠 흉이 아닙니다 지금사회가 여자들도 경제활동을 활발히

하는데 그러다 보면 자연히 대인관계도 갖게되고 그만큼 접대해야할 일도생기고 그와중에서 자의든 타의든 여자들도 술자리에 참섞해야할 일이 생기는 법인데 고루한사고방식을 버리지 못하는 남자들이 문제에요"

덕현이가 맞장구쳐주며 여자들 앞에있는 빈잔에다 가득히 술을 따랐다

그리고 웨이터를 불러 양주한병을 시켰다

여자들은 상대가 자기들의 이야기를 호응해주며 술을 권하자 아무런 경계심없이

주는대로 받아마셨다

이미 전주가있던 여자들은 맥주와 양주가 짬뽕이 돼자 자세가 흐트러지기 시작했다

나가서 춤을추다가도 제자리에 주저앉아서 무릅에 얼굴을 묻고 정신을 차리려 애 쓰는 모습이 역력했다

"때가 된 것 같다"

덕현이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경수를 바라보았다

"슬슬 시작해 보지"

경수가 쭈그리고 앉아있는 여자옆으로 다가가 겨드랑이에 두손을 넣어 일으켰다

여자는 누가자기를 일으키는 줄도 모르고 뼈가없는 연체동물처럼 흐느적거렸다

"아~내가 왜이러지?....지...집에 가야 돼는데"

여자는 헛소리를 지껄였다

덕현이와 경수는 아랑곳하지않고 두여자를 부축하여 밖으로 나와 차를 세워둔 쪽으로 걸어가 차문을 열고 쑤셔박듯이 여자들을 차안에 팽개쳤다,

덕현이가 운전석에 앉아 시동을 걸고 차를 운전하여 여관을 찾아 시내로 향하였다

경수는 정신을 잃고 늘어져 있는 여자들의 옆에 앉아 번갈아가며 열심히 주물러대기시작했다

한여자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내리고 도독한 둔덕에 손을 얹엇다

부드러운 보지털이 팬티에 눌려 납작하게 눌려있는걸 느끼며 둔덕을 지나 납짝하게눌려있는 보지의 입구에 손가락이 닿는게 느껴졌다

축축한 보지의 입구를 두손가락을 이용하여 벌리자 여자가 꿈틀거렸다

아랑곳하지않고 벌어진 보지구멍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자 반사적으로 보지가 수축하며 경수의 손가락을 물듯이 조여왔다

"이년은 검사가 끝났고....어디 이쪽 것을 한번.....,

경수는 기다시피하여 다른여자쪽으로 자리를 옮겨 앉았다

그여자는 타이트한 청바지를 입고있었다

한손으로 여자의 어깨를 끌어않고 다른 한손으로는 청바지의 작크를 내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두둑한 보지의 둔덕을지나 입구에서 손가락으로 구멍을 찾아서 쑤셔넣었다

먼저번여자보다는 구멍이 좀 큰겄같았지만 보지안의 오돌도돌한 돌기는 훨씬 자극적이었다

"다 검사했냐?

운전을 하는 덕현이가 물었다

경수는 약간 계면쩍은 미소를 머금고 대답했다

"두년 다 구멍은 쓸만하다"

"요즘 젊은 유부녀들은 다그래! 서방놈들 바람피울까봐 이뿐이 수술이라던가? 아뭏튼 그런걸 한다더라"

" 계집년들이 남자 무서운줄 모르고 주는대로 홀짝홀짝 받아쳐먹고......하기는 그래야 우리같은 놈들도 이렇게 외간남자 좆 무서운줄 모르는년들 구멍이라도 맛보지"

"야 나는 이상하게 처녀보다 이렇게 적당히 나이먹은 유부녀들이 좋더라"

경수가 어둠속에서 씨익 웃으며 대꾸했다

"새~끼 씹맛은 알아가지고......아무 임자없는 무주공산에 깃발꼿고 만세불러봤자지

뭐니뭐니해도 씹은 임자있는것 강제로 하는것이 제맛이지"

"흐흐흐...그래서 그런가? 나는 정신없이 널부러진년들 내 좆 꼴리는대로 실컷 쑤시고 끝날때 그년 면상에다 흠벅 좆 물벼락을 쌀때가 제일 흥분되더라 특히 유부녀한테........"

덕현이 말을 마치고 뒤를 흘깃쳐다보았다

여자들은 저희들이 지금 어떠한 위험에 빠져있는줄도 모르고 입맛까지 다시며 잠을자고있었다

저멀리 모텔의 간판이 보였다

차를 모텔 뒷편의 주차장에 세우고 경수와 덕현은 여자들을 하나씩 끌어 안다시피 하며 모텔 문을열고 들어섰다

카운터에서 각자의 키를 받아들고 엘리베이터로 객실로 올라 가는데 청바지를 입은여자가 중얼거리듯 말하는게 들렸다

"집에 가야되는데.........여기 가 어디지?"

경수는 중얼거리는 여자의 허리를 바짝힘주어 끌어않고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기를 기다렸다

육층에서엘리베이터가 멎고 문이열리자 어렴풋이 사태를 알았는지 청바지가 반항을 하기 시작하였다

"왜...왜 이러세요 우리....집에 가야해요"

경수는 버둥대는 여자를 엽구리에 끼고 덕현이와 의미심장한 웃음을 교환하고는 객실의 문을열고 들어섰다

여자가 정신이 몽롱한 가운데에서도 사태를 짐작하고는 제딴에는 심한반항을 시작하였지만 그겄은경수에게는 오히려 더욱 흥분을하게하는 흥분제 역할을하는 겪이었다

강제로 여자를 침대에 눕힌 경수는 여자의 배에올라앉아 다짜고짜 여자의 티셔츠를 걷어냈다

"아....안돼...왜그러세요 "

허리를 비틀며 심하게 반항했지만 경수는 대꾸도 않하고 얇은 티셔츠를 완전히 걷어내었다

뽀얀 살결위로 검은색 브래지어가 선정적으로 보였다

여자가 두손으로 가슴을 가렸다

경수는 느긋하게 여자의 손을 떼어 머리위로올리고 한손으로 여자의 두손목을 잡아누르며 한손으로는 브라자를 밀어올렸다

옷을 입었을 때는 몰랐는데 벗겨놓고보니 풍만한 몸매였다

"아저씨 제발...제발 이러지 말아요 네? 전 남편이 있어요"

"남편이 있는 년들이 나는 더 좋아"

경수는 느물대며 아직 흥분이 안돼어 젖무덤속에 반쯤 묻혀있는 여자의 젖꼭지를

힘껐비틀었다

"아~악 아파.....아악"

경수는 아파서 비명을 지르는 여자를 내려다보며 잔인한 미소를 지으며 여자의 젖가슴을 주무르다가 여자의 젖 꼭지를 입에물었다

여자가 미친듯이 상체를 좌우로 흔들며 젖가슴에서 경수의 입을 떼어놓으려 하였으나 그겄은 생각일뿐 경수에게는 귀여운 앙탈로 보일뿐 이었다

한동안 젖가슴을 두툼한 입술로 마음껏 유린하던 경수는 한손을 뻣어 여자의 청바지 지퍼를 내렸다

엉덩이를 뒤로 빼며 반항을 했지만 남자의 완력앞에는 아무소용이 없었다

유유히 청바지를 벗겨낸 경수는 거침없이 여자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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