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에 든 sm - 2부
2018.04.14 20:50
2부
다음 날 아침...학교에 왓을 때는 상당히 아침 시간 이다.원체가 반장이다 보니 빨리와야 선생님이 아침에 시키는 일을 할수가 있다.
반장이라 친교가 높고 외모도 수수하지만 (ㅡㅡ)이번일은 악마가 돼어 보리라.
다이는 아직 안온거 같다..ㅋㅋ 다교실에서 불어 버릴가?아냐 다이를 나혼자 즐기는 게 더 좋을것같군,.그렇다면ㅋㅋㅋ
다이가 왔을때 단임이 시키는 일이 시작됐다.교무실에서의 잡다한 일이 부지 기수 였다 그리고 도 아침 시간이 1시간이 남았었다.
교무실일을 끝내고 자습시간이라 아무도 없는 복도...
"아.어제 넌 왜 교실에 있었어?"
"으?응...나도 너처럼 안가질러 온게 있어서..."
흐흐...이 쯤에 이제 가지고 놀때가 된거 같군...
"근데 왜 내책상에 이상한 냄새가 나는 걸가?"
다이의 눈이 약간 상기 된것 같다.눈빛이 예사 눈빛이 아니다.
"응?그거야 모르지..."
"몰르긴 왜몰라.어제 니 보지 냄새 아니야?"
다이가 놀란 표정을 지으며 나를 바라보앗다.
"옥상으로 따라와"
역시 상기된 얼굴로 따라 오고 있다.약간의 거부 반응을 보이지만...
그러케는 안될껄
옥상은 너무나도 한적하다고 해야하나...여기서 수업하면 여름이라 더 시원할거 같은,,,
나는 그녀에게 사진을 건냈다.그녀의 모습이 낫낫히 드러나 있었다.
"치 너 죽었어."
하며 사진을 북북 ?고 있다.순진하다고 해야 하나?
"ㅋㅋ 바보야 사진은 실컷 ?어라.난 또 뽑을 꺼야 "
그녀가 갑자기 앉아서 엉엉 운다.누구라도 미안하다며 손을 잡아 줄것 같지만
나는 아니지...
"일어나 이년아 넌 딱걸린거야.."
"야너 이렇게 협박하면 어케 돼는 줄 아나본데 너 이런거 말하면 퇴학이야 알어?"
"ㅋㅋㅋ 교실에서 발가 벗고 자위한것 그럼 상줘야 돼나?"
그녀가 입을 다문다.일사 처리로 진행돼는 것같은 느낌...
"만일 또 말한다면 나는 대한민국에 이사진 다뿌려 버릴꺼야.신고 해봐..해봐.
지금 뿌릴 수도 있는데 학교에 한번 붙여봐?"
"제발 ...원하는게 모야 돈?그런거 다 줄게..."
"ㅎㅎㅎ 돈 뿐이 아니지...흠글쎄.."
난 그녀의 치마를 약간씩 더듬기 시작했다.볼록한 엉덩이.여름 교복에 그리워서
인지 몰라도 더 내자지를 솟구치게 만든다.
"흠 좀만 놀아 주기만 하면돼...그냥 놀자구...음 노예놀이가 좋겟어 그렇지?그러면 너도 나도 다치는 일은 업는 거야."
"아 흑..."
"울지마 쌍년아 넌이제 노예라니까...자꾸울면 확 보지를.."
뚝 그친다.ㅎㅎ 제미 있군.
"이제 말하는 거에는 거짓이 없어야돼 아니면 아래도리를 못쓰게 하고 사진도 뿌려 버릴거야.너죽고 나죽자구 ㅋㅋㅋ"
"아알았어"
"그리고 아무도 없을는 날 주인님이라고 불러라 알긋지."
"제발 이러지마.."
"닥치라구 이게 확"
나는 그녀의 머리를 세게 때렷다 약간 눈물이 흘러 나온다.
"흐흐 노예야 치마랑 팬티즘 벗어 봐"
"흑흑...제발.."
"또 맞아 보고 싶지?"
그녀가 아무말 없이 치마를 벗었다.그러나 팬티는 약간 두려워 하는 것 같다.
"벗어.어?그런데 팬티에 물이 묻었네 역시 교실에서 자위할만큼 음란하군"
"안그래"
"존대 쓰랬지."
하며 나는 발로 그녀의 다리를 때렸다.바람이 부는 여름...약간 선선한데 좀 아프겟지.?
"좀만 놀아 주면 아무일 없다 니까 이게 자꾸."
"알았어요 그대로 할게요"
그럼 그러치 오호 상당히 야하다.교복의 윗도리에 다 벗어진 아랫도리라...정말 돈줘도 못볼 기회이다.
"그대로 앉아봐"
"흑...네"
그녀가 눈물 지으며 말한다.
"이제 부터 울면 엉덩이를 려 주겟어"
"네"
"네 주인님이라고 부르란 말이야!"
난 또 그녀의 다리를 렸다 때린데 또때리기 뭐랄까 악의 마음이 올라간느낌이다.
그녀는 다리를 오므리고 앉아있다.
"다리를 벌려봐.ㅋㅋㅋ"
"네 주인님"
이제 단념 한 건가 ㅋㅋㅋ그녀의 마음을 다 내껏으로 만들고 그녀의 마음도 짓발브리라.이는 내가 생각해도 상당히 무섭게 놀았다. ㅡㅡ
"니가 어재 한것 처럼 자위 해봐.아 그리고 오늘 애들 앞에서 사랑한다고
나한테 고백해라 이제 넌 나만 사랑하는거야 ㅋㅋㅋ"
"네 흑.."
하면서도 눈물을 감춘다.미안한 마음이 약간은 든다.
그녀의 하얀 속살을 그녀가 애무 했다.슬며시 애무하는 그녀의 손을 통해 내기분이 좋아지는 것같다.하얀 보지를 손으로 비비고 있는 그녀...이제 내꺼다...
다음 날 아침...학교에 왓을 때는 상당히 아침 시간 이다.원체가 반장이다 보니 빨리와야 선생님이 아침에 시키는 일을 할수가 있다.
반장이라 친교가 높고 외모도 수수하지만 (ㅡㅡ)이번일은 악마가 돼어 보리라.
다이는 아직 안온거 같다..ㅋㅋ 다교실에서 불어 버릴가?아냐 다이를 나혼자 즐기는 게 더 좋을것같군,.그렇다면ㅋㅋㅋ
다이가 왔을때 단임이 시키는 일이 시작됐다.교무실에서의 잡다한 일이 부지 기수 였다 그리고 도 아침 시간이 1시간이 남았었다.
교무실일을 끝내고 자습시간이라 아무도 없는 복도...
"아.어제 넌 왜 교실에 있었어?"
"으?응...나도 너처럼 안가질러 온게 있어서..."
흐흐...이 쯤에 이제 가지고 놀때가 된거 같군...
"근데 왜 내책상에 이상한 냄새가 나는 걸가?"
다이의 눈이 약간 상기 된것 같다.눈빛이 예사 눈빛이 아니다.
"응?그거야 모르지..."
"몰르긴 왜몰라.어제 니 보지 냄새 아니야?"
다이가 놀란 표정을 지으며 나를 바라보앗다.
"옥상으로 따라와"
역시 상기된 얼굴로 따라 오고 있다.약간의 거부 반응을 보이지만...
그러케는 안될껄
옥상은 너무나도 한적하다고 해야하나...여기서 수업하면 여름이라 더 시원할거 같은,,,
나는 그녀에게 사진을 건냈다.그녀의 모습이 낫낫히 드러나 있었다.
"치 너 죽었어."
하며 사진을 북북 ?고 있다.순진하다고 해야 하나?
"ㅋㅋ 바보야 사진은 실컷 ?어라.난 또 뽑을 꺼야 "
그녀가 갑자기 앉아서 엉엉 운다.누구라도 미안하다며 손을 잡아 줄것 같지만
나는 아니지...
"일어나 이년아 넌 딱걸린거야.."
"야너 이렇게 협박하면 어케 돼는 줄 아나본데 너 이런거 말하면 퇴학이야 알어?"
"ㅋㅋㅋ 교실에서 발가 벗고 자위한것 그럼 상줘야 돼나?"
그녀가 입을 다문다.일사 처리로 진행돼는 것같은 느낌...
"만일 또 말한다면 나는 대한민국에 이사진 다뿌려 버릴꺼야.신고 해봐..해봐.
지금 뿌릴 수도 있는데 학교에 한번 붙여봐?"
"제발 ...원하는게 모야 돈?그런거 다 줄게..."
"ㅎㅎㅎ 돈 뿐이 아니지...흠글쎄.."
난 그녀의 치마를 약간씩 더듬기 시작했다.볼록한 엉덩이.여름 교복에 그리워서
인지 몰라도 더 내자지를 솟구치게 만든다.
"흠 좀만 놀아 주기만 하면돼...그냥 놀자구...음 노예놀이가 좋겟어 그렇지?그러면 너도 나도 다치는 일은 업는 거야."
"아 흑..."
"울지마 쌍년아 넌이제 노예라니까...자꾸울면 확 보지를.."
뚝 그친다.ㅎㅎ 제미 있군.
"이제 말하는 거에는 거짓이 없어야돼 아니면 아래도리를 못쓰게 하고 사진도 뿌려 버릴거야.너죽고 나죽자구 ㅋㅋㅋ"
"아알았어"
"그리고 아무도 없을는 날 주인님이라고 불러라 알긋지."
"제발 이러지마.."
"닥치라구 이게 확"
나는 그녀의 머리를 세게 때렷다 약간 눈물이 흘러 나온다.
"흐흐 노예야 치마랑 팬티즘 벗어 봐"
"흑흑...제발.."
"또 맞아 보고 싶지?"
그녀가 아무말 없이 치마를 벗었다.그러나 팬티는 약간 두려워 하는 것 같다.
"벗어.어?그런데 팬티에 물이 묻었네 역시 교실에서 자위할만큼 음란하군"
"안그래"
"존대 쓰랬지."
하며 나는 발로 그녀의 다리를 때렸다.바람이 부는 여름...약간 선선한데 좀 아프겟지.?
"좀만 놀아 주면 아무일 없다 니까 이게 자꾸."
"알았어요 그대로 할게요"
그럼 그러치 오호 상당히 야하다.교복의 윗도리에 다 벗어진 아랫도리라...정말 돈줘도 못볼 기회이다.
"그대로 앉아봐"
"흑...네"
그녀가 눈물 지으며 말한다.
"이제 부터 울면 엉덩이를 려 주겟어"
"네"
"네 주인님이라고 부르란 말이야!"
난 또 그녀의 다리를 렸다 때린데 또때리기 뭐랄까 악의 마음이 올라간느낌이다.
그녀는 다리를 오므리고 앉아있다.
"다리를 벌려봐.ㅋㅋㅋ"
"네 주인님"
이제 단념 한 건가 ㅋㅋㅋ그녀의 마음을 다 내껏으로 만들고 그녀의 마음도 짓발브리라.이는 내가 생각해도 상당히 무섭게 놀았다. ㅡㅡ
"니가 어재 한것 처럼 자위 해봐.아 그리고 오늘 애들 앞에서 사랑한다고
나한테 고백해라 이제 넌 나만 사랑하는거야 ㅋㅋㅋ"
"네 흑.."
하면서도 눈물을 감춘다.미안한 마음이 약간은 든다.
그녀의 하얀 속살을 그녀가 애무 했다.슬며시 애무하는 그녀의 손을 통해 내기분이 좋아지는 것같다.하얀 보지를 손으로 비비고 있는 그녀...이제 내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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