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의 노예 - 3부
2018.04.14 20:51
미진에 이어 인아까지 이교수의 마수에 걸려 성노예가 되어버린뒤 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이했다. 방하기간에는 강의가 없는 만큼 미진과 인아는 조금은 편하게 지낼 수 있을 줄 알았다. 연구실에서 방학기간동안에 처리해야할 연구도 있는데다가, 방학기간이 되면 연구실에 사람들이 더 자주 들락날락 거리게 되기에 보는눈이 많아 이교수도 함부로 하지는 못할거라 생각했었다.
확실히 이교수가 오랄이나 섹스를 요구하는 경우는 줄어들었다. 간간히 남몰래 치마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보지를 쑤시거나 만지는 경우는 있었지만 대놓고 벗기거나 성관계를 하는 경우는 저녁에 모두가 퇴근한 뒤에나 있는 일이었다. 아니면, 어쩌다 한두번 점심시간에 따로 장소를 옮겨 관계를 가지는 정도였다. 하지만, 이교수와 관계가 줄어들었다고 해서 그녀들이 편해진것은 아니었다. 관계를 가지는 횟수가 줄어든 만큼 이교수는 다른방법으로 그녀들을 가지고 놀았다.
"미진씨, 어디 안좋아?"
"아... 아니요. 괜찮아요. 으윽.........."
"어디 안좋으면 교수님한테 얘기하고 일찍 들어가. 아니면 내가 대신 얘기해줄까?"
"아니에요. 괜찮아요. 일 보세요."
컴퓨터앞에 앉아 어쩔줄 몰라하며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있는 미진. 연구생이 그런 미진을 보며 걱정스러운 한마디를 던졌지만 미진은 연신 괜찮다는 말만 반복했다. 그도 그럴것이 지금 미진이 괴로워 하는 이유 따로 있었기 때문이다.
웅웅... 우웅웅...
컴퓨터 자판소리와 기계돌아가는 소리에 묻혀 아무도 듣지 못하고 있지만, 미진의 다리사이에서는 아주 작은 진동음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천천히 미진의 다리사이에서 흘러내리는 투명한 액체.
"읍....!!"
터져나올것만 같은 신음을 참기위해 입술을 깨물어가며 애써 참는 미진. 남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아 애써 아무렇지 않은척 컴퓨터 자판을 열심히 두드리는 미진. 그녀가 이렇게까지 힘들어하는 이유. 그것은 그녀의 보지속에서 열심히 진동하고 있는 에그때문이었다.
연구실에서 하루종일 다같이 있다보니 강의할때처럼 쉬는시간에 몰래 불러내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대놓고 연구실에서 그녀들을 건드릴 수 없기에 이교수는 다른 방법을 선택한 것이다. 이미 기존에도 많은 여학생들을 그렇게 가지고놀았기에, 이교수는 예전부터 여성에게 사용할 각종 기구들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흐흐..."
흐뭇한 표정으로 미진을 바라보는 이교수. 다른 사람들은 그저 미진이 생리통이거나 아니면 그냥 몸이 좀 안좋은 정도라고 생각하며 걱정하지만, 진실을 알고있는 이교수는 어쩔줄 모르는 미진을 보며 흥분하고 즐거워할 뿐이었다.
후다다닥
이교수가 손에 들고있는 리모콘으로 미진의 보지속 에그의 강약을 조절하며 남몰래 즐기는 도중, 갑자기 미진이 벌떡 일어나 연구실 밖으로 뛰어나갔다.
"자자, 무슨일인지 내가 나가볼테니 다들 하던일 계속 하라고."
갑자기 뛰쳐나간 미진의 행동에 모두가 당황할때, 이교수가 먼저 선수를 쳤다. 그리고 이내 미진을 따라 연구실을 나온 이교수. 당연히 미진이 여자화장실에 있을거라 생각하고는 여자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에 누구 있소? 미진이 있니?"
여자화장실 앞에서 괜히 크게 말해보는 이교수. 돌아오는건 조용한 침묵이었다. 적어도 누군가 있으면 이교수의 목소리를 듣고 답을 했을것이다. 이교수는 몇차례 더 화장실 안으로 말을 걸어보았다.
"저.... 있어요....."
몇차례나 이교수가 부른뒤에야 화장실 안에서 아주 조심스럽게 미진이 대답했다. 화장실에 미진이 혼자 있다는걸 확인한 이교수는 주위를 수차례 둘러본 뒤, 여자화장실 안으로 들어가 미진이 있는 칸 문을 열었다.
"하아... 하아.... 교... 교수님...."
미진은 완전히 맛이 가있었다. 완전 헝클어진 그녀는 변기에 앉아 다리를 좌우로 힘껏 벌린채 보지를 드러내고는 거의 눕다시피한 자세로 숨만 헐떡이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이교수가 강도를 올려둔 에그의 진동에 맞춰 꿈틀대며 애액을 뿜어내고 있었고, 그녀는 이교수가 들어왔음에도 보지와 가슴을 주무르고 있는 손을 멈추질 못했다.
"이거 완전 음란한 암캐구만."
"하아... 어떻게좀... 해주세요...."
"뭘 원하지?"
"하... 하고싶어요... 너무 하고싶어요... 아흑....!!"
"뭘 하고싶다는거야?"
"으... 세... 섹스요..."
"뭐라고?"
"섹스요! 당장 섹스하고 싶어요...!"
"흐흐흐흐"
하루종일 보지속에 에그를 넣고있는 바람에 완전 맛이 가버린 미진은 직접 손으로 보지를 벌려가며 이교수에게 섹스를 애원했다. 하지만 이교수는 그런 미진의 모습을 보며 음흉하게 웃을뿐,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은채 오히려 에그의 진동을 가장 약하게 내려버렸다.
"적당히 있다가 들어와. 이따 밤에 이뻐해주도록 하지."
"아... 안되요... 제발.. 부탁드려요. 지금 여기서 넣어주세요!"
"주인님의 명령이다. 오늘은 끝까지 참아!"
"아흑... 주인님. 제발... 흑흑..."
미진은 보지를 벌리고 상의를 풀어헤쳐가며 교수를 유혹하고 애원해보았지만 소용없었다. 이교수는 망가져가는 미진의 모습을 보는것이 즐거운지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 에그를 더 깊숙히 집어넣기만 하고 연구실로 돌아왔다.
한참의 시간이 흐른뒤
기진맥진한 표정으로 미진이 다리를 떨며 연구실로 돌아왔다. 연구실의 많은 사람들이 미진의 모습을 보며 걱정스러움에 한마디씩 건네었지만, 미진은 힘없이 간신히 웃으며 괜찮다는 말을 한 뒤 자리에 앉았다.
그렇게 미진이 교수에 의해 괴로운 인내를 해야하는 그 시간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지만 미진의 옆에 앉아있는 인아도 억지로 괴로움을 참아내려 애를 쓰고 있었다. 이교수가 미진과 마찬가지로 인아의 보지에도 에그를 넣어둔 것이다. 인아는 잘 참으면 오늘 일이 끝나고 밤새 이뻐해준다는 교수의 말을 듣고는 정말 초인적인 힘으로 하루종일 참고 또 참았다. 교수가 수시로 강약을 조절하며 괴롭혔지만 인아는 필사적으로 참았다.
어느새 인아가 앉아있는 의자는 인아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축축하게 젖어있었지만 인아는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다. 눈이풀리고 쓰러질것만 같았지만 참아내기위해 애를 쓰는 인아.
"인아씨, 잠깐 나랑 얘기좀 하지."
인아가 정말로 힘겹게 에그의 자극을 참아내고 있을 그 때, 이교수가 인아를 불러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떨리는 마음으로 교수를 따라나가는 인아. 일부러 남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의자도 책상속으로 최대한 밀어넣고, 다리사이로 흐르는 애액이 보이지 않도록 최대한 조심해가며 교수를 따라 밖으로 나갔다.
"인아는 참을성이 좋구나?"
"하윽... 주... 주인님이 참으라고... 하셔서..."
"흐흐흐. 그래, 참 착해. 잘했어."
"가.. 감사합니다."
교수는 인아를 자신의 차로 데리고 왔다. 지하주차장의 가장 구석진곳에 세워둔 차에서 이교수는 인아를 연신 칭찬하며 그녀의 몸을 어루만졌다. 연구실에서 나와 교수의 차에 타자마자 힘이 풀려버린 인아는 교수의 손길이 닿을때마다, 에그의 진동이 느껴질때마다 격한 신음을 내뱉었다.
"그럼 말을 잘 들었으니, 상을 주도록 하지."
"하응~하윽~하으응!!"
천천히 인아의 옷을 벗기고 인아의 가슴을 주무르며 혀로 그녀의 유두를 간지럽히는 이교수. 인아는 하루종일 참아왔기 때문인지 교수가 가슴에 입을 가져다 대기만 했을 뿐인데 경련을 일으키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서 교수의 손이 가슴과 그녀의 보지를 어루만졌고, 인아는 교수를 끌어안으며 교수의 입속에 자신의 혀를 밀어넣었다. 혀가엉키고 손가락이 보지속에서 에그와 함께 그녀를 간지럽혔다. 교수의 손은 그녀의 가슴을 터지듯이 움켜쥐며 주물렀고, 그 모든 행동은 그녀에게 엄청난 쾌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방음이 잘되는 고급 차량임에도 인아의 신음은 주차장이 떠나가라 울려퍼졌다. 누군가 들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할 여유는 없었다. 충분히 그녀의 몸을 빨아댄 이교수가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였을때, 인아는 삽입만으로 절정에 다달아 교수의 차에 엄청난 양의 애액을 뿌려대기 시작했다.
"흐흐~ 그렇게 좋으냐?"
"하아... 너무 좋아요... 주인님... 너무 ... 행복해요... 아흑... 아흐흑..."
인아가 절정에 이르렀음에도 이교수는 인아의 보지를 힘껏 쑤셔대었다. 미칠듯한 쾌감에 온몸을 비틀고, 교수를 힘껏 끌어안으며 즐기고 있는 인아. 하루종일 에그에 자극받은 그녀의 보지는 한번 절정에 이르렀음에도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절정의 쾌감을 선사했다. 그리고 교수가 그녀의 질안에 진득한 정액을 뿜어내었을때,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완전히 실신해버렸다.
알몸으로 조수석에 누워 꿈틀거리며 실신해버린 인아. 보지에서는 정액이 섞인 그녀의 애액이 연신 뿜어져나왔고, 그녀의 숨은 더할나위없이 거칠어져있었다. 이교수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그런 그녀의 모습을 다시 사진에 담았다. 그리고 잠시후 그녀가 정신을 차린뒤 그녀의 입에 한번 더 사정을 하고 나서야 교수와 인아는 연구실로 돌아왔다.
"자~ 다들 퇴근하자고~ 고생들 했어~"
드디어 미진과 인아가 기다리던 퇴근시간이 찾아왔다. 중간에 차에서 한번 교수와 섹스를 한 인아와 달리 하루종일 에그를 박은채 절정을 참아가며 견뎌야했던 미진은 사람들이 연구실에서 나가기가 무섭게 교수에게 달려와 안겼다.
"하윽... 교수님... 너무해요....아으흑..."
교수의 품에 안긴채 온몸을 떨며 그제서야 참아왔던 절정을 느끼는 미진. 그대로 연구실 바닥에 그녀의 애액이 흩뿌려졌고, 교수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미진은 어느새 교수의 바지를 내리고 교수의 자지를 입에 물고 열심히 빨아대었다.
"나... 나도... 같이해!"
이에 질세라, 연구실 문을 잠그고 인아도 달려와 교수에게 찐한 키스를 선사했다. 미진은 교수앞에 무릎꿇은채 스스로의 손으로 보지를 쑤셔가며 교수의 자지를 빨았고, 인아는 교수의 셔츠를 벗기고 교수의 가슴을 빨아대며 애무했다. 동시에 두 여인에게 애무를 받는 기분은 최고였다. 이교수는 흡족스러운 표정으로 미진의 입에 사정을 한 뒤 그 둘을 벗겨 책상위에 올렸다.
"아흑..."
"주인님..."
"둘이서 그러고 있으니 보기좋구만~ 흐흐"
이교수는 두 여성의 보지에서 에그를 뺀 뒤 미진을 책상위에 눕히고 인아를 그 위에 엎드리게 했다. 두 여성의 알몸으로 만들어진 샌드위치. 다리를 벌린 두 여인은 이교수를 향해 보지를 맞댄채 이교수의 삽입을 기다리며 서로의 몸을 매만져주고 있었다.
"인아는 아까 했으니 이번엔 미진이 차례~"
"아흑!!"
"앗흥!!"
두 여인을 보며 흡족해하는 이교수. 자신의 상기된 자지를 흔들며 다가가 미진의 보지에 힘차게 밀어넣었다. 그리고 동시에 미진의 위에 엎드려있는 인아의 보지에는 자신의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미진의 보지를 자지로 쑤시며 인아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는 이교수. 두 여성의 몸과 신음소리가 뒤엉켰고, 두 여성의 보지는 동시에 음란한 소리를 쏟아내었다.
하루종일 참느라 온몸이 민감해져있던 미진은 교수의 삽입과 사정한번에 완전히 뻗어버렸고, 이어서 교수의 자지를 받아들인 인아또한 차에서의 자극이 남아있어 금새 뻗어버렸다. 두 여인이 알몸으로 완전히 엉킨채 숨한 헐떡이고, 보지만 꿈틀거리고 있는 모습. 역시나 이교수는 두 여인의 샌드위치된 모습도 자신의 카메라로 촬영했다. 동시에 두 여인의 보지에서 자신의 정액이 흘러나오는 장면을 촬영하는건 매우 짜릿한 경험이었다.
"내가 지금까지 많은 학생들을 먹어봤지만 너희둘이 정말 최고야!"
"감사합니다~"
"정말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연구실에서 한판 뒹군뒤 평소처럼 호텔방을 잡고 본격적으로 뒹구는 세사람.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인아와 미진에게 동시에 애무를 받으며 이교수는 연신 두 여인을 칭찬했다. 사실 그동안 많은 학생들을 건드려왔지만 이정도로 적극적인 경우는 드물었다. 특히 미진과 인아는 이교수의 성노예로서 서로간의 경쟁심까지 있어 이교수를 매우 흡족하게 만들었다.
처음에는 쓰리썸이라는 것에 조금 거부반응이 있던 두 여인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간의 경쟁이 붙어 이제는 1:1로 하는 경우보다 2:1로 쓰리썸을 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졌다.
인아가 교수의 위에서 자지를 박고 허리를 흔들면 미진은 교수의 얼굴에 보지를 박고 허리를 흔들었다.
미진이 입싸를 받으면 인아도 질세라 입싸를 받으려고 교수의 자지를 빨았다. 그리고 한명이 빠는동안에는 꼭 나머지 한명이 교수의 입부터 가슴, 허리, 배까지 상체를 정성껏 빨아대었다.
인아가 질싸를 받으면 미진은 어떻게든 자신도 받기위해 교수의 자지를 다시 세우고 먼저 삽입을 요구하고 허리를 흔들었다.
미진이 교수가 시키는대로 교수앞에서 자위하면, 인아는 시키지 않아도 질세라 미진의 옆에서 도구를 써가며 더욱 격한 자위를 했다.
교수가 지방에 내려가거나 연구실에 출근하지 못하는 날이면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음란한 사진들과 영상들을 교수에게 보내주었다.
차에탈때도 서로 옆에 타기위해 경쟁이 치열해 아예 순번을 정해야했고
방을 잡고 같이 잘때면 서로 애무와 섹스를 하겠다고 다툴정도여서 교수가 잠을 잘 수 없는 경우가 더 많았다.
둘을 세워두고 동시에 바이브로 쑤실때는 누가 더 오래참는지 경쟁하다가 둘다 가버리지도 못한채 실신하는 경우도 있었다.
하루는 교수가 호텔방에서 미진을 침대에 묶어두고 눈을 가린채 각종 도구로 괴롭힌적이 있었다. 그때 인아는 질투가 났는지 교수가 미진을 가지고 노는동안 낑낑대며 스스로 몸을 묶고 자위도구를 끼워가며 자신을 어필했다.
얼마전에는 셋다 술에 취한채 모텔방을 잡았는데, 모텔 TV에 나오는 야동을 보던 교수가 흥분해서 미진의 후장에 삽입을 시도했었다. 순간 놀란 미진이 비명을 지르며 뒹굴었고, 스스로도 당황한 교수는 멋쩍게 웃으며 그냥 미진을 끌어안은채 보지에 삽입을 하려 했다.
"교수님~ 이쪽 보세요~"
교수가 미진의 후장을 포기하고 그냥 보지로 만족하려 할 때, 인아가 교수를 애교섞인 목소리로 부르는 것이었다. 교수가 뒤를 돌아보자 로션을 후장에 잔뜩 바른 인아가 교수를 향해 엉덩이를 흔들며 손으로 후장을 벌린채 유혹하고 있었다.
후장이 처음이 아닌 교수는 후장만큼은 묻어나오는게 찝찝해 콘돔을 끼웠고, 인아는 연신 자신의 후장은 교수가 처음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고통속에서 교수의 자지를 후장으로 받아내었다. 그동안 교수가 후장을 건드린적이 없는터라 아무런 준비도 되어있지 않아 삽입은 매우 어려웠고 고통스러웠다. 그날의 후유증으로 인아는 3일간이나 제대로 걸을수도 없을 정도였지만, 그런 엄청난 고통조차 참아내며 교수에게 자신의 후장을 바쳤다.
인아가 교수에게 어떻게든 후장을 대주려고 애쓰는 사이 미진은 그것조차 질투가 났었던것 같다. 교수가 인아를 연신 칭찬하며 올바른 자세라고 다정하게 최대한 인아가 아프지 않도록 후장을 뚫는 모습에 질투난 미진은 그와중에 자위도구를 챙겨 자신의 후장을 쑤셔가며 나름의 준비를 했다.
결국 그날, 인아의 후장에 이어 미진의 후장도 교수는 맛볼 수 있었다. 미진역시 그날의 후유증으로 2일이나 쉬어야했지만, 인아에게 질 수 없다는 생각으로 미진역시 그 고통을 참아내었다.
그렇게 방학기간동안 두 여인은 이교수의 철저한 성노예로 거듭나게 되었다. 부끄러움도 없어졌고, 서로간의 경쟁은 끝을 모르고 치솟아 이제는 밖에서도 교수가 원하는 둘은 옷을 벗고 보지를 꺼내곤 했다.
두 여인의 노예생활은 이후로도 쭉 지속되었다. 반년이상 교수에게 길들여진 두 여인. 교수가 두 여인으로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어느 겨울날이었다. 연구실에서 가장 오랫동안 함께해온 박세찬 조교수가 이교수에게 저녁을 대접하겠다고 했다. 평소 자주 다니던 술집에서 방을 따로 잡고 술을 주거니 받거니 하던 중, 박교수가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었다.
"동생, 무슨일이야?"
"교수님, 그... 이런말씀 드리기가 참 저도 죄송스럽습니다만..."
"우리사이에 왜그래? 내년에 정교수 자리 하나 준다고 했잖아. 조교수 된지도 얼마 안되었는데 너무 욕심부리진 말자고~"
학생시절부터 이교수가 아끼던 박교수. 비록 조교수이지만 젊은 나이에 그정도 위치까지 올라가는데는 이교수의 힘이 아주 크게 작용했다. 더욱이, 조교수가 되서도 이교수의 연구실에서 헌신을 다해 그 정성과 노력을 인정받아 내년이면 정식교수가 되어 현재 공석인 부교수자리로 올라갈 예정이었다. 이교수도 약간의 무리였을 정도로 파격적인 인사였기에 이교수는 박교수를 다그치켜 욕심이 과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었다.
"아... 아니요... 그... 그게 아니라..."
"이봐. 내가 자네 내 동생처럼 생각하는거 알지? 아니, 오히려 자네는 동생보다 더 가까운 사이야. 무슨말이길래 그렇게 뜸을 들이나? 사람 서운하게..."
"교수님."
"둘이 있을땐 형님이라고 해도 된다고 했잖나."
"네. 형님. 그럼 제가 감히 형님께 부탁하나만 드리겠습니다."
"그래! 뭐든지 말해. 내가 해줄 수 있는거라면 뭐든지 해줄게!"
학생시절부터 정말로 아껴주던 사이였다. 박교수가 마음에 들어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가족처럼 아끼고 챙겨주는 이교수. 박교수는 눈을 질끈 감꼬, 침을 꿀떡 삼킨뒤, 심호흡을 크게 하고 이교수에게 자신의 부탁을 조심스럽게 전달했다.
"형님이 데리고 있는 미진이랑 인아. 저도 먹고싶습니다."
"뭐?"
"형님이 걔네들 노예처럼 부리고 계시지 않습니까."
"크하하하하하!!"
"죄... 죄송합니다. 그런데 저도 ... 걔네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크하하하! 고작 그거가지고 이렇게 뜸을 들인겐가?"
"네....?"
"이봐, 자네 작년에도 현아였나 윤아였나 하여튼 조교로 들어온 여자애 먹고싶다그래서 내가 먹여줬잖나?"
"네... 근데 이번엔... 형님이 드시고 계신 애들이 아닙니까..."
"크하하. 괜찮아 괜찮아. 우리 아우님이랑 구멍정도 나누는거야 어렵지 않지~ 내 마누라도 아니고 말이야. 크하하하~"
"허... 허락... 해주시는 겁니까?"
"당연하지~ 당연하지~ 동생도 참 답답했겠구만. 진작에 얘기하지 그랬어~ 이미 걔들은 김조교한테도 먹여준 애들이야."
"기.. 김조교도 말입니까?"
"이공계가 다 그렇지 않나? 대학교도 대학원도, 심지어 연구실이나 회사에도 우리같은 실무직들은 주변에 여자보기가 힘들잖아. 그러니 젊은 애들 있으면 당연히 그런생각이 들 수 밖에."
"김조교까지는 몰랐습니다..."
"내 이제와서 하는 얘기지만 말일세, 작년에 자네가 현아인지 윤아인지 실컷 먹고난 뒤에 김조교도 그 애를 한참동안 먹었었지."
"그럴수가..."
"이제부터는 부담가지지 말고 언제든 먹고싶으면 이야기 해. 동생한테 그정도도 못해주는 형이 어디있나?"
"가.. 감사합니다."
"자~ 그럼 말나온김에 오늘 불러다가 같이 한번 즐겨보자고. 자~ 잔 채우고!"
"네. 감사합니다!"
이교수가 너무도 흔쾌히 허락하자, 박교수는 한참을 고민한 자신이 바보같이 느껴질 정도였다. 이교수가 여학생들을 건드리는건 이미 한참전부터 알고 있었고, 작년에 자신이 너무도 먹고싶은 여학생을 이교수가 대신 협박해서 먹게해주었지만, 같은 여자를 같이 먹는 것 까지 허락할 줄은 몰랐었다.
얼마전 우연히 연구실에서 이교수와 뒹굴고 있는 인아와 미진을 본 뒤로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 힘겹게 부탁하게된 박교수. 이교수와 두어잔 더 걸친뒤 신나는 마음으로 이교수를 자신이 혼자 지내고 있는 아파트로 데리고 왔다. 이교수는 아파트에 도착하자마자 인아와 미진을 불러내었고, 인아와 미진이 온다는 소리에 박교수는 흥분감에 두근거리며 부랴부랴 양주와 맥주를 꺼내 간단한 술자리를 차렸다.
"동생~ 오늘 아파트 좀 더러워질거야. 알았지?"
"괜찮습니다. 편하게 있으십시요!"
"동생~ 떨지말고 하고싶은대로 마음껏 가지고 놀아. 걔들은 장난감이나 다름없으니까 마음대로 망가뜨려도 좋아!"
"그래도 형님이랑 같이 이런일을 하게된다니까 그것도 떨립니다."
"크하하! 나도 애기들을 따로 준적은 있어도 같이 먹어보는건 처음일세!"
"형님이랑 목욕탕도 참 많이 다녔는데 왜 지금은 형님앞에서 벗는게 쑥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애들와서 벗겨놓으면 그런생각할 여유도 없을걸세. 내가 많이 먹긴 했지만 아직도 쫄깃쫄깃하니 조여주는게 좋아. 명기들이야."
"기대하고 있습니다. 형님."
"후장도 내가 개통해놔서 후장도 마음껏 사용하고. 약 게속 먹이고 있으니까 콘돔도 필요 없어. 삼키는것도 빠는것도 얼마나 잘하는데~"
"흐흐흐흐"
"크흐흐흐"
인아와 미진이 오는동안 음담패설로 시간을 뗴우는 두 남자. 여자경험들은 둘다 많지만 특히, 수시로 인아와 미진을 먹은 이교수의 경우는 새삼스러울것도 없었지만, 생전처음 다른 남자와 같이 여자를 먹는다는것에 설레이고 있는 두 남자였다.
띵동 띵동
"어... 어서와."
"왔어?"
"박교수님. 안녕하세요."
"저희 왔어요."
"크크 그래 이리와서 앉아."
"여.. 여기 앉아. 인아는 여.. 여기 앉고."
인아와 미진이 도착하자 떨리는 마음에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박교수. 이교수는 그런 박교수를 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미 박교수가 있다는 것을 들었기에 크게 긴장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2:2라는 상황에 인아와 미진도 약간은 긴장해 있었다.
"일단 술부터 좀 마시고 시작하지?"
"네."
"인아와 미진은 일단은 둘다 박교수부터 챙겨. 누가 더 박교수를 잘 챙기나 볼거야."
"알겠습니다."
"박교수님, 잔 받으세요~"
이교수의 말에 즉각 반응하는 두 여인. 인아가 박교수에게 잔을 건네어주자 미진이가 술을 따라주었다. 두 여인의 접대에 떨리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한채 박교수는 이교수와 인아, 미진의 잔에 술을 따라주었다.
"광란의 밤을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이교수의 선창을 따라 건배를 한 세사람. 독한 양주에 인상을 쓰는 인아와 시원하게 쭉 들이키는 미진. 그리고 떨리는 마음에 술이 제대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마시는 박교수. 그렇게 네사람의 술자리가 시작되었고, 긴장감에 금새 취해버린 박교수는 한손으로는 인아를, 한손으로는 미진을 더듬고 주무르며 신이나서 술을 연거푸 들이켰다.
"야야~ 박교수 취해간다. 슬슬 벗기고 술좀 깨워줘봐라."
"알겠습니다."
박교수가 너무 취해버릴까봐 걱정한 이교수의 지시에 박교수를 바닥에 눕히고 옷을 벗기는 인아와 미진. 박교수는 행복한 표정으로 두 여인에 의해 완전히 벗겨졌고, 뒤이어 인아와 미진도 옷을 벗어 알몸이 되었다. 알몸이 된채 박교수를 일으켜 앉힌 두 여인은 박교수의 팔을 부여잡고 완전히 밀착한채 손으로 박교수를 쓰다듬으며 가벼운 애무를 시작했다.
"히야~ 죽인다~"
"애들 좋지?"
"형님, 너무 좋습니다~"
"누구먼저 먹을래?"
"아~ 선택하는겁니까? 하하하"
"당연히 선택해야지. 구멍은 두개고 니 좆은 하난데~"
"크하하 그럼 우리 섹시한 미진이부터~"
"네~"
"교수님~ 저는 안섹시해요?"
"인아는 귀엽지~ 인아는 일루와~"
두여인을 끌어안은채 완전이 신이나버린 박교수. 미진은 박교수의 선택을 받자마자 허리를 숙여 박교수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인아는 박교수에게 완전히 안긴채 연신 키스를 퍼부었다. 박교수는 한손으로는 인아의 보지를, 한손으로는 미진의 보지를 어루만져가며 지금의 황홀한 순간을 만끽했다.
"이거 보는맛도 좋구만~ 크크"
"아후! 형님~ 얘들 진짜 죽입니다~"
이교수는 아예 쇼파에 자리를 잡고는 술을 마시며 세사람이 뒹구는것을 감상했다. 미진의 입에 한번 시원하게 발사한 박교수는 미진에게 쇼파를 잡고 엎드리는 자세를 하게 만든뒤 미진의 보지에 삽입을 했다. 그리고 미진을 쑤시는동안 인아는 박교수를 뒤에서 끌어안은채 박교수의 몸을 어루만지고 혀로 핥아가며 애무를 계속했다.
"어후~ 어훅! 어흑!"
"아흥~ 아응~ 아으응~"
"춥~ 츕츕~ 츄릅~"
엎드린채 박교수에게 뒤에서 박히며 신음하는 미진. 미진을 향해 허리를 격하게 놀리며 거칠게 신음하는 박교수. 그리고 박교수의 온몸을 소리나게 핥으며 애무하는 인아. 그런 세사람의 모습을 보던 이교수는 흥분을 참을 수 없는지 자신도 옷을 벗고 다가왔다.
"빨아!"
"으음~~"
박교수에게 뒤에서 박히고 있는 미진에게 자신의 물건을 빨게하는 이교수. 졸지에 입으로 자지를 물고 보지에도 자지를 박혀버린 미진은 온몸에 전기가 오는듯한 짜릿한 쾌감을 느껴야했고, 두 남자가 모두 미진을 쑤시는 것에 질투난 인아는 더욱 강하게 박교수를 애무하였다.
"아아아아앙!!"
박교수의 질내사정. 그리고 뒤이은 이교수의 입싸. 두 남자의 정액을 받은 미진은 너무도 행복한 표정으로 절정을 느꼈다. 그리고 미진이 쓰러지자마자 바로 등뒤에 있는 인아를 끌어안는 박교수.
"교수님~ 아흥~"
"이번엔 니차례야~"
"어서~ 어서~"
방금 사정했음에도 사그라들지 않은 박교수. 박교수는 그대로 인아를 끌어안고 한팔로 인아의 다리를 들어올린채 삽입을 시도했다. 이교수보다 굵지는 않지만 길이가 길어 끝까지 닿을듯한 박교수의 자지. 깊숙한 삽입에 인아는 박교수를 끌어안으며 절규했다.
"그럼 난 여기로~"
"아윽!! 아... 아아....... 아으으.... 교.. 교수님.. 주인님.. 아으응!!"
쇼파에 널부러져 헐떡대는 미진을 버려둔채 이교수가 다시 다가왔다. 그리고 박교수에게 안겨 박히는 인아의 뒤에서서 그대로 인아의 후장에 삽입을 해버렸다. 보지와 후장에 동시에 자기가 박혀버린 인아. 뱃속에서 두명의 자지가 비벼지며 질벽과 후장벽을 동시에 자극하는 느낌에 미쳐버릴것만 같았다. 온몸을 부르르 떨며 두 남자의 움직임에 따라 위아래로 흔들리는 인아.
"아흑 아흑 너무.. 미칠... 아흑 나 어떻게.... 아흑!!!"
"형님.. 이거 죽이는...데요... 어흑!!"
"하아... 나도 미칠것 같다... 시펄~"
세명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 보지에 박은 박교수도, 후장에 박은 이교수도, 동시에 보지와 후장을 모두 뚫리고 있는 인아도, 처음 경험하는 절정의 쾌감을 완전히 만끽하고 있었다. 체위가 잘 맞았는지 세사람 모두 동시에 절정에 다다를 수 있었고, 두 남자가 동시에 보지와 후장에 정액을 채워주자 인아는 비명을 지르며 분수처럼 물을 뿜어내었다.
바닥이 흥건해질 정도로 물을 뿜어내는 인아. 그녀의 표정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행복해보였고 그대로 인아는 바닥에 엎드려 숨을 헐떡이며 보지와 후장으로 동시에 정액을 뿜어내었다.
"저.. 저두요..."
행복해보이는 인아를 보며 미진도 흥분했다. 자신의 보지와 후장에도 동시에 삽입해주길 요구하는 인아. 결국 이번에는 이교수가 미진의 보지에 삽입하고, 박교수가 미진의 후장에 삽입하기로 했다. 쇼파에 이교수가 누운채 미진이 위에 올라타 보지에 삽입했고, 그대로 뒤에서 박교수가 미진의 후장에 삽입했다.
"아흐흑!! 이.. 이거구나... 아흑! 나.. 미쳐!!"
이교수가 아래에서 상하로 들썩이며 보지를 쑤시고, 뒤에서는 박교수가 전후로 움직이며 후장을 쑤셔대었다. 3차원적으로 박히는 그 기분에 미진은 왜 아까 인아가 그렇게 좋아했는지를 이해할것 같았다. 침을 흘려가며 눈이 돌아간채 신음하는 인아. 두 남자가 동시에 박아주며, 4개의 손이 자신의 몸을 더듬는 그 기분은 최고의 쾌감이었다.
후장과 보지를 번갈아가며 동시삽입을 실컷 즐긴 두 교수는 잠깐 쉬는동안 다른방법으로 즐겨보기로 했다. 두 여인을 침대로 데려가 눕혀둔뒤 두 여인이 챙겨온 자위도구들을 하나씩 꺼내었다.
다리까지 완전히 벌려 대(大)자로 누운 두 여인을 감상하던 두 교수는 각자 한명씩 맡아 보지에 자위도구를 찔러넣었다. 강하게 진동하는 바이브가 보지에 들어오자 격렬하게 반응하는 인아와 미진. 하지만 두 남자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또 다른 바이브를 들고와 두 여인의 후장에 박아넣었다. 보지와 후장에서 동시에 바이브가 꿈틀대는 느낌은 자지와는 또 다른 쾌감이었다.
"아흑 아흑!!"
"어흑~ 아흐흑! 아악!!"
온몸을 비틀며 애액을 쏟아내는 두 여인. 하지만 두 남자는 거기서도 멈추지 않았다. 에그를 꺼내 테이프로 인아와 미진의 가슴에 붙인뒤 역시나 최대의 강도로 틀어버렸다. 심지어 격렬한 자극에 두 여인이 너나할것없이 발버둥치자 두 여인의 팔을 허리뒤로 돌려 묶어버리고, 다리는 M자로 묶어버렸다. 밧줄에 묶여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한채 엄청난 진동을 그대로 받아내야하는 두 여인. 거기다 마지막으로 두 남자는 각각 한명씩 부여잡고 그녀들의 입에 자신들의 자지를 박아넣었다.
밧줄로 묶인채 보지와 후장에 바이브를 삽입하고, 가슴에 에그를 붙인채 두 남자의 정액을 얼굴로 받아낸 인아와 미진. 멈추질 않는 진동에 실신할 지경에 이르른 두 여인을 보며 두 남자는 히죽거릴 뿐이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이어지는 이교수의 인증샷. 바이브가 꿈틀대는 보지와 후장, 그리고 여인들의 완전히 가버린 표정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도록 신경써서 촬영했다. 그리고 박교수도 이교수를 따라 자신의 핸드폰으로 그녀들의 구석구석을 촬영했다.
이후로도 두 남자는 한참동안 인아와 미진을 가지고 놀았다. 박교수는 그동안 참아온걸 모두 쏟아내듯이 쉬지를 않았다. 이교수는 박교수가 인아와 미진을 먹는 장면들을 차곡차곡 동영상으로 촬영했다. 그렇게 인아와 미진이 한참을 먹히고 난 새벽. 갑자기 이교수가 무언가 생각난듯 전화를 걸었다.
"자고있나?"
[아닙니다. 이제 연구실에서 나왔습니다.]
"오늘 자네가 고생이 많았군."
[당연히 제가 할일인걸요.]
"내 그래서 자네에게 보상을 좀 해주려고 하는데."
[무슨...?]
"주소 보내줄테니 여기로 오게."
갑자기 전화로 누군가를 불러내는 이교수. 인아의 보지를 쑤시고 있던 박교수는 대화내용을 듣고는 순간 놀라서 허리를 멈춘채 이교수를 바라보았다. 당연히 인아와 미진도 이상황에 누굴 또 부르는가 싶어 이교수를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뭐야? 어차피 올건데 내입으로 말하면 재미없잖아? 하던거나 계속하라고~"
이교수의 표정으로 볼때 말해줄것 같지가 않았다. 이교수 말대로 어차피 올사람, 오게되면 알게될텐데 미리 궁금해봐야 소용없었다. 박교수는 다시 인아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고, 미진은 둘 사이에 얼굴을 박고 인아의 보지와, 들락날락하는 박교수의 자리를 핥으며 자위했다.
띵동 띵동!
"내가 데리고 들어올테니 계속 하고 있으라고~ 하는걸 보여줘야지~"
인아와 미진은 누군가 도착했다는 것에 당황했지만 박교수는 그냥 그상태로 하던것을 계속 했다. 이제는 미진의 보지를 쑤시며 인아에게 애무를 받는 박교수. 그때, 박교수의 집에 온 손님이 안으로 들어왔다.
"이... 이게 뭡니까? 바... 박교수님?"
"조... 조교오빠..."
"김조교?"
"아흑! 오.. 오빠.. .아흥!!"
이교수가 부른것은 바로 김조교였다. 얼마전 박교수처럼 인아와 미진이 이교수의 성노예라는 것을 알게되어 이교수에게 부탁해 그녀들을 먹은적이 있는 김조교. 하지만, 박교수까지 그녀들을 먹고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다.
"이야... 박교수님도 동지였습니까?"
"크크 박교수는 오늘이 처음이야."
"흐흐흐흐. 박교수님, 이년들 괜찮지요?"
"허허, 조교앞에서 이거 부끄럽구만~"
"그럼~ 시간이 늦었으니 저도 바로 참여합니다~"
"그래그래~ 다같이 즐겨보자고~"
박교수는 미진을 쑤시는걸 멈추지 않은채 김조교와 인사를 나눴고, 김조교는 그대로 옷을 벗으며 다가가 박교수의 엉덩이에 얼굴을 박고있는 인아를 뒤에서 끌어안았다. 그리고 지켜만 보던 이교수도 다가가 미진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물렸다.
미진이 누워서 이교수의 자지를 물고 박교수의 자지를 보지로 받아낸다
미진을 쑤시고 있는 박교수의 뒤에서는 인아가 박교수의 후장을 빨고있다
엎드려 박교수의 후장을 빠는 인아의 뒤에서 김조교가 인아를 끌어안고 삽입했다
다섯명은 그렇게 완전 뒤엉켜 광란의 새벽을 시작했다. 김조교가 온뒤로 분위기는 더욱 음란해졌다. 미진과 인아는 번갈아가며 세명을 동시에 상대해야했고, 이제 막 참가한 김조교는 그동안 쌓인 정액을 인아와 미진에게 마음껏 쏟아내었다.
세명이 동시에 한명의 보지를 쑤셔보기도 했다. 세명이 손가락 하나씩 집어넣어 서로 다르게 보지를 쑤시는 것은 미진과 인아에게 색다른 자극이었다.
김조교는 심지어 세명이 동시에 삽입하자는 제안도 했다. 두명이 동시에 보지에 넣는걸 꼭 해보고 싶었다는 김조교. 인아의 경우는 너무 보지가 뻑뻑하고 입구가 작아 입구에서 실패했다. 미진은 입구가 조금 더 넓었지만 역시나 귀두만 겨우 들이밀었을뿐 속까지 넣기는 힘들었다. 엄청난고통속에 세명 동시삽입은 실패했지만 시도했다는 것만으로도 남자들은 신났다.
세명의 자지를 동시에 빨게 시켜보기도 했다. 처음에는 미진을 가운데 두고 세명의 남자가 그녀의 얼굴에 자지를 들이밀었다. 미진은 세개를 동시에 넣어보려고 애를 써보다가 안되자 두개씩 물고 한개는 손으로 흔들며 열심히 빨고 문질렀다.
미진과 달리 인아는 양손으로 하나씩 흔들며 입으로 하나씩 빨아대었다. 방식은 조금 달랐지만 어쨋든 미진과 인아는 세명의 정액을 모두 얼굴로 받아내야했다.
그렇게 광란의 밤을 보낸 다섯사람. 아침이 왔을때 미진과 인아는 바이브도 아닌 양주병 입구부분을 보지와 후장에 박은채 완전 정액에 범벅이 되어 잠이들어있었다. 심지어 양주병 속에는 술과 정액이 석인채 그녀들의 보지와 후장에서 꿀렁거리고 있는 상태였다.
"정말 교수님덕분에 진기한 경험 했습니다."
"형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뭘 이런걸 가지고. 앞으로도 우리 같이 즐기자고~"
대낮이되서야 일어난 남자들은 알몸으로 가볍게 낮술을 나누며 간밤의 일을 즐겁게 이야기했다. 그와중에도 두 여인을 바닥에 엎드리게 한채 배달시킨 초밥을 두 여인의 몸에 올려두고 집어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세 남자.
그들은 중간중간 인아와 미진에게도 초밥을 나누어주었는데, 미진과 인아가 먹을 초밥은 먹기전에 남자들이 정액을 뿌려둔 초밥이었다. 정액이 잔뜩 스며든 초밥을 먹으면서 바닥에 엎드려 접시노릇을 하고있는 인아와 미진. 후장과 보지를 벌렁거리며 그녀들은 정액초밥을 아주 맛있게 먹고있었다.
그렇게 남자들에게 밤새 돌림빵을 당한 뒤로 미진과 인아는 완전히 육변기나 다름없는 생활을 하게 되었다. 이교수만이 아니라 이제는 박교수와 김조교도 수시로 그녀들을 가지고놀았다. 그렇게 그녀들은 세 남자의 육변기성노예로 지내며 하루종일 남자들의 정액을 받아내는 생활을 하였다.
확실히 이교수가 오랄이나 섹스를 요구하는 경우는 줄어들었다. 간간히 남몰래 치마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보지를 쑤시거나 만지는 경우는 있었지만 대놓고 벗기거나 성관계를 하는 경우는 저녁에 모두가 퇴근한 뒤에나 있는 일이었다. 아니면, 어쩌다 한두번 점심시간에 따로 장소를 옮겨 관계를 가지는 정도였다. 하지만, 이교수와 관계가 줄어들었다고 해서 그녀들이 편해진것은 아니었다. 관계를 가지는 횟수가 줄어든 만큼 이교수는 다른방법으로 그녀들을 가지고 놀았다.
"미진씨, 어디 안좋아?"
"아... 아니요. 괜찮아요. 으윽.........."
"어디 안좋으면 교수님한테 얘기하고 일찍 들어가. 아니면 내가 대신 얘기해줄까?"
"아니에요. 괜찮아요. 일 보세요."
컴퓨터앞에 앉아 어쩔줄 몰라하며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있는 미진. 연구생이 그런 미진을 보며 걱정스러운 한마디를 던졌지만 미진은 연신 괜찮다는 말만 반복했다. 그도 그럴것이 지금 미진이 괴로워 하는 이유 따로 있었기 때문이다.
웅웅... 우웅웅...
컴퓨터 자판소리와 기계돌아가는 소리에 묻혀 아무도 듣지 못하고 있지만, 미진의 다리사이에서는 아주 작은 진동음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천천히 미진의 다리사이에서 흘러내리는 투명한 액체.
"읍....!!"
터져나올것만 같은 신음을 참기위해 입술을 깨물어가며 애써 참는 미진. 남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아 애써 아무렇지 않은척 컴퓨터 자판을 열심히 두드리는 미진. 그녀가 이렇게까지 힘들어하는 이유. 그것은 그녀의 보지속에서 열심히 진동하고 있는 에그때문이었다.
연구실에서 하루종일 다같이 있다보니 강의할때처럼 쉬는시간에 몰래 불러내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대놓고 연구실에서 그녀들을 건드릴 수 없기에 이교수는 다른 방법을 선택한 것이다. 이미 기존에도 많은 여학생들을 그렇게 가지고놀았기에, 이교수는 예전부터 여성에게 사용할 각종 기구들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흐흐..."
흐뭇한 표정으로 미진을 바라보는 이교수. 다른 사람들은 그저 미진이 생리통이거나 아니면 그냥 몸이 좀 안좋은 정도라고 생각하며 걱정하지만, 진실을 알고있는 이교수는 어쩔줄 모르는 미진을 보며 흥분하고 즐거워할 뿐이었다.
후다다닥
이교수가 손에 들고있는 리모콘으로 미진의 보지속 에그의 강약을 조절하며 남몰래 즐기는 도중, 갑자기 미진이 벌떡 일어나 연구실 밖으로 뛰어나갔다.
"자자, 무슨일인지 내가 나가볼테니 다들 하던일 계속 하라고."
갑자기 뛰쳐나간 미진의 행동에 모두가 당황할때, 이교수가 먼저 선수를 쳤다. 그리고 이내 미진을 따라 연구실을 나온 이교수. 당연히 미진이 여자화장실에 있을거라 생각하고는 여자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에 누구 있소? 미진이 있니?"
여자화장실 앞에서 괜히 크게 말해보는 이교수. 돌아오는건 조용한 침묵이었다. 적어도 누군가 있으면 이교수의 목소리를 듣고 답을 했을것이다. 이교수는 몇차례 더 화장실 안으로 말을 걸어보았다.
"저.... 있어요....."
몇차례나 이교수가 부른뒤에야 화장실 안에서 아주 조심스럽게 미진이 대답했다. 화장실에 미진이 혼자 있다는걸 확인한 이교수는 주위를 수차례 둘러본 뒤, 여자화장실 안으로 들어가 미진이 있는 칸 문을 열었다.
"하아... 하아.... 교... 교수님...."
미진은 완전히 맛이 가있었다. 완전 헝클어진 그녀는 변기에 앉아 다리를 좌우로 힘껏 벌린채 보지를 드러내고는 거의 눕다시피한 자세로 숨만 헐떡이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이교수가 강도를 올려둔 에그의 진동에 맞춰 꿈틀대며 애액을 뿜어내고 있었고, 그녀는 이교수가 들어왔음에도 보지와 가슴을 주무르고 있는 손을 멈추질 못했다.
"이거 완전 음란한 암캐구만."
"하아... 어떻게좀... 해주세요...."
"뭘 원하지?"
"하... 하고싶어요... 너무 하고싶어요... 아흑....!!"
"뭘 하고싶다는거야?"
"으... 세... 섹스요..."
"뭐라고?"
"섹스요! 당장 섹스하고 싶어요...!"
"흐흐흐흐"
하루종일 보지속에 에그를 넣고있는 바람에 완전 맛이 가버린 미진은 직접 손으로 보지를 벌려가며 이교수에게 섹스를 애원했다. 하지만 이교수는 그런 미진의 모습을 보며 음흉하게 웃을뿐,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은채 오히려 에그의 진동을 가장 약하게 내려버렸다.
"적당히 있다가 들어와. 이따 밤에 이뻐해주도록 하지."
"아... 안되요... 제발.. 부탁드려요. 지금 여기서 넣어주세요!"
"주인님의 명령이다. 오늘은 끝까지 참아!"
"아흑... 주인님. 제발... 흑흑..."
미진은 보지를 벌리고 상의를 풀어헤쳐가며 교수를 유혹하고 애원해보았지만 소용없었다. 이교수는 망가져가는 미진의 모습을 보는것이 즐거운지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 에그를 더 깊숙히 집어넣기만 하고 연구실로 돌아왔다.
한참의 시간이 흐른뒤
기진맥진한 표정으로 미진이 다리를 떨며 연구실로 돌아왔다. 연구실의 많은 사람들이 미진의 모습을 보며 걱정스러움에 한마디씩 건네었지만, 미진은 힘없이 간신히 웃으며 괜찮다는 말을 한 뒤 자리에 앉았다.
그렇게 미진이 교수에 의해 괴로운 인내를 해야하는 그 시간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지만 미진의 옆에 앉아있는 인아도 억지로 괴로움을 참아내려 애를 쓰고 있었다. 이교수가 미진과 마찬가지로 인아의 보지에도 에그를 넣어둔 것이다. 인아는 잘 참으면 오늘 일이 끝나고 밤새 이뻐해준다는 교수의 말을 듣고는 정말 초인적인 힘으로 하루종일 참고 또 참았다. 교수가 수시로 강약을 조절하며 괴롭혔지만 인아는 필사적으로 참았다.
어느새 인아가 앉아있는 의자는 인아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축축하게 젖어있었지만 인아는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다. 눈이풀리고 쓰러질것만 같았지만 참아내기위해 애를 쓰는 인아.
"인아씨, 잠깐 나랑 얘기좀 하지."
인아가 정말로 힘겹게 에그의 자극을 참아내고 있을 그 때, 이교수가 인아를 불러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떨리는 마음으로 교수를 따라나가는 인아. 일부러 남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의자도 책상속으로 최대한 밀어넣고, 다리사이로 흐르는 애액이 보이지 않도록 최대한 조심해가며 교수를 따라 밖으로 나갔다.
"인아는 참을성이 좋구나?"
"하윽... 주... 주인님이 참으라고... 하셔서..."
"흐흐흐. 그래, 참 착해. 잘했어."
"가.. 감사합니다."
교수는 인아를 자신의 차로 데리고 왔다. 지하주차장의 가장 구석진곳에 세워둔 차에서 이교수는 인아를 연신 칭찬하며 그녀의 몸을 어루만졌다. 연구실에서 나와 교수의 차에 타자마자 힘이 풀려버린 인아는 교수의 손길이 닿을때마다, 에그의 진동이 느껴질때마다 격한 신음을 내뱉었다.
"그럼 말을 잘 들었으니, 상을 주도록 하지."
"하응~하윽~하으응!!"
천천히 인아의 옷을 벗기고 인아의 가슴을 주무르며 혀로 그녀의 유두를 간지럽히는 이교수. 인아는 하루종일 참아왔기 때문인지 교수가 가슴에 입을 가져다 대기만 했을 뿐인데 경련을 일으키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서 교수의 손이 가슴과 그녀의 보지를 어루만졌고, 인아는 교수를 끌어안으며 교수의 입속에 자신의 혀를 밀어넣었다. 혀가엉키고 손가락이 보지속에서 에그와 함께 그녀를 간지럽혔다. 교수의 손은 그녀의 가슴을 터지듯이 움켜쥐며 주물렀고, 그 모든 행동은 그녀에게 엄청난 쾌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방음이 잘되는 고급 차량임에도 인아의 신음은 주차장이 떠나가라 울려퍼졌다. 누군가 들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할 여유는 없었다. 충분히 그녀의 몸을 빨아댄 이교수가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였을때, 인아는 삽입만으로 절정에 다달아 교수의 차에 엄청난 양의 애액을 뿌려대기 시작했다.
"흐흐~ 그렇게 좋으냐?"
"하아... 너무 좋아요... 주인님... 너무 ... 행복해요... 아흑... 아흐흑..."
인아가 절정에 이르렀음에도 이교수는 인아의 보지를 힘껏 쑤셔대었다. 미칠듯한 쾌감에 온몸을 비틀고, 교수를 힘껏 끌어안으며 즐기고 있는 인아. 하루종일 에그에 자극받은 그녀의 보지는 한번 절정에 이르렀음에도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절정의 쾌감을 선사했다. 그리고 교수가 그녀의 질안에 진득한 정액을 뿜어내었을때,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완전히 실신해버렸다.
알몸으로 조수석에 누워 꿈틀거리며 실신해버린 인아. 보지에서는 정액이 섞인 그녀의 애액이 연신 뿜어져나왔고, 그녀의 숨은 더할나위없이 거칠어져있었다. 이교수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그런 그녀의 모습을 다시 사진에 담았다. 그리고 잠시후 그녀가 정신을 차린뒤 그녀의 입에 한번 더 사정을 하고 나서야 교수와 인아는 연구실로 돌아왔다.
"자~ 다들 퇴근하자고~ 고생들 했어~"
드디어 미진과 인아가 기다리던 퇴근시간이 찾아왔다. 중간에 차에서 한번 교수와 섹스를 한 인아와 달리 하루종일 에그를 박은채 절정을 참아가며 견뎌야했던 미진은 사람들이 연구실에서 나가기가 무섭게 교수에게 달려와 안겼다.
"하윽... 교수님... 너무해요....아으흑..."
교수의 품에 안긴채 온몸을 떨며 그제서야 참아왔던 절정을 느끼는 미진. 그대로 연구실 바닥에 그녀의 애액이 흩뿌려졌고, 교수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미진은 어느새 교수의 바지를 내리고 교수의 자지를 입에 물고 열심히 빨아대었다.
"나... 나도... 같이해!"
이에 질세라, 연구실 문을 잠그고 인아도 달려와 교수에게 찐한 키스를 선사했다. 미진은 교수앞에 무릎꿇은채 스스로의 손으로 보지를 쑤셔가며 교수의 자지를 빨았고, 인아는 교수의 셔츠를 벗기고 교수의 가슴을 빨아대며 애무했다. 동시에 두 여인에게 애무를 받는 기분은 최고였다. 이교수는 흡족스러운 표정으로 미진의 입에 사정을 한 뒤 그 둘을 벗겨 책상위에 올렸다.
"아흑..."
"주인님..."
"둘이서 그러고 있으니 보기좋구만~ 흐흐"
이교수는 두 여성의 보지에서 에그를 뺀 뒤 미진을 책상위에 눕히고 인아를 그 위에 엎드리게 했다. 두 여성의 알몸으로 만들어진 샌드위치. 다리를 벌린 두 여인은 이교수를 향해 보지를 맞댄채 이교수의 삽입을 기다리며 서로의 몸을 매만져주고 있었다.
"인아는 아까 했으니 이번엔 미진이 차례~"
"아흑!!"
"앗흥!!"
두 여인을 보며 흡족해하는 이교수. 자신의 상기된 자지를 흔들며 다가가 미진의 보지에 힘차게 밀어넣었다. 그리고 동시에 미진의 위에 엎드려있는 인아의 보지에는 자신의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미진의 보지를 자지로 쑤시며 인아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는 이교수. 두 여성의 몸과 신음소리가 뒤엉켰고, 두 여성의 보지는 동시에 음란한 소리를 쏟아내었다.
하루종일 참느라 온몸이 민감해져있던 미진은 교수의 삽입과 사정한번에 완전히 뻗어버렸고, 이어서 교수의 자지를 받아들인 인아또한 차에서의 자극이 남아있어 금새 뻗어버렸다. 두 여인이 알몸으로 완전히 엉킨채 숨한 헐떡이고, 보지만 꿈틀거리고 있는 모습. 역시나 이교수는 두 여인의 샌드위치된 모습도 자신의 카메라로 촬영했다. 동시에 두 여인의 보지에서 자신의 정액이 흘러나오는 장면을 촬영하는건 매우 짜릿한 경험이었다.
"내가 지금까지 많은 학생들을 먹어봤지만 너희둘이 정말 최고야!"
"감사합니다~"
"정말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연구실에서 한판 뒹군뒤 평소처럼 호텔방을 잡고 본격적으로 뒹구는 세사람.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인아와 미진에게 동시에 애무를 받으며 이교수는 연신 두 여인을 칭찬했다. 사실 그동안 많은 학생들을 건드려왔지만 이정도로 적극적인 경우는 드물었다. 특히 미진과 인아는 이교수의 성노예로서 서로간의 경쟁심까지 있어 이교수를 매우 흡족하게 만들었다.
처음에는 쓰리썸이라는 것에 조금 거부반응이 있던 두 여인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간의 경쟁이 붙어 이제는 1:1로 하는 경우보다 2:1로 쓰리썸을 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졌다.
인아가 교수의 위에서 자지를 박고 허리를 흔들면 미진은 교수의 얼굴에 보지를 박고 허리를 흔들었다.
미진이 입싸를 받으면 인아도 질세라 입싸를 받으려고 교수의 자지를 빨았다. 그리고 한명이 빠는동안에는 꼭 나머지 한명이 교수의 입부터 가슴, 허리, 배까지 상체를 정성껏 빨아대었다.
인아가 질싸를 받으면 미진은 어떻게든 자신도 받기위해 교수의 자지를 다시 세우고 먼저 삽입을 요구하고 허리를 흔들었다.
미진이 교수가 시키는대로 교수앞에서 자위하면, 인아는 시키지 않아도 질세라 미진의 옆에서 도구를 써가며 더욱 격한 자위를 했다.
교수가 지방에 내려가거나 연구실에 출근하지 못하는 날이면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음란한 사진들과 영상들을 교수에게 보내주었다.
차에탈때도 서로 옆에 타기위해 경쟁이 치열해 아예 순번을 정해야했고
방을 잡고 같이 잘때면 서로 애무와 섹스를 하겠다고 다툴정도여서 교수가 잠을 잘 수 없는 경우가 더 많았다.
둘을 세워두고 동시에 바이브로 쑤실때는 누가 더 오래참는지 경쟁하다가 둘다 가버리지도 못한채 실신하는 경우도 있었다.
하루는 교수가 호텔방에서 미진을 침대에 묶어두고 눈을 가린채 각종 도구로 괴롭힌적이 있었다. 그때 인아는 질투가 났는지 교수가 미진을 가지고 노는동안 낑낑대며 스스로 몸을 묶고 자위도구를 끼워가며 자신을 어필했다.
얼마전에는 셋다 술에 취한채 모텔방을 잡았는데, 모텔 TV에 나오는 야동을 보던 교수가 흥분해서 미진의 후장에 삽입을 시도했었다. 순간 놀란 미진이 비명을 지르며 뒹굴었고, 스스로도 당황한 교수는 멋쩍게 웃으며 그냥 미진을 끌어안은채 보지에 삽입을 하려 했다.
"교수님~ 이쪽 보세요~"
교수가 미진의 후장을 포기하고 그냥 보지로 만족하려 할 때, 인아가 교수를 애교섞인 목소리로 부르는 것이었다. 교수가 뒤를 돌아보자 로션을 후장에 잔뜩 바른 인아가 교수를 향해 엉덩이를 흔들며 손으로 후장을 벌린채 유혹하고 있었다.
후장이 처음이 아닌 교수는 후장만큼은 묻어나오는게 찝찝해 콘돔을 끼웠고, 인아는 연신 자신의 후장은 교수가 처음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고통속에서 교수의 자지를 후장으로 받아내었다. 그동안 교수가 후장을 건드린적이 없는터라 아무런 준비도 되어있지 않아 삽입은 매우 어려웠고 고통스러웠다. 그날의 후유증으로 인아는 3일간이나 제대로 걸을수도 없을 정도였지만, 그런 엄청난 고통조차 참아내며 교수에게 자신의 후장을 바쳤다.
인아가 교수에게 어떻게든 후장을 대주려고 애쓰는 사이 미진은 그것조차 질투가 났었던것 같다. 교수가 인아를 연신 칭찬하며 올바른 자세라고 다정하게 최대한 인아가 아프지 않도록 후장을 뚫는 모습에 질투난 미진은 그와중에 자위도구를 챙겨 자신의 후장을 쑤셔가며 나름의 준비를 했다.
결국 그날, 인아의 후장에 이어 미진의 후장도 교수는 맛볼 수 있었다. 미진역시 그날의 후유증으로 2일이나 쉬어야했지만, 인아에게 질 수 없다는 생각으로 미진역시 그 고통을 참아내었다.
그렇게 방학기간동안 두 여인은 이교수의 철저한 성노예로 거듭나게 되었다. 부끄러움도 없어졌고, 서로간의 경쟁은 끝을 모르고 치솟아 이제는 밖에서도 교수가 원하는 둘은 옷을 벗고 보지를 꺼내곤 했다.
두 여인의 노예생활은 이후로도 쭉 지속되었다. 반년이상 교수에게 길들여진 두 여인. 교수가 두 여인으로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어느 겨울날이었다. 연구실에서 가장 오랫동안 함께해온 박세찬 조교수가 이교수에게 저녁을 대접하겠다고 했다. 평소 자주 다니던 술집에서 방을 따로 잡고 술을 주거니 받거니 하던 중, 박교수가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었다.
"동생, 무슨일이야?"
"교수님, 그... 이런말씀 드리기가 참 저도 죄송스럽습니다만..."
"우리사이에 왜그래? 내년에 정교수 자리 하나 준다고 했잖아. 조교수 된지도 얼마 안되었는데 너무 욕심부리진 말자고~"
학생시절부터 이교수가 아끼던 박교수. 비록 조교수이지만 젊은 나이에 그정도 위치까지 올라가는데는 이교수의 힘이 아주 크게 작용했다. 더욱이, 조교수가 되서도 이교수의 연구실에서 헌신을 다해 그 정성과 노력을 인정받아 내년이면 정식교수가 되어 현재 공석인 부교수자리로 올라갈 예정이었다. 이교수도 약간의 무리였을 정도로 파격적인 인사였기에 이교수는 박교수를 다그치켜 욕심이 과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었다.
"아... 아니요... 그... 그게 아니라..."
"이봐. 내가 자네 내 동생처럼 생각하는거 알지? 아니, 오히려 자네는 동생보다 더 가까운 사이야. 무슨말이길래 그렇게 뜸을 들이나? 사람 서운하게..."
"교수님."
"둘이 있을땐 형님이라고 해도 된다고 했잖나."
"네. 형님. 그럼 제가 감히 형님께 부탁하나만 드리겠습니다."
"그래! 뭐든지 말해. 내가 해줄 수 있는거라면 뭐든지 해줄게!"
학생시절부터 정말로 아껴주던 사이였다. 박교수가 마음에 들어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가족처럼 아끼고 챙겨주는 이교수. 박교수는 눈을 질끈 감꼬, 침을 꿀떡 삼킨뒤, 심호흡을 크게 하고 이교수에게 자신의 부탁을 조심스럽게 전달했다.
"형님이 데리고 있는 미진이랑 인아. 저도 먹고싶습니다."
"뭐?"
"형님이 걔네들 노예처럼 부리고 계시지 않습니까."
"크하하하하하!!"
"죄... 죄송합니다. 그런데 저도 ... 걔네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크하하하! 고작 그거가지고 이렇게 뜸을 들인겐가?"
"네....?"
"이봐, 자네 작년에도 현아였나 윤아였나 하여튼 조교로 들어온 여자애 먹고싶다그래서 내가 먹여줬잖나?"
"네... 근데 이번엔... 형님이 드시고 계신 애들이 아닙니까..."
"크하하. 괜찮아 괜찮아. 우리 아우님이랑 구멍정도 나누는거야 어렵지 않지~ 내 마누라도 아니고 말이야. 크하하하~"
"허... 허락... 해주시는 겁니까?"
"당연하지~ 당연하지~ 동생도 참 답답했겠구만. 진작에 얘기하지 그랬어~ 이미 걔들은 김조교한테도 먹여준 애들이야."
"기.. 김조교도 말입니까?"
"이공계가 다 그렇지 않나? 대학교도 대학원도, 심지어 연구실이나 회사에도 우리같은 실무직들은 주변에 여자보기가 힘들잖아. 그러니 젊은 애들 있으면 당연히 그런생각이 들 수 밖에."
"김조교까지는 몰랐습니다..."
"내 이제와서 하는 얘기지만 말일세, 작년에 자네가 현아인지 윤아인지 실컷 먹고난 뒤에 김조교도 그 애를 한참동안 먹었었지."
"그럴수가..."
"이제부터는 부담가지지 말고 언제든 먹고싶으면 이야기 해. 동생한테 그정도도 못해주는 형이 어디있나?"
"가.. 감사합니다."
"자~ 그럼 말나온김에 오늘 불러다가 같이 한번 즐겨보자고. 자~ 잔 채우고!"
"네. 감사합니다!"
이교수가 너무도 흔쾌히 허락하자, 박교수는 한참을 고민한 자신이 바보같이 느껴질 정도였다. 이교수가 여학생들을 건드리는건 이미 한참전부터 알고 있었고, 작년에 자신이 너무도 먹고싶은 여학생을 이교수가 대신 협박해서 먹게해주었지만, 같은 여자를 같이 먹는 것 까지 허락할 줄은 몰랐었다.
얼마전 우연히 연구실에서 이교수와 뒹굴고 있는 인아와 미진을 본 뒤로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 힘겹게 부탁하게된 박교수. 이교수와 두어잔 더 걸친뒤 신나는 마음으로 이교수를 자신이 혼자 지내고 있는 아파트로 데리고 왔다. 이교수는 아파트에 도착하자마자 인아와 미진을 불러내었고, 인아와 미진이 온다는 소리에 박교수는 흥분감에 두근거리며 부랴부랴 양주와 맥주를 꺼내 간단한 술자리를 차렸다.
"동생~ 오늘 아파트 좀 더러워질거야. 알았지?"
"괜찮습니다. 편하게 있으십시요!"
"동생~ 떨지말고 하고싶은대로 마음껏 가지고 놀아. 걔들은 장난감이나 다름없으니까 마음대로 망가뜨려도 좋아!"
"그래도 형님이랑 같이 이런일을 하게된다니까 그것도 떨립니다."
"크하하! 나도 애기들을 따로 준적은 있어도 같이 먹어보는건 처음일세!"
"형님이랑 목욕탕도 참 많이 다녔는데 왜 지금은 형님앞에서 벗는게 쑥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애들와서 벗겨놓으면 그런생각할 여유도 없을걸세. 내가 많이 먹긴 했지만 아직도 쫄깃쫄깃하니 조여주는게 좋아. 명기들이야."
"기대하고 있습니다. 형님."
"후장도 내가 개통해놔서 후장도 마음껏 사용하고. 약 게속 먹이고 있으니까 콘돔도 필요 없어. 삼키는것도 빠는것도 얼마나 잘하는데~"
"흐흐흐흐"
"크흐흐흐"
인아와 미진이 오는동안 음담패설로 시간을 뗴우는 두 남자. 여자경험들은 둘다 많지만 특히, 수시로 인아와 미진을 먹은 이교수의 경우는 새삼스러울것도 없었지만, 생전처음 다른 남자와 같이 여자를 먹는다는것에 설레이고 있는 두 남자였다.
띵동 띵동
"어... 어서와."
"왔어?"
"박교수님. 안녕하세요."
"저희 왔어요."
"크크 그래 이리와서 앉아."
"여.. 여기 앉아. 인아는 여.. 여기 앉고."
인아와 미진이 도착하자 떨리는 마음에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박교수. 이교수는 그런 박교수를 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미 박교수가 있다는 것을 들었기에 크게 긴장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2:2라는 상황에 인아와 미진도 약간은 긴장해 있었다.
"일단 술부터 좀 마시고 시작하지?"
"네."
"인아와 미진은 일단은 둘다 박교수부터 챙겨. 누가 더 박교수를 잘 챙기나 볼거야."
"알겠습니다."
"박교수님, 잔 받으세요~"
이교수의 말에 즉각 반응하는 두 여인. 인아가 박교수에게 잔을 건네어주자 미진이가 술을 따라주었다. 두 여인의 접대에 떨리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한채 박교수는 이교수와 인아, 미진의 잔에 술을 따라주었다.
"광란의 밤을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이교수의 선창을 따라 건배를 한 세사람. 독한 양주에 인상을 쓰는 인아와 시원하게 쭉 들이키는 미진. 그리고 떨리는 마음에 술이 제대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마시는 박교수. 그렇게 네사람의 술자리가 시작되었고, 긴장감에 금새 취해버린 박교수는 한손으로는 인아를, 한손으로는 미진을 더듬고 주무르며 신이나서 술을 연거푸 들이켰다.
"야야~ 박교수 취해간다. 슬슬 벗기고 술좀 깨워줘봐라."
"알겠습니다."
박교수가 너무 취해버릴까봐 걱정한 이교수의 지시에 박교수를 바닥에 눕히고 옷을 벗기는 인아와 미진. 박교수는 행복한 표정으로 두 여인에 의해 완전히 벗겨졌고, 뒤이어 인아와 미진도 옷을 벗어 알몸이 되었다. 알몸이 된채 박교수를 일으켜 앉힌 두 여인은 박교수의 팔을 부여잡고 완전히 밀착한채 손으로 박교수를 쓰다듬으며 가벼운 애무를 시작했다.
"히야~ 죽인다~"
"애들 좋지?"
"형님, 너무 좋습니다~"
"누구먼저 먹을래?"
"아~ 선택하는겁니까? 하하하"
"당연히 선택해야지. 구멍은 두개고 니 좆은 하난데~"
"크하하 그럼 우리 섹시한 미진이부터~"
"네~"
"교수님~ 저는 안섹시해요?"
"인아는 귀엽지~ 인아는 일루와~"
두여인을 끌어안은채 완전이 신이나버린 박교수. 미진은 박교수의 선택을 받자마자 허리를 숙여 박교수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인아는 박교수에게 완전히 안긴채 연신 키스를 퍼부었다. 박교수는 한손으로는 인아의 보지를, 한손으로는 미진의 보지를 어루만져가며 지금의 황홀한 순간을 만끽했다.
"이거 보는맛도 좋구만~ 크크"
"아후! 형님~ 얘들 진짜 죽입니다~"
이교수는 아예 쇼파에 자리를 잡고는 술을 마시며 세사람이 뒹구는것을 감상했다. 미진의 입에 한번 시원하게 발사한 박교수는 미진에게 쇼파를 잡고 엎드리는 자세를 하게 만든뒤 미진의 보지에 삽입을 했다. 그리고 미진을 쑤시는동안 인아는 박교수를 뒤에서 끌어안은채 박교수의 몸을 어루만지고 혀로 핥아가며 애무를 계속했다.
"어후~ 어훅! 어흑!"
"아흥~ 아응~ 아으응~"
"춥~ 츕츕~ 츄릅~"
엎드린채 박교수에게 뒤에서 박히며 신음하는 미진. 미진을 향해 허리를 격하게 놀리며 거칠게 신음하는 박교수. 그리고 박교수의 온몸을 소리나게 핥으며 애무하는 인아. 그런 세사람의 모습을 보던 이교수는 흥분을 참을 수 없는지 자신도 옷을 벗고 다가왔다.
"빨아!"
"으음~~"
박교수에게 뒤에서 박히고 있는 미진에게 자신의 물건을 빨게하는 이교수. 졸지에 입으로 자지를 물고 보지에도 자지를 박혀버린 미진은 온몸에 전기가 오는듯한 짜릿한 쾌감을 느껴야했고, 두 남자가 모두 미진을 쑤시는 것에 질투난 인아는 더욱 강하게 박교수를 애무하였다.
"아아아아앙!!"
박교수의 질내사정. 그리고 뒤이은 이교수의 입싸. 두 남자의 정액을 받은 미진은 너무도 행복한 표정으로 절정을 느꼈다. 그리고 미진이 쓰러지자마자 바로 등뒤에 있는 인아를 끌어안는 박교수.
"교수님~ 아흥~"
"이번엔 니차례야~"
"어서~ 어서~"
방금 사정했음에도 사그라들지 않은 박교수. 박교수는 그대로 인아를 끌어안고 한팔로 인아의 다리를 들어올린채 삽입을 시도했다. 이교수보다 굵지는 않지만 길이가 길어 끝까지 닿을듯한 박교수의 자지. 깊숙한 삽입에 인아는 박교수를 끌어안으며 절규했다.
"그럼 난 여기로~"
"아윽!! 아... 아아....... 아으으.... 교.. 교수님.. 주인님.. 아으응!!"
쇼파에 널부러져 헐떡대는 미진을 버려둔채 이교수가 다시 다가왔다. 그리고 박교수에게 안겨 박히는 인아의 뒤에서서 그대로 인아의 후장에 삽입을 해버렸다. 보지와 후장에 동시에 자기가 박혀버린 인아. 뱃속에서 두명의 자지가 비벼지며 질벽과 후장벽을 동시에 자극하는 느낌에 미쳐버릴것만 같았다. 온몸을 부르르 떨며 두 남자의 움직임에 따라 위아래로 흔들리는 인아.
"아흑 아흑 너무.. 미칠... 아흑 나 어떻게.... 아흑!!!"
"형님.. 이거 죽이는...데요... 어흑!!"
"하아... 나도 미칠것 같다... 시펄~"
세명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 보지에 박은 박교수도, 후장에 박은 이교수도, 동시에 보지와 후장을 모두 뚫리고 있는 인아도, 처음 경험하는 절정의 쾌감을 완전히 만끽하고 있었다. 체위가 잘 맞았는지 세사람 모두 동시에 절정에 다다를 수 있었고, 두 남자가 동시에 보지와 후장에 정액을 채워주자 인아는 비명을 지르며 분수처럼 물을 뿜어내었다.
바닥이 흥건해질 정도로 물을 뿜어내는 인아. 그녀의 표정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행복해보였고 그대로 인아는 바닥에 엎드려 숨을 헐떡이며 보지와 후장으로 동시에 정액을 뿜어내었다.
"저.. 저두요..."
행복해보이는 인아를 보며 미진도 흥분했다. 자신의 보지와 후장에도 동시에 삽입해주길 요구하는 인아. 결국 이번에는 이교수가 미진의 보지에 삽입하고, 박교수가 미진의 후장에 삽입하기로 했다. 쇼파에 이교수가 누운채 미진이 위에 올라타 보지에 삽입했고, 그대로 뒤에서 박교수가 미진의 후장에 삽입했다.
"아흐흑!! 이.. 이거구나... 아흑! 나.. 미쳐!!"
이교수가 아래에서 상하로 들썩이며 보지를 쑤시고, 뒤에서는 박교수가 전후로 움직이며 후장을 쑤셔대었다. 3차원적으로 박히는 그 기분에 미진은 왜 아까 인아가 그렇게 좋아했는지를 이해할것 같았다. 침을 흘려가며 눈이 돌아간채 신음하는 인아. 두 남자가 동시에 박아주며, 4개의 손이 자신의 몸을 더듬는 그 기분은 최고의 쾌감이었다.
후장과 보지를 번갈아가며 동시삽입을 실컷 즐긴 두 교수는 잠깐 쉬는동안 다른방법으로 즐겨보기로 했다. 두 여인을 침대로 데려가 눕혀둔뒤 두 여인이 챙겨온 자위도구들을 하나씩 꺼내었다.
다리까지 완전히 벌려 대(大)자로 누운 두 여인을 감상하던 두 교수는 각자 한명씩 맡아 보지에 자위도구를 찔러넣었다. 강하게 진동하는 바이브가 보지에 들어오자 격렬하게 반응하는 인아와 미진. 하지만 두 남자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또 다른 바이브를 들고와 두 여인의 후장에 박아넣었다. 보지와 후장에서 동시에 바이브가 꿈틀대는 느낌은 자지와는 또 다른 쾌감이었다.
"아흑 아흑!!"
"어흑~ 아흐흑! 아악!!"
온몸을 비틀며 애액을 쏟아내는 두 여인. 하지만 두 남자는 거기서도 멈추지 않았다. 에그를 꺼내 테이프로 인아와 미진의 가슴에 붙인뒤 역시나 최대의 강도로 틀어버렸다. 심지어 격렬한 자극에 두 여인이 너나할것없이 발버둥치자 두 여인의 팔을 허리뒤로 돌려 묶어버리고, 다리는 M자로 묶어버렸다. 밧줄에 묶여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한채 엄청난 진동을 그대로 받아내야하는 두 여인. 거기다 마지막으로 두 남자는 각각 한명씩 부여잡고 그녀들의 입에 자신들의 자지를 박아넣었다.
밧줄로 묶인채 보지와 후장에 바이브를 삽입하고, 가슴에 에그를 붙인채 두 남자의 정액을 얼굴로 받아낸 인아와 미진. 멈추질 않는 진동에 실신할 지경에 이르른 두 여인을 보며 두 남자는 히죽거릴 뿐이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이어지는 이교수의 인증샷. 바이브가 꿈틀대는 보지와 후장, 그리고 여인들의 완전히 가버린 표정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도록 신경써서 촬영했다. 그리고 박교수도 이교수를 따라 자신의 핸드폰으로 그녀들의 구석구석을 촬영했다.
이후로도 두 남자는 한참동안 인아와 미진을 가지고 놀았다. 박교수는 그동안 참아온걸 모두 쏟아내듯이 쉬지를 않았다. 이교수는 박교수가 인아와 미진을 먹는 장면들을 차곡차곡 동영상으로 촬영했다. 그렇게 인아와 미진이 한참을 먹히고 난 새벽. 갑자기 이교수가 무언가 생각난듯 전화를 걸었다.
"자고있나?"
[아닙니다. 이제 연구실에서 나왔습니다.]
"오늘 자네가 고생이 많았군."
[당연히 제가 할일인걸요.]
"내 그래서 자네에게 보상을 좀 해주려고 하는데."
[무슨...?]
"주소 보내줄테니 여기로 오게."
갑자기 전화로 누군가를 불러내는 이교수. 인아의 보지를 쑤시고 있던 박교수는 대화내용을 듣고는 순간 놀라서 허리를 멈춘채 이교수를 바라보았다. 당연히 인아와 미진도 이상황에 누굴 또 부르는가 싶어 이교수를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뭐야? 어차피 올건데 내입으로 말하면 재미없잖아? 하던거나 계속하라고~"
이교수의 표정으로 볼때 말해줄것 같지가 않았다. 이교수 말대로 어차피 올사람, 오게되면 알게될텐데 미리 궁금해봐야 소용없었다. 박교수는 다시 인아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고, 미진은 둘 사이에 얼굴을 박고 인아의 보지와, 들락날락하는 박교수의 자리를 핥으며 자위했다.
띵동 띵동!
"내가 데리고 들어올테니 계속 하고 있으라고~ 하는걸 보여줘야지~"
인아와 미진은 누군가 도착했다는 것에 당황했지만 박교수는 그냥 그상태로 하던것을 계속 했다. 이제는 미진의 보지를 쑤시며 인아에게 애무를 받는 박교수. 그때, 박교수의 집에 온 손님이 안으로 들어왔다.
"이... 이게 뭡니까? 바... 박교수님?"
"조... 조교오빠..."
"김조교?"
"아흑! 오.. 오빠.. .아흥!!"
이교수가 부른것은 바로 김조교였다. 얼마전 박교수처럼 인아와 미진이 이교수의 성노예라는 것을 알게되어 이교수에게 부탁해 그녀들을 먹은적이 있는 김조교. 하지만, 박교수까지 그녀들을 먹고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다.
"이야... 박교수님도 동지였습니까?"
"크크 박교수는 오늘이 처음이야."
"흐흐흐흐. 박교수님, 이년들 괜찮지요?"
"허허, 조교앞에서 이거 부끄럽구만~"
"그럼~ 시간이 늦었으니 저도 바로 참여합니다~"
"그래그래~ 다같이 즐겨보자고~"
박교수는 미진을 쑤시는걸 멈추지 않은채 김조교와 인사를 나눴고, 김조교는 그대로 옷을 벗으며 다가가 박교수의 엉덩이에 얼굴을 박고있는 인아를 뒤에서 끌어안았다. 그리고 지켜만 보던 이교수도 다가가 미진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물렸다.
미진이 누워서 이교수의 자지를 물고 박교수의 자지를 보지로 받아낸다
미진을 쑤시고 있는 박교수의 뒤에서는 인아가 박교수의 후장을 빨고있다
엎드려 박교수의 후장을 빠는 인아의 뒤에서 김조교가 인아를 끌어안고 삽입했다
다섯명은 그렇게 완전 뒤엉켜 광란의 새벽을 시작했다. 김조교가 온뒤로 분위기는 더욱 음란해졌다. 미진과 인아는 번갈아가며 세명을 동시에 상대해야했고, 이제 막 참가한 김조교는 그동안 쌓인 정액을 인아와 미진에게 마음껏 쏟아내었다.
세명이 동시에 한명의 보지를 쑤셔보기도 했다. 세명이 손가락 하나씩 집어넣어 서로 다르게 보지를 쑤시는 것은 미진과 인아에게 색다른 자극이었다.
김조교는 심지어 세명이 동시에 삽입하자는 제안도 했다. 두명이 동시에 보지에 넣는걸 꼭 해보고 싶었다는 김조교. 인아의 경우는 너무 보지가 뻑뻑하고 입구가 작아 입구에서 실패했다. 미진은 입구가 조금 더 넓었지만 역시나 귀두만 겨우 들이밀었을뿐 속까지 넣기는 힘들었다. 엄청난고통속에 세명 동시삽입은 실패했지만 시도했다는 것만으로도 남자들은 신났다.
세명의 자지를 동시에 빨게 시켜보기도 했다. 처음에는 미진을 가운데 두고 세명의 남자가 그녀의 얼굴에 자지를 들이밀었다. 미진은 세개를 동시에 넣어보려고 애를 써보다가 안되자 두개씩 물고 한개는 손으로 흔들며 열심히 빨고 문질렀다.
미진과 달리 인아는 양손으로 하나씩 흔들며 입으로 하나씩 빨아대었다. 방식은 조금 달랐지만 어쨋든 미진과 인아는 세명의 정액을 모두 얼굴로 받아내야했다.
그렇게 광란의 밤을 보낸 다섯사람. 아침이 왔을때 미진과 인아는 바이브도 아닌 양주병 입구부분을 보지와 후장에 박은채 완전 정액에 범벅이 되어 잠이들어있었다. 심지어 양주병 속에는 술과 정액이 석인채 그녀들의 보지와 후장에서 꿀렁거리고 있는 상태였다.
"정말 교수님덕분에 진기한 경험 했습니다."
"형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뭘 이런걸 가지고. 앞으로도 우리 같이 즐기자고~"
대낮이되서야 일어난 남자들은 알몸으로 가볍게 낮술을 나누며 간밤의 일을 즐겁게 이야기했다. 그와중에도 두 여인을 바닥에 엎드리게 한채 배달시킨 초밥을 두 여인의 몸에 올려두고 집어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세 남자.
그들은 중간중간 인아와 미진에게도 초밥을 나누어주었는데, 미진과 인아가 먹을 초밥은 먹기전에 남자들이 정액을 뿌려둔 초밥이었다. 정액이 잔뜩 스며든 초밥을 먹으면서 바닥에 엎드려 접시노릇을 하고있는 인아와 미진. 후장과 보지를 벌렁거리며 그녀들은 정액초밥을 아주 맛있게 먹고있었다.
그렇게 남자들에게 밤새 돌림빵을 당한 뒤로 미진과 인아는 완전히 육변기나 다름없는 생활을 하게 되었다. 이교수만이 아니라 이제는 박교수와 김조교도 수시로 그녀들을 가지고놀았다. 그렇게 그녀들은 세 남자의 육변기성노예로 지내며 하루종일 남자들의 정액을 받아내는 생활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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