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노예 - 1부
2018.04.14 20:51
체인지노예
나는 오늘 강간을 했다.
우리반 여학생이었다.
난 매일 여학생의 교복치마와 스타킹을 신은 다리를 훔쳐보았다.
그러다가 어느날은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고 결국은 강간을 해버렸다.
그리고는 꼬질르면 죽여버린다고 협박까지 했다.
그로부터 일주일후...
나는 자취를 하기 때문에 혼자 집에 산다.
그날역시 학교에 가려고 간신히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기 위해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때 난 거울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그것은 내 얼굴이 아니었다.
내가 강간했던 바로 우리 반 여학생의 모습으로 나는 변해 있었다.
내 꼬추는 보지로 변해있었고 가슴이 나와있었다.
나는 매우 당황하였다.
그리고 내 잠자리 옆에 있는 박스를 열어 보니 여자의 팬티와 브래이지어와 스타킹 그리고 우리 학교 여자교복이 들어있었다.
어쩔수 없었다.
나는 생전 처음으로 여자옷을 입어보았다.
여자팬티를 먼저 입은후에 브래이지어를 가슴에다가 찼다.
그리고는 스타킹을 신은후 블라우스를 입고 교복치마를 걸쳤다.
그리고 쪼끼를 입고 마이를 입었다.
그리고 학교에 가서 어떻게 된건지 알아봐야 했다.
내가 왜 전에 강간했던 년의 모습으로 변해있는지 학교에 가서 그년에게 물어볼계획이었다.
허나 그년이 있을까?
그년의 이름은 김지희 였다.
내가 지희의 몸으로 변했는데 그럼 원래 내 몸은 어딨을까?
혹시 지희는 그럼 내 몸으로 변한걸까?
모든 의문점을 뒤로 한채 일단 학교로 향했다.
첨 입어본 여자 교복의 소감은 한마디로 너무 불편했다.
학교에 가기 위해 버스를 탔는데 치마 속이 보일까봐 계속 신경쓰면서 다리를 모으고 앉아야 했다.
그리고 왠지 여자옷은 온몸을 꽉 쪼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치마가 움직이기에 너무 불편했다.
여자들은 이렇게 불편한걸 어떻게 입고 다닐까?
드디어 학교에 도착했다.
그리고 우리반에 도착했다.
도착했을때 나는 뒤로 꼬꾸라질 뻔했다.
원래 내 남자의 몸이 내자리에 앉아있는게 아닌가
그 놈은 지희가 틀림없을것이었다.
지희가 내 몸가 그녀의 몸을 바꾸었던 것일것이다.
나는 묵묵히 학교 끝날때 까지 수업을 들었다.
여자는 상당히 불편했다.
화장실 갈때 일일이 앉아서 볼일을 봐야 했구 이 추운 날씨에 나는 의자에 그만 스타킹이 나가 버려서 스타킹을 벋은 상태였다.
다리가 매우 춥고 덜덜 떨렸다.
드디어 수업이 끝났다.
난 내 몸을 한 그에게로 갔다.
"저기 나 좀 보자."
나는 그를 데리고 우리집 앞으로 갔다.
내가 물었다.
"니가 한 짓이지?"
"무슨 소리야?"
"내 몸이 여자로 변했어. 내가 니 강간했다고 복수 할려고 니가 뭔짓 한거지?"
"거기 까지 알면 더 설명이 필요 없겠군."
"나를 남자로 되돌려줘."
"절대루 싫어. 싫을 뿐만 아니라 너에게 철저히 복수를 할꺼야 이제부터. 넌 내 노예가 되는 거지."
난 매우 놀랐다.
나로 변해버린 지희는 자를 끌고 우리집으로 들어갔다.
그러더니 가방에서 끈을 꺼냈다.
그것으로 내 손목과 발목을 묶어버렸다.
여자가 된 연약한 내 힘으로는 도저히 이길수가 없었다.
그리고는 말을 못하게 재갈을 내 입에다 물려버렸다.
날 묶어두고 잠시 나갔다 오더니 커다란 쇠로 된 우리를 들고 들어왔다.
"이제 부터 니가 살집은 여기이다."
난 묶인상태에서 저항도 하지 못하고 놀란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나는 풀어달라고 말하고 싶었으나 재갈이 강하게 물려진 상태에서 절대 말을 할수가 없었다.
그가 내목에다가 개목걸이를 채워버렸다.
그리고는 나를 끌어다가 우리안에다 가두어 버렸다.
"내일 학교갈때 데리러 올께 난 집에 가서 좀 쉬어야 겠다. 목표를 달성했으니.케케"
그는 사악한 웃음 만을 남긴채 자기네 집으로 갔다.
난 매우 배가 고팠다.
손발도 묶인 상태에서 말도 못하는 상태였다.
게다가 우리안에 갖힌 신세이고 또 몸은 여자의 몸으로 변한게 현실의 나 였다.
내가 몸부림을 쳐봤지만 절대 풀거나 빠져나갈수 없었다.
나는 냉장고를 바라 보았다.
어제 내가 많은 맛있는 음식을 사다 놓았는데...
이제 그림의 떡일 뿐이었다.
우리집 문이 열리면서 누가 들어왔다.
그 였다.
"야 깜빡한게 있다. "
하면서 스타킹을 꺼낸다.
내 발목을 끈을 풀어주더니 우리철 사이로 손을 내밀어 나에게 스타킹을 신긴다.
그리고는 다시 끈으로 내 발목을 묶어버렸다.
"됐다 . 이제 내가 할일은 다 끝났어. 내일 학교갈때 데리러 올꼐."
그리고는 가버렸다.
나에게 왜 갑자기 스타킹을 신긴걸까?
내가 여자가 된걸 이용해 약올리려고 한 걸까?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난 갑자기 오줌이 마려운걸 느낄수 있었다.
누가 풀어줄 사람도 없었다.
그냥 여기 옷에다 싸는 수 밖에 없었다.
옷에다 싸버리고 말았다.
내 팬티와 치마는 오줌에 젖어버렸다.
그리고 스타킹도 젖어 버렸다.
치마는 별로 안 젖었지만 팬티와 스타킹은 많이 젖었다.
난 몸부림치면서 울어버리고 말았다.
"음읍읍"
말도 못하고 우리안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혼자서는 똥오줌도 가릴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린 내 신세를 한탄하며 울면서 잠들었다.
나는 오늘 강간을 했다.
우리반 여학생이었다.
난 매일 여학생의 교복치마와 스타킹을 신은 다리를 훔쳐보았다.
그러다가 어느날은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고 결국은 강간을 해버렸다.
그리고는 꼬질르면 죽여버린다고 협박까지 했다.
그로부터 일주일후...
나는 자취를 하기 때문에 혼자 집에 산다.
그날역시 학교에 가려고 간신히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기 위해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때 난 거울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그것은 내 얼굴이 아니었다.
내가 강간했던 바로 우리 반 여학생의 모습으로 나는 변해 있었다.
내 꼬추는 보지로 변해있었고 가슴이 나와있었다.
나는 매우 당황하였다.
그리고 내 잠자리 옆에 있는 박스를 열어 보니 여자의 팬티와 브래이지어와 스타킹 그리고 우리 학교 여자교복이 들어있었다.
어쩔수 없었다.
나는 생전 처음으로 여자옷을 입어보았다.
여자팬티를 먼저 입은후에 브래이지어를 가슴에다가 찼다.
그리고는 스타킹을 신은후 블라우스를 입고 교복치마를 걸쳤다.
그리고 쪼끼를 입고 마이를 입었다.
그리고 학교에 가서 어떻게 된건지 알아봐야 했다.
내가 왜 전에 강간했던 년의 모습으로 변해있는지 학교에 가서 그년에게 물어볼계획이었다.
허나 그년이 있을까?
그년의 이름은 김지희 였다.
내가 지희의 몸으로 변했는데 그럼 원래 내 몸은 어딨을까?
혹시 지희는 그럼 내 몸으로 변한걸까?
모든 의문점을 뒤로 한채 일단 학교로 향했다.
첨 입어본 여자 교복의 소감은 한마디로 너무 불편했다.
학교에 가기 위해 버스를 탔는데 치마 속이 보일까봐 계속 신경쓰면서 다리를 모으고 앉아야 했다.
그리고 왠지 여자옷은 온몸을 꽉 쪼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치마가 움직이기에 너무 불편했다.
여자들은 이렇게 불편한걸 어떻게 입고 다닐까?
드디어 학교에 도착했다.
그리고 우리반에 도착했다.
도착했을때 나는 뒤로 꼬꾸라질 뻔했다.
원래 내 남자의 몸이 내자리에 앉아있는게 아닌가
그 놈은 지희가 틀림없을것이었다.
지희가 내 몸가 그녀의 몸을 바꾸었던 것일것이다.
나는 묵묵히 학교 끝날때 까지 수업을 들었다.
여자는 상당히 불편했다.
화장실 갈때 일일이 앉아서 볼일을 봐야 했구 이 추운 날씨에 나는 의자에 그만 스타킹이 나가 버려서 스타킹을 벋은 상태였다.
다리가 매우 춥고 덜덜 떨렸다.
드디어 수업이 끝났다.
난 내 몸을 한 그에게로 갔다.
"저기 나 좀 보자."
나는 그를 데리고 우리집 앞으로 갔다.
내가 물었다.
"니가 한 짓이지?"
"무슨 소리야?"
"내 몸이 여자로 변했어. 내가 니 강간했다고 복수 할려고 니가 뭔짓 한거지?"
"거기 까지 알면 더 설명이 필요 없겠군."
"나를 남자로 되돌려줘."
"절대루 싫어. 싫을 뿐만 아니라 너에게 철저히 복수를 할꺼야 이제부터. 넌 내 노예가 되는 거지."
난 매우 놀랐다.
나로 변해버린 지희는 자를 끌고 우리집으로 들어갔다.
그러더니 가방에서 끈을 꺼냈다.
그것으로 내 손목과 발목을 묶어버렸다.
여자가 된 연약한 내 힘으로는 도저히 이길수가 없었다.
그리고는 말을 못하게 재갈을 내 입에다 물려버렸다.
날 묶어두고 잠시 나갔다 오더니 커다란 쇠로 된 우리를 들고 들어왔다.
"이제 부터 니가 살집은 여기이다."
난 묶인상태에서 저항도 하지 못하고 놀란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나는 풀어달라고 말하고 싶었으나 재갈이 강하게 물려진 상태에서 절대 말을 할수가 없었다.
그가 내목에다가 개목걸이를 채워버렸다.
그리고는 나를 끌어다가 우리안에다 가두어 버렸다.
"내일 학교갈때 데리러 올께 난 집에 가서 좀 쉬어야 겠다. 목표를 달성했으니.케케"
그는 사악한 웃음 만을 남긴채 자기네 집으로 갔다.
난 매우 배가 고팠다.
손발도 묶인 상태에서 말도 못하는 상태였다.
게다가 우리안에 갖힌 신세이고 또 몸은 여자의 몸으로 변한게 현실의 나 였다.
내가 몸부림을 쳐봤지만 절대 풀거나 빠져나갈수 없었다.
나는 냉장고를 바라 보았다.
어제 내가 많은 맛있는 음식을 사다 놓았는데...
이제 그림의 떡일 뿐이었다.
우리집 문이 열리면서 누가 들어왔다.
그 였다.
"야 깜빡한게 있다. "
하면서 스타킹을 꺼낸다.
내 발목을 끈을 풀어주더니 우리철 사이로 손을 내밀어 나에게 스타킹을 신긴다.
그리고는 다시 끈으로 내 발목을 묶어버렸다.
"됐다 . 이제 내가 할일은 다 끝났어. 내일 학교갈때 데리러 올꼐."
그리고는 가버렸다.
나에게 왜 갑자기 스타킹을 신긴걸까?
내가 여자가 된걸 이용해 약올리려고 한 걸까?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난 갑자기 오줌이 마려운걸 느낄수 있었다.
누가 풀어줄 사람도 없었다.
그냥 여기 옷에다 싸는 수 밖에 없었다.
옷에다 싸버리고 말았다.
내 팬티와 치마는 오줌에 젖어버렸다.
그리고 스타킹도 젖어 버렸다.
치마는 별로 안 젖었지만 팬티와 스타킹은 많이 젖었다.
난 몸부림치면서 울어버리고 말았다.
"음읍읍"
말도 못하고 우리안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혼자서는 똥오줌도 가릴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린 내 신세를 한탄하며 울면서 잠들었다.
인기 야설
- 1 친구의 마누라 - 단편
- 하숙집 아줌마 - 단편
- 오빠! 우리 다음에 낮에 한 번 ... - 단편
- 무너지는 유부녀...서지현-단편
- 남편을 위해서... - 상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