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의 SM가족 - 2부
2018.04.14 20:52
-2부-좆물도 만들고...
민희는 효진이 일단 노예가 되자 이번엔 자신의 막대 동생을 노렸다
효진을 욕실에 집어 넣고 기다리라고 한후 말했다
"민석아 내 동생 따먹을래??"
"응??"
"내 동생 따먹겠냐고~~"
"뭐??? 정말 그래두 괜찮아??"
"ㅋㅋ 그럼 어차피 노예잖아.. 너두 즐길건 즐겨야지^^;"
"음... 좋아 후회 하지마~"
"걱정마"
"근대 따먹을려면 소리가 많이 날탠데.. 같은층에 니 남동생이 그 소릴 듣고 달려오면 골치 아파져.."
"아~ 종현이 말이야?? 그건 걱정마.. 1층에 안방에 가있어 내가 희진이를 대리고 갈태니까"
"응 알았어"
민희는 막내 동생인 희진이의 방에가서 노크를 했다
"예~! 들어 오세요"
"머 하니?"
"아 언니^^"
방에 들어가보니 사복으로 갈아입고 모자를 쓰고 있었다
곧 나갈꺼라는 뜻이였다 희진은 나갈때 꼭 모자를 쓰고 갔기 때문에
"희진아 잠시만 와바~! 내 시키는대로 아면 용돈 줄께~"
"나도 용돈은 많아~"
"칫.. 부탁 하나 들어 주라~~"
"흠.. 우리 민희 언니 부탁이라면야~ 무슨 부탁인데~!??"
"잠시만 따라 와봐.."
민희는 희진이를 대리고 1층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안방으로 대리고 들어가서 문을 살짝 소리안나게 잠궜다
"저....사람 누구야??"
"응 너의 주인님.."
"뭐??"
그때 민석은 희진에게 다가와 팔을 잡고 침대에 강하게 단졌다
"꺅~!"
희진은 소리를 질렀지만 그리 오래 갈수 없었다
회진의 입에 민석의 입이 포게어져 왔고 혀늘 밀어 넣었기 때문이다
"음...읍..."
뒤에 있던 민희는 옷을 다벗고는 그쪽으로 다가 갔다
희진의 반항은 의외로 없었다
민석은 일어나서 희진의 옷을 벗끼고 자신도 옷을 벗었다
희진이 아무 저항이 없자 의아헤 하면서도 민희는 자신을 그녀의 입에 들이 밀었다
그러자 희진은 혀를 이용하여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질에서는 민석이 막 자지를 집어 넣었다
"아...아...앙...앙.. ."
이상하게도 질에서 벽이 느껴지지 않았다
"민희야 이년 처녀가 아닌데?"
"머야? 이년 봐라~하...하.."
민희의 말은 제대로 이어지지 못했다
민석은 절정이 다가 왔다
"민희야.. 비켜..."
민희가 옆으로 피하자 민석은 희진에 입에 자지를 밀어 넣고는 사정을 했다
"삼켜"
"꿀꺽...꿀꺽"
다 끝나자 민석은 희진의 옆에 뻗어 버렸고 민희는 희진에게 말했다
"야이년아 너 처녀막 어떻게 된거야??"
"언니.. 이러지마 어차피 악"
말을 할려다가 손이 나라오자 희진의 볼을 붉어 졌다
"주인님이라고 불러"
희진은 잠시 민희의 눈을 째려 봤지만 곧 부질없는 짓이란것을 느겼다"
"주...주인님.."
희진은 야설을 통해 자위에 대헤 배웠고 처녀막은 오이에 의해 날아갔다고 털어 놓았다
그리고 그냥 어른들이 하는 부끄러운 놀이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었던 것이 희진이여서
거부가 없었던 것이였다
"이제부터 너는 우리를 주인님이라고 불러"
"예 주인님.."
민희는 민석을 과 희진을 대리고 자신의 방으로 갔다 옷은 입지 않은체로 갔는데 남동생이
볼까 두려웠지만 일종에 스닐이 있어서 그냥 왔다
자신에 방에 와서는 노예 계약서에 사인을 시켰다
"이제 넌 영원히 나의 노예다"
"네..."
"민희야 이년도 이름을 지어 줘야지?"
"머하지??"
"생각해분게 있지~!^^;"
"먼대??"
"좆물 이라고 하자"
"음.. 좋아 넌이제 부터 좆물이야"
"네 주인님"
"너도 욕실에 들어가 있어"
너도라는 말에 희진은 조금 안심이 되었다 자신말고도 누군가 있다는 말이니까 말이다
욕실문이 열리고 희진이 들어오자 보지는 깜짝 놀랬다
희진아~
그때 뒷따라 들어오던 민석이 보지의 가슴을 꽉쥐었다
"아아악"
"노예도 서열이 있다"
"이제부터 이아이는 좆물이라고 한다"
"!!!"
"좆물아 이년은 보지다 서열은 좆물이 보지의 위다"
"어?? 어째서?"
"이 18년이 어디서 말대꾸야? 어?? 죽고 싶어? 민희야 회초리 없어??"
"있어 잠시만"
민희는 회초리를 가지고 왔다
"보지 따라 나와"
보지는 두려움에 떨며 걸어 나왔다 자신은 지금 힘이 없었다
보지는 자신의 가슴에 사정없이 5대를 맏았다
"오늘은 이만큼만 한다"
그리고 찍어 두었던 사진을 3장 길거리에 뿌렸다
"아아 악~!!"
"계속 그런씩으로 하면 더 큰 고생이 있을꺼야.."
보지와 좆물은 곧 조용해 졌고 욕실의 문은 받혔다
그때 문뜩 민희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민석아 재미있는거 하자"
"응??"
"좆물 보지 둘다 나와"
"둘은 젭사게 띠어나왔다"
"둘은 즉시 부엌으로 가서 컵에 자신의 씹물을 받아온다. 늦게오면 오늘좀 고생할꺼야"
둘다 급히 뛰어나갔다
"민희 좋은 생각인데??"
"그동안 이제 내 남동생을 잡아야지^^"
"니동생은 어떻게 노예로 만들지??"
"지금 내동생은 자고 있을꺼야.. 어제 밤새도록 게임을 했거든..."
"음.. 그래??"
"일단은 비상열쇠로 살며시 들어가서 묶어놓고 보자구"
"민희도 터프한데^^"
"그럼~"
그들은 비상열쇠로 들어가 종현을 꼭꼭 묶었다 반쯤 묶얼을때 깨긴했지만
민석의 힘에 눌려 결국 묶였다
소리를 질렀지만 들어줄 사람이라고는 열심히 씹물을 보우고 있는 좆물과 보지 뿐이였다
저항하는 종현에게 주먹을 먹인 민석은 종현이를 끌고 창고에 집어 넣어 버렸다
-2부끝-
민희는 효진이 일단 노예가 되자 이번엔 자신의 막대 동생을 노렸다
효진을 욕실에 집어 넣고 기다리라고 한후 말했다
"민석아 내 동생 따먹을래??"
"응??"
"내 동생 따먹겠냐고~~"
"뭐??? 정말 그래두 괜찮아??"
"ㅋㅋ 그럼 어차피 노예잖아.. 너두 즐길건 즐겨야지^^;"
"음... 좋아 후회 하지마~"
"걱정마"
"근대 따먹을려면 소리가 많이 날탠데.. 같은층에 니 남동생이 그 소릴 듣고 달려오면 골치 아파져.."
"아~ 종현이 말이야?? 그건 걱정마.. 1층에 안방에 가있어 내가 희진이를 대리고 갈태니까"
"응 알았어"
민희는 막내 동생인 희진이의 방에가서 노크를 했다
"예~! 들어 오세요"
"머 하니?"
"아 언니^^"
방에 들어가보니 사복으로 갈아입고 모자를 쓰고 있었다
곧 나갈꺼라는 뜻이였다 희진은 나갈때 꼭 모자를 쓰고 갔기 때문에
"희진아 잠시만 와바~! 내 시키는대로 아면 용돈 줄께~"
"나도 용돈은 많아~"
"칫.. 부탁 하나 들어 주라~~"
"흠.. 우리 민희 언니 부탁이라면야~ 무슨 부탁인데~!??"
"잠시만 따라 와봐.."
민희는 희진이를 대리고 1층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안방으로 대리고 들어가서 문을 살짝 소리안나게 잠궜다
"저....사람 누구야??"
"응 너의 주인님.."
"뭐??"
그때 민석은 희진에게 다가와 팔을 잡고 침대에 강하게 단졌다
"꺅~!"
희진은 소리를 질렀지만 그리 오래 갈수 없었다
회진의 입에 민석의 입이 포게어져 왔고 혀늘 밀어 넣었기 때문이다
"음...읍..."
뒤에 있던 민희는 옷을 다벗고는 그쪽으로 다가 갔다
희진의 반항은 의외로 없었다
민석은 일어나서 희진의 옷을 벗끼고 자신도 옷을 벗었다
희진이 아무 저항이 없자 의아헤 하면서도 민희는 자신을 그녀의 입에 들이 밀었다
그러자 희진은 혀를 이용하여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질에서는 민석이 막 자지를 집어 넣었다
"아...아...앙...앙.. ."
이상하게도 질에서 벽이 느껴지지 않았다
"민희야 이년 처녀가 아닌데?"
"머야? 이년 봐라~하...하.."
민희의 말은 제대로 이어지지 못했다
민석은 절정이 다가 왔다
"민희야.. 비켜..."
민희가 옆으로 피하자 민석은 희진에 입에 자지를 밀어 넣고는 사정을 했다
"삼켜"
"꿀꺽...꿀꺽"
다 끝나자 민석은 희진의 옆에 뻗어 버렸고 민희는 희진에게 말했다
"야이년아 너 처녀막 어떻게 된거야??"
"언니.. 이러지마 어차피 악"
말을 할려다가 손이 나라오자 희진의 볼을 붉어 졌다
"주인님이라고 불러"
희진은 잠시 민희의 눈을 째려 봤지만 곧 부질없는 짓이란것을 느겼다"
"주...주인님.."
희진은 야설을 통해 자위에 대헤 배웠고 처녀막은 오이에 의해 날아갔다고 털어 놓았다
그리고 그냥 어른들이 하는 부끄러운 놀이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었던 것이 희진이여서
거부가 없었던 것이였다
"이제부터 너는 우리를 주인님이라고 불러"
"예 주인님.."
민희는 민석을 과 희진을 대리고 자신의 방으로 갔다 옷은 입지 않은체로 갔는데 남동생이
볼까 두려웠지만 일종에 스닐이 있어서 그냥 왔다
자신에 방에 와서는 노예 계약서에 사인을 시켰다
"이제 넌 영원히 나의 노예다"
"네..."
"민희야 이년도 이름을 지어 줘야지?"
"머하지??"
"생각해분게 있지~!^^;"
"먼대??"
"좆물 이라고 하자"
"음.. 좋아 넌이제 부터 좆물이야"
"네 주인님"
"너도 욕실에 들어가 있어"
너도라는 말에 희진은 조금 안심이 되었다 자신말고도 누군가 있다는 말이니까 말이다
욕실문이 열리고 희진이 들어오자 보지는 깜짝 놀랬다
희진아~
그때 뒷따라 들어오던 민석이 보지의 가슴을 꽉쥐었다
"아아악"
"노예도 서열이 있다"
"이제부터 이아이는 좆물이라고 한다"
"!!!"
"좆물아 이년은 보지다 서열은 좆물이 보지의 위다"
"어?? 어째서?"
"이 18년이 어디서 말대꾸야? 어?? 죽고 싶어? 민희야 회초리 없어??"
"있어 잠시만"
민희는 회초리를 가지고 왔다
"보지 따라 나와"
보지는 두려움에 떨며 걸어 나왔다 자신은 지금 힘이 없었다
보지는 자신의 가슴에 사정없이 5대를 맏았다
"오늘은 이만큼만 한다"
그리고 찍어 두었던 사진을 3장 길거리에 뿌렸다
"아아 악~!!"
"계속 그런씩으로 하면 더 큰 고생이 있을꺼야.."
보지와 좆물은 곧 조용해 졌고 욕실의 문은 받혔다
그때 문뜩 민희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민석아 재미있는거 하자"
"응??"
"좆물 보지 둘다 나와"
"둘은 젭사게 띠어나왔다"
"둘은 즉시 부엌으로 가서 컵에 자신의 씹물을 받아온다. 늦게오면 오늘좀 고생할꺼야"
둘다 급히 뛰어나갔다
"민희 좋은 생각인데??"
"그동안 이제 내 남동생을 잡아야지^^"
"니동생은 어떻게 노예로 만들지??"
"지금 내동생은 자고 있을꺼야.. 어제 밤새도록 게임을 했거든..."
"음.. 그래??"
"일단은 비상열쇠로 살며시 들어가서 묶어놓고 보자구"
"민희도 터프한데^^"
"그럼~"
그들은 비상열쇠로 들어가 종현을 꼭꼭 묶었다 반쯤 묶얼을때 깨긴했지만
민석의 힘에 눌려 결국 묶였다
소리를 질렀지만 들어줄 사람이라고는 열심히 씹물을 보우고 있는 좆물과 보지 뿐이였다
저항하는 종현에게 주먹을 먹인 민석은 종현이를 끌고 창고에 집어 넣어 버렸다
-2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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