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경험담(펌)

안녕 형들 나는 미천한 미생물같은 지금은 한여자만 보고사는 놈이야

썰을풀기전에 내소개를 할게


키는 176에 몸무게 70 이고
얼굴은 그닥이고 머리가 크다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176으로 보이지 않는 전형적인 김치남 체질이야.
나는 대학을 패션과를 나왔어. 패션과의 장점은 두가지야. 첫째, 여자들이 패션과라 하면 기대치가 상당히 높고 호의적으로 봐.
둘째, 과에 남녀비율이 9대1이야. 200명 정원에 남자가 20명이었어. 그리고 나는 자취를 하고있었어. 대충 어떤 시나리오가 나올지 예상이되지?
그리고 여러가지 현실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기술들을 가르쳐줄꺼야. 잘보고 써먹어.
쫌기니까 끝까지 봐줘.
기대해도 좋아



나는 집안사정으로 21살때 대학을갔어.
나는 성격이 활발하고 오지랖이 굉장히 넓어서 입학하자마자 첫번째 회식에서 자취팸을 만들었어. 그 당시 내아버지의 사랑으로 나는 아파트에서 살고있었거든. 그래서 이집은 자취팸에 아지트가 되었지.

첫번째 자취팸 회식이후로 어느정도 친해진 후 두번째 회식을 했어. 그당시 자취생은 16명이었고 내가 먹잇감으로 설정해 놓은게 3명이었어.

자취팸들이 모였고 그날 온게 남자가 나까지 넷 여자가 5명이었어. 그리고 나의 먹잇감인 여자애가 왔어. 그여자를 미영이라 부를꺼야. 물론 가명이야. 미영이는 얼굴이 하얗고 토끼눈에 시커먼 생머리를한 전형적인 인기있는 여자애였고, 그리고 성격이 활달해서 첫번째 타깃으로 삼았지.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나는 밑밥작업을 시작했지. 밑밥작업이 필요한 이유는 단둘이 집에 있기가 쉽지않거든 그리고 안좋은 소문이 날수있어서 조심해야하고.
나는 요리를 딱 두가지할줄알아. 김치찌개같은 필수요리 말고 여자꼬시기 좋은 고급음식. 바로 파스타와 오믈렛이야. 잘기억해둬 여러명 있을땐 오믈렛, 둘이있을땐 파스타야. 그날 나는 오믈렛을 만들어서 팸들에게 맛보여줬지. 그러면 항상 여자애들이 물어봐.
‘오빠 요리잘한다 요리하는거 좋아해요?’
‘응 요리하는거 좋아해. 다른 사람이 내 요리 맛보는거 좋아해’ 물론 싫어해.
‘오와 그럼 다른거 뭐할줄알아요?’
‘여러가지 하는데 음.. 파스타를 제일잘해’
‘정말요? 파스타도 해줘요!’
‘그럴까? 근데 지금 재료가없어서. 다음에 오면 해줄께’
첫번째 밑밥을 깔았어. 그리고 술을먹으면서 내일의 근황을 알아냈고 미영이가 내일 시간이 빈다는걸 알아냈지. 좋아 다음날을 D데이로잡았어. 그리고 다음날이 되어서 다들 집으로 돌아갔어.

나는 미영이에게 문자했지.
-잘들어갔어? 속은 괜찮아?
-네 괜찮아요ㅋㅋㅋ 오빤 괜찮으세요?
-아니 죽을거 같아ㅋㅋ 아 너 저녁먹었어? 너혼자있는다며ㅋㅋ
-아뇨ㅠ 배고파 죽겠어요ㅠㅠ
-아 그럼 저녁먹으러 올래? 오늘와인이 생겨서 파스타나 해먹으려고ㅋㅋ 건이(자취팸남자)랑 둘이 먹으려고 했거든ㅋㅋㅋ 근데 너 혼자있는다는거 생각나서ㅋㅋㅋㅋ
-아 정말요? 좋아요^0^ㅋㅋㅋㅋ
-그럼 장같이보고 집에같이 가자ㅋㅋㅋ 지금나와ㅋㅋㅋ

물론 건이는 오지않아. 나는 미영이와 장을보고 집으로가서 세팅을 했지. 장을볼땐 양을적게사야해. 왜냐면 여자애가 다른친구들을 부르자고할때 양 핑계대며 못오게해야하거든. 그리고 건이와 미리짜둔 각본으로 통화를 해서 단둘이 식사를 하게 되었어.
나는 나의 멘트로 분위기를 업시키며 재밌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와인으로 어느정도 취기가 오르면서 본격적으로 작업하기 시작했어.

나는 보드게임을 시작했어. 가장좋은 게임은 바로 딩고야. 궁금하면 찾아봐 원래는 3명이상하는건데 둘이하게 내가 룰을바꿨어. 이겜의 핵심은 카드가 다모인사람이 아무데나 손으로 찍으면 다른사람이 그 손위에 손을 얹어야 한다는거야. 아무데나가 핵심이야.처음에 겜을 할땐 건전하게 식탁위에 손을 올리고 하다가 점점 수위를높여.

겜을 계속하면서 내가 이겼을때 나는 내엉*이에다가 손을 댔어. 그러자 미영이는 당황하다가 손을댔지.
-오오 못할줄알았는데 하네?
-뭐에요 그런거 하지마요~
그리고 다음에 이겼을땐 나는 내 페니스와 가깝게 허벅지에다가 손을댔어. 그러자 당황해하다가 포기하고 벌칙을했지. 그러자 미영이는 두고보라면서 겜을 계속했어. 다음에 미영이가 이기자 자기 가슴에 손을 대는거야. 나는 당황해하(는척하면서)며 포기하고 벌칙을 받았어. 그리고 다음에 또 미영이가 이겼고 똑같이 가슴에 대는거야. 나는 지금이 타이밍이다 싶어서 가슴에 손을댔지. 그러자 미영이는 당황해하며 막 소리를질렀지.
-꺅 뭐에요 변태!
-뭐긴 너가거기다 댔잖아 너도해라그럼
-뭐에요 다시해요!
그리고 내가 이겼을때 나는 내페니스에다가 손을 댔고 미영이는 자연스럽게 내 페니스를 만지게 되었지. 그러면서 얼굴이 시뻘게 지는거야.

슬슬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마지막겜은 지는사람이 이기는사람이 시키는거 하기로 벌칙을 정했고 나는 미친듯이해서 이겼어. 나는 내키를이용해 높은곳에다 손을 댔어. 그러자 미영이는 터치를 하기위해 자연스럽게 나를 안게 되었어. 나도 미영이를 자연스럽게 안으며 서로 껴안고 있는상태가 되었어.

-야내가 이겼다 너벌칙해!
-아오 벌칙이 뭐에요ㅜ
-음.. 이러고 10초동안있기.
-에엥?
-벌칙이야 !
-으음.. 알았어요

그리고 나는 더 세게 끌어안았고 10초가 지났어. 그리고 눈을 마주치며 자연스럽게 키스를 시작했어.

부드럽게 시작해서 격렬하게 키스를 했지. 나는 미영이를 안고 키스를 하며 침대로 향했어. 침대에 눕자 더욱 격렬하게 키스를 했어. 미영이는 키스가 서툴렀는지 혀를 빼진 않고 내 혀만 입안에서 받아줬어. 나는 입천장부터 혀 아래까지 부드럽게 혀를돌렸어. 우리둘은 모든 신경을 입안에 집중시키기 시작했어. 10분정도 지났고 점점 더워지기 시작했지. 나는 슬슬 가슴에 손을 올렸어. 그러자 미영이가 내손을 막는거야.

-오빠 안되요..
-왜? 하기싫어?
-우리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음.. 걱정안해도되. 나는 널 책임질수 있으니까. 그리고 너무많은 생각하지마. 지금상황을 즐겨. 내가 너도 나도 같이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해줄게.
-그래도....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불을껐어. 그리고 미영이의 옆에 누워서 다시 이야기를 시작했지.

-정 걱정되면 안해도되.
-......
-그래도 만약 너가 나와 관계를 갖고싶은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대로해. 지금을 그냥 즐겨. 너가 걱정하는 일들 없게해줄께.

그리고 나는 내지갑을 가져와 CD를 보여줬어.
-나도 걱정되는 일을 만들고 싶지않아.
-.....

그리고 나는 아무말없이 미영이를 바라보다가 다시 키스를 시작했어. 그리고 다시 가슴에 손을 가져갔어. 그러자 미영이는 흠칫하더니 그대로 더욱 격하게 키스를 했어. 됐다 싶었지. 나는 가슴을 천천히 주무르기 시작했어. 그리고안으로 손을 집어넣었고 손톱등을 이용해 부드럽게 배부터 옆구리를 쓰다듬어줬어. 간지러웠는지 미영이는 살짝살짝 신음소리를 냈어. 천천히 올라오며 가슴을 움켜쥐었어. 면으로된 브라였고 살짝 뽕이들어가 있었어. 나는 가슴전체를 주무르다 브라 밑으로 손을넣었어. 그러자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졌고 손바닥에 유두의 감촉이 느껴졌어. 이제 거칠게 가슴을 주물렀고 유두를 꼬집기 시작했어. 그러자 미영이의 숨나소리가 조금씩 거칠어졌어.
나는 미영이의 브라를 풀었고 티와 브라를 같이 벗겼어. 그리고 나도 티를 벗고 바지를 벗었고 미영이의 바지도 벗겼어. 미영이랑 나는 팬티만 입은상태였지. 우리는 껴안고 키스를 했어. 서로 몸을 비비며 그 느낌을 느꼈어. 나는 키스를하며 유두를 살짝살짝 건드렸어. 그러자 유두가 딱딱해지며 서기 시작했어. 나는 온몸을 훑으며 가랑이로 손을 가져갔고 허벅지를 만져줬어. 그러자 미영이는 다리에 힘을주고 오므렸어. 나는 팬티위를 살짝살짝 간지럽혔고 허벅지 사이로 손을넣어서 미영이의 그곳을 팬티위로 만져줬어.

-으흐음..

그러자 미영이는 신음을 내기 시작했어. 나는 원을그리며 전체적으로 만져줬어. 그러면서 미영이의 손을 내 팬티위로 ㄱㅏ져왔어. 그러자 미영이는 내 페니스를 살짝살짝 만지더니 부드럽게 위아래로 쓰다듬어 줬어. 우리는 그렇게 계속해서 팬티위로 애무를 해줬어. 나는 슬슬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어. 털의 감촉을 느끼며 그곳으로 손을 가져갔어. 도톰하며 미끌미끌한 느낌. 털의 감촉이 손위로 느껴졌어.
미영이의 신음이 점점 커졌어 나는 부드럽게 클리를 만지며 애무해줬어. 그러자 미영이는 내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고 내 페니스를 만져주기 시작했어. 서로 천천히 서로의 그곳을 만져주었어. 점점 격렬히 만져주기 시작했고 팬티가 불편하다고 느껴지자 서로의 팬티를 벗겨줬어. 우린 나체로 서로를 껴안았고 더욱 격렬하게 서로의 그곳을 만져줬어. 나는 미영이의 구멍으로 손가락을 넣고 흔들어줬고 미영이도 내 페니스른 잡고 미친듯이 흔들어줬어. 나는 팔이 슬슬 아파왔고 이제 입으로 해주기위해 업드렸어 그러자 미영이가 벌떡일어났어.

-오빠 그건 싫어요 나중에 해요오빠 지금은싫어요...

나는 수긍했고 CD를 미영이의 손에 쥐어줬어. 그러자 미영이는 신기한듯 만지작 거리다 내페니스에 입혀줬어. 그리고 나는 페니스를 그녀의 그곳에 가져갔고 그곳주변을 부드럽게 비볐어. 그러다 구멍으로 가져다놓고 미영이를 안았어. 그리고 힘을 주며 구멍으로 밀어넣었어.

-아.. 아아악 아아.!

내페니스가 끝까지 들어갔을때 미영이의 신음이 엄청나게 커졌어. 천천히 허리를 흔들며 적응을 시켰어. 그리고 점점 격렬히 피스톤 운동을 했어. 그러자 미영이의 신음이 점점 올라갔어. 엉*이를 띄우며 박아대기 시작했고 살이 부딪히는 퍽퍽소리가 방안을 가득메웠어. 그녀를 상위로 하고 삽입하기 시작했어. 하지만 미영이는 굉장히 서틀려서 느낌이 그리 나진않았어. 나는 그녀를 엎어트리고 뒷치기로 박아대기 시작했어. 우리는 최절정을 향하며 소리를 미친듯이 질렀어. 그리고 나는 사*을했고 미영이는 다리를 부르르떨었어. 그후 우린 서로껴안고 키스를 하고 마무리를했어.

그후 한달간 미영인 거의 내집에서 동거하다시피 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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