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 4부
2018.04.14 20:59
나의 경험담나의 경험담 4 - 그 와의 세번째 만남...그리고 이별
그와의 세 번째 만남
우린 두 번째 만남에서 사실 해볼 건 다 해봤다^^
서로 해보고 싶었던 것들은....
두 번째 만났다가 헤어진 후에도 우린 여전히 전화통화를 했다.
무슨 할 말이 있었던 건지..ㅋㅋㅋ
지금은 기억도 나지 않는다.
그러던 중 그의 출국 소식을 들었다.
본격적인 연말이라 망년회니 송년회니 하면서
흥청망청...놀고 있을 무렵이었다.
(그와 두 번째 만났을 때가 24일이었던 것 같다^^)
그러다 나도 망년회를 한답시고 서울로 올라왔다.
30일이었던 듯 싶다.
그에게서 전화가 왔다.
"뭐하냐??"
"어...애들하구 놀지, 뭐하긴"
"그래? 나도 짐 친구들하고 놀구있어"
"친구들하구 놀면 열심히 집중을 해야지~ 나한테 전화는 왜하냐~"
"아뉘...걍 보구 싶어서 그러지~"
"허이구...오빠가 갈 때가 됐구만~ 그런 말을 하는걸 보니^^"
"글치 모....예전에 잘 나가던 내가 아니더라~"
"나 인제 자리 정리하고 들어갈 참이야. 어딘데?"
"어...마포..."
"그래? 난 강남역인데. 머네~ 그냥 들어가서 자~"
"나 친구랑 둘이 남았는데~ 넌 누구누구 있냐?"
"어..나두 친구랑 둘이야, 쩜있다 그 가시나가 좋아하는 선배 온대"
"그래? 그럼 우리가 글로 갈까?"
"맘대로해~ 잠만...물어볼께.......어..와두 된대"
"그럼 우리 짐 출발한다~"
"그래...와서 다시 전화해~"
난 친구와 함께 호프집에 들어가서 술과 안주를 시켜서 먹고 있었다.
한 30분쯤 지났으려나??
그가 친구와 함께 들어왔다.
뭐...나중에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둘다 내 친구에게 관심이 갔었다는^^
(사실 그 가시나가 좀 이뿌게 생겼었다~ㅋㅋ)
이런 저런 이야길 하다 친구가 좋아한다는 남자가 왔다
어색하게 다섯 명 이서 술을 마셨다.
뭐...겉으론 그리 어색하지 않았다.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하면서 잼있게 놀았던 것 같기도 하다^^
앗...서론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술자리가 자연스레 파하게 되고 그와 그의 친구는 집으로 돌아갔다.
(쯧쯧...여자 하나씩 어케 해 볼려구 나왔을 터인데~^^)
난 내 친구와 그녀의 선배 사이에서 좀 어색하게 끼어있었다.
그러자 그들은 다른 남자하나를 더 섭외해 왔다.
넷이서 포켓볼 치구 칵테일 마시면서 놀다보니 새벽 3시...
그에게 전화를 했다.
그도 아직 잠들지 않았었다.
"차라리 오빠랑 놀걸 그랬다~~여기 별로야~"
"나두 남자녀석하구 둘이 있으려니 진짜 잼없다..."
"우리 짐 만날래?"
"글쎄...그러곤 싶지만 눈치 보이잖냐~ 너두 그렇구..."
"하긴...나두 좀 그렇다~ ㅋㅋㅋ"
"야...그럼 낼 아침에 볼래??어때??"
"그래, 그럼...내가 일어나는대로 전화할게.. 오빠두 일어나는대로 전화해"
"알았어~ 먼저 일어나는 사람이 깨우기다~^^"
"엉...낼봐..."
난 그와의 통화를 끝내고 친구를 재촉해 친구 집으로 가서 잠을 잤다.
(어랏...여까진 야설의 분위기가 아니네요^^)
다음날 11시경 그가 전화를 했다. 우린 모 처에서 만나기로 했고
서둘러 그 곳으로 갔다.
둘 다 전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부스스한 모습이었다.
서로 마주 보며 웃었다. 피곤한 티가 너무 많이 났기에.
커피숍으로 들어가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점심을 먹고 여관으로 들어갔다.
이번엔 같이 샤워를 하고
(내가 샤워하던 중 그가 들어왔다^^)
욕실에서 분탕질(?)을 시작했다.
샤워를 하는 내 뒤에 그의 발기한 페니스가 와 닿았다.
벌써 단단해져 있었다.
엉덩이 사이의 골에 그의 상징이 닿는 느낌에
몸 깊은 곳에서부터 전율이 물결처럼 퍼졌다.
그가 나를 씻겨 주었다.
샤워기를 들고 온 몸에 물을 뿌린 뒤
손에 비누를 묻혀 내 몸 곳곳을 누볐다.
목...어깨...가슴....가슴에서 그의 손이 한참을 멈춰 있었다.
(가슴에 때가 많았나보다. 아니면....너무 커서???ㅎㅎㅎ)
그리곤 배와 내 등을 오르락내리락 하다가 엉덩이를 씻어주었다.
시종일관 부드럽게 내 몸을 만지다가
엉덩이에 와서 한번 꽉 쥐었던 기억이 난다.
허벅지와 종아리 발까지...부드럽게 그의 손이 미끄러졌다.
그러다 드디어 내 소중한 그 곳...그 안으로 손을 넣어
구석구석.....하아.....
이젠 내가 그를 씻어줄 차례였다.
난 우선 그의 입술에 키스하고 손에 비누를 묻혔다.
그리곤 그를 안고 목과 등부터 만졌다.
내 가슴과 그의 가슴이 맞닿아 있고 내 손이 그의 등을 누볐다.
그의 상징은 아까와 마찬가지로 달아올라서 단단한 채였다.
그것이 나의 허벅지와 검은 수풀을 자극했다.
꺼칠꺼칠한 터럭의 느낌이 전해져왔다.
난 천천히 그의 등을 어루만지다가 엉덩이로 내려왔고
그 위에서 내 양손으로 그의 힙을 꾸욱 눌렀다^^
그의 상징이 더욱더 가까이 내게로 다가왔다.
그에게서 느껴지는 열기와 호흡은 날 흥분시켰다.
아마 그도 마찬가지인 듯 싶었다.
둘다 호흡소리가 거칠어졌다.
"하아...하아....아아아...."
"아~~~"
이제 그의 가슴을 어루만진다.
가슴에서 배로 내 손은 미끄러져 내려왔고
그의 상징을 피해 앉아서 두 다리에 비누질을 해 주었다.
눈 앞에 그의 페니스가 보였다.
난 양손으로 그것을 꼭 쥐고 깨끗이 비누질을 해주었다.
손으로 꼬옥 쥐어보기도 하고 한 손으로 감싸고 위아래로 흔들기도 하고....
검붉은 그의 상징은 이제 힘줄이 툭툭~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만...들어가자....나 못참겠어..."
"잠만~~^^ 아직 비누 다 안씻었잖어~"
난 그를 살살 약올리며 애태웠다.
그가 그냥 튀어나가려고 내 손목을 붙잡고 나서야
샤워기로 그의 온 몸에 묻어있던 비누기를 씻어주었다.
방으로 들어온 우리는 깊은 키스부터 시작했다.
욕실에서 너무 지체한 탓인지 다른 전희는 필요없었다.
"오빠, 지금이야...바로 넣어줘...아..."
그가 손으로 내 꽃잎을 간지르며 내 귀에 대고 속삭였다.
"후우~~그래...다리 벌려봐...어때...좋아??"
"어...너무 좋아...빨리...넣어줘...제발....아..."
"후훗...나두 복수닷! 쉽게 못넣어주쥐~~"
"아띠~~~치사햇!! 아잉~~~빨리~~~"
그는 자신의 상징을 내 입구에 살짜기 넣을 듯 했다가 뺐다가 하면서
날 약올렸다.
난 그를 뉘워놓고 입으로 그의 페니스를 빨기 시작했다.
오물오물...맛나는 음식을 먹듯이....
온 입의 근육에 힘을 주어 입 안 가득 그의 상징을 머금었다가
풀어줬다 하면서 그를 압박했다.
살짝 이로 깨물어 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혀로 귀두의 갈라진 틈을 공략하기도 하고 뒷 쪽의 방울을 입에 머금기도 하면서 그에게서 제발 넣어 달란 말이 나오길 기다렸다.
그리고는 끝내 그가 나에게 항복했다.
"아...넣어줘....빨리...나 미치겠다....하악..."
"후후...아까 내가 그렇게 사정할 때 어떻게 했어??ㅎㅎㅎ"
"내가 잘못했어...어서...빨리...아...."
그가 누워있는 위에서 난 그의 페니스를 잡고 그대로 주저 앉았다.
아...그 꽉 들어차는 느낌이란...정말...이루 말할 수가 없다.
위 아래로 조금씩 왔다갔다 하다가 푹 주저 앉기도 하고 앉아서 꽈악~ 그를
조이기도 했다.
한참을 그렇게 움직이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자세를 바꾸었다.
우리가 가장 선호하는 자세^^
그가 내 뒤로 돌아왔다.
그리곤 갑작스레 푸욱~ 하고 내 꽃잎에 그의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
"아...학....더...깊이 넣어줘....어서...아아,....."
그가 더 깊이 밀어 넣었다.
"이렇게??어??좋아??"
"어...너무 좋아...아흑....."
우린 함께 절정을 맞이하기 위해 애썼다.
그는 빠른 속도로 피스톤 운동을 계속했고
나는 그를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아...오빠...나 할 거 같어...아학....으...."
"그래?? 우리 같이 하자...잠깐만....조금만 기다려....아흑...."
"어서...빨리.....아악~~~더 세게....아아....."
"지금이야...나 쌀거 같다.....같이 해...."
그의 몸이 경직되는 게 느껴졌다.
동시에 내 안에 뜨거운 물줄기가 들어왔다.
난 힘을 줘서 그의 페니스가 내 꽃잎 안에서 빠져나오지 않게 했다
마지막 한 방울 남은 그의 분신이라도 쥐어 짜내겠다는 듯이^^
내 꽃잎이 수축되면서 그를 꼭 물고 놓아주지 않았다.
격렬하게 사랑을 나누고 우린 사이좋게 담배를 나눠 피고는 함께 누웠다.
그리곤 스르르 잠이 들었다.
둘 다 전날 무리해서인지 자고 일어나 보니 해가 뉘엿뉘엿 져 가고 있었다.
(이 때 이 장면이 보인 건 아니구...시계를 보아하니 그만한 시간이었다^^)
둘다 집에 돌아가야 할 때가 된 것이었다.
우린 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섰다.
다음을 기약하면서.....
그와의 세 번째 만남
우린 두 번째 만남에서 사실 해볼 건 다 해봤다^^
서로 해보고 싶었던 것들은....
두 번째 만났다가 헤어진 후에도 우린 여전히 전화통화를 했다.
무슨 할 말이 있었던 건지..ㅋㅋㅋ
지금은 기억도 나지 않는다.
그러던 중 그의 출국 소식을 들었다.
본격적인 연말이라 망년회니 송년회니 하면서
흥청망청...놀고 있을 무렵이었다.
(그와 두 번째 만났을 때가 24일이었던 것 같다^^)
그러다 나도 망년회를 한답시고 서울로 올라왔다.
30일이었던 듯 싶다.
그에게서 전화가 왔다.
"뭐하냐??"
"어...애들하구 놀지, 뭐하긴"
"그래? 나도 짐 친구들하고 놀구있어"
"친구들하구 놀면 열심히 집중을 해야지~ 나한테 전화는 왜하냐~"
"아뉘...걍 보구 싶어서 그러지~"
"허이구...오빠가 갈 때가 됐구만~ 그런 말을 하는걸 보니^^"
"글치 모....예전에 잘 나가던 내가 아니더라~"
"나 인제 자리 정리하고 들어갈 참이야. 어딘데?"
"어...마포..."
"그래? 난 강남역인데. 머네~ 그냥 들어가서 자~"
"나 친구랑 둘이 남았는데~ 넌 누구누구 있냐?"
"어..나두 친구랑 둘이야, 쩜있다 그 가시나가 좋아하는 선배 온대"
"그래? 그럼 우리가 글로 갈까?"
"맘대로해~ 잠만...물어볼께.......어..와두 된대"
"그럼 우리 짐 출발한다~"
"그래...와서 다시 전화해~"
난 친구와 함께 호프집에 들어가서 술과 안주를 시켜서 먹고 있었다.
한 30분쯤 지났으려나??
그가 친구와 함께 들어왔다.
뭐...나중에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둘다 내 친구에게 관심이 갔었다는^^
(사실 그 가시나가 좀 이뿌게 생겼었다~ㅋㅋ)
이런 저런 이야길 하다 친구가 좋아한다는 남자가 왔다
어색하게 다섯 명 이서 술을 마셨다.
뭐...겉으론 그리 어색하지 않았다.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하면서 잼있게 놀았던 것 같기도 하다^^
앗...서론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술자리가 자연스레 파하게 되고 그와 그의 친구는 집으로 돌아갔다.
(쯧쯧...여자 하나씩 어케 해 볼려구 나왔을 터인데~^^)
난 내 친구와 그녀의 선배 사이에서 좀 어색하게 끼어있었다.
그러자 그들은 다른 남자하나를 더 섭외해 왔다.
넷이서 포켓볼 치구 칵테일 마시면서 놀다보니 새벽 3시...
그에게 전화를 했다.
그도 아직 잠들지 않았었다.
"차라리 오빠랑 놀걸 그랬다~~여기 별로야~"
"나두 남자녀석하구 둘이 있으려니 진짜 잼없다..."
"우리 짐 만날래?"
"글쎄...그러곤 싶지만 눈치 보이잖냐~ 너두 그렇구..."
"하긴...나두 좀 그렇다~ ㅋㅋㅋ"
"야...그럼 낼 아침에 볼래??어때??"
"그래, 그럼...내가 일어나는대로 전화할게.. 오빠두 일어나는대로 전화해"
"알았어~ 먼저 일어나는 사람이 깨우기다~^^"
"엉...낼봐..."
난 그와의 통화를 끝내고 친구를 재촉해 친구 집으로 가서 잠을 잤다.
(어랏...여까진 야설의 분위기가 아니네요^^)
다음날 11시경 그가 전화를 했다. 우린 모 처에서 만나기로 했고
서둘러 그 곳으로 갔다.
둘 다 전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부스스한 모습이었다.
서로 마주 보며 웃었다. 피곤한 티가 너무 많이 났기에.
커피숍으로 들어가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점심을 먹고 여관으로 들어갔다.
이번엔 같이 샤워를 하고
(내가 샤워하던 중 그가 들어왔다^^)
욕실에서 분탕질(?)을 시작했다.
샤워를 하는 내 뒤에 그의 발기한 페니스가 와 닿았다.
벌써 단단해져 있었다.
엉덩이 사이의 골에 그의 상징이 닿는 느낌에
몸 깊은 곳에서부터 전율이 물결처럼 퍼졌다.
그가 나를 씻겨 주었다.
샤워기를 들고 온 몸에 물을 뿌린 뒤
손에 비누를 묻혀 내 몸 곳곳을 누볐다.
목...어깨...가슴....가슴에서 그의 손이 한참을 멈춰 있었다.
(가슴에 때가 많았나보다. 아니면....너무 커서???ㅎㅎㅎ)
그리곤 배와 내 등을 오르락내리락 하다가 엉덩이를 씻어주었다.
시종일관 부드럽게 내 몸을 만지다가
엉덩이에 와서 한번 꽉 쥐었던 기억이 난다.
허벅지와 종아리 발까지...부드럽게 그의 손이 미끄러졌다.
그러다 드디어 내 소중한 그 곳...그 안으로 손을 넣어
구석구석.....하아.....
이젠 내가 그를 씻어줄 차례였다.
난 우선 그의 입술에 키스하고 손에 비누를 묻혔다.
그리곤 그를 안고 목과 등부터 만졌다.
내 가슴과 그의 가슴이 맞닿아 있고 내 손이 그의 등을 누볐다.
그의 상징은 아까와 마찬가지로 달아올라서 단단한 채였다.
그것이 나의 허벅지와 검은 수풀을 자극했다.
꺼칠꺼칠한 터럭의 느낌이 전해져왔다.
난 천천히 그의 등을 어루만지다가 엉덩이로 내려왔고
그 위에서 내 양손으로 그의 힙을 꾸욱 눌렀다^^
그의 상징이 더욱더 가까이 내게로 다가왔다.
그에게서 느껴지는 열기와 호흡은 날 흥분시켰다.
아마 그도 마찬가지인 듯 싶었다.
둘다 호흡소리가 거칠어졌다.
"하아...하아....아아아...."
"아~~~"
이제 그의 가슴을 어루만진다.
가슴에서 배로 내 손은 미끄러져 내려왔고
그의 상징을 피해 앉아서 두 다리에 비누질을 해 주었다.
눈 앞에 그의 페니스가 보였다.
난 양손으로 그것을 꼭 쥐고 깨끗이 비누질을 해주었다.
손으로 꼬옥 쥐어보기도 하고 한 손으로 감싸고 위아래로 흔들기도 하고....
검붉은 그의 상징은 이제 힘줄이 툭툭~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만...들어가자....나 못참겠어..."
"잠만~~^^ 아직 비누 다 안씻었잖어~"
난 그를 살살 약올리며 애태웠다.
그가 그냥 튀어나가려고 내 손목을 붙잡고 나서야
샤워기로 그의 온 몸에 묻어있던 비누기를 씻어주었다.
방으로 들어온 우리는 깊은 키스부터 시작했다.
욕실에서 너무 지체한 탓인지 다른 전희는 필요없었다.
"오빠, 지금이야...바로 넣어줘...아..."
그가 손으로 내 꽃잎을 간지르며 내 귀에 대고 속삭였다.
"후우~~그래...다리 벌려봐...어때...좋아??"
"어...너무 좋아...빨리...넣어줘...제발....아..."
"후훗...나두 복수닷! 쉽게 못넣어주쥐~~"
"아띠~~~치사햇!! 아잉~~~빨리~~~"
그는 자신의 상징을 내 입구에 살짜기 넣을 듯 했다가 뺐다가 하면서
날 약올렸다.
난 그를 뉘워놓고 입으로 그의 페니스를 빨기 시작했다.
오물오물...맛나는 음식을 먹듯이....
온 입의 근육에 힘을 주어 입 안 가득 그의 상징을 머금었다가
풀어줬다 하면서 그를 압박했다.
살짝 이로 깨물어 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혀로 귀두의 갈라진 틈을 공략하기도 하고 뒷 쪽의 방울을 입에 머금기도 하면서 그에게서 제발 넣어 달란 말이 나오길 기다렸다.
그리고는 끝내 그가 나에게 항복했다.
"아...넣어줘....빨리...나 미치겠다....하악..."
"후후...아까 내가 그렇게 사정할 때 어떻게 했어??ㅎㅎㅎ"
"내가 잘못했어...어서...빨리...아...."
그가 누워있는 위에서 난 그의 페니스를 잡고 그대로 주저 앉았다.
아...그 꽉 들어차는 느낌이란...정말...이루 말할 수가 없다.
위 아래로 조금씩 왔다갔다 하다가 푹 주저 앉기도 하고 앉아서 꽈악~ 그를
조이기도 했다.
한참을 그렇게 움직이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자세를 바꾸었다.
우리가 가장 선호하는 자세^^
그가 내 뒤로 돌아왔다.
그리곤 갑작스레 푸욱~ 하고 내 꽃잎에 그의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
"아...학....더...깊이 넣어줘....어서...아아,....."
그가 더 깊이 밀어 넣었다.
"이렇게??어??좋아??"
"어...너무 좋아...아흑....."
우린 함께 절정을 맞이하기 위해 애썼다.
그는 빠른 속도로 피스톤 운동을 계속했고
나는 그를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아...오빠...나 할 거 같어...아학....으...."
"그래?? 우리 같이 하자...잠깐만....조금만 기다려....아흑...."
"어서...빨리.....아악~~~더 세게....아아....."
"지금이야...나 쌀거 같다.....같이 해...."
그의 몸이 경직되는 게 느껴졌다.
동시에 내 안에 뜨거운 물줄기가 들어왔다.
난 힘을 줘서 그의 페니스가 내 꽃잎 안에서 빠져나오지 않게 했다
마지막 한 방울 남은 그의 분신이라도 쥐어 짜내겠다는 듯이^^
내 꽃잎이 수축되면서 그를 꼭 물고 놓아주지 않았다.
격렬하게 사랑을 나누고 우린 사이좋게 담배를 나눠 피고는 함께 누웠다.
그리곤 스르르 잠이 들었다.
둘 다 전날 무리해서인지 자고 일어나 보니 해가 뉘엿뉘엿 져 가고 있었다.
(이 때 이 장면이 보인 건 아니구...시계를 보아하니 그만한 시간이었다^^)
둘다 집에 돌아가야 할 때가 된 것이었다.
우린 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섰다.
다음을 기약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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