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을 - 5부
2018.04.14 21:03
내 경험을(5)
현숙이와 만남이 있은후 한동안은 뜸했다 그리고 가끔 현숙이를 생각하면서
DDR도 해봤다(^^)
하루는 한통의 전화가 날 들뜨게 했다 내가 알고 지내는 형님이 있는데 (물론 채팅사이트에서 우연히
얘기하다가 알게된 형님) 자기가 바쁘니까 나보러 대신 가서 먹어주라는 아이가 있었다
물론 그 애는 미혼이었고 무려 나이가 22 밖에 되지 않았다
섹스경험은 있는 아이니까 부담갖지 말아라 하고 전번을 알려주었다.
난 문자 메시지 부터 날렸다 이건 상대방에서 나를 알려주고 안심시켜주기 위한것이었다
바로 답이 날라왔다 형님한테서 얘기를 들었다 그리고 만나면 바로 해줄수 있느냐는것이다
당근이지 ㅋㅋ 난 약속을 했고 그곳으로 차에 날개를 달았다...
첫 만남 그애는 약간은 통통 아니 퉁퉁한 느낌이었고 애된 모습이에 청바지에 티셔츠 그리고
키에 걸맞지 않는 풍만한 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차 문을 열고 타는 모습에 난 벌써 흥분이 시작되었다.
" 반갑다 근데 너 정말 섹시하게 보인다 응 특히 가슴이 말이야"
" 하긴 학교 다닐때도 애들이 날 많이 놀렸어요 너무 크다고 ..."
" 그래 난 그래도 보기 좋은데 아마 그 애들은 네 가슴이 부러워서 그랬을꺼야 "
" 그래도 난 좀 챙피해요 너무 크니까요"
이 정도면 얼마나 가슴이 큰지 독자 여러분도 상상이 갈꺼다
우린 두말없이 바로 근처의 모텔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바로
방으로...
난 가방에서 준비한 것을 꺼냈다 사전에 전화를 하면서 그애는 끈을 가지고 오라고 했었다
자기 몸을 묶어 달라는 것이었다
난 우선 끈을 꺼내 놓고 천천히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정말 불뚝 풍선처럼 튀어 나오는 가슴은 황홀했다 두개의 젖꼭지를 붙일수 있을만큼 컸다
두개를 한꺼번에 빨기 시작했고 내 좆은 바지속에서 울고 있었다
그리고 풍만한 엉덩이를 만지면서 난 그애의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렸다
그애는 빨아주는것도 너무 좋아했다 나이가 적어서 인지 털은 적당했고 보지속살은 분홍빛
그 자체였다... 너무 예뻤다.
내가 보지를 빨자 금방 씹물은 나오고 하얗게 끈적한 보지물이 내 혀를 딸아올라왔다....
그 맛을 아는가... 쩝...쩝...후루룩....
"아~~ 오빠 우리 씻고 해요 응 " 그애가 갑자기 몸을 일으키고 화장실로 달려갔다
조금은 쑥쓰러운 모양이었다
난 바로 뒤 따라 들어가 서로가 비누칠을 하면서 거품의 부드러움을 만끽했다 .. 그리고 난
뒤에서 유방을 잡으면서 오른속 가운데 손가락을 천천히 그애의 항문으로 넣었다
" 어때? 보지속은 아니지만 느껴지지 않어? 응 "
" 응 괜찮은거 같아 오빠"
처음이지만 난 손가락을 빼고 준비된 내 좆을 천천히 그애 항문에 넣었다 조금씩 조금씩
"아파? 어때?" " 괜찮아 그러데 천천히 해줘요 응 "
난 처음엔 천천히 했지만 좀더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그애는 세면기를 붙잡고 내 좆질을 도와 주었다
아다라시인 그애의 후장을 내가 개통했다는 기쁨에 난 금방 싸고 말았지만 더 재미있는 일이 기다렸다
우린 방으로 들어와 그애를 받듯이 또慧?그리고 왼손목과 왼발목, 오른손목과 오른발목을 같이 묶었다
난 SM은 아니지만 해달라고 요구하는 그애를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난
수건으로 눈을 가렸다...
그렇게 묶어놓으니 보지는 하늘을 보고 씹물은 조금씩 형광들 불빛에 반짝이기 시작했다
"야 너 보지를 움찔 움찔해봐 응" 그러자 그래는 움찔거리기 시작했고 더 많은 씹물이 보지를 떠나서
후장가지 번지기 시작했다 난 천천히 혀끝으로 씹물의 느낌을 맡으면서 그애의 신음소리를 들었다...
"아~~ 너무 좋아 오빠"
그애에게서 자유로운건 오직 입뿐이었다 난 보지를 양손으로 힘껏 벌리면서 빨기 시작했다
클리토리스 소음순 그리고 혀를 세워 보지속에 쑤셔넣기 그리고 항문까지 내 혀는
물을 만난 고기처럼 파닥거렸다... 정말 혀가 얼얼하도록 빨고 있는동안 내 좆은 더이상 지탱할수
없었다 ..난 천천히 그애 앞으로 다가가 내 좆으로 보지를 때리기 시작했다...
갑자기 그애는 " 오빠 때려주니까 더 좋아 좆으로 더 때려줘 응 "
난 좆몽둥이를 신나게 휘둘르다 그만 보지속으로 풍덩 빠지고 말았다
"음..헉... 오빠 갑자기 들어오면 어떻게 해 "
" 그래도 좋지 않어? 응 어디가 좋아 응 말해봐"
" 응 오빠 보지가 너무좋아 아~~ 세게해주라 응"
정말 그날은 새로운 경험을 하였다... 후장 아다라시 묶어주기 등등
그리고 유방을 사이에 끼우고 좆질도 해봤다 그애는 엎드려 있으면 정말 암소가 있는것 같은
느낌이었다 ....
그 후 두어번 더 만나고 그애의 요구데로 역시 난 그만 만나주었다 물론 전화번호는 있지만
서로을 위한 일이니까...
그리고 소개를 해준 형님에게 고맙다는 인사는 물론 거하게 했다...
요즘은 정말 예전의 추억만으로 지낸다 빨고 싶은데 ... 너무 없다 ㅠ.ㅠ
현숙이와 만남이 있은후 한동안은 뜸했다 그리고 가끔 현숙이를 생각하면서
DDR도 해봤다(^^)
하루는 한통의 전화가 날 들뜨게 했다 내가 알고 지내는 형님이 있는데 (물론 채팅사이트에서 우연히
얘기하다가 알게된 형님) 자기가 바쁘니까 나보러 대신 가서 먹어주라는 아이가 있었다
물론 그 애는 미혼이었고 무려 나이가 22 밖에 되지 않았다
섹스경험은 있는 아이니까 부담갖지 말아라 하고 전번을 알려주었다.
난 문자 메시지 부터 날렸다 이건 상대방에서 나를 알려주고 안심시켜주기 위한것이었다
바로 답이 날라왔다 형님한테서 얘기를 들었다 그리고 만나면 바로 해줄수 있느냐는것이다
당근이지 ㅋㅋ 난 약속을 했고 그곳으로 차에 날개를 달았다...
첫 만남 그애는 약간은 통통 아니 퉁퉁한 느낌이었고 애된 모습이에 청바지에 티셔츠 그리고
키에 걸맞지 않는 풍만한 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차 문을 열고 타는 모습에 난 벌써 흥분이 시작되었다.
" 반갑다 근데 너 정말 섹시하게 보인다 응 특히 가슴이 말이야"
" 하긴 학교 다닐때도 애들이 날 많이 놀렸어요 너무 크다고 ..."
" 그래 난 그래도 보기 좋은데 아마 그 애들은 네 가슴이 부러워서 그랬을꺼야 "
" 그래도 난 좀 챙피해요 너무 크니까요"
이 정도면 얼마나 가슴이 큰지 독자 여러분도 상상이 갈꺼다
우린 두말없이 바로 근처의 모텔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바로
방으로...
난 가방에서 준비한 것을 꺼냈다 사전에 전화를 하면서 그애는 끈을 가지고 오라고 했었다
자기 몸을 묶어 달라는 것이었다
난 우선 끈을 꺼내 놓고 천천히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정말 불뚝 풍선처럼 튀어 나오는 가슴은 황홀했다 두개의 젖꼭지를 붙일수 있을만큼 컸다
두개를 한꺼번에 빨기 시작했고 내 좆은 바지속에서 울고 있었다
그리고 풍만한 엉덩이를 만지면서 난 그애의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렸다
그애는 빨아주는것도 너무 좋아했다 나이가 적어서 인지 털은 적당했고 보지속살은 분홍빛
그 자체였다... 너무 예뻤다.
내가 보지를 빨자 금방 씹물은 나오고 하얗게 끈적한 보지물이 내 혀를 딸아올라왔다....
그 맛을 아는가... 쩝...쩝...후루룩....
"아~~ 오빠 우리 씻고 해요 응 " 그애가 갑자기 몸을 일으키고 화장실로 달려갔다
조금은 쑥쓰러운 모양이었다
난 바로 뒤 따라 들어가 서로가 비누칠을 하면서 거품의 부드러움을 만끽했다 .. 그리고 난
뒤에서 유방을 잡으면서 오른속 가운데 손가락을 천천히 그애의 항문으로 넣었다
" 어때? 보지속은 아니지만 느껴지지 않어? 응 "
" 응 괜찮은거 같아 오빠"
처음이지만 난 손가락을 빼고 준비된 내 좆을 천천히 그애 항문에 넣었다 조금씩 조금씩
"아파? 어때?" " 괜찮아 그러데 천천히 해줘요 응 "
난 처음엔 천천히 했지만 좀더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그애는 세면기를 붙잡고 내 좆질을 도와 주었다
아다라시인 그애의 후장을 내가 개통했다는 기쁨에 난 금방 싸고 말았지만 더 재미있는 일이 기다렸다
우린 방으로 들어와 그애를 받듯이 또慧?그리고 왼손목과 왼발목, 오른손목과 오른발목을 같이 묶었다
난 SM은 아니지만 해달라고 요구하는 그애를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난
수건으로 눈을 가렸다...
그렇게 묶어놓으니 보지는 하늘을 보고 씹물은 조금씩 형광들 불빛에 반짝이기 시작했다
"야 너 보지를 움찔 움찔해봐 응" 그러자 그래는 움찔거리기 시작했고 더 많은 씹물이 보지를 떠나서
후장가지 번지기 시작했다 난 천천히 혀끝으로 씹물의 느낌을 맡으면서 그애의 신음소리를 들었다...
"아~~ 너무 좋아 오빠"
그애에게서 자유로운건 오직 입뿐이었다 난 보지를 양손으로 힘껏 벌리면서 빨기 시작했다
클리토리스 소음순 그리고 혀를 세워 보지속에 쑤셔넣기 그리고 항문까지 내 혀는
물을 만난 고기처럼 파닥거렸다... 정말 혀가 얼얼하도록 빨고 있는동안 내 좆은 더이상 지탱할수
없었다 ..난 천천히 그애 앞으로 다가가 내 좆으로 보지를 때리기 시작했다...
갑자기 그애는 " 오빠 때려주니까 더 좋아 좆으로 더 때려줘 응 "
난 좆몽둥이를 신나게 휘둘르다 그만 보지속으로 풍덩 빠지고 말았다
"음..헉... 오빠 갑자기 들어오면 어떻게 해 "
" 그래도 좋지 않어? 응 어디가 좋아 응 말해봐"
" 응 오빠 보지가 너무좋아 아~~ 세게해주라 응"
정말 그날은 새로운 경험을 하였다... 후장 아다라시 묶어주기 등등
그리고 유방을 사이에 끼우고 좆질도 해봤다 그애는 엎드려 있으면 정말 암소가 있는것 같은
느낌이었다 ....
그 후 두어번 더 만나고 그애의 요구데로 역시 난 그만 만나주었다 물론 전화번호는 있지만
서로을 위한 일이니까...
그리고 소개를 해준 형님에게 고맙다는 인사는 물론 거하게 했다...
요즘은 정말 예전의 추억만으로 지낸다 빨고 싶은데 ... 너무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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