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건이의 실전섹스 - 프롤로그

달건이의 실전섹스



- 프롤로그 -



내 얘기를 인터넷이란 공개된 장소에.. 글로 쓴다는것이 약간은 쑥스럽지만..

"야설공작소"의 수많은 야설들을 읽어보니.. 지난날의 나의 얘기도..

그런대로 쓸만한 "야설"이라는 엉뚱한 발상으로..

이곳에 글을 쓰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까지의 나의 섹스경험담을 진솔하게..써보려한다..!



학생시절의 "야타~!"로 다년간 쌓은 실전경험과.. 젊은시절의 다양한 섹스경험..!!

그룹섹스..!! 그리고..통신활동을 통한.. "폰섹~!", "컴색~!", "번섹~!" 등등..~~

나는 지금도 챗방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글을 읽는 독자들중..어떤 여자분은 나와 챗도 했을 것이고, 컴섹,폰섹,벙개..

그리고 뜨거운 섹스도 나누었을 것이다..



우선 이야기는 챗팅으로 시작되어진..섹스경험을 중심으로..

년월의 흐름에..맞추어..순서대로 이야기를 풀어볼까..한다..



97년 겨울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도 계속되는..

채팅의 기록들은..지금도 보관하고 있고.. 거기에 적힌 내용들을 보면..

예전에..방송과 신문에..나왔던.. 명동의 카페사장사건을 떠올리게 된다..

아이디..이름..나이..사는곳..핸펀번호..외모상태..섹스만족도..금전상태(?) 등등..

지금 다시 꺼내보니..아이디는 머~ 너무많이 적어놨고..

나와 폰섹,컴섹을 나눈 여자만도..대략 60여명..

그리고 실제로 만나서.. 섹스를 나눈여자들이 대략 80여명이다.

물론 폰섹,컴섹의 상대가.. 실제 섹스의 상대와 겹치는 경우도 많이 있다..

또..알바걸(원조녀)도 몇명끼어 있다..



명동의 그 사장넘은 만족도를 학점으로 표시했지만..

나는 ★로 표시해놨다..흐흐~~

그 중에서도.. 음~ 앞으로 등장하게 되지만..

내 얘기의 중간에 등장하는 유치원교사는..

내가 중학교2학년 여름방학 때.. 섹스에 눈을 뜬후로..

지금껏 20여년간 섹스를 탐닉해오며..만난.. 수많은 여자들 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별★★★★★개를 부여해준... 여자가 등장한다..!!..



그동안..나의 섹스상대가 되었던 음탕한 여자들 중..

특별히 기억나는 몇몇 여인을 이야기의 소재로 삼아..

"야설"을 만들어 본다..!



- 2000년 어느날 통달건 씀 -





 





[이 게시물은 밤에남자님에 의해 2018-01-21 03:03:02 야설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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