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건이의 실전섹스 2001 - 2부
2018.04.14 21:11
제3부 : 완전히 삘~ 받는뎅~! (01년07월)
글을 올리자마자..
폭발적인 팬들의 멜과..성원이..
열화와 같이..밀려오네여..~
증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안직 필력이..안살아났는지~
글이..쩜..허접하네엽~..죄송함당~!!
그러나..열분의..성원에..힘입어..
더욱~ 열씨미..글을 써야게따는..맘이..
마구마구~ 생기네엽~!!..
욕실에서 욕정에..눈이..벌겋게 달아오른..상태에서..
그녀의 머찐..뒷박기 자세..뒤에서..쪼그리구 앉아..
벌렁거리며..애액이..흥건하게..흘러내리는..보지를..
쳐다밨다..~ 유심히..똑똑히..~ ㅋㅋ..
우선..보지구멍 주변의 보짓살이..통통~하게..살이쪄서..
음탕스럽게..불룩~ 튀어나와 보이구..보짓살은..깔끔하게..
자리잡구..있었다..~ 손가락을 내밀어..다시한번..
보짓구멍을..공략하며..음핵주변을 문질렀다..~
-"하~학~ 으~음~ 벌렁~벌렁~!!"
-"..!..다리 쩜..살짝~ 더~ 벌려바~!! ㅋㅋ"
-"아~하~항~ ..
(미정은 욕조턱에..걸친 다리를..
쫘~악~ 더~ 벌리며..자세를 잡아줬다..)
-"푸~욱~ 꼼지락~꼼지락~ 빙글~빙글~ ..쯔르~릅~!!..질질~!! 조아..?"
-"아~ㅋ~흥~!..아~앙~ 엉~ 조~아~ 미치겠엉~!!"
-"어디..맛 쫌..볼까..?"
대가리를 그녀의 엉덩이..사이루..쳐~박으며..
혀를 꼿꼿하게..세우며..전진~ 또~ 전진~~..
혀끝에..그녀의 보짓살이..닿자마자..빳빳한 혀끝에..
힘을 더욱~ 주며..낼~르~름~ ..빨아주자..
미정은..손가락의 느낌과..사뭇..다른 자극을 받았는지..
욕실벽에..붙이고 있던..오른팔을 내려..자신의..음핵부위를..
문지르기..시작했당.. 짜르~르~ 한..쾌감에..
그녀는..엉덩이를 부르르~ 떨며..다시한번..교성을 질러댔다..~
-"캬~항~ 오빠~! 너~ㅁ 조아~!! ㅌ~ㅎ~흥~!!"
-"어~ 나두..좃나..맛이땅~ 낼름~낼름~ 쩌~업~!..
미정아..손으루..클리토리스를 마구~마구..문질러바..~!"
-"아하~항~..어~엉~ 문질~문질~ 질꺼~억~ 질꺼~억~"
그렇게..한참동안의..보지애무에..
미정은..혼이..완전히..빠졌는지..
사경을 헤매는 듯한..교성과..자태를 보이며..
오르가즘에..다가간 듯~ 보였다..~
그녀가..자기손으로..음핵를 마구..문지르는 동안..
나는..혓바닥과..손가락으로 번갈아 가며..
그녀를 뻑~ 가게..만들기 위해..보지를 애무했고..
그러길..잠시..~ 미정이..삘~을 열라..빡세게..잘~ 받았는지..
그녀는..엉덩이와..허리를 빙그~르~ 돌리며..
부르르~ 떨었다.. 제대루..삘~을 받은것이..역력했다..~!
-"카~하~항~ 오빠야~!! 어~흐~흥~!! 질~질~질~..찔꺽~찔꺽~
나..미치게써~ 크~하~흥~..어케~쩜..해줘~엉~!!..흐~흐~흥~!"
-"어~ 좋아..? ㅋㅋㅋ 우와~ 너..보지 열라~ 맛이땅~!! ㅋㅋ"
그녀가..완전히..삘을 받으며..올가즘을 느끼고..
다리에..힘이..빠져..몸이..풀리자..
난..샤워기를 들어..따뜻한~ 물을 틀었다..~
그리고는..벌떡~ 발기된..성난자지에..샤워물을~ 쫘~악~ 뿌리면서..
-"미정아..~ 음..이제..내꺼~!! 엉..?"
-"아~흥~ 알떠..~ 오빠..여기서 해줄까..?"
-"아니..일딴..방으루.가잣~!"
-"어~엉~!"
방으로..옮겨간 담에..난..침대위로..누워..적당한 자세를 취했다..
미정은..한쪽~ 다리를 침대머리에..올리고..
물기를 닦으며..나를~ 훌터 내렸다..
"호호~ 이넘..어디부텀..빨아줄까..?"하는 눈빛으루..~
그리고는..타올을..의자에..걸쳐놓고..
침대위로..올라왔다..~ 야시시한..눈빛과..음탕한 표정으로..
-"오빠~ 어디가 잴루 조아..? 엉..?"
-"으~음..글쎄~ 난..온몸을 다~ 빨아줘야..조턴데..~ ㅋㅋ
글구..~ 특히..항문하구..회음부..~!! 킥~킥~킥~!!"
-"엉~ 구래..? 알떠..~ 맘편하게..하구..있떠바~!!"
-"(ㅋㅋ~이년바라~! 아주..제법이네~!)..어~엉~..!"
그리고는 미정은..발밑으루..내려가더니..
발바닥~ 부텀..할타올라오기 시작했다..~
전신애무를 마니 해본..솜씨였다..~
발바닥과..복숭아뼈..발가락~ 차례루..혀를 내밀어..나긋나긋하게..
빨아 먹으며..강~약~으로..힘조절을 해가면서..애무를 하는데..
나의 심장박동은 점~점~ 빨라지고..숨소리가..거칠어져 갔다..~
미정 역시..애무의 기법을 터득~ 한듯~ 간간이..신음소리를 내며..
할타올라오는데..~ 그녀의 입술과..혀가..
내 허벅지..근처에..올무렵~
자지가..빡빡~하게..벌떡~ 솟아올라..허공에..대고..껀덕이고 있었다..~
어찌나..빡~빡~ 한지..고개를 들어..잠깐..살펴본..나는..
내 자지가..~ 내껏이..아닌가..? 하는 의심이..들~ 정도였다..~
그녀의 입술이..허벅지근처를 간지럽히는데..미정은..내무릅을..
구부리게..하고서..한손을 내밀어..발기된..자지를 잡고..부드럽게..
어루만지며..고개를 들어..나를 한번..힐끗~ 쳐다봤다..~
눈이 마주치는 순간~!
-"아흑~ 미치겠다..~ 미정아..너~ 증말..애무~ 짱이당~!! ㅋㅌㅋㅌ~"
-"ㅎㅎㅎ 가만있어~방~!!..ㅎㅎㅎ"
그러더니..자세를 쪼그리고..얼굴을 사타구니..사이루..밀어넣더니..~
혀끝에..힘을 빳~빳~ 하게..주더니..바루..항문구멍에..팍~ 내리 꼽으며..
열라~ 게걸스럽게..할타~내리며..한손으론..아까보담..쫌~더~ 거칠게..
자지를 딸딸이 치기 시작했다..~ 미정의 혓바닥이..항문과..회음부..
그리고..쪼그라든~ 불알을 열라..빨아 먹으니..요도뿌리가..정액을..
뱉어내려는지..찌~르~르~한..느낌이..올라왔다..~
-"하~학~ 으~ 야~! 좃물~ 나올라한다~ 미치겠다~!!..켁~켁~.."
-"아~흥~ 오빠~ 쩜만..있어바~ 이것두.못참어..? 호호호~!!"
-"어~ 후~ 너..증말..애무솜씨가..선수당~ ㅋ~ㅎ~ 미치겠넹~!!"
-"호호호~ 그랭~ 조아..오빠..?..아흥~ 낼름~ 낼름~..후르~릅~~!"
그리고는..딸딸이..치던..손을 잠깐..멈추더니..
좃나리..발기된..자지를 유심히..쳐다보며..입술을 살짝~ 벌리며..
좃나..섹쓰런~ 표정으로..귀두부텀..한입에..삼켜 넣었다..~
-"아~하~항~! 쭈웁~ 쩝~! 쭈릅~ 쭈릅~ 쭈~우~욱~ 쭉~쭉~!! 하~항~!!"
-"..!..! 으~ 하~!.."
귀두만..입속에..집어 넣더니..입속에서..좃대가리를 갖구..
이리밀구..저리밀구..쭉~쭉~ 빨아대는데..그만..참지못하구..
좃물이..쭈~욱~ 올라오는 느낌이..밀려왔다..~
잽싸게..상체를 들며..그녀의 입에서..자지를 빼내었다..~
-"..잠깐~ 켁~ 켁~ 으학~ 증말..미치겟넹~!!..ㅋ~학~!!"
-"왜~~..? 가민있어바~ 오빠야~!!"
-"으하~ 쌀라하자너~!! 으~으~!!"
-"호호호~ 알써..~ 으~그~ 오빠..남자가 머~ 구래..~!!"
-"으하~ 야..~! 너두 함~ 당해바랏~!! 질~질~ 안싸구 배기나..?"
-"ㅋㅌㅋㅌ 오빠..! 나..애무 잘~ 하지..? 그치..?"
-"어~ 진짜..예술이다..너..! 뒷치기 자세만..예술인줄~ 알았더니~!"
그렇게..말을 몇마디 나누자..
좃뿌리서..올라오던..좃물은..다시 내려가고..
흥분이..가라앉았다..~ 다시..자리잡고..누우며..
하던일(?)을 계속 해달라는..표정을 지었다..~!! ㅋㅋㅋ
미정은..다시한번..입을 벌려..자지를 빨아..먹으며..
이번엔..손으루..딸딸이까지..쳤다..~ 딸딸딸~!!
난..다시금..삘을 받기위해..정신을 가다듬으며..
흥분의 도가니로..빠져드는데~!!
미정이..엉덩이를 들어..내..얼굴쪽으로..돌리며..
다리를 들어..벌리며..69자세를 맹들었다~!!..
"ㅋㅋ 졸라..씹쓰런 년이넹..~ 알따..졸라..쑤셔주마~!!"
그녀의 보지가..내 얼굴위에..보이는데..혀를 내밀어..
빨아주자니..목이..아플 것~ 같아서..이번에는..
손가락으루..보짓구멍주변을 만지며..보짓물이..나오도록~ 했다..~
손가락을 갖다..대자마자..질퍽~ 해진..미정의 보지가..
씹물을 질~질~ 흘렸다..~
아까처럼..중지손가락을 길~게~ 쫘~악~ 펴서..
미정의 보짓살을 가르며..보지구멍에..집어넣었다..~!!
-"찔걱~ 찔꺽~ 푹샥~푹샥~! 찔꺼~덕~ 찔꺽~..질~질~ 미끈~미끈~!!"
-"아항~ 항~ 오빠..~ 항~ 후릅~ 쭈욱~ 쭉~쭉~ 쭙~쭙~ 낼름~낼름~!!"
한동안..그렇게..69자세로..서로를 탐닉~하는데..
미정이..졸라~ 좃을 박구 싶었는지~ 벌떡~ 상체를 들어..
엉덩이를 돌려 빼고선..~ 팽~팽~ 하게..발기된..자지를..
정성스럽게..살짝~ 쥐더니..내위로..올라타며..
보지에..정~조준~!!..
-"푸~우~욱~ 질꺼~덕~! 푹푹~! 하~항~! 팍~팍~ 찔꺽~찔꺽~! 푸~푸~픽~!"
-"와~우~! 크~학~! 껀덕~ 껀덕~ 불끈~불끈~ 질퍽~찌끈더덕~!! 푸욱~푹~"
-"아하~항~ 오빠..! 쫌만..살살~! 아흥~!! 풀꺽~풀꺽~질질~찔그덕~!"
-"엉~ 미정아~! 흐~학~ 푸~욱~뿍~!..푸우더덕~! 퓨욱~!..찔뿌덕~!!"
미정이..위에서..아래루..좃박기를 열라~사작하자..~
나역시..박자에..맞추어..아래서..위루..좃나..박아올렸다~!!
그녀가..약간..아팠는지..~..살~살~ 해달라 했지만..
그게..그렇게..쉽지 않았다..~ ㅋㅋ 힘조절이..잘~ 안되는..
상태가..되었다..~ 나두 모르게~!! 좃나..힘차게..박아올리는 거였다..!
그러자..미정은..자지를 깊숙히..찔러..넣더니..
이번에는 하체를 앞~뒤로..흔들며..나의 씩씩~한..좃맛을 만끽했다..~
두손을 들어..그녀의 두유방을 받쳐 올리며..
더욱~ 씹쓰런..자세를 맹글었다..~ 앞~뒤~로..열라..움직이던..
미정은..온갖~ 교성을 내~ 뱉으며..심각하게..섹스에..빠져들었다..!
-"하~후~!! 힘들지..? 미정아..누워바..~ 내가..박아줄께~!!"
-"아~응~!! 구래~ 으~응~ 오빠..~!! 흐~흥~!!"
미정을 침대에..눞히고..침대아래로..내려간..나는..
그녀의 두다리를 잡아..끌어 내렸다..
적당한..위치에..자리를 잡게한 다음~..침대 밑에..서서~
그녀의 보지로..돌격~ 했다..~ 쫘악~ 벌린..허벅지 사이로..
뒤도..안돌아보구..자지를 돌격~!! 파~악~퍽~!!
씩씩~하게..좃을 박아버리자..
미정이..어찌나..행복한 표정을..짓는지..~!! ㅋㅋ
열라~ 션~ 하게..떡을 치면서..
음탕하게..벌린..그녀의 입술을..삼키려..덤비자..
기둘렸다는 듯이..~ 혓바닥을 휘몰아..감아오면서..~
격렬한..키스로..응답하고..두팔을 벌려..
내 허리를 감싸 안으며..자지의 뿌리까지..그녀의..
보짓속으로...들어가도록~ 힘차게..잡아당겼다..~
-"하후~훅~ 퍽~ 찔꺽~ 퍼억~ 퍽~ 찔꺽~ 카하~학~!"
-"아흡~ 낼름~ 흡~흡~흡~ 쭈읍~ 오빠~ㅇ~ 아흐~흥~!!"
-"아~ 절라..좋당~!! ㅋㅋ 니..보지맛이..일품인데..~!"
-"아힝~ 창피해~ 오빠~ 으~흥~ 흡흡~! 낼름~ 쭈으읍~!!"
다시 자세를 바꿔~ 뒷치기 자세가..예술인..그녀의..
하체부위를 돌려..침대머리에..끌어당기고..~
난..역시..침대 밑에..내려서서..자세를 잡았다..~
어찌나..발기가..심하게..되었는지..
모텔의 무드등 빛에..보짓물에..흥건하게..젖어버린..
좃대가리가..뻘~겋다..못해..까맣게..타버린 듯~ 했다..
주체할 수 없는 힘을 내지르려는 듯~
힘차게..껀덕 거리는 좃을 손으로..부여잡고..
미끈거리는 자지의 손맛(?)을 느껴보니..
더욱~ 욕정이..끌어 올랐다..
미정은..업드린 자세에서..팽팽한..힙을 발딱~ 세우고..
허리는 쫘~악~ 내리 깔고..보지를 씰룩~ 이며..
어서빨리..좃을 박아주길..애타게..기둘리는데~
그 자세가..증말..뒷치기자세의 정석을 보는 듯했다..~
-"와~우~ 야..진미정~ 너..증말..자세~ 예술이다~!! ㅋㅋ
크~흐~흐~ 어떻게..박아줄까..? 절라..빡쎄게..박아줄까..?
아님..~ 부드럽게..내질러 줄까..? ㅋㅋㅋ 말만해~!!"
-"하흐~흥~ 오빠..~ 으~으~음~ 빨리..~ 어케..쩜..해줘~잉~!!
미치겠어..~ 보지가..어찌나..간지러운지..~ 어서~빨리~잉~!!"
-"쿠하하하~ 엉~ 알따..! 일딴..맛을~ 쩜..바랑~!! 찐하게~!!"
미정의 벌겋게..발랑~ 까진..살찐 보짓살과 항문이..조명아래서..
미끈거리는..보짓물에..젖어..번지르르~ 미끈거리는데..~
오물~쪼물~ 하게..생긴..항문이..열라..이뻐보였다..~ ㅋㅋ
힘을 빳~빳~ 하게..좃뿌리부텀..양~껏~ 힘을 치켜올려...~
미정의 번들~거리는 보지구멍으로..삽입 시켰다~!!
-"쑤~우~욱~ 프~퍽~! 찔꺽~찔꺽~ 질퍼덕~ 푸욱~푸욱~ 퍽~퍽~퍽~!"
-"아항~ 항~ 움찔~ 움찔~ 찔커덕~ 질질~ 질퍽~질퍽~! 오빠~ 살살~!!"
-"어~엉~ 알따..~ 쑤우더~억~ 스믈~스믈~ 쑤우덕~ 스믈~스믈~!!"
-"아후~흥~ 저아~ 오빠..그렇게..~ 하흥~ 뽀샥~뽀샥~ 옴찌르~르~!
하~흐~항~ 항~ 제~발~ 하~항~ 움찔~미끈~미끈~ 질질~질~ 질퍽~!!"
요란하게 씹치는 소리가..두 남녀의 교성과..어우러져..
모텔방을..시끄럽게..하는데..~..
후끈달아오른..좃박기가..절정의 끝을 향해..사정없이..달려갔다..!
-"카학~ 켁~켁~ 으아~ 좃물이..나올라한당~! 으학~ 헥헥~!! 팍~팟~팟~!!"
-"어~흐~흥~ 오빠..어서..빨리..~ 빨리..어떻게..쫌..~ 하흥~~
질퍽~ 질퍽~ 질질~ 움찔~움찔~ 벌렁~벌렁~!! 나두..오빠..나올라해~!!"
-"으학~ 미정아..싼다..~!! 안에다..싼다..~!! 어..? 학학학~! 켁~켁~!!"
-"이우~ 응~ 오빠..빨리..싸줘~!! 아아~학~ 아앙~항~!! 아~악~!! 학~!"
절정에 다다른 나는..뜨겁디 뜨건..좃물을..
미정의 용광로같이..후끈~ 달아오른..보짓속에..사정엄씨..뿌렸다~!
-"찍~벌컥~벌컥~질질질~~ 줄줄~!! 벌떡~벌떡~ 꿈틀~꿈틀~!! 으하~학~!"
-"아흐~흥~ 오빠..아~학~ 하항~!! 너무~ 조아~ 아으~ 질질~ 움찔~움찔~!!"
질퍽한..씹뒤에는 역시..당근빠따루다가..담배한대~!! ㅋㅋㅋ
미정과는 그 후에..2번정도..더~ 섹을 했지만..
첨과 같이..만족하지 못했던거 같다~!!
자주..번섹을 하다보니깐..
이제..한여자와..2번이상의 섹스는 잘~ 안하게..되었다..!
싫증을 너무..빨리..느끼게..되서..큰일이당~!!
2001년07월에는 미정이 외에..화보디자인회사에 다니는 80년생 현진이..
글구..28살먹은 일산사는 간호사(유부녀)..등을 작업했다..~!!
기록을 살펴보니..현진이하구는 2번 섹했구..간호사하군 한번 섹했다..~!!
[이 게시물은 밤에남자님에 의해 2018-01-21 03:03:02 야설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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