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 6부
2018.04.14 21:11
나의 경험담-6
어릴때 나를 귀여워해주던 사촌오빠는 무릎위에 나를 앉히고, 옷위로 자기 자지를 만져주는 것을 좋아했다.
집안에 아무도 없던 어느날, 그 오빠는 나에게 바지 자크를 내려보라고 했고, 그 안에서 나온 것은 커다란 썩은쏘세지였다 이것이 내가 남자의 성기를 처음 본 기억이다. 검붉은 쏘세지.....
지금은 같은 색깔의 신선한 섹!다른 소쎄지가 먹고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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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까지 가는 길에 보였던 호텔로 운전하기 시작했다. 주변에 널린게 러브호텔이었기에 호텔 찾는 것도 쉬웠다.
러브호텔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그는 여기까지 오는 동안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약간은 경직된, 화난듯한 얼굴로 계속 앞을 보구 있던 그 사람이 "더러운 암캐."라고 속삭이며 얼굴을 가까이 댔다. 그 소리에 다시 보지가 젖으며 아파오는 듯했다. 그 사람이 나를 끌어당겼고, 난 눈을 감았다. 그의 이름을 중얼거리며, 재촉하듯 입술을 살짝 벌리고 나의 입속으로 들어온 그의 혀끝을 살짝 깨물었다.
"암캐가암내를 풍기는군..?
속삭이며 깨물듯이 거칠게 입술을 덮치며, 조수석으로 이동한 그 사람의 체중을 느끼며, 불현듯 조급해 졌다. 이자세는 설마....?!!
"잠..까...ㄴ..."
항의의 목소리는 그 사람의 입술에 의해 지워졌다.
내가 노출이 더 흥분이 된다구 해도, 당장 언제 올지 모르는 이런 장소에서..뭐하는거야, 이 늑대.
그 사람의 손가락이 셔츠의 단추를 끄르고 드러나 살에 입술을 댄 순간 다시 되살아나는 감촉에 나도 모르게 몸을 뒤로 젖히며 신음했다. 나의 민감한 반응에 그 사람이 작게 웃으며 내 귀에 입술을 붙이며, 속삭었다.
"이 암캐는 대기만성이군. 온몸이 대기만 해도 성감대야
그의 비웃음 섞인 목소리에도 나는 민감하게 반응하며 신음했다.
"아.."
가슴의 돌기가 어느새 그의 입안에 들어가 있고 그의 혀는 절묘하게 젓꼭지를 희롱하고 있었다.
"아...아.어떻게든?“
한숨처럼 속삭이고 난 천천히 하반신을 벌려갔다. 그 사람의 손가락이 짖궂게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 위에서 커다란 손바닥으로 쓰다듬었다.
‘ 이 사람 손이 이렇게 크구나...’
난 남자를 볼때 항상 손을 먼저 본다. 손이 큰 남자일 수록 맘이 끌린다. 길고 커다란 손가락이 내 몸에 닿을 것만 상상해도 그 자체로 난 젖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는 다른 어떤 곳보다 손이 컸다. 특히 보는 것과는 달리 몸으로 느껴지는 그의 손바닥은 넓고 뜨거웠다. 난 조금이라도 더 느끼기 위해, 그사람의 몸에 꼭 붙었다.
그의 바지 앞섶이 나의 중심에 부딪쳐와서 그도 나 못지 않게 흥분되었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며, 바지를 찢을 듯 솟구쳐 잇는 그의 심볼을 해방시켜주려고 그의 벨트에 손가락을 댔다. 그러나 그는 사양하듯 싱긋 웃으면서 몸을 살짝 떼었다.
"내가 먼저 방을 잡아놓고 전화할게이대로 올라와?“
-- 뭐, 뭐라고..!! 오, 지금은뀉안돼.--
"당신 교활해.." 난 지금 그가 빠져 나간다는 사실에 눈물이 배어나오는 듯했다.
"그래?" 그가 눈꼬리 주름에 웃음을 달며 대꾸했다.
"그래 언제나 나만 당하잖아..이렇게 달아오르게 해놓고선?
두번 다시 저 사람 손에 놀아나지 말아야지 맹세했던 2주일 전과 같은 패턴이다. 그는 눈을 맞추고 다시 싱긋 웃더니, 옷매무새를 다듬고, 감정의 동요도 없이 차에서 내려 사라졌다.
대략 5분 후 그의 전화를 받고 방에 올라갔다,
그의 약올리는 태도에 미묘하게 흥분도 되지만, 좀 화도 났다.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은 같이 즐길 수 있는 섹스파트너지, 감질나게 하는 파트너라면 싫다. 만약 그가 자신을 위한 장난을 시작하는 거라면 이 관계 시작할 의미가 없다. 난 남자들 아무리 음탕하며 잘 놀아도, 전형적인 남자 이기주의는 싫기 때문이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방문을 열었다. 그러나 들어가자 마자 그가 기다리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다는 듯이 허리를 붙이며, 키스를 하기 시작하자 나의 결심은 산산히 무너졌다. 내 배를 찌르는 것으로 봐선 그도 내내 흥분해 있는 상태였던 것 같았다. 은근히 기분이 좋아 지는 것 같았다.
--나만 그렇게 만들어 놓고 갔는 줄 알았는데, 그도 참을수 없었던 거잖아?--
나도 덩달아 그의 키스에 보조를 맞추었고, 그는 나폭하게 벗긴 치마와 속옷을 발로차로 차며 자신도 상의를 벗어버렸다. 나는 그의 몸에서 더빨리 불필요한 옷들을 벗기는 것을 도와주었다. 그는 다급히 셔츠와 남방을 풀고, 또 다시 입술을 미끄러 뜨리고 나의 다리를 벌리고 이미 젖을 대로 젖어있는 나의 보지에 얼굴을 묻었다.
"아."
나는 교성을 질렀다.
그가 일부러 커튼을 젖혀, 환한 한 낮의 호텔방이었기에 안에서 무엇을 하는지 앞의 건물에서는 일목요연하게 보이는 것이라는 생각에 더 흥분되었다. 만약 내가 그런 것을 싫어한다고 해도 지금 와서 행위를 그만두고 가만히 있을 자신은 없다.
그 사람의 머리에 손가락을 파묻고 크게 벌린 다리를 떨며 그 사람의 혀기술에 머리를 흔들었다.
"상..상진씨.아.......악!"
다급히 한계를 알리는 목소리를 내며, 허벅지로 그 사람의 머리를 감싸며, 참을 수 없어서 허리를 내밀었다. 순간 강하게 빨아들여져, 내 보지물을 그 사람의 입속으로 토해내었다. 그는 혀맛을 다시며 그 액체를 삼켰다.
"읔..."
나는 끈끈한 하반신을 오므리고 그를 올려다보았다.
아직 채워지지 않은 열이 신체에 맴돌아 다니며 음탕한 육체를 채워주길 기다렸다.
"아아........아..악!“
나의 신음소리만이 방안에서 외설스럽게 가득차고, 공기자체를 음란하게 바꾸어 갔다.. 난 애원하는 듯한 눈으로 그를 올려다봤다. 입술끝을 닦으며 그는 짖궂게 웃었다.
"그렇게 느껴?"
그말에 확!하고 귀까지 붉게 물들었다.
"왜그래? 이렇게 간단하게 가고.그렇게 좋았어?"
“앙..이 능구렁이!."
그 사람이 내 보짓믈이 번들거리는 입술을 살짝 핥는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자지를 한 손으로 한번 쓸었다. 밝은 햇빛 아래서 그의 심볼을 보니 더 욕심이 났다. 남자 성기라는 것이 밝은 햇빛에서 봤을때 역겨운 것들도 많은데 그의 것은 탐욕스럽게 보였다. 또 예전에는 그리 자세히 보지 않아 그저 ‘약간 크구나’ 라고 기억했는데 다시 보니, 그의 얼굴과는 다르게 음란한 모양을 하고 있었고, 검고 컸다. 입술을 혀로 핥으면 그를 쳐다보았다. 그도 자신의 자지가 그의 배를 치면서 자기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을 한번 보며 나를 내려다 보았다.. 정복자 같은 그의 모습에 더 흥분되었다. 어서 넣어주기를 바라며 다리를 벌렸다. 그가 질입구에 자지를 갖다대며, 입구를 감질나게 비볐다. 정작 넣지는 않고 입구에서 왔다 갔다만 하는 것이었다. 애가 타서 소리쳤다.
"어서 넣어줘요 ! 깊숙이....!"
"뭘, 어디에 뭘 넣어줘, ?"
그가 짖궃게 되물었다. 난 눈 딱감고 말햇다.
"상진씨 자지를 내 보지에 넣어줘"
"틀렸잖아, 주인님의 귀한 자지를 암캐의 보지에 넣어주는거지, 안그래?"
"그래요, 넣어주세요,"
"근데 발정난 암캐가 어떻게 엉덩이를 흔드는지는 알지? 암개의 기본 자세를 취해봐."
"...............뭐.?"
"엎드려! 내 강아지의 더러운 보지가 어떤지 조사해야겠다 "농담이죠?"
"보여줘, 미애야, 포복이다"
그 소리에 견딜수 없는 부끄러움이 흥분이 되어 내 몸은 다시 떨리기 시작했다.
"지금........포복이라니, 말도 안돼.."
"보여줘.."
"안돼."
그는 천천히 머리를 저었다.
"웃.."
결국 난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어서 나오는 흥분을 참으며 천천히 침대에서 몸을 뒤로 돌려 엎드렸다.
"엉덩이를 더 올려, 그렇게 해선 너의 부끄러운 부분이 다 보이지 않잖아"
괴로운 요구에 나는 슬슬 엉덩이를 올렸다. 보여진다는 부끄러움에 숨이 거칠어지고 심장소리가 쿵쿵 머리에 울려퍼진다. 그는 살피듯이 그곳을 만지작 거렸다. 그 감촉의 부끄러움에 나는 딱딱하게 긴장하며 침대 시트에 손톱을 세웠다.
"정말 처녀처럼 깨끗하구나, 도대체 몇 명이나 박은거야? 색깔만으로는 처녀인 줄 알겠다. 손가락조차도 꽉무는 조임이구... 넌 정말 타고난 씹보지야."
그의 말에 내가 흥분을 참지 못하는 것을 알았는지,그는 강하게 뒤에서 안아와 흥분으로 덜덜 떨리는 움직임을 멈춰줬다. 귓볼을 간지럼 태우는 그 사람의 한숨, 허리 부근에 정확하게 힘찬 욕망의 상징처럼 솟아오른 그의 자지 끝이 닿자 나는 꿀꺽 침을 삼켰다. 등 뒤로도 남자의 열이 전해져 왔다. 딱딱하게 긴장한 그의 욕망이 후끈달아올라, 그의 자지의 푸른 핏줄이 뛰고 있는 것까지 느껴졌다
"아..악..!"
반복해서 속삭이는 목소리에 이끌리듯, 남자는 부드럽게 펴있는 나의 등에 입맞춤을 하고 등골의 라인에 맟추어 혀를 놀렸다. 때로는 가볍게 빨아들이고 때로는 이빨을 세우고 남자의 입술이 내려갔다. 나는 내밀듯이 허리를 들고 그에게로 쫒아갔다. 이미 번들거릴때로 흘러내리는 보지가 그의 시각적 정욕을 자극시키는 듯했다.
"완벽하게 준비된 자세군..어때 넣어주길 바래?"
그가 내 엉덩이에 입을 맞추었고, 나는 아무 생각도 안한채 다문입술에 신음소리를 죽였다. 등뒤에서 그가 낮게 웃는 걸 눈치못채고 찾아든 쾌락에 자신을 잃어버렸다. 남자의 손에 의해 좌우로 벌려진 습한 부분에 열을 느끼고 나는 큰소리를 질렀다. 그이 입술이 익숙한 그곳은 겨우 와 닿을 듯한 열에 벌름벌름 음란한 수축을 했다.
"아아."
난 신음을 했다. 내민 보지가 남자의 혀끝에서 작게 떨리고 있었다.
"빨리 더 격력한 걸로 어떻게 해줘, 아무 생각도 안나게.."
머릿속에는 그사람의 자지만 생각났고 그것만으로 꽉채워주길 바랬다.
"상진씨, 이제 어서.."
그가 조준을 하더니 살짝 그의 성대한 자지를 질 입구에 비벼댔다.
"어쩔 수 없는 암캐야, 닿는 것만으로도 보짓물을 줄줄 흘리다니,
"제발, 깊이 박아줘요 , 더, 더 깊이 "
난 애원했다. 그가 드디어 나의 보지안으로 그의 성난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개처럼 박히니깐 더 흥분되지?"
"응, 당신에게 난 개에요, 아, 좋아!"
"이 개년, 보짓물이나 줄줄흘리지 말고. 더 꽉 조여,"
그의 욕설과 그의 목소리에 흥분하는 나의 외설스런 신음소리, 그와 나의 비부가 부딪칠 때 나는 철썩철썩 음란한 소리만이 방안을 가득 메웠다. 이대로 그의 발 밑의 더러운 암캐로 가라앉는 것만 같았다.
"철썩, 철썩.."
그가 한손으로 가슴을 움켜쥐며 한손으로 엉덩이를 "짝"소리나게 때렸다.
"더 흔들어, 암캐 니가 원하는 주인님의 자지다. 더 조여“
"푹..푹...철썩.."
그의 욕설을 들으며, 점점 절정으로 치닫았다. 조금만 가면 그곳에 도달할 것 같았다. 그도 점점 말을 아끼며 절정으로 칫닫는 듯 더욱 움직임을 빨리했다.
“아, 조금만 더........“
빠르고 깊게 움직이던 그의 자지는 아주 깊숙이 들어가 멈춘 채, 힘찬 그의 좃물을 내 자궁 안에 넘치듯 쏟아부었다. 보지물과 좃물이 합쳐져 내 허벅지를 타고 무릎으로 흘러내렸다. 그렇게 나는 절정을 맞이했다.
[이 게시물은 밤에남자님에 의해 2018-01-21 03:03:02 야설게시판에서 이동 됨]
어릴때 나를 귀여워해주던 사촌오빠는 무릎위에 나를 앉히고, 옷위로 자기 자지를 만져주는 것을 좋아했다.
집안에 아무도 없던 어느날, 그 오빠는 나에게 바지 자크를 내려보라고 했고, 그 안에서 나온 것은 커다란 썩은쏘세지였다 이것이 내가 남자의 성기를 처음 본 기억이다. 검붉은 쏘세지.....
지금은 같은 색깔의 신선한 섹!다른 소쎄지가 먹고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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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까지 가는 길에 보였던 호텔로 운전하기 시작했다. 주변에 널린게 러브호텔이었기에 호텔 찾는 것도 쉬웠다.
러브호텔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그는 여기까지 오는 동안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약간은 경직된, 화난듯한 얼굴로 계속 앞을 보구 있던 그 사람이 "더러운 암캐."라고 속삭이며 얼굴을 가까이 댔다. 그 소리에 다시 보지가 젖으며 아파오는 듯했다. 그 사람이 나를 끌어당겼고, 난 눈을 감았다. 그의 이름을 중얼거리며, 재촉하듯 입술을 살짝 벌리고 나의 입속으로 들어온 그의 혀끝을 살짝 깨물었다.
"암캐가암내를 풍기는군..?
속삭이며 깨물듯이 거칠게 입술을 덮치며, 조수석으로 이동한 그 사람의 체중을 느끼며, 불현듯 조급해 졌다. 이자세는 설마....?!!
"잠..까...ㄴ..."
항의의 목소리는 그 사람의 입술에 의해 지워졌다.
내가 노출이 더 흥분이 된다구 해도, 당장 언제 올지 모르는 이런 장소에서..뭐하는거야, 이 늑대.
그 사람의 손가락이 셔츠의 단추를 끄르고 드러나 살에 입술을 댄 순간 다시 되살아나는 감촉에 나도 모르게 몸을 뒤로 젖히며 신음했다. 나의 민감한 반응에 그 사람이 작게 웃으며 내 귀에 입술을 붙이며, 속삭었다.
"이 암캐는 대기만성이군. 온몸이 대기만 해도 성감대야
그의 비웃음 섞인 목소리에도 나는 민감하게 반응하며 신음했다.
"아.."
가슴의 돌기가 어느새 그의 입안에 들어가 있고 그의 혀는 절묘하게 젓꼭지를 희롱하고 있었다.
"아...아.어떻게든?“
한숨처럼 속삭이고 난 천천히 하반신을 벌려갔다. 그 사람의 손가락이 짖궂게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 위에서 커다란 손바닥으로 쓰다듬었다.
‘ 이 사람 손이 이렇게 크구나...’
난 남자를 볼때 항상 손을 먼저 본다. 손이 큰 남자일 수록 맘이 끌린다. 길고 커다란 손가락이 내 몸에 닿을 것만 상상해도 그 자체로 난 젖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는 다른 어떤 곳보다 손이 컸다. 특히 보는 것과는 달리 몸으로 느껴지는 그의 손바닥은 넓고 뜨거웠다. 난 조금이라도 더 느끼기 위해, 그사람의 몸에 꼭 붙었다.
그의 바지 앞섶이 나의 중심에 부딪쳐와서 그도 나 못지 않게 흥분되었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며, 바지를 찢을 듯 솟구쳐 잇는 그의 심볼을 해방시켜주려고 그의 벨트에 손가락을 댔다. 그러나 그는 사양하듯 싱긋 웃으면서 몸을 살짝 떼었다.
"내가 먼저 방을 잡아놓고 전화할게이대로 올라와?“
-- 뭐, 뭐라고..!! 오, 지금은뀉안돼.--
"당신 교활해.." 난 지금 그가 빠져 나간다는 사실에 눈물이 배어나오는 듯했다.
"그래?" 그가 눈꼬리 주름에 웃음을 달며 대꾸했다.
"그래 언제나 나만 당하잖아..이렇게 달아오르게 해놓고선?
두번 다시 저 사람 손에 놀아나지 말아야지 맹세했던 2주일 전과 같은 패턴이다. 그는 눈을 맞추고 다시 싱긋 웃더니, 옷매무새를 다듬고, 감정의 동요도 없이 차에서 내려 사라졌다.
대략 5분 후 그의 전화를 받고 방에 올라갔다,
그의 약올리는 태도에 미묘하게 흥분도 되지만, 좀 화도 났다.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은 같이 즐길 수 있는 섹스파트너지, 감질나게 하는 파트너라면 싫다. 만약 그가 자신을 위한 장난을 시작하는 거라면 이 관계 시작할 의미가 없다. 난 남자들 아무리 음탕하며 잘 놀아도, 전형적인 남자 이기주의는 싫기 때문이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방문을 열었다. 그러나 들어가자 마자 그가 기다리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다는 듯이 허리를 붙이며, 키스를 하기 시작하자 나의 결심은 산산히 무너졌다. 내 배를 찌르는 것으로 봐선 그도 내내 흥분해 있는 상태였던 것 같았다. 은근히 기분이 좋아 지는 것 같았다.
--나만 그렇게 만들어 놓고 갔는 줄 알았는데, 그도 참을수 없었던 거잖아?--
나도 덩달아 그의 키스에 보조를 맞추었고, 그는 나폭하게 벗긴 치마와 속옷을 발로차로 차며 자신도 상의를 벗어버렸다. 나는 그의 몸에서 더빨리 불필요한 옷들을 벗기는 것을 도와주었다. 그는 다급히 셔츠와 남방을 풀고, 또 다시 입술을 미끄러 뜨리고 나의 다리를 벌리고 이미 젖을 대로 젖어있는 나의 보지에 얼굴을 묻었다.
"아."
나는 교성을 질렀다.
그가 일부러 커튼을 젖혀, 환한 한 낮의 호텔방이었기에 안에서 무엇을 하는지 앞의 건물에서는 일목요연하게 보이는 것이라는 생각에 더 흥분되었다. 만약 내가 그런 것을 싫어한다고 해도 지금 와서 행위를 그만두고 가만히 있을 자신은 없다.
그 사람의 머리에 손가락을 파묻고 크게 벌린 다리를 떨며 그 사람의 혀기술에 머리를 흔들었다.
"상..상진씨.아.......악!"
다급히 한계를 알리는 목소리를 내며, 허벅지로 그 사람의 머리를 감싸며, 참을 수 없어서 허리를 내밀었다. 순간 강하게 빨아들여져, 내 보지물을 그 사람의 입속으로 토해내었다. 그는 혀맛을 다시며 그 액체를 삼켰다.
"읔..."
나는 끈끈한 하반신을 오므리고 그를 올려다보았다.
아직 채워지지 않은 열이 신체에 맴돌아 다니며 음탕한 육체를 채워주길 기다렸다.
"아아........아..악!“
나의 신음소리만이 방안에서 외설스럽게 가득차고, 공기자체를 음란하게 바꾸어 갔다.. 난 애원하는 듯한 눈으로 그를 올려다봤다. 입술끝을 닦으며 그는 짖궂게 웃었다.
"그렇게 느껴?"
그말에 확!하고 귀까지 붉게 물들었다.
"왜그래? 이렇게 간단하게 가고.그렇게 좋았어?"
“앙..이 능구렁이!."
그 사람이 내 보짓믈이 번들거리는 입술을 살짝 핥는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자지를 한 손으로 한번 쓸었다. 밝은 햇빛 아래서 그의 심볼을 보니 더 욕심이 났다. 남자 성기라는 것이 밝은 햇빛에서 봤을때 역겨운 것들도 많은데 그의 것은 탐욕스럽게 보였다. 또 예전에는 그리 자세히 보지 않아 그저 ‘약간 크구나’ 라고 기억했는데 다시 보니, 그의 얼굴과는 다르게 음란한 모양을 하고 있었고, 검고 컸다. 입술을 혀로 핥으면 그를 쳐다보았다. 그도 자신의 자지가 그의 배를 치면서 자기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을 한번 보며 나를 내려다 보았다.. 정복자 같은 그의 모습에 더 흥분되었다. 어서 넣어주기를 바라며 다리를 벌렸다. 그가 질입구에 자지를 갖다대며, 입구를 감질나게 비볐다. 정작 넣지는 않고 입구에서 왔다 갔다만 하는 것이었다. 애가 타서 소리쳤다.
"어서 넣어줘요 ! 깊숙이....!"
"뭘, 어디에 뭘 넣어줘, ?"
그가 짖궃게 되물었다. 난 눈 딱감고 말햇다.
"상진씨 자지를 내 보지에 넣어줘"
"틀렸잖아, 주인님의 귀한 자지를 암캐의 보지에 넣어주는거지, 안그래?"
"그래요, 넣어주세요,"
"근데 발정난 암캐가 어떻게 엉덩이를 흔드는지는 알지? 암개의 기본 자세를 취해봐."
"...............뭐.?"
"엎드려! 내 강아지의 더러운 보지가 어떤지 조사해야겠다 "농담이죠?"
"보여줘, 미애야, 포복이다"
그 소리에 견딜수 없는 부끄러움이 흥분이 되어 내 몸은 다시 떨리기 시작했다.
"지금........포복이라니, 말도 안돼.."
"보여줘.."
"안돼."
그는 천천히 머리를 저었다.
"웃.."
결국 난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어서 나오는 흥분을 참으며 천천히 침대에서 몸을 뒤로 돌려 엎드렸다.
"엉덩이를 더 올려, 그렇게 해선 너의 부끄러운 부분이 다 보이지 않잖아"
괴로운 요구에 나는 슬슬 엉덩이를 올렸다. 보여진다는 부끄러움에 숨이 거칠어지고 심장소리가 쿵쿵 머리에 울려퍼진다. 그는 살피듯이 그곳을 만지작 거렸다. 그 감촉의 부끄러움에 나는 딱딱하게 긴장하며 침대 시트에 손톱을 세웠다.
"정말 처녀처럼 깨끗하구나, 도대체 몇 명이나 박은거야? 색깔만으로는 처녀인 줄 알겠다. 손가락조차도 꽉무는 조임이구... 넌 정말 타고난 씹보지야."
그의 말에 내가 흥분을 참지 못하는 것을 알았는지,그는 강하게 뒤에서 안아와 흥분으로 덜덜 떨리는 움직임을 멈춰줬다. 귓볼을 간지럼 태우는 그 사람의 한숨, 허리 부근에 정확하게 힘찬 욕망의 상징처럼 솟아오른 그의 자지 끝이 닿자 나는 꿀꺽 침을 삼켰다. 등 뒤로도 남자의 열이 전해져 왔다. 딱딱하게 긴장한 그의 욕망이 후끈달아올라, 그의 자지의 푸른 핏줄이 뛰고 있는 것까지 느껴졌다
"아..악..!"
반복해서 속삭이는 목소리에 이끌리듯, 남자는 부드럽게 펴있는 나의 등에 입맞춤을 하고 등골의 라인에 맟추어 혀를 놀렸다. 때로는 가볍게 빨아들이고 때로는 이빨을 세우고 남자의 입술이 내려갔다. 나는 내밀듯이 허리를 들고 그에게로 쫒아갔다. 이미 번들거릴때로 흘러내리는 보지가 그의 시각적 정욕을 자극시키는 듯했다.
"완벽하게 준비된 자세군..어때 넣어주길 바래?"
그가 내 엉덩이에 입을 맞추었고, 나는 아무 생각도 안한채 다문입술에 신음소리를 죽였다. 등뒤에서 그가 낮게 웃는 걸 눈치못채고 찾아든 쾌락에 자신을 잃어버렸다. 남자의 손에 의해 좌우로 벌려진 습한 부분에 열을 느끼고 나는 큰소리를 질렀다. 그이 입술이 익숙한 그곳은 겨우 와 닿을 듯한 열에 벌름벌름 음란한 수축을 했다.
"아아."
난 신음을 했다. 내민 보지가 남자의 혀끝에서 작게 떨리고 있었다.
"빨리 더 격력한 걸로 어떻게 해줘, 아무 생각도 안나게.."
머릿속에는 그사람의 자지만 생각났고 그것만으로 꽉채워주길 바랬다.
"상진씨, 이제 어서.."
그가 조준을 하더니 살짝 그의 성대한 자지를 질 입구에 비벼댔다.
"어쩔 수 없는 암캐야, 닿는 것만으로도 보짓물을 줄줄 흘리다니,
"제발, 깊이 박아줘요 , 더, 더 깊이 "
난 애원했다. 그가 드디어 나의 보지안으로 그의 성난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개처럼 박히니깐 더 흥분되지?"
"응, 당신에게 난 개에요, 아, 좋아!"
"이 개년, 보짓물이나 줄줄흘리지 말고. 더 꽉 조여,"
그의 욕설과 그의 목소리에 흥분하는 나의 외설스런 신음소리, 그와 나의 비부가 부딪칠 때 나는 철썩철썩 음란한 소리만이 방안을 가득 메웠다. 이대로 그의 발 밑의 더러운 암캐로 가라앉는 것만 같았다.
"철썩, 철썩.."
그가 한손으로 가슴을 움켜쥐며 한손으로 엉덩이를 "짝"소리나게 때렸다.
"더 흔들어, 암캐 니가 원하는 주인님의 자지다. 더 조여“
"푹..푹...철썩.."
그의 욕설을 들으며, 점점 절정으로 치닫았다. 조금만 가면 그곳에 도달할 것 같았다. 그도 점점 말을 아끼며 절정으로 칫닫는 듯 더욱 움직임을 빨리했다.
“아, 조금만 더........“
빠르고 깊게 움직이던 그의 자지는 아주 깊숙이 들어가 멈춘 채, 힘찬 그의 좃물을 내 자궁 안에 넘치듯 쏟아부었다. 보지물과 좃물이 합쳐져 내 허벅지를 타고 무릎으로 흘러내렸다. 그렇게 나는 절정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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