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 1부
2018.04.14 21:11
[실화] 고백
처음으로 글을 쓰는 건데 잘 적어 나갈찌 모르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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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내가 대학을 졸업하기전... 1999년 9월 부터 난 학원강사로 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 학원의 주학생은 전자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사람들과 인터넷을 배우려는 주부 그리고 대학생들이였다. 그러다가 학원 원장(학원원장은 내가 다니던 대학의 시간 강사였다.)과 벤처를 시작했다.
그래서 학원의 한 구석에 방을 만들고 거기서 프로그램을 짜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밤을 새는 일이 많았고 (그때까지 여자와 사겨본적도 없고 같이 자본적도 없었다.) 거의 매일 학원에서 자다 시피 했다.
자다보면 학원에 자다 보면 어느새 아침이 밝아 사람들이 들어와 있었고 그런 생활이 반복 되던 어느 날부터 자다 보면 누군가 날 열심히 처다 보는 거 같았다.
그러던 어느날 학원강사들과 회식을 하고 김하나라는 여강사를 데려 준다고 차를 가지고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
그 날따라 이상할 정도로 안개가 많이 끼었고 앞을 분간할수 없을 정도로 심했다.
주변 엔 인가라고는 보기 힘든 그런 외진 곳이였다.
하나씨를 데려다 주고 돌아 오는중 난 사고를 당했고 머리를 두번이나 수술해야 하는 큰 사고였다. 다행이 뇌에는 손상이 없었지만 안면뼈가 다 부서지는 큰 사고였던 것이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동안 하나는 자기 때문인것처럼 느껴 저서 인지 병원에 늘 왔고. 나를 좋아 하던 경리 아가씨는 김강사가 많이 신경이 쓰였는지 나에게 적극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난 좀더 안정을 취하기 위해 1인실로 옴겼고, 수술을 하고 나서 난 부모님을 돌려 보내고 혼자 있었다. 경리였던 미영은 그런 날 돌봐 주겠다며 병실에 오기 시작했고, 김강사 역시 자기가 돌봐 주겠다며 내 병실에 밤이면 찾아 왔다.
난 이 두여인을 어찌 할수 없어서 하루씩 돌아 가며 날 돌봐 달라고 했고, 그날 이후부터 미영과 하나는 나를 돌봐주기 시작했다.
병원에 입원해 있은지 한달이 되어 가던날 그 날따라 잠이 많았고 낮부터 자기 시작하여 밤이 깊어지도록 깊은 잠에 들어 있었다.
거이 자정이 되어가던 때 난 아래에 이상한 느낌을 받고 눈을 떴다. 그것은 미영이 자고 있는 나의 물건을 입으로 빨고 있었다. 난 커져 있는 나의 물건을 미영이 물고 있는 것을 보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자는 척했다.
내가 그때 일어 나면 이상할거 같아서 였다. 나의 물건이 여자의 입에 들어간 것이 그날이 일생에 있어 처음이였다.
미영의 빠는 솜씨는 한두번 해본거 같지 않았다. 자는척 하고 있으려 했지만 미영의 오랄에 그만 미영의 입안 가득 사정을 하고 말았다. 미영은 놀라는 듯 하더니 나의 정액을 모두 삼켜 버리고는 살며시 나의 물건을 환자복 안으로 집어 넣었다.
그날 이후 난 미영을 보기가 민망했고, 자연스럽게 하나에게 잘해주기 시작하였다.
난 일부러 미영을 피하였고 미영은 내가 자신을 싫어 하는 것으로 생각 하고 나를 찾아 오지 않았다.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난 하나와 가까워 지기 시작했고, 같이 지내는 시간들이 많아 지기 시작했다.
가까워 지면 질수록 헤어 지기 시작했고, 늦은 시간까지 같이 있고 싶어 자바라는 커피솦에 들어가 사람들이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앉았서 서로를 바라보다 처음으로 그곳에서 키스를 하게되었다.
그녀의 집은 일찍 차가 끝기는 곳이라 어쩔수 없이 나의 자취방에서 같이 자게 되었다.
그 날 외이리 가슴이 설래이던지 잠이 오지 않았다 하나역시 잠이 안오는 뒤처이다 잠든거 같았다. 어둡고 사명이 갇힌 방에 단 둘이 있다는 사실이 날 흥분 시켰고 그녀의 가슴에 조심 스럽게 손을 되어봤다.
처음으로 만지는 여자의 가슴. 만원버스 안에서 밀려서 여자의 가슴을 스친거 말고는 여자 가슴을 만적 본적이 없는 내가 처음으로 만지는 가슴. 그것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런 느낌이였다. 마치 고무공처럼 말랑하면서 따스한 느낌이 전해져 왔다. 하나는 내가 가슴을 만지는 것을 모르는 것 같아 용기를 내어 옷속으론 손을 넣기위해 살며시 남방의 단추를 조심 조심 하나 하나 열어 갔다. 한 3개쯤 열었을까 손이 옷 속으로 들어 갈수 있을거 같아 살짝 옷을 열고 가슴 안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하지만 나의 손안에 맨가슴이 만져 지지 않았다.
그녀의 브라가 나의 손을 막고 있었던것이다. 하는 수 없이 살며시 잠에서 껠까봐 조심 스럽게 그녀의 브라안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얼마나 들어 갔을까... 손가락 끝에 돌출된 무언가가 만저 졌다. 그 느낌이란 뭐라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태어 나서 어머니가 아닌 다른 여자의 가슴을 만지것 정말 흥분되는 순간이다.
살며시 손안에 들어온 그녀의 가슴. 정말 포근하게 느껴 졌다. 젓꼭지를 살며시 만지며, 빨아 보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잠든 그녀 모르게 만지고 빤다는것은 정말 힘들다. 남방의 단추를 조심스럽게 모두 풀고 옆으로 옷을 치웠으때. 달빛아래 은흔히 보이는 아름다운 가슴. 입에서 탄성이 절로 나왔다.
브라를 살며시 조슴 스럽게 가슴 위로 밀어 올리는데 그녀가 불편한지 몸을 뒤척인다. 나의 머리에서 식은 땀이 낳다. 조금 있다가 다시 조심 스럽게 브라를 가슴위로 올렸을때 그녀의 가슴이 드러났다. 한동안 한참을 바라보다 그녀의 젓꼭지위로 입을 가져가 살짝 빨았다. 아무 맛도 없었다. 좀더 용기를 내어 빨기 시작했다. 그때 그녀도 느꼈는지 입에서 살짝 "아~~"하는 신음 소리가 나즈막히 들려 왔다.
아기가 엄마의 젓을 빨듯 빨기 시작했고 그녀는 언제 깨었는지 두손으로 나의 머리를 스답아 주었다. 난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갔다 되었고 진한 키스를 나누웠다.
그녀의 혀가 나의 입으로 들어 왔을때 난 놀랬지만 나도 그녀의 입안으로 나의 혀를 밀어 넣었다. 그러면서 나의 한손은 그녀의 아래로 내려가 바지위로 그녀의 그곳을 살며시 만지고 있었다.
그녀도 흥분 하였는지 나의손을 그녀의 바지 안으로 인도 하였고 난 그녀의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숲을 만지고 있었다. 나 불편하여 그녀의 가슴을 빨면서 그녀의 바지를 벗기였고 다시 그녀의 숲을 만지기 시작했고 손을 더 깊숙이 넣어 숲속의 작은 공터에 이르렀다. 숲속 작은 공터의 중앙에 솟아 있는 그곳을 만졌을때 그녀의 입에서선 작은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고. 그녀 역시 나의 바지를 벗기고 나의 물건을 만지기 시작했다. 난 더욱 흥분하여 그녀의 그곳을 마구 만졌고 숲속의 작은 공터 한가운데서 샘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하였다.
난 더이상 어떻게 해야 할줄 몰랐다. 다 벗겨진 바지. 설때로 선 나의 물건. 어느새 그녀 역시 알모이였다. 나도 모르게 그녀의 솦속 한 가운데 나의 물건을 가겨가 살며시 밀어 넣고 있었다.
처음이여인지 잘 찾지 못했고 한두번의 시도로 들어 갈수 있었다. 역시 사랑은 본능인거 같다. 나의 물건이 그녀의 보지에 들어 갈때 하나는 입을 꽉 깨물고 아품을 참고 있는듯 했다.
나의 물건이 다 들어 간후 난 피스톤 운동을 하였고 얼마 있지 않아 사정할거 같이 그녀의 보지에서 나의 물건을 빼는 동시에 그녀의 숲속위로 나의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나의 첫경험은 이렇게 되었던 것이다. 다음날 아침 그녀는 그곳이 많이 아푼지 것지 못했다. 그 이후 그녀와 난 자주 잠자릴 같이 했다. 지금은 해어 지고 남이 되어 버렸지만 나의 첫 여인으로 나의 마음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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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 그녀와 난 부산의 어느 회사에서 같이 일을 하게 되었고 같은 집안에서 방을 따로 쓰게 되었지만 매일 밤 사람들 모르게 섹스를 했습니다.
다음엔 그녀와 섹스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읽은 소감이나 저랑 생각이 있으신 분은 연락 주십시요....
[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은 밤에남자님에 의해 2018-01-21 03:03:02 야설게시판에서 이동 됨]
처음으로 글을 쓰는 건데 잘 적어 나갈찌 모르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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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내가 대학을 졸업하기전... 1999년 9월 부터 난 학원강사로 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 학원의 주학생은 전자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사람들과 인터넷을 배우려는 주부 그리고 대학생들이였다. 그러다가 학원 원장(학원원장은 내가 다니던 대학의 시간 강사였다.)과 벤처를 시작했다.
그래서 학원의 한 구석에 방을 만들고 거기서 프로그램을 짜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밤을 새는 일이 많았고 (그때까지 여자와 사겨본적도 없고 같이 자본적도 없었다.) 거의 매일 학원에서 자다 시피 했다.
자다보면 학원에 자다 보면 어느새 아침이 밝아 사람들이 들어와 있었고 그런 생활이 반복 되던 어느 날부터 자다 보면 누군가 날 열심히 처다 보는 거 같았다.
그러던 어느날 학원강사들과 회식을 하고 김하나라는 여강사를 데려 준다고 차를 가지고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
그 날따라 이상할 정도로 안개가 많이 끼었고 앞을 분간할수 없을 정도로 심했다.
주변 엔 인가라고는 보기 힘든 그런 외진 곳이였다.
하나씨를 데려다 주고 돌아 오는중 난 사고를 당했고 머리를 두번이나 수술해야 하는 큰 사고였다. 다행이 뇌에는 손상이 없었지만 안면뼈가 다 부서지는 큰 사고였던 것이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동안 하나는 자기 때문인것처럼 느껴 저서 인지 병원에 늘 왔고. 나를 좋아 하던 경리 아가씨는 김강사가 많이 신경이 쓰였는지 나에게 적극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난 좀더 안정을 취하기 위해 1인실로 옴겼고, 수술을 하고 나서 난 부모님을 돌려 보내고 혼자 있었다. 경리였던 미영은 그런 날 돌봐 주겠다며 병실에 오기 시작했고, 김강사 역시 자기가 돌봐 주겠다며 내 병실에 밤이면 찾아 왔다.
난 이 두여인을 어찌 할수 없어서 하루씩 돌아 가며 날 돌봐 달라고 했고, 그날 이후부터 미영과 하나는 나를 돌봐주기 시작했다.
병원에 입원해 있은지 한달이 되어 가던날 그 날따라 잠이 많았고 낮부터 자기 시작하여 밤이 깊어지도록 깊은 잠에 들어 있었다.
거이 자정이 되어가던 때 난 아래에 이상한 느낌을 받고 눈을 떴다. 그것은 미영이 자고 있는 나의 물건을 입으로 빨고 있었다. 난 커져 있는 나의 물건을 미영이 물고 있는 것을 보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자는 척했다.
내가 그때 일어 나면 이상할거 같아서 였다. 나의 물건이 여자의 입에 들어간 것이 그날이 일생에 있어 처음이였다.
미영의 빠는 솜씨는 한두번 해본거 같지 않았다. 자는척 하고 있으려 했지만 미영의 오랄에 그만 미영의 입안 가득 사정을 하고 말았다. 미영은 놀라는 듯 하더니 나의 정액을 모두 삼켜 버리고는 살며시 나의 물건을 환자복 안으로 집어 넣었다.
그날 이후 난 미영을 보기가 민망했고, 자연스럽게 하나에게 잘해주기 시작하였다.
난 일부러 미영을 피하였고 미영은 내가 자신을 싫어 하는 것으로 생각 하고 나를 찾아 오지 않았다.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난 하나와 가까워 지기 시작했고, 같이 지내는 시간들이 많아 지기 시작했다.
가까워 지면 질수록 헤어 지기 시작했고, 늦은 시간까지 같이 있고 싶어 자바라는 커피솦에 들어가 사람들이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앉았서 서로를 바라보다 처음으로 그곳에서 키스를 하게되었다.
그녀의 집은 일찍 차가 끝기는 곳이라 어쩔수 없이 나의 자취방에서 같이 자게 되었다.
그 날 외이리 가슴이 설래이던지 잠이 오지 않았다 하나역시 잠이 안오는 뒤처이다 잠든거 같았다. 어둡고 사명이 갇힌 방에 단 둘이 있다는 사실이 날 흥분 시켰고 그녀의 가슴에 조심 스럽게 손을 되어봤다.
처음으로 만지는 여자의 가슴. 만원버스 안에서 밀려서 여자의 가슴을 스친거 말고는 여자 가슴을 만적 본적이 없는 내가 처음으로 만지는 가슴. 그것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런 느낌이였다. 마치 고무공처럼 말랑하면서 따스한 느낌이 전해져 왔다. 하나는 내가 가슴을 만지는 것을 모르는 것 같아 용기를 내어 옷속으론 손을 넣기위해 살며시 남방의 단추를 조심 조심 하나 하나 열어 갔다. 한 3개쯤 열었을까 손이 옷 속으로 들어 갈수 있을거 같아 살짝 옷을 열고 가슴 안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하지만 나의 손안에 맨가슴이 만져 지지 않았다.
그녀의 브라가 나의 손을 막고 있었던것이다. 하는 수 없이 살며시 잠에서 껠까봐 조심 스럽게 그녀의 브라안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얼마나 들어 갔을까... 손가락 끝에 돌출된 무언가가 만저 졌다. 그 느낌이란 뭐라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태어 나서 어머니가 아닌 다른 여자의 가슴을 만지것 정말 흥분되는 순간이다.
살며시 손안에 들어온 그녀의 가슴. 정말 포근하게 느껴 졌다. 젓꼭지를 살며시 만지며, 빨아 보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잠든 그녀 모르게 만지고 빤다는것은 정말 힘들다. 남방의 단추를 조심스럽게 모두 풀고 옆으로 옷을 치웠으때. 달빛아래 은흔히 보이는 아름다운 가슴. 입에서 탄성이 절로 나왔다.
브라를 살며시 조슴 스럽게 가슴 위로 밀어 올리는데 그녀가 불편한지 몸을 뒤척인다. 나의 머리에서 식은 땀이 낳다. 조금 있다가 다시 조심 스럽게 브라를 가슴위로 올렸을때 그녀의 가슴이 드러났다. 한동안 한참을 바라보다 그녀의 젓꼭지위로 입을 가져가 살짝 빨았다. 아무 맛도 없었다. 좀더 용기를 내어 빨기 시작했다. 그때 그녀도 느꼈는지 입에서 살짝 "아~~"하는 신음 소리가 나즈막히 들려 왔다.
아기가 엄마의 젓을 빨듯 빨기 시작했고 그녀는 언제 깨었는지 두손으로 나의 머리를 스답아 주었다. 난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갔다 되었고 진한 키스를 나누웠다.
그녀의 혀가 나의 입으로 들어 왔을때 난 놀랬지만 나도 그녀의 입안으로 나의 혀를 밀어 넣었다. 그러면서 나의 한손은 그녀의 아래로 내려가 바지위로 그녀의 그곳을 살며시 만지고 있었다.
그녀도 흥분 하였는지 나의손을 그녀의 바지 안으로 인도 하였고 난 그녀의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숲을 만지고 있었다. 나 불편하여 그녀의 가슴을 빨면서 그녀의 바지를 벗기였고 다시 그녀의 숲을 만지기 시작했고 손을 더 깊숙이 넣어 숲속의 작은 공터에 이르렀다. 숲속 작은 공터의 중앙에 솟아 있는 그곳을 만졌을때 그녀의 입에서선 작은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고. 그녀 역시 나의 바지를 벗기고 나의 물건을 만지기 시작했다. 난 더욱 흥분하여 그녀의 그곳을 마구 만졌고 숲속의 작은 공터 한가운데서 샘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하였다.
난 더이상 어떻게 해야 할줄 몰랐다. 다 벗겨진 바지. 설때로 선 나의 물건. 어느새 그녀 역시 알모이였다. 나도 모르게 그녀의 솦속 한 가운데 나의 물건을 가겨가 살며시 밀어 넣고 있었다.
처음이여인지 잘 찾지 못했고 한두번의 시도로 들어 갈수 있었다. 역시 사랑은 본능인거 같다. 나의 물건이 그녀의 보지에 들어 갈때 하나는 입을 꽉 깨물고 아품을 참고 있는듯 했다.
나의 물건이 다 들어 간후 난 피스톤 운동을 하였고 얼마 있지 않아 사정할거 같이 그녀의 보지에서 나의 물건을 빼는 동시에 그녀의 숲속위로 나의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나의 첫경험은 이렇게 되었던 것이다. 다음날 아침 그녀는 그곳이 많이 아푼지 것지 못했다. 그 이후 그녀와 난 자주 잠자릴 같이 했다. 지금은 해어 지고 남이 되어 버렸지만 나의 첫 여인으로 나의 마음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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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 그녀와 난 부산의 어느 회사에서 같이 일을 하게 되었고 같은 집안에서 방을 따로 쓰게 되었지만 매일 밤 사람들 모르게 섹스를 했습니다.
다음엔 그녀와 섹스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읽은 소감이나 저랑 생각이 있으신 분은 연락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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