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8부
2018.04.14 21:11
그시절엔 11월 중정도만 되어도 날씨가 쌀쌀하게 춥고 눈도오고 했었다. 그날도 겨울바람이 불어오고 날씨가 상당히 추운 11월 중순 이었는데 잠자리에서 아내와 색스할려고 아내의 팬티를 벗기는데 아내가 두손으로 얼굴를 가리고 흑흑흑 하고 우는것이다 . 옷을벗기던 나는 깜짝놀라 아내옆 으로가서 얼른 아내를 안으며 ...
" 여보 왜?울어 ! 어디앞어 ? "
걱정하며 물었다 . 애내는 손으로 얼굴를 가린체 조금더 흐느껴 울더니 정신을 가다듬고 나를 꼬옥 안으며 하는말이
" 여보야! 나 앞어서 그런게 아니고 아저씨가보고싶다 ! 아저씨하고 하고싶다 ! "
이러는거다 . 여기에서 아저씨 란 ? 결혼전 아내의 세 번채의 남자로써 나와 선보기 바로 얼마전까지 만났던 남자로써 ( 나는 아내의 일생에 있어서 다섯번채 남자다 .) 아내의 지금의 아름다움을 50 % 정도 만들어준 남자로써 아내 일생에 아내에게 영향을 준 남자이다 . 그남자를 아저씨라 부른다 . 어찌하여 아저씨 생각이 났는가 ? 하고 물었다 . " 오늘 우유배달하다가 아저씨친구를 만났는데 그친구가 지금아저씨 서울에왔대! 아저씨가 어제 우리집앞으로 지나갔대. 그말를 들으니깐 아저씨가 보고싶어젔어 ! 여보 ! 나 아저씨하고 한번하게 해줘 ? "
" 그럼 어디에서 찼나 ? 찿을수 있어 ? "
" 내가 내일 그친구 만나서 지금 어딧는지 알어볼께 ! "
" 응 그래 ! 그럼 만나서 재미있게 해 ! 죽어도 소원이 없을정도로 하고 와 ! "
아내는 나를 다시한번 꽉조이며 안고서
" 여보 곰마워 이해해줘서 곰마워 나는 당신이 화부터 낼줄 알았어 ! 정말곰마워 ! 여보 나 당신 진짜로 사랑해 ! "
아내는 진심으로 고맙다 .진심으로 날사랑한다 하며 고마워하고 우리 부부는 또 색다른 색을 즐기며 부부 사랑을 확인 하였다 . 다음날 밤에 아내에게 만나 보았는지 ? 물엇다 . 친구집에가서 알아봤는데 오늘 시골 간다고 영등포 역으로 갔댄다 . 그래서 힘이빠지고 맥이풀린다고 . 거기다가 아저씨의 친구가 없는사람 찼지말고 자기하고 하자고 옷벗고 지랄해서 승질이나서 자지대가리를 주먹으로 팍 처버리고 왔다 . 는 것이다 .
아내는 나에게 아저씨 한번 만나게 해달라고 애원한다 . 그러나 난들 어디가서 찼나 ? 난 아내보다도 더 정보가 부족하지 ! 난 아내에게 아저씨만나게 해주는데는 도움이 되지 몿하였다 . 내가 아내에게 도움이 되지 몿한다는걸 안 아내는 더욱 시무룩하고 맥이 빠지는듯 하고 우리부부 는 몇분간 말없이 천정만 바라보고 있었다 .
몇분의 침묵이 흐른뒤 아내가 부억에가서 오줌을 싸고 들어오더니 누워있는 내허리 옆에 앉으며 하는말 (우린알몸이엇다)
" 여보 ! 우리 당신이 아저씨라고 하고 당신이 아저씨처럼하면서 내가 당신이 아저씨라 생각하고 쌕쓰면서 하면 않될까 ?"
난 아내의 의견을 받아들엿다 아내가 아저씨가 어떻게 햇다고 들려준 그것들를 다 시도해주고 아저씨가 아내를 불를때 했다는 그런것들를 해주었다 . 아내는 이윽고 흥분의 도가니로 빠저 들어가고 아내의 색쓰는 소리가 천정이 떠나가도록 울려 나왔다 . 아내가 색쓰는 소리를 그때 의 그대로 옮겨 보자 !
" 아이고 아저씨 ! 빠리와서 해줘 ~~ 아이고 아저씨보고싶어 ~~ "
" 아이고 아저씨 ~ 내보지 아저씨꺼야 ~ 빨리와서 쑤셔줘 ~~ "
" 아이고 ~ 아저씨하고 하고싶어 ~ 아저씨 조지그리워 ~~ "
" 아저씨 ~ 빨리와서 팍팍 쑤셔줘~~ 아저씨조지로해줘~ "
" 아이고 ~ 아저씨야 ~~ 빨리와서 내보지 먹어라 ~~ "
이것이 그때 당시 아저씨를 그리며 아내가 색을쓴 내용그대로 이다 ! 이제 아내가 더시간이 흐르고 보지물이 터저나올려하자 아내의 색쓰는소리는 더욱 강렬해지며 색쓰는소리가 욕으로 변했다 .
" 아이고 씹할놈아 ~~ 빨리와서 내보지 처먹어라 ~~ "
" 야 이색끼야! 빨리와서 내보지 쑤셔주라 ~~~ "
" 아이고 색끼야 ~~ 니좇으로 허고싶다~ 씹할놈아 ~~ "
이렇게 색쓰는 소리가 욕으로 변하여 아내는 발광을 햇다 . 난 아내 엉덩이에 벼개를 밭처놓고 보지구녁에 안티프라민을 바르고 오른손으로 왼손목을 잡고 왼손가락 두개로 아내 보지구멍을 나의 최고의 힘으로 나의 최고의 속도로 쑤셔댓다 . 아내는 위와같은 색스는 소릴 혀대고 ............
잠시후 아내의 보짓물이 아니 폭포수가 터저나왔다 .... 처음 뚬물 몇방울이 천정으로 툭툭 튀며 튀어나가더니 곧이어서 오줌이 천정이 닿도록 쭉우우욱 쭈우우우욱 ~~ 뻗처나와서 천정으로 올라간 오줌은 아내의 머리쪽으로 포물곡선을 그리며 머리 위로 툭툭 떨어젔다 . 내가 결혼해서 지금까지 아내 의 보지물이 천정닿도록 튀어올라서 포물선으로 떨어지는 것은 오늘 첨봤다 !
나야말로 아내로 부터 생에 최고의 좋은 구경을 하게 되었다 !
아내의 보지 힘이 그렇게 쌔다는것도 오늘 첨알았다 . 천정닿도록 쭉쭉 뻗는 아내의 보짓물로 방과 요를 모두 버리었다 . 방을 다시닦아내고 새로운요를 깔고 내아내를 내품에 꼬옥 껴않고 우리 부부 는 행복한 잠을 잤다 .
다음날 아내는 영등포 우체국에가서 아저씨의 택시 회사로 시외 전화를 걸었다 . 아내는 아저씨의 목소리를 듣자 울음이 나왔다 . 왜 ? 우리집앞으로 지나갔다면서 그냥 갔느냐 ? 보고싶다 ! 언제 또 올거냐 ? 언제 볼수있느냐 ? 하고 울면서 아저씨가 보고 싶다고 했다 . 아저씨는 보고싶다고 다보면 어떻게하냐 ?
다음주 토욜 오후 4시쯤 영등포 역에 가는데 보고 싶거든 그때 나와라 ! 해서 아내는 그때 만나자고 약속하고 돌아왓다 . 아내는 다음주 토욜 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 아내는 소녀가 된듯 하며 마냥 즐거워햇다 . 드뎌 그날 아침에 난 아내의 일이 잘되어서 기쁜 맘으로 돌아오라며 아내를 격려 해주고 키스를 나누고 회사로 . 우유 배달로 나갔다 우유 배달를 일찍 끝내고 아내는 시간을 맟추어서 아저씨를 만났다 .
그 오후와 그날 밤을 아내와 아저씨 가 함께하고 아침 새벽 5 시에 아내는 돌아왔다 . 나는 긴 밤을 독수공방 홀로 있다가 아내를 반갑게 맟이했다 . 아내보고 그래 즐거웠어 ? 소원풀이했어 ? 이제살겠어 ? 하며 아내 얼굴를 보았다 . 아내 얼굴은 싱글생글 하고 복슬복슬 하며 웃음꽃이 활짝 피어있다 . 너무너무 좋은가보다 .. 신나는 모양이다 .
아내는 나를 안으며 여보 미안해 나만 재미보고 당신 혼자있게 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 당신이 재미봤다면 난 괞찮다 하고서 아내를 누이고 옷을 벗겻다 . 무엇보다고 일차로 아저씨가 아내보지를 어떻게 했는지 아내의보지를 먼저 보고싶었다 . 아내의 보지를 쫘아악 벌려 보았는데 ........ 아니! 이게 왠일인가 ?
아내의 그 아름다운 보지에 아름다운 함박꽃이 활짝 피어있다 ! 와 ~~ 난 아내의 보지에 꽃이 핀것을 두번채로 보았다 ! 와 ~~ 아름다운 꽃이 아름다운 아내의 보지에 활짝피어서 너울 너울 하는 게 아닌가 ! 와~~난 내아내 의 보지에 꽃이 활짝 핀것을 두번 씩이나 보았다 !!!!
다음날 우린 정상적인 일상생활를 마치고 저녁 7시쯤 되엇는데 아내가 내품안으로 들어오며 애교 + 아양 을 떨면서
" 여보 ~~ 나 아저씨하고 한번더 하고 오면 안돼 ? "
" 응 ? 아니 아직 아저씨 안갔어 ? "
" 응 아직 여관에 있는다고 했어 ! 낼간다고 햇는데 . 여보 아저씨가기전에 한번 더 하고 싶다 ! "
나는 허락 해주었다 .. 아내는 그냥 달려 나갔다 ! 아내는 밤을 아저씨와 즐기고 다시 새벽 5시에 돌아왓다 . 아내는 또 나보기 미안해하고 우린 새벽 색스를 즐겻다 . 그날은 아내보지에 꽃은 없었었다 ! 이렇게 해서 11월이 지나고 또해가 바뀌고 2월 말경에 .......... 아내 우유 받는곳으로 찰님이 찼아와다 .
참으로 오랫만이엇다 . 가겟집아저씨 쌈으로 인해서 선물 주고 받고 한다음 1년 반 만에 만났다 . 찰님이 하는말 경찰서 에서 딱한사람이 시경으로 3월에 진급되어가는데 그중에는 찰님도 들어잇다 . 그런데 찰님은 아내와선물 주고 받으면서 모든일이 잘풀리엇다 . 아내가 찰님한테는 행운의 여신이라고 .
이번 딱 한사람 진급자 명단에 들어간것도 아내 덕이라고 ... 딱 한사람 진급되어 시경으로 가는 행운을 얻기위하여 아내가 행운의 선물를 해주라고 ..... 그래서 온것이다 . 아내는 행운의 선물를 주고 싶었다 .. 아내 손으로 한사람 출세 한다는데 .. 해줘야지 ~~~~~~~ 밤시간에 만나서 행운의선물를 찰님께 해주었다 !
그리고 2주쯤 지나간후 그러니깐 3월 초 ........ 찰님이 다시 나타났다 ...... 진급해서 시경으로 들어가서 거기에서 근무한다고 ...... 이번엔 아내에게 고마움의 선물를 찰님이 해주고 싶다고 ... 아내는 찰님이 주는 고마움의 선물를 받았다 ..... 그리고 찰님과는 완전히 선물 주고 받기의 막을 완전히 내리었다 !!!!
자 ~~ 이제 소장의 이야기로 돌아가자 !
[이 게시물은 밤에남자님에 의해 2018-01-21 03:03:02 야설게시판에서 이동 됨]
" 여보 왜?울어 ! 어디앞어 ? "
걱정하며 물었다 . 애내는 손으로 얼굴를 가린체 조금더 흐느껴 울더니 정신을 가다듬고 나를 꼬옥 안으며 하는말이
" 여보야! 나 앞어서 그런게 아니고 아저씨가보고싶다 ! 아저씨하고 하고싶다 ! "
이러는거다 . 여기에서 아저씨 란 ? 결혼전 아내의 세 번채의 남자로써 나와 선보기 바로 얼마전까지 만났던 남자로써 ( 나는 아내의 일생에 있어서 다섯번채 남자다 .) 아내의 지금의 아름다움을 50 % 정도 만들어준 남자로써 아내 일생에 아내에게 영향을 준 남자이다 . 그남자를 아저씨라 부른다 . 어찌하여 아저씨 생각이 났는가 ? 하고 물었다 . " 오늘 우유배달하다가 아저씨친구를 만났는데 그친구가 지금아저씨 서울에왔대! 아저씨가 어제 우리집앞으로 지나갔대. 그말를 들으니깐 아저씨가 보고싶어젔어 ! 여보 ! 나 아저씨하고 한번하게 해줘 ? "
" 그럼 어디에서 찼나 ? 찿을수 있어 ? "
" 내가 내일 그친구 만나서 지금 어딧는지 알어볼께 ! "
" 응 그래 ! 그럼 만나서 재미있게 해 ! 죽어도 소원이 없을정도로 하고 와 ! "
아내는 나를 다시한번 꽉조이며 안고서
" 여보 곰마워 이해해줘서 곰마워 나는 당신이 화부터 낼줄 알았어 ! 정말곰마워 ! 여보 나 당신 진짜로 사랑해 ! "
아내는 진심으로 고맙다 .진심으로 날사랑한다 하며 고마워하고 우리 부부는 또 색다른 색을 즐기며 부부 사랑을 확인 하였다 . 다음날 밤에 아내에게 만나 보았는지 ? 물엇다 . 친구집에가서 알아봤는데 오늘 시골 간다고 영등포 역으로 갔댄다 . 그래서 힘이빠지고 맥이풀린다고 . 거기다가 아저씨의 친구가 없는사람 찼지말고 자기하고 하자고 옷벗고 지랄해서 승질이나서 자지대가리를 주먹으로 팍 처버리고 왔다 . 는 것이다 .
아내는 나에게 아저씨 한번 만나게 해달라고 애원한다 . 그러나 난들 어디가서 찼나 ? 난 아내보다도 더 정보가 부족하지 ! 난 아내에게 아저씨만나게 해주는데는 도움이 되지 몿하였다 . 내가 아내에게 도움이 되지 몿한다는걸 안 아내는 더욱 시무룩하고 맥이 빠지는듯 하고 우리부부 는 몇분간 말없이 천정만 바라보고 있었다 .
몇분의 침묵이 흐른뒤 아내가 부억에가서 오줌을 싸고 들어오더니 누워있는 내허리 옆에 앉으며 하는말 (우린알몸이엇다)
" 여보 ! 우리 당신이 아저씨라고 하고 당신이 아저씨처럼하면서 내가 당신이 아저씨라 생각하고 쌕쓰면서 하면 않될까 ?"
난 아내의 의견을 받아들엿다 아내가 아저씨가 어떻게 햇다고 들려준 그것들를 다 시도해주고 아저씨가 아내를 불를때 했다는 그런것들를 해주었다 . 아내는 이윽고 흥분의 도가니로 빠저 들어가고 아내의 색쓰는 소리가 천정이 떠나가도록 울려 나왔다 . 아내가 색쓰는 소리를 그때 의 그대로 옮겨 보자 !
" 아이고 아저씨 ! 빠리와서 해줘 ~~ 아이고 아저씨보고싶어 ~~ "
" 아이고 아저씨 ~ 내보지 아저씨꺼야 ~ 빨리와서 쑤셔줘 ~~ "
" 아이고 ~ 아저씨하고 하고싶어 ~ 아저씨 조지그리워 ~~ "
" 아저씨 ~ 빨리와서 팍팍 쑤셔줘~~ 아저씨조지로해줘~ "
" 아이고 ~ 아저씨야 ~~ 빨리와서 내보지 먹어라 ~~ "
이것이 그때 당시 아저씨를 그리며 아내가 색을쓴 내용그대로 이다 ! 이제 아내가 더시간이 흐르고 보지물이 터저나올려하자 아내의 색쓰는소리는 더욱 강렬해지며 색쓰는소리가 욕으로 변했다 .
" 아이고 씹할놈아 ~~ 빨리와서 내보지 처먹어라 ~~ "
" 야 이색끼야! 빨리와서 내보지 쑤셔주라 ~~~ "
" 아이고 색끼야 ~~ 니좇으로 허고싶다~ 씹할놈아 ~~ "
이렇게 색쓰는 소리가 욕으로 변하여 아내는 발광을 햇다 . 난 아내 엉덩이에 벼개를 밭처놓고 보지구녁에 안티프라민을 바르고 오른손으로 왼손목을 잡고 왼손가락 두개로 아내 보지구멍을 나의 최고의 힘으로 나의 최고의 속도로 쑤셔댓다 . 아내는 위와같은 색스는 소릴 혀대고 ............
잠시후 아내의 보짓물이 아니 폭포수가 터저나왔다 .... 처음 뚬물 몇방울이 천정으로 툭툭 튀며 튀어나가더니 곧이어서 오줌이 천정이 닿도록 쭉우우욱 쭈우우우욱 ~~ 뻗처나와서 천정으로 올라간 오줌은 아내의 머리쪽으로 포물곡선을 그리며 머리 위로 툭툭 떨어젔다 . 내가 결혼해서 지금까지 아내 의 보지물이 천정닿도록 튀어올라서 포물선으로 떨어지는 것은 오늘 첨봤다 !
나야말로 아내로 부터 생에 최고의 좋은 구경을 하게 되었다 !
아내의 보지 힘이 그렇게 쌔다는것도 오늘 첨알았다 . 천정닿도록 쭉쭉 뻗는 아내의 보짓물로 방과 요를 모두 버리었다 . 방을 다시닦아내고 새로운요를 깔고 내아내를 내품에 꼬옥 껴않고 우리 부부 는 행복한 잠을 잤다 .
다음날 아내는 영등포 우체국에가서 아저씨의 택시 회사로 시외 전화를 걸었다 . 아내는 아저씨의 목소리를 듣자 울음이 나왔다 . 왜 ? 우리집앞으로 지나갔다면서 그냥 갔느냐 ? 보고싶다 ! 언제 또 올거냐 ? 언제 볼수있느냐 ? 하고 울면서 아저씨가 보고 싶다고 했다 . 아저씨는 보고싶다고 다보면 어떻게하냐 ?
다음주 토욜 오후 4시쯤 영등포 역에 가는데 보고 싶거든 그때 나와라 ! 해서 아내는 그때 만나자고 약속하고 돌아왓다 . 아내는 다음주 토욜 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 아내는 소녀가 된듯 하며 마냥 즐거워햇다 . 드뎌 그날 아침에 난 아내의 일이 잘되어서 기쁜 맘으로 돌아오라며 아내를 격려 해주고 키스를 나누고 회사로 . 우유 배달로 나갔다 우유 배달를 일찍 끝내고 아내는 시간을 맟추어서 아저씨를 만났다 .
그 오후와 그날 밤을 아내와 아저씨 가 함께하고 아침 새벽 5 시에 아내는 돌아왔다 . 나는 긴 밤을 독수공방 홀로 있다가 아내를 반갑게 맟이했다 . 아내보고 그래 즐거웠어 ? 소원풀이했어 ? 이제살겠어 ? 하며 아내 얼굴를 보았다 . 아내 얼굴은 싱글생글 하고 복슬복슬 하며 웃음꽃이 활짝 피어있다 . 너무너무 좋은가보다 .. 신나는 모양이다 .
아내는 나를 안으며 여보 미안해 나만 재미보고 당신 혼자있게 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 당신이 재미봤다면 난 괞찮다 하고서 아내를 누이고 옷을 벗겻다 . 무엇보다고 일차로 아저씨가 아내보지를 어떻게 했는지 아내의보지를 먼저 보고싶었다 . 아내의 보지를 쫘아악 벌려 보았는데 ........ 아니! 이게 왠일인가 ?
아내의 그 아름다운 보지에 아름다운 함박꽃이 활짝 피어있다 ! 와 ~~ 난 아내의 보지에 꽃이 핀것을 두번채로 보았다 ! 와 ~~ 아름다운 꽃이 아름다운 아내의 보지에 활짝피어서 너울 너울 하는 게 아닌가 ! 와~~난 내아내 의 보지에 꽃이 활짝 핀것을 두번 씩이나 보았다 !!!!
다음날 우린 정상적인 일상생활를 마치고 저녁 7시쯤 되엇는데 아내가 내품안으로 들어오며 애교 + 아양 을 떨면서
" 여보 ~~ 나 아저씨하고 한번더 하고 오면 안돼 ? "
" 응 ? 아니 아직 아저씨 안갔어 ? "
" 응 아직 여관에 있는다고 했어 ! 낼간다고 햇는데 . 여보 아저씨가기전에 한번 더 하고 싶다 ! "
나는 허락 해주었다 .. 아내는 그냥 달려 나갔다 ! 아내는 밤을 아저씨와 즐기고 다시 새벽 5시에 돌아왓다 . 아내는 또 나보기 미안해하고 우린 새벽 색스를 즐겻다 . 그날은 아내보지에 꽃은 없었었다 ! 이렇게 해서 11월이 지나고 또해가 바뀌고 2월 말경에 .......... 아내 우유 받는곳으로 찰님이 찼아와다 .
참으로 오랫만이엇다 . 가겟집아저씨 쌈으로 인해서 선물 주고 받고 한다음 1년 반 만에 만났다 . 찰님이 하는말 경찰서 에서 딱한사람이 시경으로 3월에 진급되어가는데 그중에는 찰님도 들어잇다 . 그런데 찰님은 아내와선물 주고 받으면서 모든일이 잘풀리엇다 . 아내가 찰님한테는 행운의 여신이라고 .
이번 딱 한사람 진급자 명단에 들어간것도 아내 덕이라고 ... 딱 한사람 진급되어 시경으로 가는 행운을 얻기위하여 아내가 행운의 선물를 해주라고 ..... 그래서 온것이다 . 아내는 행운의 선물를 주고 싶었다 .. 아내 손으로 한사람 출세 한다는데 .. 해줘야지 ~~~~~~~ 밤시간에 만나서 행운의선물를 찰님께 해주었다 !
그리고 2주쯤 지나간후 그러니깐 3월 초 ........ 찰님이 다시 나타났다 ...... 진급해서 시경으로 들어가서 거기에서 근무한다고 ...... 이번엔 아내에게 고마움의 선물를 찰님이 해주고 싶다고 ... 아내는 찰님이 주는 고마움의 선물를 받았다 ..... 그리고 찰님과는 완전히 선물 주고 받기의 막을 완전히 내리었다 !!!!
자 ~~ 이제 소장의 이야기로 돌아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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