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11부

1978 년 1월 에 결혼하여 지금은 1983년 봄 5월초 ...

결혼 6년차 ... 우유배달 3년차 봄 ...

아내는 마음이 떠나간 뭇남자들의 마음을 다시돌아오게 하여 우유 판매량이 날로 높아저가니 매일 매일 즐거웟다 . 소장 역시도 좋은것은 마찬가지다 . 그래서 아내와 소장은 더욱 친해지고 두사람의 쌕쓰는 더욱 즐겁게 이루어젔다 . 아내도 신이났고 소장도 신이났다 .

5월초 어느날 아침시간때에 아내와 소장은 한마을 에서 다음마을로 건너가는데 ... 거기는 아주조그마한 언덕이있고 소나무숲이 쪼금 있는 길이있다 . 이언덕길를 지나야 다음마을로 들어간다 . 아내와 소장이 이 소나무 숲길를 케리카를 끌고서 건너가고 있는데 저쪽 한곳에서 개 두마리가 서로 사랑하며 교미할려고 하는것이 보였다 . 소장이 아내보고

" 야 ! 우리 개 교미하는것 구경하고가자 ! "

아내의 손을 잡고 먼저 몿가게하며 구경하자고 했다 . 아내와 소장은 케리카를 세워놓고 개들이 있는쪽으로 조금더 가까이 다가가서 두사람이 쪼그려 앉아서 개들의 교미하는것을 구경하였다 . 구경하는 중에 소장의 손이 아내 허리뒤로와서 바지속으로 손을 넣고 아내의 항문 밑으로 소장의 손이 쭈욱 내려가서 아내의 보지구녁에 손가락을 삽입하고서 손가락 을 꼼지락 꼼지락 하면서 구경하였다 . 한참구경하던 소장은 아내에게 ...

" 야 ! 너도 개하고 교미한번 해봐라 ! 나 니가 개하고 교미하는 것 보고싶다 ! "

아내는 말없이 빙그레 웃으며 보기만 했다 . 그러나 아내의 머리속에서는 ... 남편도 개와 교미하는것 보고 싶다고 했는데 이사람도 그러네 ... 이렇게 생각하며 농담이겠지 했다 .. 그리고 아무답도없이 보기만했다 . 소장은 아내가 대답하라고 계속 졸라댔다 . 할래 안할래 ! 하고서 보지구녁속의 손가락을 한번 후적거리고 .. 빨리 한다고 말해 ! 하고선 보지구녁속의 손가락을 또 한번 후적거리고 .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한다 .

그래서 대답은 회피하고 보지구녁속의 손가락을 좀 뺄려고 하니 소장은 더욱 깊숙히 밀어넣고 손가락을 나사몿돌리듯 핵홱 돌리면서 빨리 한다고 대답하라는것이다 . 하겠다고 대답않하면 오늘 하루 종일 이라도 보지구녁속의 손가락 않뺀다고 ............... 소장이 하도 깊이넣고 손가락을 나사몿 돌리듳 홱홱 돌리는 바람에 쪼그려 앉아있을수가 없어서 무릎꿇고 엎드려젔다 ....

소장은 바지를 엉덩이쪽을 내리고 팬티도 엉덩이쪽내리고 보지구녁속 을 더욱깊이 후벼대면서 하겠다고 대답하란다 .... 아내는 마음이 불안하고 걱정이 된다 . 왜냐면 지금 길인데 누가 지나가다 보면 어떻게하나 ? 물론 숲속으로 좀들어가긴 했지만 그래도 사람이 지나갈까봐 맘이 불안하다 ....

아내는 다음에 대답할테니 좀시간을 주라 ! 이러다가 사람이 지나가면 어떻게 하나 ! 어서 그만하자 ! 그러나 소장은 지금당장 하라는것아니고 차후로 하라는것이니깐 약속해야지 손가락을 빼준댄다 . 아내의 머리속에서는 남편도 원하던 것이라서 그렇게 싫은것은 아니고 . 지금 아내의 머리속에서 문제가 되는것은 이런일은 극비밀리에 해야지 되는데 아내생각으론 도저히 극비밀리에 할 장소가 없기 때문에 그것이 문제가 되고 당장 누가 지나가다 볼까봐 그게 걱정이다 .

아내는 소장에게 아내의 의견을 말했다 .

"지금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 어디에서 할꺼야 ! 길바닥에서해 ! 여관에서해 ! 소장네방에서해 ! 할장소가 어딨어! ~~ "

아내가 하고 안하고 의 문제가 아니라고 하니 소장은 아내의 마음을 알아차렸다 .. 비밀만 보장되면 하겠다는 뜿이구나 ! 하고 .... 그리고 할장소 대책없이 욱박지른것이 미안해저서 손가락빼고 옷추수려주고 다시 허리를 껴안고 편하게 앉아서 .. 소장이 말하기를 ...

" 내가 배달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좋은장소를 물색해서 암도 모르게 장소를 만들어 놓을 테니 그때 한번 재미있게 해보자 ~~ "

"저기 공장지대 에 가면 거기비닐하우스 에 포장치고 개 먹이는 사람들 있지않냐 ? 나도 그런 사람들 같이 그옆에다 포장치고 밖이안보이고 조용하게 할수 있도록 해놓을 께 그때는 내말대로 교미 한번 해 보자 ! "

그때서울 변두리 서울 촌에는 빈터가 굉장히 많았었다 .. 논도 그대로 그냥 썩어 버려저 있었고 밭이며 무슨 빈터가 그냥 썩어 버려저 있었었다 . 몇몇 돈좀별려고 하는사람들이 비닐하우스나 포장을 치고서 개를 많이들 길러서 복날에나 개사러다니는 사람들에게 팔아서 생활에 보태쓰는 사람들이 있었다 .

그때 많이 길럿던 개로는 도사견 이라는 사람만 하게 큰 누런색의 개가 인기가 좋았었다 ... 나의 아버님도 나의 집에 서 멀지 않은곳에 사셨는데 서울에 오셔서 할일이 없고 놀기도 무례하고 하셔서 바로 이곳 빈터에 포장을 치고서 그 도사견 몇마리를 길러 팔으셔서 용돈을 만들어 쓰셨다 . 그런데 어머님 께서 몿하시게 말리는 바람에 다른이에게 넘겨주고 그만 두셨다 .

어머님이 말리신 이유는 첫채로 아버님 의 몸에서 개남새 와 똥남새 로 어머님이 말리셧고 둘채로는 동네 할머니 들이 아버님한테 놀러가서 아버님 귀가시간이 늧어저서 어머님이 화가 나셨기 때문이다 ....... 소장이 지금 이야기 하는 장소가 바로 이곳들를 이야기 하는거다 .

아내도 아버님이 개길르실때 몇번가 보아서 잘안다 . 소장의 말인즉 은 바로 이곳을 천막을 처서 아지트로 만들겠다는것이다 . 소장은 아내를 설득 시키려 노력했다 . 아내는 수긍이 갔다 .. 그래서 그럼 아무도 에게도 안들키도록 멋지게 만들어보라 ! 고 했다 ... 그후 아내와 소장은 여러날동안 의견 조율를 해서 다음과 같이 의견을 모았다 . 장소는 그장소로 하고 모든 준비는 소장이 다맟아서 완료한다 .

장소가 다 완료된후 개 를 구입하러 다닌다 . 교미 하는 때는 5월은 추우니깐 옷벗어도 춥지않은 6월 중순으로 한다 . 이렇게 하기로 하였다 ...... 그시절의 5월 은 아침저녁으론 추웟고 높은산에는 눈이 녹지않고 그대로 있었으며 시냇물에 손발를 담그면 손이시렵고 발이 시려웠었다 ..

소장은 아내를 따라 도와 주는 일를 그만두고서 아지트 만드는 일에 주력했다 . 그리하여 멋잇는 비밀의 아지트를 5월 중순에 완성하여 아내에게 일차로 선을 보여줫는데 아내로 부터 합격을 받았다 . 그다음 은 ........

 





[이 게시물은 밤에남자님에 의해 2018-01-21 03:04:26 야설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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