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21부

우리들 이야기 21부



난 풀죽어서 지내고 아내 보지는 색스 를 하지몿하여 탱탱꼴려서 벌렁거리고 그러는 사이 6월 말일 날 아침 내가 아내 버스정류장까지 같이 나가면서 오늘 말일 인데 전자손목시계 케이스 공장 에가서 당신 하루분 급료 받아올까 ?

아내는 챙피하니깐 가지말라고 햇다 . 관두라고

그러나 나는 아내 하루분 급료를 받아오고 싶엇다 ! 내생각으로는 공장장과 사장이 3s 로 아내를 2일 간 먹은것도 억울한데 하루분 급료까지 봉사 하느냐 !

그래서 낮에 그공장에 가서 공장장에게 아내 이야길 하고 하루분 급료 를 받앗는데 하루분 이 7,000 원 이엇다

오후에 아내 가 근무하는 빌딩으로 전화해서 그공장에서 하루분 급료 받앗는데 퇴근시간에 만나서 시장에서 외식이나 하자 !

고 전화 해서 아내를 영등포 시장에서 만나서 시장에 들어가면 노상에서 자리를 펴놓고 음식 파는데서 어러가지 음식을 사먹고 우리 부부는 이차를 지난번 그 3류 극장에갓다 낼 7월 1일 은 일욜 이니깐 좀 늧어도 기분한번 내자고 아내와 약속 햇다

그 3류 극장 하면 생각 나는것이 한탄강으로 간 동생 생각이나고

야구방망이 자지를 가진 그 총각이 생각나는 그 극장이다

영화관 안으로 들어가니 깜깜하고 아내와 손을 꼭잡고 의자를 찻아서 앉앗다

영화는 거의 끝인듯햇고 손님모두가 영화에 몰두해서 정신이 없는듯 , 나는 용기를 내어서 아내 팬티에 손을 넣고 보지를 주물럭 거리고 보지가 질턱질턱 미끌미끌 해지자 보지구녁에 손가락을 깊숙히 쑤셔넣고 살살 소리나지 않게 후적거렷다 .

아내는 치마를 입엇는데 보지물이너무 많이흘러 치마가 다 젖을정도가 되고 아내가 가젯수건몇장을 주며 보지및에다 대라고 해서 보지및에 가젯수건을 대놓고 다시 보지구녁을 살살 후적거리는데 아내 보지가 너무 꼴려서 죽을 지경인 것이 내눈에 보엿다 .

아내 보지가 너무 꼴려서 내손가락이 깊숙히 들어가면 보지질벽으로 내 손가락을 질근질근 질근질근 씹어버리고 살며시 뺄려고 하면 보지질벽으로 내 손가락을 뿌러지도록 꽉 잡고서 놔 주질 않는다 !

다시 보지구녁에서 손가락을 살며시 빼서 다시 쑤욱 밀어 쑤셔넣으면 맟치 팽팽하게 말려놓은 문창호지가 찢어지듯 쭈 ~우~ 우~욱 하고 아내 보지 구멍이 찣어지는 소리가 나면서 손가락이 아내 보지 구멍속으로 들어간다 !

광목 베를 찣으면 이런 찢어지는 소리가 나는데 나의 아내 보지 구멍이 너무 꽉 조이 기 때문에 보지가 찢어지는 소리가 나면서 손가락이 들어가는것이다 !

몇분 몇차레 그렇게 하니 아내가 쌀려고 한다 . 으악 크 큰일이닷 !

우리 부부 는 얼른 일어서서 여자 화장실로 달려갓다 . 칸막이속에 같이 들어가서 아내는 쪼그려 앉고 난 다시 보지구녁을 손가락 두개로 신나고 열나게 쑤셔 댓다 .

인정사정 볼것없이 팍아악 팍 쑤셔댓다 . 얼마후 아내 보지에서 보짓물이 용갯처 튀어나오는데 정말 그 쏟아지는 힘과 그 용갯물 양 은 말로 다 표현 하기 어려우리 만치 대단하고 무지 뜨거웟다 .

보짓물이 쏟아지는데도 난 계속해서 힘을 줄이지 않고 보지구멍을 처음과 같이 인정사정 볼것없이 , 내마누라 , 내 보지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팍아악 팍 쑤셔 주엇다

아내는 쪼그려 앉은 자세에서 거의 실신 하다싶히 햇다

아내는 보지물를 한참 신나게 쏟아내고 좀 그치더니 난 계속 쑤셔주고 하니 다시 흥분 되어서 보지물이 다시한번 쏟아저 나왓다

보짓물 두번을 깔겨버린 아내는

"이제그만 ! 여보 이제그만 ! 인제않나와 !"

하면서 그만 쑤시라기에 난 일어서서 내 바지를 내리고 아내를 일으켜 팬티를 벅겨서 내 호주머니에 넣고 아내 손으로 무릎집고 엎드리라 하고 뒤에서 박아댓다

한 일분쯤 후 아내는 또 죽는소리 혀가며 죽어가고 난 잇는힘 다해서 아내보지가 찢어저 버리도록 박아댓다 !

잠시후 난 오랫만에 아내 보지속 에다 시원하게 내 자지물을 깔겨댓다 !

너무 오랫만이고 너무 시원하고 그맛 넘무 나 좋앗다 !

내 호주머니 속에 잇는 아내 팬티로 아내 보지 를 예쁘게 딱아주고 내자지는 아내보고 쪼그려 앉아서 빨아주라고 햇더니 이놈의 마누라가 얼마나 리얼하게 빨아 주는지 난 그 화장실에서 소리도 몿지르고 그냥 숨넘어가 죽을 뻔하고 아내 입속에 또다시 나의 자지물를 깔겨댓다 .

우리 부부 는 일어서서 내자지를 아내 보지 위에 대놓고 열렬한 키스를 하며 에너지 를 회복 하엿다 !

옷을 다줏어입고 아내는 노팬티로 , 왜냐면 아내 팬티는 우리 부부 의 귀중한 용갯물를 딱아서 내 호주머니에 잇는고로 ,

화장실를 나오니 밖에 낮모르는 사내가 두놈이 서잇고 또 복도로 나오니 한놈이 째려보고 서잇는데 우린 얼른 도망가듯 손잡고 또 영화관 안으로 가서 보니 영화는 끝나고 환하며 쉬는 시간이엇다 .

영화 다보고 가자 하고 이층으로 올라가서 약간 앞쪽 중앙에 자리 잡고 앉아서 서로 손을 잡고 아내는 내귀에 나는 아내 귀에 대고 아까 화장실에서 느낌과 서로의 맛을 이야기하며 서로 즐거워햇다 .

이윽고 영화 마지막 상영인듯한 것이 시작되고 조용하다 .

조금 지난후 난 또 아내 치마의 호꾸와 자크를 내리고 손을 넣고서 노팬티 인 아내 보지를 " 주물럭 주물럭 " " 손가락으로 후적후적 "

한참하다가 손을 빼고 좀쉬엇다 !

몇분 간 조금 쉰다음 다시 아내 보지로 손이 들어가는데....

아니 !

아내가 내 손을 콱 틀어 쥐고서 절대로 보지로 몿가게 막는것 아닌가 !

아니 여직껏 즐기던 아내가 그럴리없다 !

난 아내가 장난 하는줄알고 다시 보지로 들어갈려고 하니 아내는 내손을 필사적으로 막는다 !

아내 얼굴이 죽을상르로 찌그러저 잇다 !

그래서 아니 ? 왜 ? 이러나 싶어서 아내 치마앞을 처다보니 !

이런 이런 이런 놈의 꼴이잇나 !

**님 ! 유리님 ! 무슨일 이 벌어젓게요 ?

녜 ! 맞앗어요 ! 옆자리의 한놈이 자기 손으로 아내 보지를 거반 죽여 놓고 있엇어요 ! 치마속에서 !

황당하데 ! 그냥 보고 잇어야지 뭐 뽀족한 수가 없엇다 !

쪼금후 아내는 푸들 부들 떨며 고개 푹 숙이고 싸대는것 같앗다 !

이남자는 아내 얼굴를 괴상 망쯕하게 처다보며 회심의 미소를 짖고

아내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지않고 게속 후적거리며 하러가자고 아내를 끌어 당겻다 . 아내 보지를 손으로 콱잡고 땡기고 보지털를 잡아땅기며 하러 가자고 하고 허벅지 살를 한움큼 움켜 쥐고 땡기며 하러가자 하고

아내는 동요를 하지않고 앞프지만 한손으로 내손을 꼭쥐고 참아내고 잇엇다

그러다가 이남자도 지처서 좀 쉬는지 보지에서 손을 뺏다 .

아내는 이남자 손이 빠지기를 기다렷다 . 그러니 아내는 잇때다 하고 내손을 잡고 치마를 잡고 얼른 일어서서 나 쪽으로 몸을 돌려 막 나간다

나도 잿빠르게 아내 뒤를 따라갓다 .

뒤를 흘깃보니 그놈은 그대로 우릴 처다보고 앉아잇엇다 .

우리 부부 는 사력을 다하여 극장밖으로 뛰처나와 서 아내는 택시를 탓다

나도 같이 택시를 타고 "여보 우리 좀더 놀다가자 ! " "어디서 놀아 ! 오늘 재수없어 그냥 가자 " " 엇차피 나왓으니 긋때 찰님이랑 첨간 곳으로 가서 우리도 놀자 ! " " 알앗어 ~~ 그럼 가 ~~ " 해서 아내와 찰님이 최초로 즐겻던 그곳을 이제는 우리 부부가 즐기려고 들어갓다 !

찰님 이 아내 의 첫선물 받앗다는 그방에서 찰님이 햇다는 대로 나도 아내 에게 그렇게 해 보앗다 !

정말 황홀하고 최고 의 기분에 누가 뭐래도 내 마누라 보지맛은 이 지구상위에 그 무엇과도 비교 될수 없는 최고 의 맛이다 !

아내 의 보지를 정말로 오랫만에 실컷 마음컷 아내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그맛을 먹고 먹고 또먹고 또 먹어 주엇다 !

새벽에야 우리 부부 는 집으로 돌아왔다 !

 





[이 게시물은 밤에남자님에 의해 2018-01-21 03:04:26 야설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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