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36부

학생이 아내 에게 자꾸접근하고 하고싶어한다는 것을 아내도 눈치챗고 아내가

나에게 상의 해왔다 .



" 학생이 사랑한다 고 하자고 고백해오면 어떻게할까? 배의망덕 한놈 이

라고 내쫓아버릴까 ? "

" 학생도 남자이니깐 당신을 먹어보고 싶어하는것은 당연한데 , 당신을 먹

으면서도 정상으로 생활하고 계속해서 모범생으로 가준다면 그까짖 보지

가 뭐 아까웁겠어 ? 안그래 ! 여보 ? "



" 나도 그래 ! 하는건 얼마든지 좋아도 삐뚜러질까봐, 그게 걱정이야 !

계속해서 고등학교는 졸업 시켜줘야 할텐데 ......... "



" 앞으로 하게되면 학생은 아직 그리 맘이 나쁘지않고 정신이 나쁘지 않으니깐

하는 첫날 부터 당신이 계속해서 착실히 모범생이 되라고 교육을 철저히

해 ! "



우리부부 는 미리서 대화를 나누어 의견 을 죠율 했다 .

거의 방학이 가까워지고 아내 몸은 알게 모르게 학생 자지를 자극 시켯고 학생은 거의 숨넘어 갈 지경이 되었다 .



아내가 매일은 아니지만 몇일에 한번 아침에 옥탑학생 방으로 가서 공부하는지

잘자는지 일어났는지 학교나 친구들과 무슨 문제 없는지 를 채크하고 밥먹으라고 대리고 같이 내려오곤 하고 있었는데 ......



여기에서 아내는 손도잡아주고 안아도 주고 엉덩이도 토닥거려주고 머리도 쓰다담어주고 속옷도 잘갈아입는지 도 채크하고 용돈도 챙겨주고 그랫다 .



하루 아침에 여느때와같이 아내가 학생방로 가서 여러가지 채크하는 중에 학생이 아내 품으로 안겨오드랜다 , 항상 그렇게 아내가 먼저 안아주엇으니까



새삼스럽지 않은데 유방을 옷위로 주물러 보고 아내 엉덩이를 만저보고 담엔

바지위로 손이 오드랜다 .



그것도 아내는 이미 알아차리고 있었기에 글구 나와 이미 상의 한일이기에

상관하지않고 약 2분 3분 정도 만저보도록 뇁둿다 !



2분 3분 정도 허락을 한다음 정색을 하고 무릎꿇코 앉으라 하고서 교육을 했다 .

" 아줌마 를 만저보고 싶냐 ? 솔직히 말해봐 ?

" 녜 ? 저 ~~ 아줌마 넘좋아해요 ~ 하루라도 안보면 죽을것 같애요 !"



" 니가 엄마도 나가셔서 연락이 않되고 아버지와도 정이없어서 해여저 지내고

다른 가족도 없고 누가 널 진정한 마음으로 위해주는 이 없고 해서

마음이 외롭고 해서 누군가로 부터 사랑 받고 싶어저서 그런는거 안다 ! "



" 니가 쪼금씩만 만저보면 허락해주는데 , 지금 과같이 앞으로도 변한없이

착실하게 하고 떠돌아다니지않고 모범생이 되어서 학교에서 칭찬받고

나중에 엄마나 아빠를 만났을때 아! 내아들이 훌륭하게 자랐구나!

이런 말를 들를 쑤 있도록 열심히 노력 해야된다 ? "



" 녜 , 아줌마 ! 잘알아요 ! 열심히 노력할께요 ! 절대로 아줌마 말를

어기지 않을 깨요 ! 죽는 날까지요 ! "



학생이 가정문제가 있어서 그렇치 본성이 착한아이였다 .

아내 는 무릎꿇은 학생보고 이리오라 하고 앉은자리 에서 학생을 안고 힘껏 힘을 주어서 안아주며

" 우리들 은 널사랑하고 니가 훌륭한 사람이되길 원한다 ! "



하고 그날은 끝낫다 .

그후부터 아내 유방을 만지고 보지도 만지게 되었고 아내는 몇분정도 허락해주었다 .



나쁜 애들하고 어울리지말고 좋은 사람들과사귀고 좋은 사람이 되어야한다 고 허락해주는 몇분정도에 꼭 교육을 했다 .



여러차레 만지는 일이 있은후 학생이 자지를 만저 달라고 요구하고 키스도 하려고 입술를 더듬고 한다 . 상당한 시간이 지난후 ....

아내는 자지를 내어서 만저주고 빨아 주는 일까지 해주었다 .



키스도 해주고 .....

이렇게 상당한 시간을 조금씩 조금씩 너무 한꺼번이 아니고 그렇게 허락해주었다 .



그렇게 아내와 학생은 친해저서 첫색스 는 그해 크리스마스 이븟날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루어젔다 .



학생은 새상에 태어나 첫경험이엇고 아내가 학생의 첫여자가 되었다 .

크리스 마스 선물를 싯점으로 해서 가끔 색스가 이루어 젔는데 학생은 할줄 모른다 마음은 앞서지만 ...



그러니 당연히 아내가 색스 를 친절하게 가르치 면서 해주었다 .

겨울 방학이되고 자주 하게되었다 .

횟수가 많을 수록 기술이 발전되어서 조금씩 아내도 기쁨 을 맛보게 되고 ...



3월 새학기 가 됏는데 엄마가 오셨다 ! 선생님하고 같이 오셔서 고맙다고 허리가 땅에 닿도록 인사하고 코가 땅에 닿도록 인사하고 엄마와 선생님은 아이를 대리고 돌아갔다 .



그후 우리부부 는 선생님께 전화로 학생이 여전히 모범생인지 를 확인 했는데 정말로 잘하고 있다 는 답을 들었다 .



한 3 개월 지난후 토요일 아내가 보고 싶어저서 찼아왔다.

근데 아내는 이미 큰김 작은김 과 나가고 없었는데 .......



학생이 아내 를 몿보자 기가죽고 풀이 죽어서 축 처저 버린다 .

내가 돌아갔다가 월요일 밤에 오라고 해서 보냇고



월욜 밤에 찿아와서 아내 를 만났다 .

침대가 있는 그 사장님 방에서 온전히 까만 밤을 하얗게 새어가며 아내가

봉사 해주었다 .



그후도 토욜 아님 일욜 이면 찼아왔다 . 아낸 토욜 일욜 은 집에도 가야하고

큰김 작은 김도 있고 해서 월욜밤 아님 화욜 밤에 학생에게 시간을 활용해

주엇다 .



2주 한날밤 해서 한달에 두날밤을 학생 자지를 받아주었다 .

공부에 지장 없도록 신경쓰며 하는데 힘들고 책임이 있는 일이엇다 .



한 아이를 올바르게 길러내야 하는 .........



고등학교 다 졸업하도록 한달에 두날밤 을 학생에게 베풀어주었다 .

그동안 엄마 아빠 는 또 나가고 들어가고 를 해가면서 ..........



대학교 를 수색 지나가 화전 에 있는 항공대 를 다녔다 .

대학 입학금 내놓고 축하주 마시고 축하 쌕스 를 마지막으로 우리 부부 는

그 건물를 관두고 나오면서 학생과도 끝났다 .



그후 엄마도 아빠도 화해 되어서 잘살고 학생도 좋은직장 취직하고 결혼 잘해서 좋은 사회인 좋은 가정인 으로 잘 살고 있다.





우리부부 는 당연히 가슴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 !

아내 의 보지 가 아깝지 않 타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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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해 8 월 여름휴가를 얻어서 아내 고향 아내부모님 사시는곳 처갓댁

으로 휴가를 갔다 .



전남 곡성군 산꼴짜기 이다 .

다들 서울로 떠나고 마을이 사람 몇명 않된다 .

우리부부 는 점심식사후 게곡 물줄기를 따라 손잡고 아내의 엤날 처녀시절 야그를 들으며 산속 으로 깊이 들어갔다 .



아무도 없는 산속 시냇물 앞에서 아내가 똥 이 마렵단다 .

시냇물 에 두다리를 벌려 놓고 쪼그려 앉아서 흘러가는 냇물위 에 똥을 쌌다 .

똥이 한방울 똑 떨어지면 흘러가는 냇물로 쭈르르르르 흘러가고 또 똥이 한방울 똑 떨어지면 냇물에 의해서 둥둥 떠내려 가고 ......



흘러가는 냇물 위에 똥싸기가 너무도 즐거움 그 자체엿다 .

아내 엉덩이를 흔들어가며 똥을 한방울 톡 떨어뜨리고 똥은 동동 떠내려가고 .

정말로 멋드러진 장면이었다 .



똥을 다 싼다음 내가 아내 똥구멍과 보지를 흘러가는 맑은 시냇물로 싰어주는데 캬~~ 그 감촉 그맛 손에 닿는 그 짜릿함 . 정말 쥑여주엇다 .



티없이 맑은물에 싰어주는 아내 보지 의 감촉 !

그이상 더좋을 쑨 없었다 . 그 보다 더 좋은 보지 의 감촉 은 있을쑤 없다 !

아내가 선물 해주는 보지의 최고 의 감촉을 느끼며 아내도 나도 허고 싶어젔다 !



아내 보지를 손가락이 더이상 들어갈쑤 없는 곳까지 쑤셔 넣고 후적거렸다 .

아내는 내 목을 껴않고 색쓰는소리하며 죽어갔다 .

자연속에서 야외에서 벌건 대낮에 와~~ 그 맛 또한 완전히 새로운 맛이었다 .



아내 보지가 광목 볘 를 찣는것 같은 쫘아아악 쫙 찣어지는 소리가 나면서

보짖물이 사정없이 뭉클뭉클 하고 뽀글뽀글 소리내면서 나온다 .



아내가 좇으로 하잰다 ! 나도 좇으로 하고싶다 !

할곳을 두리번거리며 다시옷입고서 냇물에서 나와서 한참을 찼았다 !



결국 좋은 장소를 찼아서 자연속에서 하늘 바라보며 시냇물소리 새소리 들어가며 맑은공기 마시며 벌건 대낮에 사랑하는 마누라와의 즐거운 씹 . !



무엇으로 다 표현할쑤 있을까 ?

그 무었으로 다 비교 될쑤 있을 까 ?

지구상에 서의 최고의 기쁨과 즐거움과 맛 을 보면서 장장 세시간을

씹질 해대고 우리들 은 따운 되었다 .



담날도 또 그렇게 하고 싶어저서 또 냇물따라 그 계곡으로 올라가서 즐거운

색스 를 오래오래 즐기면서 해댔다 !



3 일 차 는 좀 다른 계곡으로 들어가서 하늘보며 시냇물소리 들으며 새소리들으며 씹질를 실컷 해대고 실컷 즐기고 끝났다 .



다 하고서 옷입고서 마악 내려올려고 보니 조금 옆에서 장인어르신이 계신다 .

허어~~ 허 ~~ 이거 장인 어르신이 우리부부 색스 를 다 훔처 봤다 !

오랫만에 온 사위 줄려고 산짐승 한마리 잡으러 올라오셨단다 .



장인어르신은 산 짐승 한마리 잡아서 내려오시겠다고 더 올라가시고 우리는 내려 오는데 아내도 나도 마음이 좀 이상햇다 .



왜? 냐면 장인 어르신 한테 들킨것 다 훔처 본것 때문에 ..........



그날밤 장인 어르신은 장모님을 몇년만에 쥑여 놔 버렸다 !

장모님이 아침에 일어나질 몿했으니까 !

우리보고는 밤사이에 몸살이나서 몿일어 난다고 하지만 워디 우리가 한두살먹은 애기들인감 !



오전 10시 쯤 나와서 낼름낼름 잘도 다니시도만 ........



지금도 추억에 남는 여름 휴가 였다 !

 





[이 게시물은 밤에남자님에 의해 2018-01-21 03:04:26 야설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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