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38부

92 년 2월 설날 를 기준으로 그 건물를 우리들 은 관뒀다 .

아내 는 84 년 난 85 년 입사 하여 약 7 ~~ 8 년의 근무를 끝 마첬다.



고로 큰 김 과 작은 김 도 6년 과 4 년 의 색스 관계가 끝났다



설 를 지내고 아내는 집에서 쉬고 있었다 .

3 월 4 월 봄 이다 !

누가 그랬던가 ? 보지는 봄보지가 최고라고 !

당연히 내아내 보지도 봄바람이 들어가서 물올라 가지고 봄보지가 탱탱 꼴리고 있었는데 .............



우유배달 과 건물 근무 때는 수많은 남자들이 아내 보지를 유효 적절하게 해주어서 전혀 성이 그리운걸 몰르고 지내 왔다 .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

봄 보지 는 탱탱 꼴려 있는데 누가 쑤셔 줄 남자가 없는것이다 .

내가 쑤셔 주지만 나로써는 어림도 없다 ! 반푼어치도 않된다 !

나만 골병 드는 거지 ~~



아내는 탱탱 꼴린 봄보지를 주체 할수 없어 나모르게 상대를 물색하러 다녔다 .

그러던중에 오랫만에 여자 친구를 만났다 .

그 친구가 누구 냐 ?

누군고 하니 우유배달 할때 우유 많이 팔려 주는 가게 에서 남주인이 사람 때려서 경찰서로 가고 그 안주인이 눈물 콧물 짜며 아내에게 하소연해서

아내가 경찰서로 찰님 을 찼아가서 선물를 해주고 해서 나온 남자 가 있었다 .



그 아내 가 내 아내 손잡고 고맙다 우리 친구 되자 하며 춤추었던 그여자 !



바로 이여자를 만났다 .

이여자는 석이엄만데 가계는 관두고 집에서 쉬고 있고 석이 아빠가 12인승 봉고로 시골로 가전제품과 그릇을 판매하러 다니고 있었다 .



긋때 아내 32 세 석이엄마 33세 였다 .

몇년만에 만나서 석이엄만 내아낼 자기집으로 대리고 갔다 .

또다시 친구가 되고 이젠 헤여지지 말자고 약속했다 .

석이 아빠도 내아낼 보고서 무척 반가워하며 같이 친구가 되기로 했다 .



그후 아내 는 심심하고 봄보지 꼴리면 석이 네로 가서 수다떨며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석이 아빠 를 한번씩 만나게 되면 석이 아빠가 석이엄마 모르게 아내에게 슬슬 접근 해 왔다 .



아낸 정말 잘되었다 싶어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

그렇찮아도 봄보지가 탱탱꼴려 죽을 지경인데 다행이도 석이아빠가 슬슬 접근 해오니 아내로써는 "금상첨화" 였다 .



석이 아빠 또한 미남이고 멋있고 체격이 나보담 훨씬좋고 또 매부리코다.

매부리코 는 여잘 죽여준다는 설이 있고 아내는 이미 매부리코를 둘씩 경험 했다 .



석이아빠는 석이엄마와 단둘이 있을때 농담으로 하는말이 백만불 아줌마 보지

한번 먹어 보고 싶다 ! 니가 소개 한번 해주라 !



고 농담반 진담반 했다 ! 석이엄마는 첨엔 죽인다고 쌈박질 했는데 하도 그 농담을 들으니 이제는 정말로 내 아낼 석이아빠에게 한번 대주고 싶어젔다 .



어느날 석이엄마가 내 아내에게 농담으로

" 야 ! 우리 석이아빠가 너 한번 먹어보고 싶어하드라 !

너 엎을때 니보지가 어텋게 생겻드냐? 보지털이 어텋게 낫드냐 ?

하고 너한테 관심이 많드라 !

나보다도 니가 좋타고 하드라 ! "



하고 농담을 했다 . 아내는 가슴이 뜨끔 햇지만 나도 석이아빠가 좋타고 말할순 없었다 .



아내 는 내숭을 떨어댔다 .

그러다 결전의 날이 돌아왔다 . 뭔고 하니 ~~

석이아빠가 지방 판매를 관두고 서울 변두리에 가계를 얻어서 개업식을 했다 .

아내가 가서 음식도 같이만들고 여러가지 일를 거들어 주었다 .

오후 내내 개업 손님을 치르고 밤이되자 석이엄마는 집으로 먼저 돌아가고

아내와 석이아빠와 직원 한사람 만 남게 되었다

석이 아빠는 먼저 가겠다는 아내를 몿가게 붙잡아놓고 직원을 먼저 보내고

가계문을 닫고 아내을 먹기위한 준비를 했다 .



아내도 눈치채고 같이 옷을 벗어던지고 그동안 탱탱 꼴렸던 봄보지 를 내놓고

석이아빠와 아내 는 뜨겁게 하나가 되었다 .

서로 "여보 사랑해 ! 자기가 좋아 !" 하며 서로 색스 부부가 되기로

굳게굳게 맹세하고 약속했다 .



이렇게 해서 서로 그리워 하기만 하던것을 실제로 서로 이루었다 .

석이 아빠 자지는 뭉뚝 하면서 빠나나 처럼 약간 휘어진 자지였다 .

그 자지로 아내에게 실컷 먹여주고 아내보지도 실컷 가저갔다 .



실컷 해댓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떨어지기가 싫었다 .

석이아빠는 아내를 석이네 로 대리고갔다 .

아내는 나에게 전화로 "석이네 집에 가서 설것이도 해주고 일좀 더봐주고 갈께 !"



하고서는 석이네로 석이아빠를 따라갔다 ! .

석이엄마 와 3명이 다시 한상 차려 놓고서 먹으며 석이엄마는 아낼 석이아빠 쪽으로 밀어 붗히고 자기는 좀 물러나 두사람이 한탕 하기를 은근히 바랬다 .



석이아빠와 아내는 눈치를 챘다 ! 그래서 석이아빠가 먼저 슬슬 아내를

건드려서 석이엄마의 눈치를 확인 해보았다 .

석이엄마는 웃으며 좋아했다 .

그래서 석이아빠와 아내의 두번채 사랑이 석이엄마의 승인아래 석이엄마

보는 앞에서 이루어젔다 .



세사람은 모두 만족해 했다 .

그후 자주 석이아빠와 아내의 사랑은 행해젔다 .

3 인은 공공연히 아는데 난 모르고 있었다 .

모든것을 알려 주던 아내가 태도를 바꾸어 비밀를 가지고 자 했기때문이다 .

그러던중에 석이아빠가 석이엄마에게 운전을 배워서 석이아빠 일좀 도와주라 고 했다 .

그리하여 석이네 바로 문앞에 있는 운전학원 을 다니는데 교습 선생님이 석이엄마 보지를 만지며 슬슬 접근해오더니 결국 엔 한번 하자고 난리하는거라 !



석이 엄마는 운전교습 선생님께

" 나 보다도 더 이쁘고 아름다운 여자가 하나 있는데 그여잘 소개해주마 !"



하고서는 교습 선생님과 아내 의 자리를 만들어 주었다 .

석이 엄마 집에서 점심을 해놓고 교습선생과 아낼 초대했다 .

물론 교습 선생은 아낼 보더니 한방에 뽕가버리는거라 .

하고 싶어저서 환장하는거라 ....



술한잔씩 따라주며 식사하는중에 석이엄마는 아내를 교습선생 에게 밀어붗였다 .

교습선생은 아낼 슬슬 만지며 좋아서 죽는거다 !

아내 도 무슨뜿인지 눈치챘다 . 고로 접근을 받아주었다 .

교습선생의 손이 아내 보지속으로 들어가서 후적거리는 것을 확인한 석이엄마는 자리를 비켜주며 난 시장좀 다녀오마 하고 나가 주었다 .



두사람은 한몸이되어 뜨겁게 사랑을 불 태웠다 .

석이아빠와 교습 선생과 두사람 이 교대로 아내 의 봄보지를 먹어대며

서로 즐거워 했다 .



교습 선생도 석이 아빠도 서로 아내 를 차에 태우고 야외로 나가서 카색스를 해댔다 .

인천 . 제부도 . 안면도 . 수안보 . 이런곳을 다니며 즐겼다 .

교습선생은 약 2개월 정도로 끝나고 석이아빠는 지금 현제도 엇쩌다가 한번씩 하고 있다 .



석이아빠는 자기 기량을 다하여 최선을 다하여 아내를 지금도 만족 시켜주고 있다 .

 





[이 게시물은 밤에남자님에 의해 2018-01-21 03:04:26 야설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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