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형수의 성노리개 (중편)

이틀후 미애 엄마가 우리집에 왔다.난 작은방에 누워서 그냥 자는체 하고 가만히 있었다. 잠시후 문소리와 함께 두분이서 내방으로 들어 오는 소리가 들렸다.난 그냥 자는척하고 움직이질 않고 가만히 고개를 돌린체 누워 있었다.
형수가 삼춘이 자나 보네.한마디 하시며 내침대 곁으로 다가와 앉았다.난 그냥 가만히 있을뿐 다른 어떤것도 할수가 없었다.
형수가 조심스럽게 내이불을 내리더니 팬티위로 내자지를 가만히 쥐었다.그러길 일분정도 지나자 형수가 내 팬티를 내렸다.

나의 자지를 형수의 손길로 인해 벌써 발기되어 우뚝서 있었다.
미애 엄마의 신음 소리가 조그만하게 들리는듯 하더니 형수가 미애 엄마를 곁으로 끌어와 자세히 보라고 하시며 자리를 만들어 주었다.미애 엄마는 침대위에 걸터 앉아 내 자지를 바라 보더니
" 삼춘 자지기 언제나 이렇게 커져 있어? " 하며 형수에게 가느다란 소리로 묻는 것이 였다.
" 응.우리 삼춘 자지 언제나 이렇게 있어.자세히 보고 싶니? " 하고 형수가 묻자 미애 엄마는 짧게 `응` 한마디하자 형수는 내팬티를 완전히 벗겨 버렸다.
그러자 형수는 내 자지를 두손으로 감싸더니 이젠 만져 보라고 하면서 완전히 자지를 개방 시켜 버렸다. 곧이여 차가운 미애엄마 손이 내자지를 잡자 난 너무 미칠것만 같았다.
미애 엄마는 가만히 좆을 잡고 있더니 천천히 위아래로 쓰다듬으며 주물럭 거렸다.난 정말 어찌할바를 몰라 죽을것만 같았다.
내자지 구멍에서 맑은 액체가 조금 흘러 나오자 형수가 고개를 숙여 내겉물을 혀로 닦아 주는것 같았다.난 좀더 세게 만져주길 바랬지만 그상태로 계속 위 아래로 흔드는 현상만 할뿐 더이상은 하지 않았다.
그런데 나의 좆을 만지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지켜 보던 형수가 갑자기 내 다리 사이로 얼굴을 묻더니 내자지를 입에 물고 빨고 혀로 핧아 주는것이 아닌가. 난 미칠것만 같아 미애엄마가 보고 있는 자리에서 좆을 빨아 주니 그흥분이 몇배가 되었다.

형수는 미칫듯이 좆을 빨아 먹었다.난 그만 흥분에 취해서 형수의 머리를 잡고 미애 엄마를 올려다 보았다.미애 엄마는 곁에 서서 자신의 가슴을 양손으로 주무르면서 우리의 모습을 보며 흥분하고 있는 것이였다.
난 미애 엄마와 눈길이 마주치며 형수의 머리를 껴안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며 형수 입속에 내 좆을 더욱 깊이 박기 위해 몸부림 쳤다.
우리의 이런 행동에 미애엄마는 조금도 당항한 기색이 없이 자신의 가슴만 만지고 흥분떠있다. 형수가 그러는 미애 엄마의 손을잡고 침대로 오게 하시더니 나의자지를 만지게 하자 미애 엄마는 흥분의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자지를 세게 잡고 위 아래로 흔들어 주었다.
정말 포로노 테이프에서만 보았던 장면이 나에게 이루어질수 있다는 생각에 어리둥절하면서도 그순간 나의모든 생각은 오직 이순간만의 행복한 섹스의 장으로만 생각하고 다른것은 도저히 생각할수가 없었다. 한동안 형수가 빨아 주다 미애엄마가 딸따리를 쳐주니 정말 미칠것 같았다.난 손을 뻗어 미애엄마 허벅지를 만지자 가만히 있는 미애 엄마가 고마워 용기를 내어 미애 엄마의 가슴을 만졌다.
정말 크고 단단한 젖가슴이 느껴졌다.난 옷속으로 젖가슴을 만지면 유두를 건드리자 미애 엄마는 신음소리를 내면 나의좆을 더욱 빨리 위 아래로 흔들었다.언제 만졌는지 형수가 내 불알을 주물럭 거리며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 아.아줌마.미치겠어요.내 자지좀 어떻게 해조요." 하며 미애엄마의 젖가슴을 움켜 잡자 미애 엄마도 미치겠는지 나의 한손을 다시 잡고 자신의 치마 속으로 넣고 보지를 만지게 하였다. 어느덧 미애엄마의 보지에서도 뜨거운 보짓물이 흘러 내려 허벅지를 젖시였다.
" 아.삼춘 거긴 안되여.거기 만지면 나,,죽어여.안돼.아."
" 헉,.헉,.아이 나 어떻게해,.난 몰라." 미애엄마는 내가 보지를 만져주자 죽는 시늉을 했다.
난 미애엄마에게 눈짓으로 내좆을 빨아 달라는 눈빛을 보내자 곁에 있던 형수가 눈치 채시더니 미애엄마의 상체를 내자지 쪽으로 숙이며 빨기 좋은 자세를 취하게 만들었다.
잠시 형수의 눈치를 살피자 형수가 괜잖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 거리자 아무말 없이 고개를 숙이고 내자지를 양손으로 감싸쥐면서 자신의 입속으로 넣어 빨기 시작했다. 형수의 빨는 실력도 놀랐는데 미애엄마의 자지 빨는 솜씨는 가히 말로 애기할수 없을정도로 잘빨았다.
옆에서 지켜 보던 형수가 내상체 위쪽으로 올라 오더니 자신의 옷을 위로 올리며 젖꼭지를 내입에 물려 주는 것이였다.난 형수의 젖꼭지를 혀루 핧고 주며 이빨로 잘근잘근 물어 주었더니 형수는

" 아흑.어머, 엄마야! 아으으흑."
"아아.아흑! .으으ㅡ음!! 난 몰라요.아으응.응,아우.흑흑." 형수는 이제 옆에 미애엄마는 아랑곳 없이 마구 소리 지르자 미애 엄마도 자신의 보지를 더욱 쪼이며
" 학,학 이제.이제 그만,.그만해요! 아! 삼춘 그.만여."
" 삼춘! 나.죽겠어.어머.난 몰라.아으흑." 미애엄마는 내좆을 미친듯이 빨면서 뜨거운 신음 소리를 내었다.
난 한손으로 보지를 만지고 한손으로 미애엄마의 젖가슴을 만지며 입으론 형수의 젖꼭지를 빨았다,. 정말 첨으로 이런 환상의 기분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다.
난 미애엄마의 옷을 위로 올리며 벗길려구 하자 뒤에서 형수가 미애엄마의 옷을 올리며 도와주었다.
미애엄마는 조금 부끄러워 하더니 내가 형수의 젖꼭지를 빨는 모습을 보더니 아무제재를 하지 않아 윗옷을 벗겨 버렸다.
형수의 젖보다 더큰 가슴이 드러났다.난 정말 놀라며 미애엄마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형수의 가슴과 번갈아 가며 젖꼭지를 빨았다.미애 엄마도 이젠 형수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의 젖꼭지를 내 안에 물려 주었다.

" 삼춘! 아.아파요, 젖꼭지가 . 아흑."
난 미애엄마의 젖꼭지를 이빨로 잘근 잘근 깨울어 주면서 혀로 빨아 주고 핧아 주었다. 미애 엄마의 보지에서는 뜨거운 물이 흠뻑 젖셔 있었다.형수보다는 보지털이 적었지만 그래도 보지에 물은 많은것 같았다.
" 아이. 참! 난.몰라.아흑, 아아앙"
" 엄마야! 아우-ㅡ우응, 자기야! 난.난몰라." 미애엄마와 형수는 서로 이젠 체면이나 눈치는 전혀 찾아 볼수가 없었다. 서로 나를 자기라 부르며 내자지를 가만히 두질 않았다.
" 학,학 이제.이제 그만,.그만해요! 네?"
" 자기야! 나.죽겠어.어머.난 몰라.아으흑." 이제는 내가 한게가 되었나 보다,,,내좆에서 좆물이 나올것만 같아.
" 허윽, 허윽, 헉,헉."
" 아.아흑. 나.나온다."
" 아.싸요.삼춘 좆물 나하고 미애엄마가 다 마실께여.입안에 싸조요."
" 으.흑.나온다.아.내자지.아.싼다.으."
" 아아.아흑! .으으ㅡ음!! 난 몰라요.아으응.응, 아우.흑흑."
" 훌쩍, 훌쩍, 후루룩. 접접."
형수와 미애엄마는 교대로 내좆 입안에 가득 담고 다 마셔 버렸다. 아,,정말이런 행복한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이순간이 깨어지질 않길 바라는 마음에 난 고마움의 가득 찬 얼굴로 미애 엄마의 머리를 당겨 찐한 키스를 하였다.
미애엄마의 혀는 달콤한 젤과같이 정말 달콤했다. 우리는 한동안 아무소리도 하지 않고 그저 서로 간간히 눈치만 보면서 껴안고만 있을 뿐이였다.

미애엄마가 먼저 입을 열었다.

" 삼춘 ,, 정말 미안해여. 어찌하다 보니 이런 부탁을 하게 되어 정말 미안해요." 미애엄마는 어느정도 제정신이 들었는지 부끄러워 하는 얼굴로 머릴 내 겨드랑이에 넣고 고개를 들지 못하며 어렵게 말을 꺼냈다.
난 아무소리도 하지 않고 단지 어깨을 껴안은 손에 힘만 줄뿐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잠시후 형수가 일어나 옷을 추스리면서 일어나 밖으로 나가며 시원한 물을 가져온다시며 나가셨다.
미애엄마는 일어날려다 그냥 다시 누워서 내자지를 만졌다. 난 그러는 미애엄마의 젖가슴을 만지며 유두를 돌리며 주물럭 거렸더니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내귓가에 들리더니 다시 밑으로 내려가 내자지를 입으로 빨자 다시 우뚝 솟았다.
미애엄마의 가슴을 만지던 손은 밑으로 내려가 치마를 올리고 다시 보지를 만지자 그새 보짓물이 많이 흘려 팬티를 젖시었다. 그때 형수가 생수통을 들고 다시 방안으로 들어 왔다.형수는 우리의 모습을 보시더니 빙그레 웃음만 지실뿐 아무말두 하지않고 가만히 서서 내려다 보고만 있을 뿐이다.
다시 발기된 내 자지는 미애 엄마가 치마를 벗고 내위로 올라와 보지에 박았다. 한참 위에서 엉덩방아를 찢더니 난 그만 참지 못하고 좆물을 미애 엄마의 보지속에 싸버렸다.
미애엄마는 깊은 신음 소릴 내더니 다시 나의몸 위로 자신의 가슴을 묻으며 쓰러졌다. 우리는 잠시 그상태로 있다 형수의 눈치를 보며, 일어났다.
형수는 우리의 섹스를 바라 보는동안 자신의 가슴과 보지를 만지며 달랬던것 같았다. 그후 미애엄마는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아쉬움을 남기며 가기 싫어하는것 같은 미련을 남기고 할수 없이 자신의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그날 이후 형수와 미애엄마의 뜻하지 않는 섹스의 향연속에서 난 정말이지 별천지의 세상속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에 나날이 행복한 순간이 되었다.
그후 이틀이 지난 어느날 깊은 밤의 일이였다. 모든사람이 깊은 잠에 빠져있는 시간이였는데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들어 슬며시 눈을 떠서 정신을 차려보니 어둠속에서 누군가 나의 자지를 빨고 있는 것이였다.
여태 한번도 밤에 형님이 계시는 시간에는 형수가 내방에서 자지를 빨아 준것이 없는데 오늘은 형수가 내자지를 빨고 있었다.난 정신이 들었지만 그냥 자는척 하고 아무련 기척을 하지 않았다.
그러자 형수는 더욱 내자지를 잡고 불알까지 혀로 핧아 주고 있었다.형수의혀가 불알을 교대로 입에 물고 빨아 주더니 급기야 두개를 한꺼번에 입에 넣고 빨자 조금은 불알에 아픔의 통증이 느껴 졌다.
하지만 난 조그마한 신음 소리만 낼뿐 그대로 있으니 형수의 혀는 나의 다리를 더욱 벌리고는 자신의 혀바닥으로 내 항문을 핧아 주니 정말 어떻게 자는척 하고 있을수 없어 그만 형수의 엉덩이 사이로 내손을 집어 넣고 형수의 보지털과 보지 구멍에 두개의 손가락을 박아주자 형수의 입에서
"아..삼춘.너무.좋아요."
그러자 난 더욱 보지속 깊이 손가락을 박아 주었다.형수는 너무 좋아서 자신이 지금 어느방에 있는지 조차 잊고 있는듯하여 조금은 불안했지만 안방에 형님이 있다고 생각 하니 너무 스릴이 넘치고 흥분이 몇배가 치솟아 올랐다.
형수도 그런 자신이 너무 흥분하고 스릴이 있어 보지가 더욱 뜨거워 진것같았다.난 형수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보지를 만지면 항문을 손가락으로 비벼 주자.
"어.어허.어.헝.아.아.아.미치겠어.삼춘.아니.자기야.내보지가. 이렇게 좋은지 이런 느낌 처음이야.아.자기야.!!"
형수는 이제 무아지경에 온것처럼 온몸을 내위로 올리더니 자신의 보지를 내얼굴위에 덮어 버렸다. 난 형수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껴안고 형수의 보지를 혀로 핧아 주면서 보지구멍속에 혀를 집어 넣자.
"아.으.삼춘.너무 죽겠어여.하학. . 아.응.아.흐흑.그만.아. ."
난 쉬지않고 계속 형수의 보지를 온입으로 빨아 먹자 형수는 더욱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아.우.응.하.하.학.여.보."
"아.흐.흑.나.미치겠어.자기야.그만.아.아앙. 그만."
"여.보.으.흐.흑.아.흐흑.흐흑."

난 형수의 짐승처럼 짖어되는 신음 소리에 놀라서 형수의 입속깊이 내좆을 박아주면 물려 주니까 신음 소리는 좀 작아 지더니 더욱 엉덩이는 내얼굴에 비벼서 온통 형수의 보짓물로 뒤번벅이되어 미끈 미끈해 졌다.
난 형수를 일으켜 세워 침대 밑에 무릅을 꿇구 앉아서 보지를 빨아 주면서 한손을 뒤로 하여 형수의 항문을 만지며 손가락 하나를 넣을려고 하니 형수가 너무 놀라며.내손을 잡고.
"아.여보.거긴 안되.나그럼 죽는단 말야." 하며 내손을 잡아 내었다. 난 다시 형수를 침대에 눕히고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 아.앙.나.죽어.아.여보.나.몰라. .어떻해.미칠거.같아. 보지가.너무.좋아.나.이제 당신 좆만 내보지에 박을거야.
너 무.좋아.여보.아.내.보.오.지.어떻게.아.으.흑."
형수는 다시 내몸위로 올라 오더니 내좆을 한두번 자신의 입으로 빨아 먹더니 가랭이를 벌리고 걸터 앉아서 내좆을 자신의 보지 속에 박고는 위 아래로 내리 찍었다.
난 형수의 젖가슴을 밑에서 만지면 주물렁 거렸다.
" 아.악.삼춘.나.미칠거.같아.나.몰라.당신.좆.너무 크고 좋아."
나도 밑에서 형수을 도와서 힘껏 내좆을 깊이 박기 위해서 위로 엉덩이를 올리면 보조를 맞추었다.
" 으.흑.허헉.또.죄여 오고 있어.형수보지가."
" 어때. 기분.좋아. . 삼춘.???"
"응.미칠거.같아.허헉.그런데.이게 머야.?" 한손으로 보질털과 보지를 만지면 형수에게 묻자 형수는 편하 말처럼.
" 당신. 좆하고. 당신 보지.삼춘 어때? .좋아.?"
" 응.나두.너무 좋아.자기 보지가 또 물어 준다.아.흐흑."
"나.허헉.쌀거같아.형수.보지에.좆물.넣어도.되지. .허헉."
"어서.싸조.여보.보지에.넣어줘.아.으흐흑."
자기.좆물.내 보지속에.받고시퍼.아.아앙."
형수는 그렇게 야한말을 주고 받으며 흥분과 오르가즘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우리는 그렇게 몰래 신나는 섹스를 하며 그날새벽까지 있었다.아침에 깨어 보니 형수는 없고 언제 입혔는지 나의팬트가 입혀 있었다.아마 형수가 가면서 입혀 준것 같았다.
형님이 출근하자마자 형수는 문단속을 하고 내방에 와서 내좆을 빨고 박고 하는게 일과가 되어 버렸다.어느때는 형님이 화장실에라도 가면 난 빨리 형수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보지를 만지다 팬트를 벗겨 내려 노팬트로 있게 하자 형수도 스릴을 즐기며 그냥 있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났다.형수는 미애 엄마에게 놀러 오라면 전화통화 하는것을 듣게 되었다. 그때 형수는 내가 잠을 자고 있는줄 알았나 보다.
난 그냥 천정을 쳐다 보며 조용히 담배를 물고 며칠전의 미애 엄마의 보지와 젖가슴.내좆을 입에 물고 빨아 주던 미애 엄마를 생각하니 다시 좆이 하늘을 향해 솟아 올랐다.
난 가만히 이불을 겉어내고 팬티가 보이고 좆이 꼴려 있다는것을 미애 엄마에게 보여 주고 싶었다. 분명히 집안에 들어오면 내방부터 열고 거실로 갈것이란 생각이 들어 그대로 있었다.
잠시후 미애 엄마가 들어 오는 소리가 들렸다.역시 내짐작이 맞았다.미애 엄마는 내방을 조심스럽게 열고 닫더니 형수에게 무어라 몇마디 하더니 웃고는 거실 쇼파에 앉아 애기를 나누었다.
난 잘 들리지 않아 문을 조금 열어 두었다.그러자 어느정도는 들을수 있어 가만히 듣고 있는데 정말 내귀를 의심하는 소리가 들려 문가에 귀를 대고 가만히 있었다. 미애 엄마가.
" 너 지금도 니 삼춘하고 그짓거리 하고 그러니?" 하자 형수는 그냥 아무말하지 않고 고개만 끄덕거린것 같았다.그러자 미애 엄마의 입에서 뜻하지 않는 소리가 들려 너무 놀랐다.
" 하긴 넌 여고시절때부터 보지에 물이 많고 뜨거웠으니까.난 그때 니가 내보지를 만지고 빨아준 느낌이 지금도 상상하면 너무 뜨거워 진다."
그러자 형수가 깔깔깔 웃으며 ` 나도 그래 ` 하는것이 였다. `그럼 형수랑 미애 엄마가 레즈비언? ` 하는 생각이 들었다.둘이는 그렇게 애기를 나누다 내 애기를 하였다 .먼저 미애 엄마가 들어 올때 본 내자지를 애기 하자 형수가 한번 자세히 보라는 식으로 애기하자 미애 엄마는 잠시 생각하더니 일어 나는 소리가 들렸다

.난 그대로 누워서 위를 올려다 보자 미애 엄마가
" 어.삼춘.안잣네." 하며 웃음 지으면 내침대 모서리에 앉았다.형수는 보이지 않았고. 미애 엄마만 들어 왔다.난 이불을 덮자 미애 엄마가 웃으며 이불을 잡더니 팬티위로 내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몇번 흔들더니 팬티를 벗겨서 자지를 입으로 빨았다
.난 가만히 있다 아까의 애기가 생각나 미애 엄마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보지를 만지자 보짓물이 흘러 나오자 손을 뺐다.
그러자 미애 엄마는 입으로 내자지를 빨고 내손을 잡아다 자신의 팬티 속으로 넣을려고 하였지만 난 힘을 주어 거부의사를 표하자 미애 엄마가 자지를 입에서 빼고는 눈을 크게 뜨고 바라 보았다.
난 아까의 애기를 지금 물어 보지 않으면 말하지 않을것 같아 미애 엄마의 티속으로 손을 넣으면 브랴자를 위로 올리고 젖가슴을 만지며 물어 보자.미애 엄마는 빙그레 웃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만 하면 말을 하지 않고 내자지만 만지고 있었다.
난 미애엄마의 젖가슴과 유두를 비틀면서 다시 묻자 형수한테 물어 보라면 내좆을 다시빨기 시작하였다.
난 다시 미애 엄마의 치마를 올리고 맨의 허벅지를 쓰다듬다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자 미애 엄마 는 깊은 신음 소리를 내며.
" 아.앙..아흐흑.아하앙..아앙. ." 내 자지를 이빨로 살짝 물자 약간의 아픈 통증이 왔다.

미애엄마는 침대위로 완전히 올라오더니 자신의 엉덩이를 내입쪽으로 가까이 되었다.그게 빨아 달라는 뜻이라는것을 난 알수있었다.
난 팬티를 내리자 미애 엄마가 스스로 팬티를 벗어서 머리위에 놓고 다시 내좆을 빨기 시작하였다.미애엄마의 보지는 눈앞에서 무성환 보지털을 보이면 번득거리고 있었다.난 미애엄마의 보지를 양손으로 최대한 벌리고 혀로 보지를 빨아 주자.
" 아.악.삼춘.나.미칠거.같아.나.몰라.내 보지.."
" 아.너무 아파.자지가 너무. 아파.너무 세게 빨지마."
그러면서 계속 보지를 혀로 간지림 때우듯이 하자 미애엄마는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더니.
" 아.삼춘.형수 보지만 먹지 말고 내보지도 가끔 먹어조여." 하며 신음소리를 내자. 난 다시 아까의 애기를 묻자.옛날 여고 시절에 둘이 서로 장난처럼 하다 그후 즐기게 되었다고 하였다.
난 그소릴 듣고 좀있다 자세히 묻기로 생각하고 미애엄마의 보지를 깊이 빨아 주었다. 미애엄마는 거의 반죽음이 되어 미친듯이 내좆을 물고 보지를 비볏다.
난 무실결에 미애엄마를 눕혀놓고 .
" 아.씹할년.보짓물 무지하게 흐르네.보지가 한강 되겠다.개년아." 하고 나도 모르게 욕을 하면 보지에 내좆을 박자.미애엄마는.
" 아.그래 .내보지 씹물 많아.그래서 .언제나 보지가 뜨거워 .남자 좆이 생각나." 난 그말에 조금 놀랐다.하지만 나도 그소리를 듣는 순간 내좆이 우뚝 더 꼴리는 느낌을 받아. 미애엄마위에 누우며 귓속에다 혀를 넣고 빨다가.
" 그래.이 개보지 같은 년들아.남자 좆이 그리 생각나더냐.개보지년아." 하고 맞장구 치듯이 한마디 하자 미애 엄마의 보지가 갑자기 수축이 되더니 내좆을 꽉 물어 주는 것이였다.
난 그냥 호기심반.장난반으로 미애엄마의 귓가에 다시
" 결혼하고 몇놈의 좆을 이 씹구멍에 박았어.?" 하고 묻자.
" 아.삼춘 .몰라.지금.내. 보지가 .보지가."
하면 미친듯이 내등을 껴안고 몸부림을 쳤다.그순간 난 무의식적으로 문쪽을 바라 보니 형수가 문을 조금 열어 두고 우리의 씹하는 장면을 보면서 한손으로 자신의 치마을 올리고 팬티속에 집어 넣고 보지를 만지면 젖가슴을 쥐어 짜고 있었다.

난 형수에게.
" 아.형수.이리와.내가 씹물 받아 먹을께.자기 보지 빨고 싶어.형수,,보지." 하며 오라고 하자 형수는 거침없이 들어와 치마를 벗고 서서 내얼굴 앞에 서서 자신의 보지를 내밀자 난 보지를 혀로 핧아 주며 입으로 빨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고개를 내려보며 자신이 보지를 빨리고 있는 장면을 바라보며 스스로 흥분의 도가니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었다.
형수의 씹구멍에서.보지물이 좔.좔.흘러 내리고.난 미친듯이 미애엄마 보지를 좆으로 박아 주었다.
"아.여보.하학.어.엉.허헝." 미애엄마는 나에게 여보라하면 혀를 내밀자.
난 형수의 몸을 낮추며 미애엄마의 혀를 빨라는 신호를 하자 형수는 거침없이 미애 엄마의혀를 자신의 입속에 넣고 빨기 시작하였다.
" 아.아.하.대낮에.친구 시동생과 한다는게.더.흥분되."
난 열심히 두여자의 보지를 빨고 박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여잔 씹하며 흥분을 느끼면 상대가 누구라 할지라도 그냥 ` 여보 `라는 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온다는것을 알았다.
" 아.하.여.보.빨리.막아줘.자기좆을.세게.박아줘.아.항.
" 퍽.퍼버벅!.퍼버벅!.퍼벅!.퍽! 퍽! 퍽! 퍽.우.욱.
" 아.악.나.미칠거.같아.나.몰라.자기야.너무.좋아.
아.항.당신.좆이.이렇게.좋은지.몰랐어.아.음.아.하.빠.아.리. 씹할넘아.더.세게.박아조." 하며 욕을 하기 시작하였다.

난 미애엄마의 젖가슴을 쥐어 짜면서 .
" 그래.이.창녀.같은 년아.니 보지.오늘 찍어 줄께."
" 아.아.여보,,,나 창녀 보지 되고 싶어.내 보지 창녀 보지,.만들어 조,."
난 그소리에 너무 흥분이 되어 그만 미애엄마의 보지속에다 좆물을 싸고 말았다. 잠시 형수가 내몸을 잡더니 미애 엄마의 보지속에서 자지를 꺼내더니 자신의 입으로 좆을 물고 하나도 남김 없이 혀로 핧아 주며 청소를 해주었다.
난 잠시 누워서 담배를 피워 물고 미애 엄마의 젖가슴을 만지며 아까 여고시절에 애기를 물었다. 그러자 형수가 웃으며 나에게 오더니 찐한 키스를 하였다.형수의 혀가 입안에 들어 오자 난 형수의 혀를 세게 빨며 미애엄마의 젖통을 세게 주물럭 거렸다.

애기는 이랬다.
형수와 미애엄마는 한동네에서 살았는데 둘이는 무지 친해서 언제나 붙혀 다녓다고 한다. 하루는 미애엄마랑 아빠가 시골갈일이 있어 함께 잠을 자게 되었는데 우연히 장농에서 포로노 테이프 를 발견하고 둘이 같이 보았다고 한다.
그시절 포로노는 구하기 힘든 시절이였는데 어떻게 구햇는지 첨으로 보는 포로노는 두여고생을 흥분 시키기에는 안성 맞춤이였다.
둘은 그렇게 포로노를 보다 같이 한방에서 잠을 자게 되었는데 미애 엄마가 새벽에 형수의 몸을 더듬더니 형수의 젖가슴을 만지는것이 이상야릇하여 가만히 있으니 미애엄마가 츄리링 속으로 손을 넣고 형수의 보지를 만져주니 너무 기분이 좋아 그냥 자는척하고 있는데 미애 엄마가 슬며시 일어나 자신의 옷가지를 벗고나서 형수의 츄리링을 벗겨 내고 팬티마져 벗겨서 형수의 보지를 만지면 혀로 슬쩍 스치며 지나 가자 보지가 움찍한 느낌이 들어 다음 행동에 몸을 맡기고 있는데 미애엄마가 형수의 보지를 손가락 으로 만지면 다리를 벌리자 가만히 벌려 주니 미애엄마가 형수의 보지를 빨아 주니 너무 좋아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면 미애 엄마의 머리를 잡자 그래도 미애엄마는 계속 보지를 빨자 함께 호응을 하면서 서로 만지고 빨고 하였다고 한다

.미애엄마는 나중에 형수가 안자는줄 알고 더 용기가 생겨 형수의 보지를 빨았다고 하였다.그후 둘이는 서로 틈만 나면 동성연애를 했다고 한다.
그러기를 근일년이 지나 형수는 대학을 서울로 가고 미애엄마는 작은 아빠사무실에서 근무하게되어 서로 떨어 지게되어 둘의사랑 놀이는 거기서 끝이 나고 서로 애인이 생겨 자신의 가정을 가꾸게 되었 다고 한다.
그후 서너번은 장난처럼 만지고 빨고 하였지만 옛날처럼 진한 섹스의 행위은 하지 않고 오늘날 까지 왔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