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98부

외부에서 씹을 마치고 돌아온 마누라와 난 알몸으로 부등켜 누워서 마누라 이야기로 이야기 꽃을 피웟다 .



난 언제부터인지 마누라가 외부에서 씹 한이야기를 마누라 입술를 통하여 듣는것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또한 내앞에서 다른놈이 마누랄 살살 꼬셔 가지고 옷을 하나씩 하나씩 벗겨 가며 살살 잡아먹는 것을 보는 것도 무척이나 좋아한다.



은근히 좆이 꼴리고 꽤 재밋다!

근데 내 뜿과는 달리 마누란 내앞에서 는 죽어도 안잡혀 먹혀 줄려는 기질이있다 .

내 허락 이 없으면 상대가 일방적으론 , 그냥 목숨을 끊어버리지 않된다 !



그날밤도 우리들 은 알몸되어 누워서 아낸 내 좆 을 주물럭 하고 난 마누라 보지와 유방을 오가며 주물럭 하고 하며 마누라 씹 이야길 들엇다 .

그자식은 3번 이나 아내 보지에 싸댓고 마누란 그자식 입속에 한번 싸주엇단다 .



근데 마누란 씹하고 돌아와서 피곤해 하지 않는다 ! 힘이 더욱 쎄진다 .

아마도 타고난 천성인듯 하다 . 내 마누란 하여튼 특이한 동물이다.



이야기 다 들려주고 난다음 우리도 한번 하자 ! 는데 난 아까 조간호원 보지 속에다

싼 관계로 별 생각이 없다!

좆이 꺼덕거리지 않는다! 마누라가 왜? 좆이 빠빳 하지 않느냐 ?



당신 기다리며 너무 꼴려서 딸딸이 3번이나 첫다! 해서 위기를 넘겻는데

마누라 몰래 씹 하기 어렵구먼 ! 진땀이 나네 !



마누라가 내좆을 빨아서 세우고 올라타라 하여 자기 보지에 문질러주고 하여

세워 가지고 이제는 쑤셔보랜다 !



그렇게 해서 마누라 보지 를 하고 우린 꿈속으로 갔다.

아침에 일어 낫는데 이놈에 좆이 마누라가 하라 ! 할땐 안서드니 이제는 서가지고

마누라 보지가 아닌 "조간호원보지" 에다 허고 싶네그랴 ! 이런놈으 꼴이.....



조간호원은 아침에 퇴근 하는데 퇴근전에 한번 할랴면 내가 바삐 작전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일단 복도로 나가서 조간호원을 눈치로 불러가지고

퇴근전에 내 병실에 들려서 가라 ! 아내는 집에 간다! 고 한다음



이번엔 마누라보고 당신 집에좀 일칙 가봐라 몇일 비워 놨으니 아침 일칙가서 집에서 밥먹고 집안좀 돌아보고 와라 !

아내는 왜 아침부터 가느냐 잇다가 낮에 다녀 오겟다 ! 허허 큰일이네!



잇 씨부랄년을 빨리 보내야 조간호원 보지 허는데 ! 이년이 않갈려고 허네 !

아낼 살살 꼬시고 달래어서 결국 아내가 집에 다니러 나갓다 !



와아아 ~~ 신난다! 저절로 그냥 싱글벙글 해지며 기분 최고네!

와아아 ~~ 조간호원이 퇴근 복으로 알아서 와주엇다!

들어오더니 다짜고짜 그냥 옷을 훌훌 벗어 던지고 내 자리에 누우며 빨리하잰다 ! 시간없다고 !



나도 잿빠르게 알몸으로 조간호원 엉덩이를 벼개로 받쳐 놓고 두다리 들어서 쫘아악 벌려가지고 간호원 보지는 어떻게 생겼나아 하고 보지 감상을 하고



그다음 입과 혀로 온몸 한곳도 남김없이 내침을 발라 주엇다 !

심지어 발가락 손가락도 ... 목덜미에서 조간호원이 한번 절규 하더니 보지 공알 를 빨아줄때 이년이 또 절규 한다 !



이년도 내 좆을 잡고 사정없이 흔들며 "자기야 빨리밖어봐!" 이런다 !

난 어젯밤에 몿 해준것 분풀이 라도 하듯 이번엔 제대로 상하좌우 로 파악팍 푸욱푹 쑤셔댔다.



씨발년이 색소릴 내지르지 몿하고 속으로 색쓰는 모습이 더 귀엽고 예뻣다 .

도중에 좆물이 쏟아질려고 해서 도중에 유방을 빨아주며 잠시 쉬어 가지고 또다시 내 깐엔 최선을 다하여 최후 의 질주를 하였다!



시속 1000 Km 정도 달려간것 같다 ! 아아악 ! 이젠 더이상 갈수 없다 !

난 조간호원 보지속에 좆물를 한없이 쏟아내며 조간호원 목덜미에 내 머리를 파묻고

" 여보야~~잇 씨발년아 고마워 ! 니보지 조옷타아 ~~~ "

햇더니 아이 씨발년이 내목을 등뒤를 좆나게 감싸고 몸을 흔들면서

"여보~~나도 고마워 ! 자기 좆 쥑인다!

자기야 나아 ~~ 자깃때문에 정말 오랫만에 재밋게 햇어 ! 고마워 ! "



그렇게 끝나고 난 내려와서 조간호원 보지 를 살살 정성껏 딱아주엇다 !

그랫더니 날 이리와보라고 하며 다시 끌어안더니 자기 보지 딱아준사람이 자긴 젤 고맙더라며 보지 딱아주어서 고맙다고 막 키스를 해준다 !



우린 숨을 고르고 쉬며 조간호원이 마누라 보지 입쁘냐고 ? 그렇타 입뿌다!

마누라 보지 자기도 한번 보고 싶다고 ! 누구 보지가 더 맛 있느냐고 ?

간호원 니보지가 더 맛잇다! 입에 침발르고 거짖말 하라고 ......



마누라가 남자 한나로는 만족을 할 타입이 아니드라고 ! 다른남자들하고 많히 하겟드라고 !

그래서 난 성기구 를 가지고 성기구 로도 한번씩 쑤셔준다고 !

성기구 ! 성기구 어떤거냐고 ? 전기딜도로 한다고 여기에 지금 있다고 !



그럼 나도 구경 한번 해보자고 ! 어떤건지 보고 싶다고 !

알몸으로 일어나서 우리만 아는 장소에 숨겨둔 성기구 를 꺼내어서 조간호원 에게 건네 주엇다 !



조간호원이 흐흐흐흐 하면서 이걸로 사모님 해주면 사모님이 질질 싸냐고 ?

그렇타고 !

야! 니보지도 한번 쑤셔줄가 ?

으이흥! 그러다 보지 찢어저 ! 난 죽을것 같애 !

그렇지 않아 재밋어 살살 해줄께 !



조간호원 엉덩이를 다시 벼게로 받처놓고 보지를 쫘아악 벌려서 딜도로 쑤우욱

집어넣으니 이년이 딜도를 보지 질벽으로 꼭꼭 씹으며 좋아 하는거다 !



손으로 잡고 그냥 내손이 뿌러저 작살 날대까지 조간호원이야 디지거나 말거나

관계없이 팍팍 쑤셔댓다 ......

난 땀으로 목욕하며 땀물이 눈속으로 들어가며 난 더욱 발악을 하여 쑤셔주엇다.



잇 씨발 간호원이 최후에 발악을 하고 나죽는다며 그만 그만 을 외치고 북북 밀고 올라가고 두손으로 침상을 잡고

"야이 씨발놈아 ! "

하더니 이젠 더이상 참을 수 없나보다 ! 이년 보지가 최고로 빨개지고 최고로

투우욱 퇴어 나오더니 용갯물이 약 20cm 정도 툭투욱툭 하고 솟구치더니



용갯물 높이가 점점 밑으로 줄어들면서 오줌으로 변하여 오줌이 그냥 벌벌벌벌벌벌 하고 쏟아진다 !



와아 ~~ 정말 오랫만에 좋은 구경 햇다 !

내가 꽈악 안아주고

"자기야 아퍼 ?"

"아아니 ! 이젠 죽어도 소원없어 ! 진짜 좋앗어 !"



이제 모든것 끝나고 모두 옷을 줏어 입엇으나 문제가 남아 있다 ! 문제가 뭘까?

이 씨트를 갈아야 하는데 ! 다른 간호원이 알기론 조간호원은 이미 퇴근 한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조간호원이 씨트를 갈면 소문 또 쫙악 퍼저 버릴꺼고 .

그대로 놔두고 다른 간호원 오면 뭐라고 변명하며 오줌이 젖엇다고 해야할지.

마누라 오기전에 해치워야 하는데 ! 이 문제가 큰문제다 !



와~~ 도둑질 씹이 이렇게 힘든 거구나 ! 를 실감하며

일단 조간호원 은 나가라 하여 보냇다 . 다음에 내가 씨트를 모두 걷어서 똘똘 말아놓고 방안 남새 다 빼고 내몸 다 씼고 .



다음. 간호원에게 가서 씨트를 내가 갈테니 시트 한개 주라 하니 낼 이면 나갈 건데 뭣 또가느냐 .. 좀 참고 있으라 ! .. 어허 큰일이네 !



이런뗀 용돈이 최고다 .. 3만원을 꺼내서 옆구리에 슬쩍 밖아주며 내가 갈테니 한개 주라 하니 더이상 말안고 얼른 준다 !



이렇게 해서 마누라 속이는 씹을 성공 했다.

그리고 조간호원 과는 더이상 이루어지지 몿햇다 .. 맘은 있었는데 그것으로 끝났다 !































 





[이 게시물은 밤에남자님에 의해 2018-01-21 03:04:26 야설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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