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115부
2018.04.14 21:13
작은집 두부부 는 누나와 나에게 집을 맡기고 서울 나들이 갔다.
약 10일 일정으로 갔으며 . 엄마에게 작은집 한번씩 돌아봐 달라고 하고 .
행랑채에 오고갈곳 없는 머슴에게 집잘 부탁 하고 서울 나들이 출발 했다.
규모가 굉장히 큰 본체 에서는 누나와 나만 잠을 자게 되엇다.
머슴은 행랑체 에서 혼자 자고.
나는 누나보지 를 만지작 거리며 놀다가 누나 보지물이 조금 나와서 습기가
생기면 손가락 한개를 살며니 집어 넣을려고 조금씩 조금씩 그렇게 넣을려고
애를 썻다.
엄마보지 구멍은 내주먹이라도 푹 들어갈정도로 구멍이 잘벌어지고 아무힘
없어도 잘들어갓지만 누나보지구멍 은 물도없고 구멍이너무좁고 벌어지지도
않고 손가락 한개도 내가 무리하게 넣으면 아프다고 햇다.
하룻밤 을 세워 수고한 결과가 누나보지구멍에 내손가락 한개가 겨우 들어간
것이 하룻밤 수고한 결과이다.
다음날 밤에는 손가락 두개 를 밤새워 수고해서 넣는데 성공 햇다 .
누나는 여러번 아프다고 하고 난 뺏다가 다시시도하고 를 여러번...
내오줌 발라가며 수고한 결과 이엇다.
담음날 밤에는 누나를 올라타고 빽을 해볼려고 해보앗다.
잘 들어가지 않앗다. 누나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한번 살며니 넣다 낸다음
올라타고 잠지를 널려고 시도 해보고 를 반복적으로 하다 지처서
일단 한숨 자고 새벽에 또 해보앗으나 누나보지구멍에 들어가지 못햇다.
다음날 밤 누나보지 벌리고 빨어먹고서 손가락으로 후적거리고 올라타고
잠지 널려고 시도하고 ... 역시 않되고...
다음날 밤에 또 누나보지 빨어먹고 손가락으로 몇차레 후적거리고
올라타고 잠지 널려고 해보고 .... 다음날도 또 반복적으로 해보고 ...
누나 보지구멍 에 내잠지 널려고 시도한지 5일차 .........
그날밤도 먼저 누나보지벌리고 빨어머고 손가락 두개넣고 한번 후적거리다
이번엔 쑤셔대 보앗더니 아프지 않다기에 좀더 힘을 가해서
누나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셔댓다.
보지물이 그래도 좀 나와서 미끌턱 거리고...... 난 좀더 쎄게 쑤셔서
누나가 아픈지 시험 햇는데 그날밤 좀 쎄차게 쑤셔대도 않아프다고한다.
새벽에 또 일어나서 또 다시 첨부터 시작 해보앗다.
맨먼저 누나보지 빨어먹고 . 손가락 두개로 좀 쎄게 쑤석 거리고 물기가
충분이 있다고 생각 될때 올라타고 누나보지구멍에 좆을 대고
한번 밖어 보앗다 .............
캬하~~ 누나보지 에 잠지가 들어갔다!
카하 ~~ 이것 집어널려고 5일간을 용썼네 !
캬하 ~~ 태어나 첨으로 좆 을 보지 에 넣어봤네 .............
그런데 그 감촉만 기가 맊히게 좋을 뿐이지 무슨 맛인지 잘모르겠네....
청년들이 엄마보지 밖어댄 것을 내머리에 연상 시키며 그때를 그려보면서
나도 누나보지 에 그렇게 밖어대 보앗네 !
누나는 큰대자로 가만히 있어주고 아무런 색도 않쓰고 별로 맛이 없고
이런걸 무슨 맛으로 청년들은 내엄마보지 를 그리도 밖어댓나 ? 싶구 ...
몇분 않가서 좆물를 누나보지에 난생첨 깔겨대 보앗네 ...
빼고서 엄마가 남자들 보지 딱어주던것을 연상하며 누나보고 딲어달라고
햇더니 누나는
" 뭐가 뭍엇는데 ?" 이러네 !
누나가 자기 보지를 만저보더니 얼른 수건으로 자기보지를 여러번 딱고 또 딱고 .
내가 내 잠자도 딱어달라하니 그제서야 내 잠지도 딱아주네 !
잠시후에 누나올라타고 또한번 빽을 해보앗는데
첫번 보다는 쪼금 아주 쬐금 더 감촉이 부드럽고 좋은것 같네 !
누나보지 빽 을 첫경험으로 해서 가끔 누나 보지에 그렇게 빽을 해댓다 .
빽 하는 숫자가 많아 저가고 날자가 많히 지나 가면서 누나 보지물도 좀 나와서
질턱거리고 빽시간도 오래 하게되고 맛도 조금 더있다는 것을 누나와 나는
깨달앗다 !
방학동안을 계속 해댓다.
방학 끝나고 2월에도 누나와 자면서 통상 하루에 한번 을 누나보지에 빽을 햇다.
평균 적으로 하루에 한번을 누나보지에 빽하고 좆물 싸댔다.
누나는 점점 색쓰는 수법이 늘어가고 보지물도 점점 많이 나와서 질턱 거리고
보지맛도 점점 맛이 있어저 가는것을 우리는 확실히 느끼고 있었다.
그런데 그러는 도중에 1월 방학때
밤에는 누나와 빽하고 낮에 우리집에 가서 엄마보지 빨어먹고 왔는데 ....
누나가 몸이 이상하게 되어가지고 슬피 우는거다 .
나를 보더니 날 붙잡고 더욱 슬피 운다 .
저녁밥도 않먹고 말도 않하고 눈탱이가 밤태이 되어서도 울기만 한다 .
달래고 달래고 해서 겨우 겨우 왜그런지 를 알아냇다!
행랑체에 혼자 있던 머슴이 내가 낮에집에 간사이 누나보지 에
빽을 하고 좆물를 깔겨댄 것이다 .
그리고선 자기방에 모르는체 하고 들어앉아 있었던 거였다.
누나한테 이 말를 듯고 눈이 뒤집혀 버렷다 ...
그시절엔 누구네집이든 빨래다듬질 하는 다듬이 방망이가 있었는데 .
다듬이 방망이 두개를 움켜쥐고 행랑체 머슴방으로 가서 머슴방문을 확
열어젓히고 큰소리로 떠들석 하게 고함을 질러댓다 !
"야이! 후리상놈아 ! 니딸같은 여자 를 빽허냐 ? 이이개객끼야 이리놔와
방망이로 좆을 깨버릴테니깐 일나와 이 개색기야 ! "
아색기가 히죽히죽 웃으며 나같은것 가수로수롭다는듯이 어린놈이 미첫다고
콧방귀 튀긴다.....
난 열이 완전히 올라서 부엌에 가서 찬물 한세수대야를 가지고 머슴방으로 갓더니 문을 걸어잠가 버렸다.
다듬방방이 두개로 좆나게 문을 처부셔 버리고 이색기 면상에 찬물 한세수 대야를 콱 붓어버리고 다시 다듬방망이로 신발 신은채로 방에들어가서
인정사정없이 머슴놈 골통을 좆나오게 내가 힘 이 없어질때까지 패면서
" 동네사람들 일루 와보세요 ~ 여기 이 머슴놈이 우리누나 를 건디럿데요!"
이색기가 옷이 흠뻑 젖어가지고 방망이로 서너대 터지고 신발도 몿신고
어디론가 좆나오라고 뛰어 나가 버렸다 ...
방문을 완전이 부셔 버려서 추워서 자지 몿하게 하고 .. 바에는 찬물를 더붓어서
방에 물이 출렁출렁 하게 만들고 신발은 아궁이에 던지고 태워버렸다.
그리고 작은집 댓문 안에서 잠그어 버렸다.
이자식 머슴놈은 신발도 못신고 도망가서 그뒤로 영영토록 나타나지 않앗다.
나중에 작은아버지 어머니 가 돌아오신뒤 내가 이야기 다하고
세경(일한값) 주지말라고 했다.
작은아버지 작은엄마도 치를 떨고 그자식 나타나면 죽여버린다고 별럿는데
영원토록 나타나지 않앗다.
누나는 나의 과감한 행도을 보고서 와역시 내 동생이 최고다 ! 멋있다 !
역시 남자다 ! 하면서 나와 진실된 사랑을 나누게 되엇다.
자이제 4학년이 되엇다. ******* ******* *******
1961년 3월 2일 이다 . 열한살 이다. ******* ******* *******
우리집에 와서 엄마와 목욕 하고 엄마와 작은방 에서 자게 되엇다 ..
엄마가 알몸되어 눞고 나도 알몸되어 누어서 엄마의 몸 모든것을 차근차근
한군데씩 빨어먹엇다.
엄마입술도 빨고 . 엄마 젖두개도 빨어먹고 . 엄마엉덩이도 빨어먹고 .
엄마보지 도 빨어먹고 . 엄마보지공알도 빨어먹고 . 엄마보지구멍도 빨어먹고 .
엄마가 엄마배위로 올라오라고 . 올라가서 엄마어깨을 꼬옥 껴안고 있으니
엄마가 내 잠지를 엄마손으로 잡고 엄마보지에 살살 문지르고 ...
엄마보지공알 에대고도 문지르고 엄마보지물를 내잠지로 뭍혀가면서 엄마보지
구석구석을 내 잠지로 문질러가며 엄마가 느끼고 즐기고 있다.
엄마가 내잠지 잡은손으로 내복부를 떠밀면서 내 복부를 좀 들어보랜다.
복부를 좀 들어주엇더니 엄마는 내 잠지를 엄마보지 위에 딸딸이 처준다.
얼마후 엄마보지위에 좆물이 쭈욱 쭉 뻗어나오고 난 엄마보기 부끄러워
어찌해야 좋은지를 몰라하고 ....
잠시후 엄마는 내가 싼 잠지물를 내잠지로 엄마보지 전체에다 찍어다
발르고 문질럿다.
내려가서 엄마품에서 행복을 느끼며 푸욱 잠잣다.
새벽이되자 내 잠지가 빴빴 해지고 잠지가 꼴리고 빽 하고 싶어진다 .
엄마 배위로 올라탓다.
엄마가 벌써 알고선 난듯이 누어서 반무릎세워준다 .
내가 내잠지를 잡고 엄마보지 위에 문질러댓다.
엄마보지는 금새 찌걱찌걱 거리고 질턱질턱 해젔다.
엄마 보지구멍 이 점점 벌어지는것이 나에게 느켜저 온다.
엄마 보지가 점점 꼴려저 오는것이 나에게 느껴저 온다.
엄마 보지구멍 이 내 잠지가 들어가고도 충분이 남을정도로 벌어젔다 .
엄마 보지구멍 입구에 내잠지를 내손으로 같다대고 살짝 누르니
엄마 보지구멍속으로 스므스하게 아하무런 힘도 들지않고 내 잠지가
쏘오오옥 들어갔다 !
"흐으~우리아들 어른 되엇네 ~~"
엄마가 좋아하면서 엉더이 살작살짝 하면서 보지 옴족옴족옴족옴족 하면서
엄마한손은 내등 엄마한손은 내허리를 잡고 엄마가 좋아 죽을려고 한다.
이제 살알살 사알살 천천히 밖어댓다 ...
엄마는 엉덩이를 약간씩 들섯들썩 하며 보지 옴족옴족옴족 하며 내 잠지 가
들어갓다 나올때 엄마보지로 꽈악 잡아준다 !
그렇게 빽을 해서 얼마 못하고 엄마보지구멍에 좆물 뿌렸지만
엄마는 내 잠지가 엄마보지구멍 으로 들어간 자체 만으로로 높이 평가하고
기뻐 하고 이제 어른 이라고 나를 칭찬 또 칭찬 해준다.
한번 싸고 밖은채로 쉬는데 엄마가
"아이구 우리아들 결국은 엄마한테 장가왔네 ! 그렇게 장가한번 오기가
힘들엇어 ? 우리아들 이제는 매일매일 장가와 아 ~~"
멍충이가 엄마한테 장가오란 말뜿을 이제야 알앗네! 멍충이 !
엄마가 말하는 장가와라 는 말뜿을 알게된나는 엄마귀에대고
" 엄마야 ~~ 장가오라고 하지말고 빽 하라고해 ~~
엄마야 나 따라 해봐 ! "엄마 빽보지 에다 빽 많이많이 해애"~~"
엄마가 엉덩이 들썩이며 금방 따라 한다 .
"우리아들 엄마 빽보지 에다 빽 많이많이 해애~~"
엄마가 너무 귀여웁다 ! 꼭 18세 소녀같다 .. 수줍어 가지고 !
" 엄마야 ~~ 그러 며 언 내가 엄마에게 장가왔으면 ... 엄마는 내각시야 ? "
" 우리 둘이 있을때만 엄마에게 각시라고 해~~ 누가알면 큰일나아 ~~
자기야~~나는 서방님 각시야~~~ "
하면서 엄마두손으로 내엉덩이를 엄마보지 쪽으로 꼬옥 누르며
엄마보지를 옴족 해준다 . 정말 재미있다. 정말 행복하다 .
서방님 각시라고 고백해 주는 엄마에게 나도 답례를 해주어야지 ~~
엄마귀에다
" 엄마 보지 빽보지야 ~~ 니보지는 내 빽보지여 ~~ "
엄마가 내 입술 를 쪽쪽 빨어먹어준다 ~ 나도 같이 질세라
엄마입술 를 빨어대 주엇다 .
다시 두번체의 엄마보지에 빽 이 시작되엇다 .
오래 해젔다 힘껏 굴러댔다 .. 내 잠지가 빴빴하다고 엄마가 이런다 ..
"아이고아이고~~ 자기 좆 빴빴 해 ~~ 자기 좆 빴빴 해서 좋아 ~~ "
" 크흐 니보지도 좋아하하~~ 니보지 도 최고다아하~~"
난 엄마를 만족 시켜 줄려고 전력 질주 하였다 ............
으으읏뜨흐 그런데 좆물 나오네 해 ~~~
" 크흐 빽할년아~~ 이이고 보지 꼴린년아~~ 끄으흐 빽할년아~~"
사정없이 엄마보지구멍 속에다 깔겨대고 말앗다 !
엄마는
" 코오호오오 ~~ 내보지 찣어지네에~~ 내보지 찣어저어 어~~ "
다싸고나서 엄마가 내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나도 질세라 엄마머리를 스다듬어 주엇고 이제 빼가지고 내러오니깐
엄마가 머리맡에서 기저귀 를 얼른 같다가 내 잠지를 딱어준다 ...
엄마보지도 깨끝하게 딱는 것을 볼수 있었다....
나에게 역사적인 날이다.. 나는 기록 하는걸 좋아해서 그때 기록 해둔 일기가
지금도 있다. 빛바래 가지고 썩어가고 있다.
엄마가 날 팔벼게 해주고서 우린 대화를 나누면서 즐거움을 느꼈다 ...
" 엄마야 빽 해보니깐 기분이 어때 ? "
" 조오아 ~~ 좋앗어 ! 자기는 자기는 내 보지한 기분 어때 ? "
" 난 내 생에 최고 였어 ! 니 빽보지 너무좋다~~ 니빽보지는 탱탱 꼴려서
벌렁 벌러어엉 하면서 보지물도 철철 나오면서 무지하게 좋다 !"
" 훗(웃는소리) 나도 자기 좆 좋아 ~~ 빴빴 한것이 쉽게 죽지도 않코
좋앗어 ! 첨이고 경험이 없어서 그러지 인제 자주 하면 자기 좆 도
그 엄청 크고 좋을꺼야 .... 자꾸 해봐야 돼 ! 그래야 늘어 ~~"
" 내 빽보지야 고마워 ~~(엄마얼굴 처다보며) 빽할녀언 ~~"
엄마가 빙그시 웃는다 .........
엄마와 첫 빽 이 그렇게 시작 되어서 그후론 물불 가리지 않고 무쟈게 해댓다.
엄마는 3~~4일후 읍내 장에가서 내 한약보약 한제 짖고 소다리 한개 사와서
보약을 달여서 나에게 먹어라고 반 강제로 먹도록 햇고
소다리도 고아서 내가 더먹도록 배려 해주고 그러다가 울둘만 있을땐 이런다.
" 서방님 잘먹어야 빽도 잘하는거야 ~~ 내보지 많이 할려면 내말 잘들어 어 ? "
[이 게시물은 밤에남자님에 의해 2018-01-21 03:01:02 야설게시판에서 이동 됨]
약 10일 일정으로 갔으며 . 엄마에게 작은집 한번씩 돌아봐 달라고 하고 .
행랑채에 오고갈곳 없는 머슴에게 집잘 부탁 하고 서울 나들이 출발 했다.
규모가 굉장히 큰 본체 에서는 누나와 나만 잠을 자게 되엇다.
머슴은 행랑체 에서 혼자 자고.
나는 누나보지 를 만지작 거리며 놀다가 누나 보지물이 조금 나와서 습기가
생기면 손가락 한개를 살며니 집어 넣을려고 조금씩 조금씩 그렇게 넣을려고
애를 썻다.
엄마보지 구멍은 내주먹이라도 푹 들어갈정도로 구멍이 잘벌어지고 아무힘
없어도 잘들어갓지만 누나보지구멍 은 물도없고 구멍이너무좁고 벌어지지도
않고 손가락 한개도 내가 무리하게 넣으면 아프다고 햇다.
하룻밤 을 세워 수고한 결과가 누나보지구멍에 내손가락 한개가 겨우 들어간
것이 하룻밤 수고한 결과이다.
다음날 밤에는 손가락 두개 를 밤새워 수고해서 넣는데 성공 햇다 .
누나는 여러번 아프다고 하고 난 뺏다가 다시시도하고 를 여러번...
내오줌 발라가며 수고한 결과 이엇다.
담음날 밤에는 누나를 올라타고 빽을 해볼려고 해보앗다.
잘 들어가지 않앗다. 누나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한번 살며니 넣다 낸다음
올라타고 잠지를 널려고 시도 해보고 를 반복적으로 하다 지처서
일단 한숨 자고 새벽에 또 해보앗으나 누나보지구멍에 들어가지 못햇다.
다음날 밤 누나보지 벌리고 빨어먹고서 손가락으로 후적거리고 올라타고
잠지 널려고 시도하고 ... 역시 않되고...
다음날 밤에 또 누나보지 빨어먹고 손가락으로 몇차레 후적거리고
올라타고 잠지 널려고 해보고 .... 다음날도 또 반복적으로 해보고 ...
누나 보지구멍 에 내잠지 널려고 시도한지 5일차 .........
그날밤도 먼저 누나보지벌리고 빨어머고 손가락 두개넣고 한번 후적거리다
이번엔 쑤셔대 보앗더니 아프지 않다기에 좀더 힘을 가해서
누나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셔댓다.
보지물이 그래도 좀 나와서 미끌턱 거리고...... 난 좀더 쎄게 쑤셔서
누나가 아픈지 시험 햇는데 그날밤 좀 쎄차게 쑤셔대도 않아프다고한다.
새벽에 또 일어나서 또 다시 첨부터 시작 해보앗다.
맨먼저 누나보지 빨어먹고 . 손가락 두개로 좀 쎄게 쑤석 거리고 물기가
충분이 있다고 생각 될때 올라타고 누나보지구멍에 좆을 대고
한번 밖어 보앗다 .............
캬하~~ 누나보지 에 잠지가 들어갔다!
카하 ~~ 이것 집어널려고 5일간을 용썼네 !
캬하 ~~ 태어나 첨으로 좆 을 보지 에 넣어봤네 .............
그런데 그 감촉만 기가 맊히게 좋을 뿐이지 무슨 맛인지 잘모르겠네....
청년들이 엄마보지 밖어댄 것을 내머리에 연상 시키며 그때를 그려보면서
나도 누나보지 에 그렇게 밖어대 보앗네 !
누나는 큰대자로 가만히 있어주고 아무런 색도 않쓰고 별로 맛이 없고
이런걸 무슨 맛으로 청년들은 내엄마보지 를 그리도 밖어댓나 ? 싶구 ...
몇분 않가서 좆물를 누나보지에 난생첨 깔겨대 보앗네 ...
빼고서 엄마가 남자들 보지 딱어주던것을 연상하며 누나보고 딲어달라고
햇더니 누나는
" 뭐가 뭍엇는데 ?" 이러네 !
누나가 자기 보지를 만저보더니 얼른 수건으로 자기보지를 여러번 딱고 또 딱고 .
내가 내 잠자도 딱어달라하니 그제서야 내 잠지도 딱아주네 !
잠시후에 누나올라타고 또한번 빽을 해보앗는데
첫번 보다는 쪼금 아주 쬐금 더 감촉이 부드럽고 좋은것 같네 !
누나보지 빽 을 첫경험으로 해서 가끔 누나 보지에 그렇게 빽을 해댓다 .
빽 하는 숫자가 많아 저가고 날자가 많히 지나 가면서 누나 보지물도 좀 나와서
질턱거리고 빽시간도 오래 하게되고 맛도 조금 더있다는 것을 누나와 나는
깨달앗다 !
방학동안을 계속 해댓다.
방학 끝나고 2월에도 누나와 자면서 통상 하루에 한번 을 누나보지에 빽을 햇다.
평균 적으로 하루에 한번을 누나보지에 빽하고 좆물 싸댔다.
누나는 점점 색쓰는 수법이 늘어가고 보지물도 점점 많이 나와서 질턱 거리고
보지맛도 점점 맛이 있어저 가는것을 우리는 확실히 느끼고 있었다.
그런데 그러는 도중에 1월 방학때
밤에는 누나와 빽하고 낮에 우리집에 가서 엄마보지 빨어먹고 왔는데 ....
누나가 몸이 이상하게 되어가지고 슬피 우는거다 .
나를 보더니 날 붙잡고 더욱 슬피 운다 .
저녁밥도 않먹고 말도 않하고 눈탱이가 밤태이 되어서도 울기만 한다 .
달래고 달래고 해서 겨우 겨우 왜그런지 를 알아냇다!
행랑체에 혼자 있던 머슴이 내가 낮에집에 간사이 누나보지 에
빽을 하고 좆물를 깔겨댄 것이다 .
그리고선 자기방에 모르는체 하고 들어앉아 있었던 거였다.
누나한테 이 말를 듯고 눈이 뒤집혀 버렷다 ...
그시절엔 누구네집이든 빨래다듬질 하는 다듬이 방망이가 있었는데 .
다듬이 방망이 두개를 움켜쥐고 행랑체 머슴방으로 가서 머슴방문을 확
열어젓히고 큰소리로 떠들석 하게 고함을 질러댓다 !
"야이! 후리상놈아 ! 니딸같은 여자 를 빽허냐 ? 이이개객끼야 이리놔와
방망이로 좆을 깨버릴테니깐 일나와 이 개색기야 ! "
아색기가 히죽히죽 웃으며 나같은것 가수로수롭다는듯이 어린놈이 미첫다고
콧방귀 튀긴다.....
난 열이 완전히 올라서 부엌에 가서 찬물 한세수대야를 가지고 머슴방으로 갓더니 문을 걸어잠가 버렸다.
다듬방방이 두개로 좆나게 문을 처부셔 버리고 이색기 면상에 찬물 한세수 대야를 콱 붓어버리고 다시 다듬방망이로 신발 신은채로 방에들어가서
인정사정없이 머슴놈 골통을 좆나오게 내가 힘 이 없어질때까지 패면서
" 동네사람들 일루 와보세요 ~ 여기 이 머슴놈이 우리누나 를 건디럿데요!"
이색기가 옷이 흠뻑 젖어가지고 방망이로 서너대 터지고 신발도 몿신고
어디론가 좆나오라고 뛰어 나가 버렸다 ...
방문을 완전이 부셔 버려서 추워서 자지 몿하게 하고 .. 바에는 찬물를 더붓어서
방에 물이 출렁출렁 하게 만들고 신발은 아궁이에 던지고 태워버렸다.
그리고 작은집 댓문 안에서 잠그어 버렸다.
이자식 머슴놈은 신발도 못신고 도망가서 그뒤로 영영토록 나타나지 않앗다.
나중에 작은아버지 어머니 가 돌아오신뒤 내가 이야기 다하고
세경(일한값) 주지말라고 했다.
작은아버지 작은엄마도 치를 떨고 그자식 나타나면 죽여버린다고 별럿는데
영원토록 나타나지 않앗다.
누나는 나의 과감한 행도을 보고서 와역시 내 동생이 최고다 ! 멋있다 !
역시 남자다 ! 하면서 나와 진실된 사랑을 나누게 되엇다.
자이제 4학년이 되엇다. ******* ******* *******
1961년 3월 2일 이다 . 열한살 이다. ******* ******* *******
우리집에 와서 엄마와 목욕 하고 엄마와 작은방 에서 자게 되엇다 ..
엄마가 알몸되어 눞고 나도 알몸되어 누어서 엄마의 몸 모든것을 차근차근
한군데씩 빨어먹엇다.
엄마입술도 빨고 . 엄마 젖두개도 빨어먹고 . 엄마엉덩이도 빨어먹고 .
엄마보지 도 빨어먹고 . 엄마보지공알도 빨어먹고 . 엄마보지구멍도 빨어먹고 .
엄마가 엄마배위로 올라오라고 . 올라가서 엄마어깨을 꼬옥 껴안고 있으니
엄마가 내 잠지를 엄마손으로 잡고 엄마보지에 살살 문지르고 ...
엄마보지공알 에대고도 문지르고 엄마보지물를 내잠지로 뭍혀가면서 엄마보지
구석구석을 내 잠지로 문질러가며 엄마가 느끼고 즐기고 있다.
엄마가 내잠지 잡은손으로 내복부를 떠밀면서 내 복부를 좀 들어보랜다.
복부를 좀 들어주엇더니 엄마는 내 잠지를 엄마보지 위에 딸딸이 처준다.
얼마후 엄마보지위에 좆물이 쭈욱 쭉 뻗어나오고 난 엄마보기 부끄러워
어찌해야 좋은지를 몰라하고 ....
잠시후 엄마는 내가 싼 잠지물를 내잠지로 엄마보지 전체에다 찍어다
발르고 문질럿다.
내려가서 엄마품에서 행복을 느끼며 푸욱 잠잣다.
새벽이되자 내 잠지가 빴빴 해지고 잠지가 꼴리고 빽 하고 싶어진다 .
엄마 배위로 올라탓다.
엄마가 벌써 알고선 난듯이 누어서 반무릎세워준다 .
내가 내잠지를 잡고 엄마보지 위에 문질러댓다.
엄마보지는 금새 찌걱찌걱 거리고 질턱질턱 해젔다.
엄마 보지구멍 이 점점 벌어지는것이 나에게 느켜저 온다.
엄마 보지가 점점 꼴려저 오는것이 나에게 느껴저 온다.
엄마 보지구멍 이 내 잠지가 들어가고도 충분이 남을정도로 벌어젔다 .
엄마 보지구멍 입구에 내잠지를 내손으로 같다대고 살짝 누르니
엄마 보지구멍속으로 스므스하게 아하무런 힘도 들지않고 내 잠지가
쏘오오옥 들어갔다 !
"흐으~우리아들 어른 되엇네 ~~"
엄마가 좋아하면서 엉더이 살작살짝 하면서 보지 옴족옴족옴족옴족 하면서
엄마한손은 내등 엄마한손은 내허리를 잡고 엄마가 좋아 죽을려고 한다.
이제 살알살 사알살 천천히 밖어댓다 ...
엄마는 엉덩이를 약간씩 들섯들썩 하며 보지 옴족옴족옴족 하며 내 잠지 가
들어갓다 나올때 엄마보지로 꽈악 잡아준다 !
그렇게 빽을 해서 얼마 못하고 엄마보지구멍에 좆물 뿌렸지만
엄마는 내 잠지가 엄마보지구멍 으로 들어간 자체 만으로로 높이 평가하고
기뻐 하고 이제 어른 이라고 나를 칭찬 또 칭찬 해준다.
한번 싸고 밖은채로 쉬는데 엄마가
"아이구 우리아들 결국은 엄마한테 장가왔네 ! 그렇게 장가한번 오기가
힘들엇어 ? 우리아들 이제는 매일매일 장가와 아 ~~"
멍충이가 엄마한테 장가오란 말뜿을 이제야 알앗네! 멍충이 !
엄마가 말하는 장가와라 는 말뜿을 알게된나는 엄마귀에대고
" 엄마야 ~~ 장가오라고 하지말고 빽 하라고해 ~~
엄마야 나 따라 해봐 ! "엄마 빽보지 에다 빽 많이많이 해애"~~"
엄마가 엉덩이 들썩이며 금방 따라 한다 .
"우리아들 엄마 빽보지 에다 빽 많이많이 해애~~"
엄마가 너무 귀여웁다 ! 꼭 18세 소녀같다 .. 수줍어 가지고 !
" 엄마야 ~~ 그러 며 언 내가 엄마에게 장가왔으면 ... 엄마는 내각시야 ? "
" 우리 둘이 있을때만 엄마에게 각시라고 해~~ 누가알면 큰일나아 ~~
자기야~~나는 서방님 각시야~~~ "
하면서 엄마두손으로 내엉덩이를 엄마보지 쪽으로 꼬옥 누르며
엄마보지를 옴족 해준다 . 정말 재미있다. 정말 행복하다 .
서방님 각시라고 고백해 주는 엄마에게 나도 답례를 해주어야지 ~~
엄마귀에다
" 엄마 보지 빽보지야 ~~ 니보지는 내 빽보지여 ~~ "
엄마가 내 입술 를 쪽쪽 빨어먹어준다 ~ 나도 같이 질세라
엄마입술 를 빨어대 주엇다 .
다시 두번체의 엄마보지에 빽 이 시작되엇다 .
오래 해젔다 힘껏 굴러댔다 .. 내 잠지가 빴빴하다고 엄마가 이런다 ..
"아이고아이고~~ 자기 좆 빴빴 해 ~~ 자기 좆 빴빴 해서 좋아 ~~ "
" 크흐 니보지도 좋아하하~~ 니보지 도 최고다아하~~"
난 엄마를 만족 시켜 줄려고 전력 질주 하였다 ............
으으읏뜨흐 그런데 좆물 나오네 해 ~~~
" 크흐 빽할년아~~ 이이고 보지 꼴린년아~~ 끄으흐 빽할년아~~"
사정없이 엄마보지구멍 속에다 깔겨대고 말앗다 !
엄마는
" 코오호오오 ~~ 내보지 찣어지네에~~ 내보지 찣어저어 어~~ "
다싸고나서 엄마가 내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나도 질세라 엄마머리를 스다듬어 주엇고 이제 빼가지고 내러오니깐
엄마가 머리맡에서 기저귀 를 얼른 같다가 내 잠지를 딱어준다 ...
엄마보지도 깨끝하게 딱는 것을 볼수 있었다....
나에게 역사적인 날이다.. 나는 기록 하는걸 좋아해서 그때 기록 해둔 일기가
지금도 있다. 빛바래 가지고 썩어가고 있다.
엄마가 날 팔벼게 해주고서 우린 대화를 나누면서 즐거움을 느꼈다 ...
" 엄마야 빽 해보니깐 기분이 어때 ? "
" 조오아 ~~ 좋앗어 ! 자기는 자기는 내 보지한 기분 어때 ? "
" 난 내 생에 최고 였어 ! 니 빽보지 너무좋다~~ 니빽보지는 탱탱 꼴려서
벌렁 벌러어엉 하면서 보지물도 철철 나오면서 무지하게 좋다 !"
" 훗(웃는소리) 나도 자기 좆 좋아 ~~ 빴빴 한것이 쉽게 죽지도 않코
좋앗어 ! 첨이고 경험이 없어서 그러지 인제 자주 하면 자기 좆 도
그 엄청 크고 좋을꺼야 .... 자꾸 해봐야 돼 ! 그래야 늘어 ~~"
" 내 빽보지야 고마워 ~~(엄마얼굴 처다보며) 빽할녀언 ~~"
엄마가 빙그시 웃는다 .........
엄마와 첫 빽 이 그렇게 시작 되어서 그후론 물불 가리지 않고 무쟈게 해댓다.
엄마는 3~~4일후 읍내 장에가서 내 한약보약 한제 짖고 소다리 한개 사와서
보약을 달여서 나에게 먹어라고 반 강제로 먹도록 햇고
소다리도 고아서 내가 더먹도록 배려 해주고 그러다가 울둘만 있을땐 이런다.
" 서방님 잘먹어야 빽도 잘하는거야 ~~ 내보지 많이 할려면 내말 잘들어 어 ? "
[이 게시물은 밤에남자님에 의해 2018-01-21 03:01:02 야설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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