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국밥집
2018.04.14 21:15
내가 고등학교 다닐때였다
그때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었다
태영이라고 아주 곱상하게 생겼는데 덩치도 작았고 어찌보면 국민학생같아보인다
같이 다니면 막내동생이라고 할정도로 작았다 더구나 안경까지
난 학교다닐때 어느정도 싸움도 잘하고 했는데
태영이가 화장실 뒤에서 같은급우 들에게 돈을 빼앗기고 있었다
왜 그렇게 불쌍해 보이던지 별로 없던 정의감이 들었다
"야!...너거들 와그라노 ....그냥 보내줘라"
나는 아이들 틈을 가로 막으면서 태영이를 감싸주었다
그놈들은 내가 어떤놈이라는것을 알기때문에 머뭇거리면서 슬슬 물러났다
사실 나는 그때 벌써 전과가 이었다 시내에서 패싸움을하다가 달려들어갔다
그곳에서 문신도 하고 해서 아이들은 나를 굉장히 두려워 하는 편이다
나는 질질 짜고 있는 태영이의 어깨를 두드리며 달래주었다
그때는 정말 동생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어쩌면 이자슥 정말 어린것 같다)
"울지마라...임마..뭐그런걸로 질질짜노 ...남자가"
나는 애써 남자라는걸 내새우며 달래주었다
태영이와 나는 그렇게 해서 친해졌다
외아들인 태영이는 집에서 말만하면 다들어주는 것같았다
언제난 용돈이 풍족했고 도시락 반찬도 우리는 꿈도 꾸지 못하는 오뎅반찬 ...계란후라이
를 자주 싸왔다 정말 부러웠다
나는 일년 열두달 김치였다 그것도 없어서 먹지못한다
태영이는 점심시간만 되면 나에게 쪼르르 달려왔고 나는 태영이의 반찬을 독차지 했다
태영이는 내가 자기반찬을 맛있게 정말 맛있게 먹는걸 보면 흐믓한 웃음을 씩 웃곤했다
그렇게 둘이는 조금씩 우정을 쌓아나갔다 태영이는 나를 형처럼 따랐고
나는 그런 태영이를 동생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어느날 토요일로 기억이 된다
태영이는 자기집에서 같이 놀다가 일요일날 광안리 놀러가자는 제안을 했다
나는 혼쾌히수락을 하면서 친구집에서 시험공부 한다고 이야기하고는
태영이의 집으로 갔다
태영이의 집은 돼지국밥집을 하였다
가게문을 열고 들어가자 손님이 자리를 빽빽하게 앉아 국밥과 순대를 먹고 있었다
정말 손님이 많았다 왁자지껄한 사람들의 소리 추운날씨에도 아량곳하지않고
사람들은 게걸스럽게 먹었다 허연 입깁을 퍽퍽 품어가면서
태영이는 후덕스럽게 생긴 중년의 여인을 보고 말했다
"엄마 ...친구 인철이야"
나는 넙죽 인사를 했다
"안녕하십니꺼 인철이라고 합니더"
"아이고 그래 니가 인철이가 ....니는 우찌 이리 기골이 장대하노...어른갔데이"
태영이 엄마는 나와 태영이를 비교하면서 말했다
"그래...니가 우리태영이를 잘봐주고 있다면서....고맙데이"
"아닌데예..."
나는 계면쩍은 얼굴로 뒤통수를 쓱쓱 긇었다
"어서 방으로 들어가거라....춥다..."
"예...."
우리는 쪼르륵 방으로 달려갔다
태영이의 방은 가게뒤에 붙어있는데 한칸뿐이였다
태영이엄마는 우리의 뒤통수에 대고는 말했다
"그래...저녁 안묵었제 ...가만있거라 .."
우리는 깔려있는 솜이불을 들추고는 아랫목으로 다이빙을 했다
"진짜 춥재.....태영아"
나는 괜히 아부성 발언을 했다 잠시후 맛있는 순대와 국밥을 기대하면서
잠시후 태영이 엄마는 순대한접시와 국밥을 두그릇 말아왔고
우리는 게눈 감추듯이 먹었다
"끄윽....정말 맛있네 태영아....니는 맨날 이런것 묵고 ...좋겟네"
"아니...나는 별로야...."
"이런...빙신....이리 ..맛있는거로 같다가....."
나는 태영이의 머리를 쥐어박는 시늉을 했다
우리는 학교이야기 여자 이야기 그러다가 양호선생이야기를 하면서
낄낄 거리면서 웃었다
태영이는 양호선생이 화장실에서 볼일볼때 보지를 봤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다
(새끼 ....진짜 복도 많네.내는 볼라꼬 해도 안보이던데)
그런이야기를 하면서 우리는 꼴려있는 좆을 잡고 어쩌지도 못하고
장난을 치다가 나도모르게 잠이 들었다
태영이도 나를보고 자느냐고 몆번 묻더니만 같이 잠이 들었던 모양이다
우리는 서로 몸부림을 치다가 서로 양쪽끝으로 벽을 타고 잠이 들었던것 같았다
한참을 자다보니 내다리와 팔에 이상한 감촉을 느끼면서 눈을 살짝 뜨고 보았다
아들과 아들 친구가 양쪽으로 자니 자연히 자리는 중간 뿐이였다
태영이엄마는 가게를 마치고 나니 몸도 피곤하고 곤히자는 두놈을 깨우기고 뭐하고
해서 그냥 중간에 잠을 잤던 모양이다
나는 그것도 모른체 몸부림을 치다 보니 언제부터인가는 몰랐지만
내팔과 다리가 반듯하게 누어있는 태영이엄마의 몸위에 올려져 있었다
그것도 묘하게 무릅은 태영이 엄마의 보지두덩이에 손목은 물컹한 가슴에 올려져 있었다
그상황을 느끼자 나는 잠이 확달아났다
갑자기 미친듯이 심장이 쿵쾅거리면서 방망이 질을 시작했다 (와이고 ...우짜노.....")
나의 좆은 안테나 빠져나오듯이 쑥쑥 커지기 시작했다
내가 빌어먹을놈인지 아니면 원초적 본능인지 나는 나이많은 친구의 엄마에게 격렬한 성욕을 느끼고 있던 것이다
이때부터 시간은 흐르지 않는것 같았다
푸짐한 태영이엄마의 보지두덩이에 올려져 있는 무릅은 꼼짝도 하지 않았고
가슴에 얹혀져 있는 팔을 슬슬 움직이기 시작했다 조금씩 아주조금씩.......
조금만 당기면 될 거리가 얼마나 멀게 느껴지는지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손끝에 포도알이 만져졌다 해삼처럼 푹퍼져있는 살덩이 가운데 조금은 꼿꼿한 알맹이가 있었다 그것은 태영이 엄마의 젖꼭지였다
태영이 엄마는 내복을 입고 있었는데 그유명한 아줌마들의 빨간내복이였다
그리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그것을 조금씩 건드렸다
놀랍게도 금새 단단해 지는 것이였다 신기했다
그것을 이리저리 손가락사이에 두고 굴려대다가 더욱 욕심이 생겼다
(그래...손을 넣어보자...들키면 잠결에 우리엄마인줄 알았다고 하지)
고맙게도 윗내복 앞단추가 두개나 열려져 있었다 아니 떨어져 나가 있었다
다시 내손은 굼벵이처럼 .....전진하기 시작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따스하고 포근한 감촉이 전해왔다 맨살이다 내손이 뜨거운건지 태영이엄마의 살결이 뜨거운건지 모르겠다 .....좌우지간 뜨거웠다
칼국수 반죽같은 태영이 엄마의 가슴은 나를 정말 흥분시켰다
나는 조물락 거렸다 이미 핑계도 만들어 놨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했다
다행하게도 태영이 엄마는 깊은잠에 빠져 있는것 같았다
바람 빠진 풍선 같던 태영이 엄마의 가슴이 조금씩 단단해지는 것처럼 느껴졌다
서투런 나의 손길이 설마 태영이엄마 같은 나이많은 여자를 흥분 시킬줄이야 정말 몰랐다
나의손은 더욱더 욕심을 내기 시작했다 젖가슴만지는 것은 조금은 지루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무릎과 다리를 천천히 치우면서 대신 손을 넣기로 했다
풍요로운 태영이 엄마의 배살을 천천히 지나치고 있엇다
하지만 아직도 태영이 엄마의 아랫배에 머물고 있엇다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배가 넓게 퍼져있는지......
후줄근한 내복 고무줄이 손에 닿았다 가볍게 그곳을 통과했다 너무나 후줄근한 고무줄이였다 그안에는 또고무줄이 있었는데 그건 약간 태영이 엄마의 뱃살에 조여있었다
하지만 그건 너무 가늘었다 고무줄이.......
서서히 손가락 끝에 곱슬거리는 친구엄마의 밀림이 전해졌다
아.........정말 짜릿했다
나는 손을 달달 떨면서 더욱더 집어넣었다
이내 많은 털이 수북하게 손바닥에 전달된다
나는 그걸 슬며시 돌렸다 작은회전을 그리면서
많고 수북한 털밑으로 갈라진 깊은계곡.......
내손바닥에 나는 땀인지 몰라도 태영이 엄마의 그곳은 축축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그건 착각이였다 조금밑으로 손을 움직이자 자연스럽게 헤벌레하게 벌어진 태영이엄마의 보지는 미끈거리는 음액이 홍수처럼 흘러나와있었다
끈적이면서 미끌거리는 그건 뜨거운 용암과 같은 느낌이였다
본능이였다 나의손가락두개가 벌어져있는 친구엄마의 보지동굴속으로 쑥집어넣었다
그때였다.....
방바닥이 뜨거운나머지 배밑으로 내려져 있던 이불자락을 태영이엄마는 슬그머니집어올려
가슴팍위로 올렸다
혹시아들이 볼까봐 내린 결론이였다
나는 벼락을 맞은듯 놀랬으나 이내 태영이엄마의 마음을 알아차리고는 보지를 마구 주물러나갔다 거칠것없이 태영이에게만 안들키면 되니까.....
태영이 엄마는 천천히 다리를 M자 모양으로 벌려주었다
마음대로 하라는 뜻이다
그러자 놀랍게도 아랫도리가 온통 보지같은 기분이 들었다 시커먼 털을 가르면서 엄청난 보지가 벌렁 벌어졌다
손가락 두개는 택도없었다 세개아니 네개를 지긋이 찔러넣자 반응이 왔다
항문이 움찔거리면서 보지에 힘이 들어왔다 나는 비스듬이 그것을 움직여갔다
"쿨..쩍...쿨쩍...."
이상한 소리와 함께 태영이 엄마의 숨소리도 가파르게 내뿜었다
나는 이불속으로 완전히 머리를 묻어버리고는 입으로 가슴을 더듬어 젖을 빨았다
별로 탄력이 없는 젖은 입안가득히 빨려들어왔다
태영이엄마의 커다란 궁뎅이가 조금씩 들썩거렸다
"아..효효.....효.....아우......."
"찔걱....찔걱....질퍽..."
태영이 엄마의 두툼한 손이 내바지춤을 더듬거리며 무엇을찼았다
찾고자하는것을 손에쥐자 순대주물듯이 만져왔다
나는 더이상 참지못했다
찔러주어야 한다는 생각만 ........
내복 아랫도리와 칠부팬티를 한꺼번에 쥐고는 쪽.까내려갔다
태영이 엄마는 빠른동작으로 들려질것 같지않았던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나는 아랫도리만 벗겨져 있는 태영이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는 올라갔다 친구엄마의몸위로
태영이 엄마는 나를 배위에 태우고는 몸을 움직여 태영이에게서 멀리갈려고
털석거리면 몸을 두어번 움직였다
나는 태영이 엄마가 동작을 멈추자 좆끝을 손에쥐고는 벌렁거리는 친구엄마의 보지속으로 박았다
화끈하고 미끌거리며 부드러운 느낌이 전해져왔다
"우...우...움"
태영이 엄마는 애써 입술을 깨물면서 색음을 참았다
나는 천천히 떡을 쳤다.....
이불이 덜썩거리며 소리를 내었다 나는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태영이 엄마는 달랐다
태영이엄마는 두팔로 나의 허리를 감고는 살찐허벅지를 들고는 내엉덩이부분을 감았다
테크닉.......중년여인의 능숙한 허리놀림이였다
허리를 이리저리 휘저었다 돌렸다
요상하게 보지가 꼼지락 거렸다 말미잘같았다
"어..억...어억...억.."
"학...하학..."
난 태영이 엄마의 숨넘어가는 소리와 함께 중년여인의 뜨거운 보지속으로 정액을 뿜어댔다
태영이 엄만 급하게 허리를 돌려가면서 절정을 느끼는 것이였다
그렇게 태영이 엄마와 나의 섹스를 끝이났다
태영이 엄마는 나를 잽싸게 밀어냈다
나는 쫏겨내려왔고 약간멀리 떨어져 가쁜숨을 몰아쉬면서 잤다
태영이 엄마의 주섬거리며 옷을 입는 소리를 뒤로하고 ........
그리고 아침이 찼아왔다
나는 태영이가 깨우는 소리에 일어났고
태영이 엄마가 차려주는 돼지국밥을 또먹었다
우리는 밥을 먹고는 나왔다
가게문을 나서는데 태영이 엄마가 나를 잠깐 불렀다
나는 어제 일은 생각도 하지않고 용돈이나 줄려나 보다 하고 태영이 엄마에게 가까이 갔다
태영이 엄마는 나를 조용히 쳐다보더니 .....
"니....다시는 ...우리집에 ..오지마....알겠제"
나는 태영이 엄마의 무서운 얼굴에 고개를 끄덕이며 태영이뒤를 따라갔다
.........................................끝.....................
그때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었다
태영이라고 아주 곱상하게 생겼는데 덩치도 작았고 어찌보면 국민학생같아보인다
같이 다니면 막내동생이라고 할정도로 작았다 더구나 안경까지
난 학교다닐때 어느정도 싸움도 잘하고 했는데
태영이가 화장실 뒤에서 같은급우 들에게 돈을 빼앗기고 있었다
왜 그렇게 불쌍해 보이던지 별로 없던 정의감이 들었다
"야!...너거들 와그라노 ....그냥 보내줘라"
나는 아이들 틈을 가로 막으면서 태영이를 감싸주었다
그놈들은 내가 어떤놈이라는것을 알기때문에 머뭇거리면서 슬슬 물러났다
사실 나는 그때 벌써 전과가 이었다 시내에서 패싸움을하다가 달려들어갔다
그곳에서 문신도 하고 해서 아이들은 나를 굉장히 두려워 하는 편이다
나는 질질 짜고 있는 태영이의 어깨를 두드리며 달래주었다
그때는 정말 동생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어쩌면 이자슥 정말 어린것 같다)
"울지마라...임마..뭐그런걸로 질질짜노 ...남자가"
나는 애써 남자라는걸 내새우며 달래주었다
태영이와 나는 그렇게 해서 친해졌다
외아들인 태영이는 집에서 말만하면 다들어주는 것같았다
언제난 용돈이 풍족했고 도시락 반찬도 우리는 꿈도 꾸지 못하는 오뎅반찬 ...계란후라이
를 자주 싸왔다 정말 부러웠다
나는 일년 열두달 김치였다 그것도 없어서 먹지못한다
태영이는 점심시간만 되면 나에게 쪼르르 달려왔고 나는 태영이의 반찬을 독차지 했다
태영이는 내가 자기반찬을 맛있게 정말 맛있게 먹는걸 보면 흐믓한 웃음을 씩 웃곤했다
그렇게 둘이는 조금씩 우정을 쌓아나갔다 태영이는 나를 형처럼 따랐고
나는 그런 태영이를 동생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어느날 토요일로 기억이 된다
태영이는 자기집에서 같이 놀다가 일요일날 광안리 놀러가자는 제안을 했다
나는 혼쾌히수락을 하면서 친구집에서 시험공부 한다고 이야기하고는
태영이의 집으로 갔다
태영이의 집은 돼지국밥집을 하였다
가게문을 열고 들어가자 손님이 자리를 빽빽하게 앉아 국밥과 순대를 먹고 있었다
정말 손님이 많았다 왁자지껄한 사람들의 소리 추운날씨에도 아량곳하지않고
사람들은 게걸스럽게 먹었다 허연 입깁을 퍽퍽 품어가면서
태영이는 후덕스럽게 생긴 중년의 여인을 보고 말했다
"엄마 ...친구 인철이야"
나는 넙죽 인사를 했다
"안녕하십니꺼 인철이라고 합니더"
"아이고 그래 니가 인철이가 ....니는 우찌 이리 기골이 장대하노...어른갔데이"
태영이 엄마는 나와 태영이를 비교하면서 말했다
"그래...니가 우리태영이를 잘봐주고 있다면서....고맙데이"
"아닌데예..."
나는 계면쩍은 얼굴로 뒤통수를 쓱쓱 긇었다
"어서 방으로 들어가거라....춥다..."
"예...."
우리는 쪼르륵 방으로 달려갔다
태영이의 방은 가게뒤에 붙어있는데 한칸뿐이였다
태영이엄마는 우리의 뒤통수에 대고는 말했다
"그래...저녁 안묵었제 ...가만있거라 .."
우리는 깔려있는 솜이불을 들추고는 아랫목으로 다이빙을 했다
"진짜 춥재.....태영아"
나는 괜히 아부성 발언을 했다 잠시후 맛있는 순대와 국밥을 기대하면서
잠시후 태영이 엄마는 순대한접시와 국밥을 두그릇 말아왔고
우리는 게눈 감추듯이 먹었다
"끄윽....정말 맛있네 태영아....니는 맨날 이런것 묵고 ...좋겟네"
"아니...나는 별로야...."
"이런...빙신....이리 ..맛있는거로 같다가....."
나는 태영이의 머리를 쥐어박는 시늉을 했다
우리는 학교이야기 여자 이야기 그러다가 양호선생이야기를 하면서
낄낄 거리면서 웃었다
태영이는 양호선생이 화장실에서 볼일볼때 보지를 봤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다
(새끼 ....진짜 복도 많네.내는 볼라꼬 해도 안보이던데)
그런이야기를 하면서 우리는 꼴려있는 좆을 잡고 어쩌지도 못하고
장난을 치다가 나도모르게 잠이 들었다
태영이도 나를보고 자느냐고 몆번 묻더니만 같이 잠이 들었던 모양이다
우리는 서로 몸부림을 치다가 서로 양쪽끝으로 벽을 타고 잠이 들었던것 같았다
한참을 자다보니 내다리와 팔에 이상한 감촉을 느끼면서 눈을 살짝 뜨고 보았다
아들과 아들 친구가 양쪽으로 자니 자연히 자리는 중간 뿐이였다
태영이엄마는 가게를 마치고 나니 몸도 피곤하고 곤히자는 두놈을 깨우기고 뭐하고
해서 그냥 중간에 잠을 잤던 모양이다
나는 그것도 모른체 몸부림을 치다 보니 언제부터인가는 몰랐지만
내팔과 다리가 반듯하게 누어있는 태영이엄마의 몸위에 올려져 있었다
그것도 묘하게 무릅은 태영이 엄마의 보지두덩이에 손목은 물컹한 가슴에 올려져 있었다
그상황을 느끼자 나는 잠이 확달아났다
갑자기 미친듯이 심장이 쿵쾅거리면서 방망이 질을 시작했다 (와이고 ...우짜노.....")
나의 좆은 안테나 빠져나오듯이 쑥쑥 커지기 시작했다
내가 빌어먹을놈인지 아니면 원초적 본능인지 나는 나이많은 친구의 엄마에게 격렬한 성욕을 느끼고 있던 것이다
이때부터 시간은 흐르지 않는것 같았다
푸짐한 태영이엄마의 보지두덩이에 올려져 있는 무릅은 꼼짝도 하지 않았고
가슴에 얹혀져 있는 팔을 슬슬 움직이기 시작했다 조금씩 아주조금씩.......
조금만 당기면 될 거리가 얼마나 멀게 느껴지는지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손끝에 포도알이 만져졌다 해삼처럼 푹퍼져있는 살덩이 가운데 조금은 꼿꼿한 알맹이가 있었다 그것은 태영이 엄마의 젖꼭지였다
태영이 엄마는 내복을 입고 있었는데 그유명한 아줌마들의 빨간내복이였다
그리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그것을 조금씩 건드렸다
놀랍게도 금새 단단해 지는 것이였다 신기했다
그것을 이리저리 손가락사이에 두고 굴려대다가 더욱 욕심이 생겼다
(그래...손을 넣어보자...들키면 잠결에 우리엄마인줄 알았다고 하지)
고맙게도 윗내복 앞단추가 두개나 열려져 있었다 아니 떨어져 나가 있었다
다시 내손은 굼벵이처럼 .....전진하기 시작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따스하고 포근한 감촉이 전해왔다 맨살이다 내손이 뜨거운건지 태영이엄마의 살결이 뜨거운건지 모르겠다 .....좌우지간 뜨거웠다
칼국수 반죽같은 태영이 엄마의 가슴은 나를 정말 흥분시켰다
나는 조물락 거렸다 이미 핑계도 만들어 놨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했다
다행하게도 태영이 엄마는 깊은잠에 빠져 있는것 같았다
바람 빠진 풍선 같던 태영이 엄마의 가슴이 조금씩 단단해지는 것처럼 느껴졌다
서투런 나의 손길이 설마 태영이엄마 같은 나이많은 여자를 흥분 시킬줄이야 정말 몰랐다
나의손은 더욱더 욕심을 내기 시작했다 젖가슴만지는 것은 조금은 지루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무릎과 다리를 천천히 치우면서 대신 손을 넣기로 했다
풍요로운 태영이 엄마의 배살을 천천히 지나치고 있엇다
하지만 아직도 태영이 엄마의 아랫배에 머물고 있엇다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배가 넓게 퍼져있는지......
후줄근한 내복 고무줄이 손에 닿았다 가볍게 그곳을 통과했다 너무나 후줄근한 고무줄이였다 그안에는 또고무줄이 있었는데 그건 약간 태영이 엄마의 뱃살에 조여있었다
하지만 그건 너무 가늘었다 고무줄이.......
서서히 손가락 끝에 곱슬거리는 친구엄마의 밀림이 전해졌다
아.........정말 짜릿했다
나는 손을 달달 떨면서 더욱더 집어넣었다
이내 많은 털이 수북하게 손바닥에 전달된다
나는 그걸 슬며시 돌렸다 작은회전을 그리면서
많고 수북한 털밑으로 갈라진 깊은계곡.......
내손바닥에 나는 땀인지 몰라도 태영이 엄마의 그곳은 축축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그건 착각이였다 조금밑으로 손을 움직이자 자연스럽게 헤벌레하게 벌어진 태영이엄마의 보지는 미끈거리는 음액이 홍수처럼 흘러나와있었다
끈적이면서 미끌거리는 그건 뜨거운 용암과 같은 느낌이였다
본능이였다 나의손가락두개가 벌어져있는 친구엄마의 보지동굴속으로 쑥집어넣었다
그때였다.....
방바닥이 뜨거운나머지 배밑으로 내려져 있던 이불자락을 태영이엄마는 슬그머니집어올려
가슴팍위로 올렸다
혹시아들이 볼까봐 내린 결론이였다
나는 벼락을 맞은듯 놀랬으나 이내 태영이엄마의 마음을 알아차리고는 보지를 마구 주물러나갔다 거칠것없이 태영이에게만 안들키면 되니까.....
태영이 엄마는 천천히 다리를 M자 모양으로 벌려주었다
마음대로 하라는 뜻이다
그러자 놀랍게도 아랫도리가 온통 보지같은 기분이 들었다 시커먼 털을 가르면서 엄청난 보지가 벌렁 벌어졌다
손가락 두개는 택도없었다 세개아니 네개를 지긋이 찔러넣자 반응이 왔다
항문이 움찔거리면서 보지에 힘이 들어왔다 나는 비스듬이 그것을 움직여갔다
"쿨..쩍...쿨쩍...."
이상한 소리와 함께 태영이 엄마의 숨소리도 가파르게 내뿜었다
나는 이불속으로 완전히 머리를 묻어버리고는 입으로 가슴을 더듬어 젖을 빨았다
별로 탄력이 없는 젖은 입안가득히 빨려들어왔다
태영이엄마의 커다란 궁뎅이가 조금씩 들썩거렸다
"아..효효.....효.....아우......."
"찔걱....찔걱....질퍽..."
태영이 엄마의 두툼한 손이 내바지춤을 더듬거리며 무엇을찼았다
찾고자하는것을 손에쥐자 순대주물듯이 만져왔다
나는 더이상 참지못했다
찔러주어야 한다는 생각만 ........
내복 아랫도리와 칠부팬티를 한꺼번에 쥐고는 쪽.까내려갔다
태영이 엄마는 빠른동작으로 들려질것 같지않았던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나는 아랫도리만 벗겨져 있는 태영이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는 올라갔다 친구엄마의몸위로
태영이 엄마는 나를 배위에 태우고는 몸을 움직여 태영이에게서 멀리갈려고
털석거리면 몸을 두어번 움직였다
나는 태영이 엄마가 동작을 멈추자 좆끝을 손에쥐고는 벌렁거리는 친구엄마의 보지속으로 박았다
화끈하고 미끌거리며 부드러운 느낌이 전해져왔다
"우...우...움"
태영이 엄마는 애써 입술을 깨물면서 색음을 참았다
나는 천천히 떡을 쳤다.....
이불이 덜썩거리며 소리를 내었다 나는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태영이 엄마는 달랐다
태영이엄마는 두팔로 나의 허리를 감고는 살찐허벅지를 들고는 내엉덩이부분을 감았다
테크닉.......중년여인의 능숙한 허리놀림이였다
허리를 이리저리 휘저었다 돌렸다
요상하게 보지가 꼼지락 거렸다 말미잘같았다
"어..억...어억...억.."
"학...하학..."
난 태영이 엄마의 숨넘어가는 소리와 함께 중년여인의 뜨거운 보지속으로 정액을 뿜어댔다
태영이 엄만 급하게 허리를 돌려가면서 절정을 느끼는 것이였다
그렇게 태영이 엄마와 나의 섹스를 끝이났다
태영이 엄마는 나를 잽싸게 밀어냈다
나는 쫏겨내려왔고 약간멀리 떨어져 가쁜숨을 몰아쉬면서 잤다
태영이 엄마의 주섬거리며 옷을 입는 소리를 뒤로하고 ........
그리고 아침이 찼아왔다
나는 태영이가 깨우는 소리에 일어났고
태영이 엄마가 차려주는 돼지국밥을 또먹었다
우리는 밥을 먹고는 나왔다
가게문을 나서는데 태영이 엄마가 나를 잠깐 불렀다
나는 어제 일은 생각도 하지않고 용돈이나 줄려나 보다 하고 태영이 엄마에게 가까이 갔다
태영이 엄마는 나를 조용히 쳐다보더니 .....
"니....다시는 ...우리집에 ..오지마....알겠제"
나는 태영이 엄마의 무서운 얼굴에 고개를 끄덕이며 태영이뒤를 따라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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