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숙모님과 사랑을 - 상편
2018.04.14 19:55
주의
근친에 관한 내용입니다.
특정인물과의 어떠한 연관도 없으며 읽는 분에 따라서는 다소 혐오감이 있을수도 있으므로 주의하시고 졸필이지만 그냥 야설로 읽어주시고 제발 마음의 상처받는 악플만은 삼가해 주시길 거듭 당부 드립니다 .
숙모님 1
내가 중학교 때 학교에서 선생님으로부터 무슨 일인지는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심하게 기합을 받고 집에서 드러누워 있는데 홍성에 사시는 둘째 외삼촌이 결혼을 하여 인사차 보령 우리집으로 오셨다.난 결혼식에 참석을 못하고 어머니로부터 숙모님이 달덩이 같은 얼굴이라고 들었는데 환하게 웃으시며 나이어린 조카에게 안녕하세요?하면서 인사를 하시는데 진짜 달덩이 보다도 더예쁜 선녀 같은 느낌이 들었다.은근히 외삼촌이 부럽고 묘한 질투심이 일어나기까지 하였다.수줍음 많던 나는 안녕하세요! 숙모님 소리가 들릴 듯 말듯 하고는 냅다 내방으로 도망치듯 들어와 버렸고.밥 먹으라는 어머님의 말씀에 숙모님하고 멀찍이 떨어져서 식사를 하였다.평소 외삼촌 과 그리 왕래가 없었던 관계로 외삼촌하고도 그렇게 편한 조카 삼촌 사이가 아닌데다 더더욱 부끄러움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이 그저 반찬 먹을 생각도 못하고 맨 밥만 먹었던 기억밖에는 없었다.그리고 나서 세월이 흘러서 내가 군대를 갔다 와가지고 취직을 한 게 외삼촌 회사 근처라 어쩔수없이 외삼촌 집에 더부살이를 할수 밖에 없었고 덕분에 외삼촌이랑 어울려서 술도 마시고 당구도 치고 그야말로 죽이 잘 맞아서 퇴근 후에는 거의같이 붙어 생활을 하였는데 물론 이제는 나이들어서 그런지 부끄러움도 없고 천연덕스럽게 숙모님이랑 화투도 치고(당시에는 육백하고 민화투밖에 없었슴) 꼬맹이 초등학교 동생들공부도 봐주고 아침에 삼촌이랑 나란히 출근하고 스스럼없이 가족이 되어버렸는데.어느 날 삼촌이 본사가 있는 서울로 발령이 나서 어쩔 수 없이 홍성에서 서울로 올라가야만 했다 지금이야 교통이 편리해서 얼마 안 걸리지만 그때는 직행타고 서울까지 두시간 넘게 걸리고 기차를 타도 몇시간이나 걸렸을때라 할 수 없이 삼촌만 우선 서울에서 방을 얻어서 자취생활을 하기로 하고 서울로 올라가셨다.나는 숙모님과 자연스럽게 오붓한 시간을 많이 갖을수가 있었고 어릴 적 숙모님이 우리 집에 인사온날 숙모님을 보고 내가 느꼈던 감정들을 약간의 과장을 하여 이야기하고 아예 나이가 5살 차이밖에 안난 관계로 친구처럼 그렇게 지낼 수가 있었다.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숙모님이 나를 남자로 보는 것 같아서 숙모님 사실 숙모님을 보면서 이상하게 자꾸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숙모님이 어~무슨 생각 하는데? 하시기에 내가 말을 못하고 우물쭈물 하니까.야야. 속 시원하게 한번 이야기해봐라.하시면서 그러지 말고 우리 술한잔 할래? 하시면서 포도주 담아놓은걸 가지고 오신다.그리하여 우린 그날 저녁 때 아닌 술판을 벌이게 되었고 술이 거나해질 무렵 숙모님이 저한테 상원아 나요즘 너무 힘들어 하시면서 은근히 날 쳐다보는데 마치 나 좀 어떻게 해줘 하는 눈빛이다.시치미를 떼고 뭐가 힘드세요? 하고 물어보니 한숨을 내쉬면서 그냥…….뭐 .그러신다. 내가 도와드릴 일이면 도와드릴게요! 숙모님.아냐 그냥 혼자 이것저젓 하려니까 힘들어서 그래. 그러시는데차마 어떻게 하지를 못하고 빙빙 겉만 돌듯 그렇게 그날은 끝나고 말았는데일요일 날 외삼촌이 내려 오셔서 반찬하고 옷가지만 챙겨가지고 바쁘다고 그냥 바로 서울로 올라가시는 바람에 숙모님이 더욱 힘들어 하시는걸 보고 숙모님 우리 호프에 가서 한잔 할까요?그러니까 어 그래 하시면서 따라 나선다 .
숙모님과 나는 밖으로 나와서 술집을 찾아들어갔는데 마침 외삼촌 이 다니시던 직장동료분이 술을 마시다가 알아보고 아는 체를 한다.
어~상원씨..!
아~예..
근데 함께 오신 분은 누구세요.?
예..우물쭈물 거리자 숙모님이..
아는 사람이니?
예..삼촌 회사 동료분이세요..그러자
그냥 누나라고 그래라.
예. 우리 누나예요.
안녕하세요? 누님이 미인이시네요.
예 감사합니다.
둘의 인사가 끝나고 우리는 한쪽에 자리를 잡고 않아서 맥주500CC 두 잔을 시켜 마시면서 저쪽 테이블에 신경을 쓰느라 대화도 제대로 못하고 그저 눈치만 보고 있다가 잔을 다비우고 숙모님 우리 집에 가서 한잔 더하실래요.
차라리 그러자 맥주 몇 병가지고 집으로 가자.
우리는 밖으로 나와서 맥주 몇 병하고 안주를 사서 집으로 돌아와서 아이 깰까봐서 안방에서 술판을 벌렸다.
술이 몇 잔 들어가자 본격적으로 숙모님이 요즘 너무 힘들다며 투덜거린다.
숙모님 저 때문에 더 힘드시죠?
아냐 너 때문에 그런게 아니고 다른 이유 때문에 그래.
무슨 일인데요?
아니 그냥 이것저것 뭐 그런 것 있어.
난 일부러 모른 척 숙모님 힘든 일 있으면 저한테 털어놓으시고 얘기 하세요 제가 자 도와드릴게요.
진짜?
예.
아니야, 넌 몰라도 돼.
아이 뭔데 그러세요. 사람 궁금하게.
그럼 상원아 불꺼봐 내가 얘기할게.
나는 일어나서 형광등 스위치 끄고 앉으려고 하는데 숙모님이 일어나더니 나를 끌어안고 쓰러뜨려 버린다.
상원아 아무 말도 하지 마 나 어떻게 좀 해줘 미치겠어. 응,
숙모님............
난 더이상 참을 수 없을 만큼 아랫도리가 커져버렸고 숙모님의 입을 찾아 열렬하게 키스를 하며 손은 어느새 숙모님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의 혀를 빨아가며 한참을 탐닉하다가 숙모님이 내 옷 단추를 하나씩 풀어 벗기더니 바지혁대까지 풀어서 벗겨버린다.
나도 어느새 숙모님의 윗옷을 벗기고 브라자 호크를 열어서 벗기니 약간은 꼭지가 통통한 탐스런 유방이 잡혀진다.
유방을 한참동안 이쪽저쪽 빨아주니까 그야말로 몸을 비비 꼰다
아~~여보 아~~여보 아~~~~너무좋아
상원아 내 밑에 좀 빨아줄래??
어디요 숙모님??
밑에?????.
나는 짐짓 모른 체 밑에 어디요?
아~잉 밑에 그곳 꼬치.
꼬치요?
아~잉 보지 말이야 보지 좀 많이 세게 빨아줘 어서~~~~~~!
난 숙모님의 보지를 손으로 만져보았더니 물이 장난이 아니다.
보지 물이 넘 많이 나와 있는게 완전히 홍수 사태다.
사실 난 그때 까지만 해도 보지를 빨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망설이고 있는데
내 머리를 손으로 눌러서 자기 보지로 갖다 댄다.
난 살짝 손끝으로 찍어 보지 물을 맛 봤더니 이상하게 역한 냄새가 난다 잠시 머뭇거리자
어서좀 빨아줘 더러워서 그래? 아까 씻었는데.............
그런 게 아니라 아직 한번도…….
아~~~~~처음이구나. 상원이 그럼 팬티 벗고 올라와 하신다. 그때까지만 해도 난 여자관계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행위 자체가 미숙하였던지라 그제야 팬티를 벗고 커질 대로 부풀어 오른 좆을 잡고 숙모님 보지로 넣기 위해서 가져가자 그새를 못 기다리시고 자기가 직접 내좃을 잡더니 자기 보지 속으로 집어넣으신다.
아~~~~!
숙모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 나온다.
아 여보 상원아 좃이 너무 좋아.
숙모님 내 자지가 그렇게 좋으세요.
응 너무 좋아.
찌~걱 찌~걱 찌~걱..!
푹~푹~푹...!
오랜만에 터진 숙모님의 보지물은 계속해서 내좃의 윤활유 역할을 하고 우리는 그렇게 한 시간이 넘게 온몸을 흠뻑 땀에 적시며 뒤엉켜 있었다.
난 이제 그만 하고 좃물 을 싸고 싶었다.
숙모 다리 좀 오므려 줘보세요.
왜 잘 안 돼.
아니요 보지물이 넘 많이 나와서 너무 보지가 헐거워요.
애를 낳아서 그렇지 뭐.
그러면서 다리를 오므려준다.
난 나란히 다리를 포개고 더욱 좁아진 숙모님의 보지에 있는힘껏 펌핑을 하다가 이제 나온다 싶어서 얼른 좃을 빼서 숙모님 배위로 좃물 을 싸버렸다..
칙~~~칙~~~칙~~~!
아~~! 나는 몸을 부르르 떨며 그대로 숙모님을 떨어져 내려와서 기나긴 게임의 휴식을 취해야만 했고 숙모님은 자신의 배위에 싸논 내 좃물을 손으로 온몸을 바르더니 입으로 맛을 보고서는 상원아 내보지 어땠어?
숙모님 보지 최고예요.
사실 난 경험이 별로여서 여자들을 잘 알지도 못한다.
군대에서 담 너머 막걸리 집 작부의 보지맛과 홍성을 가기위해서 들른 용산역 근처의 창녀촌 경험 그리고 남자들끼리 공유하는 각종 음담패설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는데 여자 맛을 알수있겠는가 마는 그래도 나는 배설의 쾌감을 여유 있게 즐기고 느꼈기에 좋다고 할 수밖에 없었다.
근친에 관한 내용입니다.
특정인물과의 어떠한 연관도 없으며 읽는 분에 따라서는 다소 혐오감이 있을수도 있으므로 주의하시고 졸필이지만 그냥 야설로 읽어주시고 제발 마음의 상처받는 악플만은 삼가해 주시길 거듭 당부 드립니다 .
숙모님 1
내가 중학교 때 학교에서 선생님으로부터 무슨 일인지는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심하게 기합을 받고 집에서 드러누워 있는데 홍성에 사시는 둘째 외삼촌이 결혼을 하여 인사차 보령 우리집으로 오셨다.난 결혼식에 참석을 못하고 어머니로부터 숙모님이 달덩이 같은 얼굴이라고 들었는데 환하게 웃으시며 나이어린 조카에게 안녕하세요?하면서 인사를 하시는데 진짜 달덩이 보다도 더예쁜 선녀 같은 느낌이 들었다.은근히 외삼촌이 부럽고 묘한 질투심이 일어나기까지 하였다.수줍음 많던 나는 안녕하세요! 숙모님 소리가 들릴 듯 말듯 하고는 냅다 내방으로 도망치듯 들어와 버렸고.밥 먹으라는 어머님의 말씀에 숙모님하고 멀찍이 떨어져서 식사를 하였다.평소 외삼촌 과 그리 왕래가 없었던 관계로 외삼촌하고도 그렇게 편한 조카 삼촌 사이가 아닌데다 더더욱 부끄러움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이 그저 반찬 먹을 생각도 못하고 맨 밥만 먹었던 기억밖에는 없었다.그리고 나서 세월이 흘러서 내가 군대를 갔다 와가지고 취직을 한 게 외삼촌 회사 근처라 어쩔수없이 외삼촌 집에 더부살이를 할수 밖에 없었고 덕분에 외삼촌이랑 어울려서 술도 마시고 당구도 치고 그야말로 죽이 잘 맞아서 퇴근 후에는 거의같이 붙어 생활을 하였는데 물론 이제는 나이들어서 그런지 부끄러움도 없고 천연덕스럽게 숙모님이랑 화투도 치고(당시에는 육백하고 민화투밖에 없었슴) 꼬맹이 초등학교 동생들공부도 봐주고 아침에 삼촌이랑 나란히 출근하고 스스럼없이 가족이 되어버렸는데.어느 날 삼촌이 본사가 있는 서울로 발령이 나서 어쩔 수 없이 홍성에서 서울로 올라가야만 했다 지금이야 교통이 편리해서 얼마 안 걸리지만 그때는 직행타고 서울까지 두시간 넘게 걸리고 기차를 타도 몇시간이나 걸렸을때라 할 수 없이 삼촌만 우선 서울에서 방을 얻어서 자취생활을 하기로 하고 서울로 올라가셨다.나는 숙모님과 자연스럽게 오붓한 시간을 많이 갖을수가 있었고 어릴 적 숙모님이 우리 집에 인사온날 숙모님을 보고 내가 느꼈던 감정들을 약간의 과장을 하여 이야기하고 아예 나이가 5살 차이밖에 안난 관계로 친구처럼 그렇게 지낼 수가 있었다.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숙모님이 나를 남자로 보는 것 같아서 숙모님 사실 숙모님을 보면서 이상하게 자꾸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숙모님이 어~무슨 생각 하는데? 하시기에 내가 말을 못하고 우물쭈물 하니까.야야. 속 시원하게 한번 이야기해봐라.하시면서 그러지 말고 우리 술한잔 할래? 하시면서 포도주 담아놓은걸 가지고 오신다.그리하여 우린 그날 저녁 때 아닌 술판을 벌이게 되었고 술이 거나해질 무렵 숙모님이 저한테 상원아 나요즘 너무 힘들어 하시면서 은근히 날 쳐다보는데 마치 나 좀 어떻게 해줘 하는 눈빛이다.시치미를 떼고 뭐가 힘드세요? 하고 물어보니 한숨을 내쉬면서 그냥…….뭐 .그러신다. 내가 도와드릴 일이면 도와드릴게요! 숙모님.아냐 그냥 혼자 이것저젓 하려니까 힘들어서 그래. 그러시는데차마 어떻게 하지를 못하고 빙빙 겉만 돌듯 그렇게 그날은 끝나고 말았는데일요일 날 외삼촌이 내려 오셔서 반찬하고 옷가지만 챙겨가지고 바쁘다고 그냥 바로 서울로 올라가시는 바람에 숙모님이 더욱 힘들어 하시는걸 보고 숙모님 우리 호프에 가서 한잔 할까요?그러니까 어 그래 하시면서 따라 나선다 .
숙모님과 나는 밖으로 나와서 술집을 찾아들어갔는데 마침 외삼촌 이 다니시던 직장동료분이 술을 마시다가 알아보고 아는 체를 한다.
어~상원씨..!
아~예..
근데 함께 오신 분은 누구세요.?
예..우물쭈물 거리자 숙모님이..
아는 사람이니?
예..삼촌 회사 동료분이세요..그러자
그냥 누나라고 그래라.
예. 우리 누나예요.
안녕하세요? 누님이 미인이시네요.
예 감사합니다.
둘의 인사가 끝나고 우리는 한쪽에 자리를 잡고 않아서 맥주500CC 두 잔을 시켜 마시면서 저쪽 테이블에 신경을 쓰느라 대화도 제대로 못하고 그저 눈치만 보고 있다가 잔을 다비우고 숙모님 우리 집에 가서 한잔 더하실래요.
차라리 그러자 맥주 몇 병가지고 집으로 가자.
우리는 밖으로 나와서 맥주 몇 병하고 안주를 사서 집으로 돌아와서 아이 깰까봐서 안방에서 술판을 벌렸다.
술이 몇 잔 들어가자 본격적으로 숙모님이 요즘 너무 힘들다며 투덜거린다.
숙모님 저 때문에 더 힘드시죠?
아냐 너 때문에 그런게 아니고 다른 이유 때문에 그래.
무슨 일인데요?
아니 그냥 이것저것 뭐 그런 것 있어.
난 일부러 모른 척 숙모님 힘든 일 있으면 저한테 털어놓으시고 얘기 하세요 제가 자 도와드릴게요.
진짜?
예.
아니야, 넌 몰라도 돼.
아이 뭔데 그러세요. 사람 궁금하게.
그럼 상원아 불꺼봐 내가 얘기할게.
나는 일어나서 형광등 스위치 끄고 앉으려고 하는데 숙모님이 일어나더니 나를 끌어안고 쓰러뜨려 버린다.
상원아 아무 말도 하지 마 나 어떻게 좀 해줘 미치겠어. 응,
숙모님............
난 더이상 참을 수 없을 만큼 아랫도리가 커져버렸고 숙모님의 입을 찾아 열렬하게 키스를 하며 손은 어느새 숙모님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의 혀를 빨아가며 한참을 탐닉하다가 숙모님이 내 옷 단추를 하나씩 풀어 벗기더니 바지혁대까지 풀어서 벗겨버린다.
나도 어느새 숙모님의 윗옷을 벗기고 브라자 호크를 열어서 벗기니 약간은 꼭지가 통통한 탐스런 유방이 잡혀진다.
유방을 한참동안 이쪽저쪽 빨아주니까 그야말로 몸을 비비 꼰다
아~~여보 아~~여보 아~~~~너무좋아
상원아 내 밑에 좀 빨아줄래??
어디요 숙모님??
밑에?????.
나는 짐짓 모른 체 밑에 어디요?
아~잉 밑에 그곳 꼬치.
꼬치요?
아~잉 보지 말이야 보지 좀 많이 세게 빨아줘 어서~~~~~~!
난 숙모님의 보지를 손으로 만져보았더니 물이 장난이 아니다.
보지 물이 넘 많이 나와 있는게 완전히 홍수 사태다.
사실 난 그때 까지만 해도 보지를 빨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망설이고 있는데
내 머리를 손으로 눌러서 자기 보지로 갖다 댄다.
난 살짝 손끝으로 찍어 보지 물을 맛 봤더니 이상하게 역한 냄새가 난다 잠시 머뭇거리자
어서좀 빨아줘 더러워서 그래? 아까 씻었는데.............
그런 게 아니라 아직 한번도…….
아~~~~~처음이구나. 상원이 그럼 팬티 벗고 올라와 하신다. 그때까지만 해도 난 여자관계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행위 자체가 미숙하였던지라 그제야 팬티를 벗고 커질 대로 부풀어 오른 좆을 잡고 숙모님 보지로 넣기 위해서 가져가자 그새를 못 기다리시고 자기가 직접 내좃을 잡더니 자기 보지 속으로 집어넣으신다.
아~~~~!
숙모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 나온다.
아 여보 상원아 좃이 너무 좋아.
숙모님 내 자지가 그렇게 좋으세요.
응 너무 좋아.
찌~걱 찌~걱 찌~걱..!
푹~푹~푹...!
오랜만에 터진 숙모님의 보지물은 계속해서 내좃의 윤활유 역할을 하고 우리는 그렇게 한 시간이 넘게 온몸을 흠뻑 땀에 적시며 뒤엉켜 있었다.
난 이제 그만 하고 좃물 을 싸고 싶었다.
숙모 다리 좀 오므려 줘보세요.
왜 잘 안 돼.
아니요 보지물이 넘 많이 나와서 너무 보지가 헐거워요.
애를 낳아서 그렇지 뭐.
그러면서 다리를 오므려준다.
난 나란히 다리를 포개고 더욱 좁아진 숙모님의 보지에 있는힘껏 펌핑을 하다가 이제 나온다 싶어서 얼른 좃을 빼서 숙모님 배위로 좃물 을 싸버렸다..
칙~~~칙~~~칙~~~!
아~~! 나는 몸을 부르르 떨며 그대로 숙모님을 떨어져 내려와서 기나긴 게임의 휴식을 취해야만 했고 숙모님은 자신의 배위에 싸논 내 좃물을 손으로 온몸을 바르더니 입으로 맛을 보고서는 상원아 내보지 어땠어?
숙모님 보지 최고예요.
사실 난 경험이 별로여서 여자들을 잘 알지도 못한다.
군대에서 담 너머 막걸리 집 작부의 보지맛과 홍성을 가기위해서 들른 용산역 근처의 창녀촌 경험 그리고 남자들끼리 공유하는 각종 음담패설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는데 여자 맛을 알수있겠는가 마는 그래도 나는 배설의 쾌감을 여유 있게 즐기고 느꼈기에 좋다고 할 수밖에 없었다.
인기 야설
- 1 친구의 마누라 - 단편
- 하숙집 아줌마 - 단편
- 오빠! 우리 다음에 낮에 한 번 ... - 단편
- 무너지는 유부녀...서지현-단편
- 남편을 위해서... - 상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