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과의 섹스 5부
2018.04.14 21:20
석현이가 바라보니 경아가 밖에서 쳐다보고 있는것이 아닌가,
석현이는 경아에게 올라가라고 손짓하고는 미선이를 바라보았다.
탈진하듯이 누워 있는 그녀의 얼굴은 행복감이 넘쳐 흘렀다.
"누나, 좋았어?"
"응, 아주 기가 막혔어.
넌 어쩜 그런걸 어디서 다 배웠니?"
"그건 비밀이야."
석현이가 웃으면서 말하곤 엉덩이를 들어 아직도 쾌감에 경련
하고 있는 보지를 한번 더 찔러 보았다.
"아흐응, 그만해"
그녀는 싫지 않았지만 그렇게 말하고 석현 이를 살며시 밀어 내었다.
석현이의 자지는 피곤 한듯이 쳐져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체액과 정액이
묻어있었다. 그런 자지에 입을 가져다가 입술로 물어 빨아 주었다.
자지는 짜릿한 쾌감에 남아 있던 정액을 토해 내었다. 입안에 밤꽃냄새
가 퍼졌다.
깨끗이 빨고난 다음 일어나 몸을 닦아 주었다.
석현이는 몸을 다 닦고 먼저 나왔다.
그뒤로 그녀가 샤워하는 물소리가 났다.
석현이는 옷을 주워 들고 이층으로 올라가 경아의 방으로 들어갔다.
석현이와 경아의 방은 이층에 있었다.
경아는 얼굴이 상기 된채 침대에 앉아 들어오는 석현이를 바라보고 있었다.
"누나, 언제 왔어?"
"응, 조금 됐어."
"처음 부터 씹 하는거 봤어?"
"아냐, 중간부터 봤어."
석현이는 경아에게 다가가 옆에 앉았다.
아직 물기가 채 마르지 않은 가슴을 경아가 쓰다듬으며 말했다.
"네가 씹을 하는걸 보고 내가 얼마나 애가 탔는지 알어?"
"왜 애가타."
"나도 씹을 하고 싶어서 말야."
말을 하면서 경아의 손이 늘어진 자지를 잡고 만지작 거렸다.
"누나, 기다려 내가 이따 밤에 들어와서 해줄께.
지금은 미선이 누나가 있어서 안되고 다 잠이 들면 그때에 해."
"우린 왜 남들이 몰르게 해야 될까."
경아도 동생이 무엇을 말하려는 지 잘알고 있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의 이 감정을 오늘 밤으로 미뤄야 했다.
석현이 하고는 친동생 이기 때문에 남들눈에 알려지면 큰일 나기 때문이다.
그날밤...
석현이는 잠자다 말고 일어나 방문을 살며시 열고 나갔다.
조용하게 경아의 방을 향해 걸어 갔다.
경아의 방문은 잠겨 있지 않았다.
살며시 열고 들어갔다. 방안엔 취침등이 방을 비치고 있었고, 경아는
침대에 얇은 이불을 덮고 잠이 들어 있었다.
석현이는 이불을 들고 침대로 올라가 경아옆에 나란히 누웠다.
그리곤 손을 뻗어 잠자는 경아의 젖가슴에 손을 올렸다.
잠옷속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있었다.
이년 사이에 경아의 젖가슴은 몰라보게 커져 있었다.
이제 중학교 3학년 인 것이었다.
부풀어 오른 유방은 한손으로 다 잡을 수가 없었다.
그위에는 두툼하게 젖꼭지가 솟아 있었다.
언제나 젖가슴을 만지는 감촉은 좋기만 했다.
손을 내려 잠옷을 걷어 올리고 허벅지를 거쳐 사타구니로 향했다.
역시 그곳에도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다.
한창 자라고 있는 부드러운 보지털이 손바닥을 간지럽힌다.
자신도 이제 털이 나야 할텐데 하고 생각 하면서 부드럽게 쓸어보다가
씹두덩이로 손을 내렸다.
따스한 체온이 손바닥에 전해왔다.
아주 보드라운 갈라진 살이 석현이의 손가락에 의해 이리저리
밀린다.
잠시 손가락으로 반죽을 해보던 석현이는 갈라진 틈을 파고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으음,"
경아가 잠결에 뒤척이면서 다리가 약간 벌어졌다.
손가락을 세워 보지구멍으로 하나를 집어넣어 보았다.
따스함이 손가락으로 전해 오면서 부드러운 살점이 밀려나며 손가락을
집어 삼켰다.
손가락을 이리저리 찔러 보고 쑤셔보고 하자 이내 보지 동굴에서는
반응을 하면서 음액을 흘려 보냈다.
"으음, 누구야."
경아는 잠결에 자신의 보지구멍에 무엇인가가 들어오는 느낌에 잠이 깨었다
"쉿, 나야나. 석현이."
석현이가 나즈막히 말했다.
"온다고 했는데, 잠자고 있어?"
석현이가 심통하게 말했다.
"으응,기다리다가 잠이 깜박들었다. 얘. 왜이렇게 늦었어?"
"모두 자고 있어야 올것 아냐?"
하면서 손가락을 더욱 깊이 찔러 넣었다.
"아흐응, 안 오는줄 알았어."
몸을 살짝 비틀면서 말했다.
"온다고 했는데 왜 안와?"
이번에는 손가락 두개를 겹쳐서 찔러 넣었다.
"으흑, 좋아. 그러면 어서 해줘."
"하고 있잖아."
하면서 무자비 하게 손가락을 헤볐다.
"아흑, 살살 해 준비도 안됐는데 그렇게 하면 아프잖아."
"기다리지 않고 잠든 벌이야."
조금누그러진듯이 살살 어루만져 주었다.
"오늘은 어떻게 해줄까?"
"글쎄, 색다른건 없니?"
"한번 생각해 보고."
석현이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이내 말했다.
"오늘은 이렇게 해보자."
하면서 자세를 설명해주었다.
그것은 서로 다리를 엇갈려 누워서하는 것이었다.
둘은 말을 한데로 자리를 잡았다.
경아가 누워서 다리를 벌렸고, 한쪽 다리 석현이의 허리에 올려 놓았다.
석현이는 경아의 다른 한쪽다리를 자기의 다리사이에 넣고 위에 올라간
자신의 다리를 구부려 경아의 옆구리쪽으로 벌렸다.
이렇게 서로 다리가 엇갈린 상태에서 석현이는 준비 작업을 했다.
항상 여자는 몸이 어느정도 달구어져야 하기 때문이었다.
손으로 자신으 허리위로 올라온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벌어진 사타구니로
서서히 파고 들어갔다.
손이 보지에 다다르자 위아래로 쓰다듬어주며 자극 시켰다.
경아는 보지에서 짜릿짜릿 한 쾌감이 전해오자 몸을 비틀었다.
"으흐응, 좋아 으흐으응응..."
손가락하나가 보지구멍을 쑤시고 들어왔다.
"아흐응, 조하아앙..."
가운데 손가락이 손바닥과 연결해서 길게 보지전체를 위아래로 문질르 면서
보지구멍을 쑤셨다.
"으허엉, 너무 조오타앙.."
그녀의 비음이 점점 더 높아져 갔다.
다시 손가락이 부러져라는 듯이 쑤셔 넣고는 엄지 손가락으론 음핵을
비벼 주었다.
"아흑, 짜릿해 오줌이 나올것 같아."
"괜찮아. 싸."
하면서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비벼 주자 오줌을 찔끔 찔끔 거렸다.
손안에 따뜻한 액이 나오는 것을 감지하고 말했다.
"너무 많이 쌓면 안돼."
하면서 찌끔거리는 요도구를 막아 비볐다.
"아흑, 그렇지마아항앙..."
요도구가 찌릿하자 나오던 오줌이 들어가는것 같았다.
그사이 벌써 보지구멍은 흥건히 젖어 있었고 어서 찔러 달라는 듯 벌렁
거리고 있었다.
석현이는 이제 되었다는 생각에 자지를 잡아 보지구멍에 대고 엉덩이에
힘을 주어 밀었다.
"아흐응, 아후윽, 석현아, 네 자지는 점점 더 커지는 것 같아. 으허엉..
"누나 보지는 커 지지도 않나봐.
언제 박아도 빠듯하게 들어가는 게 정말좋아.
" 정말 경아의 보지는 빠듯이 들어가는 것이 기분이 그만이었다.
반대로 경아는 점점 더 커지는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박힐때 마다 두려
움을 가질 정도였다.
"아흐응응 아유웅.. 죽겠네 보지가 찢어지는것 같아..어허엉엉..."
그러나 은은한 통증을 동반한 쾌감은 더욱 짜릿했다.
"쑤우욱 쑤우욱 쑤욱 쑤욱"
커다란 자지는 보지구멍을 드나들면서 마찰음을 냈다.
아직 어린 보지를 가진 경아는 자지가 뿌리까지 밀고 들어올때면
자궁안을 쿡쿡 찌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어흐윽, 하아앙앙... 너무 해으응응흥응.."
석현이는 허벅지에 와 닿는 까칠한 털의 감촉이 아주 좋았다.
이런자세가 가져다 주는 또하나의 즐거움 이었다. 별로 힘이 안들고
즐길수 있어 더욱 좋았다.
보지구멍에선 쾌락에 겨워 토해내는 음액이 내를 이룰 정도 였다.
"쭈우욱 쭈욱 쭈우욱 쭈욱.."
마찰음 소리가 거칠어져 갔다.
그녀는 미칠지경 이었다. 눈이 까뒤집어 질정도로 쾌감의 극치를
달리고 있었다.
"어흐응응... 나 어떻해엥응... 미치게어헝.."
몸은 비비꼬이고, 손은 자신의 젖가슴을 쥐어짜고 있었고, 엉덩이는
들썩들썩 거렸다.
그야말로 온몸이 난리를 치고 있었다.
그러한 그녀를 보면서 엉덩이의 힘을 가해 더빨리 쑤셔 박았다.
"쩌어억 쩌억 쩌어억 쩌억..."
허벅지와 보지가,씹두덩이와 자지살이 부딪치면서 요상한 기음을 냈다
점점 더 쾌감이 고조에 달하면서 석현이는 허리에 있던 다리를 자기
몸아래로 내려 놓고 몸을 아래쪽으로 돌려 엉덩이 를 힘껏 위에서
아래로 움직이면서 자지를 쑤셔 박았다.
경아는 정신이 없었다. 아무 생각도 나질 않았다.
온몸이 가루가 되어 산산히 흩어져 버린 느낌이었다.
"헉헉 헉헉 나온다. 나와, 으흐윽, 크흐윽, 커어억..."
석현이의 엉덩이가 내리 꽂힌채 경련을 했다.
보지구멍 안에서 화려하게 정액을 쏟아 내고 있었다.
경아의 몸이 절정에 치달은 상태에서 두다리가 경련하고 젖가슴을
움켜진 손가락 사이로 유방의 살이 삐져 나오고 있었다.
"하으윽, 아음,.."
보지구멍은 아직도 쾌락의 여운을 간직한채 벌렁거리며 음액을
토해내고 있었다.
두사람은 그런 상태로 잠시 쾌락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이윽고 석현이는 몸을 일으키며 흥건히 젖어있는 보지구멍에서
살며시 좆대를 뽑았다.
막혔던 봇물이 터지듯 정액과 음액이 섞여서 흘러 내렸다.
그 속으로 석현이는 손가락 두개를 포개서 쑤셔 보았다.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던 그녀가 몸을 뒤틀었다.
"아흐윽, 흐음 그러지마. 하암.."
그녀의 몸에 열기가 아직 가시지 않은듯 했다.
석현이는 자신의 정액이 묻어 있는 자지를 잡아다 그녀의 입에
물어 주었다.
그녀는 기꺼이 자지를 입에 물고 맛있게 빨아 주었다.
"으흐음 흐음." 석현이는 마지막 쾌감에 짜릿짜릿 했다.
그녀는 깨끗이 자지를 빨아주고는 혀를 내밀어 입에 묻어있는
정액도 핥아 먹었다.
그런 경아를 보곤 석현이는 입을 가져다가 키스를 했다.
"으흡, 흐음.." 두사람의 혀가 입안에서 엉키었다.
입 안에서는 밤꽃 냄새가 풍겼다.
"석현아,우린 언제 까지나 이렇게 씹을 하자. 응?"
그녀가 입을 떼고 말했다.
"누나 시집도 안가고?"
"글쎄, 시집 가면 그때는 안해도 돼겠지?"
"그렇기도 하지만 다른 남자 만나면 내가 필요 없잖아.
이렇게 가슴 떠릴일도 없고."
"그래도 그때 까지는 네가 씹을 해줘야 해. 알았지?"
"염려마, 누나." 둘은 이렇게 말하고 다시 한번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석현이는 자기방으로 돌아가 잠을 청했다.
여름방학이 되면서 시골에 있던 사촌누나가 놀러왔다.
서울서 학교를 다닐려고 학교를 알아보러 왔다는 것이었다.
집에 빈방이 하나 있어서 그곳에서 자게 해 주었다.
그날밤. 석현이는 사촌누나 방으로 들어갔다.
경숙이는 잠이 들지 않고 있었다.
"석현이니? 어서들어와." 하면서 이불을 들추어 주었다.
석현이는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경숙이의 잠옷위로 젖가슴을 만졌다.
"누나 안자고 있었네."
"응, 잠이 잘 안오는 구나."
다시 석현이의 손이 아래로 내려가 보지를 만지작 거렸다.
"누나 나하고 씹하면 잠이 잘올거야."
"그래. 어디 우리 석현이 자지가 얼마나 컸나 볼까?"
경숙이는 석현이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움켜 잡았다.
석현이의 자지가 씩씩하게 일어서고 있었다.
"와, 많이 커졌네."
경숙이는 더커진 석현이의 자지에 대해 가벼운 흥분을 느끼며
석현이의 옷을 벗기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옷도 벗어 버렸다.
전보다 성숙해진 육체가 드러났다.
더욱 풍만해진 젖가슴에 석현 이는 입을 가져다가 빨기 시작했다.
"아흐응. 좋아 힘껏 빨어."
한손으로는 다른 젖가슴을 움켜쥐고 다른손은 밑으로 내려가 보지털을
쓰다듬으면서 갈라진 살을 비집고 들어갔다.
"아흑, 음 짜릿해. 거기 조금더.더.."
그녀는 석현이의 손가락이 보지를 파고 들어오자 희열을 느끼면서
더욱 재촉했다.
혀로 젖꼭지를 애무하면서 손가락으론 음핵을 건드리고 있었다.
경숙이는 짜릿짜릿한 쾌감에 몸이 절로 비틀어졌다.
"누나 나없을땐 누구 하고 했어?"
석현이가 고개를 쳐들면서 말했다.
"아흑, 남자 친구하고 허억. 했지."
그녀는 말을 하면서 석현이가 건드리는 음핵에 짜릿함을 느끼고 헛음을
내뱉었다.
석현이는 손가락 두개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집어넣었다.
동굴은 따스했고 손가락을 조이는 긴축감이좋았다.
"누나 오늘은 엎드려서 해봐."
경숙이는 잠시 생각하다가 이내 자세를 바꾸어 엎드려서 무릎과 팔을 세웠다
그리고는 두다리를 약간 벌려서 석현이가 들어올수 있게 해주었다.
석현이는 뒤에서 자신의 커다란 자지를 받쳐들고 그녀의 보지에 갖다댔다
보드러운 보지살은 두개가 맞물려 있었고 그사이를 비집고 귀두가
들어갔다.
처음엔 구멍을 못찾고 그만 빠져 나왔으나 이내 구멍을 찾고 는 스므스 하게
집어 넣었다.
"하악. 자지가 더 커졌어 아흐응."
그녀는 보지를 찢을 듯이 들어오는 커다란 좆대에 입이 벌어지고 말았다.
석현이는 빠듯하게 들어가는 자신의 좆대를 보면서 보지구멍이 간직한 짜릿한
쾌감에 기분이 아주 좋았다.
"누나 보지는 정말 좋아. 그동안 씹도 하지 못했나봐."
석현이는 서서히 커다란 방망이 같은 자지가 쑥쑥 드나드는것이 정말
기막히게 좋았다.
"어헝엉... 네가 없어서 어흐응.. 하지 못했어 아흐으응응... 너 만큼 자지가
큰 남자가 없잖아. 어헉 으흥 나미치겠어 으흐응응.. 보지구멍이 기막히게
좋아.. 아흑 으허엉엉..."
그녀는 허리를 흔들면서 말했다.
"어헉 누나 보지를 좀 더 조여봐."
하면서 석현이는 손을 자신이 자지가 드나드는 보지구멍 바로 위에 손가락을
대고 눌렀다.
"아흑, 어헝엉 좋아 보지가 미치게 좋아 네 자지는 정말 못 참겠어.
아하앙앙... "
보지구멍에서는 음액이 줄줄 흘러 나오다 시피 쏟아졌다.
음액은 허벅지를 타고 흘렀다.
그런 허벅지를 석현이는 쓰다듬으면서 콱콱 주물렀다.
손가락으로 보지구멍 윗부분을 쿡쿡 찌를때 마다 항문이 오그라들면서 보지구멍이
자지를 무는 느낌에 하마트면 쌀뻔했다.
"어흑, 너무 조이지마 나온단 말야. 으흠."
"싸지마하앙앙.... 어허엉엉.. 우리 이렇게 좋은걸 오래 해보자. 아하앙앙.. 아
이고 미치겠네. 하앙하앙하아아앙.."
"으흑, 누나 나도 좋아. 일어서봐 젖좀 만지자.응."
경숙이는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그러자 석현이는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그녀의 젖가슴을 쥐었다.
말랑말랑 한 감촉이 좋았다.
젖꼭지도 잡아 돌렸다.
"하악 살살 으흐응응.."
말은 그렇게 하면서 자기 손으로 석현이의 손을 감싸고 힘차게 문질렀다.
뒤에서 박아 대는 석현이의 자지는 깊이는 안들어 왔지만 비스듬이 찔러 대고
있어 보지가 찢어지는듯이 뻐근했다.
석현이는 자신의 긴 자지가 빠질것 같아 그녀의 엉덩이에 바짝 대고 밀고 있었다.
석현이는 손을 아래로 내려 보지구멍에 자신의 자지가 박히는 것을 손으로 만져
보았다.
그리고는 보지살이 갈라진 틈으로 도톰하게 솟아오른 음핵을 손가락으로
문질러댔다.
"아흑 흐응 헝엉엉... 짜릿해으흐응응응..."
석현이는 쾌감이 짙어 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더흔들었다.
그러자 그만 자지가 보지구멍에서 빠졌다.
"누나 우리 더 재미있게해."
석현이는 그녀를 눕히고는 경아랑 했던 자세를 취했다.
경숙이는 석현이의 자지가 더 깊이 파고 들어와 자궁을 쿡쿡 찌르는것이
느껴지며 더욱더 세차게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아후윽 허엉 이렇게 좋을수가아항앙앙..."
그녀의 허벅지는 최대한 대로 벌어져 있었고 그 사이에서 다리를 엇갈려 누운
석현이가 사타구니를 맞대고 부비고 있었다.
"쩌억 쭈어억..."
흥건히 젖은 가랑이 사이에서 좁은 구멍으로 바람들어가는 소리가 났다.
석현이의 커다란 자지가 최대한 대로 들어가 보지를 찢을 듯이 유린하고 있었다.
"부욱쩌억 북쩍 부욱쩌억 북쩍..."
석현이는 한번은 천천히 한번은 힘차게 보지를 쑤셔박았다.
그에 따라 소리도 박자 맞추어 났다.
"아흐응응...좀더 세게 박아줘어허엉...나 더이상 못참겠어허엉엉..."
그녀가 드디어 백기를 들었다.
석현이는 그 소리를 듣고 엉덩이를 높이 쳐들어 부셔져라 하고 쑤셔박았다.
"쩍 쭉쩍 북쩍 뿍쩍 푹쩍...."
요란하게 살이 마주치면서 소리를 질러댔다.
"어허엉엉... 나앙항앙 ... 싸아안다하아앙앙...하악....크윽.."
그녀가 먼저 절정에 달한듯이 목에서 막히는 듯한 소리를 내었다.
"헉헉 헉헉 나도 나와아 아흑 큭 윽."
석현이도 절정에 달해 사타구니를 꽉 붙인채 터져 나오는 정액을 경숙이의
보지안 깊은곳에 싸고 있었다.
두 사람은 그렇게 전쟁을 한번 치렀다.
그야말로 광란을 방불케 했다.
잠시 정적이 흐르고 숨소리 만 들렸다.
"하아하아.. 누나 먼저 싸면 어떻해 같이 싸야지."
"미안해 참을수가 없었어. 터져 나오는 데 어떻하니?"
"누나도 뭐가 나와?"
"뭘라, 뭐가 나오는지. 그냥 기분에 나오는 것 같아. 그나저나 너 기술이
상당히 늘었는데. 이런 자세는 누구한테 배웠니?"
"응, 내가 개발한거야. 앞으로 더 멋있는 걸로 개발할거야."
"그래. 정말 좋았어. 자지가 아주 깊이 들어 오더라."
석현이는 그녀의 젖가슴을 쥐고 말했다.
"누나 유방이 더 커졌어."
"아음, 네 자지가 더 커졌다. 뭐."
"앞으로 더 커질건데 뭐. 지금은 털도 짧지만 털이 많이 자라면 자지도
더 커질거야.
그때는 누나보지가 어떻해 당해낼래?"
"보지가 찢어져도 네 자지는 받아 줄테니 염려마."
경숙이는 웃으면서 석현이가 대견 하다는 듯이 바라 보았다.
석현이는 몸을 일으켰다.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어 자지를 그녀의 입에다 갖다 주었다.
그녀는 소중하게 가만히 입에 물고 석현이의 자지에 묻어있는 정액과 자신의
체액을 깨끗이 빨아 먹었다.
"아흑 짜릿해. 으음."
석현이는 짜릿함에 마지막 남아 있던 정액을 그녀의 입에 분출시켰다.
입안에서 밤꽃냄새가 퍼졌다.
"으음, 석현이도 어른이 다되었구나. 정액이 뿌여진걸 보니."
자지를 입에서 빼내고 그녀가 말했다.
석현이는 그녀에게 입맞춤을 하고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와 꿈나라로 향했다.
그 다음날 경숙이는 집으로 내려갖고, 며칠후 석현이는 식구끼리 피서 가기로
한 일정이 취소되었다.
그래서 누나하고 시골 집에 놀러 가기로 했다.
일주일 있을 예정하고 옷이랑 차비랑 준비하고 시골로 내려왔다.
시골에 내려 오니 반기는 사람이 있어 좋았다.
그날밤 석현이는 먼저 자던방에서 경아하고 이야기 하고 있었다.
"누나, 시골에 오니까 참좋다. 그지?"
"그래. 모두 반갑게 맞아주니까 나도 좋아."
경아는 이부자리를 피면서 대답했다.
그때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똑똑." "누구세요?"
"응, 나야 경숙이 언니."
"어머, 언니 들어와."
경숙이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누나 어서와."
"혼자 있으려니까 심심 하잖아. 나 오늘 여기서 자도 괜찮겠지?"
"그럼. 누나 이리와 여기누워."
석현이는 잠옷 바람의 경숙이를 이부자리속으로 안내했다.
석현이가 가운데 누웠고 경아는 석현이의 왼쪽에 누웠다.
세사람은 한 이불속에 누워 지난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야기를 한참하던 그들은 밑천이 떨어진듯 잠시 조용했다.
그러자 석현이가 양손을 벌려서 경아의 보지와 경숙이의 보지위에 올
려 놓았다. 두사람은 잠시 움찔하다가 가만히 있었다.
석현이는 두사람의 잠옷을 걷어 올렸다.
손이 볼록 내민 보지를 덮은 팬티의 감촉이 닿았다.
가만히 만져보니 경숙이의 보지가 조금 큰것을 알 수 있었다.
다시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나이가 많은 경숙이의 보지털이 수북히 잡혔고 경아의 것은 아직
자라다 만듯한 인상을 주었다.
두사람의 보지를 이렇게 한꺼번에 만지고 있으니까 정말 좋았다.
두사람은 여전히 아무 소리없이 가만히 있었다.
보지털을 쓰다듬던 손이 아래로 내려갔다.
갈라진 살의 감촉이 손가락에 느껴지고 꼭다물어진 부드러운 살점을
두개의 손가락으로 번갈아 가며 눌러 주었다.
그녀들은 못참겠다는 듯이 석현이의 손을 붙잡았다.
석현이는 웃으면서 두사람의 한손씩을 붙잡고 커다랗게 부풀어 있는
자신의 좆대를 향해 가져갔다.
한가운데서 두손이 마주 잡자 두사람은 놀라며 더듬어 서로를
확인해 보았다.
그리곤 고개를 돌려 서로를 쳐다보았다.
"너, 경아..."
"그럼,언니도..."
잠시 할말을 잊고 석현이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석현이는 재미있다는 표정으로 번갈아 얼굴을 쳐다보았다.
"셋이 해보는 것도 괞찮잖아?"
"아이고, 요걸.... 경아하고는 언제 부터 씹했냐?"
"누나 하고 한 다음이야."
"그런걸 괜히 마음 졸였잖아."
"글쎄 말이야. 얘를 어떻게 할까."
경아도 한술 더떠서 말했다.
"오늘밤 아주 보내버리자 경아야."
"좋아."
두사람은 말을 마치고 석현이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석현이는 알몸이 되어 있었다.
"그동안 몇명의 여자 하고 씹했어?"
"글쎄, 한번 알아 맞추어봐."
경숙이가 다그치자 석현이는 싱글벙글 웃으면서 대답했다.
"한 다섯명."
경숙이는 옷을 벗으며 말했다. 경아도 따라 벗고 있었다.
"야. 누나 대단하다. 한번에 맞추네."
"누구야? 그여자들은?"
"나는 말 안하는 사람이라는걸 아실텐데."
경숙이는 석현이가 말을 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잘 알고 있었다.
두 여자가 한 이불속에 누워도 모를 정도 였으니 석현이가 얼마나
비밀을 잘 지키는지 알수 있었기 때문이다.
석현이는 두 여자의 엉덩이를 끌어당겨 손이 닿는곳에 두고 보지를 만졌다.
경숙이와 경아는 엉덩이는 석현이의 머리쪽으로 향한채 얼굴은 좆대가
서있는 곳으로 향했다.
두여자는 자신들의 보지를 파고 들어오는 손가락을 느끼면서 얼굴을
맞댄채 커다랗게 부풀어 있는 석현이의 좆대를 번갈아 가며 빨았다.
한사람이 입안에 넣고 빨면 한사람은 혀로 기둥을 핥아 주곤했다.
석현이는 두사람이 번갈아 가며 빨아주는 바람에 기분이 황홀해 졌다.
그러면서 손으로는 연신 보지를 주물르고 있었다.
두개의 손가락을 겹쳐 보지구멍에 쑤시다가 다시 음핵을 톡톡 건드리며
문질르기도 하는 석현이의 손가락은 마치 쾌락의 마술사인양 스치는
곳마다 엄청난 쾌감을 느껴야만 했다.
"읍,음 흠흠흡." "아흥응 미처 언니..으흥응.."
두사람은 서로의 손을 뻗어 상대의 유방을 주물렀다.
"아흠, 좋아 누나 짜릿해 어흑."
석현이의 손가락이 두개로 겹쳐서 집어 넣었다.
경아의 보지구멍보다 경숙이의 보지구멍이 조금 밑에 있었다.
손가락은 금방 흘러나오는 음액으로 인해 젖어 있었다.
다시 엄지 손가락을 집어 넣고 젖은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질렀다.
보지살이 이리저리 밀리며 아우성 치고 있었다.
"하악, 아흑, 으음 나미쳐." "엄마아 아항앙.."
두 소녀의 엉덩이가 들썩들썩 거렸다.
하늘을 향해 쳐들고 있는 엉덩이가 흔들리고 그계곡에서는 음액이
흘러 내려 허벅지를 적셨다.
조그만 항문이 검붉은색을 띠고 있었다.
석현이는 보지에서 손을 떼고 일어나 두 소녀를 겹쳐 눕게 했다.
경숙이는 아래에서 다리를 벌리고 눕고 경아가 그위에 올라가 경숙이의
다리 밖으로 다리를 내놓아 벌리게 했다.
경숙이는 두손으로 경아의 팽팽한 젖가슴을 주물렀다.
석현이는 커다란 좆대를 흔들면서 겹쳐진 보지를 문질렀다.
그러다가 경숙이의 보지구멍에 집어넣었다.
언제 쑤셔도 좋은 보지구멍은 석현이를 즐겁게 해 주었다.
뿌듯이 들어가는 감촉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경숙이는 보지구멍으로 들어오는 좆대에 입이 딱 벌어질정도 였다.
"아악. 어흑으흥응.."
석현이는 좆대를 쑤셔 박으면서 경아의 보지를 주물렀다.
보지구멍에는 엄지 손가락으로 쑤셔대면서 나머지 네손가락은 번갈아
가면서 속살을 헤집고 들어가 음핵과 요도구를 문질러주었다.
"아학 으허엉..."
두 소녀의 엉덩이가 아래위에서 들썩거렸다.
"보지는 언제 박아도 좋단말야."
석현이는 말을 하면서 좆대를 경숙이의 보지구멍에 쑤셔박았다.
쑤실때마다 그녀의 몸은 퍼득거렸다.
경숙이는 쾌감에 미쳐 손아귀에 잡힌 젖무덤을 일그려뜨렸다.
"아흑 어헝어엉엉... 나아 미쳐어헝엉.."
"으흥으흥응응... 언니.. 나도 미치겠어허엉엉.."
두 소녀는 쾌감에 미쳐 날뛰는 망아지 같았다.
경아는 보지구멍을 쑤시는 엄지손가락이 질벽을 마구 찌르는바람에
내부에서 요동을 치며 뛰쳐나올것 같았다.
그리고 클리토리스를 문질르는 손가락은 예리하게 쑤셔대는 짜릿한
쾌감에 오줌이 나올것만 같았다.
"아흥, 나좀..나좀 해줘 어헝엉... 쌀것 같아아항앙..."
경아는 도저히 못참겠다는 듯이 애원했다.
석현이는 경숙이의 보지에서 좆대를 꺼내 경아의 보지에 찔렀다.
"쑤욱."
보지구멍을 파고 들어오는 좆대에 경아는 실신할것 같았다.
석현이는 빽빽히 들어간 좆대를 무자비하게 쑤셔 박았다.
"아흐응응... 엄마 아항앙앙..."
경숙이도 가세해 젖꼭지를 잡아 비틀며 쾌감에 부채질을 했다.
경아는 까무러칠정도로 미칠 지경이었다.
"하앙하앙하앙헝엉엉엉...나와앙 하악 악 아흑..."
경아는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절정에 달했다.
그런 경아의 보지를 사정없이 쑤셔 주었다.
경아의 몸은 절정의 쾌감에 굳어 버렸다.
보지구멍도 석현이의 좆대를 짤라버릴듯이 조였다.
은은한 통증을 느끼면서 석현이는 한번더 쑤셔 박았다.
경아의 몸이 퍼득대다가 이내 경숙이의 옆으로 쓰러졌다.
"아흐응 석현아 얼른 나도 좆대를 쑤셔줘어 미치겠어허엉.."
경숙이는 몸이 달아 얼른 석현이를 끌어 당겼다.
"알았어 보지에 콱콱 쑤셔 주지."
석현이는 먼저 했던것처럼 다리를 엇갈려 누웠다.
그리고 자신의 좆대를 잡아 보지구멍에 맞추고는 힘차게 쑤셔 박았다.
순식간에 뿌리 까지 박힌 좆대는 자궁안으로 들어갔다.
"아학, 너무 커어흑 흐응흐응.."
그녀는 좆대가 사정없이 박히면서 자신의 자궁안으로 들어오자
입이 딱벌어졌다.
석현이는 다시 엉덩이를 들어 또다시 사정없이 박았다.
"아흑 흐응" 그녀의 몸이 좆대가 박힐때 마다 물 밖에 나온 물고기
모양 퍼득 거렸다.
자궁안으로 파고 들어가는 좆대는 감촉이 훨씬 강했다.
석현이의 좆대가 빨라지면서 정신없이 쑤셔대고 있었다.
경숙이는 석현이의 좆대가 자신의 보지를 부셔 버릴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커다란 좆대는 그녀의 머리속을 하얗게 탈진 시켰다.
아무생각도 나지 않고 오직 밀려오는 쾌감만 느낄뿐이었다.
"북쩍북쩍...." 살 부딪치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렸다.
"헉헉... 누나 나 나와 으헉 크윽 끅."
석현이는 자궁깊숙이 좆대를 쑤셔넣고 꿈틀거리면 정액을 화려하게 분출
시켰다.
뜨거운 정액이 자신의 보지안에서 쏘아지는 것을 느끼면서 경숙이도
절정에 달했다.
"허억, 흐윽 흑."
그녀의 몸이 경직 되면서 보지가 오그라 들었다.
석현이는 보지구멍내에서 꿈틀대면 자신의 좆대를 조이는 힘에 한번더
사정했다.
그렇게 사정을 하고 석현이는 가쁜숨을 내쉬며 그대로 무너졌다.
"하아하아... 누나들 좋았어. 누가 내 자지를 빨아줘."
"이리와. 내가 빨아줄께."
잠시 쉬고 있던 경아가 다가오면서 말했다.
석현이는 경숙이의 보지에서 좆대를 빼내서 경아의 조그만 입에 물려 주었다.
경아는 정액으로 범벅이 된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 주었다.
입안에서 밤꽃 냄새가 퍼졌다.
커다란 좆대는 입에 다들어가지도 못했다.
그러나 경아는 눈을 질끈 감고 목구멍으로 자지를 집어 넣었다.
목구멍이 움츠러 들며 자지를 조이자 석현이는 짜릿한 쾌감에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을 분출시켰다.
뜨거운 액체가 목으로 넘어가는 것을 느끼며 나머지 부분도
깨끗이 빨아 먹었다.
그리곤 혀로 핥아 주었다.
석현이는 경아가 입에서 자지를 빼내는 것을 보다가 경아의 머리를 잡고
진한 키스를 해주었다.
경아의 입술은 달콤했다.
세사람은 이렇게 해서 한바탕 치르고 잠이 들었다.
다음날 석현이는 준석이네 갔다.
그러나 준석이는 없었고 준미가 혼자 집을 보고 있었다.
준미는 석현이를 보고 반가워 하며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어머, 이게 얼마 만이니? 그 동안 피부가 더 고와 진것같다."
하면서 준미는 석현이의 입에 가볍게 키스를 해주었다.
"누나는 키도 커지고 젖가슴도 커졌네."
하면서 석현이는 손을 뻗어 준미의 유방을 쥐어 보았다.
풍만하게 커진 유방은 석현이의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커져 있었다.
"네 자지고 물론 더 커졌겠지?"
"그럼, 굉장히 커졌지."
준미는 석현이의 아랫도리를 더듬어 보았다.
"별로 안커졌는데?"
"아직 성이 안 나서 그래."
"그러니? 이 리와봐."
준미는 석현이를 데리고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석현이의 바지와 팬티를 무릎에 걸쳐놓고 주저앉아서 자지를
입에 물었다.
손으로는 고환을 애무하면서 열심히 빨았다.
혀로 휘감고 귀두를 핥아주면서 뿌리까지 입에 넣어 빨았다.
자지는 성이 나기 시작하면서 점점 부풀어 올랐다.
점점 커지면서 귀두가 목구멍을 쿡쿡 찔렀다.
그에 그치지 않고 좆대는 점점 부풀어 올라 입에 물고 있기도 힘들었다.
준미의 눈이 커다랗게 떠지고 입에서 좆대를 빼내었다.
"와, 정말 많이 커졌다."
하면서 그녀는 석현이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이윽고 석현이의 옷을 다벗기고 자신도 옷을 벗었다.
그녀의 몸은 이제 다 자란 처녀의 몸매였다.
같은 나이지만 경아보다는 훨씬 발달되어 있었다.
팽팽한 유방은 우뚝 솟아 있었고 그위에 자리 잡은 젖꼭지는 진한 분홍색을
띠고 있었다.
그리고 보지에 털도 경아 보다 많이 나 있었다.
"너는 아직 털이 별로 없구나?"
"응, 얼른 누나 처럼 자라야 되는데..."
석현이는 준미의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부러워 했다.
"걱정마, 조금 있으면 나처럼 자랄거야."
말을 마친 준미는 바닥에 누웠다.
석현이는 이제 숙련된 조련사 처럼 준미의 몸을 더듬었다.
준미는 금세 달아 올랐다.
커다란 좆대가 자신의 보지에 들어올 것을 생각 하면서 가벼운 흥분에 몸을
떨었다.
석현이는 그녀의 부푼 유방을 주물르면서 젖꼭지를 살짝 살짝 비틀었다.
그러다가 입을 가져가 대고 빨면서 혀로 젖꼭지를 문질러 주었다.
"아흐응. 좋아 아주 잘하는데 많이 늘었어. 으흐응응..."
그녀는 몸을 꼬면서 말했다.
석현이의 손이 아래로 내려가 보지털을 쓰다듬다가 이내 보지살이 다물
어져있는 곳으로 내려가 손가락으로 번갈아 가면 눌러 주었다.
부드러운 보지살이 석현이의 손바닥안에서 일그러지고 있었다.
점점 올라 오는 쾌감에 보지구멍에서는 음액이 흘러 나와 보지를 젖셨다.
석현이는 보지가 음액에 젖어 미끌거리자 보지살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그곳은 여린 속살이 붉은 색을 띠고 석현이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석현이는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셨다.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며 손가락하나가 보지구멍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언제나 만져 보아도 기분이 좋았다.
"하앙 앙..석현아 빨리 자지를 꼽아줘 어흐응.."
그녀는 뜨겁게 달아 오르며 재촉했다.
이미 오래전에 겪어 보았던 준미 였지만 그전 보다 더 뜨거워진것을 알수 있었다.
"누나는 저번 보다 더 뜨거워 졌어.
이번에는 내가 고안한 방법을 가르쳐 줄께."
하면서 자신이 개발한 체위로 올라탔다.
서로 다리가 엇갈리면서 하는 체위는 정말 자신이 생각해도 멋지다고 생각했다.
그녀의 다리하나가 자신의 옆구리에 올려 놓고 다른하나는 다리사이에 집어 넣어
서로 다리가 엇갈리는 자세인것이다.
석현이는 안달이 난 준미의 보지구멍에 자신의 커다란 좆대를 가져다가 보지구멍에
맞추어놓고는 귀두 부분만 살짝살짝 찔렀다 뺐다 하면서 준미의 안달이 난 몸을
더욱 안달이 나게 했다.
"흐응 허엉허엉. 얼른 찔러줘."
준미는 귀두가 자신의 보지구멍을 찌를때마다 움찔거리면서 들어오지 않자
애간장이 탔다.
석현이는 엉덩이에 힘을 주어 커다란 좆대를 무자비하게 쑤셔 박았다.
그녀는 커다란 좆대가 자신의 보지를 두 조각낼듯이 쑤셔오자 입이 딱 벌어지며
상체가 활처럼 휘었다.
"하악, 악 하악."
목에서는 헉바람소리가 나왔다.
석현이는 빠듯이 들어가는 좆대를 보면서 어린보지의 황홀함을 즐겼다.
손으로는 부드러운 털을 쓰다듬으면서 손가락으로는 음핵을 살살 문질러 주었다.
커다란 좆대는 서서히 움직이면서 빠듯하게 조여오는 보지의 촉감을 즐겼다.
준미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커다란 좆대가 자신의 보지에 박히면서 부서져버릴것만 같은 쾌감에 어찌해야
할바를 몰랐다.
또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음핵을 문질르는 손가락은 강렬한 쾌감을 동반하고 있어
완전히 까무러칠것만 같았다.
그녀의 두 팔이 허우적 거리다가 자신의 유방을 붙잡고 쥐어 뜯고 있었다.
"아학 학 악 아흐응 어허엉엉엉..."
버린 두다리의 허벅지살이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석현이의 좆대가 뿌리까지 들어올때면 자신의 자궁안으로 들어오는 좆대를 느끼면서
살 맞은 고기 처럼 퍼득 거려야만 했다.
"하악 아흐응 이럴수가.... 이렇게 커질수가... 아학 하앙앙..."
그녀는 아까 눈으로 확인했었지만 이렇게 까지 클줄은 상상도 못했었다.
석현이는 그녀의 자궁에 까지 파고들어가는 좆대의 감촉이 좋아 서서히 후퇴 했다가
힘차게 밀어넣었다.
"하앙앙... 나 싼다아항앙..."
잠시후 그녀는 도저히 쾌락을 이기지 못해 절정에 달하고 말았다.
그녀의 두다리가 경련을 일으키고 보지에서는 음액이 넘쳐흘러 나왔다.
"이런 벌써 싸면 어떻해, 이제 시작인데..."
석현이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그녀의 몸을 다시 달구어 놓고 있었다.
이미 한번 절정에 올랐던 준미는 잠시 쉬고 있었다.
석현이도 보지에서 전해지는 긴축감을 음미 하면서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쥐어 주물러보고 했다.
"하아하아 미안해 석현아. 그런데 참을수가 없었어."
"괜찮아 금방 또 좋아지니까."
하면서 다시 손을 뻗어 그녀의 보지를 주물르기 시작했다.
좆대는 아직도 커진채로 보지구멍에 꽂혀있는 상태였다.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질르자 준미는 다시 쾌감이 솟아 나기 시작했다.
석현이는 다시 천천히 좆대를 움직였다.
잠잠하던 커다란 좆대가 다시 자신의 보지에서 드나들기 시작하자 준미는
또다시 몸을 꿈틀 대었다.
이미 보지는 흥건하다 못해 내를 이룰 정도 였다.
누군가 오줌을 싼것같았다.
준미는 자궁을 쿡쿡 쑤시며 파고 들어오는 좆대에 미칠지경이 었다.
이미 한번 절정에 달했었지만 준미의 보지구멍의 신축감은 그대로 였다.
길게 빼내었다가 쑤욱 들어오는 좆대는 정말 미치도록 좋았다.
석현이 역시 부드럽게 휘어감고 있는 보지구멍이 정말 좋았다.
"북쩍 북쩍..."
"누나 보지는 기가막히게 좋아 헉헉..."
석현이는 옆구리에 얹혀있던 준미의 다리를 아래로 내려놓고 본격적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위에서 내리 꽂는 좆대는 보지를 부실듯이 쑤셔댔다.
"아흑, 어허엉엉엉...."
한번 내리 꽂힐때마다 준미는 희열에 몸부림 쳐야만했다.
자궁을 드나드는 좆대가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다.
치골이 서로 부딪칠때마다 은은한 통증을 동반한채 쾌락에 더욱 부채질했다.
"헉헉... 나 나올려고 해 헉헉헉..."
석현이는 머리끝까지 치솟아 오르는 쾌감에 이제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사정을 했다.
나온다. 하악 크윽 끄윽"
석현이의 좆대가 자궁깊숙한 곳에서 화려한 분출을 하고 있었다.
준미도 뜨거운 액체가 자궁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또 한번 절정에 달했다.
"하악, 아흑 아악"
석현이의 손이 그녀의 유방을 쥐어 짰다.
준미는 절정의 순간에 짜릿한 아픔이 쾌감으로 변하는 것을 느끼면서 경직된채
절정의 순간을 길게 맛보았다.
이윽고 두사람의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고 오직 가쁜숨을 몰아 쉬는
소리만 들렸다.
"하아하아.. 너의 자지가 너무 커졌어. 내 보지가 찢어 지는줄 알았어."
"하아하아... 누나의 보지는 언제 쑤셔도 일품이야.
내 자지좀 빨아줘."
"그래. 이리와."
석현이는 좆대를 빼내어 그녀의 머리가 있는곳으로 가져갔다.
좆대는 정액과 음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준미는 자지를 자신의 입안에 넣고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다.
아직도 커다란 좆대는 그녀의 목구멍을 쿡쿡 찔렀다.
석현이는 짜릿한 쾌감에 입안에다 한번더 사정을 했다.
"으흑."
뜨거운 액체가 입안으로 쏘아 나오자 입안에는 밤꽃 냄새가 퍼졌다.
그녀는 깨끗이 빨아 목구멍으로 넘겼다.
그리곤 여기저기 묻어있는 체액들을 혀로 깨끗이 석구석 핥아주고
그냥 쓰러져 누워 버렸다.
두번의 절정을 달하면서 기운이 빠진모양이었다.
석현이는 그런 그녀에게 진한 키스를 해 주었다.
그리고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다.
며칠후 석현이는 이모가 노는 날을 택해 이모집에 놀러갔다.
아직도 미숙이는 혼자 살고 있었다.
노는날이라 그녀는 집에서 간단한 청소를 해놓고 쉬고 있었다.
"이모." 밖에서 부르는 소리에 그녀는 문을 열고 쳐다보았다.
대문 앞에서 석현이가 부르고 있는 모습이 들어왔다.
"어머, 석현이 아냐? 언제 왔어?"
그녀는 말을 하면서 대문으로 달려가 문을 따주었다.
"며칠 됐어. 이모는 별일없었고?"
"나야. 뭐 그렇지. 부모님은 모두 안녕하시지?"
"응, 근데 이모 아직도 혼자 살어? 남자라고 하나 꼬시지."
"얘는 조그만게 못하는 소리가 없어?"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눈을 살짝 흘겼다.
"밤마다 외로워서 어떻게 살어?"
"아쭈, 이제 별소리 다하는 구나.
걱정하지마. 이모는 혼자 살아도 되니까.
그리고 네가 이렇게 가끔씩 찾아오면 되잖아."
"내가 너무 오랜 만에 왔지?"
"이제 영영 안오는 줄 알았다."
이렇게 말하는 그녀의 얼굴에는 섭섭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
"나는 며칠있으면 올라 갈거야.
다음에는 자주 내려올께."
하면서 석현이는 그녀의 품안에 안기었다.
"우리 석현이 많이 커졌구나."
그동안 자란 키에 놀라면서 말했다.
이제 자신보다 얼마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커진 석현이가 대견
스러웠다.
"자자 우리 들어가서 얘기나누자."
그녀는 석현이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부엌으로 가서 먹을것과 마실것을 들고 들어왔다.
"그동안 다른 여자들도 많이 사귀었니?"
그녀가 의미심장한 얼굴로 물었다.
"아니 아직 별로야."
석현이는 그녀가 깎아준 과일 조각하나를 입에 물면서 대답했다.
"이모는 집에 있으면서 심심할땐 어떻게 해?"
"뭐, 그냥 자위도 하고 그러지 뭐."
석현이는 미숙이의 등뒤로 돌아가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
풍만한 유방을 만졌다.
"이모 유방은 정말커."
하면서 한손이 티안으로 들어가 브라자를 들추고 풍만한 유방을 주물렀다.
"아흠 얘는 급하기는 천천히 해도 되잖아."
그렇게 말을 했지만 그녀도 열기가 오르는것을 느끼며 가만히 있었다.
방안에는 전에 없던 침대가 하나 놓여 있었다.
석현이는 그녀를 침대로 데리고 가 눕혔다.
"이모 내 자지가 무척 커졌다. 얼마나 커진지 궁금하지?"
"그래. 하기사 한참 자랄때는 점점 커지겠지."
석현이는 그녀의 옷을 벗겨 주었다.
그리고 자신의 옷도벗어 버렸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좆대가 꺼떡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좆대를 보고 눈이 휘둥그레 졌다.
"어머, 너무 커진것 같다."
그러면서 손으로 가만히 쥐어 보았다.
손안 그득히 잡히고도 남을 정도 였다.
"어른것 보다 큰데. 아직 털은 자라질 못했구나."
그러면서 그녀는 입안에 좆대를 집어 넣고 빨아 주었다.
너무 커진 좆대는 입안에 물고 있기도 힘들었다.
그러나 그녀는 내색하지않고 정성을 다해 빨아주고 핥아주고 했다.
입안에 들어온 좆대는 목구멍을 쿡쿡 찔러 댔다.
석현이는 자신의 좆대를 빨아주는 이모의 솜씨가 교묘해서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가 흔들렸다.
손을 뻗어 그녀의 머리도 잡고 흔들었다.
"이모, 너무 좋아. 아흑 짜릿해 으음."
그녀는 자신의 머리를 잡고 흔드는 바람에 좆대가 더욱 거세게 목구멍을 찔렀다.
그녀는 눈은 찔끔감고 목구멍으로 좆대를 넘겼다.
작은 목구멍으로 좆대가 들어오자 목구멍을 불로 지진듯이 화끈 거렸다.
석현이는 조그만 목구멍이 조이는 힘에 짜릿짜릿한 쾌감에 그녀의 머리를
잡은손에 힘이 들어갔다.
그녀는 이제 머리를 앞뒤로 흔들면서 목구멍으로 보지구멍을 대신해
주고 있었다.
"으흑 이모 아흑 나 나올려고해. 흐윽 크윽 윽 윽."
혀로 칭칭 감고 입술로 빨아주고 목구멍으로 조여주는 바람에 석현이는
그만 참지 못하고 목구멍에다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녀의 머리를 자신의 좆대쪽으로 바짝 붙이고는 깊숙히 사정을 했다.
이윽고 사정을 다한 석현이는 좆대를 빼내고는 미안한 얼굴로 미숙이를
바라보았다.
"미안해 이모 참을수가 없었어."
"괜찮아 너는 아직 어려서 금방 또 커질테니까."
그녀의 눈가엔 고통에 못이겨 나온 이슬이 한방울 맺혀 있었다.
석현이는 그녀의 눈가에 맺힌 이슬을 혀로 빨아주고는 예쁜 입술에 입을
맞추고 빨아주었다.
"으음, 읍, "
입을 맞추면서 그녀의 몸을 눕혔다.
그리고는 입을 아래로 옮겨 가면서 빨아주고 핥아주고 했다.
이윽고 입술이 젖가슴이 이르렀고 석현이는 물을 찾듯이 젖꼭지를 물고 힘차
게 빨았다.
석현이는 경아에게 올라가라고 손짓하고는 미선이를 바라보았다.
탈진하듯이 누워 있는 그녀의 얼굴은 행복감이 넘쳐 흘렀다.
"누나, 좋았어?"
"응, 아주 기가 막혔어.
넌 어쩜 그런걸 어디서 다 배웠니?"
"그건 비밀이야."
석현이가 웃으면서 말하곤 엉덩이를 들어 아직도 쾌감에 경련
하고 있는 보지를 한번 더 찔러 보았다.
"아흐응, 그만해"
그녀는 싫지 않았지만 그렇게 말하고 석현 이를 살며시 밀어 내었다.
석현이의 자지는 피곤 한듯이 쳐져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체액과 정액이
묻어있었다. 그런 자지에 입을 가져다가 입술로 물어 빨아 주었다.
자지는 짜릿한 쾌감에 남아 있던 정액을 토해 내었다. 입안에 밤꽃냄새
가 퍼졌다.
깨끗이 빨고난 다음 일어나 몸을 닦아 주었다.
석현이는 몸을 다 닦고 먼저 나왔다.
그뒤로 그녀가 샤워하는 물소리가 났다.
석현이는 옷을 주워 들고 이층으로 올라가 경아의 방으로 들어갔다.
석현이와 경아의 방은 이층에 있었다.
경아는 얼굴이 상기 된채 침대에 앉아 들어오는 석현이를 바라보고 있었다.
"누나, 언제 왔어?"
"응, 조금 됐어."
"처음 부터 씹 하는거 봤어?"
"아냐, 중간부터 봤어."
석현이는 경아에게 다가가 옆에 앉았다.
아직 물기가 채 마르지 않은 가슴을 경아가 쓰다듬으며 말했다.
"네가 씹을 하는걸 보고 내가 얼마나 애가 탔는지 알어?"
"왜 애가타."
"나도 씹을 하고 싶어서 말야."
말을 하면서 경아의 손이 늘어진 자지를 잡고 만지작 거렸다.
"누나, 기다려 내가 이따 밤에 들어와서 해줄께.
지금은 미선이 누나가 있어서 안되고 다 잠이 들면 그때에 해."
"우린 왜 남들이 몰르게 해야 될까."
경아도 동생이 무엇을 말하려는 지 잘알고 있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의 이 감정을 오늘 밤으로 미뤄야 했다.
석현이 하고는 친동생 이기 때문에 남들눈에 알려지면 큰일 나기 때문이다.
그날밤...
석현이는 잠자다 말고 일어나 방문을 살며시 열고 나갔다.
조용하게 경아의 방을 향해 걸어 갔다.
경아의 방문은 잠겨 있지 않았다.
살며시 열고 들어갔다. 방안엔 취침등이 방을 비치고 있었고, 경아는
침대에 얇은 이불을 덮고 잠이 들어 있었다.
석현이는 이불을 들고 침대로 올라가 경아옆에 나란히 누웠다.
그리곤 손을 뻗어 잠자는 경아의 젖가슴에 손을 올렸다.
잠옷속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있었다.
이년 사이에 경아의 젖가슴은 몰라보게 커져 있었다.
이제 중학교 3학년 인 것이었다.
부풀어 오른 유방은 한손으로 다 잡을 수가 없었다.
그위에는 두툼하게 젖꼭지가 솟아 있었다.
언제나 젖가슴을 만지는 감촉은 좋기만 했다.
손을 내려 잠옷을 걷어 올리고 허벅지를 거쳐 사타구니로 향했다.
역시 그곳에도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다.
한창 자라고 있는 부드러운 보지털이 손바닥을 간지럽힌다.
자신도 이제 털이 나야 할텐데 하고 생각 하면서 부드럽게 쓸어보다가
씹두덩이로 손을 내렸다.
따스한 체온이 손바닥에 전해왔다.
아주 보드라운 갈라진 살이 석현이의 손가락에 의해 이리저리
밀린다.
잠시 손가락으로 반죽을 해보던 석현이는 갈라진 틈을 파고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으음,"
경아가 잠결에 뒤척이면서 다리가 약간 벌어졌다.
손가락을 세워 보지구멍으로 하나를 집어넣어 보았다.
따스함이 손가락으로 전해 오면서 부드러운 살점이 밀려나며 손가락을
집어 삼켰다.
손가락을 이리저리 찔러 보고 쑤셔보고 하자 이내 보지 동굴에서는
반응을 하면서 음액을 흘려 보냈다.
"으음, 누구야."
경아는 잠결에 자신의 보지구멍에 무엇인가가 들어오는 느낌에 잠이 깨었다
"쉿, 나야나. 석현이."
석현이가 나즈막히 말했다.
"온다고 했는데, 잠자고 있어?"
석현이가 심통하게 말했다.
"으응,기다리다가 잠이 깜박들었다. 얘. 왜이렇게 늦었어?"
"모두 자고 있어야 올것 아냐?"
하면서 손가락을 더욱 깊이 찔러 넣었다.
"아흐응, 안 오는줄 알았어."
몸을 살짝 비틀면서 말했다.
"온다고 했는데 왜 안와?"
이번에는 손가락 두개를 겹쳐서 찔러 넣었다.
"으흑, 좋아. 그러면 어서 해줘."
"하고 있잖아."
하면서 무자비 하게 손가락을 헤볐다.
"아흑, 살살 해 준비도 안됐는데 그렇게 하면 아프잖아."
"기다리지 않고 잠든 벌이야."
조금누그러진듯이 살살 어루만져 주었다.
"오늘은 어떻게 해줄까?"
"글쎄, 색다른건 없니?"
"한번 생각해 보고."
석현이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이내 말했다.
"오늘은 이렇게 해보자."
하면서 자세를 설명해주었다.
그것은 서로 다리를 엇갈려 누워서하는 것이었다.
둘은 말을 한데로 자리를 잡았다.
경아가 누워서 다리를 벌렸고, 한쪽 다리 석현이의 허리에 올려 놓았다.
석현이는 경아의 다른 한쪽다리를 자기의 다리사이에 넣고 위에 올라간
자신의 다리를 구부려 경아의 옆구리쪽으로 벌렸다.
이렇게 서로 다리가 엇갈린 상태에서 석현이는 준비 작업을 했다.
항상 여자는 몸이 어느정도 달구어져야 하기 때문이었다.
손으로 자신으 허리위로 올라온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벌어진 사타구니로
서서히 파고 들어갔다.
손이 보지에 다다르자 위아래로 쓰다듬어주며 자극 시켰다.
경아는 보지에서 짜릿짜릿 한 쾌감이 전해오자 몸을 비틀었다.
"으흐응, 좋아 으흐으응응..."
손가락하나가 보지구멍을 쑤시고 들어왔다.
"아흐응, 조하아앙..."
가운데 손가락이 손바닥과 연결해서 길게 보지전체를 위아래로 문질르 면서
보지구멍을 쑤셨다.
"으허엉, 너무 조오타앙.."
그녀의 비음이 점점 더 높아져 갔다.
다시 손가락이 부러져라는 듯이 쑤셔 넣고는 엄지 손가락으론 음핵을
비벼 주었다.
"아흑, 짜릿해 오줌이 나올것 같아."
"괜찮아. 싸."
하면서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비벼 주자 오줌을 찔끔 찔끔 거렸다.
손안에 따뜻한 액이 나오는 것을 감지하고 말했다.
"너무 많이 쌓면 안돼."
하면서 찌끔거리는 요도구를 막아 비볐다.
"아흑, 그렇지마아항앙..."
요도구가 찌릿하자 나오던 오줌이 들어가는것 같았다.
그사이 벌써 보지구멍은 흥건히 젖어 있었고 어서 찔러 달라는 듯 벌렁
거리고 있었다.
석현이는 이제 되었다는 생각에 자지를 잡아 보지구멍에 대고 엉덩이에
힘을 주어 밀었다.
"아흐응, 아후윽, 석현아, 네 자지는 점점 더 커지는 것 같아. 으허엉..
"누나 보지는 커 지지도 않나봐.
언제 박아도 빠듯하게 들어가는 게 정말좋아.
" 정말 경아의 보지는 빠듯이 들어가는 것이 기분이 그만이었다.
반대로 경아는 점점 더 커지는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박힐때 마다 두려
움을 가질 정도였다.
"아흐응응 아유웅.. 죽겠네 보지가 찢어지는것 같아..어허엉엉..."
그러나 은은한 통증을 동반한 쾌감은 더욱 짜릿했다.
"쑤우욱 쑤우욱 쑤욱 쑤욱"
커다란 자지는 보지구멍을 드나들면서 마찰음을 냈다.
아직 어린 보지를 가진 경아는 자지가 뿌리까지 밀고 들어올때면
자궁안을 쿡쿡 찌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어흐윽, 하아앙앙... 너무 해으응응흥응.."
석현이는 허벅지에 와 닿는 까칠한 털의 감촉이 아주 좋았다.
이런자세가 가져다 주는 또하나의 즐거움 이었다. 별로 힘이 안들고
즐길수 있어 더욱 좋았다.
보지구멍에선 쾌락에 겨워 토해내는 음액이 내를 이룰 정도 였다.
"쭈우욱 쭈욱 쭈우욱 쭈욱.."
마찰음 소리가 거칠어져 갔다.
그녀는 미칠지경 이었다. 눈이 까뒤집어 질정도로 쾌감의 극치를
달리고 있었다.
"어흐응응... 나 어떻해엥응... 미치게어헝.."
몸은 비비꼬이고, 손은 자신의 젖가슴을 쥐어짜고 있었고, 엉덩이는
들썩들썩 거렸다.
그야말로 온몸이 난리를 치고 있었다.
그러한 그녀를 보면서 엉덩이의 힘을 가해 더빨리 쑤셔 박았다.
"쩌어억 쩌억 쩌어억 쩌억..."
허벅지와 보지가,씹두덩이와 자지살이 부딪치면서 요상한 기음을 냈다
점점 더 쾌감이 고조에 달하면서 석현이는 허리에 있던 다리를 자기
몸아래로 내려 놓고 몸을 아래쪽으로 돌려 엉덩이 를 힘껏 위에서
아래로 움직이면서 자지를 쑤셔 박았다.
경아는 정신이 없었다. 아무 생각도 나질 않았다.
온몸이 가루가 되어 산산히 흩어져 버린 느낌이었다.
"헉헉 헉헉 나온다. 나와, 으흐윽, 크흐윽, 커어억..."
석현이의 엉덩이가 내리 꽂힌채 경련을 했다.
보지구멍 안에서 화려하게 정액을 쏟아 내고 있었다.
경아의 몸이 절정에 치달은 상태에서 두다리가 경련하고 젖가슴을
움켜진 손가락 사이로 유방의 살이 삐져 나오고 있었다.
"하으윽, 아음,.."
보지구멍은 아직도 쾌락의 여운을 간직한채 벌렁거리며 음액을
토해내고 있었다.
두사람은 그런 상태로 잠시 쾌락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이윽고 석현이는 몸을 일으키며 흥건히 젖어있는 보지구멍에서
살며시 좆대를 뽑았다.
막혔던 봇물이 터지듯 정액과 음액이 섞여서 흘러 내렸다.
그 속으로 석현이는 손가락 두개를 포개서 쑤셔 보았다.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던 그녀가 몸을 뒤틀었다.
"아흐윽, 흐음 그러지마. 하암.."
그녀의 몸에 열기가 아직 가시지 않은듯 했다.
석현이는 자신의 정액이 묻어 있는 자지를 잡아다 그녀의 입에
물어 주었다.
그녀는 기꺼이 자지를 입에 물고 맛있게 빨아 주었다.
"으흐음 흐음." 석현이는 마지막 쾌감에 짜릿짜릿 했다.
그녀는 깨끗이 자지를 빨아주고는 혀를 내밀어 입에 묻어있는
정액도 핥아 먹었다.
그런 경아를 보곤 석현이는 입을 가져다가 키스를 했다.
"으흡, 흐음.." 두사람의 혀가 입안에서 엉키었다.
입 안에서는 밤꽃 냄새가 풍겼다.
"석현아,우린 언제 까지나 이렇게 씹을 하자. 응?"
그녀가 입을 떼고 말했다.
"누나 시집도 안가고?"
"글쎄, 시집 가면 그때는 안해도 돼겠지?"
"그렇기도 하지만 다른 남자 만나면 내가 필요 없잖아.
이렇게 가슴 떠릴일도 없고."
"그래도 그때 까지는 네가 씹을 해줘야 해. 알았지?"
"염려마, 누나." 둘은 이렇게 말하고 다시 한번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석현이는 자기방으로 돌아가 잠을 청했다.
여름방학이 되면서 시골에 있던 사촌누나가 놀러왔다.
서울서 학교를 다닐려고 학교를 알아보러 왔다는 것이었다.
집에 빈방이 하나 있어서 그곳에서 자게 해 주었다.
그날밤. 석현이는 사촌누나 방으로 들어갔다.
경숙이는 잠이 들지 않고 있었다.
"석현이니? 어서들어와." 하면서 이불을 들추어 주었다.
석현이는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경숙이의 잠옷위로 젖가슴을 만졌다.
"누나 안자고 있었네."
"응, 잠이 잘 안오는 구나."
다시 석현이의 손이 아래로 내려가 보지를 만지작 거렸다.
"누나 나하고 씹하면 잠이 잘올거야."
"그래. 어디 우리 석현이 자지가 얼마나 컸나 볼까?"
경숙이는 석현이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움켜 잡았다.
석현이의 자지가 씩씩하게 일어서고 있었다.
"와, 많이 커졌네."
경숙이는 더커진 석현이의 자지에 대해 가벼운 흥분을 느끼며
석현이의 옷을 벗기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옷도 벗어 버렸다.
전보다 성숙해진 육체가 드러났다.
더욱 풍만해진 젖가슴에 석현 이는 입을 가져다가 빨기 시작했다.
"아흐응. 좋아 힘껏 빨어."
한손으로는 다른 젖가슴을 움켜쥐고 다른손은 밑으로 내려가 보지털을
쓰다듬으면서 갈라진 살을 비집고 들어갔다.
"아흑, 음 짜릿해. 거기 조금더.더.."
그녀는 석현이의 손가락이 보지를 파고 들어오자 희열을 느끼면서
더욱 재촉했다.
혀로 젖꼭지를 애무하면서 손가락으론 음핵을 건드리고 있었다.
경숙이는 짜릿짜릿한 쾌감에 몸이 절로 비틀어졌다.
"누나 나없을땐 누구 하고 했어?"
석현이가 고개를 쳐들면서 말했다.
"아흑, 남자 친구하고 허억. 했지."
그녀는 말을 하면서 석현이가 건드리는 음핵에 짜릿함을 느끼고 헛음을
내뱉었다.
석현이는 손가락 두개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집어넣었다.
동굴은 따스했고 손가락을 조이는 긴축감이좋았다.
"누나 오늘은 엎드려서 해봐."
경숙이는 잠시 생각하다가 이내 자세를 바꾸어 엎드려서 무릎과 팔을 세웠다
그리고는 두다리를 약간 벌려서 석현이가 들어올수 있게 해주었다.
석현이는 뒤에서 자신의 커다란 자지를 받쳐들고 그녀의 보지에 갖다댔다
보드러운 보지살은 두개가 맞물려 있었고 그사이를 비집고 귀두가
들어갔다.
처음엔 구멍을 못찾고 그만 빠져 나왔으나 이내 구멍을 찾고 는 스므스 하게
집어 넣었다.
"하악. 자지가 더 커졌어 아흐응."
그녀는 보지를 찢을 듯이 들어오는 커다란 좆대에 입이 벌어지고 말았다.
석현이는 빠듯하게 들어가는 자신의 좆대를 보면서 보지구멍이 간직한 짜릿한
쾌감에 기분이 아주 좋았다.
"누나 보지는 정말 좋아. 그동안 씹도 하지 못했나봐."
석현이는 서서히 커다란 방망이 같은 자지가 쑥쑥 드나드는것이 정말
기막히게 좋았다.
"어헝엉... 네가 없어서 어흐응.. 하지 못했어 아흐으응응... 너 만큼 자지가
큰 남자가 없잖아. 어헉 으흥 나미치겠어 으흐응응.. 보지구멍이 기막히게
좋아.. 아흑 으허엉엉..."
그녀는 허리를 흔들면서 말했다.
"어헉 누나 보지를 좀 더 조여봐."
하면서 석현이는 손을 자신이 자지가 드나드는 보지구멍 바로 위에 손가락을
대고 눌렀다.
"아흑, 어헝엉 좋아 보지가 미치게 좋아 네 자지는 정말 못 참겠어.
아하앙앙... "
보지구멍에서는 음액이 줄줄 흘러 나오다 시피 쏟아졌다.
음액은 허벅지를 타고 흘렀다.
그런 허벅지를 석현이는 쓰다듬으면서 콱콱 주물렀다.
손가락으로 보지구멍 윗부분을 쿡쿡 찌를때 마다 항문이 오그라들면서 보지구멍이
자지를 무는 느낌에 하마트면 쌀뻔했다.
"어흑, 너무 조이지마 나온단 말야. 으흠."
"싸지마하앙앙.... 어허엉엉.. 우리 이렇게 좋은걸 오래 해보자. 아하앙앙.. 아
이고 미치겠네. 하앙하앙하아아앙.."
"으흑, 누나 나도 좋아. 일어서봐 젖좀 만지자.응."
경숙이는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그러자 석현이는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그녀의 젖가슴을 쥐었다.
말랑말랑 한 감촉이 좋았다.
젖꼭지도 잡아 돌렸다.
"하악 살살 으흐응응.."
말은 그렇게 하면서 자기 손으로 석현이의 손을 감싸고 힘차게 문질렀다.
뒤에서 박아 대는 석현이의 자지는 깊이는 안들어 왔지만 비스듬이 찔러 대고
있어 보지가 찢어지는듯이 뻐근했다.
석현이는 자신의 긴 자지가 빠질것 같아 그녀의 엉덩이에 바짝 대고 밀고 있었다.
석현이는 손을 아래로 내려 보지구멍에 자신의 자지가 박히는 것을 손으로 만져
보았다.
그리고는 보지살이 갈라진 틈으로 도톰하게 솟아오른 음핵을 손가락으로
문질러댔다.
"아흑 흐응 헝엉엉... 짜릿해으흐응응응..."
석현이는 쾌감이 짙어 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더흔들었다.
그러자 그만 자지가 보지구멍에서 빠졌다.
"누나 우리 더 재미있게해."
석현이는 그녀를 눕히고는 경아랑 했던 자세를 취했다.
경숙이는 석현이의 자지가 더 깊이 파고 들어와 자궁을 쿡쿡 찌르는것이
느껴지며 더욱더 세차게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아후윽 허엉 이렇게 좋을수가아항앙앙..."
그녀의 허벅지는 최대한 대로 벌어져 있었고 그 사이에서 다리를 엇갈려 누운
석현이가 사타구니를 맞대고 부비고 있었다.
"쩌억 쭈어억..."
흥건히 젖은 가랑이 사이에서 좁은 구멍으로 바람들어가는 소리가 났다.
석현이의 커다란 자지가 최대한 대로 들어가 보지를 찢을 듯이 유린하고 있었다.
"부욱쩌억 북쩍 부욱쩌억 북쩍..."
석현이는 한번은 천천히 한번은 힘차게 보지를 쑤셔박았다.
그에 따라 소리도 박자 맞추어 났다.
"아흐응응...좀더 세게 박아줘어허엉...나 더이상 못참겠어허엉엉..."
그녀가 드디어 백기를 들었다.
석현이는 그 소리를 듣고 엉덩이를 높이 쳐들어 부셔져라 하고 쑤셔박았다.
"쩍 쭉쩍 북쩍 뿍쩍 푹쩍...."
요란하게 살이 마주치면서 소리를 질러댔다.
"어허엉엉... 나앙항앙 ... 싸아안다하아앙앙...하악....크윽.."
그녀가 먼저 절정에 달한듯이 목에서 막히는 듯한 소리를 내었다.
"헉헉 헉헉 나도 나와아 아흑 큭 윽."
석현이도 절정에 달해 사타구니를 꽉 붙인채 터져 나오는 정액을 경숙이의
보지안 깊은곳에 싸고 있었다.
두 사람은 그렇게 전쟁을 한번 치렀다.
그야말로 광란을 방불케 했다.
잠시 정적이 흐르고 숨소리 만 들렸다.
"하아하아.. 누나 먼저 싸면 어떻해 같이 싸야지."
"미안해 참을수가 없었어. 터져 나오는 데 어떻하니?"
"누나도 뭐가 나와?"
"뭘라, 뭐가 나오는지. 그냥 기분에 나오는 것 같아. 그나저나 너 기술이
상당히 늘었는데. 이런 자세는 누구한테 배웠니?"
"응, 내가 개발한거야. 앞으로 더 멋있는 걸로 개발할거야."
"그래. 정말 좋았어. 자지가 아주 깊이 들어 오더라."
석현이는 그녀의 젖가슴을 쥐고 말했다.
"누나 유방이 더 커졌어."
"아음, 네 자지가 더 커졌다. 뭐."
"앞으로 더 커질건데 뭐. 지금은 털도 짧지만 털이 많이 자라면 자지도
더 커질거야.
그때는 누나보지가 어떻해 당해낼래?"
"보지가 찢어져도 네 자지는 받아 줄테니 염려마."
경숙이는 웃으면서 석현이가 대견 하다는 듯이 바라 보았다.
석현이는 몸을 일으켰다.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어 자지를 그녀의 입에다 갖다 주었다.
그녀는 소중하게 가만히 입에 물고 석현이의 자지에 묻어있는 정액과 자신의
체액을 깨끗이 빨아 먹었다.
"아흑 짜릿해. 으음."
석현이는 짜릿함에 마지막 남아 있던 정액을 그녀의 입에 분출시켰다.
입안에서 밤꽃냄새가 퍼졌다.
"으음, 석현이도 어른이 다되었구나. 정액이 뿌여진걸 보니."
자지를 입에서 빼내고 그녀가 말했다.
석현이는 그녀에게 입맞춤을 하고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와 꿈나라로 향했다.
그 다음날 경숙이는 집으로 내려갖고, 며칠후 석현이는 식구끼리 피서 가기로
한 일정이 취소되었다.
그래서 누나하고 시골 집에 놀러 가기로 했다.
일주일 있을 예정하고 옷이랑 차비랑 준비하고 시골로 내려왔다.
시골에 내려 오니 반기는 사람이 있어 좋았다.
그날밤 석현이는 먼저 자던방에서 경아하고 이야기 하고 있었다.
"누나, 시골에 오니까 참좋다. 그지?"
"그래. 모두 반갑게 맞아주니까 나도 좋아."
경아는 이부자리를 피면서 대답했다.
그때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똑똑." "누구세요?"
"응, 나야 경숙이 언니."
"어머, 언니 들어와."
경숙이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누나 어서와."
"혼자 있으려니까 심심 하잖아. 나 오늘 여기서 자도 괜찮겠지?"
"그럼. 누나 이리와 여기누워."
석현이는 잠옷 바람의 경숙이를 이부자리속으로 안내했다.
석현이가 가운데 누웠고 경아는 석현이의 왼쪽에 누웠다.
세사람은 한 이불속에 누워 지난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야기를 한참하던 그들은 밑천이 떨어진듯 잠시 조용했다.
그러자 석현이가 양손을 벌려서 경아의 보지와 경숙이의 보지위에 올
려 놓았다. 두사람은 잠시 움찔하다가 가만히 있었다.
석현이는 두사람의 잠옷을 걷어 올렸다.
손이 볼록 내민 보지를 덮은 팬티의 감촉이 닿았다.
가만히 만져보니 경숙이의 보지가 조금 큰것을 알 수 있었다.
다시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나이가 많은 경숙이의 보지털이 수북히 잡혔고 경아의 것은 아직
자라다 만듯한 인상을 주었다.
두사람의 보지를 이렇게 한꺼번에 만지고 있으니까 정말 좋았다.
두사람은 여전히 아무 소리없이 가만히 있었다.
보지털을 쓰다듬던 손이 아래로 내려갔다.
갈라진 살의 감촉이 손가락에 느껴지고 꼭다물어진 부드러운 살점을
두개의 손가락으로 번갈아 가며 눌러 주었다.
그녀들은 못참겠다는 듯이 석현이의 손을 붙잡았다.
석현이는 웃으면서 두사람의 한손씩을 붙잡고 커다랗게 부풀어 있는
자신의 좆대를 향해 가져갔다.
한가운데서 두손이 마주 잡자 두사람은 놀라며 더듬어 서로를
확인해 보았다.
그리곤 고개를 돌려 서로를 쳐다보았다.
"너, 경아..."
"그럼,언니도..."
잠시 할말을 잊고 석현이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석현이는 재미있다는 표정으로 번갈아 얼굴을 쳐다보았다.
"셋이 해보는 것도 괞찮잖아?"
"아이고, 요걸.... 경아하고는 언제 부터 씹했냐?"
"누나 하고 한 다음이야."
"그런걸 괜히 마음 졸였잖아."
"글쎄 말이야. 얘를 어떻게 할까."
경아도 한술 더떠서 말했다.
"오늘밤 아주 보내버리자 경아야."
"좋아."
두사람은 말을 마치고 석현이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석현이는 알몸이 되어 있었다.
"그동안 몇명의 여자 하고 씹했어?"
"글쎄, 한번 알아 맞추어봐."
경숙이가 다그치자 석현이는 싱글벙글 웃으면서 대답했다.
"한 다섯명."
경숙이는 옷을 벗으며 말했다. 경아도 따라 벗고 있었다.
"야. 누나 대단하다. 한번에 맞추네."
"누구야? 그여자들은?"
"나는 말 안하는 사람이라는걸 아실텐데."
경숙이는 석현이가 말을 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잘 알고 있었다.
두 여자가 한 이불속에 누워도 모를 정도 였으니 석현이가 얼마나
비밀을 잘 지키는지 알수 있었기 때문이다.
석현이는 두 여자의 엉덩이를 끌어당겨 손이 닿는곳에 두고 보지를 만졌다.
경숙이와 경아는 엉덩이는 석현이의 머리쪽으로 향한채 얼굴은 좆대가
서있는 곳으로 향했다.
두여자는 자신들의 보지를 파고 들어오는 손가락을 느끼면서 얼굴을
맞댄채 커다랗게 부풀어 있는 석현이의 좆대를 번갈아 가며 빨았다.
한사람이 입안에 넣고 빨면 한사람은 혀로 기둥을 핥아 주곤했다.
석현이는 두사람이 번갈아 가며 빨아주는 바람에 기분이 황홀해 졌다.
그러면서 손으로는 연신 보지를 주물르고 있었다.
두개의 손가락을 겹쳐 보지구멍에 쑤시다가 다시 음핵을 톡톡 건드리며
문질르기도 하는 석현이의 손가락은 마치 쾌락의 마술사인양 스치는
곳마다 엄청난 쾌감을 느껴야만 했다.
"읍,음 흠흠흡." "아흥응 미처 언니..으흥응.."
두사람은 서로의 손을 뻗어 상대의 유방을 주물렀다.
"아흠, 좋아 누나 짜릿해 어흑."
석현이의 손가락이 두개로 겹쳐서 집어 넣었다.
경아의 보지구멍보다 경숙이의 보지구멍이 조금 밑에 있었다.
손가락은 금방 흘러나오는 음액으로 인해 젖어 있었다.
다시 엄지 손가락을 집어 넣고 젖은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질렀다.
보지살이 이리저리 밀리며 아우성 치고 있었다.
"하악, 아흑, 으음 나미쳐." "엄마아 아항앙.."
두 소녀의 엉덩이가 들썩들썩 거렸다.
하늘을 향해 쳐들고 있는 엉덩이가 흔들리고 그계곡에서는 음액이
흘러 내려 허벅지를 적셨다.
조그만 항문이 검붉은색을 띠고 있었다.
석현이는 보지에서 손을 떼고 일어나 두 소녀를 겹쳐 눕게 했다.
경숙이는 아래에서 다리를 벌리고 눕고 경아가 그위에 올라가 경숙이의
다리 밖으로 다리를 내놓아 벌리게 했다.
경숙이는 두손으로 경아의 팽팽한 젖가슴을 주물렀다.
석현이는 커다란 좆대를 흔들면서 겹쳐진 보지를 문질렀다.
그러다가 경숙이의 보지구멍에 집어넣었다.
언제 쑤셔도 좋은 보지구멍은 석현이를 즐겁게 해 주었다.
뿌듯이 들어가는 감촉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경숙이는 보지구멍으로 들어오는 좆대에 입이 딱 벌어질정도 였다.
"아악. 어흑으흥응.."
석현이는 좆대를 쑤셔 박으면서 경아의 보지를 주물렀다.
보지구멍에는 엄지 손가락으로 쑤셔대면서 나머지 네손가락은 번갈아
가면서 속살을 헤집고 들어가 음핵과 요도구를 문질러주었다.
"아학 으허엉..."
두 소녀의 엉덩이가 아래위에서 들썩거렸다.
"보지는 언제 박아도 좋단말야."
석현이는 말을 하면서 좆대를 경숙이의 보지구멍에 쑤셔박았다.
쑤실때마다 그녀의 몸은 퍼득거렸다.
경숙이는 쾌감에 미쳐 손아귀에 잡힌 젖무덤을 일그려뜨렸다.
"아흑 어헝어엉엉... 나아 미쳐어헝엉.."
"으흥으흥응응... 언니.. 나도 미치겠어허엉엉.."
두 소녀는 쾌감에 미쳐 날뛰는 망아지 같았다.
경아는 보지구멍을 쑤시는 엄지손가락이 질벽을 마구 찌르는바람에
내부에서 요동을 치며 뛰쳐나올것 같았다.
그리고 클리토리스를 문질르는 손가락은 예리하게 쑤셔대는 짜릿한
쾌감에 오줌이 나올것만 같았다.
"아흥, 나좀..나좀 해줘 어헝엉... 쌀것 같아아항앙..."
경아는 도저히 못참겠다는 듯이 애원했다.
석현이는 경숙이의 보지에서 좆대를 꺼내 경아의 보지에 찔렀다.
"쑤욱."
보지구멍을 파고 들어오는 좆대에 경아는 실신할것 같았다.
석현이는 빽빽히 들어간 좆대를 무자비하게 쑤셔 박았다.
"아흐응응... 엄마 아항앙앙..."
경숙이도 가세해 젖꼭지를 잡아 비틀며 쾌감에 부채질을 했다.
경아는 까무러칠정도로 미칠 지경이었다.
"하앙하앙하앙헝엉엉엉...나와앙 하악 악 아흑..."
경아는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절정에 달했다.
그런 경아의 보지를 사정없이 쑤셔 주었다.
경아의 몸은 절정의 쾌감에 굳어 버렸다.
보지구멍도 석현이의 좆대를 짤라버릴듯이 조였다.
은은한 통증을 느끼면서 석현이는 한번더 쑤셔 박았다.
경아의 몸이 퍼득대다가 이내 경숙이의 옆으로 쓰러졌다.
"아흐응 석현아 얼른 나도 좆대를 쑤셔줘어 미치겠어허엉.."
경숙이는 몸이 달아 얼른 석현이를 끌어 당겼다.
"알았어 보지에 콱콱 쑤셔 주지."
석현이는 먼저 했던것처럼 다리를 엇갈려 누웠다.
그리고 자신의 좆대를 잡아 보지구멍에 맞추고는 힘차게 쑤셔 박았다.
순식간에 뿌리 까지 박힌 좆대는 자궁안으로 들어갔다.
"아학, 너무 커어흑 흐응흐응.."
그녀는 좆대가 사정없이 박히면서 자신의 자궁안으로 들어오자
입이 딱벌어졌다.
석현이는 다시 엉덩이를 들어 또다시 사정없이 박았다.
"아흑 흐응" 그녀의 몸이 좆대가 박힐때 마다 물 밖에 나온 물고기
모양 퍼득 거렸다.
자궁안으로 파고 들어가는 좆대는 감촉이 훨씬 강했다.
석현이의 좆대가 빨라지면서 정신없이 쑤셔대고 있었다.
경숙이는 석현이의 좆대가 자신의 보지를 부셔 버릴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커다란 좆대는 그녀의 머리속을 하얗게 탈진 시켰다.
아무생각도 나지 않고 오직 밀려오는 쾌감만 느낄뿐이었다.
"북쩍북쩍...." 살 부딪치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렸다.
"헉헉... 누나 나 나와 으헉 크윽 끅."
석현이는 자궁깊숙이 좆대를 쑤셔넣고 꿈틀거리면 정액을 화려하게 분출
시켰다.
뜨거운 정액이 자신의 보지안에서 쏘아지는 것을 느끼면서 경숙이도
절정에 달했다.
"허억, 흐윽 흑."
그녀의 몸이 경직 되면서 보지가 오그라 들었다.
석현이는 보지구멍내에서 꿈틀대면 자신의 좆대를 조이는 힘에 한번더
사정했다.
그렇게 사정을 하고 석현이는 가쁜숨을 내쉬며 그대로 무너졌다.
"하아하아... 누나들 좋았어. 누가 내 자지를 빨아줘."
"이리와. 내가 빨아줄께."
잠시 쉬고 있던 경아가 다가오면서 말했다.
석현이는 경숙이의 보지에서 좆대를 빼내서 경아의 조그만 입에 물려 주었다.
경아는 정액으로 범벅이 된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 주었다.
입안에서 밤꽃 냄새가 퍼졌다.
커다란 좆대는 입에 다들어가지도 못했다.
그러나 경아는 눈을 질끈 감고 목구멍으로 자지를 집어 넣었다.
목구멍이 움츠러 들며 자지를 조이자 석현이는 짜릿한 쾌감에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을 분출시켰다.
뜨거운 액체가 목으로 넘어가는 것을 느끼며 나머지 부분도
깨끗이 빨아 먹었다.
그리곤 혀로 핥아 주었다.
석현이는 경아가 입에서 자지를 빼내는 것을 보다가 경아의 머리를 잡고
진한 키스를 해주었다.
경아의 입술은 달콤했다.
세사람은 이렇게 해서 한바탕 치르고 잠이 들었다.
다음날 석현이는 준석이네 갔다.
그러나 준석이는 없었고 준미가 혼자 집을 보고 있었다.
준미는 석현이를 보고 반가워 하며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어머, 이게 얼마 만이니? 그 동안 피부가 더 고와 진것같다."
하면서 준미는 석현이의 입에 가볍게 키스를 해주었다.
"누나는 키도 커지고 젖가슴도 커졌네."
하면서 석현이는 손을 뻗어 준미의 유방을 쥐어 보았다.
풍만하게 커진 유방은 석현이의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커져 있었다.
"네 자지고 물론 더 커졌겠지?"
"그럼, 굉장히 커졌지."
준미는 석현이의 아랫도리를 더듬어 보았다.
"별로 안커졌는데?"
"아직 성이 안 나서 그래."
"그러니? 이 리와봐."
준미는 석현이를 데리고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석현이의 바지와 팬티를 무릎에 걸쳐놓고 주저앉아서 자지를
입에 물었다.
손으로는 고환을 애무하면서 열심히 빨았다.
혀로 휘감고 귀두를 핥아주면서 뿌리까지 입에 넣어 빨았다.
자지는 성이 나기 시작하면서 점점 부풀어 올랐다.
점점 커지면서 귀두가 목구멍을 쿡쿡 찔렀다.
그에 그치지 않고 좆대는 점점 부풀어 올라 입에 물고 있기도 힘들었다.
준미의 눈이 커다랗게 떠지고 입에서 좆대를 빼내었다.
"와, 정말 많이 커졌다."
하면서 그녀는 석현이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이윽고 석현이의 옷을 다벗기고 자신도 옷을 벗었다.
그녀의 몸은 이제 다 자란 처녀의 몸매였다.
같은 나이지만 경아보다는 훨씬 발달되어 있었다.
팽팽한 유방은 우뚝 솟아 있었고 그위에 자리 잡은 젖꼭지는 진한 분홍색을
띠고 있었다.
그리고 보지에 털도 경아 보다 많이 나 있었다.
"너는 아직 털이 별로 없구나?"
"응, 얼른 누나 처럼 자라야 되는데..."
석현이는 준미의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부러워 했다.
"걱정마, 조금 있으면 나처럼 자랄거야."
말을 마친 준미는 바닥에 누웠다.
석현이는 이제 숙련된 조련사 처럼 준미의 몸을 더듬었다.
준미는 금세 달아 올랐다.
커다란 좆대가 자신의 보지에 들어올 것을 생각 하면서 가벼운 흥분에 몸을
떨었다.
석현이는 그녀의 부푼 유방을 주물르면서 젖꼭지를 살짝 살짝 비틀었다.
그러다가 입을 가져가 대고 빨면서 혀로 젖꼭지를 문질러 주었다.
"아흐응. 좋아 아주 잘하는데 많이 늘었어. 으흐응응..."
그녀는 몸을 꼬면서 말했다.
석현이의 손이 아래로 내려가 보지털을 쓰다듬다가 이내 보지살이 다물
어져있는 곳으로 내려가 손가락으로 번갈아 가면 눌러 주었다.
부드러운 보지살이 석현이의 손바닥안에서 일그러지고 있었다.
점점 올라 오는 쾌감에 보지구멍에서는 음액이 흘러 나와 보지를 젖셨다.
석현이는 보지가 음액에 젖어 미끌거리자 보지살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그곳은 여린 속살이 붉은 색을 띠고 석현이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석현이는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셨다.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며 손가락하나가 보지구멍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언제나 만져 보아도 기분이 좋았다.
"하앙 앙..석현아 빨리 자지를 꼽아줘 어흐응.."
그녀는 뜨겁게 달아 오르며 재촉했다.
이미 오래전에 겪어 보았던 준미 였지만 그전 보다 더 뜨거워진것을 알수 있었다.
"누나는 저번 보다 더 뜨거워 졌어.
이번에는 내가 고안한 방법을 가르쳐 줄께."
하면서 자신이 개발한 체위로 올라탔다.
서로 다리가 엇갈리면서 하는 체위는 정말 자신이 생각해도 멋지다고 생각했다.
그녀의 다리하나가 자신의 옆구리에 올려 놓고 다른하나는 다리사이에 집어 넣어
서로 다리가 엇갈리는 자세인것이다.
석현이는 안달이 난 준미의 보지구멍에 자신의 커다란 좆대를 가져다가 보지구멍에
맞추어놓고는 귀두 부분만 살짝살짝 찔렀다 뺐다 하면서 준미의 안달이 난 몸을
더욱 안달이 나게 했다.
"흐응 허엉허엉. 얼른 찔러줘."
준미는 귀두가 자신의 보지구멍을 찌를때마다 움찔거리면서 들어오지 않자
애간장이 탔다.
석현이는 엉덩이에 힘을 주어 커다란 좆대를 무자비하게 쑤셔 박았다.
그녀는 커다란 좆대가 자신의 보지를 두 조각낼듯이 쑤셔오자 입이 딱 벌어지며
상체가 활처럼 휘었다.
"하악, 악 하악."
목에서는 헉바람소리가 나왔다.
석현이는 빠듯이 들어가는 좆대를 보면서 어린보지의 황홀함을 즐겼다.
손으로는 부드러운 털을 쓰다듬으면서 손가락으로는 음핵을 살살 문질러 주었다.
커다란 좆대는 서서히 움직이면서 빠듯하게 조여오는 보지의 촉감을 즐겼다.
준미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커다란 좆대가 자신의 보지에 박히면서 부서져버릴것만 같은 쾌감에 어찌해야
할바를 몰랐다.
또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음핵을 문질르는 손가락은 강렬한 쾌감을 동반하고 있어
완전히 까무러칠것만 같았다.
그녀의 두 팔이 허우적 거리다가 자신의 유방을 붙잡고 쥐어 뜯고 있었다.
"아학 학 악 아흐응 어허엉엉엉..."
버린 두다리의 허벅지살이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석현이의 좆대가 뿌리까지 들어올때면 자신의 자궁안으로 들어오는 좆대를 느끼면서
살 맞은 고기 처럼 퍼득 거려야만 했다.
"하악 아흐응 이럴수가.... 이렇게 커질수가... 아학 하앙앙..."
그녀는 아까 눈으로 확인했었지만 이렇게 까지 클줄은 상상도 못했었다.
석현이는 그녀의 자궁에 까지 파고들어가는 좆대의 감촉이 좋아 서서히 후퇴 했다가
힘차게 밀어넣었다.
"하앙앙... 나 싼다아항앙..."
잠시후 그녀는 도저히 쾌락을 이기지 못해 절정에 달하고 말았다.
그녀의 두다리가 경련을 일으키고 보지에서는 음액이 넘쳐흘러 나왔다.
"이런 벌써 싸면 어떻해, 이제 시작인데..."
석현이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그녀의 몸을 다시 달구어 놓고 있었다.
이미 한번 절정에 올랐던 준미는 잠시 쉬고 있었다.
석현이도 보지에서 전해지는 긴축감을 음미 하면서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쥐어 주물러보고 했다.
"하아하아 미안해 석현아. 그런데 참을수가 없었어."
"괜찮아 금방 또 좋아지니까."
하면서 다시 손을 뻗어 그녀의 보지를 주물르기 시작했다.
좆대는 아직도 커진채로 보지구멍에 꽂혀있는 상태였다.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질르자 준미는 다시 쾌감이 솟아 나기 시작했다.
석현이는 다시 천천히 좆대를 움직였다.
잠잠하던 커다란 좆대가 다시 자신의 보지에서 드나들기 시작하자 준미는
또다시 몸을 꿈틀 대었다.
이미 보지는 흥건하다 못해 내를 이룰 정도 였다.
누군가 오줌을 싼것같았다.
준미는 자궁을 쿡쿡 쑤시며 파고 들어오는 좆대에 미칠지경이 었다.
이미 한번 절정에 달했었지만 준미의 보지구멍의 신축감은 그대로 였다.
길게 빼내었다가 쑤욱 들어오는 좆대는 정말 미치도록 좋았다.
석현이 역시 부드럽게 휘어감고 있는 보지구멍이 정말 좋았다.
"북쩍 북쩍..."
"누나 보지는 기가막히게 좋아 헉헉..."
석현이는 옆구리에 얹혀있던 준미의 다리를 아래로 내려놓고 본격적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위에서 내리 꽂는 좆대는 보지를 부실듯이 쑤셔댔다.
"아흑, 어허엉엉엉...."
한번 내리 꽂힐때마다 준미는 희열에 몸부림 쳐야만했다.
자궁을 드나드는 좆대가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다.
치골이 서로 부딪칠때마다 은은한 통증을 동반한채 쾌락에 더욱 부채질했다.
"헉헉... 나 나올려고 해 헉헉헉..."
석현이는 머리끝까지 치솟아 오르는 쾌감에 이제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사정을 했다.
나온다. 하악 크윽 끄윽"
석현이의 좆대가 자궁깊숙한 곳에서 화려한 분출을 하고 있었다.
준미도 뜨거운 액체가 자궁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또 한번 절정에 달했다.
"하악, 아흑 아악"
석현이의 손이 그녀의 유방을 쥐어 짰다.
준미는 절정의 순간에 짜릿한 아픔이 쾌감으로 변하는 것을 느끼면서 경직된채
절정의 순간을 길게 맛보았다.
이윽고 두사람의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고 오직 가쁜숨을 몰아 쉬는
소리만 들렸다.
"하아하아.. 너의 자지가 너무 커졌어. 내 보지가 찢어 지는줄 알았어."
"하아하아... 누나의 보지는 언제 쑤셔도 일품이야.
내 자지좀 빨아줘."
"그래. 이리와."
석현이는 좆대를 빼내어 그녀의 머리가 있는곳으로 가져갔다.
좆대는 정액과 음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준미는 자지를 자신의 입안에 넣고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다.
아직도 커다란 좆대는 그녀의 목구멍을 쿡쿡 찔렀다.
석현이는 짜릿한 쾌감에 입안에다 한번더 사정을 했다.
"으흑."
뜨거운 액체가 입안으로 쏘아 나오자 입안에는 밤꽃 냄새가 퍼졌다.
그녀는 깨끗이 빨아 목구멍으로 넘겼다.
그리곤 여기저기 묻어있는 체액들을 혀로 깨끗이 석구석 핥아주고
그냥 쓰러져 누워 버렸다.
두번의 절정을 달하면서 기운이 빠진모양이었다.
석현이는 그런 그녀에게 진한 키스를 해 주었다.
그리고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다.
며칠후 석현이는 이모가 노는 날을 택해 이모집에 놀러갔다.
아직도 미숙이는 혼자 살고 있었다.
노는날이라 그녀는 집에서 간단한 청소를 해놓고 쉬고 있었다.
"이모." 밖에서 부르는 소리에 그녀는 문을 열고 쳐다보았다.
대문 앞에서 석현이가 부르고 있는 모습이 들어왔다.
"어머, 석현이 아냐? 언제 왔어?"
그녀는 말을 하면서 대문으로 달려가 문을 따주었다.
"며칠 됐어. 이모는 별일없었고?"
"나야. 뭐 그렇지. 부모님은 모두 안녕하시지?"
"응, 근데 이모 아직도 혼자 살어? 남자라고 하나 꼬시지."
"얘는 조그만게 못하는 소리가 없어?"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눈을 살짝 흘겼다.
"밤마다 외로워서 어떻게 살어?"
"아쭈, 이제 별소리 다하는 구나.
걱정하지마. 이모는 혼자 살아도 되니까.
그리고 네가 이렇게 가끔씩 찾아오면 되잖아."
"내가 너무 오랜 만에 왔지?"
"이제 영영 안오는 줄 알았다."
이렇게 말하는 그녀의 얼굴에는 섭섭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
"나는 며칠있으면 올라 갈거야.
다음에는 자주 내려올께."
하면서 석현이는 그녀의 품안에 안기었다.
"우리 석현이 많이 커졌구나."
그동안 자란 키에 놀라면서 말했다.
이제 자신보다 얼마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커진 석현이가 대견
스러웠다.
"자자 우리 들어가서 얘기나누자."
그녀는 석현이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부엌으로 가서 먹을것과 마실것을 들고 들어왔다.
"그동안 다른 여자들도 많이 사귀었니?"
그녀가 의미심장한 얼굴로 물었다.
"아니 아직 별로야."
석현이는 그녀가 깎아준 과일 조각하나를 입에 물면서 대답했다.
"이모는 집에 있으면서 심심할땐 어떻게 해?"
"뭐, 그냥 자위도 하고 그러지 뭐."
석현이는 미숙이의 등뒤로 돌아가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
풍만한 유방을 만졌다.
"이모 유방은 정말커."
하면서 한손이 티안으로 들어가 브라자를 들추고 풍만한 유방을 주물렀다.
"아흠 얘는 급하기는 천천히 해도 되잖아."
그렇게 말을 했지만 그녀도 열기가 오르는것을 느끼며 가만히 있었다.
방안에는 전에 없던 침대가 하나 놓여 있었다.
석현이는 그녀를 침대로 데리고 가 눕혔다.
"이모 내 자지가 무척 커졌다. 얼마나 커진지 궁금하지?"
"그래. 하기사 한참 자랄때는 점점 커지겠지."
석현이는 그녀의 옷을 벗겨 주었다.
그리고 자신의 옷도벗어 버렸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좆대가 꺼떡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좆대를 보고 눈이 휘둥그레 졌다.
"어머, 너무 커진것 같다."
그러면서 손으로 가만히 쥐어 보았다.
손안 그득히 잡히고도 남을 정도 였다.
"어른것 보다 큰데. 아직 털은 자라질 못했구나."
그러면서 그녀는 입안에 좆대를 집어 넣고 빨아 주었다.
너무 커진 좆대는 입안에 물고 있기도 힘들었다.
그러나 그녀는 내색하지않고 정성을 다해 빨아주고 핥아주고 했다.
입안에 들어온 좆대는 목구멍을 쿡쿡 찔러 댔다.
석현이는 자신의 좆대를 빨아주는 이모의 솜씨가 교묘해서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가 흔들렸다.
손을 뻗어 그녀의 머리도 잡고 흔들었다.
"이모, 너무 좋아. 아흑 짜릿해 으음."
그녀는 자신의 머리를 잡고 흔드는 바람에 좆대가 더욱 거세게 목구멍을 찔렀다.
그녀는 눈은 찔끔감고 목구멍으로 좆대를 넘겼다.
작은 목구멍으로 좆대가 들어오자 목구멍을 불로 지진듯이 화끈 거렸다.
석현이는 조그만 목구멍이 조이는 힘에 짜릿짜릿한 쾌감에 그녀의 머리를
잡은손에 힘이 들어갔다.
그녀는 이제 머리를 앞뒤로 흔들면서 목구멍으로 보지구멍을 대신해
주고 있었다.
"으흑 이모 아흑 나 나올려고해. 흐윽 크윽 윽 윽."
혀로 칭칭 감고 입술로 빨아주고 목구멍으로 조여주는 바람에 석현이는
그만 참지 못하고 목구멍에다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녀의 머리를 자신의 좆대쪽으로 바짝 붙이고는 깊숙히 사정을 했다.
이윽고 사정을 다한 석현이는 좆대를 빼내고는 미안한 얼굴로 미숙이를
바라보았다.
"미안해 이모 참을수가 없었어."
"괜찮아 너는 아직 어려서 금방 또 커질테니까."
그녀의 눈가엔 고통에 못이겨 나온 이슬이 한방울 맺혀 있었다.
석현이는 그녀의 눈가에 맺힌 이슬을 혀로 빨아주고는 예쁜 입술에 입을
맞추고 빨아주었다.
"으음, 읍, "
입을 맞추면서 그녀의 몸을 눕혔다.
그리고는 입을 아래로 옮겨 가면서 빨아주고 핥아주고 했다.
이윽고 입술이 젖가슴이 이르렀고 석현이는 물을 찾듯이 젖꼭지를 물고 힘차
게 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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