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 - 단편
2018.04.14 21:26
백설공주
왕비는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잠이 깨었다..눈을 살며시 뜨고 보니 왕이 침대에서 일어
나 방을 나가는 것이었다. 왕비는 불안감을 안은 채 몰래 왕의 뒤를 밟았다. 왕이 들
어간 곳을 열쇠구멍을 통해 엿보았다..침대 위에서 한 소녀가 웃고 있다. 어리지만 미
숙한 아름다움을 뿜어내는 얼굴, 눈처럼 하얀 피부..
왕은 소녀가 앉아있는 침대로 다가가 소녀의 옷을 한 꺼풀씩 벗겨내기 시작했다. 소녀
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왕이 빨리 옷을 벗길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왕비는 떨리는 몸을 어떻게 가눌 수가 없었다. 그토록 원했던 아이. 15년전 자기가 온
갖 고통을 참으며 낳은 아이. 그 소녀는 바로 왕과 왕비 그녀의 친딸 백설공주였다.
왕의 애무에 몸을 떠는 그 아인 이미 남자를 잘 알고있는 듯 했다. 처음이 아닌가보다
. 눈치는 챘었지만.. 왕비는 도저히 더 그곳에 있을 수 없어 침실로 돌아갔다. 왕은
백설공주의 옷을 다 벗겨냈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풍만하게 봉긋 솟아오른 가슴 군살
하나 없는 배와 허리. 날씬하게 뻗은 두 다리. 무엇보다도 눈처럼 하얀 살.. 왕은 혀
로 백설공주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젖꼭지에 혀가 닿자 백설공주는 파르르 떨
기 시작했다. 몇 번 안 되는 왕과의 잠자리에서 벌써 남자를 알았나보다. 색기가 가득
한 그녀의 손은 아버지의 하얀 머리칼을 붙들고 점점 아래로 유인하기 시작했다.
왕이 배꼽을 혀로 핥을 때는 간지럼을 느끼면서 흥분 하기도 했다. 드디어 왕의 혀가
그녀의 꽃잎에 닿았다. 움찔하는 딸의 반응, 코를 찌르는 아직 어린 꽃잎의 향내..왕
을 미치게 했다. 왕은 거친 숨소리를 내며 꽃잎을 혀와 손가락으로 정신 없이 공격해
댔다. 애액이 흘러서 딸의 항문까지 흐른다.
"아빠..지금 이예요..제발..이젠....아빠의 것을 넣어주세요...음..."
왕은 참을 수가 없었다. 왕은 백설공주를 엎드리게 한 후 자신의 물건을 집어넣었다.
꽉 조이는 느낌..왕은 정신 없이 펌프질을 해댔다.
"아..아버지 사랑해요..하아..."
도저히 어린아이라고는 느낄 수 없는 야릇한 백설공주의 신음소리. 백설공주는 타고난
색녀이다..
"아..하아...악..!!더 쌔게요...아...사랑해요..."
"내 딸..백설공주..헉...정말 이 아비는 너 없인 살수가 없겠구나..억.."
둘은 절정에 다다르고 왕은 자신의 물건을 꺼내서 백설공주 입에다가 넣었다
.. 그녀는 어린아이가 엄마 젖을 빨듯이 왕의 물건을 입에 문체 열심히 빨았다. 아버
지 몸에서 나오는 정액을 꿀꺽꿀꺽 잘도 삼켰다. 왕은 딸을 사랑스러운 듯 꽉 껴안아
주구 다시 자신의 침실로 돌아갔다.
왕비가 하루는 성 뒤쪽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호수에서 몸을 씻고 있었다. 남자가 그
리웠다. 왕이 자신을 더 이상 찾아주시지 않으니 견딜 수가 없었다. 그녀는 자신의 몸
을 더듬었다. 눈을 감고 그러기를 한참..왕비는 인기척에 눈을 떴다. 한 청년이 나무
사이로 몸을 숨기는 것을 그녀는 봤다. 자기또래로 보이는 청년. 그는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그녀는 그에게 손짓을 했다. 청년이 다가왔다. 그는 정말 멋진 몸을 가지고
있었다.
자기랑 나이 차가 쫌 되는 왕과는 비교도 안됐다. 무엇보다도 그 청년은 맑은 눈을 가
지고 있었다. 어린 소녀나 밝히는 호색한 왕과는 다른 그런 순진한 청년이었던 것이다
.
"다 봤나요?"
"왕비님 죄송합니다. 왕비 님의 몸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만.."
왕비는 웃음을 지으며 물에서 나와 청년을 수풀 쪽으로 데리고 갔다.
내가 당신에게 여자를 느끼게 해주겠어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들은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이 청년은 여자가 리드하지 않
음 애를 먹을 듯 했다. 왕비는 요염한 웃음을 지으며 자신의 옷을 하나씩 벗어 던졌다
. 청년은 처음 대하는 여자 몸에 곧 반응하기 시작했다. 그는 왕비의 가슴을 더듬기
시작했다. 아기 적에 어머니이후로 처음으로 느끼는 뭉클뭉클한 느낌. 보기에도 너무
나 아름다웠다. 그는 계속 가슴을 더듬고 깨물어보기도 하며 어쩔 줄을 몰라했다. 더
군다나 상대는 왕비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왕비는 한 손으론 그의 옷을 벗겨내구 나머지 한 손으로는
청년의 손을 자신의 아랫부분에 갖다대었다. 청년은 왕비의 음모를 어루만져 보았다.
비단결 같다는 표현이 제일 어울릴 것 같았다. 왕비의 음모를 쓰다듬던 손은 점점 아
래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무언가 갈라진 틈이 느껴졌다. 그곳은 축축했다. 그 느낌이
싫진 않았다. 따뜻하면서 미끈미끈한 느낌. 그곳을 손가락으로 비벼대니 왕비는 신음
하기 시작했다. 청년은 그곳이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졌다. 상대가 왕비라 겁났지만 청
년은 그곳을 빨고 싶었다. 청년의 물건은 이미 전부터 반응을 보이고 있었지만 참아냈
다.
하지만 그 이상은... 푸욱 소리와 함께 청년의 물건은 이미 왕비를 꽃잎을 찌르고 있
었다..
"악....!"
왕비는 젊은 청년의 힘을 감당할 수가 없었다. 왕의 것보다 크지는 않지만 날씬한 청
년의 것은 길어서 왕비의 꽃잎을 찌를 때마다 고통과 흥분을 동시에 느낄 수가 있었다
. 그들은 그렇게 오래 사랑을 나누었다. 몇 번 계절이 바뀌고 왕과 왕비가 그렇게 바
라던 아기가 태어났다. 왕비를 닮은 까만 머릿결과 하얀 피부. 너무나 아름다운 눈동
자. 딸이었다. 그들은 공주의 이름을 붙여줬다. '백설공주' 왕은 아기를 너무나 사랑
하였다.
왕비도 자신을 꼭 빼닮은 백설공주가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만큼 예뻐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백설공주는 점점 성장하구 성장할 때마다 그 아름다움도 더해갔
다. 왕비는 걱정이 되었다. 늦게 본 외동딸이라 백설공주가 너무 자기 멋대로 굴려고
하는걸 보며.. 무엇 보다도 백설공주를 보는 왕의 시선이 점점 변해가고 있었다 는걸.
. 왕비가 소녀일 때 왕은 소녀의 아름다움을 사랑해 결혼했다. 왕비가 나이를 먹어 가
는 지금 왕비를 꼭 빼 닮은 백설공주에게로 이미 왕의 시선은 여자를 보는 눈이었다.
왕은 거의 매일 밤 공주의 침실을 드나들었다. 당연히 왕비의 방에는 발길이 뚝 끊겼
고..예전처럼 다시 고독에 빠진 왕비는 딸에 대한 연민과 질투 사이에서 고민했다. 사
랑하는 딸의 육체가 남편인 왕에 의해서 더럽혀진다는 연민과 왕의 애무에 음란한 신
음소리를 내뱉는 여자가 딸이 아닌 자기이기를 바라는 질투. 언제부턴가 왕은 백설공
주를 항상 자기 곁에 두었다. 심지어는 대사들이 왕을 알현하는 자리에도 왕비의 자리
엔 백설공주가 앉아있었다.
그 모습을 본 대사들이 당황해하면 백설공주는 장난스럽게 왕의 귓불을 살짝 물며 자
리를 피해주었다. 왕은 그런 딸을 보며 살짝 눈짓을 하였다. 모두들 그 눈짓이 어떤
의미인줄 알 수가 있었다.
왕비는 자신의 침실에서 고독한 나날을 보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불만이 쌓일 대로
쌓인 왕비는 오랜만에 자신의 거울을 꺼내었다. 벽에 거울을 걸어 놓고선 옷을 벗기
시작했다.
거울 앞에서 옷을 벗은 채 자신의 몸을 보았다.
나이는 속일 순 없지만 풍만한 가슴 아직도 탱탱한 엉덩이 잘록한 허리..자신의 몸을
천천히 쓸어보던 여왕은 한숨을 내쉬며 거울을 바라보았다.
"거울아 나의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아름답니?"
"이곳에서는 왕비님 당신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만족스런 웃음을 지으려는 찰나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백설 공주님 이십니다."
왕비는 이미 제 정신이 아니었다. 그녀는 한참 생각 끝에 실력이 좋다는 사냥꾼을 불
러들였다.
"숲으로 놀러 가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공주님? 재미있는 것들은 보여 드리겠습니다."
처음에 무언가 눈치를 챈 듯 반항하던 공주는 이미 사냥꾼의 손에 끌려 숲으로 들어가
게 되었다. 사냥꾼은 공주를 바라보았다. 아직은 어리지만 미숙함에서 풍겨 나오는 아
름다움. 공주를 죽이기엔 아까웠다. 하지만 왕비를 거역할 순 없다.
"저를 원망하지 마십시오."
사냥꾼의 손이 칼집으로 향하는 순간 백설공주는 사냥꾼에 팔에 매달리며
얼굴을 가까이 들이댔다. 그녀는 사냥꾼의 입에 입술을 붙인 채 말했다.
"꼭 이러셔야되나요..저...하..아.."
사냥꾼은 이 가냘 퍼 보이는 아름다운 소녀에게 매료되고 있었다. 어차피 이곳에 버려
둬두 공주는 길을 찾을 수가 없다. 그는 거칠게 공주의 드레스 치마를 위로 올려 부쳤
다. 공주는 반항하지 않았다. 왠지 그런 거침이 싫게 느껴지지가 않았다. 사냥꾼과 공
주의 입술 안으로는 혀가 정신 없이 오가고 있었고 사냥꾼은 공주를 나무에 밀어붙인
뒤 일을 시작했다. 공주의 꽉 조이는 느낌은 정말 좋았다.
그는 거친 사내였다. 사냥꾼은 공주를 자신이 가지고 있던 활대로 때리기 시작했다.
공주는 처음엔 당황하였지만 그 고통에서 쾌감을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공주가 활대
에 맞아서
움찔할 때마다 사냥꾼은 아찔함을 느꼈다. 잠깐 잠깐씩 터질 듯 꽉 조이는 느낌이 굉
장했다. 백설공주는 이미 신음소리가 아닌 비명을 질러댔고..사냥꾼의 몸 이곳저곳에
손톱자국을 내기 시작했다.
이 어린 공주 년은 색끼가 장난이 아니다.. 사냥꾼은 공주를 뒤로 돌려서 손으로 나무
를 짚게 하였다.
공주를 겁탈??하는 김에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고싶었다. 그는 공주에 꽃잎서 흐르는
액을 손으로 항문에 묻히기 시작했다. 공주는 잠자코 있었다. 그녀도 아마 새로운 기
분을 느끼고 싶었나보다. 푸욱~~!! 공주는 아찔해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처음으
로 열리는 문이라 그런지 고통이 너무나 컸다. 사냥꾼은 그렇게 또 오랜 시간을 펌프
질을 해댔다. 공주의 항문 은 꽃잎 만만치 않게 사냥꾼의 물건을 꼭 잡은 채 놓아주질
않았다.
사냥꾼은 마지막으로 또 공주를 때리기 시작했다. 공주는 정신을 잃고 사냥꾼은 일을
끝마치고 숲에 공주를 버려둔채 성으로 돌아갔다.
공주는 눈을 떴다. 나무에 가려서 햇살이 잘 들지 않아 어두웠다. 하지만 공주는 어둠
보다는 혼자 버려졌다는 사실과 어머니인 왕비가 자신을 없애려했다는 사실에 눈물만
흘렸다. 자신이 어머니를 생각하지 않은 걸 후회했다.
아버지를 어머니에게서 뺏은 죄책감이 그제야 들었던 모양이다. 공주는 몸을 일으켰다
. 공주의 소중한 부분이 쓰라렸다.
'아..사냥꾼에게 몸을 맡겼었지..'
공주는 겨우 몸을 일으켜 조심조심 걸어나갔다. 그렇게 한참을 걸으니 조그만 집 한
채가 있었다.
"아무도 안 계시나요?"
그녀는 집안으로 들어갔다. 조그만 침대가 7개나 있었다. 너무 귀여웠다.
그녀는 피식 웃으며 침대 위에 몸을 던졌다. 사냥꾼과의 섹스와 오랜 시간 헤맨 덕에
공주는 깊이 잠이 들었다. 자다가 아래 부분에 이상한 느낌을 받은 공주는 눈을 떴다.
.조그만 사람이 있었다. 그것도 한 명이 아닌 7명. 다들 옷을 내리고선 줄을 서있었는
데 몸집에 맞지 않게 물건은 거대했다.
그녀는 못 본적 누워있었다. 사냥꾼과의 섹스로도 지쳐 있는 몸이었지만 집안에 주인
들로 보이는 그들을 기쁘게 해주고 싶었다. 그녀는 더 이상 갈곳이 없었기에..난쟁이
들은 돌아가며 일을 치렀다. 그러다가 제일 욕심이 많아 보이는 난쟁이 3명이 나오더
니 한 명은 공주의 꽃잎에 물건을 꽂고 한 명은 공주의 항문에다 물건을 꽂는 것이었
다. 놀란 공주가 앞을 보니 정말 탐스러운 물건이 흔들리고 있었다. 나머지 난쟁이였
다. 공주는 웃음을 지으며 물
건을 손에 쥐었다.
'아아..이렇게 큰 물건은 처음 봐요...'
그녀는 입에 물건은 쑤셔 넣기 시작했다. 입이 찢어질 정도였다. 그녀는 찬찬히 핥다
가 입에 넣어서 빨았다 가를 계속 반복하였다. 그리고 항문과 꽃잎 쪽에선 난쟁이 둘
이 열심히 펌프질을 해댔고. 이들을 부러운 눈초리로 바라보던 나머지 난쟁이들 4명은
다들 공주의 몸에 붙어서 공주를 애무하였다.
공주는 그렇게 기분은 난생 처음이었다.백설공주는 온몸에 퍼지는 짜릿함을 느꼈다.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공주의 꽃잎에선 물이 쏟아져 나오고 공주한테 첨 달라붙었
던 3명의 난쟁이들도 동시에 사정했다. 공주와 난쟁이들은 그렇게 뒤엉켜서 잠이 들었
다. 아마 이날은 공주의 최고의 밤이었을 것이다..
다음날 아침 그들은 공주에게서 성에서 쫓겨난 이야기를 듣고 공주와 함께 살기로 다
짐한다. 조건은 밥, 빨래, 청소는 물론 원할 땐 언제나 대주는 조건으로..공주는 난쟁
이들의 식구가 된다.
왕비는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잠이 깨었다..눈을 살며시 뜨고 보니 왕이 침대에서 일어
나 방을 나가는 것이었다. 왕비는 불안감을 안은 채 몰래 왕의 뒤를 밟았다. 왕이 들
어간 곳을 열쇠구멍을 통해 엿보았다..침대 위에서 한 소녀가 웃고 있다. 어리지만 미
숙한 아름다움을 뿜어내는 얼굴, 눈처럼 하얀 피부..
왕은 소녀가 앉아있는 침대로 다가가 소녀의 옷을 한 꺼풀씩 벗겨내기 시작했다. 소녀
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왕이 빨리 옷을 벗길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왕비는 떨리는 몸을 어떻게 가눌 수가 없었다. 그토록 원했던 아이. 15년전 자기가 온
갖 고통을 참으며 낳은 아이. 그 소녀는 바로 왕과 왕비 그녀의 친딸 백설공주였다.
왕의 애무에 몸을 떠는 그 아인 이미 남자를 잘 알고있는 듯 했다. 처음이 아닌가보다
. 눈치는 챘었지만.. 왕비는 도저히 더 그곳에 있을 수 없어 침실로 돌아갔다. 왕은
백설공주의 옷을 다 벗겨냈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풍만하게 봉긋 솟아오른 가슴 군살
하나 없는 배와 허리. 날씬하게 뻗은 두 다리. 무엇보다도 눈처럼 하얀 살.. 왕은 혀
로 백설공주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젖꼭지에 혀가 닿자 백설공주는 파르르 떨
기 시작했다. 몇 번 안 되는 왕과의 잠자리에서 벌써 남자를 알았나보다. 색기가 가득
한 그녀의 손은 아버지의 하얀 머리칼을 붙들고 점점 아래로 유인하기 시작했다.
왕이 배꼽을 혀로 핥을 때는 간지럼을 느끼면서 흥분 하기도 했다. 드디어 왕의 혀가
그녀의 꽃잎에 닿았다. 움찔하는 딸의 반응, 코를 찌르는 아직 어린 꽃잎의 향내..왕
을 미치게 했다. 왕은 거친 숨소리를 내며 꽃잎을 혀와 손가락으로 정신 없이 공격해
댔다. 애액이 흘러서 딸의 항문까지 흐른다.
"아빠..지금 이예요..제발..이젠....아빠의 것을 넣어주세요...음..."
왕은 참을 수가 없었다. 왕은 백설공주를 엎드리게 한 후 자신의 물건을 집어넣었다.
꽉 조이는 느낌..왕은 정신 없이 펌프질을 해댔다.
"아..아버지 사랑해요..하아..."
도저히 어린아이라고는 느낄 수 없는 야릇한 백설공주의 신음소리. 백설공주는 타고난
색녀이다..
"아..하아...악..!!더 쌔게요...아...사랑해요..."
"내 딸..백설공주..헉...정말 이 아비는 너 없인 살수가 없겠구나..억.."
둘은 절정에 다다르고 왕은 자신의 물건을 꺼내서 백설공주 입에다가 넣었다
.. 그녀는 어린아이가 엄마 젖을 빨듯이 왕의 물건을 입에 문체 열심히 빨았다. 아버
지 몸에서 나오는 정액을 꿀꺽꿀꺽 잘도 삼켰다. 왕은 딸을 사랑스러운 듯 꽉 껴안아
주구 다시 자신의 침실로 돌아갔다.
왕비가 하루는 성 뒤쪽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호수에서 몸을 씻고 있었다. 남자가 그
리웠다. 왕이 자신을 더 이상 찾아주시지 않으니 견딜 수가 없었다. 그녀는 자신의 몸
을 더듬었다. 눈을 감고 그러기를 한참..왕비는 인기척에 눈을 떴다. 한 청년이 나무
사이로 몸을 숨기는 것을 그녀는 봤다. 자기또래로 보이는 청년. 그는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그녀는 그에게 손짓을 했다. 청년이 다가왔다. 그는 정말 멋진 몸을 가지고
있었다.
자기랑 나이 차가 쫌 되는 왕과는 비교도 안됐다. 무엇보다도 그 청년은 맑은 눈을 가
지고 있었다. 어린 소녀나 밝히는 호색한 왕과는 다른 그런 순진한 청년이었던 것이다
.
"다 봤나요?"
"왕비님 죄송합니다. 왕비 님의 몸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만.."
왕비는 웃음을 지으며 물에서 나와 청년을 수풀 쪽으로 데리고 갔다.
내가 당신에게 여자를 느끼게 해주겠어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들은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이 청년은 여자가 리드하지 않
음 애를 먹을 듯 했다. 왕비는 요염한 웃음을 지으며 자신의 옷을 하나씩 벗어 던졌다
. 청년은 처음 대하는 여자 몸에 곧 반응하기 시작했다. 그는 왕비의 가슴을 더듬기
시작했다. 아기 적에 어머니이후로 처음으로 느끼는 뭉클뭉클한 느낌. 보기에도 너무
나 아름다웠다. 그는 계속 가슴을 더듬고 깨물어보기도 하며 어쩔 줄을 몰라했다. 더
군다나 상대는 왕비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왕비는 한 손으론 그의 옷을 벗겨내구 나머지 한 손으로는
청년의 손을 자신의 아랫부분에 갖다대었다. 청년은 왕비의 음모를 어루만져 보았다.
비단결 같다는 표현이 제일 어울릴 것 같았다. 왕비의 음모를 쓰다듬던 손은 점점 아
래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무언가 갈라진 틈이 느껴졌다. 그곳은 축축했다. 그 느낌이
싫진 않았다. 따뜻하면서 미끈미끈한 느낌. 그곳을 손가락으로 비벼대니 왕비는 신음
하기 시작했다. 청년은 그곳이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졌다. 상대가 왕비라 겁났지만 청
년은 그곳을 빨고 싶었다. 청년의 물건은 이미 전부터 반응을 보이고 있었지만 참아냈
다.
하지만 그 이상은... 푸욱 소리와 함께 청년의 물건은 이미 왕비를 꽃잎을 찌르고 있
었다..
"악....!"
왕비는 젊은 청년의 힘을 감당할 수가 없었다. 왕의 것보다 크지는 않지만 날씬한 청
년의 것은 길어서 왕비의 꽃잎을 찌를 때마다 고통과 흥분을 동시에 느낄 수가 있었다
. 그들은 그렇게 오래 사랑을 나누었다. 몇 번 계절이 바뀌고 왕과 왕비가 그렇게 바
라던 아기가 태어났다. 왕비를 닮은 까만 머릿결과 하얀 피부. 너무나 아름다운 눈동
자. 딸이었다. 그들은 공주의 이름을 붙여줬다. '백설공주' 왕은 아기를 너무나 사랑
하였다.
왕비도 자신을 꼭 빼닮은 백설공주가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만큼 예뻐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백설공주는 점점 성장하구 성장할 때마다 그 아름다움도 더해갔
다. 왕비는 걱정이 되었다. 늦게 본 외동딸이라 백설공주가 너무 자기 멋대로 굴려고
하는걸 보며.. 무엇 보다도 백설공주를 보는 왕의 시선이 점점 변해가고 있었다 는걸.
. 왕비가 소녀일 때 왕은 소녀의 아름다움을 사랑해 결혼했다. 왕비가 나이를 먹어 가
는 지금 왕비를 꼭 빼 닮은 백설공주에게로 이미 왕의 시선은 여자를 보는 눈이었다.
왕은 거의 매일 밤 공주의 침실을 드나들었다. 당연히 왕비의 방에는 발길이 뚝 끊겼
고..예전처럼 다시 고독에 빠진 왕비는 딸에 대한 연민과 질투 사이에서 고민했다. 사
랑하는 딸의 육체가 남편인 왕에 의해서 더럽혀진다는 연민과 왕의 애무에 음란한 신
음소리를 내뱉는 여자가 딸이 아닌 자기이기를 바라는 질투. 언제부턴가 왕은 백설공
주를 항상 자기 곁에 두었다. 심지어는 대사들이 왕을 알현하는 자리에도 왕비의 자리
엔 백설공주가 앉아있었다.
그 모습을 본 대사들이 당황해하면 백설공주는 장난스럽게 왕의 귓불을 살짝 물며 자
리를 피해주었다. 왕은 그런 딸을 보며 살짝 눈짓을 하였다. 모두들 그 눈짓이 어떤
의미인줄 알 수가 있었다.
왕비는 자신의 침실에서 고독한 나날을 보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불만이 쌓일 대로
쌓인 왕비는 오랜만에 자신의 거울을 꺼내었다. 벽에 거울을 걸어 놓고선 옷을 벗기
시작했다.
거울 앞에서 옷을 벗은 채 자신의 몸을 보았다.
나이는 속일 순 없지만 풍만한 가슴 아직도 탱탱한 엉덩이 잘록한 허리..자신의 몸을
천천히 쓸어보던 여왕은 한숨을 내쉬며 거울을 바라보았다.
"거울아 나의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아름답니?"
"이곳에서는 왕비님 당신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만족스런 웃음을 지으려는 찰나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백설 공주님 이십니다."
왕비는 이미 제 정신이 아니었다. 그녀는 한참 생각 끝에 실력이 좋다는 사냥꾼을 불
러들였다.
"숲으로 놀러 가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공주님? 재미있는 것들은 보여 드리겠습니다."
처음에 무언가 눈치를 챈 듯 반항하던 공주는 이미 사냥꾼의 손에 끌려 숲으로 들어가
게 되었다. 사냥꾼은 공주를 바라보았다. 아직은 어리지만 미숙함에서 풍겨 나오는 아
름다움. 공주를 죽이기엔 아까웠다. 하지만 왕비를 거역할 순 없다.
"저를 원망하지 마십시오."
사냥꾼의 손이 칼집으로 향하는 순간 백설공주는 사냥꾼에 팔에 매달리며
얼굴을 가까이 들이댔다. 그녀는 사냥꾼의 입에 입술을 붙인 채 말했다.
"꼭 이러셔야되나요..저...하..아.."
사냥꾼은 이 가냘 퍼 보이는 아름다운 소녀에게 매료되고 있었다. 어차피 이곳에 버려
둬두 공주는 길을 찾을 수가 없다. 그는 거칠게 공주의 드레스 치마를 위로 올려 부쳤
다. 공주는 반항하지 않았다. 왠지 그런 거침이 싫게 느껴지지가 않았다. 사냥꾼과 공
주의 입술 안으로는 혀가 정신 없이 오가고 있었고 사냥꾼은 공주를 나무에 밀어붙인
뒤 일을 시작했다. 공주의 꽉 조이는 느낌은 정말 좋았다.
그는 거친 사내였다. 사냥꾼은 공주를 자신이 가지고 있던 활대로 때리기 시작했다.
공주는 처음엔 당황하였지만 그 고통에서 쾌감을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공주가 활대
에 맞아서
움찔할 때마다 사냥꾼은 아찔함을 느꼈다. 잠깐 잠깐씩 터질 듯 꽉 조이는 느낌이 굉
장했다. 백설공주는 이미 신음소리가 아닌 비명을 질러댔고..사냥꾼의 몸 이곳저곳에
손톱자국을 내기 시작했다.
이 어린 공주 년은 색끼가 장난이 아니다.. 사냥꾼은 공주를 뒤로 돌려서 손으로 나무
를 짚게 하였다.
공주를 겁탈??하는 김에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고싶었다. 그는 공주에 꽃잎서 흐르는
액을 손으로 항문에 묻히기 시작했다. 공주는 잠자코 있었다. 그녀도 아마 새로운 기
분을 느끼고 싶었나보다. 푸욱~~!! 공주는 아찔해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처음으
로 열리는 문이라 그런지 고통이 너무나 컸다. 사냥꾼은 그렇게 또 오랜 시간을 펌프
질을 해댔다. 공주의 항문 은 꽃잎 만만치 않게 사냥꾼의 물건을 꼭 잡은 채 놓아주질
않았다.
사냥꾼은 마지막으로 또 공주를 때리기 시작했다. 공주는 정신을 잃고 사냥꾼은 일을
끝마치고 숲에 공주를 버려둔채 성으로 돌아갔다.
공주는 눈을 떴다. 나무에 가려서 햇살이 잘 들지 않아 어두웠다. 하지만 공주는 어둠
보다는 혼자 버려졌다는 사실과 어머니인 왕비가 자신을 없애려했다는 사실에 눈물만
흘렸다. 자신이 어머니를 생각하지 않은 걸 후회했다.
아버지를 어머니에게서 뺏은 죄책감이 그제야 들었던 모양이다. 공주는 몸을 일으켰다
. 공주의 소중한 부분이 쓰라렸다.
'아..사냥꾼에게 몸을 맡겼었지..'
공주는 겨우 몸을 일으켜 조심조심 걸어나갔다. 그렇게 한참을 걸으니 조그만 집 한
채가 있었다.
"아무도 안 계시나요?"
그녀는 집안으로 들어갔다. 조그만 침대가 7개나 있었다. 너무 귀여웠다.
그녀는 피식 웃으며 침대 위에 몸을 던졌다. 사냥꾼과의 섹스와 오랜 시간 헤맨 덕에
공주는 깊이 잠이 들었다. 자다가 아래 부분에 이상한 느낌을 받은 공주는 눈을 떴다.
.조그만 사람이 있었다. 그것도 한 명이 아닌 7명. 다들 옷을 내리고선 줄을 서있었는
데 몸집에 맞지 않게 물건은 거대했다.
그녀는 못 본적 누워있었다. 사냥꾼과의 섹스로도 지쳐 있는 몸이었지만 집안에 주인
들로 보이는 그들을 기쁘게 해주고 싶었다. 그녀는 더 이상 갈곳이 없었기에..난쟁이
들은 돌아가며 일을 치렀다. 그러다가 제일 욕심이 많아 보이는 난쟁이 3명이 나오더
니 한 명은 공주의 꽃잎에 물건을 꽂고 한 명은 공주의 항문에다 물건을 꽂는 것이었
다. 놀란 공주가 앞을 보니 정말 탐스러운 물건이 흔들리고 있었다. 나머지 난쟁이였
다. 공주는 웃음을 지으며 물
건을 손에 쥐었다.
'아아..이렇게 큰 물건은 처음 봐요...'
그녀는 입에 물건은 쑤셔 넣기 시작했다. 입이 찢어질 정도였다. 그녀는 찬찬히 핥다
가 입에 넣어서 빨았다 가를 계속 반복하였다. 그리고 항문과 꽃잎 쪽에선 난쟁이 둘
이 열심히 펌프질을 해댔고. 이들을 부러운 눈초리로 바라보던 나머지 난쟁이들 4명은
다들 공주의 몸에 붙어서 공주를 애무하였다.
공주는 그렇게 기분은 난생 처음이었다.백설공주는 온몸에 퍼지는 짜릿함을 느꼈다.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공주의 꽃잎에선 물이 쏟아져 나오고 공주한테 첨 달라붙었
던 3명의 난쟁이들도 동시에 사정했다. 공주와 난쟁이들은 그렇게 뒤엉켜서 잠이 들었
다. 아마 이날은 공주의 최고의 밤이었을 것이다..
다음날 아침 그들은 공주에게서 성에서 쫓겨난 이야기를 듣고 공주와 함께 살기로 다
짐한다. 조건은 밥, 빨래, 청소는 물론 원할 땐 언제나 대주는 조건으로..공주는 난쟁
이들의 식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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