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삼국지 - 1부
2018.04.14 21:26
섹삼국지
어그러진 천기
181년 드디어 황건적이 일어섰다. 예정보다 한달은 앞서 봉기했지만 황건적의 그 힘은 막강하여 몇달사이에 수십만이 되었다. 황제는 즉시 하진에게 대장군직을 주어 그들을 막게 하였고 여러 영웅들이 진압하니 황건적의 난은 2년만에 끝나는 것으로 역사에 나와있다. 그러나 여기서 15명의 다른차원의 이가 개입되면서 역사의 천기는 어그러지기 시작했다.
이제 중학교3년인 현욱은 오늘도 어김없이 하교길에 피시방에 들러 삼국지오락을 질펀하고 삼국지인물에 대해 자료조사도 하며 삼국지를 광적으로 좋아한다. 밤 10시가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오던 현욱은 피곤하지만 샤워부터하고 나서 잠자리에 막누울때였다. 현욱의 방은 이층에 있었는데 하늘에서 별똥별같은 빛이 보이더니 그대로 현욱의 집으로 돌진하여 왔다. 현욱은 한발자국도 못움직이며 그 빛을 보았는데 빛의 형상이 막 현욱의 몸에 부딪치기 전에 현욱은 빛의 정체를 두눈 똑똑히 볼수 있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용이였다. 엄청난 크기의 용.. 그리고 정신을 잃었다.
현욱의 정신이 들었을 때 어느 나무침대같은곳에 누워있었다. 그리고 잘알지도 못하는 한 부부가 나를 보며 웃고 있었다. 그들의 말은 처음듣는 말이였으나 현욱은 그말을 알아들을수 있었다. 그들은 현욱을 보고 아들이라고 했다. 어찌된 영문인지 몰랐으나 현욱은 세수를 하며 또한번 놀랐다. 세수대야에 비친 자신의 얼굴이 자신의 얼굴이 아니고 잘생기고 이목구비가 뚜렸하며 어딘가 모르게 사람을 이끄는 매력을 지닌 그런 외모로 변해있었다. 거기다 더욱 놀라운것은 4~5세로 어린아이로 변해 있던것이였다. 몇일을 지내면서 현욱은 자신이 옛 중국의 한나라의 어느 부유한 아들인것을 알수 있었다. 꿈일거라 생각했지만 꿈은 아니였다. 현욱은 이곳에서 성은 추였고 이름은 전이라 불리었다. 추전의 부모는 추전에게 글공부며 병법이며 무술을 가르쳤고 추전도 재밌어했고 어느새 시간은 흘러 추전이 11세가 되었다.
추전은 마을에서 총명하기로 소문이 났고 무력또한 10대에서는 그를 이길수 있는자가 없었다. 그리고 그의 매력은 한층더해 마을 소녀며 아녀자들까지 추전의 외모에 반해있었다. 하루는 추전이 사냥을 나가게 되었다. 하인들이 괭가리며 북을 치며 사냥몰이를 하고 추전은 신이나서 이리뛰고 저리뛰며 동물들을 화살하나에 한마리씩 정확하게 잡고 있었는데 어느 여우 한마리가 나타나 추전을 약올렸다. 여우는 추전이 날린 화살을 연이서 3대를 피했다. 추전은 약올라 여우를 뒤쫓았고 점점 하인들과 멀어지고 어느새 숲속깊숙히 들어와 있었고 여우는 놓치고 말았다. 추전은 침착하게 왔던길을 되짚으며 돌아가고 있었는데 어느새 해는 뉘엇뉘엇 서쪽산을 넘어가고 있었고 깜깜해지고도 추전은 숲속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한참을 더 헤매던 추전은 불빛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갔다. 그곳엔 허름한 초가집이 한채 있었다.
" 계십니까? "
추전은 집안쪽에서 들리겠금 큰소리로 외쳤고 안에서 어느 한 여인이 나왔다. 나이는 한 28정도 흰색 옷을 입고 있는것으로 보아 상을 치루고 있는것 같았다. 추전은 여인에게 사정을 얘기하고 길을 가르쳐 달라고 했다. 여인은 추전의 외모의 단번에 반해버렸다. 여인은 밤에는 못가니 하루밤자고 내일 길을 알려준다고 했고 하나뿐인 방에 추전을 들였다. 여인의 이름은 금홍이라했고 추전을 위해 먹을것을 마련했다. 한참을 먹다가 여인의 사연이 궁금하여 이것저것 뭇다 밤도 어느새 더 깊어졌다. 둘은 서로 떨어져 이불을 따로 하고 잠을 청했다. 추전이 한참을 잠에 취해 있는데 무엇인가 가슴속에서 끓어 오르는 그런 느낌에 잠에 깼다. 잠에 깨고나서도 같은 느낌이 났고 그것은 자신의 하체 쪽에서 나는것을 알수 있었다. 아래를 내려보자 추전은 흠짓했다. 금홍이 자신의 하체를 벗기고 추전의 좆을 빨고 있는것이였다. 금홍은 남편을 잃은지 2년이 다되어간다고 했다. 그것을 봐서 금홍은 남정내의 좆을 그리워하고 있을것이다. 그러나 추전은 아직 나이도 어리고 이런것에 무지했다. 그러나 좆빨리는 느낌은 그리 나쁘지 않아 계속 잠에 취한척 했다. 금홍은 입으로 추전의 좆을 할기도 하고 입안에 가득넣어 위아래로 움직이기도 하며 고환을 손으로 만지기도 했다. 추전의 좆은 나이에 비해 컸다. 11살임에도 불구하고 평범한 20대 남자의 좆만했다. 금홍은 자신의 옷을 모두 벗었다. 금홍의 유방은 엄청커보였다. 금홍은 자신의 유방사이에 추전의 좆을 끼우고 위아래로 흔들며 귀두 부분을 혀로 할탔다. 한참을 흔들자 추전은 참지 못하고 좆에서 정액을 뿌렸다. 정액은 금홍의 얼굴이며 가슴에 묻었다. 그러나 추전은 사정을 하고도 좆은 사그러 들지 않았다. 금홍은 추전의 위로 올라가 자신의 보지에 맞춘후 서서히 내려 앉았다. 금홍은 황홀감을 느끼며 요분질을 계속했고 추전은 더이상 참기 어려워 벌떡 일어나 금홍의 큰 유방을 두손으로 잡고 비비며 본능적으로 유방에 입을대고 빨다 금홍의 입을 찾았다. 금홍은 추전이 적극적으로 나와자 더욱 행동을 크게 하였다. 추전은 예전에 보았던 개빠구리가 생각이나 금흥을 엎드리게 하고 개가 하듯이 뒤로 했다. 그것은 거의 성의 본능이였다. 금홍은 추전의 좆질 솜씨에 가뿐숨을 더욱 몰아쳤고 한순간 두사람은 경직되었다. 금홍은 조금 시간이 흐른뒤 추전의 좆을 입으로 깨끗이 닦아주고 추전의 팔에 머리를 베고 잠이 들었다. 추전은 처음으로 여자를 맛보았기에 금홍의 유방과 보지를 매만지다 잠이들었다. 다음날 추전은 금홍의 안내로 마을로 내려왔고 추전은 뒤도 안돌아보고 집으로 향했고 금홍은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산으로 들어갔다. 그날부터 추전은 금홍과의 일을 떠올리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고 글공부와 무술수련을 조금 소흘이 하게 되었다.
또 하루는 딸딸이에 질려서 무술연마를 하고 있는데 하인 염씨 딸이 염화가 추전의 무술연마를 몰래 보고 있었다. 추전은 한참을 무술연마하다 누군가 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고개를 돌리자 염화와 눈이 마주쳤다. 염화는 화들짝 놀래며 고개를 숙였다.
" 그곳에서 숨어있지 말고 어서 나와 얼굴을 밝히거라."
염화는추전이 보이게끔 나왔다. 염화는 나이가 이제 15살이 되었고 몸은 소녀티가 물씨 났다.
" 쇤네가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도련님말은 뭐든 다 들어 드릴께요."
" 너는 하인이 아니냐? 하인이 주인의 말을 듣는건 당연한데 뭐든 다 들어 준다니 허
헛소리를 지껄이는구나."
" 쇤네가 헛소릴 했습니다. 제발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도련님! "
" 좋다 내 네 하는 행동이 꽤씸하지만 한번은 용서한다. 대신 내방으로 따라 들어 오너라. "
염화는 안도의 숨을 쉬며 추전의 뒤를 따라 추전의 방으로 들어갔다.
" 네 이름이 무어이더냐? "
추전도 여느 부유집 자식처럼 하인이름을 알고 있진 않았다.
"염화라 하옵니다. 염부인 둘째 딸입니다. "
" 염화라 이름은 이쁘구나. 자 내 등뒤로 와서 내 어깨를 주물러라. "
염화는 추전이 노친네 같은 소릴 하자 속으로 한번 웃고는 추전의 뒤로가서 추전의 어깨를 주물렀다. 추전은 손을 뒤로 하며 염화의 허벅지를 만졌다. 염화는 흠짓했지만 자신의 주인이기에 가만히 어깨를 계속 주물렀다. 추전은 염화의 허벅지를 계속만지다가 다리를 주무르게 했다. 염화는 아무소리 없이 추전의 다리옆으로 가서 다리를 주물렀다. 염화는 위아래로 주물렀다.
" 좋구나.. 염화야.. 좀더 위에...더.. 위로... 더 그래 그곳을 주물러 주어라.."
염화는 흠짓했다. 추전이 주무르라는 곳은 바로 추전의 좆이였기 때문이다. 염화는 주인의 말을 거역하다 어쑤루 두들겨 맞고 쫓겨난 한서방을 봤기 때문에 놀라면서도 추전의 좆을 정성스럽게 주물렀다. 추전의 좆은 점점 일어서기 시작했고 한손으로 주무르던 염화는 두손을 모두 사용해햐 할만한 크기로 변한 추전의 좆을 보며 놀랬다. 한참을 염화가 주물러주자 추전은 잠시 멈추게 하고 바지춤을 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안에서 추전의 우람한 좆이 솟아나왔다. 염화는 바로 얼굴을 옆으로 돌렸다.
" 자 이제 손으로 만지지 말고 입으로만 좆을 주무르거라... 어서 "
염화는 잠시 멈칫하다 주인의 말이라 어쩔수 없이 좆에 입을대고 할기도 하고 위아래로 넣었다 뺏다하며 성의 본능적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 으.. 역시... 혼자하는것보다... 좋군... 그래... 더... 옳지..."
"읍읍... 츱츱... 쩝쩝...."
" 으 .. 나올것 같구나... 으 핫~~ "
한순간 추전은 염화의 입속에 사정을 했고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나 염화는 그대로 추전의 정액을 모두 삼켰다. 그리고나서 한참을 캑캑 거렸다. 추전은 흡족해 하며 염화를 내보냈다.
그날 이후 추전은 글공부와 무술연마를 뒤로 미루고 집안 젊은 하인들이나 하인 자식들 혹은 마을 소녀들에게 손을 대며 성의 쾌락을 맞보고 있었다.
어그러진 천기
181년 드디어 황건적이 일어섰다. 예정보다 한달은 앞서 봉기했지만 황건적의 그 힘은 막강하여 몇달사이에 수십만이 되었다. 황제는 즉시 하진에게 대장군직을 주어 그들을 막게 하였고 여러 영웅들이 진압하니 황건적의 난은 2년만에 끝나는 것으로 역사에 나와있다. 그러나 여기서 15명의 다른차원의 이가 개입되면서 역사의 천기는 어그러지기 시작했다.
이제 중학교3년인 현욱은 오늘도 어김없이 하교길에 피시방에 들러 삼국지오락을 질펀하고 삼국지인물에 대해 자료조사도 하며 삼국지를 광적으로 좋아한다. 밤 10시가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오던 현욱은 피곤하지만 샤워부터하고 나서 잠자리에 막누울때였다. 현욱의 방은 이층에 있었는데 하늘에서 별똥별같은 빛이 보이더니 그대로 현욱의 집으로 돌진하여 왔다. 현욱은 한발자국도 못움직이며 그 빛을 보았는데 빛의 형상이 막 현욱의 몸에 부딪치기 전에 현욱은 빛의 정체를 두눈 똑똑히 볼수 있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용이였다. 엄청난 크기의 용.. 그리고 정신을 잃었다.
현욱의 정신이 들었을 때 어느 나무침대같은곳에 누워있었다. 그리고 잘알지도 못하는 한 부부가 나를 보며 웃고 있었다. 그들의 말은 처음듣는 말이였으나 현욱은 그말을 알아들을수 있었다. 그들은 현욱을 보고 아들이라고 했다. 어찌된 영문인지 몰랐으나 현욱은 세수를 하며 또한번 놀랐다. 세수대야에 비친 자신의 얼굴이 자신의 얼굴이 아니고 잘생기고 이목구비가 뚜렸하며 어딘가 모르게 사람을 이끄는 매력을 지닌 그런 외모로 변해있었다. 거기다 더욱 놀라운것은 4~5세로 어린아이로 변해 있던것이였다. 몇일을 지내면서 현욱은 자신이 옛 중국의 한나라의 어느 부유한 아들인것을 알수 있었다. 꿈일거라 생각했지만 꿈은 아니였다. 현욱은 이곳에서 성은 추였고 이름은 전이라 불리었다. 추전의 부모는 추전에게 글공부며 병법이며 무술을 가르쳤고 추전도 재밌어했고 어느새 시간은 흘러 추전이 11세가 되었다.
추전은 마을에서 총명하기로 소문이 났고 무력또한 10대에서는 그를 이길수 있는자가 없었다. 그리고 그의 매력은 한층더해 마을 소녀며 아녀자들까지 추전의 외모에 반해있었다. 하루는 추전이 사냥을 나가게 되었다. 하인들이 괭가리며 북을 치며 사냥몰이를 하고 추전은 신이나서 이리뛰고 저리뛰며 동물들을 화살하나에 한마리씩 정확하게 잡고 있었는데 어느 여우 한마리가 나타나 추전을 약올렸다. 여우는 추전이 날린 화살을 연이서 3대를 피했다. 추전은 약올라 여우를 뒤쫓았고 점점 하인들과 멀어지고 어느새 숲속깊숙히 들어와 있었고 여우는 놓치고 말았다. 추전은 침착하게 왔던길을 되짚으며 돌아가고 있었는데 어느새 해는 뉘엇뉘엇 서쪽산을 넘어가고 있었고 깜깜해지고도 추전은 숲속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한참을 더 헤매던 추전은 불빛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갔다. 그곳엔 허름한 초가집이 한채 있었다.
" 계십니까? "
추전은 집안쪽에서 들리겠금 큰소리로 외쳤고 안에서 어느 한 여인이 나왔다. 나이는 한 28정도 흰색 옷을 입고 있는것으로 보아 상을 치루고 있는것 같았다. 추전은 여인에게 사정을 얘기하고 길을 가르쳐 달라고 했다. 여인은 추전의 외모의 단번에 반해버렸다. 여인은 밤에는 못가니 하루밤자고 내일 길을 알려준다고 했고 하나뿐인 방에 추전을 들였다. 여인의 이름은 금홍이라했고 추전을 위해 먹을것을 마련했다. 한참을 먹다가 여인의 사연이 궁금하여 이것저것 뭇다 밤도 어느새 더 깊어졌다. 둘은 서로 떨어져 이불을 따로 하고 잠을 청했다. 추전이 한참을 잠에 취해 있는데 무엇인가 가슴속에서 끓어 오르는 그런 느낌에 잠에 깼다. 잠에 깨고나서도 같은 느낌이 났고 그것은 자신의 하체 쪽에서 나는것을 알수 있었다. 아래를 내려보자 추전은 흠짓했다. 금홍이 자신의 하체를 벗기고 추전의 좆을 빨고 있는것이였다. 금홍은 남편을 잃은지 2년이 다되어간다고 했다. 그것을 봐서 금홍은 남정내의 좆을 그리워하고 있을것이다. 그러나 추전은 아직 나이도 어리고 이런것에 무지했다. 그러나 좆빨리는 느낌은 그리 나쁘지 않아 계속 잠에 취한척 했다. 금홍은 입으로 추전의 좆을 할기도 하고 입안에 가득넣어 위아래로 움직이기도 하며 고환을 손으로 만지기도 했다. 추전의 좆은 나이에 비해 컸다. 11살임에도 불구하고 평범한 20대 남자의 좆만했다. 금홍은 자신의 옷을 모두 벗었다. 금홍의 유방은 엄청커보였다. 금홍은 자신의 유방사이에 추전의 좆을 끼우고 위아래로 흔들며 귀두 부분을 혀로 할탔다. 한참을 흔들자 추전은 참지 못하고 좆에서 정액을 뿌렸다. 정액은 금홍의 얼굴이며 가슴에 묻었다. 그러나 추전은 사정을 하고도 좆은 사그러 들지 않았다. 금홍은 추전의 위로 올라가 자신의 보지에 맞춘후 서서히 내려 앉았다. 금홍은 황홀감을 느끼며 요분질을 계속했고 추전은 더이상 참기 어려워 벌떡 일어나 금홍의 큰 유방을 두손으로 잡고 비비며 본능적으로 유방에 입을대고 빨다 금홍의 입을 찾았다. 금홍은 추전이 적극적으로 나와자 더욱 행동을 크게 하였다. 추전은 예전에 보았던 개빠구리가 생각이나 금흥을 엎드리게 하고 개가 하듯이 뒤로 했다. 그것은 거의 성의 본능이였다. 금홍은 추전의 좆질 솜씨에 가뿐숨을 더욱 몰아쳤고 한순간 두사람은 경직되었다. 금홍은 조금 시간이 흐른뒤 추전의 좆을 입으로 깨끗이 닦아주고 추전의 팔에 머리를 베고 잠이 들었다. 추전은 처음으로 여자를 맛보았기에 금홍의 유방과 보지를 매만지다 잠이들었다. 다음날 추전은 금홍의 안내로 마을로 내려왔고 추전은 뒤도 안돌아보고 집으로 향했고 금홍은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산으로 들어갔다. 그날부터 추전은 금홍과의 일을 떠올리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고 글공부와 무술수련을 조금 소흘이 하게 되었다.
또 하루는 딸딸이에 질려서 무술연마를 하고 있는데 하인 염씨 딸이 염화가 추전의 무술연마를 몰래 보고 있었다. 추전은 한참을 무술연마하다 누군가 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고개를 돌리자 염화와 눈이 마주쳤다. 염화는 화들짝 놀래며 고개를 숙였다.
" 그곳에서 숨어있지 말고 어서 나와 얼굴을 밝히거라."
염화는추전이 보이게끔 나왔다. 염화는 나이가 이제 15살이 되었고 몸은 소녀티가 물씨 났다.
" 쇤네가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도련님말은 뭐든 다 들어 드릴께요."
" 너는 하인이 아니냐? 하인이 주인의 말을 듣는건 당연한데 뭐든 다 들어 준다니 허
헛소리를 지껄이는구나."
" 쇤네가 헛소릴 했습니다. 제발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도련님! "
" 좋다 내 네 하는 행동이 꽤씸하지만 한번은 용서한다. 대신 내방으로 따라 들어 오너라. "
염화는 안도의 숨을 쉬며 추전의 뒤를 따라 추전의 방으로 들어갔다.
" 네 이름이 무어이더냐? "
추전도 여느 부유집 자식처럼 하인이름을 알고 있진 않았다.
"염화라 하옵니다. 염부인 둘째 딸입니다. "
" 염화라 이름은 이쁘구나. 자 내 등뒤로 와서 내 어깨를 주물러라. "
염화는 추전이 노친네 같은 소릴 하자 속으로 한번 웃고는 추전의 뒤로가서 추전의 어깨를 주물렀다. 추전은 손을 뒤로 하며 염화의 허벅지를 만졌다. 염화는 흠짓했지만 자신의 주인이기에 가만히 어깨를 계속 주물렀다. 추전은 염화의 허벅지를 계속만지다가 다리를 주무르게 했다. 염화는 아무소리 없이 추전의 다리옆으로 가서 다리를 주물렀다. 염화는 위아래로 주물렀다.
" 좋구나.. 염화야.. 좀더 위에...더.. 위로... 더 그래 그곳을 주물러 주어라.."
염화는 흠짓했다. 추전이 주무르라는 곳은 바로 추전의 좆이였기 때문이다. 염화는 주인의 말을 거역하다 어쑤루 두들겨 맞고 쫓겨난 한서방을 봤기 때문에 놀라면서도 추전의 좆을 정성스럽게 주물렀다. 추전의 좆은 점점 일어서기 시작했고 한손으로 주무르던 염화는 두손을 모두 사용해햐 할만한 크기로 변한 추전의 좆을 보며 놀랬다. 한참을 염화가 주물러주자 추전은 잠시 멈추게 하고 바지춤을 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안에서 추전의 우람한 좆이 솟아나왔다. 염화는 바로 얼굴을 옆으로 돌렸다.
" 자 이제 손으로 만지지 말고 입으로만 좆을 주무르거라... 어서 "
염화는 잠시 멈칫하다 주인의 말이라 어쩔수 없이 좆에 입을대고 할기도 하고 위아래로 넣었다 뺏다하며 성의 본능적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 으.. 역시... 혼자하는것보다... 좋군... 그래... 더... 옳지..."
"읍읍... 츱츱... 쩝쩝...."
" 으 .. 나올것 같구나... 으 핫~~ "
한순간 추전은 염화의 입속에 사정을 했고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나 염화는 그대로 추전의 정액을 모두 삼켰다. 그리고나서 한참을 캑캑 거렸다. 추전은 흡족해 하며 염화를 내보냈다.
그날 이후 추전은 글공부와 무술연마를 뒤로 미루고 집안 젊은 하인들이나 하인 자식들 혹은 마을 소녀들에게 손을 대며 성의 쾌락을 맞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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