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되 돌아 보고 싶어도... - 단편

오십이 넘은 나이에 난 나를 모르는 이곳에 나의 지난 날을 고백하고 싶다.
나이가 오십이 넘으면 성욕이 줄어든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은 사람의
개인의 차가 있다고 분명하게 말을 하고 싶다.
그것도 이른 나이에 성에 대하여 알고 있던 사람하고 나이가 마흔 하고도 일곱에 첫
번째의 오르가즘이라는 것을 알게 된 여인하고의 차라고 할 수가 있다.

난 이혼을 했고 아니 당했다고 해야 하는 것이 옳은 말이다.
그것도 아들 뻘보다도 어린 남자하고의 불륜을 누군들 용서를 할 수가 있겠는가..
그 일이 있은 후에 난 조용하게 집을 나왔고 홀로 생활을 하고 있다.
허나 누구도 원망을 하지 않는다.
물론 아이들이 혹시나 이 글을 읽는다면 뭣이라고 할런지 모르지만 난 내 인생을
후회하지도 않는다.

그저 평범하게 살아왔던 한 여인이 지금은 결코 평범하게 살고 있지 않게 된 그 과정을
적어 보려고 하는 것이다.
내 나이 올해 오십이 넘었다.
내 이름은 김 민지라고 사람들이 부른다.

내 나이가 마흔 하고도 일곱이고 나하고 칠년차이가 나는 그 사람은 쉽하고 넷이다.
우리 부부에게는 아들하나 딸 하나가 있고 딸 아이는 이미 시집을 갔다.
무엇이 그리 아니 나 때문에 나에게 구박을 받기 싫어 일찍 시집이라는 것을 갔다고 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아들 하나 있는 것은 지방의 국립 대학에 들어가서 그 곳에서
하숙을 하고 있어 커다란 아파트에 난 언제나 홀로 살고 있는 편이다.

잠은 오지 않고 몸이 뜨거워지고 있고 샤워나 해야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을 즈음에
전화벨이 울린다.
[ 여보세요?] 난 퉁명스럽게 전화를 받았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은 새벽을 달리고 있는 삼경이니 하는 말이다.
이 시간에 우리 집에 전화를 걸 사람은 단 한 사람 즉 나의 남편 밖에는 없기에
[ 나야...네 서방...] 정식이였다.
맞다..서방...내 보지에 정액을 뿌린 나의 서방님이 맞는다.
그런데 이런 시간에 왠일이란 말인가?
[ 왠일로........]
[ 네가 받지 않으면 그냥 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걸었는데 네가 받아 좋아..]
[ 그런데 무슨 일이 있어요?] 난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물었다.
[ 일은 무슨 일??? 나 지금 역전 앞에 있는 당구장 알지 일번지 당구장이라고..그곳에서
친구들하고 포카를 하고 있는데....돈이 필요해서...되겠어?]
[ 얼마나 있으면 되는 데요?] 하고 물었다.
[ 으응....백 만원 정도 있으면 좋겠는데...]그이의 목소리에 힘이 없다.
[ 그 정도는 있을 것이니 걱정을 마세요..제가 씻고 가지고 나가서 당신에게 전화를 할게요]
[ 그래. 고마워..그리고 사랑해...]
[ 나도 사랑해요...나는 당신을 많이 사랑해요.]
[ 나와서 그 밑에 와서 전화해..문이 잠겨 있을 것이니..]
[ 알겠어요...도착하는대로 전화를 할 게요..]
전화를 내려놓고 시계를 보니 새벽 2시가 조금 지난 시간이었다.
아마도 노름을 하다가 돈이 떨어지고 할 곳이 없어 나에게 한 것이었다.
그가 어려울 적에 나를 찾아준 것이 너무나 고마웠다.

그이는 내 아들의 어릴 적의 친구였다.
지금은 서로 연락을 하지 않는 것 같았고 내 아들은 그가 어느 곳에 사는지도 모르는 것 같았다.
내가 그이하고 만난 것은 정말로 아주 우연한 기회였고 아니 난 필연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일년 전에 만난 그하고 이런 관계가 되리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 날 그러니까 작년 5월달에 난 골치가 아픈 일이 있고 남편하고 싸움을 하고는 공원에 올랐다.
공원에 가서 마음이라도 달래보려고 하는 마음에 갔다.
아직은 밤 바람이 쌀쌀한 관계로 공원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고 난 벤치에 앉아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 때에 노숙자로 보이는 사람이 나의 벤치로 오더니 나에게 시비를 붙는 것이었다.
[ 왜 보지가 끈질거려 보지를 달래려고 왔어...내가 한 번 해 줄까? 흐흐흐흐]
생전에 들어보지 못한 소리를 하는 것이었다.
조금은 무서웠으나 나는 그 사람에게 소리를 쳤다.
[ 뭐 이런 사람이 있어..어디다 대고 그런 수작이야?]
[ 아니 이런 씨발 년이...그럼 보지가 끈질거리지 않는데 여자가 이런 밤중에 홀로 벤치에 앉아 있어?]
[ 남이야.....] 하고 자리를 뜨려고 하는데 그 사람이 나를 붙잡는 것이었다.
너무나 놀라서 난 손을 뿌리치려고 했으나 그 사람의 완력을 당할 수가 없었다.
[ 사람 살려!!!] 하고 난 소리를 질렀다.
금방 사람들이 몰려 올 것이라는 내 생각은 빗나가고 있었다.
소리를 질러도 사람이 오지 않았고 난 점점 무서워 어찌 할 바를 몰랐다.
사람들이 오는 소리가 나지 않자 그 사람은 더욱 기고만장을 하여 다른 한 손을 나의 가슴으로 와서
내 유방을 움켜 쥐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는 떡 주물러대는 것 같이 나의 커다란 유방을 만지면서 벤치로 나를 쓰러뜨리려고 안간힘을 썼다.
나는 다시 소리를 질렀다.
[ 사람 살려...]
그렇게 소리를 질러대고 있는 동안에 그 사람은 나를 벤치로 쓰러뜨리는데 성공을 했고 난 벤치 위로
쓰러졌다.
그 바람에 치마가 올라가고 나의 팬티가 그 사람의 눈에 노출이 되었다.
그 사람은 나의 팬티를 잡고 아래로 내리려고 애를 쓰고 있었고 난 그것을 막는냐고 애를 쓰고 있었으나
남자의 힘을 당할 수가 없었고 나의 팬티가 아래로 내려가 나의 치모가 노출이 되었다.
[ 안 돼....] 하고 난 몸이 비틀었고 그런 나의 배를 그 사람이 주먹으로 가격을 했다.
[ 허걱!!!!!] 난 바람이 빠지는 소리를 내면서 온 몸에 힘을 놓아버리고 말았다.
[ 아 씨발 여자가 싫다고 하잖아....그러면 안 되지...] 하는 소리와 함께 내 위에서 나를 덮치려던 그 사람이
내 몸에서 떨어져 나가고 있었다.
[ 아줌마!! 어서 옷을 입고 가요..] 하는 소리에 난 옷을 고쳐 입었다.
노숙자는 상대가 될 것 같지 않고 자신의 죄가 있어 그대로 도망을 쳤다.
[ 정말 고마워요...] 난 인사를 했다.
[ 가요..큰 길까지 바래다가 줄게요...] 하면서 앞장을 선다.
뒤에 따라가면서 난 남자의 어깨가 넓다고 생각을 했다.

큰 길에 나와서 남자가 나보고 이제 갈 수가 있냐고 물어보는데 보니 어디선가 본 적이 있었다.
[ 아니!! 저기....민혁이 엄마 아니세요?] 그가 먼저 나를 알아본다.
[ 나를 아세요? 나도 본 것 같아서....]
[ 저예요..정식이...예전에 자주 놀러 갔던 정식입니다..]
[ 아!!! 맞아...정식이...몇 년만이야..]
[ 한 오년은 된 것 같지요..]
그랬다...중학교에 다닐 적이니까...그러다가 집안이 잘못되어 풍비박산이 되었다고 했는데..
[ 우리 민혁이가 알면 좋아 할텐데...]
[ 저 보았다고 하지 마세요..지금은 누구도 만나고 싶지 않아요..]
[ 그래..지금 뭐해?]
[ 그냥....이것 저것을 해요...그런데...어찌?]
[ 조금 마음이...그랬는데 더 복잡해지네...] 하면서 난 정식이가 아까전에 나의 보지를 보았다는
사실이 기억이 나서 수치스러움에 얼굴을 들 수가 없을 정도로 후끈거렸다.

[ 우리 어디 가서 맥주 한 잔을 할 까?] 난 그에게 그렇게 말을 했다.
[ 지금 맥주를 마실 수가 있는 곳은 노래방인데 가실래요..]
[ 난 노래방에 한 번도 안 가본 곳인데...]
[ 에이 거짓말.....]
[ 아냐..정말로....]
난 사람들이 거만하다고 했고 그래서 나에게는 친구가 별로 없었다.
더욱이 노래방 같은 곳에 다니지도 않아 더욱 친구들이 없었던 것 같았다.
네온이 반짝거리는 노래방이 눈에 들어온다.
[ 저기 들어가서 맥주 한 잔을 마실까?] 난 그에게 그렇게 말을 했다.
[ 저기.......]
[ 걱정을 말아..돈은 내가 낼 게..]
[ 죄송해요...제가 주머니가 안 좋아서....히히..]
난 그의 천진난만한 그 마음이 참으로 좋았다.
우리 두 사람은 노래방에 들어갔다.
노래방의 주인은 우리 두 사람을 저세하게 관찰을 한다..
그리고는 아주 구석진 방을 안내를 한다.
싫지 않아 그대로 그 방에 들어갔다.
[ 저기요..여기 맥주를 주고요...그리고 안주는 조금 좋은 것을 주세요..]
[ 저기 통탉하고 돈까스가 되는데...]
[ 정식아!! 무엇을 막을래?]
[ 아무 것이나...]
[ 그러지 말고.........]
[ 전 돈까스가 좋은데..]
[ 그럼 아저씨 맥주하고 돈까스하고 과일을 주세요..]
[ 예..즐거운 시간이 되십시오..] 하고 나간다.
[ 내가 보건대 정식이가 배가 고플 것 같아서....] 난 웃으면서 그에게 말을 했다.
[ 어떻게 아셨어요? 침 신기하네요...그게 보이세요...] 하고 웃는다.
그의 웃음이 좋았다.
[ 알지....내 눈에 그렇게 보였어..난 배가 고파요...그렇게 호호호..]
난 내가 이렇게 애교가 있는 사람인줄을 몰랐다.
[ 노래를 해 보세요...] 하고 정식이가 나에게 마이크를 준다.
난 노래책에서 사랑밖에 난 몰라라는 심수봉의 노래를 선곡을 했다.
음악이 흐른다....
*** 그대 내 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모두 잃어버리게 ************
그 노래를 부르면서 내 눈에 눈물이 비쳤다.
왜 그 노래를 선곡을 했는지는 몰랐다.
그런 나를 안아주는 사람이 있었다. 정식이 그였다...
난 그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정식이가 아들의 친구가 아니고 나에게 한 남자로 다가서고 있었다.
[ 너무 힘이 들어 하지 마세요...] 하면서 나를 꼬옥 끌어 안는다.
그러고 있는데 노크 소리가 난다.
난 얼른 정식이 가슴 속에서 나왔다.
맥주하고 안주가 왔다.
맥주는 아주 큰 잔에 나왔다.
[ 아저씨 맥주 몇 개를 더 주세요..하나가 뭐예요..]
[ 그럼 사가지고 오신 것으로 하세요..] 하고 나가더니 네개를 더 가지고 온다.
[ 좋은 시간이 되세요..] 하고 나간다.

우리 두 사람은 맥주 잔을 들었다.
[ 무엇을 위해 부라보를 할까요?] 하고 그가 묻는다.
[ 우리의 만남을 위해....그런 안 될까????]
[ 우리의 만남을 위해..부라보!!!!!!] 하고 그가 아주 크게 소리를 친다.
우리는 맥주를 마셨다.
[ 이제 노래를 해 봐...요...그리고 지금부터는 나 정식씨를 아들의 친구가 아니고 그냥
남자라고 보면 안 되는 것인지요?]
[ 그럼 저도 친구의 어머님이 아니고 한 여자로 봅니다...]
[ 정말로 그래 줄거죠..]
[ 그래요...]
[ 노래 한 번 해 줘요..]
그가 찾은 것은 광하문 연가였다.

******** 언제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덕수궁 옆 돌달길에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인 조그만 교회당******************
그의 허스키한 목소리에 딱 어울린 노래였다.
노래를 부르고 있는 그의 손을 잡았다.
어디에서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는 모른다.
그가 나의 손을 더욱 꼬옥 잡는다.
나에게 행복하다는 느낌이 밀려왔다.
[ 정식씨 아까처럼 나 한번 더 안아 줄래요...] 난 그렇게 말을 했다.
그가 나를 끌어안는다.
그의 손이 나의 어깨위로 걸치고 나는 그의 가슴을 파고 들었다.
그렇게 되자 그의 손이 나의 어깨에서 나의 가슴으로 이동을 하게 되었다.
그의 손이 나의 젖 가슴 위에 놓였다.
마치 처녀처럼 가슴이 두 방망이 질을 한다.
[ 모든 시름이 다 없어지는 것 같아요...]
난 그에게 존대를 하고 싶었고 존대를 했다.
난 그에게는 한 없이 나약한 존재이고 싶었다. 마치 그가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그이 손이 나의 티셔츠를 걷고 나의 가슴으로 들어와서 나의 브래지어를 밀고 올라간다.
그러자 부래지어 속에 감춘 나의 젖가슴이 밖으로 나온다.
그런 나의 유방을 그의 손이 감싼다.
그리고는 살살 나의 유방을 주물러 준다.
노래가 끝이 났고 난 그대로 있었다.
나의 입술에 그의 입술이 덮친다.
난 아무런 저항도 없이 나의 입을 열어 그의 혀가 나의 입 속으로 들어오길 기다렸고
그는 그런 나의 기대에 실망을 주지 않고 그의 혀를 나의 입 속으로 넣어 주었다.
그렇게 하면서 다른 한 손은 나의 치마를 들추고는 나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는 것이다.
[ 아하!! 아하!!!] 난 가벼운 신음 소리를 내었다.

나의 보지는 이미 촉촉하게 젖어가고 있었다.
[ 제 이름은 김 민지에요..이제부터 민지야 그렇게 불러 주세요...정식씨!!]
[ 민지야!! 내가 민지의 몸을 가져도 돼요?]
[ 민지야 하고 돼요는 뭐예요?? 그냥 이제부터 반말을 하세요...난 그게 좋아요.]
[ 알았어..민지야...내 여자가 되어 줄래?]
[ 그래요...당신의 여자가 되고 싶어요...그런데 여기는....]
[ 괜찮아...]
[ 아니요....난 싫어...호텔로 가요..]
[ 민지가 원하면...]
우리는 노래방에서 나왔고 가까운 호텔로 자리를 옮겼다.
호텔 방에 들어가기 무섭게 우리들의 서로의 입을 맞추면서 서로의 옷을 벗겨주었다.
부끄럽거나 수치심이 들지도 않았다.
그이 앞에서 옷을 전부 벗었다.
태초의 알몸..실오라기 하나 없는 그런 알몸이었다.
그이도 그랬다.
나란하게 욕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했다.
그가 나의 몸을 씻겨주고 난 그이의 몸을 씻겨 주었다.
그의 물건은 대물이었던 것 같았다.
난 그 때까지는 남편의 물건 이외에는 본 적이 없었기에 남편의 물건보다 두 배는 되어
보였다.

욕실에서 나와 침대로 가니 그가 나를 눕게 하더니 나의 유방을 입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한다.
나의 유두를 빨면서 다른 한 손은 나의 보지 둔덕을 문질러 댄다.
온 몸의 세포가 분열을 하는 것 같고 내가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았다.
보지가 벌렁거리면서 보지 속에서 물이 나왔다.
눈을 감고 난 그런 상태를 즐기고 있었다.
그의 혀가 나의 유두를 핥아 주었고 가끔은 아주 잔인하게 나의 유두를 깨물었다.
[ 아야!! 아파..살살....해 주어요...]
그러면서도 그 아픔 뒤에 찾아오는 그 짜릿한 자극으로 난 점점 흥분을 하고 있었다.
살아오면서 단 한번도 느끼지 못한 그런 느낌이었다.
이 남자를 벌써 사랑을 하고 있었다.
남자의 혀가 아래로 가더니 이내 나의 보지를 핥아 주고 있었다.
단 한번도 나의 보지를 핥게 해 본 적이 없는 나에게는 그것은 차라리 고문이었다.
[ 아앙...아하...아하....아하...아앙.....]
내 입에서는 신음 소리만 날 뿐이었다.
[ 아하....아앙...정식씨...사랑해....아앙...아앙...사랑해요...]
고작 할 수가 있는 것이 전부였다.
그이가 나의 보지 구멍에 혀를 넣었을 적에 난 한계에 도달을 했다.
내 보지에서 물이 마구 쏟아지고 있었고 난 그것이 오르가즘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
그런 나의 보지에서 나오는 물을 그는 무슨 감로수인 것처럼 아주 맛있게 먹었다.

그의 자지가 나의 보지 구멍을 찾아 들어온 것이 그가 나의 보지에서 나온 물을 전부 먹은
후였다.
내 보지는 이미 내가 뺃어낸 물로 인하여 젖어 있었지만 그의 자지가 워낙에 큰 관계로 쉽게
들어오지 못했다.
그가 살살 그의 실체를 내 보지 안으로 밀어 넣었다.
[ 아앙!!! 너무 커요...아..아앙....너무 커요....살살.....살살...정식씨...]
그의 실체가 나의 보지 속으로 들어오면서 나는 포만감으로 가득찼다.
그가 움직임을 시작을 하자 나의 보지 속살은 그의 움직임에 따라 같이 움직였고 그 자극은
말로 형용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나에게 기쁨을 주고 있었다.
[ 보지가 너무 맛이 있어..민지 것은...]
[ 정말이지요....정식씨..]
[ 정식이라고 하지 말고 서방님이라고 하면 안될까??]
[ 서방님!! 아앙..아앙....난 몰라요....보지에서 물이 나와요...이런 것은 처음이예요..]
[ 민지는 누구 것야?]
[ 민지는 서방님 것이지요..]
[ 민지 보지는?]
[ 서벙님의 보지이지요..]
그는 그렇게 아주 야한 말을 하면서 나의 보지를 박아 주고 있었다.
내 보지에서는 하염없이 물이 흘러나와 시트를 적시고 있었고 그 와중에 아까와 같은 경험을 또 하게
되었다.
[ 민지야..이제 자세를 바꾸자..]
[ 자세를.....]
난 이 자세 밖에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는 나를 일으켜서는 나를 개처럼 엎드리게 하였다.
그리고 나위 뒤로 가서는 내 뒤에서 나의 보지 속에 자지를 넣고 박아 주기 시작을 한다.
그런데 이것은 나의 창자를 내가 생각하기에...뚫어버리는 것 같았다.
자궁 깊숙하게 들어오면서 나의 자궁의 벽을 자극을 하면서 난 죽을 것 같았다.

그리고 그는 나의 보지 속에 그의 정액을 가득 부어주었다...
임신을 해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을 했다.
아니 그 순간에는 솔직하게 그의 아이를 임신을 하고 싶었다.
그렇게 나는 그이의 여자가 되었고 일 주일에 한번은 그가 나의 보지를 박아 주었다.
그이는 노가다를 하고 있었고 제대로 된 잠지리도 없었다.
난 그이가 잠을 잘 수가 있게 원룸을 얻었고 그곳에 우리들의 신접살림을 차렸다.
그러나 내가 할 수가 있는 것은 고작 일주일에 한번이었다.
그것이 그가 내세운 조건이었다.
그는 나에게 일주일에 한번이외에는 나오지 말고 집에서 있으라고 했다.
그것이 우리가 오래 지속할 수가 있는 조건이라고 했다.
난 집에서 반찬을 만들어 가지고 간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 그이하고 같이 시간을 보낼 수가 있기에...
그이의 집에 아니 우리들의 신접살림 집에 가면 난 하루 종일 알몸으로 지낸다.

그런데 그이하고 이별을 할 뻔한 일이 있었다.
그것은 내가 그이의 말을 듣지 않고 몸이 달아올라 그이 집에 일주일에 두번째로 방문을 한
날이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그는 잠을 자고 있었다.
나에게도 열쇠가 있기에 열고 들어간 것이다.
잠을 자고 있는 그이에게 다가가서는 그의 입에 키스를 했다.
그가 눈을 뜨고 일어나서는 나의 뺨을 아주 강하게 때리는 것이었다.
[ 민지..너 왜 말을 안 들어..우리가 헤어지기 원하는 거야...아니면 나를 못 믿어서
이렇게 불시에 방문을 한 것이야..왜 말을 안 들어....]
[ 보고 싶어서 왔는데....]
[ 너 바보야...한 번 이러면 다음에는 매일 같이 오게 되고 그러면 사람들이 아니 네 집에서
이상하다고 할 것이 아니야..그러면 뒤를 조사를 할 것이고 그러면 이 곳이 탄로가 나고
너하고 나는 헤어져야 하는데...그래도 좋아..그렇게 보지가 박히고 싶어..네가 창녀야..
아님..네가 개 보지야....]
[ 그래도 너무 해요...]
[ 너무 해..그러면 그만 헤어지자...내가 나갈 게..] 하고 일어선다.
난 그의 발을 잡고서
[ 잘못 했어요..다시는 안 그럴게요...제발 용서해주세요...]
[ 잘못 했어.....]
[ 예. 잘못 했어요....정말로..]
[ 그럼 벌을 받아야지...그래야 정신을 차리지...엉덩이를 내놓고 엎드려..]
난 그이의 명령대로 치마를 들추고는 팬티를 내려 엉덩이를 내놓았다.
그는 나무로 된 구두 주걱을 가지고 오더니 나에게 하는 말이
[ 엉덩이를 오십 대를 때릴 것이니 반성을 해..이것은 사랑의 매야..]
그 날에 난 울면서 나의 엉덩이에 오십 대의 매를 맞았다.
엉덩이에서 피가 나올 정도였고 아픔은 이 주일도 더 갔다.
허나 그 날에 그는 나에게 매질만 하고 나에게 어떤 사랑의 표현도 하지 않았다.
그 날 이후에 난 그에게 더욱 매달렸다.
그리고 가끔 내가 잘못을 한 경우에는 나에게 그 잘못을 인정을 하게 하고 매로
나를 다스렸다.
그런데 매를 맞고 나면 그가 나에게 더욱 잘해주고 있어 난 일부러 매를 맞는 일을
한다...

샤워를 하고 난 그에게 줄 돈을 둘로 나누어 돌돌 말아서 비닐에 넣고 하나는 나의 보지에
다른 하나는 나의 항문에 넣었다.
그리고 난 뒤에 옷을 입으려고 하는데 밖에서 비가 오는 소리가 나는 것 같았다.
나와서 보니 봄 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있었다.
난 장롱에서 바바리코트를 꺼내 알몸 위에 입었다.
언젠가 그하고 야동을 보면서 본 기억이 났기에...
그러다가 조금 더 야하게 보일려고 난 카터벨트를 하고 스타킹을 신었다.
그리고는 하이 힐을 신고 우산을 쓰고 그가 말을 한 곳으로 갔다.
그곳은 우리 집에서 걸어서 7분이 걸리는 곳이다.
문은 굳게 잠겨 있었고 난 전화를 걸었다.
[ 왔어....내려 갈게...]
하고는 잠시 있으니 문이 열리고 그가 나온다.
[ 미안해 잠도 못 자고...]
[ 잠시 들어가면 안되나요?]
[ 들어와.....] 하고 나를 데리고 들어간다.
당구장은 삼충이다.
[ 밖에서는 줄 수가 없어서요..제가 조금 은밀하게 가지고 왔어요..]
하고 난 손을 넣고는 나의 보지에서 비닐을 꺼냈다.
[ 뭐야....]
[ 왜요? 이곳에 넣어다가 하면 돈을 딴다고 해서요..]
하고 난 다시 항문에 있는 비닐을 꺼냈다.
[ 이것은 항문에 넣었던 것예요..당신이 이기길 바래요..]
하고 돈을 주었다.
[ 아니...뭐여...이것은....]
[ 그냥 한 번....]
[ 단추를 풀어 봐...]
그이 말대로 단추를 풀었고 나의 바바리를 열어 보였다.
[이렇게 하고 왔다고....와 우리 민지가 대담하다]
하면서 그이가 나의 몸을 만진다.
그렇게 하고는 나를 돌려 세워 놓고 나를 숙이게 만든다.

그가 그렇게 만들자 나의 엉덩이가 뒤로 나오게 되었고 나의 비소가 조금은 밖으로
드러나고 있었다.
그는 그런 나의 비소에 자신의 물건을 집어 넣었다.
누군가가 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도 들었고 사람들이 다니는 계단에서 그런 일을 한다는 것이
조금은 그랬으나 나의 의사하고는 상관도 없이 그의 자지는 나의 보지를 박아 주고 있었다.
아니 어쩌면 이것을 바라고 알몸 위에 바바리만을 입고 나온 것인지도 모른다.
내 보지에서는 물이 나와 그의 자지가 드나들면서 소리를 내게 만들었고 그 소리는 아주 음탕하게
밤의 적막을 깨뜨리고 있었다.
찔걱..찔걱..이는 소리를 내면서 그이의 자지는 나의 보지 속에 헤집고 다니고 난 그 바람에
온 몸이 열이 올라 어찌 할 바를 몰라 엉덩이만을 돌리고 있었다.
이럴때에 엉덩이라도 좀 손 바닥으로 때려주면 금방 오르가즘에 도달을 할 것 같았는데 소리가 나는 것
이기에 할 수가 없나보다...
그런데 그이가 나의 유방을 아주 세게 움켜쥐는 것이었다.
젖이 아프다...근데 그것이 나의 폭발에 도화선이 되었다.
[ 아항...아항...아앙....나.....와...요....여보....싸요...아..아앙..아아아아아아앙!!!!!!]
난 오르가즘에 도달을 했다.
그하고의 일년이라는 기간동안에 난 정말로 무수하게 많은 것들을 그에게서 배웠다.
정상위라는 체위 밖에는 섹스가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던 나에게 일년동안에 그는
무수하게 많은 자세로 섹스가 가능하다는 것을 실제로 보여주었고 그것은 어느 장소든지
또 낮이고 밤이던가 가능했다는 것이었다.
심지어는 극장의 화장실에서도 우리들은 성교를 해 보았다.
또 낮에 한가한 산에 올라가서 발가벗고 산속에서 태초의 아담과 이브가 되어 한 적도 있었다.
그이가 나의 보지에 정액을 분출을 한다.
그리고는 자신의 물건을 나의 보지에서 철수를 한다.

[ 조심해서 들어 가고 들어가서 전화해...내가 걱정을 하니까..알았어?]
[ 예...서방님...]
난 돌아서서 그의 정액을 내 보지 속에 가득 채운채로 빗속을 걷기 시작을 했다.
빗줄기는 조금 더 거세 있었다.
걸어오는 내 발 걸음 속에 그의 정액이 흘러 나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린다.
낮이면 가능하지 않겠지만 지금은 밤이고 비도 내리기에 가능했다.
뇨의가 느껴진다.
난 걸어 오면서 그대로 방뇨를 하기 시작을 했고 오줌은 정액과 더불어 내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
따뜻한 물이 나의 허벅지를 젖신다...
행복했다...
집에 들어가서 전화를 하고 난 뒤에 욕실로 가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궜다.

다음 날 아침에 남편이라는 작자가 들어온다.
[ 아침은?] 난 퉁명스럽게 말을 한다.
[ 먹었어....해장국..난 조금 잘게..] 하고 침실로 들어간다.
[ 난 나갈거야...]
[ 그래 ...다녀 와....나가게 되면 문을 잠그고 나갈게..]
남편은 밤이 무서운 사람이었다.
혹시나 내가 해달라고 할 것 같아 무서워 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일부러 밤을 지새우고 들어오는 것인줄도 모른다는 생각이 나자 그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집세를 받으러 나가는 날이었다.
조그만 빌딩을 가자고 있어 먹고 사는 것에는 염려가 없었다.
그리고 시골에 땅도 있고 과수원도 있어 그외에 수입도 있었다.
오늘은 차를 몰고 나가야 했다.
집세를 받으러 차를 몰고 가는데 전화벨이 울린다.
번호를 보니 내 서방님이었다.
[ 예...전화를 받고 있어요..]
[ 전화를 받을 수가 있어?]
[ 예..지금 집세를 받으러 가는 길인데요..어디세요..]
[ 나 지금 잠을 자려고 들어왔어...오다가 들려줄 수가 있어..]
[ 서방님이 찾는데 어디 각시가 안 갈 수가 있나요..일 보고 금방 갈게요.]
[ 그래 그럼 이따가 보자..]
[ 예. 서방님...사랑해요..] 하고 전화를 끊었다.

부랴부랴 수금을 하고 난 뒤에 차를 그이의 집으로 몰았다.
차를 세우고 들어가니 그는 일어나서 거실에서 커리를 마시고 있었다.
[ 한 잔 할래?]
[ 제가 타서 마실게요..]
[ 아니 타 주고 싶어서...] 하고 커피를 타 준다.
소파에 읹아 그가 타 준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 오늘 새벽에 고마웠다...덕분에 쪽도 팔리지 않았어...안 왔으면 얼마나 창피했을 까 생각을 하니
조금은 끔찍하더라고...돈 때문 만은 아니야..]
[ 그럼요..]
[ 친구놈 중에 나 같이 나이먹은 애인이 있는 놈이 있어..언제나 자랑이더라고...그런데 어제 밤에
그 녀석이 오링이 되었어...그래서 그 여자에게 돈을 가지고 오라고 했다가 망신을 당하였어..
지금 시간이 몇 시인데 나오라고 하느냐고...그런데 분위기가 나 보고도 해 보라고 하는 거야..
그러면서 나도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나 자신이 없다고 했어..해 보라고 하길래 쪽도 있고 해서
한 번 해 보았는데...당신이 그렇게 하고 나와서 너무나 좋았어...자식들이 우리가 한 것도 어렴픗이
본 것 같더라고....당신이 섹시하다고 하던데..]
[ 정말로...창피해....어떻게 해요...]
[ 사랑해...민지야...] 하고 나를 안는다.
[ 사랑해요...서방님...]
[ 내가 오늘 밥을 사 줄게..어제 돈을 조금은 땄어..그리고 당신이 준 돈도 갚고...]
[ 그냥 써요..]
[ 아니야..돈이 있으면 안 좋아....나중에 부탁을 하면 줘...]
[ 그럼...그래요..]
난 그이가 주는 돈을 받았다.
백오십만원이었다.
[ 아니 오십 만원은 뭐지요?]
[ 응..이자....아니면 맡기는 것...] 하고 그가 답을 하는 것이었다.

[ 나가자..밥을 사 줄게...차를 갖고 왔으니 조금 멀리 가도 되겠어?]
[ 그래요...]
그하고 같이 나갈려고 하는데 그이의 전화벨이 울린다.
[ 누구....광현이???]
[[ 예. 형님 접니다. 지금 민혁의 엄마하고 같이 계시죠?]]
[ 뭐라고..아니 그 분이 왜 나하고 같이 있냐?]
[[ 형님의 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을 하고 전화를 드리는 것입니다..]]
[ 그래..그렇다고 치고 무슨 일인데..]
[[ 이거 왜 이러십니까? 바람 난 유부녀를 가지고..저도 한 번 박고 싶다는 말이지요]]
[ 뭐라고??]
[[ 공유하자는 것입니다...형님!! 어제 당구장의 그녀가 민혁의 어머님이 아닙니까??]]
[............]
[[공연하게 민혁이 형님에게 제가 나쁜 놈이 되기는 싫은데..할 수가 없지요..민혁의 아버님에게
사실대로 말을 드릴 수 밖에...]]
[ 너 어디야?]
[[ 지금 형님 집 근처에 있습니다..]]
[ 조금 뒤에 내가 전화를 걸게..]
[[좋은 소식을 기다립니다..]]
그이의 얼굴을 보니 좋은 일이 아니고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다.
난 근심스러운 표정으로 그에게 물었다.
[ 무슨 일이 있어요? 광현이라고 함은..]
[ 맞아 당신이 아는 당신의 집에서 예전에 세를 살던 그 곱추녀석..]
[ 그런데 무슨 일로..]
[ 어제 밤에 당구장에서 당신을 본 것 같아..그리고 지금 밖에 와 있고..
당신을 한 번 건드리고 싶다고..아니면 당신의 남편에게 그리고 민혁에게 이야기를
한다고 그래?]
[ 안돼요..그것은 안돼요...]
[ 그런 어떻게 해...]
[ 돈을 주면 안되나요?]
[ 안돼....그 녀석은 내가 더 잘 알고 있어..]
[ 어떻게 해요?] 닌 울상이 되었다.
[ 민지야!! 당신이 눈 감고 한 번 해 주면 안될까?]
[ 당신!!!]
[ 방법이 없어...내가 나가서 그 놈을 들여 보낼게...]
하고 그이가 밖으로 나간다.

사실 그 당시에는 난 그를 너무 믿고 있었기에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었는데...
나중에 안 사실에 난 너무 놀라서 말문이 막혔다.
그이가 나가고 얼마 지나서 문이 열리고 광현이가 들어왔다.
그가 나를 가지려고 한다고 알기에 에전의 광형으로 볼 수가 없었다.
그는 들어오더니 소파에 가서 앉더니 하는 말이...
[ 너무 하는 것이 아닌가? 아들의 친구하고 붙어 먹고 있다니...]
[............]
[ 그 일이 잘 한 짓인가 아닌가?]
[................] 난 할 말이 없었다.
[ 이런 샹년이 대답을 안하고 지랄이야....]
광현이가 일어나더니 나에게로 와서는 나의 뺨을 아주 세게 후려 갈긴다.
난 광현에게 뺨을 맞자 어이가 없었다.
[ 샹년아 다 벗어!!! 발가 벗으라고 개년아!! 난 여자를 부드럽게 해 주지 않아...벗어!!!]
난 어느 사이에 그의 말에 따라 옷을 벗기 시작을 했다.
[ 잘못했지?]
[ 예..........] 난 존칭을 썼다.
[ 잘못했으면 어떻게 해야 하지?]
[ 벌을 받아야 되요..]
[ 그렇치..이제야 말이 통하네..샹년이 맞아야 한다고...]
광현이는 자신의 혁대를 풀어서 손에 감고는 나의 알몸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그렇다고 소리를 칠 수가 없었다.
그가 때리는 대로 그대로 맞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기었다.
그에게 맞는 매질은 아픈 것이 아니었고 그것은 차라리 애무였다.
그가 나의 몸에 매질을 하는 곳은 나의 엉덩이하고 유방 그리고 나의 보지 둔덕이었다.
소리가 크게나는데 아픈 것이 아니었고 조금은 따끔거렸지만 참을 수가 있는 매질이었다.
아니 오히려 내 성감대를 자극을 하여 내 보지에서는 나의 의지하고는 상관없이 보지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을 했고 나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 내 입에서 내가 들어도 상상이 되지 않는 말이 튀어나오고 말았다.
[ 아하..아하...조금...더...세게...때려..줘요.....아..아앙....보지가 잘못을..했으니
그곳에 때려 주세요.....아하....아하....]
[ 그래..맞았어...넌 메조야...메조년이야...너 어제..그 차림으로 왔다고 할 때부터
난 네가 누구던간에 조교를 하려고 했으니까....어제 넌 가다가 빗속에서 그대로
오줌도 누었을 것이야...]
[ 아니 그것을 어떻게...아하.....아하...]
[ 메조 년들이 습성이야...매 맞는 것이 좋지??]
[ 몰라요...아하....아하....좋아요...더...세게....더....세게...보지를....아...아..]
내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나와 허벅지를 적시고 있었다.

광현이는 나의 보지를 공격을 하였다.
보지에 혁대로 매질을 하기 시작을 하면서 난 흥분이 절정에 달하고 있었다.
[ 아하..아하..아하...나..몰라요..보지가 터질 것 같아...요...아하..아하.,...나....와..
요...아...싼다고요...아..아앙..아앙....아앙....아앙...더...세게...아아아아아아아앙!!!!]
자지가 보지를 쑤셔대지 않아도 오르가즘에 도달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오르가즘은
자지가 내 보지를 쑤실적 보다도 더 강했다.
난 오줌을 싸는 것처럼 많은 양의 씹물을 흘리고 있었다.
[ 개년!!! 네 년은 앞으로는 내 노예로 살아야 할 것이야...]
[ 그래요.....너무...좋았어요...노예로 살게요...]
난 그에게 그렇게 맹세를 하고 말았다.
그가 자신의 바지를 내리자 그의 물건이 밖으로 나오는데 이것은 정식이 자지보다도 더 크고
굵기가 배는 되는 것 같았다.
[ 빨아!!! 샹년아!!]
난 엎드린 채로 그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을 했다.
입에 다 들어가지도 않는다.
그것이 입에 다 들어오자 난 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도였다.
[ 이런 씹을 하다가 죽을 년아!!! 자지를 빠는 것이 왜 이렇게 서툴러...다시 가르쳐야 하겠어..]
하면서 자지를 빨기 위해 개처럼 엎드린 나의 엉덩이에 혁대로 아주 강하게 때린다.
찰싹~~~~~~~~~~~
[ 하응......하응.....] 엉덩이에서 전달이 되는 아픔은 아내 쾌감으로 변하는 것을 느끼면서 그가
곱추가 아니고 아주 잘 생긴 남자로 나의 왕자님으로 보여지게 되었다.
내가 사랑한다던 정식이는 간 곳도 없었다.
그의 자지를 입에서 빼고 난 그에게 말을 하였다.
[ 처음부터 가르쳐 주세요,,,잘 배울게요...너무 좋아요...아항,,,]
[ 넌 지금부터는 내 것이다..알겠어?]
[ 예....민지는 지금부터 광현씨의 여자입니다..]
[ 아니 암캐!!]
[ 예...민지는 지금부터 광현씨의 암캐입니다..]
[ 네 목에 개줄을 채울 것이야....그리고 개처럼 다룰거야..알아...]
[ 예...]
[ 난 네 년의 주인님이다..앞으로는 그렇게 불러,,그리고 지금 내가 너의 주인님이 된 것에
대하여 고마움으로 나에게 큰 절을 세 번만 해...] 하고는 다시 소파에 가서 앉는다.
난 창피한 것도 없었다..이런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설사 문둥병이라해도 상관이 없었다.
난 그에게 알몸으로 나의 보지를 개방을 시키면서 큰 절을 올렸다.
그에게 인사를 하면서도 그가 나의 보지를 보는 것을 알면서 그 눈에 난 흥분을 하여 보지에서 물을
흘리고 있었다.
[ 엎드려 개니까 뒷치기를 해 줄 것이니....]
하고 말을 하는 것이었다.
난 그의 말대로 엎드렸다.
헌데 그가 정작 나의 보지는 그대로 두고 나의 항문을 자극을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정식의 화장품에서 로션을 나의 항문에 가득 바른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나의 항문 속에 집어 넣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 안 돼요..거긴....거긴....안..되...는...데....아...아파...아파...아파요...아...]
그의 손가락이 처음에는 한 개가 그리고 점점 숫자가 높아지고 있었다.
느낌이 오고 있었다.
너무도 황당했다...어찌 항문으로 느낌이 올 수가 있다는 말인가?
그 때까지 그곳은 처녀지였다.
그의 손가락이 전부 들어가고 말았고 그의 주먹까지도 들어갈 정도로 나의 항문이 커졌다.
너무도 신기했다...
그렇게 나의 항문의 입구가 커진 후에 그의 자지가 나의 항문 속으로 들어왔다.
[ 이곳은 처음이지?]
[ 으으으으응....ㅇ하...아하...아하...처....음....이.....예....요....아..아앙..아앙...]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내리고 난 항문에서 전달이 되는 그 느낌으로 인하여 실신을 할 지경이었다.
그의 자지가 드나들면서 마치 변이 나올 것도 같고 여하간에 난 항문에 힘을 주었다.
[ 역시 아디가.....조임이 대단해......아...씨발 년아...내..자지가....끊어질 것 같다...아..아..]
[아..아앙...아앙...나..죽...어..요....나......어...떻....게...해...아..아앙..아앙..아앙...]
내 보지에서는 분수처럼 오줌이 터져나오고 말았다.
그런데 그것은 오줌이 아니고 애액이었고 난 절정에 도달을 한 것이었다.
그가 나의 항문 속에 정액을 쏟아낸다.
엄청 난 양의 정액이 나의 항문 속으로 들어오고 말았다.
그 말이 밎는 것 같았다.
여자의 항문을 정복한 사람이 진정으오 그 여자의 주인이라고....
난 그가 나의 주인님인 것을 진정으로 승복을 하고 있었다.
정식씨를 어떻게 보나 하는 생각도 없었고 다만 광현씨가 나를 버리지 말아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고개를 들어보니 내 앞에 정식씨가 있었고 난 아직도 나의 항문에 광현의 자지를 박고 있었다.
나의 몸에는 매질로 인한 매 자국이 있었는데도 정식씨는 오히려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았다.
[ 나 다음 주에 브라질로 이민을 가..누이가 오라고 하네....광현이가 잘 해 줄 거야...]
[.......................] 할 말이 없었다.
그리고 안 사실은 두 사람이 공모를 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미 난 광현씨의 여자가 되었고 그것은 나에게는 별 의미가 없었다.

그렇게 난 정식씨에게서 광현이라는 곱추에게 옮겨가면서 에셈이라는 것을 알았다.
또 나의 성향이 메조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허나 집에서는 그것을 감추기 위해 더욱더 아이들을 잡을 수 밖에 없었고 남편에게도 마찬가지였다.
남편이 나에게로 오는 것을 막기 위한 방편이기도 했고 아이들에게도 정이 없는 엄마였다.
그것이 나의 몸에 있는 여러가지 흔적들을 감추는 일이기도 했다.
흔적이라는 것은 매 자국이었다.
그리고 아주 가끔은 나의 몸 안에 그의 정액을 넣고 있었다.
또한 노 팬티에 어느 경우에는 로프 팬티라는 것도 하고 있었기에 내 모습을 감추기 위해서
그럴 수 밖에 없었고 아이들도 남편도 내가 어디에 간다고 하면 그렇게 좋아했고 난 나가는
것에 제약을 받지 않았다.

광현은 수시로 나를 불러 내었고 그 때마다 나에게 새로운 삶을 가르쳐 주었다.
내가 야외 노출이라는 것도 그에게서 배웠다.
아니 그가 시키는대로 하는 것이 야노였고 그는 그런 내 사진을 성인 싸이트에 올렸다.
윗에는 입고 아래는 벗은 사진 그리고 알몸으로 있는 사진...
치마를 입고 팬티를 입지 않고 치마를 들추고 보지를 벌리고 있는 사진등을 보면서 그는
나의 항문을 즐겨 박았다.
그가 삼 일동안을 날 불러 주지 않은 날이 있었고 난 미치는 줄 알았다.

그리고 삼 일이 지나고 그가 불러 주었을 적에 난 그에게
[ 너무 해요....어서 엉덩이를 좀 때려 주세요...당신에게 매를 맞고 싶어 죽는 줄 알았어요..]
아니 솔직하게 그에게 항문을 박아 주세요라고 했어야 맞는 말이었으나 그가 그렇게 하는 것을 더
좋아 할 것 같아 그렇게 했고 나의 생각대로 그는 그랬다.
그 날에 난 알지 말아야 할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그가 마약을 판매를 한다는 사실이었고 중국에 들어갔다가 나온 뒤였다.
그는 기분이 매우 좋았다.
성공을 한 것이었다. 허나 그것은 그이의 착각이었고 그를 일부러 내 놓고 그 뿌리를 잡으려고
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 날 저녁에 난 청전벽력과 같은 소식을 들었더.
그것도 뉴스에서 말이다.
광현씨가 경찰을 피해 달아나려고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한 것이었다.
즉사....즉사였다...
그리고 경찰은 나에게도 왔고 그 덕분에 나하고의 광현의 관계가 드러나게 되었다.
이혼을 했고 난 아이들하고도 연락을 하지 않고 산다..
내 과거가 밝혀진 날 밤에 난 조용하게 짐을 싸서 그곳을 떠났다.
물론 내 살 궁리는 다 하고 떠났지만...

그리고 지금은 이곳에서 홀로 사는 이혼녀로 살고 있다..
아직도 난 에셈을 즐긴다...
그러나 지금은 에셈을 즐기고 아직도 난 스팽키이지만 계속적으로 만나지는 않는다..
돈을 주면 남자는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그것도 아주 젊은 사람들을..
난 지금 그렇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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