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다가온 근친의 덧 - 단편
2018.04.14 19:56
나도 모르게 다가온 근친의 덧
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싫어하였던 말이 근친이요 근친상간이었다.
인간이 인척 관계에 있는 사람하고 섹스를 한다는 것은 개소나 마찬가지 동물이 하는 짓이지
인간으로서는 감히 엄두도 못 네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였던 것이 엊그제 같은 일이었는데 어쩌다가
내가 근친이란 덧에 걸려서 근친상간을 그리워하는지 내 스스로가 생각을 하여도 기가 찰 노릇이고 이상한 현상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
아니 근친상간이란 말만 들어도 오금이 저려오고 흥분이 되는 나 자신이 그렇게 미울 수가 없을 지경이지만
그래도 이제 난 근친상간을 꿈꾸며 즐기는 자가 된 현실을 더 이상 미워하거나 회피를 할 마음은 추호도 없다.
난 먼저 이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사전을 들추어 봤다.
가까운 친족 간의 성적 관계. 사회조건과 문화에 따라 나라마다 다르다. 대체로 이것이 금기되어 있음은 전 인류사회에서 보편적인 현상이다.
근친상간공포 또는 혈족결혼장벽의 발생에 관해서는 많은 의견이 있다라고 되어있고 도 다른 곳에서는
가까운 일가 사이의 남녀가 서로 성적 관계를 맺는 것이라고 되어 있었으며 그 밑에 부연 설명으로
협의의 개념으로 근친상간은 피를 나눈 가까운 혈족 간에 일어나는 성관계를 말하며 광의의 개념으로는
피가 섞이지 않은 사이라 할지라도 문화적으로 성관계를 가지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관계
(예를 들면 의붓아버지와 딸, 의붓아버지의 친딸과 의붓아들 등-위에서 처음에 언급된 사건)에서 일어나는 성관계를 말한다고 되어있고
또 그 밑에 .근친상간 개념의 발생으로 부모와 형제와 친척 그리고 이웃 사람이 생기고 난 이후에 생겨난 개념,
가족, 씨족이 생기고 부족 그리고 국가가 생겨난 이후에 다양한 무질서한 관계들을 바로 세우는 과정에서 생겨난 것이다라고 되어 있었으며
또한 근친상간 금기의 발생의 근원은 인류 초기(약 400만 년 전으로 추측), 가족집단에서 나가지 않고
양친과의 관계를 통해 아기를 낳는 아들이나 딸은 주위 사람 모두에게 경제적 짐이 되어 버린다.
이런 경제적으로 부담을 주는 것은 생존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이것의 해결 방안으로 남성, 여성
모두에게 근친상간 금기가 발생했을 것이다. 경제적 능력을 갖춘 성인이 되서 다른 곳에서 배우자를 찾아오는 것이
가족과 본인 모두에게 이익이 되므로 근친상간의 금기는 비교적 잘 지켜졌을 것이다라고 되어 있었다.
그럼 근친이란 어느 정도의 범위를 말하는 것일까?
의문은 계속 되었다.
분명히 사전에는 가까운 일가붙이. 특히, 8촌 이내의 혈족이라고 되어 있었다.
그런데 요즘 근친이라고 하면 조금 먼 혈족도 근친이라고 하고 또 그런 사이에 섹스를 하였다면 사돈에 팔촌 사이라도 근친상간을 하였다고 한다.
근친상간!
그렇다.
요즘 근친상간의 범위는 혈연이 조금만 연결이 되어도 근친이라고 하였고 그 사이에 이상한 관계만 이루어진다거나
이루어졌다면 무조건 근친상간을 하였다고 표현을 하는 것이 상식이 된 마당에 나도 그런 범주 안에서 본다면
나 역시 분명히 근친상간을 한 놈이라고 말을 해야지 안 한 놈이란 말로 나를 두둔하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않기로 하겠다.
나에게 근친상간은 이렇게 다가 올 줄은 몰랐고 또 근친상간의 짜릿함을 은연중에 즐길 줄은
정말로 몰랐던 일이기도 하였으나 우연히 란 허울 좋은 핑계를 앞세우고 근친상간의 늪에서 헤어나지도 못 할 정도로
그 깊은 늪 속으로 빠져들어 아내 모르게 처가 식구인 그녀와의 쾌락을 만끽하는 내가 차라리
원망스러울 따름이지만 이젠 나도 어쩔 수가 없이 근친상간이란 그 깊은 늪을 허우적거리면서도 빠져 가가기를 두려워하는 처지에
이른 것이 마음이 아프지만 난 그 근친상간을 지금도 꿈을 꾸며 그녀에게 다이얼을 돌리게 만든다.
우리 처갓집에서는 독특한 행사가 자주 이루어진다.
가령 누가 결혼을 하거나 잔치를 하게 되면 피로연 후에는 항상 마음에 맞는 사람들끼리 어울려
노래연습장이나 노래방에 가서 놀고 그 잔치의 마무리를 하는 것은 이제 마치 불문율처럼 습관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경우에도 그랬다.
아내의 큰 이모의 딸이 며느리를 보게 되었고 그 결혼식 피로연 후 큰 이모의 딸이자 나에겐
처제뻘인 처제가 자기 사위를 봤는데 그냥 갈 수가 없다며 이차로 가자고 발 벋고 선동을 하였다.
그런데 그렇게 하자고 하면 두 가지의 부류로 나누어진다.
한 부류는 얼씨구나 하고 좋아하면 먼저 나서는 부류이고 또 한 부류는 온갖 핑계를 대어가며 그런 모임에서 피하려고 애를 쓰는 부류이다.
그럼 난 어떤 부류냐?
그렇다.
난 참석을 하여 끝을 보는 부류이다.
아니 내 아내가 노는 것을 워낙 좋아하기에 아내 기분을 맞춰 주려고 참석을 하게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지만 참석을 매번 하게 되자 처갓집 식구들은 으레 난 참석을 하는 것으로 믿었기에
그냥 집에 가자고 하는 말이 안 나왔고 그 후로는 나에겐 일언반구도 묻지 않고 당연히 참석을 할 것으로 점을 찍어버린 것이었다.
그러니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난 처갓집 행사의 마무리 행사에는 참석을 하는 사람으로 인식을 하였다.
그런데 절대 그런 모임에 참석을 안 하는 사람들 중에 이번에 사위를 본 처형의 언니가 가장 본보기였다.
말이 처형이지 사실은 나와 갑장이었고 몇 년 전에 그 처형의 남편이자 나에겐 손위의 동서가
술병으로 세상을 하직을 하고는 그 전에도 참석을 잘 안하기로 유명하였던 그 처형은 과부가 된 후로는
더욱더 그런 자리를 피하였고 우리는 으레 그런 사람이지 라고 치부를 해 버리고 아예 묻지도 않았는데
이상하게 그날은 참석을 하겠다고 앞장을 서자 나나 내 아내 그리고 처제도 놀랐지만 참석을 한다는
사람을 못 하게 할 수가 없었던지라 우리 일행은 우르르 몰려서 노래연습장으로 가게 되었다.
언제나 그랬듯이 내 아내가 먼저 마이크를 잡고 한 곡조를 뽑기 시작을 하였다.
청아하고 간드러진 목소리는 좌중을 압도하기에 충분하였다.
아내의 노래가 끝나기도 전에 맥주와 안주가 푸짐하게 들어왔다.
노래연습장이라 맥주 밖에 안 팔았지만 내가 소주가 아니면 못 마신다는 것을 익히 잘 알고 있던 이종 사촌 처제가 어떻게
주인장을 협박을 하였던지 생수 통에 소주를 담아서 들어오게 하자 난 소주를 마시며 아내의 노래를 감상하였다.
아내가 노래를 부르는 동안 놀랍게도 스테이지에 나가서 몸을 마구 흔들며 춤을 추는 것은 이종사촌 처형 하나 뿐이었는데
그녀의 춤사위는 춤이 아니라 몸부림에 가깝게 곡조나 리듬도 없이 무턱대고 마구 흔들었다.
나를 비롯한 처갓집 식솔들은 그런 처형의 춤을 넋을 잃고 바라보기만 하였다.
아들을 장가보내고 혼자 사는 과부의 몸부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처절한 몸부림으로 보였다.
“제부 나도 한잔 줘요”아내의 노래가 끝나자마자 나에게 오더니 빈 술잔을 들고 말을 하였다.
“그래요 처형”하고 난 큰 종이컵이라 절반도 안 되게 따랐다.
“제부 그러대, 님은 품에 안아야 좋고 술은 잔을 채워야 좋다고 더 따라요”하며 큰 종이컵을 그대로 내 앞에 내 밀었다.
“그래요 처형”하며 난 술잔을 채워주기는 하면서도 처형의 그런 변화에 놀랄 뿐이었다.
평소에도 처갓집에 모여서 술을 마시기라도 할라치면 멀찌감치 떨어져 과일이나 베어 먹으며 말도 없이
판이 끝나기만 기다리던 그런 처형이 술을 따라주자 그도 부족하다며 잔을 가득 채우라고 하였으니 안 놀랄 수가 없는 일이 아닌가.
“고마워요 제부”하고는 놀랍게도 단숨에 그 많은 양의 소주를 얼굴 안색 하나 변하지 않고 한꺼번에 들이켰다.
“자 제부도 한잔”이종사촌 처형은 자신이 마셨던 잔을 나에게 건넸다.
“네, 처형”난 어안이 벙벙한 상태에서 나도 모르게 처형이 건네준 잔을 받았고 처형은 그 큰 잔에 가득 부어주더니
“마셔요 제부”하며 웃었다.
“네 처형”하고 대답은 하였지만 거의 소주 반병에 가까운 양을 한꺼번에 마시기에는 겁이 났었다.
“어서”내가 머뭇거리자 처형이 재촉을 하였다.
“꿀~꺽 꿀~꺽”난 어쩔 수가 없이 단숨에 들이켜야 하였다.
내가 마신 것을 확인을 한 이종사촌 처형은 다시 알지도 못 할 웃음을 남기고 다시 스테이지로 가더니
다시 춤이라고 보기에는 무리이게 몸부림에 가깝게 곡조나 리듬도 없이 무턱대고 마구 흔들었다.
그 사이에 판은 무르익을 대로 익어서 스테이지에는 처갓집 식구들이 거의 모두 모여서 춤을 추고 있었다.
이종사촌 처형이 손짓을 하기에 나도 스테이지로 나가야 하였다.
결혼식 피로연에서도 모두가 많은 술을 마셨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다른 방에서 놀게 하고
어른들만 모여서 놀았기에 마음을 푹 놓고 놀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열기 덕에 모두들 눈이 거의 풀린 상태인지라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살필 겨를도 없이 방안은 거의 난장판에 가까울 정도로 마구 흔들고 춤을 추고 있었다.
갑자기 음악이 잔잔한 블루스로 바뀌었고 자기 곁에 있던 아무 사람이나 끌어안고 그 열기를 식히지 않으려는
처갓집 식솔들의 몸부림 덕에(평소에도 그렇게 하였음) 춤을 추기 시작을 하는데 나의 품으로 파고 든 것은
놀랍게도 다름이 아닌 바로 이종사촌 처형이었고 난 거부도 못 하고 이종사촌 처형을 끌어안고 춤을 춰야 하였다.
한꺼번에 많은 양의 소주를 들이 킨 탓인지 내 품에 안겨서 춤을 추는 이종사촌 처형의 호흡은 거칠게 느껴졌다.
“후후후 제부 내가 우습지?”내 품에 안겨서 춤을 추던 이종사촌 처형의 입에서 뜻밖의 말이 뜨거운 입김과 함께 내 귀를 자극하였다.
“아뇨, 처형”하고 웃으며 말하였다.
“제부 품이 너무 편해”또다시 뜻밖의 말이 이종사촌 처형 입에서 내 귀를 자극하게 만들었다.
“.................”나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리듬에 따라 몸을 움직였다.
“제부 내가 싫어?”내가 아무 말을 안 하자 더 품 안으로 파고들며 내 귀에 대고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으며 물었다.
“아뇨, 처형”하고 대답을 하는 순간 난 내 바지 가장자리에 자리 잡은 물건에 힘이 실려 있다는 사실을 깨달고 얼굴을 붉혀야 하였다.
“호호호 그렇다면 안심이고”하며 날 스테이지 구석으로 몰고 가더니 놀랍게도 내 허리를 잡았던
손을 내가 자기의 허리를 잡은 손을 잡더니 웃으며 천천히 엉덩이 쪽으로 내렸고 나는 나도 모르게 이종사촌 처형의 엉덩이를 힘주어 당겼다.
“아~흑 제부”짤막한 신음이 내 귀를 간지럽게 만들었고 내 바지 중앙에 자리 잡은 놈은 더 힘이 실려서 이종사촌 처형의 하체에 밀착이 되었다.
머리가 혼란스러웠다.
직접적인 근친상간은 아니지만 내가 가장 혐오하였던 근친상간이 간접적이지만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제부 미안해”이종사촌 처형의 뜨거운 입김이 내 귀에 느껴지는 순각 내가 대답을 하기도 전에
내 허리를 감았던 처형의 손이 풀리더니 놀랍게도 바지 중앙으로 살며시 들어왔고 비록 바지 위이지만 내 좆을 움켜잡았다.
“처형?”난 놀라며 스테이지에서 끌어안고 춤을 추는 처갓집 식솔들의 눈치를 살펴야 하였다.
그러나 다행히 처갓집 식솔들은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느라고 나와 처형에 대하여서는 신경도 안 쓰고 춤을 추고 있었다.
“아무 소리도 말고 가만있어”처형이 놀랍게도 지퍼를 내리며 속삭였다.
“이러지 말고 나가요”난 이종사촌 처형의 손을 잡으며 말하였다.
내 스스로가 생각을 하여도 놀라운 말이었다.
“그럼 술 더 마시는 척 하고 취한 척 하겠어요? 제부”이종사촌 처형이 내 허리를 감으며 물었다.
“네”하고 대답을 하였다.
이종사촌 처형은 나의 주사를 너무나도 잘 알았고 그 주사를 이용하여 자리를 뜨게 하려고 한 것이었다.
난 처갓집에서는 물론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도 술이 거나하게 취하면 누구에게 온다간다 말도 안 하고
집으로 가거나 다른 곳에서 누워서 술이 깨고 난 뒤에야 다시 합류를 하거나 그대로 잠은 잔다는 것이 나의 주사였고
그 주사는 처갓집 식솔들이나 친구들이 익히 잘 알고 있었기에 내가 자리에 없어도 아무 걱정도 안 하고 놀았기에
그 사실을 이종사촌 처형도 잘 아는 사실이었기에 그 주사를 이용하여 그 자리에서 피하자고
나를 유혹을 한 것이었고 나는 나도 모르게 이종사촌 처형의 그런 제안을 거부감 없이 선뜻 승낙을 하고 만 것이었다.
나와 처형은 그 음악이 끝나기도 전에 소파에 앉아서 술을 마시는 척 하였다.
처형이 술을 따라주면 마시는 척 하다가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여 쓰레기통에 슬쩍슬쩍 비우며 나란히 앉아 있었지만
실상은 테이블 밑에선 땀에 젓은 서로의 손을 잡고 손바닥을 주무르며 뜨거운 열기를 식히지 않으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나 먼저 가 봐야 해”내가 아주 술에 저린 시늉을 하자 먼저 이종사촌 처형이 일어나며 말하곤 밖으로 나갔다.
“호호호 언니도 이젠 늙었나 봐 전에 안 하던 짓을 다 하고”이종사촌 처형이 먼저 밖으로 나가자 처제가 웃으며 말하였다.
그러나 난 이미 술에 취해 떨어진 사람처럼 소파에 길게 누워서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곁눈질로 살피고 있었다.
“호호호 그러게 말이야, 어마 이이도 벌써 뻗었어, 호호호”아내가 내 모습을 보고 웃으며 말하였다.
그리고 다시 음악이 들리기 시작을 하였고 아내를 비롯한 처갓집 식솔들이 스테이지로 몰려가 몸을 흔들며 춤을 추기 시작을 하였다.
“으~꺽 화장실이 어디야?”난 찬스라고 생각을 하고 비틀거리며 일어나 소리쳤다.
“여보 나가서 우측으로 가”아내가 나에게 와 말하였다.
“으~꺽 알았어, 으~취한다, 취해”난 비틀거리며 밖으로 나왔고 화장실로 가 소변을 보고는 다시 보래연습장을 빠져나갔다.
“제부 여기”골목 길에 숨어있던 이종사촌 처형이 묵만 살짝 내밀고 손짓을 하였다.
난 부리나케 이종사촌 처형이 있던 골목으로 숨어들었다.
밤도 깊어 인적이 없는 골목이라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이종사촌 처형의 입술과 내 입술이 하나가 되었다.
긴 키스 끝이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이종사촌 처형과 난 손을 꼭 잡고 뒤도 안 돌아보고 무작정 달리기 시작을 하였다.
우리 두 사람의 발길이 머문 곳은 그 근처에 자리 잡은 여관 앞이었고 서둘러 계산ㅇ늘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자
다시 누가 먼저라고도 할 것이 없이 부둥켜안고 침대 위로 뒹굴기 시작을 하며 서로의 옷을 벗기기에 급급하였다.
이종사촌 처형의 팬티는 이미 축축하게 젖아 있었고 난 이종사촌 처형의 팬티가 벗겨자고 한 쪽 가랑이가
빠져 나오자마자 무섭게 처형 몸 위로 올라가 좆을 힘주어 뿌리 체 이종사촌 처형 보지 안으로 힘주어 박았다.
“아~흑 제부”이종사촌 처형이 내 머리를 감싸 안으며 신음을 하였다.
“윤정아 뜨거워”난 놀랍게도 언젠가 몇 번 들었던 이종사촌 처형의 이름을 부르며 젖가슴을 움켜잡았다.
“제부 나 어떻게 해 줘”이종사촌 처형이 내 목에 매달리며 애원을 하였다.
“그래 마음껏 사랑을 해 주지”이미 이종사촌 처형과 난 인간이 아니라 굶주린 야수였다.
“퍽!”난 다시 이종사촌 처형의 보지 안에 깊숙이 박혀 있던 좆을 때서 아주 강하게 다시 쑤셨다.
“아~흑 제부”젖가슴이 위로 솟구치며 처형이 소리를 쳤다.
이종사촌 동서가 술병으로 죽은 후 처음 맛을 보는 좆이었던지 예상보단 더 빡빡한 느낌이 날 감격을 시켰다.
“좋아?”난 깊이 쑤신 체 그 빡빡함을 느끼며 물었다.
“응 제부 아주 좋아 미치겠어, 아주”이종사촌 처형은 초반인데도 도리질을 치며 야단법석을 떨었다.
“앞으로도 자주?”난 조금은 늘어졌지만 그 크기만은 대단하다고 생각하였던 처형의 젖가슴을 움켜잡으며 물었다.
“나야 좋지만 미림이에게 미안해서..........”처형이 얼굴을 붉히며 말하였다.
“모르게 만나면 되잖아?”하고 말하자
“그래도......”하며 말을 흐렸다.
이종사촌 처형은 내 아내에게 죄를 짓는 기분이 몹시도 미안한지 아내 이름을 들먹였다.
“윤정이 보지 이제 누구 꺼지?”난 미리 이종사촌 처형의 몸 주인이 나라는 것을 인식을 시켜주기 위하여
평소에 단 한 번도 안 썼던 보지라는 단어를 써 가며 이종사촌 처형의 주인이 나라는 것을 못 박고 싶었다.
“...................”처형은 대답을 안 하고 외면을 하였다.
“어서 누구 것이야?”손바닥으로 처형의 고개를 바로 하고 면전을 보며 재차 물었다.
“제부.........”하고 말을 하고 다시 외면을 하였다.
“말고 다른 말로”난 다시 처형의 고개를 바로 하고 물었다.
“..................”어떻게 불러야 할 지 몰라 내 얼굴을 뻔히 보는 것이 도움을 청하는 느낌이 들었다.
“자기야, 자기야하고 해 봐”나는 웃으며 말을 하였다.
“자..........기.........야”어렵게 더듬으며 불렀다.
“그래 자기야, 이제 자기 보지 내 것이지?”재차 확인을 하였다.
“으....응 자기 마음대로 해”하고 대답을 하며 외면을 하였다.
“하시라도 부르면 나오지?”난 천천히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을 하며 물었다.
“으......응 아~흑 자기야”내 목을 끌어안으며 대답을 하며 신음을 하였다.
“계속 굶었어?”빡빡한 느낌을 만끽하며 물었다.
“그이 병이 나서 병석에 눕고는.......”내 속이 시원하게 대답을 하였다.
“아니 그럼 칠년을?”놀라며 물었다.
이종사촌 동서는 칠년 전에 술병으로 병석에 누웠고 그리고 사년을 버티다가 삼 년 전에 불귀의 객이 되었으니
무려 칠년이란 세월을 이종사촌 처형의 보지는 남자 좆 맛을 못 보고 독수공방으로 보냈다는 말은
참으로 나에겐 놀라운 사실이었지만 한 편으로 그런 처형의 처지를 모르고 그대로 방치를 해 둔 내 자신이 미웠다.
“응”뜨거운 입김을 내 귀에 토하며 대답을 하였다.
“아~그랬어? 좋아 이제 그 칠년의 한을 내가 풀어주지”난 좀더 빠르게 엉덩이를 흔들며 말을 하였다.
“자기 고마워 일주일 아니 한 달에 한 번만이라도 좋아”이종사촌 처형은 계속 뜨거운 입김을 내 귀 안으로 보내며 말을 하였다.
“그런 말 하지 마, 이틀 아니 매일이라도 이렇게 해 줄게”난 자신에 찬 어조로 말을 하였다.
매일도 가능하다고 생각을 한 것은 내가 나가는 나의 일터는 항상 이종사촌 처형 집 부근을 지나쳐야 하였기에
출퇴근 도중에 혼자 사는 이종사촌 처형의 집에 잠시 들러 그 동안 굶어 온 운우의 정을 안겨주고 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이었고 만약에 장가를 간 조카나 며느리가 집에 있다면
나에게 신호만 해 주면 얼마든지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하고도 칠년의 한을 풀어 줄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였다.
“미림이에게 미안해서”하고 또 아내 이름을 들먹였다.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나 퇴근을 하면서 들리면 되지?”난 이야기 방향을 돌렸다.
“우리 집에서?”이종사촌 처형이 놀란 듯이 내 목에서 팔을 풀고 물었다.
“응”단호하게 대답을 하였다.
“..................”아무 말이 없었다.
“애들 있으면 사전에 전화만 해”하고 웃으며 말하자
“으......응”하고 대답을 하고는 다시 내 목을 두 팔로 감았다.
나는 대화를 나누면서도 엉덩이를 흔드는 것을 잊지 않고 계속 하였고 이종사촌 처형 역시도 엉덩이를 흔들며 화답을 하였다.
“안에 싸도 돼?”난 천천히 엉덩이를 흔들며 물었다.
“이미 생리 없어”이종사촌 처형의 얼굴이 불게 물들며 대답을 하였다.
“아니 그런데 이렇게 물이 많아?”놀라웠다.
내가 아는 상식으론 여자는 생리만 끝이 나면 물이 말라서 좆이 박히면 건조하여 통증 때문에
섹스 자체도 힘이 들다 고 알았는데 이종사촌 처형의 보지 안에서는 줄기차게 물이 흘러서 팬티를 적셨고
좆을 박자마자 그도 부족하여 좆을 박자마자 계속 물이 흐른 사실은 나를 놀라게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매 달 주사 맞아”하고 대답을 하였다.
“무슨 주사?”놀라며 엉덩이를 정지 시키고 물었다.
“호르몬 제제”하고 대답을 하며 목을 감았던 팔을 풀더니 내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대답을 하였다.
“아~”난 그 때서야 여자 생리가 끝이 나도 호르몬 제자만 투여하면 물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았고
나중에 집에 가서 인터넷을 뒤진 결과 자궁이 있는 여자는 에스트로겐이란 것과 황체호르몬을
(프로게스테론) 투여하고 자궁이 없는 여자의 경우 에스트로겐만 복용하면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제 임신 걱정은 없어요”내 엉덩이를 힘주어 당기며 말하였다.
그렇다면 생리 중이라 불결하다고 피할 리도 없고 임신 걱정도 안 생기니 말 그대로 연중무휴로
이종사촌 처형의 보지 안에 물을 싸주어도 된다는 사실은 날 아주 안심을 시키고 또 즐거운 마음이 생기도록 하였다.
아직 생리가 있는 내 아내의 경우 생리라고 못 오게 하고 또 생리가 끝이 났다고 하더라도 가임기간이라며
피임을 하라고 하였는데 솔직히 장화를 신으면 느낌이 안 좋았고 좌약을 넣어도 기분이 별로 안 좋아
기피를 하면서 아내에게 약을 먹으라고 하였지만 먹는 피임약을 먹기만 하면 살이 쪄서 싫다고 하여
생리 일주일 전후만 섹스를 하고 가임 기간에는 피하였는데 이종사촌 처형의 경우 그런 염려는 할 필요도 없이
언제든지 생각만 나면 해도 무방하다는 생각을 하자 비록 해서는 안 된 근친상간이지만 그래도
나에겐 또 하나의 복덩이가 굴러 들어온 기분이 들어서 내 엉덩이는 더 신나게 흔들리기 시작을 하였다.
“후후후 그렇다면 매일 해 주지”난 더 힘차게 엉덩이를 흔들며 말을 하였다.
“아~악 자기야 나 미치겠어, 어떻게 해 아~악 어머머 악! 어머머”이종사촌 처형은 나의 힘찬
엉덩이 흔들림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엉덩이를 마구 흔들며 자신의 볼로 내 볼을 마구 비비며 신음을 하였다.
“그렇게 좋아?”난 계속 엉덩이를 흔들며 물었다.
“응 말 시키지 마 어머머~어머머~어머머”이종사촌 처형은 어머머만 연발하였다.
누군가가 여자 보지는 이년이나 기분은 저년이나 그게 그것이라고 하였지만 아내 아닌 다른 여자를 상대로
처음으로 섹스를 한 나는 그 말이 얼토당토 안 한 말이란 것을 알았고 그 느낌은 아내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물론 그 이유 중에 내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이며 그도 남이 아닌 이종사촌 처형의 보지라 근친상간이란 이유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하여도 아내와는 전혀 색다른 그 느낌은 내 좆에 힘을 불어 넣어 주기에 충분하였다.
더구나 어쩌다가 아내와 섹스를 할 때에는 무덤덤한 기분이 들 때가 많았고 아내 역시 내가 하자고 하니
어쩔 수가 없이 벌려주기라도 한다는 듯이 무덤덤하게 있다가 끝나기가 무섭게 샤워를 해 버리기 일쑤였고
섹스 도중에 그 흔한 키스는커녕 젖가슴도 한 번 빨거나 만지지도 않는 말 그대로 의미 없는 섹스만 하여온 나에게
이종사촌 처형과의 한판은 그 자체만으로도 신선한 충격이요 행운이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그래도 나야 한 달에 몇 번은 아내를 상대로 섹스를 하면서 지냈지만 내 밑에 깔려 몸부림을 치는
칠년을 굶은 이종사촌 처형의 행복해 하는 모습은 나로 하여금 빨리 끝을 못 내게 하는 촉매제 역할을
아주 잘 해 주었고 빨리 끝을 안 내고 쉬지 않고 엉덩이를 흔드는 내 모습에 맞추어 따라 엉덩이를 흔들며
처절하게 신음을 하는 이종사촌 처형의 표정은 나의 좆에 힘이 더 가게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그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난 처음이지만 한 번으로 족하지 않고 한 번의 행복을 더 주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다.
<같은 방법이면 별로겠지?>하는 생각을 하며 엉덩이를 더 힘차게 흔들었다.
드디어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을 하자 난 갑자기 초조하여 지기 시작하였다.
어떻게 하든지 간에 이종사촌 처형에게 오늘 하루 만이라도 최고의 절정을 느끼게 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아~자기야 따뜻해”이종사촌 처형이 내 엉덩이를 힘주어 당기자 난 나의 분신이 처형 보지 안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알았다.
“좋아?”하고 묻자
“응”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대답을 하였다.
“자주 해 줄게”난 이종사촌 처형의 젖가슴을 두 팔로 짚고 상체를 들었다.
완전하게 체결이 된 이종사촌 처형의 보지와 내 좆 틈으로 하얀 물이 삐져나와 밑으로 흐르고 있었다.
?
순간 나 역시도 한 번도 안 해 본 것을 해 보고 싶었다.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해맑은 미소를 여전히 잃지 않으며 말을 하였다.
“한 번 더 어때?”슬며시 엉덩이를 들며 물었다.
“또?”놀라는 표정으로 물었다.
“싫어?”난 이종사촌 처형의 두 다리 중에 하나를 들어 올리며 물었다.
“싫은 것은 아니지만........”하고 말을 흐리면서도 한 쪽 발을 들어 올리자 다른 발도 들어 올리며 말을 흐렸다.
난 봤다.
이종사촌 처형의 후장으로 나의 분신이 흘러 적시어 해바라기 모양의 후장 구멍에서 다시 밑으로 흘렀다.
난 이종사촌 처형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눈치를 살피며 좆을 후장 앞에 주준을 하였다.
“그런 또 한다, 에~잇!”난 힘을 주어 좆을 후장으로 돌진을 시켜버렸다.
“악! 자기야 거긴 아니야 아파”이종사촌 처형의 얼굴이 일그러지며 비명을 질렀다.
“가만있어 가만”난 상체를 들고 밑을 봤다.
“싫어 어서 빼”이종사촌 처형이 내 허벅지를 밀며 애원을 하였지만 엉덩이에 힘을 주고 있자 그대로 박혀 있었다.
“이젠 자기 몸은 어디나 다 내 것이지?”난 아무런 동작도 안 하고 빡빡한 처형의 후장 느낌을 느끼며 물었다.
“응 하지만 거긴 아니야, 어서 빼”울상을 지으며 애원을 하였다.
“가만있어 조금 있으면 좋아 져”난 후장섹스는 처음이었지만 지나가는 풍월로 후장에도 민감하게 느낀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기에 자신에 찬 어조로 말을 하였다.
“몰라 그래도 아파 어서 빼”아예 울먹이며 애원을 하였다.
그러나 난 아주 천천히 엉덩이를 조금씩 들썩이기 시작을 하였다.
“.............”눈가에 이슬이 맺혀 있었지만 천천히 움직이자 아무 말도 안 하고 외면을 하였다.
보지 안에 싼 좆 물이 흘러서 내 좆과 이종사촌처형의 후장으로 흘렀고 그 것은 아주 훌륭한 윤활유 역할을 해 주었다.
외면을 하고 있던 이종사촌처형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기 시작을 하였다.
그러자 난 안심을 하고 좀 더 빠르게 엉덩이를 흔들며 이종사촌처형의 눈치를 살폈다.
점점 더 거칠어지더니 급기야는 자기 젖가슴을 짓누르고 있던 내 팔목을 잡았다.
자신감이 생기자 더 빨리 엉덩이를 흔들었다.
“어머머 내가 왜 이래 응 왜 이러냐고 응”도리질을 치며 눈을 부라렸다.
지나가는 풍월로 후장에도 민감하게 느낀다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니었다.
아예 이종사촌처형이 더 좋아 하였다.
나 역시도 보지와는 또 다른 느낌이 드는 것이 아주 좋았다.
“거기도 좋아?”하고 난 웃으며 물었다.
“응 미치게 좋아 아~악 자기야 나 몰라 어떻게 해 아이고 엄마야”이종사촌처형은 도리질을 하며 내 팔을 마구 잡고 흔들었다.
<대 성공이다 성공>하는 마음으로 힘차게 엉덩이를 흔들었다.
이종사촌처형이 몸부림을 칠 때마다 보지 안에서 용트림을 하듯이 내가 뿌린 좆 물이 흘러서 내 좆과 처형의 후장을 적셨다.
내가 생각을 하여도 대단한 힘을 나는 이종사촌처형에게 쓰고 있었다.
평소에 어쩌다가 아내의 몸 위에 올라가 섹스를 할 경우 조금만 엉덩이를 들썩여도 끝이 나 버리고
끝이 나기 무섭게 피곤함이 밀려와 아내가 샤워를 하러 가든 말든 간에 팬티를 입기는커녕 좆도 안 닦고
그대로 잠을 자기 일쑤였지만 물론 처음이라 그런지는 모르지만 이종사촌처형 보지 안에 해 주고도 힘이 넘쳐서
후장에 하면서도 피곤한지도 모르고 난 열심히 이종사촌처형의 후장에 좆을 박고 엉덩이를 들썩였다.
이종사촌처형도 칠년이란 긴 세월을 굶은 탓인지 피로한 기생 하나 없이 계속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비명과 신음을 내 뱉었다.
정말로 이종사촌처형과 난 한 몸이 되어 야수처럼 서로의 몸을 탐닉을 하였다.
더구나 이후로는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즐길 수가 있다는 생각은 나를 더 황홀하게 만들었다.
“보지가 좋아 지금이 좋아?”빙그레 웃으며 물었다.
“아이고 말 시키지 마 둘 다 좋아 어머머 엄마 나 죽어 이이고 미쳐”한시도 입을 다물지 못 하고 신음을 하였다.
내 생애 최고의 날이란 생각을 하였다.
이종사촌처형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며 힘주어 엉덩이를 흔들었다.
드디어 두 번째 종착역이 눈에 보이기 시작을 하였고 난 더 빠르게 엉덩이를 흔들어 마무리를 할 수가 있었다.
“흑흑흑 자기야 너무 행복해”기어이 이종사촌처형이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
“나도 으~~~~”이종사촌처형의 그 말이 체 끝나기도 전에 나의 분신이 처형의 후자 안으로 빨려 들어가기 시작을 하였다.
“아~~~~~~”이종사촌처형이 내 엉덩이를 힘주어 당겼다.
그리고 두 발로 내 엉덩이를 힘주어 감쌌다.
꼼짝을 못 하고 난 처형의 후장 안에 내 분신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뿌리고서야 더 이상 안 들어오자
“제부 아니 자기야 힘들지?”두 다리와 손을 엉덩이에서 풀며 물었다.
“아니 자기가 좋아하니 하나도 힘이 안 들어”난 환하게 웃으며 대답을 하였다.
“고마워”하고 말을 하기에 좆을 후장에서 빼자
“자기 어른 씻고 와”이종사촌처형이 이불을 당겨 몸을 숨기며 휴지를 빼며 말하였다.
“응”하고 난 벌떡 일어나 욕실로 가서 좆을 비눗물로 깨끗하게 닦고 방으로 돌아와 이종사촌처형 옆에 나란히 누웠다.
“자기야 웃긴다, 그지? 우리가 어떻게 이렇게 될 줄 알았겠어, 안 그래?”이종사촌처형이 내 가슴 위로 머리를 포개며
손을 밑으로 내려 내 좆을 쥐더니 꼼지락거리며 묻는 모습은 마치 갓난아기와 같이 해맑은 모습이었다.
“그건 그래 나도 상상을 못 한 일이니까”환하게 웃으며 이종사촌처형의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대답을 하면서도 행복에 젖어 있었다.
“자기가 힘이 들었으니 이제 내가 성의 표시 할게”하는 말을 남기고 이종사촌처형이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바로 내 흐물흐물해 진 좆은 뜨거워졌고 또 바로 발기가 되었다.
고맙게도 이종사촌처형의 입안으로 내 좆은 들어갔고 그 뜨거운 입안의 열기에 발기가 되어버린 것이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이종사촌처형은 내 좆을 쥐고 흔들었다.
내 좆 아니 난 행복하였다.
상상도 못 하였던 아내 아닌 다른 여자 그도 이종사촌처형의 보지를 먹은 것만으로도 감지덕지 한 마당에
후장까지도 먹고도 모자라 입으로 빨면서 용두질까지 쳐 주니 나로서는 꿈에서도 생각을 못 하였던 호사를 누린 샘이었다.
한 번 길이 열리자 처음의 내 생각처럼 이종사촌처형의 몸은 저절로 열렸고 최근에는 아예 처형이 와 달라고 애원을 하는 지경이 이르렀다.
더구나 놀라운 사실은 이종사촌처형과 관계를 한 후에 소원하여 질 것이란 생각을 한 아내와의
섹스도 활발하게 잘 되었고 아내 역시 흡족해 하는 느낌이 들지만 내가 자기 이종사촌언니와
그렇고 그런 사이란 것을 알며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만 하여도 무서운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그보다 남들이 알면 근친상간을 혐오스럽게 생각을 하던 놈이 근친상간을 하다고 비웃기나 안 할지 그것이 더 두렵기만 하다.
난 마지막으로 이종사촌처형은 거의 남과 같기에 근친상간이 아니라 평범한 불륜이라고 생각을 하고 싶은데
내 이야기를 들어주신 여러분의 생각은 과연 어떠한지 그것이 궁금하니까 대답을 해 주면 좋겠다.
난 과연 평범한 불륜을 저지르고 있은 것인지 아니면 근친상간의 늪에 빠진 것인지?
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싫어하였던 말이 근친이요 근친상간이었다.
인간이 인척 관계에 있는 사람하고 섹스를 한다는 것은 개소나 마찬가지 동물이 하는 짓이지
인간으로서는 감히 엄두도 못 네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였던 것이 엊그제 같은 일이었는데 어쩌다가
내가 근친이란 덧에 걸려서 근친상간을 그리워하는지 내 스스로가 생각을 하여도 기가 찰 노릇이고 이상한 현상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
아니 근친상간이란 말만 들어도 오금이 저려오고 흥분이 되는 나 자신이 그렇게 미울 수가 없을 지경이지만
그래도 이제 난 근친상간을 꿈꾸며 즐기는 자가 된 현실을 더 이상 미워하거나 회피를 할 마음은 추호도 없다.
난 먼저 이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사전을 들추어 봤다.
가까운 친족 간의 성적 관계. 사회조건과 문화에 따라 나라마다 다르다. 대체로 이것이 금기되어 있음은 전 인류사회에서 보편적인 현상이다.
근친상간공포 또는 혈족결혼장벽의 발생에 관해서는 많은 의견이 있다라고 되어있고 도 다른 곳에서는
가까운 일가 사이의 남녀가 서로 성적 관계를 맺는 것이라고 되어 있었으며 그 밑에 부연 설명으로
협의의 개념으로 근친상간은 피를 나눈 가까운 혈족 간에 일어나는 성관계를 말하며 광의의 개념으로는
피가 섞이지 않은 사이라 할지라도 문화적으로 성관계를 가지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관계
(예를 들면 의붓아버지와 딸, 의붓아버지의 친딸과 의붓아들 등-위에서 처음에 언급된 사건)에서 일어나는 성관계를 말한다고 되어있고
또 그 밑에 .근친상간 개념의 발생으로 부모와 형제와 친척 그리고 이웃 사람이 생기고 난 이후에 생겨난 개념,
가족, 씨족이 생기고 부족 그리고 국가가 생겨난 이후에 다양한 무질서한 관계들을 바로 세우는 과정에서 생겨난 것이다라고 되어 있었으며
또한 근친상간 금기의 발생의 근원은 인류 초기(약 400만 년 전으로 추측), 가족집단에서 나가지 않고
양친과의 관계를 통해 아기를 낳는 아들이나 딸은 주위 사람 모두에게 경제적 짐이 되어 버린다.
이런 경제적으로 부담을 주는 것은 생존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이것의 해결 방안으로 남성, 여성
모두에게 근친상간 금기가 발생했을 것이다. 경제적 능력을 갖춘 성인이 되서 다른 곳에서 배우자를 찾아오는 것이
가족과 본인 모두에게 이익이 되므로 근친상간의 금기는 비교적 잘 지켜졌을 것이다라고 되어 있었다.
그럼 근친이란 어느 정도의 범위를 말하는 것일까?
의문은 계속 되었다.
분명히 사전에는 가까운 일가붙이. 특히, 8촌 이내의 혈족이라고 되어 있었다.
그런데 요즘 근친이라고 하면 조금 먼 혈족도 근친이라고 하고 또 그런 사이에 섹스를 하였다면 사돈에 팔촌 사이라도 근친상간을 하였다고 한다.
근친상간!
그렇다.
요즘 근친상간의 범위는 혈연이 조금만 연결이 되어도 근친이라고 하였고 그 사이에 이상한 관계만 이루어진다거나
이루어졌다면 무조건 근친상간을 하였다고 표현을 하는 것이 상식이 된 마당에 나도 그런 범주 안에서 본다면
나 역시 분명히 근친상간을 한 놈이라고 말을 해야지 안 한 놈이란 말로 나를 두둔하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않기로 하겠다.
나에게 근친상간은 이렇게 다가 올 줄은 몰랐고 또 근친상간의 짜릿함을 은연중에 즐길 줄은
정말로 몰랐던 일이기도 하였으나 우연히 란 허울 좋은 핑계를 앞세우고 근친상간의 늪에서 헤어나지도 못 할 정도로
그 깊은 늪 속으로 빠져들어 아내 모르게 처가 식구인 그녀와의 쾌락을 만끽하는 내가 차라리
원망스러울 따름이지만 이젠 나도 어쩔 수가 없이 근친상간이란 그 깊은 늪을 허우적거리면서도 빠져 가가기를 두려워하는 처지에
이른 것이 마음이 아프지만 난 그 근친상간을 지금도 꿈을 꾸며 그녀에게 다이얼을 돌리게 만든다.
우리 처갓집에서는 독특한 행사가 자주 이루어진다.
가령 누가 결혼을 하거나 잔치를 하게 되면 피로연 후에는 항상 마음에 맞는 사람들끼리 어울려
노래연습장이나 노래방에 가서 놀고 그 잔치의 마무리를 하는 것은 이제 마치 불문율처럼 습관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경우에도 그랬다.
아내의 큰 이모의 딸이 며느리를 보게 되었고 그 결혼식 피로연 후 큰 이모의 딸이자 나에겐
처제뻘인 처제가 자기 사위를 봤는데 그냥 갈 수가 없다며 이차로 가자고 발 벋고 선동을 하였다.
그런데 그렇게 하자고 하면 두 가지의 부류로 나누어진다.
한 부류는 얼씨구나 하고 좋아하면 먼저 나서는 부류이고 또 한 부류는 온갖 핑계를 대어가며 그런 모임에서 피하려고 애를 쓰는 부류이다.
그럼 난 어떤 부류냐?
그렇다.
난 참석을 하여 끝을 보는 부류이다.
아니 내 아내가 노는 것을 워낙 좋아하기에 아내 기분을 맞춰 주려고 참석을 하게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지만 참석을 매번 하게 되자 처갓집 식구들은 으레 난 참석을 하는 것으로 믿었기에
그냥 집에 가자고 하는 말이 안 나왔고 그 후로는 나에겐 일언반구도 묻지 않고 당연히 참석을 할 것으로 점을 찍어버린 것이었다.
그러니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난 처갓집 행사의 마무리 행사에는 참석을 하는 사람으로 인식을 하였다.
그런데 절대 그런 모임에 참석을 안 하는 사람들 중에 이번에 사위를 본 처형의 언니가 가장 본보기였다.
말이 처형이지 사실은 나와 갑장이었고 몇 년 전에 그 처형의 남편이자 나에겐 손위의 동서가
술병으로 세상을 하직을 하고는 그 전에도 참석을 잘 안하기로 유명하였던 그 처형은 과부가 된 후로는
더욱더 그런 자리를 피하였고 우리는 으레 그런 사람이지 라고 치부를 해 버리고 아예 묻지도 않았는데
이상하게 그날은 참석을 하겠다고 앞장을 서자 나나 내 아내 그리고 처제도 놀랐지만 참석을 한다는
사람을 못 하게 할 수가 없었던지라 우리 일행은 우르르 몰려서 노래연습장으로 가게 되었다.
언제나 그랬듯이 내 아내가 먼저 마이크를 잡고 한 곡조를 뽑기 시작을 하였다.
청아하고 간드러진 목소리는 좌중을 압도하기에 충분하였다.
아내의 노래가 끝나기도 전에 맥주와 안주가 푸짐하게 들어왔다.
노래연습장이라 맥주 밖에 안 팔았지만 내가 소주가 아니면 못 마신다는 것을 익히 잘 알고 있던 이종 사촌 처제가 어떻게
주인장을 협박을 하였던지 생수 통에 소주를 담아서 들어오게 하자 난 소주를 마시며 아내의 노래를 감상하였다.
아내가 노래를 부르는 동안 놀랍게도 스테이지에 나가서 몸을 마구 흔들며 춤을 추는 것은 이종사촌 처형 하나 뿐이었는데
그녀의 춤사위는 춤이 아니라 몸부림에 가깝게 곡조나 리듬도 없이 무턱대고 마구 흔들었다.
나를 비롯한 처갓집 식솔들은 그런 처형의 춤을 넋을 잃고 바라보기만 하였다.
아들을 장가보내고 혼자 사는 과부의 몸부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처절한 몸부림으로 보였다.
“제부 나도 한잔 줘요”아내의 노래가 끝나자마자 나에게 오더니 빈 술잔을 들고 말을 하였다.
“그래요 처형”하고 난 큰 종이컵이라 절반도 안 되게 따랐다.
“제부 그러대, 님은 품에 안아야 좋고 술은 잔을 채워야 좋다고 더 따라요”하며 큰 종이컵을 그대로 내 앞에 내 밀었다.
“그래요 처형”하며 난 술잔을 채워주기는 하면서도 처형의 그런 변화에 놀랄 뿐이었다.
평소에도 처갓집에 모여서 술을 마시기라도 할라치면 멀찌감치 떨어져 과일이나 베어 먹으며 말도 없이
판이 끝나기만 기다리던 그런 처형이 술을 따라주자 그도 부족하다며 잔을 가득 채우라고 하였으니 안 놀랄 수가 없는 일이 아닌가.
“고마워요 제부”하고는 놀랍게도 단숨에 그 많은 양의 소주를 얼굴 안색 하나 변하지 않고 한꺼번에 들이켰다.
“자 제부도 한잔”이종사촌 처형은 자신이 마셨던 잔을 나에게 건넸다.
“네, 처형”난 어안이 벙벙한 상태에서 나도 모르게 처형이 건네준 잔을 받았고 처형은 그 큰 잔에 가득 부어주더니
“마셔요 제부”하며 웃었다.
“네 처형”하고 대답은 하였지만 거의 소주 반병에 가까운 양을 한꺼번에 마시기에는 겁이 났었다.
“어서”내가 머뭇거리자 처형이 재촉을 하였다.
“꿀~꺽 꿀~꺽”난 어쩔 수가 없이 단숨에 들이켜야 하였다.
내가 마신 것을 확인을 한 이종사촌 처형은 다시 알지도 못 할 웃음을 남기고 다시 스테이지로 가더니
다시 춤이라고 보기에는 무리이게 몸부림에 가깝게 곡조나 리듬도 없이 무턱대고 마구 흔들었다.
그 사이에 판은 무르익을 대로 익어서 스테이지에는 처갓집 식구들이 거의 모두 모여서 춤을 추고 있었다.
이종사촌 처형이 손짓을 하기에 나도 스테이지로 나가야 하였다.
결혼식 피로연에서도 모두가 많은 술을 마셨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다른 방에서 놀게 하고
어른들만 모여서 놀았기에 마음을 푹 놓고 놀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열기 덕에 모두들 눈이 거의 풀린 상태인지라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살필 겨를도 없이 방안은 거의 난장판에 가까울 정도로 마구 흔들고 춤을 추고 있었다.
갑자기 음악이 잔잔한 블루스로 바뀌었고 자기 곁에 있던 아무 사람이나 끌어안고 그 열기를 식히지 않으려는
처갓집 식솔들의 몸부림 덕에(평소에도 그렇게 하였음) 춤을 추기 시작을 하는데 나의 품으로 파고 든 것은
놀랍게도 다름이 아닌 바로 이종사촌 처형이었고 난 거부도 못 하고 이종사촌 처형을 끌어안고 춤을 춰야 하였다.
한꺼번에 많은 양의 소주를 들이 킨 탓인지 내 품에 안겨서 춤을 추는 이종사촌 처형의 호흡은 거칠게 느껴졌다.
“후후후 제부 내가 우습지?”내 품에 안겨서 춤을 추던 이종사촌 처형의 입에서 뜻밖의 말이 뜨거운 입김과 함께 내 귀를 자극하였다.
“아뇨, 처형”하고 웃으며 말하였다.
“제부 품이 너무 편해”또다시 뜻밖의 말이 이종사촌 처형 입에서 내 귀를 자극하게 만들었다.
“.................”나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리듬에 따라 몸을 움직였다.
“제부 내가 싫어?”내가 아무 말을 안 하자 더 품 안으로 파고들며 내 귀에 대고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으며 물었다.
“아뇨, 처형”하고 대답을 하는 순간 난 내 바지 가장자리에 자리 잡은 물건에 힘이 실려 있다는 사실을 깨달고 얼굴을 붉혀야 하였다.
“호호호 그렇다면 안심이고”하며 날 스테이지 구석으로 몰고 가더니 놀랍게도 내 허리를 잡았던
손을 내가 자기의 허리를 잡은 손을 잡더니 웃으며 천천히 엉덩이 쪽으로 내렸고 나는 나도 모르게 이종사촌 처형의 엉덩이를 힘주어 당겼다.
“아~흑 제부”짤막한 신음이 내 귀를 간지럽게 만들었고 내 바지 중앙에 자리 잡은 놈은 더 힘이 실려서 이종사촌 처형의 하체에 밀착이 되었다.
머리가 혼란스러웠다.
직접적인 근친상간은 아니지만 내가 가장 혐오하였던 근친상간이 간접적이지만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제부 미안해”이종사촌 처형의 뜨거운 입김이 내 귀에 느껴지는 순각 내가 대답을 하기도 전에
내 허리를 감았던 처형의 손이 풀리더니 놀랍게도 바지 중앙으로 살며시 들어왔고 비록 바지 위이지만 내 좆을 움켜잡았다.
“처형?”난 놀라며 스테이지에서 끌어안고 춤을 추는 처갓집 식솔들의 눈치를 살펴야 하였다.
그러나 다행히 처갓집 식솔들은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느라고 나와 처형에 대하여서는 신경도 안 쓰고 춤을 추고 있었다.
“아무 소리도 말고 가만있어”처형이 놀랍게도 지퍼를 내리며 속삭였다.
“이러지 말고 나가요”난 이종사촌 처형의 손을 잡으며 말하였다.
내 스스로가 생각을 하여도 놀라운 말이었다.
“그럼 술 더 마시는 척 하고 취한 척 하겠어요? 제부”이종사촌 처형이 내 허리를 감으며 물었다.
“네”하고 대답을 하였다.
이종사촌 처형은 나의 주사를 너무나도 잘 알았고 그 주사를 이용하여 자리를 뜨게 하려고 한 것이었다.
난 처갓집에서는 물론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도 술이 거나하게 취하면 누구에게 온다간다 말도 안 하고
집으로 가거나 다른 곳에서 누워서 술이 깨고 난 뒤에야 다시 합류를 하거나 그대로 잠은 잔다는 것이 나의 주사였고
그 주사는 처갓집 식솔들이나 친구들이 익히 잘 알고 있었기에 내가 자리에 없어도 아무 걱정도 안 하고 놀았기에
그 사실을 이종사촌 처형도 잘 아는 사실이었기에 그 주사를 이용하여 그 자리에서 피하자고
나를 유혹을 한 것이었고 나는 나도 모르게 이종사촌 처형의 그런 제안을 거부감 없이 선뜻 승낙을 하고 만 것이었다.
나와 처형은 그 음악이 끝나기도 전에 소파에 앉아서 술을 마시는 척 하였다.
처형이 술을 따라주면 마시는 척 하다가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여 쓰레기통에 슬쩍슬쩍 비우며 나란히 앉아 있었지만
실상은 테이블 밑에선 땀에 젓은 서로의 손을 잡고 손바닥을 주무르며 뜨거운 열기를 식히지 않으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나 먼저 가 봐야 해”내가 아주 술에 저린 시늉을 하자 먼저 이종사촌 처형이 일어나며 말하곤 밖으로 나갔다.
“호호호 언니도 이젠 늙었나 봐 전에 안 하던 짓을 다 하고”이종사촌 처형이 먼저 밖으로 나가자 처제가 웃으며 말하였다.
그러나 난 이미 술에 취해 떨어진 사람처럼 소파에 길게 누워서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곁눈질로 살피고 있었다.
“호호호 그러게 말이야, 어마 이이도 벌써 뻗었어, 호호호”아내가 내 모습을 보고 웃으며 말하였다.
그리고 다시 음악이 들리기 시작을 하였고 아내를 비롯한 처갓집 식솔들이 스테이지로 몰려가 몸을 흔들며 춤을 추기 시작을 하였다.
“으~꺽 화장실이 어디야?”난 찬스라고 생각을 하고 비틀거리며 일어나 소리쳤다.
“여보 나가서 우측으로 가”아내가 나에게 와 말하였다.
“으~꺽 알았어, 으~취한다, 취해”난 비틀거리며 밖으로 나왔고 화장실로 가 소변을 보고는 다시 보래연습장을 빠져나갔다.
“제부 여기”골목 길에 숨어있던 이종사촌 처형이 묵만 살짝 내밀고 손짓을 하였다.
난 부리나케 이종사촌 처형이 있던 골목으로 숨어들었다.
밤도 깊어 인적이 없는 골목이라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이종사촌 처형의 입술과 내 입술이 하나가 되었다.
긴 키스 끝이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이종사촌 처형과 난 손을 꼭 잡고 뒤도 안 돌아보고 무작정 달리기 시작을 하였다.
우리 두 사람의 발길이 머문 곳은 그 근처에 자리 잡은 여관 앞이었고 서둘러 계산ㅇ늘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자
다시 누가 먼저라고도 할 것이 없이 부둥켜안고 침대 위로 뒹굴기 시작을 하며 서로의 옷을 벗기기에 급급하였다.
이종사촌 처형의 팬티는 이미 축축하게 젖아 있었고 난 이종사촌 처형의 팬티가 벗겨자고 한 쪽 가랑이가
빠져 나오자마자 무섭게 처형 몸 위로 올라가 좆을 힘주어 뿌리 체 이종사촌 처형 보지 안으로 힘주어 박았다.
“아~흑 제부”이종사촌 처형이 내 머리를 감싸 안으며 신음을 하였다.
“윤정아 뜨거워”난 놀랍게도 언젠가 몇 번 들었던 이종사촌 처형의 이름을 부르며 젖가슴을 움켜잡았다.
“제부 나 어떻게 해 줘”이종사촌 처형이 내 목에 매달리며 애원을 하였다.
“그래 마음껏 사랑을 해 주지”이미 이종사촌 처형과 난 인간이 아니라 굶주린 야수였다.
“퍽!”난 다시 이종사촌 처형의 보지 안에 깊숙이 박혀 있던 좆을 때서 아주 강하게 다시 쑤셨다.
“아~흑 제부”젖가슴이 위로 솟구치며 처형이 소리를 쳤다.
이종사촌 동서가 술병으로 죽은 후 처음 맛을 보는 좆이었던지 예상보단 더 빡빡한 느낌이 날 감격을 시켰다.
“좋아?”난 깊이 쑤신 체 그 빡빡함을 느끼며 물었다.
“응 제부 아주 좋아 미치겠어, 아주”이종사촌 처형은 초반인데도 도리질을 치며 야단법석을 떨었다.
“앞으로도 자주?”난 조금은 늘어졌지만 그 크기만은 대단하다고 생각하였던 처형의 젖가슴을 움켜잡으며 물었다.
“나야 좋지만 미림이에게 미안해서..........”처형이 얼굴을 붉히며 말하였다.
“모르게 만나면 되잖아?”하고 말하자
“그래도......”하며 말을 흐렸다.
이종사촌 처형은 내 아내에게 죄를 짓는 기분이 몹시도 미안한지 아내 이름을 들먹였다.
“윤정이 보지 이제 누구 꺼지?”난 미리 이종사촌 처형의 몸 주인이 나라는 것을 인식을 시켜주기 위하여
평소에 단 한 번도 안 썼던 보지라는 단어를 써 가며 이종사촌 처형의 주인이 나라는 것을 못 박고 싶었다.
“...................”처형은 대답을 안 하고 외면을 하였다.
“어서 누구 것이야?”손바닥으로 처형의 고개를 바로 하고 면전을 보며 재차 물었다.
“제부.........”하고 말을 하고 다시 외면을 하였다.
“말고 다른 말로”난 다시 처형의 고개를 바로 하고 물었다.
“..................”어떻게 불러야 할 지 몰라 내 얼굴을 뻔히 보는 것이 도움을 청하는 느낌이 들었다.
“자기야, 자기야하고 해 봐”나는 웃으며 말을 하였다.
“자..........기.........야”어렵게 더듬으며 불렀다.
“그래 자기야, 이제 자기 보지 내 것이지?”재차 확인을 하였다.
“으....응 자기 마음대로 해”하고 대답을 하며 외면을 하였다.
“하시라도 부르면 나오지?”난 천천히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을 하며 물었다.
“으......응 아~흑 자기야”내 목을 끌어안으며 대답을 하며 신음을 하였다.
“계속 굶었어?”빡빡한 느낌을 만끽하며 물었다.
“그이 병이 나서 병석에 눕고는.......”내 속이 시원하게 대답을 하였다.
“아니 그럼 칠년을?”놀라며 물었다.
이종사촌 동서는 칠년 전에 술병으로 병석에 누웠고 그리고 사년을 버티다가 삼 년 전에 불귀의 객이 되었으니
무려 칠년이란 세월을 이종사촌 처형의 보지는 남자 좆 맛을 못 보고 독수공방으로 보냈다는 말은
참으로 나에겐 놀라운 사실이었지만 한 편으로 그런 처형의 처지를 모르고 그대로 방치를 해 둔 내 자신이 미웠다.
“응”뜨거운 입김을 내 귀에 토하며 대답을 하였다.
“아~그랬어? 좋아 이제 그 칠년의 한을 내가 풀어주지”난 좀더 빠르게 엉덩이를 흔들며 말을 하였다.
“자기 고마워 일주일 아니 한 달에 한 번만이라도 좋아”이종사촌 처형은 계속 뜨거운 입김을 내 귀 안으로 보내며 말을 하였다.
“그런 말 하지 마, 이틀 아니 매일이라도 이렇게 해 줄게”난 자신에 찬 어조로 말을 하였다.
매일도 가능하다고 생각을 한 것은 내가 나가는 나의 일터는 항상 이종사촌 처형 집 부근을 지나쳐야 하였기에
출퇴근 도중에 혼자 사는 이종사촌 처형의 집에 잠시 들러 그 동안 굶어 온 운우의 정을 안겨주고 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이었고 만약에 장가를 간 조카나 며느리가 집에 있다면
나에게 신호만 해 주면 얼마든지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하고도 칠년의 한을 풀어 줄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였다.
“미림이에게 미안해서”하고 또 아내 이름을 들먹였다.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나 퇴근을 하면서 들리면 되지?”난 이야기 방향을 돌렸다.
“우리 집에서?”이종사촌 처형이 놀란 듯이 내 목에서 팔을 풀고 물었다.
“응”단호하게 대답을 하였다.
“..................”아무 말이 없었다.
“애들 있으면 사전에 전화만 해”하고 웃으며 말하자
“으......응”하고 대답을 하고는 다시 내 목을 두 팔로 감았다.
나는 대화를 나누면서도 엉덩이를 흔드는 것을 잊지 않고 계속 하였고 이종사촌 처형 역시도 엉덩이를 흔들며 화답을 하였다.
“안에 싸도 돼?”난 천천히 엉덩이를 흔들며 물었다.
“이미 생리 없어”이종사촌 처형의 얼굴이 불게 물들며 대답을 하였다.
“아니 그런데 이렇게 물이 많아?”놀라웠다.
내가 아는 상식으론 여자는 생리만 끝이 나면 물이 말라서 좆이 박히면 건조하여 통증 때문에
섹스 자체도 힘이 들다 고 알았는데 이종사촌 처형의 보지 안에서는 줄기차게 물이 흘러서 팬티를 적셨고
좆을 박자마자 그도 부족하여 좆을 박자마자 계속 물이 흐른 사실은 나를 놀라게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매 달 주사 맞아”하고 대답을 하였다.
“무슨 주사?”놀라며 엉덩이를 정지 시키고 물었다.
“호르몬 제제”하고 대답을 하며 목을 감았던 팔을 풀더니 내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대답을 하였다.
“아~”난 그 때서야 여자 생리가 끝이 나도 호르몬 제자만 투여하면 물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았고
나중에 집에 가서 인터넷을 뒤진 결과 자궁이 있는 여자는 에스트로겐이란 것과 황체호르몬을
(프로게스테론) 투여하고 자궁이 없는 여자의 경우 에스트로겐만 복용하면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제 임신 걱정은 없어요”내 엉덩이를 힘주어 당기며 말하였다.
그렇다면 생리 중이라 불결하다고 피할 리도 없고 임신 걱정도 안 생기니 말 그대로 연중무휴로
이종사촌 처형의 보지 안에 물을 싸주어도 된다는 사실은 날 아주 안심을 시키고 또 즐거운 마음이 생기도록 하였다.
아직 생리가 있는 내 아내의 경우 생리라고 못 오게 하고 또 생리가 끝이 났다고 하더라도 가임기간이라며
피임을 하라고 하였는데 솔직히 장화를 신으면 느낌이 안 좋았고 좌약을 넣어도 기분이 별로 안 좋아
기피를 하면서 아내에게 약을 먹으라고 하였지만 먹는 피임약을 먹기만 하면 살이 쪄서 싫다고 하여
생리 일주일 전후만 섹스를 하고 가임 기간에는 피하였는데 이종사촌 처형의 경우 그런 염려는 할 필요도 없이
언제든지 생각만 나면 해도 무방하다는 생각을 하자 비록 해서는 안 된 근친상간이지만 그래도
나에겐 또 하나의 복덩이가 굴러 들어온 기분이 들어서 내 엉덩이는 더 신나게 흔들리기 시작을 하였다.
“후후후 그렇다면 매일 해 주지”난 더 힘차게 엉덩이를 흔들며 말을 하였다.
“아~악 자기야 나 미치겠어, 어떻게 해 아~악 어머머 악! 어머머”이종사촌 처형은 나의 힘찬
엉덩이 흔들림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엉덩이를 마구 흔들며 자신의 볼로 내 볼을 마구 비비며 신음을 하였다.
“그렇게 좋아?”난 계속 엉덩이를 흔들며 물었다.
“응 말 시키지 마 어머머~어머머~어머머”이종사촌 처형은 어머머만 연발하였다.
누군가가 여자 보지는 이년이나 기분은 저년이나 그게 그것이라고 하였지만 아내 아닌 다른 여자를 상대로
처음으로 섹스를 한 나는 그 말이 얼토당토 안 한 말이란 것을 알았고 그 느낌은 아내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물론 그 이유 중에 내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이며 그도 남이 아닌 이종사촌 처형의 보지라 근친상간이란 이유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하여도 아내와는 전혀 색다른 그 느낌은 내 좆에 힘을 불어 넣어 주기에 충분하였다.
더구나 어쩌다가 아내와 섹스를 할 때에는 무덤덤한 기분이 들 때가 많았고 아내 역시 내가 하자고 하니
어쩔 수가 없이 벌려주기라도 한다는 듯이 무덤덤하게 있다가 끝나기가 무섭게 샤워를 해 버리기 일쑤였고
섹스 도중에 그 흔한 키스는커녕 젖가슴도 한 번 빨거나 만지지도 않는 말 그대로 의미 없는 섹스만 하여온 나에게
이종사촌 처형과의 한판은 그 자체만으로도 신선한 충격이요 행운이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그래도 나야 한 달에 몇 번은 아내를 상대로 섹스를 하면서 지냈지만 내 밑에 깔려 몸부림을 치는
칠년을 굶은 이종사촌 처형의 행복해 하는 모습은 나로 하여금 빨리 끝을 못 내게 하는 촉매제 역할을
아주 잘 해 주었고 빨리 끝을 안 내고 쉬지 않고 엉덩이를 흔드는 내 모습에 맞추어 따라 엉덩이를 흔들며
처절하게 신음을 하는 이종사촌 처형의 표정은 나의 좆에 힘이 더 가게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그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난 처음이지만 한 번으로 족하지 않고 한 번의 행복을 더 주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다.
<같은 방법이면 별로겠지?>하는 생각을 하며 엉덩이를 더 힘차게 흔들었다.
드디어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을 하자 난 갑자기 초조하여 지기 시작하였다.
어떻게 하든지 간에 이종사촌 처형에게 오늘 하루 만이라도 최고의 절정을 느끼게 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아~자기야 따뜻해”이종사촌 처형이 내 엉덩이를 힘주어 당기자 난 나의 분신이 처형 보지 안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알았다.
“좋아?”하고 묻자
“응”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대답을 하였다.
“자주 해 줄게”난 이종사촌 처형의 젖가슴을 두 팔로 짚고 상체를 들었다.
완전하게 체결이 된 이종사촌 처형의 보지와 내 좆 틈으로 하얀 물이 삐져나와 밑으로 흐르고 있었다.
?
순간 나 역시도 한 번도 안 해 본 것을 해 보고 싶었다.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해맑은 미소를 여전히 잃지 않으며 말을 하였다.
“한 번 더 어때?”슬며시 엉덩이를 들며 물었다.
“또?”놀라는 표정으로 물었다.
“싫어?”난 이종사촌 처형의 두 다리 중에 하나를 들어 올리며 물었다.
“싫은 것은 아니지만........”하고 말을 흐리면서도 한 쪽 발을 들어 올리자 다른 발도 들어 올리며 말을 흐렸다.
난 봤다.
이종사촌 처형의 후장으로 나의 분신이 흘러 적시어 해바라기 모양의 후장 구멍에서 다시 밑으로 흘렀다.
난 이종사촌 처형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눈치를 살피며 좆을 후장 앞에 주준을 하였다.
“그런 또 한다, 에~잇!”난 힘을 주어 좆을 후장으로 돌진을 시켜버렸다.
“악! 자기야 거긴 아니야 아파”이종사촌 처형의 얼굴이 일그러지며 비명을 질렀다.
“가만있어 가만”난 상체를 들고 밑을 봤다.
“싫어 어서 빼”이종사촌 처형이 내 허벅지를 밀며 애원을 하였지만 엉덩이에 힘을 주고 있자 그대로 박혀 있었다.
“이젠 자기 몸은 어디나 다 내 것이지?”난 아무런 동작도 안 하고 빡빡한 처형의 후장 느낌을 느끼며 물었다.
“응 하지만 거긴 아니야, 어서 빼”울상을 지으며 애원을 하였다.
“가만있어 조금 있으면 좋아 져”난 후장섹스는 처음이었지만 지나가는 풍월로 후장에도 민감하게 느낀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기에 자신에 찬 어조로 말을 하였다.
“몰라 그래도 아파 어서 빼”아예 울먹이며 애원을 하였다.
그러나 난 아주 천천히 엉덩이를 조금씩 들썩이기 시작을 하였다.
“.............”눈가에 이슬이 맺혀 있었지만 천천히 움직이자 아무 말도 안 하고 외면을 하였다.
보지 안에 싼 좆 물이 흘러서 내 좆과 이종사촌처형의 후장으로 흘렀고 그 것은 아주 훌륭한 윤활유 역할을 해 주었다.
외면을 하고 있던 이종사촌처형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기 시작을 하였다.
그러자 난 안심을 하고 좀 더 빠르게 엉덩이를 흔들며 이종사촌처형의 눈치를 살폈다.
점점 더 거칠어지더니 급기야는 자기 젖가슴을 짓누르고 있던 내 팔목을 잡았다.
자신감이 생기자 더 빨리 엉덩이를 흔들었다.
“어머머 내가 왜 이래 응 왜 이러냐고 응”도리질을 치며 눈을 부라렸다.
지나가는 풍월로 후장에도 민감하게 느낀다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니었다.
아예 이종사촌처형이 더 좋아 하였다.
나 역시도 보지와는 또 다른 느낌이 드는 것이 아주 좋았다.
“거기도 좋아?”하고 난 웃으며 물었다.
“응 미치게 좋아 아~악 자기야 나 몰라 어떻게 해 아이고 엄마야”이종사촌처형은 도리질을 하며 내 팔을 마구 잡고 흔들었다.
<대 성공이다 성공>하는 마음으로 힘차게 엉덩이를 흔들었다.
이종사촌처형이 몸부림을 칠 때마다 보지 안에서 용트림을 하듯이 내가 뿌린 좆 물이 흘러서 내 좆과 처형의 후장을 적셨다.
내가 생각을 하여도 대단한 힘을 나는 이종사촌처형에게 쓰고 있었다.
평소에 어쩌다가 아내의 몸 위에 올라가 섹스를 할 경우 조금만 엉덩이를 들썩여도 끝이 나 버리고
끝이 나기 무섭게 피곤함이 밀려와 아내가 샤워를 하러 가든 말든 간에 팬티를 입기는커녕 좆도 안 닦고
그대로 잠을 자기 일쑤였지만 물론 처음이라 그런지는 모르지만 이종사촌처형 보지 안에 해 주고도 힘이 넘쳐서
후장에 하면서도 피곤한지도 모르고 난 열심히 이종사촌처형의 후장에 좆을 박고 엉덩이를 들썩였다.
이종사촌처형도 칠년이란 긴 세월을 굶은 탓인지 피로한 기생 하나 없이 계속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비명과 신음을 내 뱉었다.
정말로 이종사촌처형과 난 한 몸이 되어 야수처럼 서로의 몸을 탐닉을 하였다.
더구나 이후로는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즐길 수가 있다는 생각은 나를 더 황홀하게 만들었다.
“보지가 좋아 지금이 좋아?”빙그레 웃으며 물었다.
“아이고 말 시키지 마 둘 다 좋아 어머머 엄마 나 죽어 이이고 미쳐”한시도 입을 다물지 못 하고 신음을 하였다.
내 생애 최고의 날이란 생각을 하였다.
이종사촌처형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며 힘주어 엉덩이를 흔들었다.
드디어 두 번째 종착역이 눈에 보이기 시작을 하였고 난 더 빠르게 엉덩이를 흔들어 마무리를 할 수가 있었다.
“흑흑흑 자기야 너무 행복해”기어이 이종사촌처형이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
“나도 으~~~~”이종사촌처형의 그 말이 체 끝나기도 전에 나의 분신이 처형의 후자 안으로 빨려 들어가기 시작을 하였다.
“아~~~~~~”이종사촌처형이 내 엉덩이를 힘주어 당겼다.
그리고 두 발로 내 엉덩이를 힘주어 감쌌다.
꼼짝을 못 하고 난 처형의 후장 안에 내 분신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뿌리고서야 더 이상 안 들어오자
“제부 아니 자기야 힘들지?”두 다리와 손을 엉덩이에서 풀며 물었다.
“아니 자기가 좋아하니 하나도 힘이 안 들어”난 환하게 웃으며 대답을 하였다.
“고마워”하고 말을 하기에 좆을 후장에서 빼자
“자기 어른 씻고 와”이종사촌처형이 이불을 당겨 몸을 숨기며 휴지를 빼며 말하였다.
“응”하고 난 벌떡 일어나 욕실로 가서 좆을 비눗물로 깨끗하게 닦고 방으로 돌아와 이종사촌처형 옆에 나란히 누웠다.
“자기야 웃긴다, 그지? 우리가 어떻게 이렇게 될 줄 알았겠어, 안 그래?”이종사촌처형이 내 가슴 위로 머리를 포개며
손을 밑으로 내려 내 좆을 쥐더니 꼼지락거리며 묻는 모습은 마치 갓난아기와 같이 해맑은 모습이었다.
“그건 그래 나도 상상을 못 한 일이니까”환하게 웃으며 이종사촌처형의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대답을 하면서도 행복에 젖어 있었다.
“자기가 힘이 들었으니 이제 내가 성의 표시 할게”하는 말을 남기고 이종사촌처형이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바로 내 흐물흐물해 진 좆은 뜨거워졌고 또 바로 발기가 되었다.
고맙게도 이종사촌처형의 입안으로 내 좆은 들어갔고 그 뜨거운 입안의 열기에 발기가 되어버린 것이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이종사촌처형은 내 좆을 쥐고 흔들었다.
내 좆 아니 난 행복하였다.
상상도 못 하였던 아내 아닌 다른 여자 그도 이종사촌처형의 보지를 먹은 것만으로도 감지덕지 한 마당에
후장까지도 먹고도 모자라 입으로 빨면서 용두질까지 쳐 주니 나로서는 꿈에서도 생각을 못 하였던 호사를 누린 샘이었다.
한 번 길이 열리자 처음의 내 생각처럼 이종사촌처형의 몸은 저절로 열렸고 최근에는 아예 처형이 와 달라고 애원을 하는 지경이 이르렀다.
더구나 놀라운 사실은 이종사촌처형과 관계를 한 후에 소원하여 질 것이란 생각을 한 아내와의
섹스도 활발하게 잘 되었고 아내 역시 흡족해 하는 느낌이 들지만 내가 자기 이종사촌언니와
그렇고 그런 사이란 것을 알며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만 하여도 무서운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그보다 남들이 알면 근친상간을 혐오스럽게 생각을 하던 놈이 근친상간을 하다고 비웃기나 안 할지 그것이 더 두렵기만 하다.
난 마지막으로 이종사촌처형은 거의 남과 같기에 근친상간이 아니라 평범한 불륜이라고 생각을 하고 싶은데
내 이야기를 들어주신 여러분의 생각은 과연 어떠한지 그것이 궁금하니까 대답을 해 주면 좋겠다.
난 과연 평범한 불륜을 저지르고 있은 것인지 아니면 근친상간의 늪에 빠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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